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차로 바꾸기전 승용차는 5천키로마다 합성유로 교환을 하고 모든 부품은 카탈로그에 있는대로 이상이 있건 없건 교환을하면서 차계부를 꼬박꼬박 썼는데 10년 타고 난 후에 계산해보니 새차를 1.3대 산 가격이 나오더군요 ᆢ 그래서 차를 바꾸고 난 후로는 1만키로 마다 교환하고 있습니다 ᆢ지금까지 아무 문제 없습니다 ᆢ
@@djj99977 처음 새차사고 2천키로 까지는 80Km 이상 달리지 말라해서 FM대로 2천키로 넘어갈때 까지는 단 1키로도 오버하지 않았습니다 ᆢ 2천키로에서 엔진오일 교환해 줘야 한다고 해서 그대로 바꿔주고 카탈로그에 있는 그대로 했습니다 ᆢ 오히려 정화 플러그는 엔진오일 두번 교환할때 마다 무조건 교환했구요 ᆢ 차를 자그많지 45만 키로를 타고 다른사람 줬으니까요 ᆢ 마지막에 기름값이 하도 올라서 그 뭡니까 세녹스인가 그거 넣고 엔진 부서져라 밟아도 끄떡없고 고장 안나고 잘만 타고 다녔습니다 ᆢ
주행거리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주행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엔진의 기계적 동작 관점에서 보면 누적 회전수를 기준으로 교환시기를 잡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차종에 따라 트립 컴퓨터에서 엔진오일 교환 주기를 퍼센티지로 제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0%가 됐을 때 교환하면 속편합니다. 정확한 내부 로직은 알 수 없지만 주행거리만으로 계산하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제 디젤차량의 경우 주행거리로는 5000km~7000km까지 변위가 큽니다. 누적 회전수 기준으로 측정하는 것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2004년 11월에 뉴스포티지 신차 구매해서 만 15년 타고 있는데 기억하기도 좋게 무조건 1만 Km 마다 오일(광유로만) 교환해서 현재 26만Km 입니다. 노후경유차 걸려서 팰리세이드 주문해놓고 폐차 할 날 기다리는 신세지만 여전히 엔진 소음 진동도 크지 않고 자동차 검사시 매연 걸려본 적 없는 그야말로 폐차하기 아까울 정도로 엔진 상태 좋습니다. (15년 동안 소모품 교환 빼고는 엔진 포함해서 고장도 한 번 나 본적 없음) 주행조건은,서울에서 출퇴근과 레저용으로 9년, 그리고 타이어 갈고 1년반 타기 힘들 정도로 높은 고개가 많은 산골로 귀촌해서 6년째 타고 있습니다. 제 경험으론 1만Km 미만에서 엔진오일 교체 하는 건 무조건 낭비라고 생각되네요.
엔진오일이 영향을 받을수 있는것은 엔진의 종류나 엔진 오일의 양,운전자의 운전습관 , 운행여건(고속운행. 시내주행 등등), 엔진 노후화, 엔진 형식에 따른 결함, 오일종류 등등 많은 요소가 반영되어야 합니다. 정비소 입장에선 많이 망가저서 들어와야 돈이 됩니다. 엔진오일 차량 관리에 가장 기본적인 요소 입니다. 고급유 넣으시고 아무리 좋은 오일이라도 개월수로는 1년 킬로수로는 8000~10000키로 이내로 교체 권장합니다. 일반 오일이나 합성유는 태생부터 틀려서 광유로 아무리 자주 교환한다 한들 산화나 마모되는 부분은 합성유에 비교조차 힙듭니다.
매뉴얼의 권장주기는 미국 도로처럼 호조건에서 운행하는 경우의 교환 주기입니다. 매뉴얼보면 밑에 주기에 가혹조건일 경우는 교환주기가 반으로 확 줄어 드는거 안보셨나요? 가혹조건 써 놓은 것들 보시면 그게 바로 한국 도시에서 주행하는겁니다. 즉 도시에서 운행하는 한국차는 모두 가혹조건에 해당하니 권장주기보도 훨씬 짧게 교환해야합니다.
와 이게 젤 정확하네..저도 오일 만져보고 하는건 좀 힘들다고 생각했던게 5w30과 0w40을 직접 사서 써보고 비교해봐도 역시나 점도가 높은게 시간이 지나도 점도는 끈끈하더군요. 점도가 낮은건 처음이나 나중이나 계속 묽어요 그래서 만져서 판단하는건 쉽지 않은듯 저는 20만원 주고 갈았는데 7천되니깐 소리가 달라져서 갈았거든요 많이 아까웠는데 적당한 가격의 국산오일을 넣어보니 크게 차이나진 않는것같아서 적당한걸로 자주 바꿔주려구요 앞으로는... 확실히 갈고나니 예전의 소리로 돌아왔고 성능도 부드러워졌어여
교환주기는 제작사 마다 상이한데, 통상 매뉴얼은 가혹은 5천 일반적으로 1만 이고 흥미로운 결과군요. 저는 여기서 H(시간)도 포함해서 가동시간을 산정해서 "거리수" "시간" 2개중 1개가 먼저 도래하면 교환하는게 좋은 방법이라고생각 합니다. 뭐 제 뇌피셜이지만 ㅎㅎ..
