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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Zamah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7 дек 2017
기독교적 가치인 성경과 신앙의 삶을 나눕니다.
인천 송도역 남인천 농협앞, 베짜마 카페입니다.
46 기도의 모범을 보이신 예수님처럼 기도하자
46. 기도의 모범을 보이신 예수님처럼 기도하자
우리에게 보여지는 이 세상의 것들에 의해서 하나님을 못 볼 때가 많잖아요. 핸드폰이나 텔레비전에서 처럼 말입니다. 이 세상에 수많은 잡다한 소리에 보함직 하고 먹음직한 그 수많은 것들에 마음의 중심을 빼앗길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 우리의 모든 것들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그러한 삶의 자세가 절실합니다. 하루에 10분이라도 20분이라도 그런 시간을 갖는 것이 대단히 중요할 줄로 압니다.
22절에는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왔다.” 그랬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너로 말미암아 기쁘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 땅에 지으신 자녀로서의 그 존재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부르신다는 겁니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너가 이 세상에서 수많은 어려움을 당하지만 너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마음이 기쁘다. 상상하기 어려운데 우리가 우리의 자식들을 돌아보면 쉽게 이해가 갑니다. 애가 태어나면 그 애로 인해서 사랑스럽고 기쁩니다. 그 애에 필요한 것을 다 해줍니다.
그러나정작 그 애기가 나한테 해줄 수 있는 건 없죠. 그런데 내 몸에서 낳은 아기가 나 자신을 바라봐 주고 내 눈을 맞춰 주면 생긋하게 웃습니다. 그게 참 행복합니다. 그 애가 엄마의 모유를 먹고 음식을 먹는 것만 봐도 행복합니다. ... 그런 것으로 그 생명으로 말미암아 나 자...
우리에게 보여지는 이 세상의 것들에 의해서 하나님을 못 볼 때가 많잖아요. 핸드폰이나 텔레비전에서 처럼 말입니다. 이 세상에 수많은 잡다한 소리에 보함직 하고 먹음직한 그 수많은 것들에 마음의 중심을 빼앗길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 우리의 모든 것들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그러한 삶의 자세가 절실합니다. 하루에 10분이라도 20분이라도 그런 시간을 갖는 것이 대단히 중요할 줄로 압니다.
22절에는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왔다.” 그랬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너로 말미암아 기쁘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 땅에 지으신 자녀로서의 그 존재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부르신다는 겁니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너가 이 세상에서 수많은 어려움을 당하지만 너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마음이 기쁘다. 상상하기 어려운데 우리가 우리의 자식들을 돌아보면 쉽게 이해가 갑니다. 애가 태어나면 그 애로 인해서 사랑스럽고 기쁩니다. 그 애에 필요한 것을 다 해줍니다.
그러나정작 그 애기가 나한테 해줄 수 있는 건 없죠. 그런데 내 몸에서 낳은 아기가 나 자신을 바라봐 주고 내 눈을 맞춰 주면 생긋하게 웃습니다. 그게 참 행복합니다. 그 애가 엄마의 모유를 먹고 음식을 먹는 것만 봐도 행복합니다. ... 그런 것으로 그 생명으로 말미암아 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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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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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는 예수님 다음으로는 21절로 22절의 말씀입니다. 여기에는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는 말씀이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22절에 쉬운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세례를 받을 때에 예수님께서도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이 기도를 하고 계실 때 하늘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성령이 비둘기의 모습으로 예수님께 내려왔습니다. 하늘로부터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너로 말미암아 기쁘다라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이렇게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을 그 때에 예수님께서도 거기에 계셨고, 순서에 의해서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 때에 예수님이 기도를 하셨습니다. 그러자 “하늘이 열렸다”고 했습니다. 얼핏 생각하면...
