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돌이파파 시청자 특별 할인 이벤트 asq.kr/XXdDU3oVbY 【HAKKO】75W 인두기 / FX-951 - 12/20(화)~12/27(화), 딱 1주일 동안 사용 가능 (기한내 물량 무제한) - 할인 코드 : HAKKO5800 - 가격 : 15%OFF (쿠폰 적용 최종 혜택가) - 갓공구 결제 페이지에서 할인 코드를 적용해 주세요. (회원가입 필요없음) 특별 할인 페이지에서만 15% 쿠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네이버페이로는 할인코드 적용이 안되나봅니다. 페이지내에서 할인코드를 넣고 결재를 해보세요.
디지털 세라믹 인두기는 Hakko FX-951 고주파 인두기는 Metcal SP-200(단종)이 진리인 것 같네요~ 열량은 Metcal께 더 높긴한데 관리 측면에서 인두 팁 산화는 Hakko가 약간 내구성이 더 좋은거 같긴 합니다~ 참고로 두 개다 10년 이상 잘 쓰고 있습니다~
공돌이파파님 올려주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은 특정상품을 부각시키기 위한 것인 줄은 알지만 조금 무리수가 있네요 퀵코 952사용하고 있습니다. 퀵코에서 1원 한장 받은 적 없습니다. 제가 사용해 본 경험에 미루어 몇가지만 적어봅니다. 1. 본체만 먼저 구입하고 나중에 인두핸들을 구입했는데 항공단자가 틀려서 고생을 했다? 그건 제품의 하자가 아니고 주문실수 입니다. 핸들 설명에 핀 수 표기 되어 있습니다. 2. 인두를 바닥에 수평으로 놓아 두는 사람 없습니다. 스탠드에 꽂아놓죠 퀵코 인두핸들을 거치대에 꽂아놓으면 설정한 시간 이후에 슬립모드로 들어가고 빼는 순간 바로 깨어납니다. 작업중에 슬립모드로 들어간다? 저는 그런적 한번도 없습니다. 뭐 안 깨어나면 수정액 사용할 때 처럼 한번 쳐주면 됩니다. 쉐이크 스위치가 제법 예민합니다. 3. 이 영상보고 테스트 해 봤는데 슬립모드 150도 파워오프에서 24도 정도로 내려가더군요. 더 기다리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차라리 하코와 짝퉁 T12 팁을 비교했으면 모를까 30만원짜리와 5만원짜리 인두는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리수라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저는 얼마전 퀵코 T12-959를 구입해 쓰는데 스텐드랑 팁몇개해서 7만원정도 구입했습니다. 가격 생각하면 깔수가 없는 제품입니다. ㅎㅎ 하코 정품 T12팁과 카피품과의 성능 비교는 정말 궁금하네요. 가격이 3배정도 차이나던데 과연 하코팁이 얼마나 좋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30만원짜리와 6만원짜리를 인증빼고 오로지 성능 비교만 했으면 어떨까 싶네요. 사실 인증문제는 참고이고 결국은 사용자의 몫이니까요.
잘 모를때는 자취방에서 창문도 안 열고 납인두 막 써됐죠. 공고 다닐 때 하코 인두기를 썼었죠. 학교에 돌아다니는 납인두기는 진짜 못써먹겠더라구요. 뭣도 모를때는 미제 M사 제품 많이 썼었는데 좋긴 좋았는데 좀 비쌌죠. 요즘은 FX-951 책상 한구석에 놓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버린 가전제품 주워 오셔서 고치신다고 납인두를 자주 쓰시곤 하시네요.
저는 기계공학이지만 하코꺼 하나 가지고는 있습니다. 936인가? (아버지께서 전자 전공이시라서...) 물론 플럭스나 썩션, 납 같은것도 다 있지만, 요즘은 손이 많이 떨려서 땜질은 별로... 아버지는 스펀지나 수세미 안 쓰시고 신문지 물에 적서셔사용하시더군요. 그게 제일 싸다고.... (전 별로...) 요즘은 가스 인두, 핫 나이프, 핫 블로워, 핫 포인트 다 되는 팁 교체형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벌써 산 지는 24~5년 쯤 전?)
저는 FX-601이 개인용으로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RC와 소소한 DIY에 쓰다가 답답해서 기존에 하코 15W 모델을 갈아타기로하고 고민고민 하다 선택했는데, 정말 만족하고 있고요. FX-951처럼 탁상용은 아무래도 이동이 잦은 RC 취미의 특성상 외부에서 납땜할 일이 많아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휴대형 중에서는 가장 고성능에 자동 온도조절 기능이 있는 놈으로 선택했지요. 왠만한 큰 납땜... RC는 8게이지나 6게이지 전선도 사용하고 납땜을 하기 때문에 솔찍히 좀 힘들지 않을까 했지만, 다 되더라고요. 특히, 일반 막대형 중에선 유일하게 540도까지 온도를 올릴 수 있어서 대형 납땜시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빠르고 간편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7년째 쓰고있는데 고장같은건 모르고 살았죠.
1984년에 처음 전자 조립을 시작했을 때 쓰던 인두기가 아림전기라는 곳에서 나온 나무 손잡이의 20W 막인두였습니다. 그 때 가격으로 1500원 주고 샀습니다. 그러다가 1986년에 산야..라는 권총인두를 동네 전파사 아저씨가 쓰시는걸 보고 저도 그걸 구매해서 썼었죠. VLSI를 요 권총인두로 납땜하다가 IC가 사망하더군요. ㅠㅠ 지금은 다이소에서 파는 오천원짜리 막인두 쓰고 있습니다. 어차피 제가 직업적으로 납떔질을 하는 건 아니어서요.
그냥 일반적인 작은 소자로 구성된 회로는 30W 정도로 구입하면 됩니다. 가격은 5천원~1만원입니다. 물론 고출력 앰프의 경우 모제의 넓기, 두께가 커서 70~200W급이 필요하지만, 가격도 1만~1.5만원 내외죠. FX-951 같은 인두기는 전문가용이고 무연납 사용 시 있으면 좋지요.
