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배변♡ 관련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 설명 드립니다. 아리는 현재 집밖 마당에서 하루 3번이상 실외배변하고 있습니다. 생활은 집안에서 목줄없이 자유롭게 지내고 있습니다. 본인이 소변이나 응가 하고프면 신발장쪽으로 가서 문을 긁더라구요. 정확히 타이밍을 아리가 이야기를 해줘서 그때 마당나가면 바로 대소변 해결입니다. 저 영상속에서 아리는 아주 아가아가 시절이고 비가 태풍이 불던 여름 이였습니다. 비맞아 감기걸릴까봐 한번만 실내 배변 유도했던 모습입니다. 이것은 저의 잘못된 생각입니다. 죄송합니다. ㅠ '진돗개'는 무조건 눈이오나 비가오나 태풍이부나 실외배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괜한 걱정으로 잘못된 정보를 드릴까 이렇게 설명드립니다. 하루하루 아리 키우며 궁금한부분 공부하며 알아가고 있습니다. 미흡한 부분 있으면 언제든 댓글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영상 올릴때 더욱 정확한 정보를 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아리 보고 피식 웃음짓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I'd like to explain to you that there are people who are worried about their bowel movements education. Arry is currently out in the yard three times a day. Life is free in the house without a leash If he's urinating, he goes to the shoe closet and scratches the door. Arye told us about the timing. When we leave, we'll solve the problem. In that video, Ari was a very young girl, and it was a rainy summer. I was worried that I might catch a cold in the rain, so I tried to induce bowel movements. This is my wrong idea. I'm sorry. ᅲ I think Jindo dogs should be changed by storm or outside in case of snow or rain. I'm going to explain this to you with my worries. I'm getting to know what I'm curious about by growing ari every day. Please advise me in the comments whenever there is any deficiency. I will try to give you more accurate information when uploading the video. I hope you'll have a smile on your face today.
궁금한게 있는데.. 그럼 새벽에 쉬~하고 싶으면 어떡하나요?? 저희 강아지는 새벽에 우는소리가 들려서 보면 현관 문앞에 서서 울고 있더라구요~ 문 열어주면 나가서 싸고 다시 들어오는데.. 그것때메 밤새 잠을 못잤어요~ 그래서 배변패드에 쉬~하게 했더니.. 그 후론 둘 다 가능해졌죠! 의사 선생님이 원래 진돗개나 영리한 토종견들은 대소변을 안가르쳐도 태어날때부터 기가 막히게 가린다고 하시더니 정말 맞아요! 밖에다 누라고 가르치지도 않았었는데~ 핏덩이가 현관앞에 서서 문열어 달라고 울고있고... 정말 신기했어요~~ 구독! 꾸-욱 눌렀어용....^^
히야~ 우리 멍멍이 어릴 때가 생각나는 영상 잘 봤습니다. 저시기때 결국 죽어도 실내배변은 안 하겠다며 고집부리던 녀석에게 두손두발 다 들고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태풍이 몰아치나 그렇게 7년을 넘게 강제로 산책 당하고 있네요 ㅋ 그래도 행복합니다. 비바람 몰아치고 태풍 오는데 개 데리고 나왔다고 한소리 하는 자신의 몰상식함을 뽐내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그 날씨에 나온 개를 걱정할 게 아닙니다. 개 때문에 나오게 된 사람을 걱정해야합니다. 어련히 주인이 알아서 애정을 다해 키웁니다. 개라고 다 똑같은 성격아니고 개도 엄연히 취향이 있고 주관이 있는 생명입니다. 비오는 날 나가는 거 싫어하는 개도 많습니다. 평소 잘 다니다가 그날 기분에 따라 갑자기 안 가겠다고 고집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성격은 주인이 관찰해서 그에 맞게 대처하는 거지 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하세요 직접 키우지도 않으면서 함부로 얘기할 부분이 아닙니다.
저희는 예전에 진돗개 키우다가 집 형편이 진돗개처럼 큰 개를 키울 수 없어. 시골에 사시는 아는 분께 보냈는데 3주(?)뒤에 연락 와서 개가 죽을 꺼 같다고 다시 데려가라고 해서 가봤더니 개가 밥을 안먹는다고 함. ㅜ.ㅜ;;;(완전 삐쩍 말라 있었음;;;;) 주인이 주는 밥 외에는 안먹는 다는 말을 듣긴 했는데 진짜인 줄은..... 그래서 일단 병원 데려가서 감사하니 밥을 너무 안먹어서 창자(?)였나?? 암튼 내장 어딘가가 붙어버렸다고 함 ㅜ.ㅜ;; 그래서 수술하고 집에 데랴와서 다시 키움... 의사 선생님 말이 이건 개의 자살방법이라고 함;;;; 우리가 버렸다고 생각하고 죽으려고 한 것 같다고 함 ㅜ.ㅜ
