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 이슬람의 이해 1. 무함마드, 계시 받은 꾸란, 부족의 달신

198. 이슬람의 이해 1. 무함마드, 계시 받은 꾸란, 부족의 달신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차지하는 종교가 이슬람이다. 특히 중동지역에 분포되어 있지만 유럽이나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이슬람(Islam)은 복종의 뜻 무함마드의 꾸란과 하디스, 샤리아(율법서)를 기초한 종교이며
무슬림은 “복종하는 자들”로서 이슬람을 믿는자이다.
종파로는 시아파 무함마드의 혈통만이 칼리파가 될수 있다는 주류로써 15% 정도이다.
수니파는 무함마드의 관례,전통을 따르는 사람들이며 비주류로써 85%정도이다.
히지라는 “이주,이동” 622년 우상숭배자들의 핍박을 피해 메디나로 옮긴것으로 이슬람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
이슬람의 창시자인 무함마드는 610년- 632년인 23간 계시를 받은 꾸란을 경전으로 하는 종교이다. 무함마드는 교육을 받지 못해 글을 알지 못하는 "무학자"였기에 문제를 해결하고자 할 때는 계시
를 통해 신적인 권위를 부여 받으려 했으므로, 상
황에 따라 계시가 바뀌게 되었다.
함마드의 종교적 상황은, 이슬람 이전 시대를 자힐리야인 무지의 시대, 당시 아라비아 반도에는 수많은 전쟁이 있었다. 575-590년에는 메카 지방의 부족들인 꾸라이시족은 메카를 중심으로 20개 부족연합과 하와진족간의 4번의 전쟁이 있었다.
570년경 메카는 카아바신전인 아브라함과 이스
마엘이 건축한 것에 360개의 우상 신전에 일년에 하루제사를 지내고 경제 활동으로 상권이 형성되
었기에 종교,정치, 경제의 중심지였다.
압둘라는 알라를 섬기는 자란 뜻으로 알라의 종으
로 알라를 섬기는 종족 중 하나였고 무함마드 25세
때, 카디자는 40세, 여러번 이혼한 무역상단의 여
주인이었다.
그녀가 죽자, 최소 13-15명의 아내를 둠. 꾸란는 4명허용(꾸란 4:3) 취하거나 버릴 권세를 부여받
았다고 한다. (꾸란33:50-51)
아이샤는 6살에 결혼했다. 무함마드 50세 때 일
이다. 무슬림의 어머니(뀨란 33:6),무함마드의 계시를 직접들었다고 한다.
꾸란은 이혼을 2번 허용하며,(꾸란 2:229),아내를 바꾸기도 허락한다.(꾸란4:20), 이혼방법에 대한 내용도 있다. (꾸란65장)
달의 신을 섬기는 부족의 신을 유일신의 알라의 이름을 사용했을 것이며 당시 영향력있던 3개 부족은 기독교인들이었다. 그렇기에 이들에게 달의 신이나 다신교의 신을 말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후에 무함마드는 하지드이후 3개 종족을 무참하게 살해하고 이슬람을 세력화 했다. 그 이유로는, 계
시의 내용이 성경과 다름에 대해 강하게 저항했기 때문이다.
꾸란(Quran)은 ? 꾸란, 무함마드가 알라로부터 받은 계시로써 이루어 졌다. 후대인 7세기 무함마
드의 문어체로 기록된 아랍어로 기록되었다.
꾸란 전체를 암송한 이집트의 마크 가브리엘 박사
도 신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꾸란의 내용을 정확히 알수 없었다고 말한다. 꾸란을 따로 공부하지 않으
면 쉽게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
꾸란은, 3개 칼리프인 우스만이 집대성해서 한권
으로 만들었으며, 내용상 차이가 있는 자료들을 하나의 표준으로 만들고 나머지는 불태워 버렸다.
꾸란은 하늘에 원전이 보관되어 있으며 그것을 이슬람의 알라가 가브리엘 천사를 통해서 무함마
드에게 계시해 주었다고 한다.
꾸란은 아랍어만 꾸란이며, 질문할 수 없으며, 암송을 강조한다. 즉 검증 불가능한 문서이다. 구란에 대한 가장 큰 문제이다.
이슬람의 기도문 꾸란 1장의 개경장 암송구절은 이렇다.
"자비롭고 자애로우신 알라의 이름으로, 온 우주의 주님이신 알라께 찬미를 드리나이다. 그 분은 자애
로우시고 자비로우시며 심판의 날을 주관하시도다
. 우리는 당신만을 경배하오며 당신에게만 구원을 비노니 저희를 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 길은 당신께서 축복을 내리신 길이며, ‘노여움을 받은 자나 방황하는 자들이 걷지 않는 가장 올 바른
길이옵니다."
이슬람의 성직자는 Imam(이맘,성직자)은 절대로 죄를 지을 수 없는자로 여긴다. 시아파의 숭배사
상에서는 르후반(아흐바흐)는 율법학자, 성직자로 여긴다.
Allah(알라)과 초승달
이슬람의 유일,절대,전능의 신, 아랍인들에게는 “달의 신”으로 무함마드가 속한 꾸라이시
(Qutaish) 족이 섬기던 아라비아 최고의 신이었
다. 이슬람이 창시되기전 메카의 카아바 신전에는 360개의 우상들이 있었으며 몇몇 부족들은 “달의
신”을 알라고 불렀다 한다고 마크 가브리엘교수가 밝혔다.
초승달은, 신선한 그늘을 제공하며, 이슬이 내려 풀을 자라게 하며, 양의 고기를 제공한다. 어떤 부족은 Hubal(후발), Illumque(일룸꾸),Sin(씬)이란 이름으로 달신을 섬겼다. 이슬람의 표징으로, 무함마드가 계시받을 때 초승달이 떳다고 하나, 당시는 그믐달이었다. 결국 초승달은 달의 신인 알라를 지칭하는 것이다.
이런 면에서 보면, 이슬람의 참됨이 아쉽다. 꾸란이 계시된 것이라는 것도 의구심이 든다. 참된 계시라면 정황상 참이어야 하거늘 .. 꾸란의 계시는 일관성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요즘, 이용도의 계시 문제와도 유사성이 있다는 면에서 더욱 그렇다. 참된 계시에 대한 진지한 태도가 요구된다. 일반적 종교적 영적인 감이나 감흥을 계시라 신의 뜻이라 말한다고 우긴다고 될 문제가 아님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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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역 남인천 농협앞, 베짜마 카페에서 이종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