44 장차 심판하실 메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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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장차 심판하실 메시야 나는 너희들에게 회개의 세례를 전파할 뿐이지만, 그 뒤에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하나님께로 이끄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의 참된 그 나라를 알려주시는 분이시기에 그 뜻 안에서 안식하고 기쁨과 행복을 누리게 하시는 분이시다. 그러한 선물을 주시는 분일 뿐만 아니라 그분은 마치 “타작마당에 알곡과 쭉정이를 거르기 위해서 손에 키질을 하는 분과 같다”은 분으로써 그 분을 믿지않는 자들은 심판을 받을 것이라는 말씀도 하시는 것입니다. 저도 어렸을 때 시골에 가거나 그러면 키질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제 그 대나무라 그러나요. 싸리나무를 이렇게 저렇게 엮어가지고 키를 만듭니다. 그것을 이렇게 양손으로 잡고 곡식하고 알곡 같은 거를 하늘에 날립니다. 그러면 이삭이나 껍질같...
43 요한의 선포와 장차오실 메시야를 예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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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요한의 선포와 세례 오늘 하나님 말씀은 누가복음 3장에 있는 부분으로 말씀을 나누고 싶습니다. 15절의 말씀에 보면 “백성들은 요한이 그리스도 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마음속으로 하였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세례 요한이 백성들에게 말씀을 증거하자 백성들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가 어떻게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 에 대한 두려움에 떨었다는 것입니다. 그 때에 세례 요한은 회개의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물로 육신을 씻음으로써 그들이 두려워 떨고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는 그 상황 속에 세례를 베품으로써 육신의 몸을 물에 담금으로 다시 살아났다. 옛 몸은 죽었다가 새로운 삶으로 살아야 한다는 징표를 행한 것입니다. 요한, 장차오실 메시야를 예표하다. 많은 사...
42 세례 요한의 죽음을 다시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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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세례 요한의 죽음을 다시 생각하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한에게 세례를 받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하나님의 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룩하신 하나님의 복음, 그의 의로움 그것으로 하나님의 새로운 것을 맞이 했습니다. 그런 새로운 새 율법에 따라 살아가려고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우리들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의 복음과 그의 의로움과 그의 생명과 그의 빛이 되어야 겠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새로운 피조물로써 이 악한 세대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 제자로서의 삶을 새롭게 살아가야 합니다. 그렇기 먼저 우리가 철저하게 회개의 열매를 맺는 그러한 것들이 선행되어져야 한다. 이러한 세례요한의 강직함 그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거죠.이것과 연관되어져서 19절에 이렇게 기록되어진 말씀이 있습니다...
41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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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그런데 본문의 말씀에 보면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세례요한이 외치니까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그리고 10절에는 “물어 가로되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라고 세례 요한에게 물으니 세례요한이 말하기를 “너희에게 두 벌의 옷이 있으면 없는 자에게 옷 한 벌을 주라. 너희가 먹을 것이 많은데 먹을 것이 없는 사람이 있으면 그것을 주라” 그러자 세리가 물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 그러니까 “정한 새 외에는 받지 말라”고 했습니다. 또 군병들이 물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 라고 말하니까 ? “강포하지 말고 무서워하지 말라.” 그리고 “너희들이 받는 임금 월급으로 만족하라”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이것을 한마디로 ...
40 회개하지 않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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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회개하지 않는 현실 한국 교회에 그리스도의 복음이 들어왔을 때 회개하라 그랬으면 그 외침에 동의가 됐습니다. 그래 우리가 죄가 많지. 내가 부모에게 못한 게 많지, 자식에게 못한 게 많지 .. 뭐 이런 한국의 습성상 그래 조상에게 못한 게 많지 나라에 못한 게 많지 등등 .. 그래서 우리가 일본한테 이렇게 지배를 받고 있지 회개해야지 죄가 많지 그렇게 동의가 됐었거든요. 그런데 어느새 부턴가 한국 교회 내에서도 잘못을 지적하고 회개하라 그러면 싫어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교회에서 죄를 지적하고 회개하라는 말씀의 메시지가 서서히 사라지더니 없어지기 까지 했습니다. 누구나 다 실수할 수 있어 하나님은 은혜의 하나님이고 위로를 주는 하나님이고,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에게 힘 주시는 분이...
