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새마을배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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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제6회 새마을배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리포트/
    경북일보와 대한테니스협회,
    구미시테니스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구미금오테니스장을 비롯한 7개 구장에서 펼쳐졌습니다.
    총 400여개 팀이 참가한 대회는
    개나리부와 지역신인부, 전국신인부
    그리고 베테랑부로 나누어져 치러졌습니다.
    ◀인터뷰▶ 한국선 / 경북일보 사장
    “이 대회를 통해서 많은 동호인들이
    탄생하고 또, 훌륭한 선수들까지 탄생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동호인 최강팀을 가르는 베테랑부에서는
    김석주 선수와 이찬국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각 조별 우승은 개나리부 김기연 선수와 김태경 선수,
    지역 신인부 권기호 선수와 권인수 선수,
    전국 신인부 이복수 선수와 박재현 선수가 각각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권인수 / 지역 신인부 우승
    “테니스를 시작한지 10년 만에
    이렇게 좋은 대회에서 우승하게 돼서
    너무나 기쁩니다. 테니스를 사랑하는
    모든 분께 감사하단 말 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날 수상자들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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