관련경험을 첨부합니다. 휘발유 기관도 오래 사용한 것은 윤활유 교환후 5분 정도 가동한 후에 점검하면 진한 갈색이나 심지어 검은 색으로 변해 있습니다. 몇년 전에 2001년형 BMW 740iL을 싸게 사서 결국은 변속기를 직접 고쳐서 운행했는데 22만 마일(*1.609=35만4천km) 정도 운행한 차인데 윤활유 교환시 새 윤활유 넣고 여과기 점유량에 따른 윤활유량을 보기 위해 5분 후 정지하니 거의 검은색이었어요. 이것은 단순한 잔유 때문은 아니라 오일팬 바닥, 벽이나 기관 여러 부분의 벽에 묻어있던 찌꺼기들이 새 윤활유의 순환으로 인해 씻겨 다시 나와서 결국은 이렇게 됐다고 봅니다 2004년형 포드 F150 화물차를 처음부터 사서 15만마일(24만km) 정도를 운행했는데 변속기가 고장 나서 직접 수리하면서 기관 오일팬을 뜯어서 실린더 벽이 궁금하여 보려고 했습니다. 단순한 15만마일 정도가 아니라 어떨 때는 3천마일(4천8백km) 지나 교환하라는데 두 번 이상 1만3천마일(2만9백km)에 가서 윤활유를 갈았더니 정말 걸쭉하게 나와 히스패닉 직원이 놀라더군요. 합성유 아닌 광유를 계속 썼어요. 당시에는 건축일만 한다고 자동차에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윤활유 여과기에서 불순물이 자꾸 껴서 흐름이 방해가 되면 10psi(0.7kg/cm²) 정도의 압력차 있으면 더 이상 여과를 안 하고 우회해서 직접 각 부분으로 보냅니다. 그렇지 않으면 윤활유가 모자라서 마찰이 심할수록 결국은 타겠지요. 그런 걸 방지하기 위해서 이렇게 돼 있는 구조를 몰랐어요. 이후에는 불순물이 생겨도 거르지 못하고 계속 늘어나며 도는 것이지요. 보통 7천5백마일(1만2천km)에 교환하는데 1만3천마일(2만1천km) 교환이 두번 있었어요. 5.4리터 8기통 휘발유기관인데 실린더 벽 전체에 크로스해치 무늬가 아주 얕게, 머리카락 보다 가늘게 있는데, 8개 모두 전혀 닳지도 않고 아주 깨끗해서 놀랐어요. 한 가지 이유가 시동후 가열이었네요. 남가주 더운 여름에도 식었으면 되도록 2, 3분 기다렸다 출발했고, 시동후 가열은 한국에서부터 거의 항상 했어요. 윤활유는, 어떤 사람들 말대로, 약간 모자라도 어느 정도 양이 있기만 하면 기관에 무리가 없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출력은 전혀 문제없었고 대신 껄쭉이들이 가변 점화시기 제어용 전자변 등에 끼어서 공회전시 잡음이 생기고, 확인은 안했는데 연비도 나빠졌겠지요. F150 오일팬이 그릇처럼 벽으로만 되어있지 않고 바닥에서 5센티미터 인지 위로 평평하게 구멍 뚫린 쇠판을 용접하여 솔이 안 들어갔는데 속안이 매우 더러웠어요. 휘발유로 헹구고 말았지요. 실린더 헤드나 전면부는 뜯지 못해서 모르지만, 흡입 여과망(Strainer)에 큰 덩어리가 있지 않았어요. 무식해서 망한 사례는 740 기관 내부가 더러우니 청소한다고 휘발유를 윤활유량 만큼 넣고 10분 공회전하고 배출했는데, 고무류가 녹거나 갈라졌는지 배기에 연기가 나기 시작했어요. 소잃고 검색했더니 미국인들은 고무에 무해한 경유로 세척하는 경우를 보았어요. 1995년 740으로 바뀌었고 합성유를 쓰는데 6천마일 지나서 카트리지형 여과기 뚜껑을 여니 불순물이 끼어서 윤활유가 안 빠져 통 윗부분의 윤활유가 넘쳤어요. 이미 여과 못하고 우회했을 수도 있겠지요 새 여과기는 5분후 열면 다 내려가서 안 넘치지요. 1만마일 윤활유 주기에서 3천3백마일 마다 여과기 바꾸면 나을 것같네요.
저도 동의합니다. 싸구려로 보이는 계측기의 신뢰도가 영상으로 봤을땐 있어보이진 않습니다. 그리고 엔진 오일을 점도가 아닌 단순하게 산화도만 측정해서 교체해야 된다 말아야된다 라고 하는것도 맞지 않는 얘기구요. 차량 정비 매뉴얼의 가혹과 일반 주기중 자신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적절하게 판단해서 교체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1300cc 클릭n 완전 깡통차를 15년 5개월 동안 146,200km 타면서 제조사 메뉴얼대로 1만키로 전후로 엔진오일 교환했는데 시동 불량이나 힘 떨어젔다는 느낌 한 번도 못느꼈습니다.. 700만원짜리 싸구려 차라서 오일도 35,000원짜리 싼 것 넣었고 합성유와 첨가제는 지금껏 한 번도 넣어본적 없고요, 평균 주행거리가 1년에 1만키로도 안되니 오일 교환 주기도 1년 이상이었습니다. 운행조건이 가혹한 조건은 아니고 시내와 시외 반 반 정도의 조건이였구요. 저는 자동차 제조사에서 만든 메뉴얼은 최소지침이 아닐까 생각하며 메뉴얼 지키면 폐차시까지 엔진문제는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디젤 엔진하고 가솔린엔진은 좀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디젤 승용차를 좀 과하게 몰다보니 합성유를 사용했었는데 돈이 많이 들어서 나중에는 일반오일로 교환햇더니 차가 엄청 소리를 내더군요..그래서 다시 합성오일로 1만키로에 교환했었습니다.일반 오일때는 5천키로에 교환했었습니다.
오일교환주기는 디젤보다 가솔린이 더 빠릅니다. 제조사 교환주기에도 나와있어요 디젤은 통상1.5만 가혹1만 가솔은 통상1만 가혹5천 입니다. 그리고 가솔린이나 가스가 산화가 더 빨라서 점도가 더 빨리 떨어집니다 눈에보이는 오염도가 다가 아니에요 디젤은 가솔대비 내구성이 훨씬좋습니다. 엔진오일과 연료필터만 잘 신경쓰면 평생 신차처럼탈수있는게 디젤 입니다.
제차도 13만 탄 1.2리터 소형차인데 5000km 이상타면 엔진소리가 확실히 거칠어지고 차도 느껴질만큼 덜 나가는게 체감이 됩니다. 그리고 엔진오일 교환후 rpm올라가는게 훨씬 부드럽게 올라가고 가속도 부드럽습니다. 그 차이가 크기에 느낄수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확실히 공감이 되네요! 좋은영상인듯 합니다.
@@jameswan670 엔진오일의 산화 과정중 저배기량차량의 엔진오일의 산화가 빨리되는걸로 알려졌습니다. 그이유가 작은부피지만 저배기량이건 고배기량이건 같은 온도를 발생하고 그걸 빨리 냉각해야되고 윤할 작용을해야되서 그런다고합니다. 그래서 엔진오일의 극한의조건중에 저배기량엔진이 있는이유죠
16년, 26만 킬로 된 차를 타고 있습니다. 차에 돈 많이 붓기 싫어서 1만~15000 정도 되어야 교환해 줬는데, 이 비디오 보고서야 어이쿠 했습니다. 마침 오늘 갈았는데, 앞으로는 2달마다 점검하고 5천킬로 마다 갈아주어야 겠군요. 좋은 비디오 올려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작은 회사를 운영중이고 법인차량을 20대정도 운용중입니다. 회사 메뉴얼은 1만5천킬로와 1년중 먼저 도달한 기준으로 교체합니다. 오일은 무조건 순정오일입니다. 광유도 있을것이고 반합성유도 있을겁니다. 여태까지 수많은 차들이 폐차되고 새로 구입하고 계속 반복중이지만 30만킬로 이상 주행하였고 엔진에 이상이 있어서 폐차한 차량은 단 한대도 없었습니다.