하코 980 6년정도 쓰다가(물론 그전에도 하코와 아림제품으로 꽤 오래전부터 써왔습니다. ㅎ) 어제 알리에서 T12-959왔는데 완전 좋아요..진짜 놀랐음. 주문 하실때 셋트 주문하시면 커넥터 잘맞는거 잘 옵니다.그리고 슬립모드말고 클로즈모드 설정하면 쓰는데 불편 없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인증은 좀 그렇긴하네요...주로 RC에서 변속기 모터 배터리 커넥터 작업 합니다. 내구성은 이제 부터 한번 봐야죠...ㅋ
인두기 소개 말씀 잘 봤습니다~ 수고 많으셨네요~ 그리고 세일은 해본 적도 없는 하코의 이벤트까지 마련하신 점도 높이 사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어쩌다 한번 땜질 하는 분이라면 나무 자루의 2만원 미만 제품이면 될 듯 합니다. 이런 건 온도 조절이 없으므로 30W 정도가 적당할 것입니다~ 그리고 막대 인두기의 종점은 독일 산 웰러를 추천합니다. 팁에 따라 자력(MAGNATIC)으로 온도 조절이 됩니다. (팁하부에 온도표시 마킹 번호가 있습니다) 즉 팁을 바꾸면 유지되는 온도가 달라지는 방식이며, 취미로 사용하는 정도라면 당대에는 수명이 끝나지 않을 정도로 내구성이 대단합니다. 60W 가 소비전력입니다, 막대인두기로서는 다소 비싼 10만원대가 됩니다. 그다음 스테이션 인두기로는 비교적 저렴한 하코 제품이 될 것입니다. 괜찮은 편이지만 큰 단점은 인두기를 오래 켜두면 인두팁 내경이 늘어나 열 전도가 나빠져 팁을 수시로 바꿔야하는 것입니다. 소개하신 신형 스테이션 인두기는 팁이 어떤 구조인지, 개선이 된건지는 알지 못합니다. 개인적으로는 20년전에 구형 스테이션 인두기 모델을 잠깐 사용해 봤었지만 팁 문제로 유지비가 계속 들어가 선호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테이션 인두기의 종점은 역시 웰러 제품입니다. 막강한 화력 (150W) 에 빠른 열 회복력 등으로 16SQ 의 굵은 전선도 땜질이 가능하지만 자루의 무게는 100그램 내외 정도로 가볍습니다. 이보다 조금 저렴한 것은 90W 급도 있습니다 만, 화력에서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온도 조절력도 상당하며, 온도의 변화는 LCD창에 직관적으로 민감하게 표시됩니다. 이것의 SLIP모드는 전력이 거의 소비되지 않은 싯점에서 동작합니다. 인두기 자루(펜슬)를 스텐드에 놓건 아니건 간에 SLIP모드가 작동합니다. 그러나 바람이 불어 인두기가 식는다면 온도 보상을 위해 전력이 계속 들어가므로 SLIP모드에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구매가가 50만원이 넘으므로 납땜이 주 업무인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급하게 준비없이 간단하게 사용하기엔 산야 권총인두만한게 없지요. 단점은 110V용이라는거 따라서 110V용 트랜스는 필수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220V용 권총인두도 쓸만 합니다. 문제는 중국산이라는거 알리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단점은 산야 권총인두보다는 약간 예열시간이 깁니다. 그래도 생각보다는 빨리 달궈집니다. 정밀한 부품 그러니까 아주 작은 부품같은 것을 수리할때에는 USB 전원을 사용하는 인두를 추천합니다. 인두팁도 아주 가늘고 뽀족해서 웬만한 부품은 거의다 소화를 해냅니다. 단점은 정밀부품이라 안경식 확대경이 필요하다는거 요즘은 Led 조명이 달린 확대경도 많습니다. 아, 그리고 18650 전지가 내장된 충전식 인두도 있습니다. 전원선이 번거러울때 강력추천을 합니다. 또 납을 자동으로 충전해주는 인두도 있습니다. 권총형인데 방아쇠를 당기듯 당길때마다 납을 끌어내는 기능이 있습니다. 글루건과 같은 원리입니다. 꺽어진 인두팁을 가진 제품도 있고 1자형 제품도 있는데 둘디 사용해본 결과 1자열 제품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것도 220V를 사용하는 제품과 충전식 그러니까 무선 제품이 있습니다. 이건 야외 즉 전기를 끌어내기 어려운 환경에서 작업을 할때에 아주 좋습니다. 단 충전식은 장시간 사용은 안됩니다. 그렇게 하려면 똑같은 제품 2~3개는 있어야 합니다. 한쪽에서 작업을 하고 있을때에 다른쪽에서 충전을 계속 하고 있으면 장시간도 가능합니다. 아 그리고 LCD가 달린 인두 그러니까 up/down 버튼이 있어서 온도조절을 직관적으로 눈에 보이도록 하는 제품도 있습니다. 보통은 60W제품과 80W 제품이 가장 많습니다. 이 인두는 절대 과열되지 않아서 장시간 작업을 할때에 아주 좋습니다.
애초에 인증없는(직구라 KC인증 없는건 이해하지만 중국 제품이 중국 인증도 없는건 심각하죠)제품을 가성비 하나보고 쓰는게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네요. 그래도 괜찮다는 댓글들 쭉 둘러보니 난 괜찮은데? X년썻는데 문제없음 이런댓글만 보이는데 이런거 쓰다가 전기문제 생기면 그런 댓글도 못써요
건전지 인두기를 14년 사용중에 있습니다. 출장용으로 사용중이며 D-SUB 컨넥터 수정용으로 두세시간정도 사용할때 사용중인데 가스용은 가스를 들고 다녀야 하는데 계속 회사에 사달라고 해야해서 유지비때문에 코드가 있는거는 거래처에서 작업해야 하는 공간까지 멀티탭이나 이런거 달라고 하기 좀 그래서 사용을 안합니다. 출장 가서 한두시간 사용할때 추천드립니다. 유지비는 처음 살때 같이 구매요청한 충전지4개와 충전기말곤 안들어서 사용합니다.
취미용도로 사용할려면 좀 자리 차지하는 수준에선 FX-951 936 하코짭, 미니 용도로는 t12랑 ts101 (구버전 ts80p) 이 있는데 어짜피 메인보드 무연납도 유연납이랑 섞어서 녺이면 다 녹으니깐 t12나 t101 같은걸로 구매하는게 좋다는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얼마전에 miniware사의 TS-101 휴대용 인두기를 알리에서 샀는데... 이런 할인행사가!! TS-101도 취미용으로 쓰기 괜찮더라구요. 디지털 시계 키트사서 조립해봤는데 똥손인 제가 인두질을 해봐도 깔끔하게 땜질이 잘 돼서 키트가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근데 어디에서 인증 받았는지는 모르고 사긴 했는데 확인해봐야 할 듯 하네요.