39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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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누가복음 3장에도 백성들이 그렇게 그리스도를 원했던 그러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세례요한의 그 위대한 외침을 보고 혹시 세례요한이 장차오실 그리스도인가? 백성들이 서로 의구심을 가지기 까지 했습니다. 이처럼 이스라엘의 메시아 ! 우리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실 메시아를 그렇게 대망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3장 6절에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는 말씀이 명확하게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이것이 세례 요한이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했던 장차 오실 그리스도의 육체의 모습을 명확하게 하시는 말씀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뒤에 말씀이 나옵니다만 세례 요한에게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신 후에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서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 구약의 예언된 메...
37 선지자의 예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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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선지자의 예언대로 이러한 계기는 이사야 선지자가 선포했던 말씀, 그리고 시편에 기록되어져 있던 말씀을 우리가 유치해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 이사야 40장 말씀을 한번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외친다.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준비하여라. 메마른 땅에서 우리 하나님의 일을 곱게 하여라. 모든 골짜기가 높아지고 모든 산이 낮아질 것이다. 거친 땅이 평탄하게 되고 험한 땅이 평야가 된다. 그 때에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 모든 사람이 하나같이 그것을 보게 된다. 여호와께서 몸소 말씀하셨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그러니까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서 모든 사람들이 여호와의 영광을 보리라 이렇게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시편 98편 1절 2절 말씀을 보면 이렇게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쉬운 성경입...
공정한출발ㅋㅋㄱㄱ생산늣력 부가바치창출이다른데 공정한배분??ㅋㅋㅋㅋ말그대로 공덩하게 각자갖고있는걸로 배분받아바는데 늣능력도없고 부가바치창출도못하는 ㅂㅅ들이 못가져가는게 공정한거아니냐ㅋㅋㅋㅋ좌파새끼들은 늣력없는버러지새끼들밖에없어서 살인 강간 음주운전같은건 다하고 그게민주화운동이라고 뻔뻔하게사는 쓰레기새끼들밖에없음ㅋㅋㅋㄲㅋㅋ
27만평아라는데ㅡ 무슨 77만평??
아 그런가요? 죄송합니다. 얼핏 들은 것 같아서요 그래 77만평? 를 ..뭐 그래도 엄청 크긴 하죠 ..
그래요. 맞아요.공감100%😊🍀
생명, 살아있는 만큼 소중하죠 ..
이스라엘의 신을 섬기는데 있어서... 예배라는 것은 없습니다. 오직 제사만 있습니다. 그런데 서양인들은 제사라는 의식을 해본 적이 없으므로... 서양인의 종교...로마 카톨릭이...성경을 번역할 때 ... 예배라고 변개하고 ...성찬식 혹은 미사 양식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카톨릭의 후예...개신교에서 드리는 예배도 ...성경에 근거가 없는...이상한 제도 입니다. 성경에서... 제사장은 있어도 예배장 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이 것 하나만 봐도 기독교...카톨릭과 개신교 모두...성경 대로 신앙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그 기원이... 이스라엘의 종교를 모방해서 로마가 만든...서양인의 종교 입니다. 로마의 종교가 전 세계로 전파된 것이 기독교 입니다. 기독교는 이스라엘의 신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종교 입니다. 베드로가 사도교회 성도들에게 이르되...너희는 왕 같은 제사장이라 하였고... 베드로 전서 2장에서...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하였습니다.
구약적 개념에서는 제사가 맞게죠.. 그러나 신약적 개념이나 예배라는 말은 경배한다는 의미를 지닙니다. 성삼위 하나님을 경배 찬양한다는 의미겠고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목격하고 기쁨을 나누고자 모이기 시작한게 신약 교회겠죠 .. 천주교나 성공회는 제사적 개념과 예식이 있고 장로교는 성경 강론에 강조를 하기도 하니 .. 각자 관점에 따라 다양한 견해 차이가 있겠죠 ...
518에 민감하게 야기시 하는 인간은 좋은 국가관이 아니니 폐기한거다. 조국 한강 거짓 한국인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전라도출신이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블랙리스트 임
전라도에서 노벨상 2분이 나왔잖아요.. 다만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가치의 문제가 아닐까요..