@@user-pr6zd5ws5k 저는 애지중지 친구처럼 21살까지 키우다가 보냈는데요 친구처럼 지내다보니 아무런 교육을 안시켰고 그친구를 지배 하겠다는 생각도 없이 키웠는데 이녀석이 집배원이 이뿌다고 만지는데 바지를 걸래를 만들고 매일 이뻐해주는 옆집할머니 한테 으르렁대고 그랬거든요 첨보는사람은 싹다 가만안둘것처럼 그러던 녀석이 지금 제집사람 연애시절 처음볼때는 마치 멀 아는것처럼 보자마자 복종을 해버리더군요 힘든일있어 슬퍼하면 그건또 어찌알고 그좋아하던 장난도 딱 멈추고 마치 나를위로하듯이 그렁그렁하고 애절한 눈빛으로 내무릎에 앞발을 슬쩍 올렸드랬어요 그때저도 일주일정도 멀리갈 일이있어서 친구집에 부탁하고 갔는데 밥도 물도 안먹고 있다길레 5일만에 다접고 달려갔는데 세상에 그렇게 서럽게 울면서 안기는데 난 순간 내친구가 무슨짓 한줄알고 친구 때릴뻔 했지뭡니까 이외에도 20년키우면서 별일이 다있었지만 키워보면 알죠 멋진녀석이라는걸... 그래서 가벼운생각으로 키우다 팔면되지 라는 생각으론 절대 키우면 안되는 녀석이죠 저는 그녀석 보내고 개 안키웁니다 다른개는 시시하고 또다시 백구를 키우려니 먼저간 녀석이 생각나서요
본능인거 같더라구요. 저희도 오래전 눈도 못뜬 진돗개 강아지를 사정상 인계받아 키우게 됐는데 걷기 시작하니까 가르친적도 없는데 문앞에 가서 낑낑거리더라구요~ 그때 살던집은 마당이 있었는데 아기때만 마당흙 밟았을때만 거기서 싸고 커가면서 집에서 점점 멀리 떨어진곳으로 가서 볼일을 보고 오더라구요. 얼마나 대견하던지~ 진돗개 한번 키우면 그매력이 얼마나 큰지 알거에요~ 머리도 영리하답니다~
@@U_can_touch_me 제 경험으론 한번도 목줄을 한적이 없었는데 커가면서 혼자 산으로 들로 놀러다녔어요 ㅋ 그러다가 제가 퇴근해서 올때쯤이면 제 차소리나 발소리를 듣는지 귀신같이 놀다가도 내려왔어요. 집뒤가 산이었거든요. 좀더 멀리까지 갔을땐 제가 퇴근하고 와도 집에 안왔을때가 간혹 있었는데 이름을 목청높여 크게 부르면 산에서 헐레벌떡 내려와서 미친듯이 반겼어요 ㅋㅋ 어디서 봤는데 진돗개는 4킬로 떨어진곳에서도 소리를 듣고 온다는데 아마도 제 차소리나 발소리를 못듣고 불렀을때 왔던건 커가면서 활동반경이 넓어져서 멀리까지 놀러갔던 모양이에요. 사냥본능이 있는지 한번은 산에서 꿩을 자기집으로 몰고 내려온적이 있어요. 안쓰던 아랫방을 창고로 쓰면서 개집으로도 썼었거든요. 자꾸 푸드덕 거리는 소리가 나서 아빠가 그방으로 가봤더니 문짝을 떼놓던 방이라 그런지 자기집으로 몰고 온뒤 구석으로 몰아넣고 어떡할줄 몰라하면서도 계속 꿩이 움직이지 못하게 구석으로 몰더라구요. 눈뜨기전부터 사람손에 커서 그런걸 배운적이 없으니 ㅋㅋ 그런데도 본능적으로 그렇게 한다는게 그저 신기할따름이었죠. 그날 아빠가 꿩을 잡아서 꿩백숙을 처음으로 맛본날이 됐었죠ㅋ 주인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기보다 두배이상 몸집이 큰개를 순식간에 제압하더라구요. 첨엔 그 개한테 제압당해 밑에 깔려있었는데 제가 우리집개가 물릴까봐 그개를 떼놓으려하자 그큰캐가 저를 보고 으르렁거리면서 물려고 하니까 우리집 개가 순식간에 그 개의 주둥이를 물고 일어나더니 뒷다리와 목을 공격해서 제압하더라구요. 근데 그 개의 새끼들은 공격하지 않더라구요. 자기보다 어린걸 알았던거 같아요. 지금도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그렇게 진돗개 한번 키워본후 그 이후로는 개를 키워본적이 없어요. 그만큼 진돗개는 매력이 큽니다. 지퍼열면 사람이 나올거 같다고나 할까요? ㅋㅋ 듬직하고 의젓하고...동네사람들이 사람같다고 칭찬할 정도였으니까요. 참고로 우리개는 암컷이었어요. 숫컷은 또 다른 느낌일지도 몰라요. 숫컷이라 활동성이 더 강할테니까요.
네~ 참 신기하더라구요. 밥 그릇에 매일 자율급식으로 사료 쌓아두는데 딱 먹을만큼씩만 먹더라구요. 간식도 만들어 고기 많이 주는데 살도 안찌고 몸매 유지가 되네요. (부러움) 쁘띠에마망님. 아리 보러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점 아리 자라는 모습도 올라가니 종종 놀러오세요!
이 영상을 보면서, 정말 나의 상황과 일치가 되어서 공감이 되요. 매일 산책이 쉽지않고, 일끝난후에 2~3일 간격으로 저녁에 산책하고, 배변도 합니다. 정말 종이 한 컵씩 하루 아침과 저녁에만 사료공급하고는데 배변을 5번 이상 하고, 배변패드에 배변을 보도록 실험을 해도 사람이 있으면 하지않고, 하루에 여러번 배변중 한 두 번은 배변 패드에 볼일을 봅니다. 답찾기 힘들어서, 포기하고 알아서 하게 하면서. 그나마 한 곳에 주위에만 볼일을 보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_-;; 백구 9년차 키우는 견주인데요.. 애기 때 별의별 방법을 다 동원하다 결국은 졌어요 9년차인 현재 하루도 안빠지고 가족들 돌아가며 그냥 매일 산책시켜요.. 첨엔 힘들었는데 몇년 하다보니 그냥 일상이 되어버림.. 와 진짜 ㅋㅋ 진돗개는 대단해요 그냥.. 산책 안나가면 그냥 안싸고 버텨요 ㅜㅜ 독한넘들..
공감합니다! 저희도 저 태풍 오는날 하루 실내배변 해보려다가 포기하고 ;; 지금은 마당에서 매일 시원하게 응아한답니다. 진돗개는 산책 매일 필수이지요! 9년차 키우셨으면 엄청 선배님 이시네요. 아직 아리는 1년 안된 청소년기(?) 랍니다. 앞으로 구독해 주시어 가끔 놀러와 부족한 부분 있으면 조언 부탁드려요. ^^
사람들은 욕심의 크기가 커서 먹고 자고 싸고 하는 행위가 너무나 당연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를 몰라 반려 친구들은 한끼를 맛있게 먹어도 행복하고 똥을 시원하게 싸도 행복하고 집사하고 같이 있어도 행복한데 특히 대소변 보고 난후 개운하고 몸이 가벼워서 폴짝폴짝 뛸때의 행복함은 세상에서 견줄 만한게 없는데
저희도 저때 태풍이 오던 때라 아기강아지 감기걸릴까 실내배변 한번 시도해 봤는데 안되더라구요. 저날 이후로 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마당에서 대소변 해결하고 있답니다. 아하하. 비가와도 ㅠㅠ 신기하게 집안에서 실수 거의 안하고 쉬마려울땐 나간다고 표현을 하더라구요. 팬님도 수고많으십니다 ㅠㅠ
"진돗개는 무조건 눈이오나 비가오나 태풍이 부나 실외배변" 이말에 정말 공감합니다... 저희 개도.. 태풍 불어도 무조건 실외 배변 합니다... 그 덕에 태풍 부는날에도 강제로 산책을 나가야 했던.. 태풍 불때 비바람 맞으면서 꿋꿋하게 변을 보던.. 집 마당에 풀어놔도 집 대문 안쪽에서는 죽어도 볼일을 안봅니다..
