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91년도 논산 야간사격장이름도 얼굴도 기억에 없는 동기가 불러준 노래 ...늦가을 저녁 밤 분위기 가 아직 생생합니다
감성 죽이십니다..크으
저는 2002년 8월 화생방 훈련전 대기하면서 신성우의 서시를 불러줬었는데..그시절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저는 98년도 군번인데 연천 GOP 자대에서 누군가 남긴 테이프에서 항상 재생되던 노래였습니다. 처음 노래들었을때 풀벌레소리가 GOP 주변 풀밭에서 울리던 소리인줄 착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야간사격장에 보슬비 내리고 한쪽에선 얼차례받고있고 다른 한쪽에선 장기자랑 열렸는데 발라드만 나오면 참 처량하고 슬펐어요
너무나도 잘불렀었던 그였는데...아직도 생각나는 가을밤의 1991년돌아갔으면...
내 스물시절그 꿈꾸던 청년에이런 노래 들었다.부럽지 쨔샤들아~ㅋ
^^글처
그때가 그리운 사람 공감!
나의 젊은 날이 생각 나는 곡.. 감사합니다 잠시 그때로..
노래방 전주로는 이 감성이 안나오네요..
90년도 초반 학번
도대체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이런 가사와 멜로디가 나오는걸까요조병석씨 정말 대단합니다
요즘이 이상하네요.저도 이상해지고.
와 도입부 음색 ㄷㄷㄷ
이노래를 들으면서 청춘을 아파하던89학번 입니다이노래 연주하고 싶어서 기타학원 등록이년만에 드디어 연주하게 되었네요어둡고 깜깜한 시절이노래를 들으며 아파했던89학번들이여영원하라
제대하고 복학하니 89헉번과 1헉년 2학기더군요. 대학에 아직 낭만이 남아있던 시절
철없던 시절의 향수와 뭔지모를 행복감에 젖어드는 여름 새벽녘입니다... 음악감상이란게 이런거지요.... 고맙습니다 여행스케치
2024년 9월 가을 문턱에서 듣고있네요
요즘같은 여름철 이만한 클래식이 또 있을까요.
진짜 명곡이다
어제는 별이 졌다네 나의 가슴이 무너졌네 별은 그저 별일 뿐이야 모두들 내게 말하지만 오늘도 별이 진다네 아름다운 나의 별 하나 별이 지면 하늘도 슬퍼 이렇게 비만 내리는 거야 나의 가슴 속에 젖어오는 그대 그리움 만이 이 밤도 저 비 되어 나를 또 울리고 아름다웠던 우리 옛 일을 생각해 보면 나의 애타는 사랑 돌아올 것 같은데 나의 꿈은 사라져가고 슬픔 만이 깊어가는데 나의 별은 사라지고 어둠 만이 짙어가는데
오세득이 나를 여기까지 이끌다
노래 듣고 있자니 그냥 먹먹해지는 구나나의 20대와 함께한 여행스케치~~^^
어쿼스틱 키타만으로 이런 완벽한 서정적 하모니는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모짜르트가 서울에 있었다면 아마도 여기 관객중 하나로 도취 되었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기타(guitar)
"별이지면 하늘도 슬퍼"마음속 공명이 얼마나 울려야이런 감성이 나올지 ^^
24년 8월 8일 30년전 청평여름밤을 기억하며여기까지 왔네요.
라이브 최고 맞습니다~^^
오우~~~기타선율 어쩜좋니보컬은 점입가경
시골밤에 평상위에 누워서 이 노래 들으면 참 기분좋다.
이게 진짜 음악이고 노래죠
명곡입니다. 어두운 밤, 시골 길 홀로 걸으며 부르던 기억이 나네여
지금홍천강가에 울리는 개구리 울음소리가 90년 91년 MT 갔을때 생각과 함께…
뭔가 정화되는 느낌이네요
노래 듣는순간 눈물이 또르륵
최고 입니다
ㅎ~~20대 mt 가는 길~~늦은밤 들으며 그 분위기에 취했던 기억이ㅠㅠ지금은 50줄에 그날의 감성이 ~~
여행스케치, 추억이 뭉게뭉게 피어오네요. 정말 최고네요.....
명곡중의명곡!
예술입니다
어릴적 늦게까지 놀던 시골 풍경들이 그립네요~
눈물난다
최고의 명곡! ❤🎉
우와~제 최애곡을 라이브 버전으로 ㅎㅎ
아릅답다 모든것이! 늙어가도 목소리도 늙어가도 저 노랫말과 영혼은! 저노래를 좋아하는 사람과 함꼐 하고싶다! 나의 최애곡1 2번은 나만의 슬픔!
무더운 여름밤 생각나는 곡
굿
오 ㅏ..넘죠아요
좋네요...
