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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원이 본 부자들의 특징 (ft.한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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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май 2022
- 안녕하세요! 황엔터입니다
오늘은 VIP 자산가들을 상대하는 현직 은행원 한과장님을 모시고
부자들의 3가지 특징을 들어보았습니다.
#부자 #부산은행 #황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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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광고, 출연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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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h7369@daum.net
가진게 많아서 물욕이 안생기는 거겠지 왜냐 못사는게 아니고 안사는거니까 언제든 살수 있는 여유가 있으니까 ᆢ
나도 부자되고싶다2
검소
건강 자기 개발
부자끼리 교류
역시 요약러가 최고야
나도 부자 되고싶다...
원주 판사는 고등사기꾼이 존재 하는 세상 비리천국 입니다
나도..3
나도5555555555
부자되고싶다.....
나도ㅡ4 ㅋㆍㅋㆍㅋㆍㅋㆍㅋ
한두명 보고 부자들의 특징을 말하는거 아닌가요?
은행원들이 제일 얍삽함 .돈있는것들한테는 살랑살랑. 없는것들한테는 개무시
목사가 더심함 ㅎㅎ
왜 부자 중계를 하니? 왜 부자는 직접 안나오니?
이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그게 다일거라 착각하는거임. 실제 회장 모임, 업계 모임 올 땐 평상복이 아니라 명품 두르고 옴. 굳이 은행가는게 불편하게 신경쓰이는 옷과 치장을 안하고 가는거일뿐임.
대단히 높은 확률로 그런 검소한 회장님들은 직원들에게도 검소하죠…머슴취급 오지죠,,
근데 명품 사는거… 사기 당하는거 아닌가요?
가격을 100배 300배 올린거 사는 호구를
공개적으로 맞빡에다가 붙이고 다니는 꼴 인데…
안 그런가요?
테무 알리 들어가보면 명품의 1/100, 1/500 가격에 파는거 엄청 많다.
사보면 품질도 거의 같다.
명품은 분명 사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