[EP13-02] 누군가는 안에 들어가야 돼... 분대원들 앞에 나타나는 현중 [전우]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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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1

  • @티타니아-o2y
    @티타니아-o2y Год назад +2

    선임하사님이 구하러
    오셨어 미안한데 나도 잡혀 왔어

  • @wlsdudrh95
    @wlsdudrh9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7:37 ㅋㅋㅋ신병에 나온 행보관님ㅋㅋㅋ참전용사셨구나

    • @Dx55w
      @Dx55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빨갱인디요

    • @XiCumFace
      @XiCumFac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설민석임

  • @상남자-m9x
    @상남자-m9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김관철 오늘부터 근신해

  • @Kesap541
    @Kesap541 Год назад +1

    김혜진
    김혜수+홍진영 느낌이다

    • @LSW-qw7oi
      @LSW-qw7o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ㄹㅇ 너무 이쁘고
      결혼하고 싶다 ❤

  • @천기누설-p2m
    @천기누설-p2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영영 이시여 선열의 피를 헛되게 마시고 윤석열의 폭정을 막아 주소서!

    • @LSW-qw7oi
      @LSW-qw7o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선열을 피를 헛되지 않게 하려 이재명을 낙선시키셨는데, 하필 그 반대에 있던 후보가 윤석열이었을 뿐.... 윤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후보로 냈어야 했는데

    • @andykim2599
      @andykim259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Bㅅ6g 하네

  • @anarchist2626
    @anarchist262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 때도 지금도 개막장이여서 안 보다 김혜진땜에 본...
    얼마나 치명적인 매력이면 같이 연기한 씬이라곤 야전병원에서 딱 한번 마주친게 다인 무려 열살이나 어린 음주운전 발연기 의무병을 드라마 끝난지 한참 지나기까지 했음에도 홀렸을까?...
    암튼 뭐 하나 흠잡을꺼 없는 애처가 최수종과 이렇게 제대로 연기하고도 같이 연기했다 하기도 민망한 이변태를 가장 존경하는 배우라 해서 실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