이곡도 좋지만 이세상 속에서도 나의 최애곡 ❤❤❤
배에서 별이 빛남을....
이만때쯤듣곤하지요.너무좋습니다.감사하고사랑합니다.
별은 그저 별일 뿐이야 모두들 내게 말하지만 별이 지면 하늘도 슬퍼 이렇게 비만 내리는 거야 흐아 스며든다 스며들어
좋아요
삶이 끝날때 이곡을 들으며 죽을랍니다참 열심히 살았다 ㅠ
루까어디아프니?
노래 진짜 죽이네..
어흑 나의 이십대여.....
좋다.... 빠른 비트와 정신없는 가사보다는 마음을 울리는 가사와 반주가 좋다...
젊다.나도.당신들도
52사.ㅎ..모하니.노랜 잘한다했으니..메탈깍세가..입꼬리 올라가네...솔직...귀뚜라미소리..
오~~1998년 되지 않는 이 노래를 했어요 ^^;;
별이 진다네
20년 전이라니.ㅜㅜㅜㅜ
개짖는소리가 킬링포인트 백구인가 황구인가 흑구인가
요즘 노래들으면 왜 이런 감성이 안 느껴지죠? 알수없는 주절거림같이 시끄럽기만 함 내가 늙은건지 ‥
ㅆㅂ 갬성 지린다
별이 지긴 뭘 진다는건지 눈빛에 별이 박혔구만
샌프란임, 딸 차 오일 체인지하고 autozone에 used oil drop 하고 오면서 차안에서 흥얼거리며 이노래 부르며 집에 왔다
원곡 그대로 부르지.기교를 부리다니.순수함이 희석되는 아쉬움..어쨋든 불후의명곡임.
광석이형 생각나네요
저 시절과 댄스세대 중간에 살던 세대로서왜 그 때 댄스 신새대를 배척만 하고 융합을 못했을까아쉬움이 남네요
저 멍멍이..나도 늙었어.
병석이 보고싶당
제주 귀덕골방 2021년 10월 1일 오후 8:33 손님 신청곡 귀덕골방에서 저시간에 신청하신분이 나중에 이댓글을 보는 신기한 행운이 있을지? 궁금하내요~
명곡은 이러한 재회를 만든다
yipy84 김샘이 보고 있나?
쿠세 겉멋
91년도 논산 야간사격장
이름도 얼굴도 기억에 없는 동기가 불러준 노래 ...늦가을 저녁 밤 분위기 가 아직 생생합니다
감성 죽이십니다..크으
저는 2002년 8월 화생방 훈련전 대기하면서 신성우의 서시를 불러줬었는데..그시절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저는 98년도 군번인데 연천 GOP 자대에서 누군가 남긴 테이프에서 항상 재생되던 노래였습니다. 처음 노래들었을때 풀벌레소리가 GOP 주변 풀밭에서 울리던 소리인줄 착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야간사격장에 보슬비 내리고 한쪽에선 얼차례받고있고 다른 한쪽에선 장기자랑 열렸는데 발라드만 나오면 참 처량하고 슬펐어요
너무나도 잘불렀었던 그였는데...
아직도 생각나는 가을밤의 1991년
돌아갔으면...
내 스물시절
그 꿈꾸던 청년에
이런 노래 들었다.
부럽지 쨔샤들아~ㅋ
^^
글처
그때가 그리운 사람 공감!
나의 젊은 날이 생각 나는 곡.. 감사합니다 잠시 그때로..
노래방 전주로는 이 감성이 안나오네요..
90년도 초반 학번
도대체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이런 가사와 멜로디가 나오는걸까요
조병석씨 정말 대단합니다
요즘이 이상하네요.저도 이상해지고.
와 도입부 음색 ㄷㄷㄷ
이노래를 들으면서 청춘을 아파하던
89학번 입니다
이노래 연주하고 싶어서
기타학원 등록
이년만에 드디어 연주하게 되었네요
어둡고 깜깜한 시절
이노래를 들으며 아파했던
89학번들이여
영원하라
제대하고 복학하니 89헉번과 1헉년 2학기더군요. 대학에 아직 낭만이 남아있던 시절
철없던 시절의 향수와 뭔지모를 행복감에 젖어드는 여름 새벽녘입니다... 음악감상이란게 이런거지요.... 고맙습니다 여행스케치
2024년 9월 가을 문턱에서 듣고있네요
요즘같은 여름철 이만한 클래식이 또 있을까요.
