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양육비도 안줬을 것 같은데요. 고아원에 버린다는 아빠를 찾아가는 아들이 이해가 안되네요. 아빠는 그동안 자기편하게 살았고 엄마는 단칸방에서부터 두아들을 혼자서 키운다는게 말이 쉽지! 얼마나 힘든건지 저 아들나이되면 알것같은데 눈치라도있지 젊은엄마 연애도 못하게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들 둘이 평생 옆에서 지켜줄껀지 아들이 참 자기생각뿐이네요.
아이 젖먹이때부터 싱글맘으로 혼자 키워온 사람입니다. 저도 같은 이유로 사춘기 아들과 충돌하고 따로 상담받고 깨달았는데요. 가장 염두해야할게 절대 자식을 이혼에 연관되지 않게 하라는것. 이혼은 부부관계가 남남이된거지만 자식에겐 아니거든요. 아버지가 필요하고 만나는게 당연하구요, 아버지에 대해 환상을 갖고있는 아들이라면 잠시 살아보라고 보내보세요.
😮그럼에도 애들 아빠라고 여지껏 그리 보내서 시간갖게 해주고 ..어머니가 천사입니다 이 아들분아 말을 그런식으로 하면 안되지 방망이 막대기 좀 필요한 거 아닙니까 어머니가 그런 힘든 상황에도 우리를 엄마 삶 행복 위해 놓지 않고 고생하며 엄마인생을 다 썼는데 우리 어릴땐 좀 엄마가 있어도 보고싶었지만 우리곁을 지켜주어서 고맙고 아빠가 그렇게 미운짓을 많이했는데도 우리를 아빠 필요하다고 만나러 보내줘서 고마워요 어떻게 그걸 참고 다 견댰어요 매번그렇게 오랫동안? 상상도 못하겠다 엄마 너므 힘들었을것같아요 우리가 엄마 그 어마한 고생 안잊을께 그리고 고마워요 ... 그렇게 정도는 말해야 되는 거 아닌가~ 아드님 ㅡ 그얘기를 엄마께서는 입으로는 하지않는 참 마음결 천사 엄마이시거늘 , 주변에 애석하게도 그 이야기를 아들들에게 헤아릴 수 있어서 그시간들이 고맙고 더욱 안정감이었을 수 있도록 생각속 철을 넣어주시는 어른들이 참 없었나봐요 쓸데없이 불쌍하게나 여기고 동정이나 하고 애들 어린 마음에 엄마 원망되게나 했나보네요 쯧 ...❤️🩹 마음이 참 안좋네요 ㅠㅠ 엄마가 젊은 나이에 벌써 몸도 많이 걱정스런 상태고 , 이자리에서도 그 아들의 비수같은 한마디를 공개적인 방송에서 심장에 꽂는 말을 듣고도 하고픈 말을 못하고 눈물만 흘리시니 ❤️🩹 자식들이 참 세월 모르고 모질구나 라는 생각만 드네요 🔥제가 보기에는요 아빠쪽이 만날때마다 애들 어린 귀에 미친소리를 오ㅡ래 해댔던 거군요 그러니 엄마가 오죽하면 닮아보이는 행동 하나에마저 소스라치게 힘들겠습니까 그 족속들 다 포박하여 오ㅡ래도록 옥에 처넣어라 ! 하고싶어요 그죠? 충분히 이해가 백만번도 더 되겠어요
어머니 아들 잘 키우셨어요~ 정말 고생많으셨네요..얼마나 속앓이를 하셨을까요..아빠의 빈자리로 힘든시기를 보냈을 아들도 짠하네요. 가족이든 누구든 내가 아니니 내 마음을 다 헤아려 줄수는 없을꺼예요.. 이제는 나 자신을 위해서 살아가셨으면 좋겠네요. 건강도 되찾으셔서 더 행복하시길 바래요.😊
저랑 넘 똑같은 인상을 사셨군요 저두 월세방에 둘아이 데리고 양육비도 하나도 여태 십몇년을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엄마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아빠를 만난다는거 정말 아닙니다 아드님 정신 차리세요 아빠를 이제와서 왜 만납니까 엄마는 열심히 자녀들 키우려고 열심히 산건데 아빠를 만난다는건 참 잘 못된 일입니다ㅜㅜ저희아이들은 그인간이 죽어도 절대 보지않는다고합니다 정말 저한텐 위로가 됩니다 전남편을 만난다는건 상상 조차 할수없는 일입니다
