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의 슬픔을 간직한 영월 청령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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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銀木石
    @銀木石 6 лет назад +9

    여기 가봤는데 진짜 좋음! 또 가고싶네

  • @user-zz8cq3mv6x
    @user-zz8cq3mv6x 5 лет назад +8

    여기 진짜 예쁨. 화면에 그 예쁨이 10프로 정도 담긴거 같네 ㅋㅋ
    조선의 청령포는 슬픔과 고통, 암흑과 절망, 공포의 공간이었겠지만, 현대의 청령포는 힐링의 공간이라는 모순 ㅋㅋㅋ

  • @최윤만-h3g
    @최윤만-h3g 5 лет назад +6

    슬프다용

  • @강만구-v1c
    @강만구-v1c 6 лет назад +5

    나도 가보고 싶다!

  • @huhyahl
    @huhyahl 3 года назад +1

    1962년 가보았는데 건축물은 아무것도 없었다. 강건너 장릉에도 봉분 하나만 있었다. 청령포에는 건물을 만들 시간도 없었다.

  • @rarrys82
    @rarrys82 Год назад +1

    사육신과 생육신도 단종의 비극을 막을순 없었다..

  • @오정원-n3f
    @오정원-n3f 3 года назад +1

    청령포 잘 봤습니다 !

  • @강만구-v1c
    @강만구-v1c 5 лет назад +4

    17살 아닌가여?

  • @gunryu4445
    @gunryu4445 4 года назад +4

    계유정란 ㅠ

  • @참좋은세상-c2o
    @참좋은세상-c2o 3 года назад +1

    회룡포 와 같이 청령포의 노래도 나와야 할듯

  • @거북이-c3v
    @거북이-c3v 5 лет назад +4

    16살나이로생마감 ㅠ

  • @강만구-v1c
    @강만구-v1c 5 лет назад +4

    1441~145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