주행거리의 변수도 있겟지만 동작시간이 더 중요한 변수가 아닐까 싶네요 시내주행이 많다면 킬로수는 많지 않아도 시간이 많으니 빠르게 산화 될것이고,또 오일량도 변수가 될거 같습니다 엔진이 큰 화물차들은 특히 장거리 위주로 하시는분들은 보통 1만에서 오일교환하는 차들은 별로 없을것입니다 기본 2만넘어서 4만까지 교환하시는 분들도 봣는데 뭐가 맞는지 모르겟지만 일단 시간과 오일량도 중요할것이고 오일이 광유인가 합성유인가 하는 부분도 많은 차지를 할거같네요 여튼 저 기계 하나 사고싶네요 화물차부터 장비 승용차를 많이 가지고 있다보니 일일이 차계부를 작성하고 오일교환하지만 그것보다 저런 장비가 있으면 좀더 장비마다 차마다 오일교환주기 잡기가 좀수월할듯하네요 영상잘봣습니다
내연기관을 전공한 전직 선박기관사입니다. 대형 선박의 추진엔진은 2,3만 마력정도 되면 엔진오일을 1만리터 정도 순환시켜 사용합니다. 따라서 엔진오일 교환은 엄청난 돈이 들기 때문에 가능한 오래 쓰려고 노력을 하죠. 전에는 엔진작동 시간을 계산해서 교환주기가 되면 오일테스트를 test sheet라는 특수 종이에 1cc 를 떨어뜨려서 퍼지는 크기, 색갈, 슬러지 양으로 평가를 했고, 영상에 나온대로 손가락으로 점도 테스트도 합니다. 또 샘플을 채취해서 제조사 실험실에 보내서 평가가 좋으면 더 사용을 했죠. 오일이 산화되면 1.점도(density)증가 2.산도(Acidity)증가 3. 슬러지(sludge) 증가가 나타납니다. 점도가 커지면 운동저항이 커져서 출력저하가 되고, 산도가 오르면 금속면을 부식시켜 엔진 수명이 짧아지고, 슬러지가 증가하면 윤활도가 낮아져 마찰부에 손상을 일으킵니다. 영상에 소개된 테스터기는 아마도 오일의 산도를 측정하는 기기가 아닐까 짐작합니다. 합성유는 고온에 강하기 때문에 산도변화 강합니다. 따라서 교환주기가 늘어납니다. 또한 시내주행과 고속주행은 엔진오일 수명에 크게 작용해서 시내주행은 수명을 반으로 줄입니다. 여러가지를 추정해 보건대, 영상에서 추천한대로 2.5리터 가솔린 엔진을 기준으로 7천키로에서는 교환을 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합성유라면 1만키로 정도겠구요. 아, 참.,엔진에 제일 안좋은 상태가 공회전입니다. 공회전시간이 길수록 더 자주 오일교환이 필요합니다. 이유없이 공회전시키는 차량들을 많이 보는데, 절대로 좋지 않습니다.
@@narthacable 모든 내연기관은 부하가 60-85% 일때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도록 설계됩니다. 무부하 운전이 얼마나 해로운지는 모든 차량의 사용설명서에 나와 있습니다. 비싼 재산인 자동차를 보유,운전, 관리하면서도 사용법을 제대로 읽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사실이..비상식적이죠? ㅎㅎ 최근에는 정차하면 엔진이 꺼지도록 설계된 차도 출시되고 있고, 공회전은 디젤엔진의 매연저감장치(dpf)에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장시간의 공회전은 엔진 실린더의 발화열을 운동에너지로 변환시키지 못하기때문에 과열되며, 충분한 공기가 공급되지 않아서 불완전연소를 일으키는데, 역시 매연저감장치에 좋지않은 영향을 끼치고 과열로 인한 화재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결국 공회전은 매연발생과 과열로 윤활유의 산화를 부추길 뿐입니다. 공회전이 유독배기가스를 얼마나 만드는지는 매연측정검사시 바로 알수 있습니다. 미국의 많은 주가 공회전을 불법으로 금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www.gogreenwilmette.org/just-how-bad-is-it-to-let-your-car-idle/ 당연히 연료의 낭비로 비경제적이며 엔진에도 극히 좋지 않습니다.
제가12년식 320d 런칭되자마자 할인없이 사서 지금 7년째 타고 있는데요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트립 교체뜨기전까지 사설에서 1번도 안 갈고 지금도 잘굴러갑니다 보증 끝났어도 사설가던 센터가던 순정 넣던 합성유 넣던 트립교체 뜨고 오히려 지나서도 간 적 있습니다 지금 27만되는데 잘 굴러갑니다
전 디지털모리스만 사용합니다. 평균오만에 갈아라고 하는데 전 오만~칠만에 갈아요. 차 안망졌나고요.총알택시도 못 따라옵니다. 디모에서 이만에 필터 갈아주라고 했는데 이것도 중간에 갈아준적이 없어요.ㅎㅎ 검사때 색깔은 진하데 점도는 좋다고 뭐 쓰냐고 언제 갈았냐고 묻더군요. 약2년 넘었고 오만 다되어간다고 놀라더군요.ㅎㅎㅎ 액티언 스포츠.. 작년에 사고로 폐차 이십육칠만에... 새차부터 폐차까지 약십년에 5~6회 갈은것 같네요.
차의 운행조건 중에 최고 악조건 운행 하는차들 중 스포츠레이싱차 빼고 우리나라 도로에 굴러 다니는 차중 영업용차 일겁니다 디젤은 화물운송 일반 세단기준 택시.렌트.영업업무용 차량들일겁니다 .제가 아는곳은 택시차인데요 한 회사가 2백대정도 운행하며 매 1만키로에서 1만5천키로사이에 교환 40만~55만키로정도에 말소하고 해외로 팔려나감 ~ 그동안 보링이란 한번도 안함 연장검사 정밀검사 에서도 정상수치나옵 한마디로 5천키로마다 교환해라 하는건 넘 이르다라고 생각합니다 운행이 넘 적은 차들이야 적정한 시기에 교환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엔진오일 붓기 전과 붓고 난 후의....빛의 투과율 비교값으로 측정할 수도 있지 않을런지요?? 같은 엔진오일로 아주 어두운 곳 또는 밝은 곳...또는 후레시를 비추어서 아주 밝게 한다음에 측정했을 때..차이가 있으면 빛 투과율로 측정하는게 분명하겠네요.. 오일 넣기 전에 on/off버튼 누를 때 led가 왔다갔다 하면서 주위환경 즉 빛의 조도량을 감지하여 기억하고 있다가.. 그리고 오일을 부어서 test 버튼을 눌러서 측정시작하고요..전 후의 빛을 감지 . 비교하여...즉.. 빛의 투과율로 측정한다면 신뢰성이 많이 떨어진다고 볼수 있고요..
215,100 킬로미터 주행한 포르테 쿱 탑니다. 오늘 엔진오일, 미션오일 갈았어요... 엔진오일은 정확하게 5천 타고 갈았고 미션오일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10만정도 된듯 합니다. 오늘 할배가 청년이 되어 회춘했습니다. 미세한 진동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리퀴몰리 한통 넣어주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고급유 넣어줘야 탈수 있는 고령의 차량이지만 노킹없고 잔고장 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2009년 12월 출고한 가솔린 엔진 차량을 연간 3~5천킬로미터 주행했습니다. 2012년 말까지는 6개월마다 1회(보증기간 내 무료라 자주 갈았습니다.) 그 이후에는 8천~1만킬로 채울때마다 합성유 엔진오일로 교환했습니다. 현재 58,000킬로 정도 탔고, 2012년 말 이후 약 10년간 엔진오일 3~4번 갈았으며 내년 쯤 추가로 교환 예정입니다. 약 2-3년마다 1번씩 교체한 셈. 미션, 엔진 트러블 같은 잔고장 없이 매우 나이스하게 운행하고 있으며, 매년 차량 정기점검시 엔진오일 점도 및 색깔 체크할때마다 양호 판정 받았습니다. 시내 주행+포장도로+간선도로 주행을 주로 하며, 후륜구동 3.7리터 6기통 엔진이라 아주 가끔 고 RPM운행도 합니다만 차량을 아끼는 마음으로 급가속 급제동 최대한 지양하고 엔진브레이크 섞어가며 제동도 하고 이래저래 관리 잘하면서 탔습니다. 대리 운전 한번 맡겼었는데 운전기사분이 극찬을 하더군요. 자기가 대리 뛰면서 동일한 차량 많이 몰아봤는데 이 차처럼 안정성 있고 부드럽게 운행되는 차는 처음 봤다고. 엔진오일 교환주기에 서 중요한 건 킬로수&기간보다는 운전 습관+운행 환경인 듯 합니다. 이 컨텐츠의 전반적인 내용과 제 경험이 완전히 반대라 댓글 다네요.