중국산 T12 인두기에 팁만 하코 정품으로 교체해서 쓰면 완전 좋아요. 중국산 인두기에 220V 바로 꽂는게 불안하다면.. 24V 아답터를 연결해도 됩니다. 개인적으로 220V 연결해서 3년째 잘 쓰고 있는데 아무 문제 없네요. 슬립모드 들어가는 것도 평소에 납땜하는 도중에 슬립모드 들어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3년 전 쯤에 인두기 본체 핸들 다 해서 3만원대 + 정품팁(1만원) 에 구입했는데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집에 quicko와 15년 넘은 하코 프레스코 사용중인데요. quicko가 맨날 삐삐 하면서 내려가면 이유를 몰라서 구리 수세미(?)에 닦아 주면 동작하길래 그런가 했더니 슬립 설정 + 흔들면 되는 거였군요 ㅋㅋㅋㅋㅋ. 꿀팁 감사드립니다. 프레스코 고장나면 다음은 FX600으로 사야겠어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인두기 많이 가지고 계시네요. 초딩때 이름모를 100W쓰다가 아주 고생하고(스치면 물집), 대학생이 되어 goot 가변형 인두기 (15W / 150W 전환)를 사용했습니다. 일반 칩자재는 15W로도 충분 합니다. 150W를 좀 유지하면 인두팁이 불속에 넣은것 처럼 빨갛게 될때까지 올라가죠. ㅎ (이렇게 고온을 자주 하면 인두팁 나가요) 장점은 스테이션보다 저렴, 온도 조절은 사람이 하지만 아주 요긴함 인두팁도 7.3pai나 되서 칼팁이 전혀 필요 없을 정도 4년전쯤 Devicemart에서 FX-951 광고에 고주파라고 적어 두어서 속는 분이 좀 있었을 듯 싶은데 그냥 무연납 대응 인두기 이죠. 자동 온도 조절은 비싸지만 고주파 인두기가 최고 입니다. SP-200을 첨 만났을 때는 그렇게 비싼지 몰랐습니다. (당시 제가 구매 안 함)
회사 연구실에서 인두기가 좀 필요해서 품의 올리는데 제가 기계전공이라 비싼 인두기는 눈치보여서... 그렇다고 그냥 코드만 달린거에 거치대 놓고 쓰기에는 없어보여서 fx888(18만원 정도였나??) 샀는데 매우매우 만족합니다ㅋㅋㅋㅋㅋ 이 이상도 필요 없을듯 하네요. 전기전자 전공한 분들은 대부분 fx951 아니면, 엄청 까리한 60만원 넘는 웰러? 쓰던데 부럽더라구요ㅋㅋㅋㅋ
하코 좋은 건 알고 있는데 일 년에 두어 번 쓰는지라 안 사고 있습니다. 인두기 w는 적어도 60w는 되는 게 좋다고 느껴지더군요. 두꺼운 곳 땜 할라믄 열을 빼겨서 냉납이 잘됩니다. 미리 데워놓고 땜을 하는데 역시 60w 정도는 되는 게 좋다고 느꼈습니다. 이벤트 할 때 구입하면 좋겠네요.👍
📌공돌이파파 시청자 특별 할인 이벤트
asq.kr/XXdDU3oVbY
【HAKKO】75W 인두기 / FX-951
- 12/20(화)~12/27(화), 딱 1주일 동안 사용 가능 (기한내 물량 무제한)
- 할인 코드 : HAKKO5800
- 가격 : 15%OFF (쿠폰 적용 최종 혜택가)
- 갓공구 결제 페이지에서 할인 코드를 적용해 주세요. (회원가입 필요없음)
특별 할인 페이지에서만 15% 쿠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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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구매하는거 공돌이파파님이 알려주신 사이트에서 하코 FX-600 인두기(온도조절되는 7만원짜리라고 안내해준거) 구매를 하려고 보니 판매 제품이 없네요.
(터보제품은 있음)
혹시 해당몰에 판매 예정이면 기다렸다가 구매할까 하는데 소식 없나요~?
ㅜㅜ 어제 사서 오늘 받았는데.... 회사 돈으로 사긴 한거지만.. 아깝네요. ㅋ
덕분에 좋으제품 싸게 샀습니다. 감사합니다.
벼르던건데 주문했습니다. 셀프 크리스마스 선물!
27일 23시 조금 넘어서 주문을 하니깐 할인 적용이 안된다고 하네요.... 27일 24시까지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ㅠㅠ
2년이상 FX-951 사용했습니다. 사용하면서 잔고장 한번 없었고, 출력도 강하고 온도 조절 슬립모드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해서 만족도가 아주 높은 제품입니다. 다양한 팁을 지원한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당연히 하코죠.. ㅎㅎ 다만, 처음 시작하거나 많이 안쓸거 같은 입장에선 비싼게 사실이긴 합니다. 일단 은납까지는 녹일 수 있어야 해서 400도 이상 올라가고 유지 잘되는 거 추천드립니다.
하코 브랜드 워낙 유명하고 좋다는 건 들었는데 너무 비싸서 ㅎㅎ::
자주 사용하시는 분 아니면 15%라는 큰 세일을 해도 부담스럽네요.
근데 평소 구매를 위해 눈여겨 보신 분들 한테는 진짜 빅 이벤트일 것 같습니다.
한국인처럼 빨리빨리 민족은 조금 비싸기는 하지만 3초만에 350도까지 올라가는 웰러 쓰시면 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WSM1C) 무려 충전식이라 야외에서도 사용가능하고 팁교체도 편합니다..
탁상용으로 951을 쓰고 휴대용으로 601을 쓰고 있습니다.
달리 말이 필요없는 그런 녀석들이죠.
일반 납보다 무연납을 사용할 때 진가를 발휘합니다.
20와트 미만의 인두들은 무연납은 아예 녹이지도 못하죠.
지금도 15년전에 산 3만원짜리 하코꺼 잘 사용중입니다 매일할꺼 아니면 3~5만원짜리 사서 쓰시면 됩니다 납땜 1주일에 몇번 할꺼면 30만원짜리 쓰시면 됩니다
인두는 고주파 인두가 최고입니다.
메칼 MFR-1160이나 PS-900 이런거 중고로 10만원대면 구매 가능합니다.