강원도 사는 진돗개 하양이 견주입니다. 벌써 우리똥개도 9년이나 됬지만 애기때 기억이 생생합니다.. 무조건 실외배변이라 태풍이 왔을때도 산책나갔고 눈이 1미터 이상왔을때도 나갔고.. 눈오면 흙이 안보여서 그런건지 배변을 잘 안하더군요 맨날 지칠때까지 노는편인데 바보같은 면이 귀여워서 잘 키우고 있습니다
강원도에 사시는군요. 우와. 반갑습니다. 여기는 저 멀리 제주도 시골마을이예요. 9년이나 잘 키우시다니 존경스럽습니다. 아직 아리는 여기 입양온지 몇달 안되어 서로 적응중에 있답니다. 저 날 제주도에 몇년만에 큰 태풍이 오던때라 괜한 걱정에 실내배변 시도해 봤지만 실패 ㅠㅠ 저날이후 무조건 비가 와도 태풍이 와도 하루 5번 이상 나간답니다. 아하하. 눈이 올때는 배변을 잘 못하는군요. 올해 제주에 눈이 온다면 아리는 난생처음일텐데 어떤 반응일지 궁금해집니다. 아리 커나가는 모습도 쭉 올릴 예정이니 또 들러 하양이 이야기 들려주세요. >..< ))
@@user-iw7lg5fo9g 댓글 감사합니다 경함담으로 적자면 성견이되서 산책하면 별거 다물어옵니다.. 놀라지말고 주의하세요.. 사회화? 교육을 안시켜서 다른 개를 보면 물어요.. 실제로 돈주고 물어낸적 많아요. 사람은 안물어요 다른개 많이 만나보게 하세요 그래도 다른개가 주인한테 짖으면 뛰쳐가니 조심.. 목줄 별거 다해봣는데 플라스틱으로 된거 다고장나더라구요.. 그래서 빨랫줄로 해놧심돠.. 조심할게 많은 견종입니다 빡칠때도 많지만 사랑과정성으로 잘 키워주세요. 응원할게요
밤새 꿀잠 주무시었나요?! 아리 채널 방문해 주셔서 영광입니다. 구독까지. 히궁. 감사. 아직 몇달 안키워보았지만 아가 진돗개는 생각보다 특성이 딱 있어서 키우기 쉽진 않은것 같아요. 그만큼 매력 있지만요. ㅎㅎ 땅콩님도 귀염댕댕이 키우고 계시는 분이시군요. 같은 댕댕이 견주로서 소통하고 지내요. 행복한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ARGENTINA vs. CHILE [3-0] | RESUMEN | ELIMINATORIAS SUDAMERICANAS | FECHA 7](http://i.ytimg.com/vi/De3AWmXzhuA/mqdefault.jpg)
♡실내배변♡ 관련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 설명 드립니다.
아리는 현재 집밖 마당에서 하루 3번이상 실외배변하고 있습니다. 생활은 집안에서 목줄없이 자유롭게 지내고 있습니다. 본인이 소변이나 응가 하고프면 신발장쪽으로 가서 문을 긁더라구요.
정확히 타이밍을 아리가 이야기를 해줘서 그때 마당나가면 바로 대소변 해결입니다.
저 영상속에서 아리는 아주 아가아가 시절이고 비가 태풍이 불던 여름 이였습니다. 비맞아 감기걸릴까봐 한번만 실내 배변 유도했던 모습입니다. 이것은 저의 잘못된 생각입니다. 죄송합니다. ㅠ
'진돗개'는 무조건 눈이오나 비가오나 태풍이부나 실외배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괜한 걱정으로 잘못된 정보를 드릴까 이렇게 설명드립니다.
하루하루 아리 키우며 궁금한부분 공부하며 알아가고 있습니다. 미흡한 부분 있으면 언제든 댓글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영상 올릴때 더욱 정확한 정보를 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아리 보고 피식 웃음짓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I'd like to explain to you that there are people who are worried about their bowel movements education.
Arry is currently out in the yard three times a day. Life is free in the house without a leash If he's urinating, he goes to the shoe closet and scratches the door.
Arye told us about the timing. When we leave, we'll solve the problem.
In that video, Ari was a very young girl, and it was a rainy summer. I was worried that I might catch a cold in the rain, so I tried to induce bowel movements. This is my wrong idea. I'm sorry. ᅲ
I think Jindo dogs should be changed by storm or outside in case of snow or rain. I'm going to explain this to you with my worries.
I'm getting to know what I'm curious about by growing ari every day. Please advise me in the comments whenever there is any deficiency.
I will try to give you more accurate information when uploading the video.
I hope you'll have a smile on your face today.
진돗개아리 진돗개 키우는 분들은 그래서 비가오나 태풍이 부나 눈이 오나 강제 외출이시죠 :) 그래도 이렇게 좋은 가족과 함께 하는 아리!!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 더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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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진돗개 키울때 대소변 잘가렸는데 가르쳐준적 없는데도 마당에 싸고 흙으로 묻더라구요
궁금한게 있는데.. 그럼 새벽에 쉬~하고 싶으면 어떡하나요?? 저희 강아지는 새벽에 우는소리가 들려서 보면 현관 문앞에 서서 울고 있더라구요~ 문 열어주면 나가서 싸고 다시 들어오는데.. 그것때메 밤새 잠을 못잤어요~ 그래서 배변패드에 쉬~하게 했더니.. 그 후론 둘 다 가능해졌죠! 의사 선생님이 원래 진돗개나 영리한 토종견들은 대소변을 안가르쳐도 태어날때부터 기가 막히게 가린다고 하시더니 정말 맞아요! 밖에다 누라고 가르치지도 않았었는데~ 핏덩이가 현관앞에 서서 문열어 달라고 울고있고... 정말 신기했어요~~
구독! 꾸-욱 눌렀어용....^^
화장실을 못가서 보는 사람도 안타깝네요
그냥 비맞고 볼일보고 오라고 하면 안되나요
진돗개들은 쌍커플이 정말 이쁨
속눈썹인데 쌍커풀처럼 보이더라구요.