엔진오일의 작용 즉, 엔진오일이 하는 일이 있습니다. 이 엔진 오일이 하는 일을 거의 못할 수준에 이르면 교체 해야 하는 것인데, 엔진오일의 작용은 밀봉작용, 청소작용, 냉각작용, 마찰감소작용(윤활작용),응력분산작용,방청작용,방음작용 등등의 작용을 오일이 하고 있다. 엔진을 가혹조건으로 몰아 붙힐때 엔진오일은 열화 및 산화로 인하여 그 성질을 잃어버린다. 또한 미연소개스에 의한 카본 생성과 오일의 오염이 증가하여 더이상 엔진오일의 교체 한계점에 도달하는 시기는 자동차엔진을 얼마나 가혹하게 사용하였는가와 날씨 및 엔진의 과열에 많은 관계가 있다. 최근엔 기계가공의 정밀도와 엔진 피스톤과 실린더등의 첨단재질로 점점 엔진 오일의 교체 시기가 늘어나고있는 것은 사실이다.
저는 운전 경력이 45년 정도, 정비 경력은 약 40년이 됩니다. 그리고 지끔까지 정비사들을 가르치고 있구요. 저의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엔진 오일을 5000km마다 교환하는 것은 초기 광유 기준입니다. 순수 합성유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험으로도요 그런데요. 저의 BMW X5 e53 디젤 엔진이 70만 km가 되도록 사용하고 있는데요. 보증 기간인 12만 km까지는 BMW 에이전시에서 25000키로 마다 교환을 받은 후에 50만 km까지는 20000km마다 교환했구요 그 이유로는 15000으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엔진 오일 산화의 정도는 운전자로서는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자동차는 엔진을 비롯해서 마모가 되기 때문이지요. 영원히 새 차의 상태로 유지 못하고 언젠가는 폐차로 간다는 것이지요. 이 글을 다분히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주행 거리를 기준으로 하기 보다 메이커에서 엔진 사용 시간을 표시 하게 하여 교환 주기 잡아주는 편이 나음.. 지방에서 5000km랑 서울에서 5000km는 주행거리 매터에선 같을지 몰라도 엔진이 돌아간 시간은 천차만별.. 자동차 말고 엔진 돌아가는 업계에서의 엔진 소모품 교환 주기는 시간으로 함..
미국 자동차 공학회 논문에서 한 실험에 의하면 엔진오일 수명과 소모 연료량 이 약 1:100 정도(정확히는 기억 안나고 100대 초중반정도)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엔진오일이 4리터라면 가솔린 400리터 소모하면 엔진오일 수명이 다했다는 말. 연비 12.5km면 5000킬로. 말씀대로 작은 엔진,오래된 엔진은 왜 빨리 교환해야되는지 설명이 됩니다.
제 경험상 제차는2012년도11식 만9년 키로수291000키로 차종은 봉고3 사륜 돈이많아5천키로마다 교환 하는게 아니구요 다른건 몰라도 엔진 오일하고 경유 필터 그밖의 오일종류 제때 교환 원칙으로 합니다 아직 엔진에 이상이생겨 공업사 가본적 없구요 소리또한 디젤차 치고는 상당히 조용함 저는5~6천 사이가 좋다고 생각됨니다 그 이상은 차에 출력이나 소음도 상당한 차이가 나지요 개인 의견 특히나 경유차는 경유 필터를 3만 키로에 무조건 갈아주는게 좋다는 생각 입니다
메뉴얼대로 만오천? 디젤차량 그렇게 관리해서 오래타보세요. 차가 어떤 소리나는지... 디젤차량은 진짜 엔진오일 꾸준히 관리해준 차량이랑 아닌 차량이랑 같은차라도 소리부터 틀립니다. 항상 5천키로마다 싼거 국산 엔진오일로 교체해주고 6년째 타고 있는데 같은연식 관리 안된차량이랑 냉간상태에서 시동키면 소리부터 틀립니다. 그냥 싼걸로 자주 교체하세요. 비싼 고급 외국합성유 넣고 비싼거 넣었으니 2만키로씩 타도되 라는 생각 버리시길...
![[#노가리] 미션오일 그게 뭐가 중헌디!!! 미션오일의 모든것 feat.디퍼런셜 오일](/img/1.gif)
실험정신, 아주 훌륭합니다. 이렇게 실증적으로 검증한 뒤에 어떤 결론을 얻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겠습니다.
저도 앞으로는 이 동영상에서 말씀하신 기준에 따라 오일을 교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아주만족합니다 과학적익ㆍ기술적인측면을 아우르는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의 차로 바꾸기전 승용차는 5천키로마다 합성유로 교환을 하고 모든 부품은 카탈로그에 있는대로 이상이 있건 없건 교환을하면서 차계부를 꼬박꼬박 썼는데 10년 타고 난 후에 계산해보니 새차를 1.3대 산 가격이 나오더군요 ᆢ 그래서 차를 바꾸고 난 후로는 1만키로 마다 교환하고 있습니다 ᆢ지금까지 아무 문제 없습니다 ᆢ
1년이내에 교환 하셨었나요?
@@djj99977 처음 새차사고 2천키로 까지는 80Km 이상 달리지 말라해서 FM대로 2천키로 넘어갈때 까지는 단 1키로도 오버하지 않았습니다 ᆢ 2천키로에서 엔진오일 교환해 줘야 한다고 해서 그대로 바꿔주고 카탈로그에 있는 그대로 했습니다 ᆢ 오히려 정화 플러그는 엔진오일 두번 교환할때 마다 무조건 교환했구요 ᆢ 차를 자그많지 45만 키로를 타고 다른사람 줬으니까요 ᆢ 마지막에 기름값이 하도 올라서 그 뭡니까 세녹스인가 그거 넣고 엔진 부서져라 밟아도 끄떡없고 고장 안나고 잘만 타고 다녔습니다 ᆢ
내차 디젤인데 지금 40만키로미터 타는 중인데 이제까지 2만킬로미터시마다 엔진오일 교환증입니다
주행거리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주행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엔진의 기계적 동작 관점에서 보면 누적 회전수를 기준으로 교환시기를 잡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차종에 따라 트립 컴퓨터에서 엔진오일 교환 주기를 퍼센티지로 제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0%가 됐을 때 교환하면 속편합니다.
정확한 내부 로직은 알 수 없지만 주행거리만으로 계산하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제 디젤차량의 경우 주행거리로는 5000km~7000km까지 변위가 큽니다. 누적 회전수 기준으로 측정하는 것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이거 1만원짜린데 산도만 측정한겁니다
미군에 있어보니 얼마나 다양한 정밀테스터기로 측정하는데 이건 넘 무리가 있네요 ㅎㅎ
택시운전 합니다.