일반 세라믹 히터 이용하는 인두랑 비교하면 넓은 면적 납땜시 확연히 차이 나더라고요
fx-600 모델사용중입니다 팁 품질부터가 다르고 팁종류도 많고 간단하게 게임패드 아날로그 스틱 교체작업 (기판 납땜작업) 집에서 취미용으로 쓰기 좋아요
디지털 세라믹 인두기는 Hakko FX-951
고주파 인두기는 Metcal SP-200(단종)이 진리인 것 같네요~
열량은 Metcal께 더 높긴한데 관리 측면에서 인두 팁 산화는 Hakko가 약간 내구성이 더 좋은거 같긴 합니다~
참고로 두 개다 10년 이상 잘 쓰고 있습니다~
저도 sp 200 쓰는데 중고로 10만원도 안해서 강추 합니다
Fx951은 고주파인두기에요
@@아이폰-16 FX951 세라믹 히터 방식의 디지털 세라믹 인두기로 알고 있습니다
고주파 방식의 유도가열 방식과는 다른 세라믹 히팅방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FX951 : 디지털 온도조절방식 세라믹히터 인두기
SP200 : 고주파 유도 가열방식 자동열량공급 인두기
@@jun7171 제가 잘못알고있었군요
유연납은 저렴이도 아무 문제 없지만 무연납은 무조건 비싼게 좋더군요
일반납보다 무연납이 좀더 온도가 높아야하고.. 오디오할때 가끔 쓰는 은납도 온도가 더 높아야 하더라구요.
듕귁의 t12쓰다가 안의 캡이 터져버렸답니다.. 지금은 Metcal 인두기씁니다. 인두기는 오래쓰기에 비싼녀석으로 쓰면 정신건강에는 좋더군요.
저는재활용 쓰래기통에서주엇와서잘쓰고있어요.권총형인두기이요
220v/ 20w ~~ 120w 납이얼안녹으면은
권촣같이 안쪽에버튼 하나있어요
거기누르면 더빨리 뜨거워져요
전자제품 선하나 떨어져서 전업사가서선하나
납땜해주냐고하면은 납땜한번한데 천원을주냐고하니까.제가직접으로집에서해요
컴하드디스크로그라인드만들지않고
충전기 청소기모터로 그라인더만들어요
청소기모터팬분리하고 팬자리에다가철판을동그라게절단해서가고해서가운데구멍내고모터중심부끼워서 본드섞어서붙이고딱딱굳어면은
철판위에양면태잎붙여서 사포붙이면되요
그라인더만든사람이 철판절단해서사용하세요
저는제오토로 고물수집하는사람이요
고물하다보면은 쓸만한 안전기 많이주엇와요
dc12v.19v.14.4v.5v.8.5v.이외도다양하게
주엇와요.그러니까.돈투자해서 사지않아요
티비기판에 필요한것만부품추출해서사용해요요
티비기판도 하나도버린것없어요
전남광주전화면은 사로와요
플라스틱.액정.유리 이런것만쓰래기요
티비도수집해요
전자는잘못하지만 유트뷰 보고만들기도하지만 개인적으로 만든것도있어요
모니터잇는걸기판철거해버리고
밖에서주엇가지고온 티비액정깨버린것을
기판은 살아잇는게 그대로 모니터에끼워
너엇더니 모니터티비잘나와요.인터넷도되요
기판이 19v 이요
안정기는 주엇가지고온것 19v 안정기회사는엘지
청소기 밧데리는 재활용해요
충전해서 모터로 다른걸만들어서 돌려요
발전기만들어서 휴대폰충전기 220v 코드짹에
납땜해서 발전기안전기에납때해서 모터가밸트이용해서 돌려요
자석회전하면은 100v나와요
삼성것 휴대폰충전기보면은 100v~~240v
시어져있잖아요
이모터는 저속회전하는것아니고요
고속회전해요
공돌이파파님 안녕하세요^^
영상 정말잘보고있습니다
다름이아니라 취미로 다이를 자주하는편이라
인두기를 많이사용합니다
저렴한건 이유가있네요
벌써 4대째 얼마쓰지못하고 버렸습니다
하여 추천하여주신 951로 구입하려합니다
근데 가격이 30만원대 중반이네요
조금 저렴하고 믿을만한곳 추전부탁핫니다
날씨가 추워지네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7만원짜리를 해줬더라면... ㅠㅠ
사실 7만원짜리면 뭐 할인 안해줘도 살만한 가격이네요.
취미로 뚝딱뚝딱하는덴 7만원짜리면 와따!! 좋은 수준인데요. ㅎㅎㅎ
7만원짜리 600, 601이 사실 개인용으로는 가성비의 왕이죠. 특히601은 540도까지 올릴수 있어서. ㅋㅋ
저도 하코 FX951을 사용중입니다 공대생인데 맨날 DIY에 납땜만하니 정말 편하고 좋습니다 특히 팁 모양을 본인이 원하는 형태로 늘바꿔 쓸수 있는게 제일 좋습니다 SMD 같은 애들은 인두팀이 얇은 애들로 써야 편한데 필요시 인두팁 바꿔 가며 쓸수 있는게 큰것 같습니다
어휴 검색해보니 30만원 정도네요 ㄷㄷ 너무 비싸요 ㅜㅜ 3만원대 쓸만한 건 없을까요
공돌이파파님 올려주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은 특정상품을 부각시키기 위한 것인 줄은 알지만 조금 무리수가 있네요
퀵코 952사용하고 있습니다. 퀵코에서 1원 한장 받은 적 없습니다.
제가 사용해 본 경험에 미루어 몇가지만 적어봅니다.
1. 본체만 먼저 구입하고 나중에 인두핸들을 구입했는데 항공단자가 틀려서 고생을 했다?
그건 제품의 하자가 아니고 주문실수 입니다. 핸들 설명에 핀 수 표기 되어 있습니다.
2. 인두를 바닥에 수평으로 놓아 두는 사람 없습니다. 스탠드에 꽂아놓죠
퀵코 인두핸들을 거치대에 꽂아놓으면 설정한 시간 이후에 슬립모드로 들어가고 빼는 순간 바로 깨어납니다.
작업중에 슬립모드로 들어간다? 저는 그런적 한번도 없습니다.
뭐 안 깨어나면 수정액 사용할 때 처럼 한번 쳐주면 됩니다. 쉐이크 스위치가 제법 예민합니다.
3. 이 영상보고 테스트 해 봤는데 슬립모드 150도 파워오프에서 24도 정도로 내려가더군요. 더 기다리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차라리 하코와 짝퉁 T12 팁을 비교했으면 모를까 30만원짜리와 5만원짜리 인두는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리수라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저는 얼마전 퀵코 T12-959를 구입해 쓰는데 스텐드랑 팁몇개해서 7만원정도 구입했습니다. 가격 생각하면 깔수가 없는 제품입니다. ㅎㅎ
하코 정품 T12팁과 카피품과의 성능 비교는 정말 궁금하네요. 가격이 3배정도 차이나던데 과연 하코팁이 얼마나 좋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30만원짜리와 6만원짜리를 인증빼고 오로지 성능 비교만 했으면 어떨까 싶네요. 사실 인증문제는 참고이고 결국은 사용자의 몫이니까요.