저기요,,,, "이용도 목사는 독립운동과 폐병의 죽음앞에서 부흥운동을 불태웠고 신비주의자들의 유혹에 빠져 33세에 운명을 다했다. 영성이라는 감각에 의존하며 실존적 돌파구의 몰입으로 현실을 극복하고자 했으나 신학적 미숙함의 결과를 낳아 유명화의 친림신탁, 주여사건, 강신극 사건, 원산파의 신비주의자들의 옹호, 스웨덴 보그의 영향으로 정사에서 벗어났다." 이게 무슨 소설입니까. 당신 혼자만의 상상 속에서 이용도를 만들어서 그려내고 있는 거 아닙니까? 어이가 없네요... 고인에 대하여 막말을 삼가시고 근거를 제시하며 말해보세요. 이용도 목사를 본 적도 없는 분께서 무슨 이용도를 다 아는 것처럼 쓰셨나요? 고인이 세상에 없다고 너무 쉽게 말하는 거 아닌가요? 막말을 하시려거든 근거 좀 대면서 하세요. 죽어서 옹호해주는 사람 없다고 만만하게 보지 마시고요.
위의 내용은 이용도의 역사적 사실이구요. 기독교 정사에서 벗었났다는 말은 이단으로 재명된 것, 유명화, 강신극, 신비주의자들을 옹호한 것과 스웨던보그의 영향도 역사적 사실이죠. 다만, 이용도에 대한 폄하의 의도는 없습니다. 전에 밝힌 바처럼, 이용도의 신비주의적 경향이 인간의 종교적 본질속에 있다 하더라도 .. 기독교적 가치적 측면에서 보면.. 제가 보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보며 대체로 역사학자들의 평가입니다. 이용도 전집이나 연구 논문들을 보면 그렇죠.. 혹, 이용도가 초기 주류에서 비주류의 역사속에 있다하더라도 그게 당시의 종교 정치적 핍박?이거나 주류의 방어적 차원? 에서 이루어진 것이라면 그 역사적 이해죠. 비주류의 이용도는 그 나름의 가치를 지닐수 있다고 봅니다. 님께서 이용도를 흠모하시는 것과 그의 강점들이 분명 있다고 여겨집니다. 한국 부흥사의 원조격에 해당하고 그의 후예들이 부흥사나 기도원에서 사역을 하고 있다는 측면에선 기독교적 맥락이라 볼수 있을 겁니다. 다만 이런 부류의 흠도 분명 있다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일 겁니다. 이런 면에서 기독교적 가치를 추구하거나 실현하는 차원의 내용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삶이란? 잘 모르지만, 이성과 감정의 조화. 혹은 신지학에서 말하는 초자연적 영매 .. 이런 것들에 대한 이해와 조화가 필요하고, 정작 중요한 것은 현재의 삶의 현장에서 주님의 뜻을 참되게 이루는 일련의 모든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일상의 신앙, 삶 말입니다. ... 혹 이용도의 동영상으로 맘이 상하게 할 의도가 전혀 없으며 폄하하려는 의도가 아님을 다시밝힙니다. 음.. 역사신학을 조금 전공한 저로서 한국교회사 과제에 한 인물을 연구한 .. 30년 전에 쓴 글을 최근에 올린 것입니다. 이런 관점도 있다는 면을 양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BeZamah09 이단으로 제명된 것은 근거가 어디인가요? 제명이라니, 감리교단에서 그렇게 했다는 건가요? 1933년 연회록은 보긴 보신 건가요? 그럼 장로교 22회 총회에서 제명한 건가요? 이용도가 장로교 목사인가요? 이런 게 무슨 역사적 사실인가요? 일방적인 것이고, 허위 아닌가요? 1933년 22회 장로교 총회 내용은 보셨나요? 이단이라고 했다고요? 이단으로 간주되는 단체의 일원으로 이용도를 넣었지요? 그게 이단으로 제명과 같나요? 누구를 이단이라고 하는 거 진짜 무서운 일인데 말이지요? 강신극은 어느 소스에서 가져오신 건가요? '역사적 사실'로 말씀해보시지요?