9천마다 교환하고 50만 넘게 탑니다
의미있는 실험하셨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눈으로 확인할수 있는 기계라
그래도 어느정도 믿을수 있겠네요
설명과 개인적인 경험이 타당성이
있고 충분히 참고 해도 좋을것 같네요.
디젤차 영상을 기대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2004년 11월에 뉴스포티지 신차 구매해서 만 15년 타고 있는데
기억하기도 좋게 무조건 1만 Km 마다 오일(광유로만) 교환해서 현재 26만Km 입니다.
노후경유차 걸려서 팰리세이드 주문해놓고 폐차 할 날 기다리는 신세지만 여전히 엔진 소음 진동도 크지 않고
자동차 검사시 매연 걸려본 적 없는 그야말로 폐차하기 아까울 정도로 엔진 상태 좋습니다.
(15년 동안 소모품 교환 빼고는 엔진 포함해서 고장도 한 번 나 본적 없음)
주행조건은,서울에서 출퇴근과 레저용으로 9년, 그리고 타이어 갈고 1년반 타기 힘들 정도로
높은 고개가 많은 산골로 귀촌해서 6년째 타고 있습니다.
제 경험으론 1만Km 미만에서 엔진오일 교체 하는 건 무조건 낭비라고 생각되네요.
한 10년 뒤에 전기차만 타본 어린 애들은 뭔 소리인지 모를지도... ㅎㅎㅎ
낭비라고 하기엔? 사람마다 주행환경이 틀림니다. 그렇게 함부러 단정하지마세요.
디젤 1만마다 가는것도 빠른편입니다 1.5만에 갈아도 문제 없죠
제작사에서 권장하는 엔진오일 교환주기는 최대 km라고 보시면될 듯 하네요.
엔진오일이 영향을 받을수 있는것은 엔진의 종류나 엔진 오일의 양,운전자의 운전습관 , 운행여건(고속운행. 시내주행 등등), 엔진 노후화, 엔진 형식에 따른 결함, 오일종류 등등 많은 요소가 반영되어야 합니다. 정비소 입장에선 많이 망가저서 들어와야 돈이 됩니다. 엔진오일 차량 관리에 가장 기본적인 요소 입니다. 고급유 넣으시고 아무리 좋은 오일이라도 개월수로는 1년 킬로수로는 8000~10000키로 이내로 교체 권장합니다. 일반 오일이나 합성유는 태생부터 틀려서 광유로 아무리 자주 교환한다 한들 산화나 마모되는 부분은 합성유에 비교조차 힙듭니다.
상당히 실험적이고 좋은 정보 감나합니다.
좀 더 많은 실험 데이터 부탁드립니다
QM6 20년식 1.7 디젤의 매뉴얼에 따르면
2만 키로에서 1만 키로 사이에 엔진오일 교환하라고 안내 되어 있음.
매뉴얼 신뢰가 최고인 듯
매뉴얼의 권장주기는 미국 도로처럼 호조건에서 운행하는 경우의 교환 주기입니다.
매뉴얼보면 밑에 주기에 가혹조건일 경우는 교환주기가 반으로 확 줄어 드는거 안보셨나요?
가혹조건 써 놓은 것들 보시면 그게 바로 한국 도시에서 주행하는겁니다.
즉 도시에서 운행하는 한국차는 모두 가혹조건에 해당하니 권장주기보도 훨씬 짧게 교환해야합니다.
@@bsy2421 한국 도로조건은 좋은 조건입니다.
한국 보다 안좋은 나라가 훨씬 더 많습니다.
@@mjyun2026 수도권만 가혹조건
@@mjyun2026 가혹조건은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시내주행환경도 포함합니다
시내 50 고속도로 50이라면 모를까
시내구간이 70% 이상이라면 가혹조건이죠
그랜드카니발2011년식
517,000km운행중입니다.엔진오일교환은10,000km마다교환하고관리하고있습니다
오토큐에서 물어보니 메뉴얼상 만키로인데 공회전도 생각해야 하니까 칠천킬로정도가 적당하다고 하더군요
@@집드리햇반-c6m 긱스0w30합성유 사용하고있씁니다
엔진소리 잔잔하고
듣기가좋아요 그리고
저는오일교환할때항상풀로채우고운행하고있어요
18년을 만키로마다 교체하고탔는데 엔진소리가 신차때나 18년된거나 똑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계속 수고해 주시고, 구독하겠습니다
만에서 만오천에 교환 해도 10년 타는데 아무른 문제 없습니다. 단! 본네트 주기적으로 열어 보시고 정비 점검은 필수!
와 이게 젤 정확하네..저도 오일 만져보고 하는건 좀 힘들다고 생각했던게 5w30과 0w40을 직접 사서 써보고 비교해봐도 역시나 점도가 높은게 시간이 지나도 점도는 끈끈하더군요.
점도가 낮은건 처음이나 나중이나 계속 묽어요
그래서 만져서 판단하는건 쉽지 않은듯
저는 20만원 주고 갈았는데 7천되니깐 소리가 달라져서 갈았거든요
많이 아까웠는데 적당한 가격의 국산오일을 넣어보니 크게 차이나진 않는것같아서 적당한걸로 자주 바꿔주려구요 앞으로는...
확실히 갈고나니 예전의 소리로 돌아왔고 성능도 부드러워졌어여
성능을 떠나 합성유가 교환 주기는 더 짧습니다...
@@kwonjongwoo 합성유가 왜 더 짧음 개소리하고 자빠졋네 ㅋㅋ
국산이 더좋은건 공공연한사실인데 국산이 안좋다는식의 발언을보니 센터에서 많이 당하셧군요;;;;
말 많은 오래된 숙제를 간단히 테스터기를 이용해 한방에 정리해 주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아반떼MD.GDI 엔진(렙솔5w30) 보통 만키로 교환.십년(14만)타고 팔았는데 말많던 엔진인데도 너무 관리 잘했다고 칭찬 하시네요.
이런 연구실험자세가 정말 가치있고 진정성있는 유튜버가 아닐까요!
교환주기는 제작사 마다 상이한데, 통상 매뉴얼은 가혹은 5천 일반적으로 1만 이고 흥미로운 결과군요. 저는 여기서 H(시간)도 포함해서 가동시간을 산정해서 "거리수" "시간" 2개중 1개가 먼저 도래하면 교환하는게 좋은 방법이라고생각 합니다. 뭐 제 뇌피셜이지만 ㅎㅎ..
7천에서 1만사이 교환해도 차량에 큰 무리없습니다 제조사 규정값이상 하는 오일기준 합성유 넣어주시면 더욱 좋구요 엔진때가 안낍니다
정비 메뉴얼은 13000킬로
고속도로 자주 다닌다면 10000키로
밟는 스타일이면 8000키로
정비업소에서 5000이라 말하면
그 업소 손절함
저는 포터2고 하루에 300키로탑니다 8천키로타고갈면 충분하겠죠?
저는 오일 교환주기 길게 말해주는 정비업소를 거르는데
그냥 경험적 뇌피셜이 아니라 근거가 있는 말씀이라 더 공감이 갑니다...