애들 입장이 있어여 그말 맞아요 나랑 남편이랑 남편이랑 아빠도 달라요 둘 사이는 천륜이예요 당연히 보고 싶고 잘지내고 싶어요 둘사이안 좋은거 땜에 애들은 함쪽 부모가 없이 살았어요 엄마 본인은 아들이 자기 마음 알아줬으면 하면서 엄마 본인은 아들 볼 마음이 전혀 없네요 엄마 키우느라 힘드셨던건 알지만 그건 그거고 아들의 천륜까지 막는건 이차 가해 예요
저도 아들 혼자키워40대입니다. 저희아들은 아빠를 미워합니다. 저도 아들 혼자 잘키웠다고 생각하고 아들은 재혼하라고하지만, 제가 싫은 부분이고....째든 아들은 엄마인생을 위해 재혼 막지말았음하고 엄마는 이젠 자기인생찾았음하네요. 아들도 고아원 보내라고 하는 아빠를 만나는게 솔직히 전 이해가잘안되네요. 저희아들은 찾아오면 만나러오면 무시할거라고하네요. 자신을 버리고 저에게 빚을 떠넘겨서 그부분을 잘 알다보니 아마도 아빠를 싫다고하는것 같아요 천륜도 천륜나름아닐까요ㅎㅎ
어머니... 어머니 저랑 나이때 비슷한데 결혼 일찍해서 고생많이 했네요 많이 힘드셨겠어요! 그동안 고생 많이 했어요. 근데 이제 애들 다 키웠잖아요. 아이들때매 고생한거 보상받고 싶어하는 심리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데 그래도 이제 다 컸으니 놓아주시고 본인인생 사는게 어떨까요.... 아직 많이 젊으니까요😊 알게 모르게 아이에게 가스라이팅 하고 계세요....
아빠랑은 잘 지내고싶으면서 남자때문에 고생한걸 다시 겪을까봐 엄마의 재혼은 반대한다구요?ㅋㅋ 아드님, 말이 안맞잖아요!! 그 고생 시킨 남자가 바로 아빠고 아들들인데.. 왜 반대해요ㅋㅋㅋㅋ 아드님 말이 맞습니다. 부부간 사이와 부자사이는 별개이지요. 그럼 엄마의 연애도 놓아주세요. 44세... 그냥 보내기 아까운 나이입니다.
애를 낳았으면 성인이 될때까지 키우는게 의무적으로 당연한건데 부모가 뭘 잘했다고… 애를 낳고 이기적 감정때문에 무책임으로 이혼했으면 양육권이 있든 없든 괴롭고 힘든건 똑같고 그게 벌이고 또 한편은 양육자에게 친정으로 보상을 받는다, 나중에 애가 크면 각자 인생 사는게고 아무것도 기대할 자격이 없어야 되는데 그와중에 아빠까지 못만나게 강요한거 인간이 할짓이냐?
결혼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최고의 권리를 포기한다는 굉장한 이기주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의 의견도 삶도 존중하지만...동물들을 보면 왜? 태어나서 새끼들을 낳고 가족을 이루며 살아 가는지를 보면 만물의 영장이라고 일컫는 인간으로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인간으로서 가장 위대한 유산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자손을 남기는 것입니다. 그 자손이 이어져서 이 인류사회를 이끌어 가는 것이기 때문에...
엄마와 아빠의 관계랑 아들과 아빠의 관계는 다르지요
엄마가 고생해서 아이들을 키운건 애쓴건 맞지만 아이들을 위해 희생했다고 생각하면 엄마가 힘들어요
그냥 내가 할 일을 했다고 생각하고 아이들의 생각을 존중해 주세요
서운하더라도 어쩔 수 없어요
엄마 생활을 찾으세요
아빠가 양육비도 안줬을 것 같은데요.
고아원에 버린다는 아빠를 찾아가는 아들이 이해가 안되네요.
아빠는 그동안 자기편하게 살았고
엄마는 단칸방에서부터 두아들을 혼자서 키운다는게 말이 쉽지!