15년 넘은 엑소 인두기 쓰고 있는데 인두기 디테일한 리뷰는 여기서 처음 보네요 :)
잘 모를때는 자취방에서 창문도 안 열고 납인두 막 써됐죠.
공고 다닐 때 하코 인두기를 썼었죠. 학교에 돌아다니는 납인두기는 진짜 못써먹겠더라구요.
뭣도 모를때는 미제 M사 제품 많이 썼었는데 좋긴 좋았는데 좀 비쌌죠.
요즘은 FX-951 책상 한구석에 놓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버린 가전제품 주워 오셔서 고치신다고 납인두를 자주 쓰시곤 하시네요.
몇자.. 작업양이 많다면 세라믹 히터 계열보다는 고주파 계열이 좋습니다. 저역시 메칼sp200 중고 2개로 일반팁+칼팁(교체하기 귀찮아서..) 쓰는데 모.. 정말 좋습니다.
그전에는 하코936 2대를 썼습니다만.. 세라믹 히터와 고주파 방식은 모랄까.. 전혀 다른 세상입니다. 온도 조절도 안된다.. 고 하시겠지만 일반납, 무연납, 솔더웍..
등등 1:1 비교해보시면 차이(?)가 납니다. 추가로 하코 474도 있긴한데 부피가 커서 잘안쓰고 그냥 솔더웍으로 작업합니다.. 취미로 프리, 파워, 헤드폰 앰프 만듭니다. ^^:
저는 기계공학이지만 하코꺼 하나 가지고는 있습니다. 936인가? (아버지께서 전자 전공이시라서...)
물론 플럭스나 썩션, 납 같은것도 다 있지만, 요즘은 손이 많이 떨려서 땜질은 별로...
아버지는 스펀지나 수세미 안 쓰시고 신문지 물에 적서셔사용하시더군요. 그게 제일 싸다고.... (전 별로...)
요즘은 가스 인두, 핫 나이프, 핫 블로워, 핫 포인트 다 되는 팁 교체형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벌써 산 지는 24~5년 쯤 전?)
저는 FX-601이 개인용으로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RC와 소소한 DIY에 쓰다가 답답해서 기존에 하코 15W 모델을 갈아타기로하고 고민고민 하다 선택했는데, 정말 만족하고 있고요.
FX-951처럼 탁상용은 아무래도 이동이 잦은 RC 취미의 특성상 외부에서 납땜할 일이 많아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휴대형 중에서는 가장 고성능에 자동 온도조절 기능이 있는 놈으로 선택했지요.
왠만한 큰 납땜... RC는 8게이지나 6게이지 전선도 사용하고 납땜을 하기 때문에 솔찍히 좀 힘들지 않을까 했지만, 다 되더라고요.
특히, 일반 막대형 중에선 유일하게 540도까지 온도를 올릴 수 있어서 대형 납땜시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빠르고 간편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7년째 쓰고있는데 고장같은건 모르고 살았죠.
저도 FX-601이 더 나은 것 같아요
기타 픽업, 커패시터, 팟 교체할때는 적어도 40w이상 되는 인두기에 칼날팁 끼운게 좋습니다ㅎ
15프로 세일은 고사하고 원가가 10프로 인상됬네요 하아 평소 공돌이파파님 영상 자주찾는데 10개월만 일찍 납땜에 관심가질껄 후회되네요
회사에서는 좋은거 쓰지만
집에서 걍 3만원짜리 씀.
집에서 맨날 납땜 할 일 없으면
가격 저렴한걸로 .
그리고
사용시 주의와 관리도 중요요.
1984년에 처음 전자 조립을 시작했을 때 쓰던 인두기가 아림전기라는 곳에서 나온 나무 손잡이의 20W 막인두였습니다. 그 때 가격으로 1500원 주고 샀습니다.
그러다가 1986년에 산야..라는 권총인두를 동네 전파사 아저씨가 쓰시는걸 보고 저도 그걸 구매해서 썼었죠.
VLSI를 요 권총인두로 납땜하다가 IC가 사망하더군요. ㅠㅠ
지금은 다이소에서 파는 오천원짜리 막인두 쓰고 있습니다. 어차피 제가 직업적으로 납떔질을 하는 건 아니어서요.
하코 저가형 모델쓰고 있었는데 덕분에 좋은가격에 구입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그냥 일반적인 작은 소자로 구성된 회로는 30W 정도로 구입하면 됩니다.
가격은 5천원~1만원입니다.
물론 고출력 앰프의 경우 모제의 넓기, 두께가 커서 70~200W급이 필요하지만, 가격도 1만~1.5만원 내외죠.
FX-951 같은 인두기는 전문가용이고 무연납 사용 시 있으면 좋지요.
FX600 지금 쓰고 있는데 만족합니다. 무연납이나 혹은 굉장히 굵은 동선 납땜할때는 410~450도의 높은 온도가 필요합니다. 가성비 좋은 FX600 추천합니다.
평소에 가지고 싶었던 인두기 연말보너스 나올때가 되어 겸사겸사 질렀습니다 ㅎ 15% 할인 감사합니다~
중국산 비슷한 거 사용했었는데, 전원부 설계가 문제인지 인두기가 다른 기기에 닿으면 차단기가 내려가는 문제가 있었죠. 그 뒤로 봉인.. 그나저나.. 하코 951 15% 면 혹하네요...
관련해서 납땜연기 제거기(Solder Smoke Absorber) 도 여러종류가 있는데 리뷰 혹은 Diy 로 관련 컨텐츠 한번 만들어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하코 980 6년정도 쓰다가(물론 그전에도 하코와 아림제품으로 꽤 오래전부터 써왔습니다. ㅎ) 어제 알리에서 T12-959왔는데 완전 좋아요..진짜 놀랐음. 주문 하실때 셋트 주문하시면 커넥터 잘맞는거 잘 옵니다.그리고 슬립모드말고 클로즈모드 설정하면 쓰는데 불편 없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인증은 좀 그렇긴하네요...주로 RC에서 변속기 모터 배터리 커넥터 작업 합니다. 내구성은 이제 부터 한번 봐야죠...ㅋ
안녕하세요. 1년지난 지금은 어떠신지 후기 여쭤보려 댓글 달았습니다. t12 쓸만한가요?
인두기 소개 말씀 잘 봤습니다~ 수고 많으셨네요~
그리고 세일은 해본 적도 없는 하코의 이벤트까지 마련하신 점도 높이 사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어쩌다 한번 땜질 하는 분이라면 나무 자루의 2만원 미만 제품이면 될 듯 합니다.