@@AI-zj2gf1933년 장로교총회에서 이단정죄. 동년 3월 감리교 중부연회에서 휴직 10월에 사망. 1988년 23회 감리교 총회에서 복권. 한준명, 유명화의 강신극 사건은, 신비적 혼음원리는 성경과 불일치하며 이단의 주된 교리이고, 이런 신비주의적 원산파에 동조 합류하여 독자노선으로 기독교 정사에서 벗어나 신비주의나 이단계보사에 있다는게 역사적 평가라고 봅니다. 다만, 계시에 대한 오류에서 기인한 것이고 특계신인의 지속성이 본질적 문제라고 봅니다. 본 글은 님의 의문점을 서술하는게 목적이 아님을 수차례 밝혔습니다. 한인물 에 대한 평가는 관점에 따라 다를수 있죠.
예수는 언제 탄생했나? 현재 누구도 모른다. 예수는 단 한개 교회도 세우지 않았다. 근데, 예수 기록(신약)이 모두 진짜이라고, 기독교인들은 믿는다! 이슬람교, 잘 알지(Knowing) 못해서, 저들을 비방 할 능력(지식)이 없어요. 님 의견도 진짜인가? 모르겟다? 해외에서,
@@dugwons40 사실을 명확히 밝히기는 불가능할 겁니다. 다만 역사적 사실에 들어난 사건의 기록으로 추정하거나 밝힐수 있겠죠. 저의 글이 긍정이든 비판적이든 사실에 기반한 보편적으로 이해되는 논점의 글임은 명확합니다. 혹 이슬람 신자시라면 불편할수 있겠지만, 계시의 문제 등에선 명확해 보입니다. .. 음 교회란 건물이 아니라 믿는 신자를 말하는 것이니 예수의 제자들이 전도하여 지금까지 전해진 공동체가 현재 교회의 개념화된 것이겠죠 .. 신약의 진위는 신약성경의 비판에도 여전히 그 가치는 존중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꾸란은 질문자체를 못하는 차이라 하겠죠.. ??
잘 알겠습니다.
성경을 많이 공부하시는군요. 저도 성경말씀을 무척 사랑합니다. 기존 개신교완 좀 다르시군요? 성서말씀과 너무다르게가는 시국의 기독교가 문제가 많아보입니다.
@@이성구-z3s 감사합니다.
이종화님 ! 잘봤습니다. 교류하고 싶군요 ...
마11:27. 요17:3. 요5:39.
기가 막히네. 이용도에 대해서 뭔 아는 체를 다 하셨구만.... 그 발끝이라도 따라간 뒤에 이용도를 논하시지 그래요? 어설픈 몇 글자로서 이용도의 생애를 담고자 하는 시도가 우스움을 넘어 추하게 보이네요.
@@AI-zj2gf 댓글은 정중히 달아주세요 .. 이용도의 글에 대한 타당한 댓글을 바랍니다.
벤자마님 ! 잘 보았습니다. 혹시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 로마10:13절의 주는 누구를 의미하며, 개역판 신약에는 왜 하느님의 이름이 없는지요?
@@이성구-z3s 주는 예수 그리스도시죠. 글의 내용과 관련된 질문을 주시면 좋겠습니다.10장 1절부터 하나님이 나옵니다. 질문이야 가하지만 논점이탈은 좀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동영상중 no26번 <삼위일체의 완전함과 온전함>?에 대한 것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BeZamah09 로마10:13 각주에 요엘2:32이 있구요. 마태22:44도 시편110:1-2 절을 인용한거아닐까요? 논점이탈이란 증거없이 말씀하신분이의근거없는 단어선택은 잠18:13을 생각 나게 하는군요. 수고하십시오.
@@이성구-z3s 논쟁을 위한 논쟁은 정중히 사절합니다. 본 글은 특계신인에 대한 이용도에 대한 글입니다. 3년전 로마서 10장에 대한 동영상이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주제는 꽤나 진보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도덕적으로 (특히 성적으로) 타락한 세상에서 개인 목회자들이 타락한 사람들이 많다 (또는 많을 수밖에 없다?)고 개탄하는 말씀이네요. 이게 목회자들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종교들도 다를 바 없지만) 기독교 교회 자체가 이제 도덕의 상징이나 기준이 될 수 없게 되어버린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으세요? 교회는 더 이상 사회적, 도덕적 효용도 모두 잃어버린, 이제 인류가 떨쳐버려야 할 구시대의 악습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이예요.