얼마나 힘든건지 저 아들나이되면 알것같은데 눈치라도있지
젊은엄마 연애도 못하게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들 둘이 평생 옆에서 지켜줄껀지 아들이 참 자기생각뿐이네요.
아들아 매일보는 잔소리하는 엄마보다 한번씩만나 맛있는거 사주는 아빠가 좋겠지만, 엄마가 너를 어떻게 키우셨는가 생각을 해본다면 엄마한테 그렇게 표현하면 안되지 너를 키운거는 엄마인데 아빠가 아니잖아
남자는 대부분 철이 늦~게 드나봅니다 쯔쯔
맞는말인데 소통방식이나 통하는건 아빠가 더 맞을수도 있죠.
기냥 아들 포기하세요 다컸네 본인 미래생각하세요 성인되면 남입니다
@@개가되-v5z 여러분 조언을 할 때에는 충분히 그 사연자의 입장이 되어 보고 이야기를 건네야 합니다
아...사연이 어쩜 제 옛날 애기하고 똑 같을까요? ㅠ 아들하고 부모자식간은 천륜입니다. 소유라고 생각지마시고 편안히 내려놓으세요. 물론 혼자 힘들게 키우셨을 생각하니 맘이 넘 아프네요. 저도 똑같은 경험 했습니다. 음....좀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좋은 사람과 연애하시고 즐겁게 사세요...재혼하시고 싶으면 하시구요. 자식도 품안의 자식입니다..제가 만약 지금 마흔넷이라면 재혼할겁니다. 후회되요.. 재혼안한게...즐겁게 사세요...아프지 마시구요.
건강하세요
아들 독립해서 살아봐라
엄마 고생많았고 엄마 역할 자식 다 키우신거에요
엄마는 자식들에 큰 기대하지말구
연애도 하시구 님 인생 사세요
아직 젊고 아름다우세요~~~
엄마 고생 많이 하셨네요 여자 혼자서.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파이팅하세요
아이 젖먹이때부터 싱글맘으로 혼자 키워온 사람입니다. 저도 같은 이유로 사춘기 아들과 충돌하고 따로 상담받고 깨달았는데요. 가장 염두해야할게 절대 자식을 이혼에 연관되지 않게 하라는것. 이혼은 부부관계가 남남이된거지만 자식에겐 아니거든요. 아버지가 필요하고 만나는게 당연하구요, 아버지에 대해 환상을 갖고있는 아들이라면 잠시 살아보라고 보내보세요.
믿고보는 김창옥교수님
남편이 쓰레기라고 생각된다면.. 내 자식이 엮이는것 자체가 불쾌하겠어요 ㅠㅠ 저는 그맘 이해돼요
😮그럼에도 애들 아빠라고 여지껏 그리 보내서 시간갖게 해주고 ..어머니가 천사입니다
이 아들분아 말을 그런식으로 하면 안되지 방망이 막대기 좀 필요한 거 아닙니까 어머니가 그런 힘든 상황에도 우리를 엄마 삶 행복 위해 놓지 않고 고생하며 엄마인생을 다 썼는데 우리 어릴땐 좀 엄마가 있어도 보고싶었지만 우리곁을 지켜주어서 고맙고 아빠가 그렇게 미운짓을 많이했는데도 우리를 아빠 필요하다고 만나러 보내줘서 고마워요 어떻게 그걸 참고 다 견댰어요 매번그렇게 오랫동안? 상상도 못하겠다 엄마 너므 힘들었을것같아요 우리가 엄마 그 어마한 고생 안잊을께 그리고 고마워요 ... 그렇게 정도는 말해야 되는 거 아닌가~ 아드님 ㅡ
그얘기를 엄마께서는 입으로는 하지않는 참 마음결 천사 엄마이시거늘 , 주변에 애석하게도 그 이야기를 아들들에게 헤아릴 수 있어서 그시간들이 고맙고 더욱 안정감이었을 수 있도록 생각속 철을 넣어주시는 어른들이 참 없었나봐요
쓸데없이 불쌍하게나 여기고 동정이나 하고 애들 어린 마음에 엄마 원망되게나 했나보네요 쯧 ...❤️🩹 마음이 참 안좋네요 ㅠㅠ 엄마가 젊은 나이에 벌써 몸도 많이 걱정스런 상태고 , 이자리에서도 그 아들의 비수같은 한마디를 공개적인 방송에서 심장에 꽂는 말을 듣고도
하고픈 말을 못하고 눈물만 흘리시니 ❤️🩹
자식들이 참 세월 모르고 모질구나 라는 생각만 드네요 🔥제가 보기에는요