이런 건 온도 조절이 없으므로 30W 정도가 적당할 것입니다~
그리고 막대 인두기의 종점은 독일 산 웰러를 추천합니다. 팁에 따라 자력(MAGNATIC)으로 온도 조절이 됩니다. (팁하부에 온도표시 마킹 번호가 있습니다)
즉 팁을 바꾸면 유지되는 온도가 달라지는 방식이며, 취미로 사용하는 정도라면 당대에는 수명이 끝나지 않을 정도로 내구성이 대단합니다.
60W 가 소비전력입니다, 막대인두기로서는 다소 비싼 10만원대가 됩니다.
그다음 스테이션 인두기로는 비교적 저렴한 하코 제품이 될 것입니다.
괜찮은 편이지만 큰 단점은 인두기를 오래 켜두면 인두팁 내경이 늘어나 열 전도가 나빠져 팁을 수시로 바꿔야하는 것입니다.
소개하신 신형 스테이션 인두기는 팁이 어떤 구조인지, 개선이 된건지는 알지 못합니다.
개인적으로는 20년전에 구형 스테이션 인두기 모델을 잠깐 사용해 봤었지만 팁 문제로 유지비가 계속 들어가 선호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테이션 인두기의 종점은 역시 웰러 제품입니다.
막강한 화력 (150W) 에 빠른 열 회복력 등으로 16SQ 의 굵은 전선도 땜질이 가능하지만 자루의 무게는 100그램 내외 정도로 가볍습니다.
이보다 조금 저렴한 것은 90W 급도 있습니다 만, 화력에서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온도 조절력도 상당하며, 온도의 변화는 LCD창에 직관적으로 민감하게 표시됩니다. 이것의 SLIP모드는 전력이 거의 소비되지 않은 싯점에서 동작합니다.
인두기 자루(펜슬)를 스텐드에 놓건 아니건 간에 SLIP모드가 작동합니다.
그러나 바람이 불어 인두기가 식는다면 온도 보상을 위해 전력이 계속 들어가므로 SLIP모드에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구매가가 50만원이 넘으므로 납땜이 주 업무인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역시 최곱니다~좋은 정보에 할인 진행까지❤감사합니다.
한국에서 문방구 인두기 쓰다가, 미국 가서 Hakko 쓰면서 오오, 개빠르네!! 좋다 했쥬.
16W 짜리로 사야겠어요 플래그십 제품이란 애도 생각보다 저렴하네요 ㅋㅋ
요즘 T12는 어댑터 방식으로 나와서 말씀하신 부분은 걱정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2007년 하코 20w 가지고 있는 사람은 부럽습니다~~ ㅠㅜ
23년 지나가기전 하코 공구 한번더 있으면 좋겠네요.
싸구려 인두기 쓰다가 FX-888D 사서 써보니 금방 달궈지고 무연납에도 무리없이 잘 동작해서 좋더라고요.
저는 이 정도로도 만족합니다.
알리 장바구니 비워야겠네요..담아놓고 뭔가 꺼림직해서 결재 안하고 있었는데 ㅠㅠ
인두기는 t12 quicko 2-3만원대에 직구하는게 제일좋습니다 500도까지 엄청 금방 올라가고 거치시 자동으로 꺼집니다 더이상 설명할 필요없이 완벽한 제품이에요
급하게 준비없이 간단하게 사용하기엔 산야 권총인두만한게 없지요.
단점은 110V용이라는거 따라서 110V용 트랜스는 필수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220V용 권총인두도 쓸만 합니다. 문제는 중국산이라는거 알리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단점은 산야 권총인두보다는 약간 예열시간이 깁니다.
그래도 생각보다는 빨리 달궈집니다.
정밀한 부품 그러니까 아주 작은 부품같은 것을 수리할때에는 USB 전원을 사용하는 인두를 추천합니다.
인두팁도 아주 가늘고 뽀족해서 웬만한 부품은 거의다 소화를 해냅니다.
단점은 정밀부품이라 안경식 확대경이 필요하다는거 요즘은 Led 조명이 달린 확대경도 많습니다.
아, 그리고 18650 전지가 내장된 충전식 인두도 있습니다.
전원선이 번거러울때 강력추천을 합니다.
또 납을 자동으로 충전해주는 인두도 있습니다. 권총형인데 방아쇠를 당기듯 당길때마다 납을 끌어내는 기능이 있습니다.
글루건과 같은 원리입니다. 꺽어진 인두팁을 가진 제품도 있고 1자형 제품도 있는데 둘디 사용해본 결과 1자열 제품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것도 220V를 사용하는 제품과 충전식 그러니까 무선 제품이 있습니다.
이건 야외 즉 전기를 끌어내기 어려운 환경에서 작업을 할때에 아주 좋습니다. 단 충전식은 장시간 사용은 안됩니다. 그렇게 하려면 똑같은 제품 2~3개는 있어야 합니다.
한쪽에서 작업을 하고 있을때에 다른쪽에서 충전을 계속 하고 있으면 장시간도 가능합니다.
아 그리고 LCD가 달린 인두 그러니까 up/down 버튼이 있어서 온도조절을 직관적으로 눈에 보이도록 하는 제품도 있습니다.
보통은 60W제품과 80W 제품이 가장 많습니다. 이 인두는 절대 과열되지 않아서 장시간 작업을 할때에 아주 좋습니다.
전기없는곳에서 잠깐식 작업을 많이 하시는분은 밀워키 충전인두기도 좋습니다. 가격은 배터리가 좀 비싸지만 12v제품에는 호환도 됩니다.
601 잘 쓰고 있는데 여러모로 좋아요. 근데 단점이 딱 하나 있는게 인두팁 파는 곳이 별로 없고 팁 종류가 별로 없다는거네요.
저렴한 중국산 인두기랑 하코랑 비교하면서 고민하다가 영상 보고 fx-600 샀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초에 인증없는(직구라 KC인증 없는건 이해하지만 중국 제품이 중국 인증도 없는건 심각하죠)제품을 가성비 하나보고 쓰는게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네요.
그래도 괜찮다는 댓글들 쭉 둘러보니 난 괜찮은데? X년썻는데 문제없음 이런댓글만 보이는데 이런거 쓰다가 전기문제 생기면 그런 댓글도 못써요
건전지 인두기를 14년 사용중에 있습니다. 출장용으로 사용중이며 D-SUB 컨넥터 수정용으로 두세시간정도 사용할때 사용중인데 가스용은 가스를 들고 다녀야 하는데 계속 회사에 사달라고 해야해서 유지비때문에
코드가 있는거는 거래처에서 작업해야 하는 공간까지 멀티탭이나 이런거 달라고 하기 좀 그래서 사용을 안합니다.
출장 가서 한두시간 사용할때 추천드립니다. 유지비는 처음 살때 같이 구매요청한 충전지4개와 충전기말곤 안들어서 사용합니다.