서장훈이랑 비슷해요 ㅋ
서장훈ㅋㅋㅌㅌㅋㅋㅋㅌㅋㅋㅋㅋ
ㅇㅈ ㅋㅋ 사람으로치면 미남미녀
3분12.13.14초 너무이쁨니다
ㄹㅇ 아기진돗개는 치트키 그 자체인것같다...미모 뭐야진짜..
진돗개들은 천재견임. 대소변을 알아서 가림. 스스로
이렇게 진돗개가 영특하고 고집이 센줄은 입양전에 몰랐답니다.
절대 실내배변 안하려고 얼마나 버티던지. 당연히 저날 이후로는 하루에도 5번 마당에서 실외배변 잘 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영상속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또 놀러와 주세요~ >..< ))
ㄹㅇ 유기견입양하자마자 스스로 패드에다가 쌈;; 이제는 실외배변한느중임 오늘비오는데도 비뚫고 나갔다옴..
타고나는 건가요? 괜히 진돗개가 아니구나..
ㄹㅇ이구나 우리 까미도 산책갈때까지 똥안싸고 가서 싸던데
@@moremind3206 늑대하고 유전자가 가장 가까운 개중 하나인데 본능적으로 사는 곳에 체취를 남기지 않으려고 실외배변만 한답니다. 시바견도 비슷하죠ㅎ
미모에 기절하고 갑니다 우리나라 진돗개 토종개 세젤귀
이거 진짜임
어렸을때 진도새끼때 집에서키우는데 하도 낑낑대서 문열어주니 구석에서 똥싸고옴
새끼였는데 너무신기했음
어릴때부터 신발장에서 낑낑대며 문열어 달라고 하더라구요.
요즘엔 그렇게 실외배변 마당에서 하루에도 몇번씩 하니 편하답니다.
앞으로 영상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무형님.
발바리도 그럼. 라면상자에서도 못빠져나오는 새끼인데 낑낑 대길래 상자에서 꺼내줬더니 마당구석으로가서 볼일보고 옴
진짜 발발이 진돗개는 대소변 잘가림 .. 예전에 시추 키웠는데 걔는 진짜 못가렸음 ㅠ
진돗개들이 왕 깔끔쟁이 들이라고 합니다..
맞습니당 ~ 😉
진짜 어쩜 저리 이뿌게 생겼을까? 너무 이뻐서 자동으로 보게 되네요
역시 우리나라 진돗개
진짜 진돗개가 제일 이뻐 미쳤어 짜릿해 황홀해
히야~ 우리 멍멍이 어릴 때가 생각나는 영상 잘 봤습니다.
저시기때 결국 죽어도 실내배변은 안 하겠다며 고집부리던 녀석에게 두손두발 다 들고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태풍이 몰아치나 그렇게 7년을 넘게 강제로 산책 당하고 있네요 ㅋ 그래도 행복합니다.
비바람 몰아치고 태풍 오는데 개 데리고 나왔다고 한소리 하는 자신의 몰상식함을 뽐내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그 날씨에 나온 개를 걱정할 게 아닙니다. 개 때문에 나오게 된 사람을 걱정해야합니다.
어련히 주인이 알아서 애정을 다해 키웁니다. 개라고 다 똑같은 성격아니고 개도 엄연히 취향이 있고 주관이 있는 생명입니다. 비오는 날 나가는 거 싫어하는 개도 많습니다. 평소 잘 다니다가 그날 기분에 따라 갑자기 안 가겠다고 고집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성격은 주인이 관찰해서 그에 맞게 대처하는 거지 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하세요 직접 키우지도 않으면서 함부로 얘기할 부분이 아닙니다.
정확히말하면 산책이아니라 배변을 밖에서 못해서 낑낑대는거죠 ㅎ 진돗개는 정말 타고나는 특성이 배변가리는거라눈 ㅎ차라리 3-4일 안쌋으면안쌌지 자기영역에 똥칠은안하는 결벽스러운 애들 ㅋㅋ
Oh, how cute it is 🥰🥰👍👍
진도개 키워본사람만 아는
충성심 한번주인은 영원한 주인
새끼때말고 좀크면 주인이 바뀔수없는
우직하고 충성스런 멋진녀석
그러기에 버려지면 진짜 안되는 녀석
잘키우세요
가는그날까지
저희는 예전에 진돗개 키우다가 집 형편이 진돗개처럼 큰 개를 키울 수 없어. 시골에 사시는 아는 분께 보냈는데 3주(?)뒤에 연락 와서 개가 죽을 꺼 같다고 다시 데려가라고 해서 가봤더니 개가 밥을 안먹는다고 함. ㅜ.ㅜ;;;(완전 삐쩍 말라 있었음;;;;) 주인이 주는 밥 외에는 안먹는 다는 말을 듣긴 했는데 진짜인 줄은..... 그래서 일단 병원 데려가서 감사하니 밥을 너무 안먹어서 창자(?)였나?? 암튼 내장 어딘가가 붙어버렸다고 함 ㅜ.ㅜ;; 그래서 수술하고 집에 데랴와서 다시 키움... 의사 선생님 말이 이건 개의 자살방법이라고 함;;;; 우리가 버렸다고 생각하고 죽으려고 한 것 같다고 함 ㅜ.ㅜ
@@user-pr6zd5ws5k 저는 애지중지 친구처럼 21살까지 키우다가 보냈는데요
친구처럼 지내다보니 아무런 교육을 안시켰고
그친구를 지배 하겠다는 생각도 없이 키웠는데
이녀석이 집배원이 이뿌다고 만지는데 바지를
걸래를 만들고 매일 이뻐해주는 옆집할머니 한테 으르렁대고 그랬거든요
첨보는사람은 싹다 가만안둘것처럼 그러던 녀석이 지금 제집사람 연애시절 처음볼때는
마치 멀 아는것처럼 보자마자 복종을 해버리더군요
힘든일있어 슬퍼하면 그건또 어찌알고
그좋아하던 장난도 딱 멈추고 마치 나를위로하듯이 그렁그렁하고 애절한 눈빛으로
내무릎에 앞발을 슬쩍 올렸드랬어요
그때저도 일주일정도 멀리갈 일이있어서
친구집에 부탁하고 갔는데
밥도 물도 안먹고 있다길레 5일만에 다접고
달려갔는데 세상에 그렇게 서럽게 울면서
안기는데 난 순간 내친구가 무슨짓 한줄알고
친구 때릴뻔 했지뭡니까
이외에도 20년키우면서 별일이 다있었지만
키워보면 알죠 멋진녀석이라는걸...