아빠쪽이 만날때마다 애들 어린 귀에 미친소리를 오ㅡ래 해댔던 거군요
그러니 엄마가 오죽하면 닮아보이는 행동 하나에마저 소스라치게 힘들겠습니까
그 족속들 다 포박하여 오ㅡ래도록 옥에 처넣어라 ! 하고싶어요 그죠? 충분히 이해가 백만번도 더 되겠어요
엄마가 아들 둘을 헛 키웠네. 고아원 보낸다던 아빠를 만나고 빈자리를 느끼고 재혼도 못하게 하고,,,홀로 20년을 아들 둘을 키웠는데 돌아오는게 저런 사춘기만도 못한 언행 이라면 헛 키웠네
이래서 아들하고 딸하고는 다르다고 하는구나... 엄마가싫어하는 아빠는 만나고싶고. . 엄마가재혼하는건또 싫고 ...아들들 둘다 엄마재혼싫어하고 ㅎㅎ아빠보는건 보는거고 엄만 엄마의 인생살라해야지..아들들이 이기적임
지혜로우십니다! 선생님😊
어머 엄마가 엄마살길이 바빠서 아들들을 못챙겼다고 생각하는구나 ㅠㅠ 한참 예민한 사춘기 들어가는 아이들을 엄마가 데리고 와서 혼자 키운다는게 정말 쉽게 결정하기 힘든일인데 ㅠㅠ 게다가 엄마가 너무 어린나이셨는데 ㅠㅠ
아들이라서 그렇네.엄마의 삶을 조금이라도 들여다보면 그렇지 않을텐데.
사람 심리가 잠시.방황할땐 키워준 사람보다 가끔만나서 맛있는거 사준사람이 더 애절하지만.....돌아가시고 나며. 후회합니다.어머님 한테 잘하세여
아들을 내려놓으세요. 클때까지 키우셨으니 장가 보내고 결혼은 아빠한테 시키라고 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ㅠ.ㅠ 아직 나이도 어리신데.... 힘내야죠.
본인 인생을 사세요.그동안 두아들 키우느라 고생했지만..성인된 두아들도 알아서 하게 놓아주세요. 단, 엄마로서 본인 생각만 제대로 대화로 말하고 더이상 관여는 하지 마세요. 오늘 이자리를 잘 만드신 것 같아요 오늘로서 자식들로부터 자유롭게 되세요
애비가 고아원 보낼려고 한건 생각도 안하고 엄마가 피똥싸가며 키워놨드만 서리슬쩍 숟가락 얻는 애비한테가서 잘하는 짖이다
그 남편은 저 아들이 노후 대책용 보험 목적일 수 있음.
김 교수님 현명한 충고 입니다.👍
어머니 아들 잘 키우셨어요~ 정말 고생많으셨네요..얼마나 속앓이를 하셨을까요..아빠의 빈자리로 힘든시기를 보냈을 아들도 짠하네요.
가족이든 누구든 내가 아니니 내 마음을 다 헤아려 줄수는 없을꺼예요..
이제는 나 자신을 위해서 살아가셨으면 좋겠네요. 건강도 되찾으셔서 더 행복하시길 바래요.😊
고아원에서 살아봤어야 정신차리지 복에겨워서 인물도없구만 엄마한테 진짜잘해야지 진짜못됐다 나같은면 자식하고도 인연끊고싶네요 엄마가 얼마나힘들지 이해가갑니다 힘내세요
저랑 넘 똑같은 인상을 사셨군요 저두 월세방에 둘아이 데리고 양육비도 하나도 여태 십몇년을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엄마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아빠를 만난다는거 정말 아닙니다 아드님 정신 차리세요 아빠를 이제와서 왜 만납니까 엄마는 열심히 자녀들 키우려고 열심히 산건데 아빠를 만난다는건 참 잘 못된 일입니다ㅜㅜ저희아이들은 그인간이 죽어도 절대 보지않는다고합니다 정말 저한텐 위로가 됩니다 전남편을 만난다는건 상상 조차 할수없는 일입니다
아들들은 커가며
아빠를 이해하게
되고 뿌리를 찾고 아빠편 들게됩니다
엄마가 이해해야
됩니다
결혼 하면 며느리꺼 되고
더 외롭답니다
엄마분 내 삶을 사세요
너무 젊어요
재혼아니래도
아들들과 따로
살면서 친구들 종교생활 취미생활 운동도 하세요
44세면 아직도 젊은데 좋은 남자분 만나서 지냈으면 좋겠네요
5:04 아빠의 빈자리가 너무 컸다는 말을 고생해 키운 엄마앞에서 어떻게 하니… 아빠의 빈자리는 아빠가 자식 둘을 버리며 만든거야. 엄마가 바빠서 시간을 더 못보내줘서가 아니라.
