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여기 가봤는데 진짜 좋음! 또 가고싶네
여기 진짜 예쁨. 화면에 그 예쁨이 10프로 정도 담긴거 같네 ㅋㅋ조선의 청령포는 슬픔과 고통, 암흑과 절망, 공포의 공간이었겠지만, 현대의 청령포는 힐링의 공간이라는 모순 ㅋㅋㅋ
슬프다용
나도 가보고 싶다!
1962년 가보았는데 건축물은 아무것도 없었다. 강건너 장릉에도 봉분 하나만 있었다. 청령포에는 건물을 만들 시간도 없었다.
사육신과 생육신도 단종의 비극을 막을순 없었다..
청령포 잘 봤습니다 !
17살 아닌가여?
계유정란 ㅠ
회룡포 와 같이 청령포의 노래도 나와야 할듯
16살나이로생마감 ㅠ
1441~1457년
여기 가봤는데 진짜 좋음! 또 가고싶네
여기 진짜 예쁨. 화면에 그 예쁨이 10프로 정도 담긴거 같네 ㅋㅋ
조선의 청령포는 슬픔과 고통, 암흑과 절망, 공포의 공간이었겠지만, 현대의 청령포는 힐링의 공간이라는 모순 ㅋㅋㅋ
슬프다용
나도 가보고 싶다!
1962년 가보았는데 건축물은 아무것도 없었다. 강건너 장릉에도 봉분 하나만 있었다. 청령포에는 건물을 만들 시간도 없었다.
사육신과 생육신도 단종의 비극을 막을순 없었다..
청령포 잘 봤습니다 !
17살 아닌가여?
계유정란 ㅠ
회룡포 와 같이 청령포의 노래도 나와야 할듯
16살나이로생마감 ㅠ
1441~145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