그래서 가벼운생각으로 키우다 팔면되지 라는
생각으론 절대 키우면 안되는 녀석이죠
저는 그녀석 보내고 개 안키웁니다
다른개는 시시하고 또다시 백구를 키우려니
먼저간 녀석이 생각나서요
@@No-vb8fo 답글 공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분처럼 지배하려 하지 말고 가족, 친구로 생각하고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너무 든든한 동반자였을것 같네요.
주인이 먼저 가면 어떡함??
@@붕어향 바지 물린 집배원은 뭔죄?
진돗개키우지만 자기가 누워자는곳에는 절대 배변을 절대 안합니다. 묶어키울땐 최대한멀리떨어져서 눕니다. 진돗개는 진짜 영리해요~비주얼은 기본이구용♡
진돗개 정말 이쁘다 나도 키우고 싶네요
저희집 진돗개가 새끼때 어미랑 있을때 얘기 들었는데 어미가 일정한 시간때마다 애기들 데려다가 집밖에 나가 실외배변 시켰다고 하더라구요
어미도 아에 교육을...ㅎㅎㅎㅎ 그 얘기듣고 신기했어요! 비오는날에 나가야할땐 저는 비 맞아도 골프우산으로 저희 개님은 우산 씌워줍니다🤣
제 비루한 몸뚱이는 뭐...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
제가 구독중인 다른 진돗개 영상에도 진돗개는 항상 밖에서 볼일을 본다고 하더라구요...
바가와도 태풍이 와도 눈이와도 ㅋ
보호자님들은 귀찮겠지만...어찌보면 깔끔한거 같기도 하더라구요
진짜 저런 사진 좀 썸네일로 쓰지 마세요 이건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들어오는 게 아니라 완전히 납치나 마찬가지 입니다 증말 ㅜ 미쳤어 ㅜㅜ 으케 안 눌러봐...
끼야~ 어쩜어쩜 이리 말씀도 센스있게 하실까.
앞으로도 윰윰님 납치 작전 계획 들어갑니다 ~~~ >..< ))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홀림듯이 들어왔어요 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납치 당함 ㅋㅋ
이상한사진 올린줄 알앗네
치트키임.
아가야~이 아저씨도 널 많이 사랑해~
우리 이쁜 강아지~
끼야~ 다른 영상들까지 봐주시고.
지금은 비가오나 눈이오나 무조건 실외배변입니다. 저때는 애기라 비맞으면 감기걸릴까 괜한 걱정했던 시절. ㅎㅎ
남욱님 일요일 평온한 하루 되시길.
@@user-iw7lg5fo9g 우리 진돗개족보엔 백구가 없었어요ㅋㅋ.
흑구,황구 커플(since1975)로 시작했던 탓일까요? ㅋㅋ.
백구..나의 로망이죠ㅋㅋ.흑구 또는 황구였으니까요.
흑구..진짜 깜놀입니다.어두운 밤 곁에 다가왔는데 보이진 않고..손을 핥는데..아 깜짝이야 이노무 개시끼야 기척 좀 하고 와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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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나 풍산이나 다 토종견 특징인가보다..우리강아지만 그런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ㅋㅋ
애기때첫날부터새벽에문보고울어서
열어주고문닫고5분뒤
문열어라고 낑낑..ㅎㅎ
우리나라 진돗개는 사랑입니다~♡
아리야 새까만 눈망울이 너무 예쁘구나 솜털처럼 예쁜 아름다운 옷을입고 아리 건강하고 주인님 사랑많이받고 주인님께 꼭 끝까지 책임 짓고 키워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내요
진돗개는 진짜 실내(자기집) 에서 대소변을 안보죠.. 제가 길러봤던 진돗개 대부분이 그랬습니다 그래서 산책을 매일 나갔었죠 ㅎ
산책을 하루 세번은 기본입니다.
진돗개 키워보고 싶은데 .. 영상으로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ㅜㅜ 너무 귀여워요
귀요미 진돗개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안들어올 수가 없었습니다♡
실내에서 배변하지 않는 강아지들이 가족을 너무 사랑해서 같이있는 소중한 공간에서 배변하기 싫은거래요. 생각고 기특하고 이뻐
이분 또 한 엄지척👏👏🐶❣
본능인거 같더라구요. 저희도 오래전 눈도 못뜬 진돗개 강아지를 사정상 인계받아 키우게 됐는데 걷기 시작하니까 가르친적도 없는데 문앞에 가서 낑낑거리더라구요~
그때 살던집은 마당이 있었는데 아기때만 마당흙 밟았을때만 거기서 싸고 커가면서 집에서 점점 멀리 떨어진곳으로 가서 볼일을 보고 오더라구요. 얼마나 대견하던지~
진돗개 한번 키우면 그매력이 얼마나 큰지 알거에요~ 머리도 영리하답니다~
^______^🍵🍪 반 전원생활할때~이웃의 백구에게 간식과 삼겹살도 구워서 갖다먹이고 사랑해줬더니ᆢ바쁜생활로 인해~눈에서 안보이니까ᆢ아침에 창문을 여니ᆢ우리집에 찾아와서 쳐다보고 있습디다ᆢ사랑스런 백구~🐾
어머!😍😍 사랑스러워라. 복받으셨네요. 강아지 사랑받는 사람들을보니 다들 선하시고 좋으신 분들이더군요. 옆집 진돗개가 알아 본거죠. 상상만해도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나네요.
근데 집을 그렇게나 잘 찾아오나요 정말??