애들 입장이 있어여 그말 맞아요 나랑 남편이랑 남편이랑 아빠도 달라요 둘 사이는 천륜이예요 당연히 보고 싶고 잘지내고 싶어요 둘사이안 좋은거 땜에 애들은 함쪽 부모가 없이 살았어요 엄마 본인은 아들이 자기 마음 알아줬으면 하면서 엄마 본인은 아들 볼 마음이 전혀 없네요 엄마 키우느라 힘드셨던건 알지만 그건 그거고 아들의 천륜까지 막는건 이차 가해 예요
진짜 호로새끼네 어머니 자기인생 찿으세요
엄마 정말 존경스럽네요.
ㅎㅎ 그리고 아직 너무나,,, 나이가 어리신데
앞으로 많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고아원에 않보낸 엄마한테감사하며살아라
뭔소리예요 낳았는데 자기 힘들다고 버리나요? 누가 낳아 달라 그랬나요? 지둘이 좋아서 낳아 놓구 힘들면 고아원 안보낸걸 감사하라니
@@배윤주-v9b 애 아빠가 안키운다고 고아원에 버린다고 했어요 처음부터 잘 들어보세요
저도 아들 혼자키워40대입니다. 저희아들은 아빠를 미워합니다.
저도 아들 혼자 잘키웠다고 생각하고 아들은 재혼하라고하지만, 제가 싫은 부분이고....째든 아들은 엄마인생을 위해 재혼 막지말았음하고 엄마는 이젠 자기인생찾았음하네요. 아들도 고아원 보내라고 하는 아빠를 만나는게 솔직히 전 이해가잘안되네요. 저희아들은 찾아오면 만나러오면 무시할거라고하네요. 자신을 버리고 저에게 빚을 떠넘겨서 그부분을 잘 알다보니 아마도 아빠를 싫다고하는것 같아요 천륜도 천륜나름아닐까요ㅎㅎ
김창옥 최고다!
어머니... 어머니 저랑 나이때 비슷한데 결혼 일찍해서 고생많이 했네요 많이 힘드셨겠어요! 그동안 고생 많이 했어요. 근데 이제 애들 다 키웠잖아요. 아이들때매 고생한거 보상받고 싶어하는 심리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데 그래도 이제 다 컸으니 놓아주시고 본인인생 사는게 어떨까요.... 아직 많이 젊으니까요😊 알게 모르게 아이에게 가스라이팅 하고 계세요....
고아원에 보낼려든 아빠가
빈자리를 채운다고..
엄마 재혼은 반대하고
그러면 아예 아빠한테
가라 제발좀!
자식이 성인이 되면 내 품에서 나 눠야 합니다. 아들은 나의 젊고 믿고 기댈수 있는 남편이 아니에요.
곧 자기 여자 찿아 새 인생을 시작 할 아들, 이토록 집착을 하면 어떻게 하나요? 그의 새 인생을 지지해 줄까요.
아들이 뭘하던 말던 자기인생 살도록 하세요.
강요는 할수없지만 인간적으로
소통을 통해서 해결을 할수있다고
생각이듬니다 저도비슷한 상황입니다 충분히 공감합니다
아들 잘 키우셨네요
아들한테는 아빠가 맞죠. 엄마가 이해해주면 좋겠고 둘 다 잘 키웠으니까 아들 인생은 아들들이 살게 두고 엄마는 엄마 인생 사세요. 아들들은 이제 성인이고 마음에서 아이들을 놓아주세요
아휴 저 어머니는 마음이 얼마나 답답하실까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사실과 마음이 들리네요
아휴 저 어머니는 마음이 얼마나 답답하실까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사실과 마음이 들리네요 어머니가 그걸 몰라서여서가 아닐 텐데 ..