음,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진보나 보수의 문제로 접근 할수 있겠습니다만, 도덕적 타락에 대한 서술적 표현입니다. 음.. 보수나 진보나 도덕적 타락은 다 있으니 이런 접근은 논점이탈입니다. 사실상, 도덕적으로 완전할 수가 없습니다. 인권이 강조되는 지금 이 시간에도 도덕적, 성적 경제적 강탈이 진행중일 겁니다. 이런 윤리적 붕괴의 사실을 서술한 것입니다. 지상 교회의 도덕적 타락에 대해선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목사의 도덕적 타락에 대해서도 동일합니다. 그러나 구지 변명의 말씀을 드리자면, 모든 목사들과 신도들이 도덕적 타락만을 한다는 판단은 옳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고통과 신음속에서 신앙으로 하루를 버티며 의지하며 살아가는 종교적 순기능이 있음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일개 신자로써 성경과 신앙에 대한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이해하고 기독교적 가치를 추구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내가 살아오면서 본 가장 더럽고 추악하고 썩은 인간들을 직업으로 말하라면 바로 목사들이다. 이들이 그럴 수 있는 이유는 바로 하나님을 빙자하여 사람을 속이기 때문이다. 아무라 악한 흉악범도 하나님을 안 믿는다고 부정할 지언정 하나님한테 거짓말을 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목사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하나님한테도 사기를 친다. 이런 자들이 무슨 짓을 못하겠는가? 이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단계를 넘어 하나님을 자기 아래로 깔보고 능멸하는 자들인 것이다. 사탄도 이들만큼 하나님에게 못되게 굴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 내 눈 앞에 그 목사들의 얼굴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있다.)
변하지 않는 것은 생명이 아니고, 그건 진리라고 생각 안함.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는 생각. 그것이 성경에 있다면, 그리고 그 성경이 토씨하나도 변하지 않았다면 진리는 변하지 않는 것을 믿겠죠.
구체적인 내용이 없다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수가 없다
여호와증인 아니면 몰몬교주제에 기독교도 아닌 이단이 할말이 있네
연기라도피웠ㅇ니깐 그리됐겠지
그렇긴 하겠지만요, 법에서 무혐의에 이혼과 명성에 치명탈 입은건 사실이니 .. 불행이긴 하죠.. 한땐 명성이 대단했죠..
ㅋㅋ ㅋㅋㅋ ㅋㅋㅋ 모든 선택은 본인 책임100% 💰 은 벌기도 많이 벌었으면 좀쓰고 살아야 세상도 돌고 돈다.. 혼자만 잘살면 ..? 같이 상생 했어야 한다
이런 쓰레기 ai. 짜집기 영상 퇴출 바람
목소리가 아주 선명합니다. ^^
결국.. 주님안에서 평안을 경험해야하는거네요..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를 바울은 온전하라 .. 신자의 삶이겠죠 ..
뇌란 자연 선택에 의한 산물이다. 따라서, 얼마나 많은 잘못된 뇌들이 있었는지 알 수 있다. 뇌는 확률 게임을 하는 기계이다. 좀더 게임을 잘하면 살아 남는다.
예수천국불신지옥. 불교는지옥행입니다
베짜마 커피 맛있어요.
방박사님의 글의 착상이나 논점이 독특합니다. .. ㅋㅋㅋ
@@BeZamah09 칭찬이죠?ㅎ
내 답글을 수정했는데 남의 답글이 지워지네요? 왜...
@@방박 ?????
천년이상을 사기쳐 온 개같은 논리! ㅣ
그러게 말입니다. 수천 년을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인간이 어리석거나 삶이 다양하거나 언어의 한계일까요?
불교에 대해 한참 무지한 발언이다. 제대로 공부하고 부처님법을 언급하길 바란다
댓글 감사합니다. 혹시 도움이 되신다면 르네 지라르의 "희생양"을 읽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혹 이런 경우 부처님은 뭐라고 하셨을지도 알고 싶습니다.