진짜 명곡이다
어제는 별이 졌다네 나의 가슴이 무너졌네
별은 그저 별일 뿐이야 모두들 내게 말하지만
오늘도 별이 진다네 아름다운 나의 별 하나
별이 지면 하늘도 슬퍼 이렇게 비만 내리는 거야
나의 가슴 속에 젖어오는 그대 그리움 만이
이 밤도 저 비 되어 나를 또 울리고
아름다웠던 우리 옛 일을 생각해 보면
나의 애타는 사랑 돌아올 것 같은데
나의 꿈은 사라져가고 슬픔 만이 깊어가는데
나의 별은 사라지고 어둠 만이 짙어가는데
오세득이 나를 여기까지 이끌다
노래 듣고 있자니 그냥 먹먹해지는 구나
나의 20대와 함께한 여행스케치~~^^
어쿼스틱 키타만으로 이런 완벽한 서정적 하모니는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모짜르트가 서울에 있었다면 아마도 여기 관객중 하나로 도취 되었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기타(guitar)
"별이지면 하늘도 슬퍼"
마음속 공명이 얼마나 울려야
이런 감성이 나올지 ^^
24년 8월 8일 30년전 청평여름밤을 기억하며
여기까지 왔네요.
라이브 최고 맞습니다~^^
오우~~~기타선율 어쩜좋니
보컬은 점입가경
시골밤에 평상위에 누워서 이 노래 들으면 참 기분좋다.
이게 진짜 음악이고 노래죠
명곡입니다. 어두운 밤, 시골 길 홀로 걸으며 부르던 기억이 나네여
지금
홍천강가에 울리는 개구리 울음소리가 90년 91년 MT 갔을때 생각과 함께…
뭔가 정화되는 느낌이네요
노래 듣는순간 눈물이 또르륵
최고 입니다
ㅎ~~20대 mt 가는 길~~
늦은밤 들으며 그 분위기에 취했던 기억이ㅠㅠ
지금은 50줄에 그날의 감성이 ~~
여행스케치, 추억이 뭉게뭉게 피어오네요. 정말 최고네요.....
명곡중의명곡!
예술입니다
어릴적 늦게까지 놀던 시골 풍경들이 그립네요~
눈물난다
최고의 명곡! ❤🎉
우와~
제 최애곡을 라이브 버전으로 ㅎㅎ
아릅답다 모든것이! 늙어가도 목소리도 늙어가도 저 노랫말과 영혼은! 저노래를 좋아하는 사람과 함꼐 하고싶다! 나의 최애곡1 2번은 나만의 슬픔!
무더운 여름밤 생각나는 곡
굿
오 ㅏ..넘죠아요
좋네요...
이곡도 좋지만 이세상 속에서도 나의 최애곡 ❤❤❤
배에서 별이 빛남을....
이만때쯤듣곤하지요.너무좋습니다.감사하고사랑합니다.
별은 그저 별일 뿐이야 모두들 내게 말하지만
별이 지면 하늘도 슬퍼 이렇게 비만 내리는 거야
흐아 스며든다 스며들어
좋아요
삶이 끝날때 이곡을 들으며 죽을랍니다
참 열심히 살았다 ㅠ
루까
어디아프니?
노래 진짜 죽이네..
어흑 나의 이십대여.....
좋다.... 빠른 비트와 정신없는 가사보다는 마음을 울리는 가사와 반주가 좋다...
젊다.나도.당신들도
52사.ㅎ..모하니.노랜 잘한다했으니..메탈깍세가..입꼬리 올라가네...
솔직...귀뚜라미소리..
오~~
1998년 되지 않는 이 노래를 했어요 ^^;;
별이 진다네
20년 전이라니.ㅜㅜㅜㅜ
개짖는소리가 킬링포인트 백구인가 황구인가 흑구인가
요즘 노래들으면 왜 이런 감성이 안 느껴지죠? 알수없는 주절거림같이 시끄럽기만 함 내가 늙은건지 ‥
ㅆㅂ 갬성 지린다
별이 지긴 뭘 진다는건지 눈빛에 별이 박혔구만
샌프란임, 딸 차 오일 체인지하고 autozone에 used oil drop 하고 오면서 차안에서 흥얼거리며 이노래 부르며 집에 왔다
원곡 그대로 부르지.
기교를 부리다니.
순수함이 희석되는 아쉬움..
어쨋든 불후의명곡임.
광석이형 생각나네요
저 시절과 댄스세대 중간에 살던 세대로서
왜 그 때 댄스 신새대를 배척만 하고 융합을 못했을까
아쉬움이 남네요
저 멍멍이..나도 늙었어.
병석이 보고싶당
제주 귀덕골방 2021년 10월 1일
오후 8:33 손님 신청곡
귀덕골방에서 저시간에 신청하신분이 나중에 이댓글을 보는 신기한 행운이 있을지?
궁금하내요~
명곡은 이러한 재회를 만든다
yipy84 김샘이 보고 있나?
쿠세 겉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