50년전의 엔진오일에 비해 현재 최신오일의 품질 수준과 동일시 하는 어리석음
재미난..테스트기네요.
산화부분은 외국에서도 테스트영상들이 있는데..재미난 결과들이 많더군요.
이 영상도 여러 의견중..좋은 영상이라 판단이 되네요.
평소 제가 생각하는 결과가 나오네요.
영상 잘 만들었네요.
오일은 오래 쓸수록 마이너스.
안녕하세요.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보통 일반유 는 5000마일 8000킬로 이죠 전후로 교환합니다. 합성유는 10000마일 16000 키로 전후로 합니다. 왠만하면 보통 500000 킬로 주행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테스터기는 기준자체가 5천 탔을 때의 오염도를 교환주기로 보게 만들어진거죠. 이런 실험 자체가 의미없음.
ㄱ1ㅣㅣㅣ1ㅣㅣㅣㅣㅣ14
ㅎ
관련경험을 첨부합니다.
휘발유 기관도 오래 사용한 것은 윤활유 교환후 5분 정도 가동한 후에 점검하면 진한 갈색이나 심지어 검은 색으로 변해 있습니다.
몇년 전에 2001년형 BMW 740iL을 싸게 사서 결국은 변속기를 직접 고쳐서 운행했는데 22만 마일(*1.609=35만4천km) 정도 운행한 차인데 윤활유 교환시 새 윤활유 넣고 여과기 점유량에 따른 윤활유량을 보기 위해 5분 후 정지하니 거의 검은색이었어요.
이것은 단순한 잔유 때문은 아니라 오일팬 바닥, 벽이나 기관 여러 부분의 벽에 묻어있던 찌꺼기들이 새 윤활유의 순환으로 인해 씻겨 다시 나와서 결국은 이렇게 됐다고 봅니다
2004년형 포드 F150 화물차를 처음부터 사서 15만마일(24만km) 정도를 운행했는데 변속기가 고장 나서 직접 수리하면서 기관 오일팬을 뜯어서 실린더 벽이 궁금하여 보려고 했습니다.
단순한 15만마일 정도가 아니라 어떨 때는 3천마일(4천8백km) 지나 교환하라는데 두 번 이상 1만3천마일(2만9백km)에 가서 윤활유를 갈았더니 정말 걸쭉하게 나와 히스패닉 직원이 놀라더군요. 합성유 아닌 광유를 계속 썼어요.
당시에는 건축일만 한다고 자동차에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윤활유 여과기에서 불순물이 자꾸 껴서 흐름이 방해가 되면 10psi(0.7kg/cm²) 정도의 압력차 있으면 더 이상 여과를 안 하고 우회해서 직접 각 부분으로 보냅니다. 그렇지 않으면 윤활유가 모자라서 마찰이 심할수록 결국은 타겠지요. 그런 걸 방지하기 위해서 이렇게 돼 있는 구조를 몰랐어요. 이후에는 불순물이 생겨도 거르지 못하고 계속 늘어나며 도는 것이지요.
보통 7천5백마일(1만2천km)에 교환하는데 1만3천마일(2만1천km) 교환이 두번 있었어요.
5.4리터 8기통 휘발유기관인데 실린더 벽 전체에 크로스해치 무늬가 아주 얕게, 머리카락 보다 가늘게 있는데, 8개 모두 전혀 닳지도 않고 아주 깨끗해서 놀랐어요.
한 가지 이유가 시동후 가열이었네요.
남가주 더운 여름에도 식었으면 되도록 2, 3분 기다렸다 출발했고, 시동후 가열은 한국에서부터 거의 항상 했어요.
윤활유는, 어떤 사람들 말대로, 약간 모자라도 어느 정도 양이 있기만 하면 기관에 무리가 없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출력은 전혀 문제없었고 대신 껄쭉이들이 가변 점화시기 제어용 전자변 등에 끼어서 공회전시 잡음이 생기고, 확인은 안했는데 연비도 나빠졌겠지요.
F150 오일팬이 그릇처럼 벽으로만 되어있지 않고 바닥에서 5센티미터 인지 위로 평평하게 구멍 뚫린 쇠판을 용접하여 솔이 안 들어갔는데 속안이 매우 더러웠어요. 휘발유로 헹구고 말았지요.
실린더 헤드나 전면부는 뜯지 못해서 모르지만, 흡입 여과망(Strainer)에 큰 덩어리가 있지 않았어요.
무식해서 망한 사례는 740 기관 내부가 더러우니 청소한다고 휘발유를 윤활유량 만큼 넣고 10분 공회전하고 배출했는데, 고무류가 녹거나 갈라졌는지 배기에 연기가 나기 시작했어요.
소잃고 검색했더니 미국인들은 고무에 무해한 경유로 세척하는 경우를 보았어요.
1995년 740으로 바뀌었고 합성유를 쓰는데 6천마일 지나서 카트리지형 여과기 뚜껑을 여니 불순물이 끼어서 윤활유가 안 빠져 통 윗부분의 윤활유가 넘쳤어요. 이미 여과 못하고 우회했을 수도 있겠지요
새 여과기는 5분후 열면 다 내려가서 안 넘치지요. 1만마일 윤활유 주기에서 3천3백마일 마다 여과기 바꾸면 나을 것같네요.
저도 궁금했었는데 좋은 영상이네요 ^^
재미로 잘 봤습니다만 신뢰하기는 어려운 테스트네요. 차종, 운행조건, 동일 엔진오일 사용 후 같은 기간 다른 주행거리로 실험해도 모자랄판에 검증되지 않은 테스트기로 진단하셨으니 이걸 토대로 결과를 얘기하는건 문제가 있을것 같네요.
저도 동의합니다. 싸구려로 보이는 계측기의 신뢰도가 영상으로 봤을땐 있어보이진 않습니다. 그리고 엔진 오일을 점도가 아닌 단순하게 산화도만 측정해서 교체해야 된다 말아야된다 라고 하는것도 맞지 않는 얘기구요. 차량 정비 매뉴얼의 가혹과 일반 주기중 자신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적절하게 판단해서 교체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엔진오일은 입자 모양이 비누방울처럼 되어있는데 열애의하여 입자가 파게됩니다
저는 1300cc 클릭n 완전 깡통차를 15년 5개월 동안 146,200km 타면서 제조사 메뉴얼대로 1만키로 전후로 엔진오일 교환했는데 시동 불량이나 힘 떨어젔다는 느낌 한 번도 못느꼈습니다..
700만원짜리 싸구려 차라서 오일도 35,000원짜리 싼 것 넣었고 합성유와 첨가제는 지금껏 한 번도 넣어본적 없고요, 평균 주행거리가 1년에 1만키로도 안되니 오일 교환 주기도 1년 이상이었습니다. 운행조건이 가혹한 조건은 아니고 시내와 시외 반 반 정도의 조건이였구요.