어렸을때 옆집 아저씨말이 아직 기억나는데요
지혼자 근처 산에 가서 실컷놀다가 오더랍니다.
근데 그 근처산 거리가 제 기억으로는 버스타고 3정거장 거리거든요.
꽤나 먼 거리인데 외출하고 찾아오고 그랬다는게 너무 신기해요
@@U_can_touch_me 제 경험으론 한번도 목줄을 한적이 없었는데 커가면서 혼자 산으로 들로 놀러다녔어요 ㅋ 그러다가 제가 퇴근해서 올때쯤이면 제 차소리나 발소리를 듣는지 귀신같이 놀다가도 내려왔어요. 집뒤가 산이었거든요. 좀더 멀리까지 갔을땐 제가 퇴근하고 와도 집에 안왔을때가 간혹 있었는데 이름을 목청높여 크게 부르면 산에서 헐레벌떡 내려와서 미친듯이 반겼어요 ㅋㅋ 어디서 봤는데 진돗개는 4킬로 떨어진곳에서도 소리를 듣고 온다는데 아마도 제 차소리나 발소리를 못듣고 불렀을때 왔던건 커가면서 활동반경이 넓어져서 멀리까지 놀러갔던 모양이에요. 사냥본능이 있는지 한번은 산에서 꿩을 자기집으로 몰고 내려온적이 있어요. 안쓰던 아랫방을 창고로 쓰면서 개집으로도 썼었거든요. 자꾸 푸드덕 거리는 소리가 나서 아빠가 그방으로 가봤더니 문짝을 떼놓던 방이라 그런지 자기집으로 몰고 온뒤 구석으로 몰아넣고 어떡할줄 몰라하면서도 계속 꿩이 움직이지 못하게 구석으로 몰더라구요.
눈뜨기전부터 사람손에 커서 그런걸 배운적이 없으니 ㅋㅋ 그런데도 본능적으로 그렇게 한다는게 그저 신기할따름이었죠.
그날 아빠가 꿩을 잡아서 꿩백숙을 처음으로 맛본날이 됐었죠ㅋ
주인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기보다 두배이상 몸집이 큰개를 순식간에 제압하더라구요.
첨엔 그 개한테 제압당해 밑에 깔려있었는데
제가 우리집개가 물릴까봐 그개를 떼놓으려하자 그큰캐가 저를 보고 으르렁거리면서 물려고 하니까 우리집 개가 순식간에 그 개의 주둥이를 물고 일어나더니 뒷다리와 목을 공격해서 제압하더라구요.
근데 그 개의 새끼들은 공격하지 않더라구요. 자기보다 어린걸 알았던거 같아요. 지금도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그렇게 진돗개 한번 키워본후 그 이후로는 개를 키워본적이 없어요. 그만큼 진돗개는 매력이 큽니다. 지퍼열면 사람이 나올거 같다고나 할까요? ㅋㅋ 듬직하고 의젓하고...동네사람들이 사람같다고 칭찬할 정도였으니까요. 참고로 우리개는 암컷이었어요. 숫컷은 또 다른 느낌일지도 몰라요. 숫컷이라 활동성이 더 강할테니까요.
@@innijo6026 정말 멋진 녀석이었네요.
주인이 위험하니까 지키려고 얼마나 필사적이었을까 생각하니 눈물 납니다.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바로 실외배변하더라구요 ㅋㅋ 비와도 골프우산 큰거 쓰고 나가서 일보고 왔어요 ㅜㅜ
요즘은 비오면 우산쓰고 얼른 나가 아리 응아할때 씌워 준답니다.
저야 샤워하면 되지만 강아지 감기걸릴가 항상 걱정이네요.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모두 존경스럽습니다. >..< ))
어쩜 이리 똘똘하고 예쁠까요 ~~~
소중한 요 작은 생명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왜,강쥐새끼들 낑낑대는 소리 들으면 애처롭고 가엾단 생각보다 귀여워서 웃음이 나오고 가슴이 설레일까
똑똑한 아기 진돗개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특함 타고난 강아지인것 같은데 주인이 잘 훈련시키는게 걱정입니다. 꾸준히 공부해서 똑똑함 발휘할수 있게 키워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가끔 들러 지켜봐 주세요. soon kim님 댓글 감사합니다. ^^
꼬맹시절은 졸귀탱
성견되면 존잘탱에 총명 그 자 체
와진차세젤귀 ㅠㅠㅠㅠㅠㅠㅠ너무예뻐요 견주님도좋은분같아용 ㅎㅎ예쁜모습마니올려주세요 ㅠㅠㅠ완전힐링
기특한 녀석이네요 진돗개는 사냥개 특성상 몸 유지때문에 밥도 자기가 알아서 조절해서 먹는데요 너무 신기하죠 ㅎㅎ
네~ 참 신기하더라구요. 밥 그릇에 매일 자율급식으로 사료 쌓아두는데 딱 먹을만큼씩만 먹더라구요.
간식도 만들어 고기 많이 주는데 살도 안찌고 몸매 유지가 되네요. (부러움)
쁘띠에마망님. 아리 보러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점 아리 자라는 모습도 올라가니 종종 놀러오세요!
너무 애기다
역시 우리-강아지가 최고 👍😄💜
น่ารักจังเลยอ่า ชอบหมาๆมากๆเลยจร้า
อารีย์ขอบคุณที่ดูน่ารัก นี่คือชนบทของเกาะเชจูประเทศเกาหลีใต้ มีวันที่ดีต่อสุขภาพและมีความสุขเสมอ
정말 예쁜 강아지네요..진도견..실외배변 해서 난 더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엔 조금 컸다고 실수 안하고 실외배변 잘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지금 제주는 따뜻한 오후 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용!
와 미모보소..
제가 본 개중 제일 예쁘다!요.
아리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또 이때보다 많이 자랐답니다.
방금 씬나게 마당 뛰어노는 오늘의 아리 영상 올라갔으니 시간나실때 시청 부탁드려요!
ruclips.net/video/aO16_DKfqGw/видео.html
아리 너무 예뻐요 +_+ 감출 수 없는 저 통실한 진돗개 강아지의 미모! 영특함! 아리!!!