❤미개한 종교. 종교도 진화하지요. 인간이 우선이지요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어 가고 있는듯. 이해불가 ᆢ
비트겐슈타인의 언어놀이를 600분이나 보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선 500분이 보시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인간과 세상을 그리고 영원의 문제인 인간의 종교에 관심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좀더 참된 인간과 종교적 가치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공간이길 바랍니다.
사라저야할 단체들 동물 보호단체 애견단체 어떻게 해도 사라질 종은 사라지고 이어질 종은 이어짐 단지 그게 빠르다 늦냐 그게 문제임 인간도 언젠가는 지구상에서 사라질지도.....
음.. 500번을 볼만한 글이나 내용은 아닌듯 한데.. 졸작을 들어 주셔서 감사하긴 합니다. 좀 당황스럽기도 하군요..
글자수 제한이 있어서 못난 글이 더 이상해 졌어요 .. ㅋㅋ
잘 보고 가요.
영상이 흡입력이 있어요.
옛날 베자마에 방문햇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ㅋㅋ 벌써 수년이 지났습니다. 혼돈의 시대, 절망의 시대, 죄악의 시대 .. 사사기가 떠올르는 군요 ..
감사합니다 목사님~
장로(감독)과 신자는 선한 일을 사모해야 하며 책망받을 일이 없어야 한다. 그래야 ... 교회의 영적인 권위로 본과 가르침의 리더쉽이 발휘된다. 한편, 인간은 악함도 있어 한순간 죄의 종이 되기도 한다. 선한 일을 사모함을 상실하면 이익의 욕망으로 영적권위는 사실상 소멸되고 컽치레의 형식만 남는다. 그래 바울은 선한 일을 사모해야 한다고 말한다. 당연한 신자의 덕목이지만 결코 쉽지 않은 것.. 그렇다고 포기할 권리가 신자에게 있을리 없다. 오로지 사모해야 할 의무이자 권리만 있을 뿐 누가 이일을 하랴? 마귀가 할리가 있는가?
이 세상에선 완벽한건 없다. 그것이 경건이라도 말이다. 사람은 여전히 불완전하여 실수한다. 그래 말씀과 기도의 경건의 연습이 내세와 내 삶을 주님께로 향하게 하며 참된 믿음에 이르게 될 뿐이다. 그것이 비록 불완전하더라도 그 믿음은 주님의 은혜의 산물이며 이 현실을 이기게 하는 또 다른 능력임은 분명하다. 경건과 거룩함에 이르는 수단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기도로 은혜와 능력을 구하며 하루 하루를 뚜벅 뚜벅 걸어가자. 한 주간을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고 감사로 마치자 평생토록 ... 세속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고 좌절하는 삶의 방식보다 더 가치있는 삶임을 경험적으로 체득하면서 말이다. ..
음.. 사람들이 원하는 복음인, 아파트, 건물주,명예, 권력,건강, .. 그렇지만, 바울은 하나님의 나라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확증한 면이 현격히, 격이 다름을 느낍니다. 이만희는 이긴자 영생불사로 자신을 우상화했으며 .. 허경영의 종교 흉내네기 "성령천사 들어가라" 허황찬란한 "허언증"의 말놀이 .. 박태선- 유재열- 이만희 .. 유사기독교를 넘어 사이비종교의 유혹에 이성과 양심이 마비되는 엄연한 이 현실속에서.. 바울이 밝힌 "바른복음"vs"다른복음"의 분명한 경계선 성경적 가르침과 바울의 말이 얼마나 다른지를 깨달아야 한다.
목사님 오랜만에 찾아뵙네요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온 세상이 두려움인데 ..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빠 아멘
채연이는 미치지 않게 해주세요 아멘
새로운 이웃 핑거스토리 왔어요~~기분좋은 소통 이어가요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
목사님, 목소리 좋으시네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기쁨을 얻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유튜브 댓글은 처음입니다. ..
@@BeZamah09 앞으로 많이 다세요~~ 특히 제 채널에요~까르륵
인연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뵙고 소통하는 이웃이 되겠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고운 발걸음 감사 합니다 좋은인연 가시는길 손 꼭잡고 풀리지 않게 가겠습니다 9독 삼종셋트 드리고 풀영상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