아주머니 천륜은 끊을수가없어요 저도 애들 초등학교 저학년때 이혼해서 60세된 지금까지 혼자키우고있지만 애들이 아빠만나는건 누구도 강요할수도 못만나게 할수도 없더라구요 아들말이 맞아요 부부가 않좋은거지 애들이 느끼기에 좋은추억도 좋은기억도 있을꺼에요 저는 지금까지 애들한테 미안하다고해요 물론 이혼당시 애들이 어리다보니 엄마아빠가 같이살수없을거같은데 어떻게했으면 좋겠니 라고 한번쯤 애들의견도 들어밨어야되는데 어리다는핑계로 제가 결정을해버린거에대해 미안하다고하면 지금 우리셋이 사는게 더 행복하고 좋다고는합니다 하지만 문득 문득 아들은 엄마가아닌 아빠나 형이나 남자끼리 통하는부분이 전혀 없다보니 안스럽긴하더라구요 딸은 엄마하고 대화도많이하고 공감되는부분이 많이있어요
아들이 장손이다보니 친가에 대소사에는 갑니다 성인이되다보니 친가에 가라마라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이혼은 엄마아빠의 선택이었고 애들한테 동의를얻어서 한게 아니었거든요 그리고 저는 애들한테 한번도 그런말 그런생각 해본적 없어요 내가 너희들 키우느라 얼마나 힘들도 내생활도없이 살았다는거 단한번도 내가 희생했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어요 오히려 울애들덕분에 제가 살아야되는이유가됐고 애들덕분에 행복하고 엄마하고 같이 살아줘서 지금까지도 고맙다고 하거든요
니들위해서 내가 지금껏 어떻게살았는데 그런말 하지마세요 애들이 키워달라한거 아니잖아요 그런말 애들한테 족쇄입니다
현명하게 판단하세요 늦지않았어요 애들 내려놓으시고 본인 인생사세요 애들한테 부담주지마시구요
자기딸이 15살인대두 피임기구 사줘야 하나 생각하려나 모르겟내
아빠랑은 잘 지내고싶으면서 남자때문에 고생한걸 다시 겪을까봐 엄마의 재혼은 반대한다구요?ㅋㅋ 아드님, 말이 안맞잖아요!! 그 고생 시킨 남자가 바로 아빠고 아들들인데.. 왜 반대해요ㅋㅋㅋㅋ 아드님 말이 맞습니다. 부부간 사이와 부자사이는 별개이지요. 그럼 엄마의 연애도 놓아주세요. 44세... 그냥 보내기 아까운 나이입니다.
고아원에 보내버린다는 그사람동 아버지냐?참나
세상에 , 딸 가진 아들과 아들 가진 엄마들 차이인가? 딸가지 엄마들은 남자 친구하고 가서 관계하는걸 쿨하게 생각 할 엄마들이 있을까 ?
아들을 독립시켜야되지 않을까요?
아들들이. 진짜 이기적이다...
애비는 천륜을 버렸는데 자식은 천륜을 찾는구나~
그 애비는 자식에게 얻을게 있으니. 만나고. 친절하게 하는거다
아들들아~더 있어봐라
엄마가 받은상처가 어떤건지. 직접곆게. 될거다
ㅊㅊㅊ
저는 아들만셋인데
고생많이하셨습니다!
내려놓는다는 것이 무척 어렵지만 내려놓으실때아닌가요
둘째딸이 자가면역질환 이라 잘먹고 스트레스 덜 받아야되서 자립을 시켰는데 가끔씩 엄마가 챙겨주는게 스트레스 라고 하네요.관심이라고 생각 했는데 집착으로 느끼는걸까요😂
중2에게 피임기구가 왠 말이여😮
피임 기구를 사주기보다는 불러서 조용히 예기를 듣고 예기를 나누는게 좋을것 같네요.