이후 리버전이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FX-951을 2010년도쯤 사서 벌써10년 넘게 쓰고 있는데,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아마 별일 없으면 죽을 때까지 쓸 거도 같아요.
fx951, fx888 둘다 오래 썼는데.. 888은 온도올라오는게 조금 늦긴해요..
둘다 좋은제품이긴합니다만.. 본업으로 하시는거면 951이 속편할꺼에요
취미용도로 사용할려면 좀 자리 차지하는 수준에선 FX-951 936 하코짭, 미니 용도로는 t12랑 ts101 (구버전 ts80p) 이 있는데 어짜피 메인보드 무연납도 유연납이랑 섞어서 녺이면 다 녹으니깐 t12나 t101 같은걸로 구매하는게 좋다는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며칠전 로지텍 마우스 고쳐보겠다고 다이소 가서 인두기 샀다가 돈 버렸습니다....
인두기는 그냥 하코 사는게 좋더라구요.열많이주는 작업많이하니고장나서 ㅠㅠ 하코 다시구매했어요 ㅠㅠ
작년에 T12 인두기 핸들과 팁 포함해서 같이 사서 페달조립하는데 사용 중인데 아직까지는 아무 문제 없이 잘쓰고 있네요. 951로 가기 전 까지는 얘가 최고인 듯합니다~
솔직히 이건 t12 승임ㅋㅋㅋㅋ
T12가 휴대성이 너무 좋아서 압승
그러게요 t12 몇일전에 받았는데 신세계 더군요.
학교에 저 인두기 있어서 잘 쓰고 있었는데 하코 제품이였구나...
레트로 게임기 개조나 수리를 가끔하는데, FX-600 이면 충분하더라구요. 배터리 터미널 처럼 납이 많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온도 유지가 충분히 잘되더라구요.
중국제atten인두기사용하다 하코Fx-838인두 사용중이네요 3년째 사용중인데 확실히 하코 인두기 품질이 좋은듯해요
얼마전에 miniware사의 TS-101 휴대용 인두기를 알리에서 샀는데... 이런 할인행사가!! TS-101도 취미용으로 쓰기 괜찮더라구요. 디지털 시계 키트사서 조립해봤는데 똥손인 제가 인두질을 해봐도 깔끔하게 땜질이 잘 돼서 키트가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근데 어디에서 인증 받았는지는 모르고 사긴 했는데 확인해봐야 할 듯 하네요.
ts-101정도면 괜찮죠.. 저는 ts-80사용하는 중인데... 회사는 괜찮은 회사인거 같습니다. 다만, 인두팁 가격이...;;;;
2~3년에 한번쓴다 다이소
일년에 두어번 쓴다 엑소 25w(터보버튼)
일년에 세네번~10회 정도쓴다 하코 600 or 601
자주쓴다 951
매일 쓴다 + 다양하게 땜질한다 952 (951의 듀얼 버젼입니다. 몸체가 2개)
알리에서 파는 951 카피는 슬립모드를 지원하지 않으며
돈도가 지멋대로 이고
인두 팁도 하코 정품과 카피가 있습니다. 카피의 경우 유격이 있어 접촉 불량이 생깁니다.
핫코는 20년 전부터 쓰던건데 역시는 역시 입니다!!! 선풍기 틀어놓고도 땜이 되는거 보고 놀랐었죠!!!ㅎㅎ
알리 usb 인두기가 더 좋던데요 바로 10초안에 목적 온도 올라가고 온도 조절도 되고 정말 편하고 좋음 가격도 3~4만원 수준
음 요새 저는 납인두기 버리고 비싸지만 무연납인두기로 바꿨어요. 그 이유는, 출력보다는 납은 이제 좀 깨름칙해서...
중국산 T12 인두기에 팁만 하코 정품으로 교체해서 쓰면 완전 좋아요. 중국산 인두기에 220V 바로 꽂는게 불안하다면.. 24V 아답터를 연결해도 됩니다.
개인적으로 220V 연결해서 3년째 잘 쓰고 있는데 아무 문제 없네요.
슬립모드 들어가는 것도 평소에 납땜하는 도중에 슬립모드 들어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3년 전 쯤에 인두기 본체 핸들 다 해서 3만원대 + 정품팁(1만원) 에 구입했는데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집에 quicko와 15년 넘은 하코 프레스코 사용중인데요. quicko가 맨날 삐삐 하면서 내려가면 이유를 몰라서 구리 수세미(?)에 닦아 주면 동작하길래 그런가 했더니 슬립 설정 + 흔들면 되는 거였군요 ㅋㅋㅋㅋㅋ. 꿀팁 감사드립니다. 프레스코 고장나면 다음은 FX600으로 사야겠어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인증마크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어떤 제품이든 인증마크가 부착 되지 않는 전기제품은 추천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이 부분을 강조해 주시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T210 알리에서 구입했는데 열이 안나며 에러 발생 다른 제품 구매해야되나 고민중입니다 다시는 알리 안살것입니다. 아직 중국산은 아닌듯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납땜시 연기 요거 해로운거 맞죠...이거 환기시켜주는 방법 또는 팁 도 알려주세요.
저같은 경우엔 창가에서 될수 있으면 합니다.
창쪽으로 서큘 털어놓구요.
그럼 연기 확 나가요.
납연흡입기나 정화기가 있죠 정화기는 가격이 꽤나가는 편이고요 간단하게 작업하시면 환기하시고 납연기흡입기 쓰시면 되고 작업량이 많으시면 알리에서 덕트 환기팬 사서 창문으로 빼주시면 됩니다
하코….회사에서 쓰고 있어서 좋은 건 알고 있는데요…개인적으로 구매하기에는 951 제품은 가격적인 부분이 부담입니다.ㅜㅜ 간단한거 할려면 말씀해주신 저렴이로 사고요. 전문가용 칼팁 추천 드립니다.ㅋ
저는 SMD 작업을 안하는 관계로 칼팁은 잘 몰라요. 저는 조금 뭉툭한 원형이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쓰기에는 7만원 정도하는 FX-600이나 601이 가장 좋습니다. FX-600은 500도, FX-601은 540도까지 올라가서 왠만한 큰 납땜까지 다 할수 있습니다. :)
저도 회사에서 잘 쓰고 있습니다ㅎㅎ 말씀하신 내용 공감합니다.
하코 fx-888D 70W 급으로 요새 가성비 좋습니다.
대충 5 6년 전에 땜질할때 얘로 잘했습니다 ㅎㅎ
알리에서파는건 400도넘으면 팁이녹아요 우리나라꺼 엑소꺼터보기능있는거도 괜찮던데요
용접기와 인두기는 뭐가 서로 다른가요?