나는 세상에서 제일귀여운 강아지가 진돗개랑 리트리버가 이 두녀석들이 제일 귀엽고고 사랑스럽더라~
이 영상을 보면서, 정말 나의 상황과 일치가 되어서 공감이 되요.
매일 산책이 쉽지않고, 일끝난후에 2~3일 간격으로 저녁에 산책하고, 배변도 합니다. 정말 종이 한 컵씩 하루 아침과 저녁에만 사료공급하고는데 배변을 5번 이상 하고, 배변패드에 배변을 보도록 실험을 해도 사람이 있으면 하지않고, 하루에 여러번 배변중 한 두 번은 배변 패드에 볼일을 봅니다. 답찾기 힘들어서, 포기하고 알아서 하게 하면서. 그나마 한 곳에 주위에만 볼일을 보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오~~.귀여운 친구가 여기 있었네요.
귀도 쫑긋하니 잘 생겼습니다.ㅎ
구독과 좋아요 😀 선물 🎁 이웃하고싶어 드리고 갑니다^^♡♡
진돗개는 아기때 배대고 길 수만 있으면
잠자리른 벗어나 배변을 합니다ᆢ
주인에겐 참 노력을 들여야하는 견조이죠
우리집 진돗개 백구 는 응아 장소 가르쳐 주지 안알려줬는데 감나무 에다가만 거름줌 단감 꿀맛임🐶
아항. 그런 꿀팁이. ㅎㅎㅎ
저도 마당에 오디나무 있는데 그곳에 응아 묻어놔야겠군요. >..< ))
덕분에 내년 꿀 오디맛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우쉣ㅋㅋ
아리는 천사네요.. 날개도 보이네요 너무 이뻐 ㅎㅎ
존귀존귀존귀탱존귀탱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울음소리도 귀여워요 진돗개는 헛짖음없고 깔끔해서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종인 것 같아요. 물론 그래도 하루에 최소 2번의 산책이 필요하지만요
정말 예쁜 시고르자브종이다💜☺️
우리 진도도 집에서 참고 밖에 나가서 했는데 ㅜㅜ 못나가면 배변한거 돌돌 말아 놨더라구요 어찌나 미안하고 착하고 예뻤는데 지금은 하늘나라 갔어요ㅜㅜ
천사가 따로 없네
*혈육을 나눈 가족도 사랑이 없다면 사랑을
나눈 '개'보다 별반 나을게 없다.
~~~~~명언~~~~
아리 넘예쁘요
눈이 넘예쁘고 귀여워 죽겠어요
역시 진도개라 실내배변 안하는구나. 귀엽당ㅋㅋㅋ
진돗개는 밖에서도 똥이 똥꼬 끝까지 나오는데도 사람이 지나간다든가 소리가나면 똥을 다시밀어넣고 다른곳 다시찿더라구요.그전에 진돗개 임시보호 해줄때 응가땜시 매일을 2만보씩 산책다녔던 때가 있었는데 진짜 똑똑하긴해요.의외로 다른 개들하고 친화력도 좋고요❤❤❤
천사네. 천사
이건 아가 진도강쥐라도 동물에 대한 고문 그 자체네요.
진도개 키워 봣는대 정말 똑똑하고 충성스런
개입니다
너무 귀여워서 심장 아프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너무이쁘네요 꼭 커서까지도 애기처럼 이뻐해주세요
아고이뻐~~♡
이래서 진돗개 키우죠! 말썽꾸러기 진돗개! ㅋㅋㅋ
내가키운 진돗개도 온날 바로 마당 한쪽에다 볼이봐서 진짜 편하게 키우고 있어여!
아~~~
같이살고싶다~~~~~~
아리랑♡
아놔 왜케 귀엽고 이쁜거야
진돗개 너무 좋아 ❤
44년전에 진도 키웠었는데 말그대로 영물이지요
아리 보면 그때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잘키워 주세요
아리 love!
저는 진돗개를 처음키워봐서 미숙한 점이 많네요.
앞으로 종종 오셔서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아리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_-;; 백구 9년차 키우는 견주인데요.. 애기 때 별의별 방법을 다 동원하다 결국은 졌어요 9년차인 현재 하루도 안빠지고 가족들 돌아가며 그냥 매일 산책시켜요.. 첨엔 힘들었는데 몇년 하다보니 그냥 일상이 되어버림.. 와 진짜 ㅋㅋ 진돗개는 대단해요 그냥.. 산책 안나가면 그냥 안싸고 버텨요 ㅜㅜ 독한넘들..
공감합니다! 저희도 저 태풍 오는날 하루 실내배변 해보려다가 포기하고 ;;
지금은 마당에서 매일 시원하게 응아한답니다. 진돗개는 산책 매일 필수이지요!
9년차 키우셨으면 엄청 선배님 이시네요. 아직 아리는 1년 안된 청소년기(?) 랍니다.
앞으로 구독해 주시어 가끔 놀러와 부족한 부분 있으면 조언 부탁드려요. ^^
와~ 개 이쁘다~^^
귀여워요
진돗개가 최고시다..진돗개가 세상을 지배한다
진돗개뿐 아니라 모든 강아지들은 환경을 만들어주면 스스로 알아서 합니다.
토실토실 보들보들 귀욤귀욤 😍😍
귀여운 아리 보고 웃고 갑니다~
이뻐요~
아고 애기네요 넘 이뻐요 엄마 머리 물고 앙탈하는 모습 짱 귀여워요
사람들은 욕심의 크기가 커서 먹고 자고 싸고 하는 행위가 너무나 당연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를 몰라
반려 친구들은 한끼를 맛있게 먹어도 행복하고 똥을 시원하게 싸도 행복하고 집사하고 같이 있어도 행복한데
특히 대소변 보고 난후 개운하고 몸이 가벼워서 폴짝폴짝 뛸때의 행복함은 세상에서 견줄 만한게 없는데
참 영리한 진돗개~! 키워보고싶네요~♡♡♡
사랑스러운말뚜네요
귀엽다
저희집은 실내배변은 포기했고
비가오면 차에 태워서 다리 밑에 찾아다녀요
저희도 저때 태풍이 오던 때라 아기강아지 감기걸릴까 실내배변 한번 시도해 봤는데 안되더라구요.