인생의 좋은친구를 만난다는 것은 쉬운 일 아니지만 좋은 친구(가족)가 옆에 있어 행복한 일인입니다. 50대가 되니 자기일 찾아 치열히 살아온 친구들이 공허함에 빠지더라고요~결혼 선택이아니라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는 새가정 꾸리고 살고있어서 엄마가 더 슬프신듯
❤❤❤❤삶 은 마음데로 아니 데는것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부모가 나를 키우기 위해 엄청난 희생을 했다는 자각이 들면 비로소 성인이 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
애를 낳았으면 성인이 될때까지 키우는게 의무적으로 당연한건데 부모가 뭘 잘했다고…
애를 낳고 이기적 감정때문에 무책임으로 이혼했으면 양육권이 있든 없든 괴롭고 힘든건 똑같고 그게 벌이고 또 한편은 양육자에게 친정으로 보상을 받는다,
나중에 애가 크면 각자 인생 사는게고 아무것도 기대할 자격이 없어야 되는데 그와중에 아빠까지 못만나게 강요한거 인간이 할짓이냐?
결혼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최고의 권리를 포기한다는 굉장한 이기주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의 의견도 삶도 존중하지만...동물들을 보면 왜? 태어나서 새끼들을 낳고 가족을 이루며 살아 가는지를 보면 만물의 영장이라고 일컫는 인간으로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인간으로서 가장 위대한 유산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자손을 남기는 것입니다. 그 자손이 이어져서 이 인류사회를 이끌어 가는 것이기 때문에...
남편으로서는 최악이지만 아들에게는 아빠로서 괜찮은것도 있었나보네요.
찾는걸보니...
자식과 엄마의 입장차이인것 같네요. 바쁘고 여유없는 엄마가 정서적으로 다채워주기란 불가능했겠지만 어쩌겠어요...본인이 결핍을 느꼈다고 얘기하는것을.
아들이 아이를 낳으면 본인 어릴적 아버지를 이해하거나 증오하거나 다시 생각이 바뀔거라봅니다.
고아원 보내려던 남편 놈이네 아들들이 생각해 봐야할듯
어린애 둘
여자혼자 키우는게
쉬운일인줄알아?
힘들게 잘키워놨더니
뻐꾸기도 아니고
낳기만하면 부모아니야
아직도
저렇게 예쁘고
젊은데
병까지 들어 얼마나 억울하겠어?
자식들도 그렇지
고아원에 맡긴다는 아빠도 아빠네????
ㅠ
아이를 낳았으면 키워내야 하는것은 엄마의 책임입니다.
@@anniemin5431 왜 엄마만 키워내야하는건가요, 아빠는 책임이 없나요?
@@anniemin5431엄마가 아닌 엄마아빠인 부모의 공동책임 입니다.
언능 자립 시켜서 부모 되어야 아는 정성이고 노력이고 아픔이니 혼자 일어서게 둬야 할 때가 됬네요. 성님 내 보내셔요 이제...
남편 죽음앞에서 중년된딸의 결혼을 걱정하고 있다니....
딸은 독립안하고 뭐하나요..결혼은 또다른 치열함 맞아요..그러니 독립부터 서서히...하시길
독립하면 또다른 가정을 만들고 싶은 생각이들수 있음
남편한테 보내보세요 곧 깨닫게됩니다
아들이 맞네.
엄마가 맘비우고살아야 하고
늙어서 기대지 말고 살궁리해야지
중2에 성관계가 많을거라 생각하고 당연한듯 말하는게 웃기네요.
초딩들도 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니까요
많음
@@user-zz1gh7kq1u일반적이지 않아요.
아들말이맞아요
그냥 딸인생 알아서 하게 두고
엄마 인생 즐겁게 사세요.
재촉하면 이상한 남자 만나면 큰일 입니다.
엄마가 큰걸 바라는게 아닌데 고맙다고 얘기해주고 차 한잔 하고픈데 매정하게 오지마라고 하네요 😂
양육비는 줬을까 몰라...