요즘은 권총인두기 없나요? ^^
안그래도 알아보고 있었는데 이런 찬스가 ㅋㅋㅋㅋㅋ
하코 가스인두기 진짜 잘쓰고 있습니다. 집에 fx888있는데도 가스 인두기를 많이 쓰네요 ㅎㅎ 온도조절이 안되긴 하기만, 워낙에 간단해서 진짜 편히 잘씁니다~
951 잘 쓰고 있습니다. 에나멜 도포된 리츠 와이어 납땜 할 때 온도가 높여서 끊어지지 않게 짧은 시간에 땜 해줘야 하는데 하코 꺼 아주 좋아요.
인두기 많이 가지고 계시네요.
초딩때 이름모를 100W쓰다가 아주 고생하고(스치면 물집),
대학생이 되어 goot 가변형 인두기 (15W / 150W 전환)를 사용했습니다.
일반 칩자재는 15W로도 충분 합니다.
150W를 좀 유지하면 인두팁이 불속에 넣은것 처럼 빨갛게 될때까지 올라가죠. ㅎ
(이렇게 고온을 자주 하면 인두팁 나가요)
장점은 스테이션보다 저렴, 온도 조절은 사람이 하지만 아주 요긴함
인두팁도 7.3pai나 되서 칼팁이 전혀 필요 없을 정도
4년전쯤 Devicemart에서 FX-951 광고에 고주파라고 적어 두어서
속는 분이 좀 있었을 듯 싶은데 그냥 무연납 대응 인두기 이죠.
자동 온도 조절은 비싸지만 고주파 인두기가 최고 입니다.
SP-200을 첨 만났을 때는 그렇게 비싼지 몰랐습니다. (당시 제가 구매 안 함)
안녕하세요. HAKKO 공식 수입원 미진솔테크입니다.
할인코드 수량 제한이 걸려있어서 해제했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현재 구매 가능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할인 코드를 입력하시고 15%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네이버페이로 결제하시면 할인 쿠폰 사용되지 않습니다.)
27일 23시에 코드가 막힌 것 같습니다. 주문서 작성하면서 같이 주문할 것이 있나 살펴 보는 중 23시가 넘었는데, 코드 적용이 안되네요. 그 전까지는 되는 것 같았는데요. ㅠㅠ 연장은 안될까요?
한번 사면 10년 쓰기 때문에... 팁 교체에 문제가 없고, 히터 교횐되는 제품이 정답입니다.
저는 Pinecil이라는 PD먹는 오픈소스 인두기 쓰고 있는데 휴대용이면서 출력도 60W로 괜찮게 나와줘서 만족하면서 씁니다.
T12 가성비 최고.. 성능최곱니다...키자마자 온도 딱.. 올라가요..
fx-600 아주 잘쓰고있습니다
하코 25/125W 저렴이를 30년 넘게 사용했더니, 팁을 교환할 수가 없어서 버리고, 웰러 저렴이로 갈아탔네요
ㅎㅎㅎ 친숙한 국그릇이네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학부때는 600비슷하게 썼다가 고장나서
지금은 하코 936 쓰고 있어요 ㅋㅋㅋ
951이나 888 갖고 싶지만 못 사겠더라고요
회사 연구실에서 인두기가 좀 필요해서 품의 올리는데 제가 기계전공이라 비싼 인두기는 눈치보여서... 그렇다고 그냥 코드만 달린거에 거치대 놓고 쓰기에는 없어보여서 fx888(18만원 정도였나??) 샀는데 매우매우 만족합니다ㅋㅋㅋㅋㅋ 이 이상도 필요 없을듯 하네요. 전기전자 전공한 분들은 대부분 fx951 아니면, 엄청 까리한 60만원 넘는 웰러? 쓰던데 부럽더라구요ㅋㅋㅋㅋ
한창 취미로 키보드 만들때 각잡고 해볼려고 하코 솔더링 스테이션 하나 장만했습니다..
951...... 하코 거치형 사서 10년째 짬짬이 쓰고있기는 한데... 스탠드가 부럽네요.. 팁 태워먹은것만 3개를 넘다보니.. T.T
제가 FX-951 두대, FX-888 한대, FX-888D 한대 사용하는 유저입니다. bakon bk950d 이거 쓸만합니다. 이게 대충 25달러 수준이고 CCC인증, FCC인증, CE인증을 다 받은 제품이죠.
어디서 DIY용 T12 들고 오셔서 저런 식으로 비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하코 좋은 건 알고 있는데 일 년에 두어 번 쓰는지라 안 사고 있습니다.
인두기 w는 적어도 60w는 되는 게 좋다고 느껴지더군요.
두꺼운 곳 땜 할라믄 열을 빼겨서 냉납이 잘됩니다.
미리 데워놓고 땜을 하는데 역시 60w 정도는 되는 게 좋다고 느꼈습니다.
이벤트 할 때 구입하면 좋겠네요.👍
예전 전파상 순간 인두기 좀 소개 해 주세요. ㅋㅋ
하코 fx888d 3년째 쓰고 있는데 좋아요
와 안그래도 인두기 찾아보고 있었는데요 ㅎㅎㅎㅎ
회사에서 하코 951 쓰는데, 비싼 인두기 필요없음.... 납땜을 잘하는게 더 중요한듯 ㅠㅠ 맨날 혼나고 있어요
내용 짱 좋습니다.
밖에서 포터블로 무선으로 인두쓰고 싶을때는 라이터가스 충전방식 인두도 있어요 kovea 같은 회사브랜드도 나오더군요
뭐 구지 비싼거 안사도 저렴한거 20ㅡ40w 찾아사용하면 그냥땡
(컴터 메인보드는 열 빼앗아가는 방열이 너무 잘되있어서 40w정도 있어야 할거고 이유는 90년대 3만원정도 하는15w인가 고급형인데도 콘덴서 뺄려고하는데 납이 안녹음)
저런 비싼인두기는 수리업 전문적으로 하는 분들에겐 필수품일거고
그런데 요즘도 싼게 있을려나 모르겠군요 예전90년도 중반엔 손잡이 나무인두 20w인가 30w인가 4ㅡ5천원주고 사서 막 사용했는데
뭐 없는데 급하면 단순연결은쇠젓가락 가스렌지에 달궈서 납땜해도 잘됨 ㅎㅎ
6:14 이 부분 공감합니다. 납땜하는데 계속 sleep로 돌아가서 나중에 기판이랑 납땜이랑 붙어버리더라고요 ..
하꼬 6년째 쓰는데 괜찮은거같아여
공장에서도 저거 많이 쓰더라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