저날 이후로 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마당에서 대소변 해결하고 있답니다. 아하하. 비가와도 ㅠㅠ
신기하게 집안에서 실수 거의 안하고 쉬마려울땐 나간다고 표현을 하더라구요. 팬님도 수고많으십니다 ㅠㅠ
진돗개는 실외배변이 본능입니다.
그 이유는 거주지로부터
먼 곳에다가 배변을 함으로써
맹수 등 천적으로부터
발견되는 것을 피하려는
본능 덕분이죠.
그러면서도
진돗개는 겁이 없어서
맹수와 마주쳐도
도망가지 않고
용맹하게 맞써 싸웁니다.
비옷도 있는데요
비옷 추천합니다
진돗개는 어찌 저리 아름답게 생겼을까.
그나저나 야생본능이 강한견종이라 실내배변 정말 만만치않군요
"진돗개는 무조건 눈이오나 비가오나 태풍이 부나 실외배변" 이말에 정말 공감합니다... 저희 개도.. 태풍 불어도 무조건 실외 배변 합니다... 그 덕에 태풍 부는날에도 강제로 산책을 나가야 했던.. 태풍 불때 비바람 맞으면서 꿋꿋하게 변을 보던.. 집 마당에 풀어놔도 집 대문 안쪽에서는 죽어도 볼일을 안봅니다..
아기 진돗개 넘 귀여운데요 ㅎㅎ
진돗개 한마리 입양하고 싶어지네요 ㅎ
진돗개가 저렇게 귀여웠었나 ? ㅎㅎㅎ
저도 진돗개 입양전에는 이런 아가아가한 모습 생각못했는데.
집안에서 아기처럼 키워서 그런지 순하고 주인 잘 따른답니다. 아리 귀엽게 봐주셔서 무한 영광 입니다 ~ *
강원도 사는 진돗개 하양이 견주입니다. 벌써 우리똥개도 9년이나 됬지만 애기때 기억이 생생합니다.. 무조건 실외배변이라 태풍이 왔을때도 산책나갔고 눈이 1미터 이상왔을때도 나갔고.. 눈오면 흙이 안보여서 그런건지 배변을 잘 안하더군요 맨날 지칠때까지 노는편인데 바보같은 면이 귀여워서 잘 키우고 있습니다
강원도에 사시는군요. 우와. 반갑습니다. 여기는 저 멀리 제주도 시골마을이예요.
9년이나 잘 키우시다니 존경스럽습니다. 아직 아리는 여기 입양온지 몇달 안되어 서로 적응중에 있답니다.
저 날 제주도에 몇년만에 큰 태풍이 오던때라 괜한 걱정에 실내배변 시도해 봤지만 실패 ㅠㅠ
저날이후 무조건 비가 와도 태풍이 와도 하루 5번 이상 나간답니다. 아하하.
눈이 올때는 배변을 잘 못하는군요. 올해 제주에 눈이 온다면 아리는 난생처음일텐데 어떤 반응일지 궁금해집니다.
아리 커나가는 모습도 쭉 올릴 예정이니 또 들러 하양이 이야기 들려주세요. >..< ))
@@user-iw7lg5fo9g 댓글 감사합니다 경함담으로 적자면 성견이되서 산책하면 별거 다물어옵니다.. 놀라지말고 주의하세요.. 사회화? 교육을 안시켜서 다른 개를 보면 물어요.. 실제로 돈주고 물어낸적 많아요. 사람은 안물어요 다른개 많이 만나보게 하세요 그래도 다른개가 주인한테 짖으면 뛰쳐가니 조심.. 목줄 별거 다해봣는데 플라스틱으로 된거 다고장나더라구요.. 그래서 빨랫줄로 해놧심돠.. 조심할게 많은 견종입니다 빡칠때도 많지만 사랑과정성으로 잘 키워주세요. 응원할게요
오..신기하네요!! 진짜 똑똑한 귀요미들♡
달려올때 웃는 게 너무 예쁜듯
무한귀염!♡♡♡ㅋㅋㅋ
귀요미
아이 이뻐라
실외배변하는 애들은 끝까지 참더군요. 아리 예쁜 비옷 사주세요. 예쁘게 키우세요.
귀여워~♡
어쩜 저리 깜찍할까 깨물고 싶네
개귀여워요♡
우리집 강아지도 새끼때처럼 쎄게 물어주고 장난도 쳐주고 했음좋겠는데 이제 5살되니까 애가 의젓해져서는 내가 먼저 장난치자고 놀아줘도 안물음.. 착해서그런거같은데 먼가
입질할때 아가때도 약간 그리움.ㅋ
진짜 똑똑함 너무 이쁨!주인 분 진돗개랑 이 쁜 사랑 하세요~♥^^
아니 저 썸네일 보고 어떻게 안들어오냐..
오구구구구ㅠㅠㅠㅠ 우쮸쮸쮸쮸ㅠㅠ 사료 마이쪄? 마이쪙? 오구구구 졸귀탱♡♡♡
아리가
넘 귀엽고
똑똑하네요
집사님의사랑으로
늘 행복하길♡
홍연님. 따뜻한 마음으로 남겨주신 댓글 감동입니다.
아리 부족하지만 사랑으로 하루하루 잘 자라고 있답니다.
꾸준히 자라나는 모습 영상으로 올리오니 종종 들러 또 응원 부탁드려 봅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진짜이쁘당
아휴 구여워여
낑낑거리다 자는모습은 안쓰러웠는데
거실에 쭉 뻗어있는모습은 너무 이뻤어요
진짜 너무귀엽네용 진돗개는 배변을 항상 실외에서 해야한다는 것도 새삼알게되었어용❤저도 구욥댕댕이를 키우고있어서 그런지 더 조으네용ㅎㅎ넘나사랑스럽 새해복 마니받으시공 구독 누르고갑니당 ☺️
밤새 꿀잠 주무시었나요?! 아리 채널 방문해 주셔서 영광입니다. 구독까지. 히궁. 감사.
아직 몇달 안키워보았지만 아가 진돗개는 생각보다 특성이 딱 있어서 키우기 쉽진 않은것 같아요. 그만큼 매력 있지만요. ㅎㅎ
땅콩님도 귀염댕댕이 키우고 계시는 분이시군요. 같은 댕댕이 견주로서 소통하고 지내요. 행복한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