저는 자동차 제조사에서 만든 메뉴얼은 최소지침이 아닐까 생각하며 메뉴얼 지키면 폐차시까지 엔진문제는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30년전 초보땐5,000km, 지금은10,000km 엔진오일 교환합니다. 차 아무이상없이 생생합니다~
우리나라는 정유사들이 차도만들고 즈네끼리 사돈맺고 짜고 돈버는거지
오일은 원유 에서나오는 부산물같은건데 엄청바가지쒸우고 카썬타 도 오일 휠터 에어크리너 요런거 안남기고 서비쓰한다는거 샛빨간 거짓말입니다 여러분
디젤 엔진하고 가솔린엔진은 좀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디젤 승용차를 좀 과하게 몰다보니 합성유를 사용했었는데 돈이 많이 들어서 나중에는 일반오일로 교환햇더니 차가 엄청 소리를 내더군요..그래서 다시 합성오일로 1만키로에 교환했었습니다.일반 오일때는 5천키로에 교환했었습니다.
오일교환주기는 디젤보다 가솔린이 더 빠릅니다.
제조사 교환주기에도 나와있어요
디젤은 통상1.5만 가혹1만
가솔은 통상1만 가혹5천 입니다.
그리고 가솔린이나 가스가 산화가 더 빨라서 점도가 더 빨리 떨어집니다 눈에보이는 오염도가 다가 아니에요
디젤은 가솔대비 내구성이 훨씬좋습니다.
엔진오일과 연료필터만 잘 신경쓰면 평생 신차처럼탈수있는게 디젤 입니다.
정비센터에서구비해놓고 보여주면 서로 믿음이가겠네요 빨리교환하면 환경 오염도 가중시키므로 생각해 볼문제인거같네요.유익한 내용감사드리며 비싸지 안으면 힌개씩 구매 하는것도 괜찮을듯 하네요
실험대단합니다.
좋은정보네요.감사합니다
5000km당1회 필터류는 1만에 1번
센터 들어가면 드럼에 있는 오일8만원 이고 직접 오일사서 공임나라 가면 총 26000원
필터까지 1년에 7만원 이라서 자주합니당 ㅎㅎ
ㅇㅇㅇㄹ44ㅅ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디젤 엔진오일 결과도 궁금하네요.
순수하게 주행을 하였을때나 자동차 메타가 올라가지요~ 공회전을 빼두시면 곤란합니다.
도심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차량 정체로 공회전시간이 어마무시하지요 이런 분들은 오천키로가 딱일듯합니다.
순수 고속주행은 만오천 딱일듯합니다.
포터2 디젤 시내10% 국도90%운전 계산하기 귀찮아서 그냥 1만km단위로 집앞 카센터 드럼통 엔진오일로 갈고 있는데 현재 23만km까지는 아무문제 없이 타고 있습니다.
저도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차량도 중요하겠지만 가솔린 발전기도 있어서 냅다 질렀습니다
발전기는 킬로표시가 없는 제품이니까 꼭필요한 측정기입니다
제차도 13만 탄 1.2리터 소형차인데 5000km 이상타면 엔진소리가 확실히 거칠어지고 차도 느껴질만큼 덜 나가는게 체감이 됩니다. 그리고 엔진오일 교환후 rpm올라가는게 훨씬 부드럽게 올라가고 가속도 부드럽습니다. 그 차이가 크기에 느낄수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확실히 공감이 되네요! 좋은영상인듯 합니다.
당연합니다
소리가좀 달라지면 뭔 문제가 있는건가..
그건 차량 자체에 문제 아닐까요? 국내 시판중인 오일은 모두 고품질 3기유라 트랙 뛰는게 아니면 5000키로만에 수명이 끝날리가요.
@@jameswan670 엔진오일의 산화 과정중 저배기량차량의 엔진오일의 산화가 빨리되는걸로 알려졌습니다. 그이유가 작은부피지만 저배기량이건 고배기량이건 같은 온도를 발생하고 그걸 빨리 냉각해야되고 윤할 작용을해야되서 그런다고합니다. 그래서 엔진오일의 극한의조건중에 저배기량엔진이 있는이유죠
@@천궁-b3i 자동차보다 훨씬 극한으로 가동되는 오토바이 엔진도 교환주기가 4-5000키로 입니다. 경차 엔진이 아무 작다한들 오토바이 엔진보다 과부하를 더 받을수는 없어요.
저는 엔진 오일 교환주기를 20000에 하라는데 내 차를 아끼는 맘으로 15,000km로 14년째 60만 km를 잘 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토 미션은 아직도 교환하지 않고 있습니다. 요즘 엔진 오일이 참 좋아졌습니다.
무슨 차종을 운행하시나요?
@@KoreanBeautyOwner 2005형 BMW X5 3.0d입니다.
60만킬로..대단하십니다..
어떤 엔진오일 사용하시나요?
@@wspaik100 저는 이곳에서 저가 엔진 오일을 사용합니다. 그래도 다 유명한 회사 제품들이지요. 그 중에 제일 저렴한 것은 BMW 에이전시 것이지요.
앞부분이 너무길어요 ㅜㅜ
16년, 26만 킬로 된 차를 타고 있습니다. 차에 돈 많이 붓기 싫어서 1만~15000 정도 되어야 교환해 줬는데, 이 비디오 보고서야 어이쿠 했습니다. 마침 오늘 갈았는데, 앞으로는 2달마다 점검하고 5천킬로 마다 갈아주어야 겠군요. 좋은 비디오 올려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시골에 계신 아버지차 아반떼 새차사드리고 3년지나 한번도 안갈아다기에 우연히 엔진오일 체크해보고 깜짝놀랐네요
오일기술력이 좋다는걸
저희장인어른께서도 정선에 계시는데 아반테6만타시구 체크해보니 기술력이 짱인듯
실험 자체가 잘못됬습니다. 실험실 테스트 결과를 가지고 물성치를 얘기해도 서로 말들이 많은데, 이런식으 테스트는 전혀 신뢰할 수 없는 데이타를 근거로 한 결론으로 의미가 없습니다.
그럼 안보시면 되는데..ㅈ.ㅈ
@@rlaxodlr12 좀 머라하면 듣고반영도 하고그래라
작은 회사를 운영중이고
법인차량을 20대정도 운용중입니다.
회사 메뉴얼은 1만5천킬로와 1년중 먼저 도달한 기준으로 교체합니다.
오일은 무조건 순정오일입니다. 광유도 있을것이고 반합성유도 있을겁니다.
여태까지 수많은 차들이 폐차되고 새로 구입하고 계속 반복중이지만
30만킬로 이상 주행하였고 엔진에 이상이 있어서 폐차한 차량은 단 한대도 없었습니다.
Very Good~~~!
수고 많으셨습니다^^
명쾌한 해답을 기대 했는데 ㅡ??????
거기가 거기고 여기가 여기 이군요 ㅡ
신차 5년 미만 10000키로
5년후 부터 조금씩 당겨 가면 됨니다
흥미롭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주행거리의 변수도 있겟지만 동작시간이 더 중요한 변수가 아닐까 싶네요 시내주행이 많다면 킬로수는 많지 않아도 시간이 많으니
빠르게 산화 될것이고,또 오일량도 변수가 될거 같습니다 엔진이 큰 화물차들은 특히 장거리 위주로 하시는분들은
보통 1만에서 오일교환하는 차들은 별로 없을것입니다 기본 2만넘어서 4만까지 교환하시는
분들도 봣는데 뭐가 맞는지 모르겟지만 일단 시간과 오일량도 중요할것이고 오일이 광유인가 합성유인가 하는 부분도 많은 차지를 할거같네요
여튼 저 기계 하나 사고싶네요 화물차부터 장비 승용차를 많이 가지고 있다보니 일일이 차계부를 작성하고 오일교환하지만
그것보다 저런 장비가 있으면 좀더 장비마다 차마다 오일교환주기 잡기가 좀수월할듯하네요 영상잘봣습니다
엘진 오일 교환 주기는 단순 주행거리로 판단 불가 운전 습관, 교체기간, 주행 조건, 오일등급 등 상태가 많이 다름
정답이십니다.