심정은 이해하지만 ㅠ아들과 아버지 관계도 인정해줘야 될거 같아요
아이들한테 집착하지 마시구요 성인들이니 독립시키세요 본인의 인생을 찾으세요 핏줄을 찾아가는 겁니다
즈그 자식들 안 데려가면 고아원에 보낸다고 말한 전남편하고 아들하고 만나는거 제 입장에서도 빡칠만은 하네요.저는 엄마심정 이해감.그냥 엄마분은 본인 인생 사시고 아들은 그냥 놔주세요.아들도 웃긴게 왜 엄마 재혼하는 걸 반대함?본인은 엄마가 아빠만나러 가는거 싫어하는거 알면서도 만나러 가면서.걍 애비하고 지지고볶든지 말든지 냅두고 어머니 인생 사시길.
엄마 진짜 불쌍하다
본인이 선택해서 결혼한만큼 감당하셔야지요 자식은소유물이 아닙니다
엄마라고 넘 강요하는 느낌이드네요
역시 김.창.옥 반말 지송♡
중2가 누가 그래요
그러는 애들만 그러겠죠
양육비도 안줬을거같은데... 자식을 사랑하지않아서 버리는 애비가 어떻게 용서가되지
경험으로 핏줄은 그립고 궁금함니다 막을수없는 천륜이죠
양육비도 안줬을듯..
엄마의인생은 없었네 아들자식 키워봐야. 노년에는 섭섭하고 자신만억울하게 지금도늦지않으니 새로운인생사셨으면 .자식내인생. 보상안해줍니다😮
도대체..다른걸 디 떠나서 고아원에 보내겠다는 아빠는 왜 만나는거냐..참나..
우리집 유기견 보다도 못한 아빠네요
근데 저아들이 그렇게 하고싶으면 하는게맞지않나싶은데요 그게싫은건싫은건데 그걸 방해할만큼 난리를 필 정도는 아닌거같은데요 ... 냉정하게...그런자격이없습니다... 독립시키세요 서로 ...
‘수직의 지식’이 없는 세상은 혼돈입니다.
‘수직의 지식’이 있다면, 한국은 다시 도약합니다.
ㅋㅋ 희생.....
아들 말도 틀리지 않죠.
엄마 입장에서는 힘들게 키운건 맞지만 엄마가 만약에 일찍 죽으면 당연히 아빠라도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본인 콘돔을 왜 부모님이 사줘야 하는겁니까...
아들 쪽팔려서 못살아요 첫몽정파티.첫생리파티 해준다는 부모님....제발 하지마세요
고아원 보낸다던 아빠를 뭐하러 찾나요 어린엄마 고생을안다면 표시내지말아야지요 험난한세상 갖은고생 다하며 키워준엄마께 잘하세요 아직도 젊은엄마 앞날도 생각해주는게 자식된 도리입니다
여기 엄마들은 이기적이네
아들 말 틀린거 하나 없고만
가족들을 입이라는 믹서기에 넣고 갈아버리는구나.
남자도아니고여자도
아닌제는모냐?
저런말 필요없다 방망이가 답이지 ㅎㅎ
배신은 무슨...
어머니 고생 다 이해하는데 아들 마음에 아버지라는 존재가 없으면 얼마나 가난해지는지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아버지 빈자리는 어머니가 만들어논 거잖아요
마음을 좀 너그럽게 가지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줄게… 저게 부모가 할 소린지… 쿨한척 오픈 마인드인 척 성 문란을 부추기는 잘못된 교육방식 임. 아들만 셋이라 편하게 말하네. 심각한 대한민국 부모 수준.
아버지가 바람피워 평생을 다른여자와 사셨어요
평생 엄마가 아부지 욕하는거 듣고 자랐는데ᆢ나이드니 그게 큰 고통이 되거든요 ᆢ엄마가 아빠의 자리를 뺏었어요ᆢ나중에 엄마가 원망이 됐어요 ᆢ어머님은 본인 하신일을 하신거고 희생이라 하지마세요
니한테 전 남편이지 아들한테도 전 아빠냐... 진짜 어떻게 이혼했을지 그 과정도 눈에 훤하네.
남의 인생을 아주 지 맘대로 말하네
무당이냐? 다 보이게? 넌 너 맘 생긴대로 살아라
공격적으로. 표현안하셔도 됩니다~!!!
당신 혹시 아들버린 아빠인가요~~^^
@김도희-o8h 그냥 페미들은 선천적 정신병인가
그럼 아들이 엄마한테 더 잘 해야 할텐데 인생은 각자 도생이다 서로에게서 좀 떨어져서 자기만에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