조건이 다르고 운전 방식이 다름에 교환주기만 기준잡는 모지리들.
엔진오일 키로수보다는 엔진 돌아간시간으로
가는게 더좋을건대요 ..안달러도 공회전하고 차가
정체뎃을때 엔진은 게속돌기때문에 시간으로 게산하는게 더좋을듯요
평균 보면 8천키로때에 교환하는게 젤 좋은것같아요~~~~
내연기관을 전공한 전직 선박기관사입니다.
대형 선박의 추진엔진은 2,3만 마력정도 되면 엔진오일을 1만리터 정도 순환시켜 사용합니다. 따라서 엔진오일 교환은 엄청난 돈이 들기 때문에 가능한 오래 쓰려고 노력을 하죠.
전에는 엔진작동 시간을 계산해서 교환주기가 되면 오일테스트를 test sheet라는 특수 종이에 1cc 를 떨어뜨려서 퍼지는 크기, 색갈, 슬러지 양으로 평가를 했고, 영상에 나온대로 손가락으로 점도 테스트도 합니다. 또 샘플을 채취해서 제조사 실험실에 보내서 평가가 좋으면 더 사용을 했죠.
오일이 산화되면 1.점도(density)증가 2.산도(Acidity)증가 3. 슬러지(sludge) 증가가 나타납니다.
점도가 커지면 운동저항이 커져서 출력저하가 되고, 산도가 오르면 금속면을 부식시켜 엔진 수명이 짧아지고, 슬러지가 증가하면 윤활도가 낮아져 마찰부에 손상을 일으킵니다.
영상에 소개된 테스터기는 아마도 오일의 산도를 측정하는 기기가 아닐까 짐작합니다.
합성유는 고온에 강하기 때문에 산도변화 강합니다. 따라서 교환주기가 늘어납니다.
또한 시내주행과 고속주행은 엔진오일 수명에 크게 작용해서 시내주행은 수명을 반으로 줄입니다.
여러가지를 추정해 보건대, 영상에서 추천한대로 2.5리터 가솔린 엔진을 기준으로 7천키로에서는 교환을 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합성유라면 1만키로 정도겠구요.
아, 참.,엔진에 제일 안좋은 상태가 공회전입니다. 공회전시간이 길수록 더 자주 오일교환이 필요합니다. 이유없이 공회전시키는 차량들을 많이 보는데, 절대로 좋지 않습니다.
와우....장문의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댓글이 제 영상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듯 합니다.
제영상 보시는 분들이나 저나 댓글로도 많이 배우는 듯 합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공회전 자체가 해로운 것이 아닙니다. 공회전시 마일리지는 제자리인채로 엔진이 작동해서 같은 키로수여도 공회전빈도가 높은 차량이 안좋은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공회전 자체로는 해롭지않아요.. 낮은 회전수이고 부하가 걸리는것도 아니니 당연한 소리죠.
@@narthacable
모든 내연기관은 부하가 60-85% 일때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도록 설계됩니다.
무부하 운전이 얼마나 해로운지는 모든 차량의 사용설명서에 나와 있습니다.
비싼 재산인 자동차를 보유,운전, 관리하면서도 사용법을 제대로 읽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사실이..비상식적이죠? ㅎㅎ
최근에는 정차하면 엔진이 꺼지도록 설계된 차도 출시되고 있고, 공회전은 디젤엔진의 매연저감장치(dpf)에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장시간의 공회전은 엔진 실린더의 발화열을 운동에너지로 변환시키지 못하기때문에 과열되며, 충분한 공기가 공급되지 않아서 불완전연소를 일으키는데, 역시 매연저감장치에 좋지않은 영향을 끼치고 과열로 인한 화재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결국 공회전은 매연발생과 과열로 윤활유의 산화를 부추길 뿐입니다.
공회전이 유독배기가스를 얼마나 만드는지는 매연측정검사시 바로 알수 있습니다.
미국의 많은 주가 공회전을 불법으로 금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www.gogreenwilmette.org/just-how-bad-is-it-to-let-your-car-idle/
당연히 연료의 낭비로 비경제적이며 엔진에도 극히 좋지 않습니다.
제가12년식 320d 런칭되자마자 할인없이 사서 지금 7년째 타고 있는데요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트립 교체뜨기전까지 사설에서 1번도 안 갈고 지금도 잘굴러갑니다 보증 끝났어도 사설가던 센터가던 순정 넣던 합성유 넣던 트립교체 뜨고 오히려 지나서도 간 적 있습니다 지금 27만되는데 잘 굴러갑니다
폭바(제타)엔진오일(폭바 전용 합성유) 1만 3~4천 키로에 한번씩 갈았으며 17만 키로 뛰었습니다. 게다가 엔진오일 교체할때 드레싱도 안했습니다... 30만 이상 뛰어볼 생각이고 아직까지 아무런 문제도 없었습니다.
전 디지털모리스만 사용합니다.
평균오만에 갈아라고 하는데
전 오만~칠만에 갈아요.
차 안망졌나고요.총알택시도 못 따라옵니다. 디모에서 이만에 필터 갈아주라고 했는데 이것도 중간에 갈아준적이 없어요.ㅎㅎ
검사때 색깔은 진하데 점도는 좋다고 뭐 쓰냐고 언제 갈았냐고 묻더군요. 약2년 넘었고 오만 다되어간다고 놀라더군요.ㅎㅎㅎ
액티언 스포츠.. 작년에 사고로 폐차 이십육칠만에...
새차부터 폐차까지 약십년에 5~6회 갈은것 같네요.
타시는 제타는 휘발유인가요? 디젤인가요?
차의 운행조건 중에
최고 악조건 운행 하는차들 중 스포츠레이싱차 빼고 우리나라 도로에 굴러 다니는 차중 영업용차 일겁니다 디젤은 화물운송 일반 세단기준 택시.렌트.영업업무용 차량들일겁니다 .제가 아는곳은
택시차인데요 한 회사가 2백대정도 운행하며 매 1만키로에서 1만5천키로사이에 교환 40만~55만키로정도에 말소하고 해외로 팔려나감 ~
그동안 보링이란 한번도 안함 연장검사 정밀검사 에서도 정상수치나옵
한마디로 5천키로마다 교환해라 하는건 넘 이르다라고 생각합니다
운행이 넘 적은 차들이야 적정한 시기에 교환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러시아는 키로수로 안보고 엔진가동 시간으로 교체합니다. 보통 2~300 시간 사이에 교환하더라구요.
오호..그렇군요.
이게 정답이죠 원래 배나 비행기도 가동시간을 기준으로 엔진오일을 갑니다. 장거리뛰는분은 1만키로 1만5천에 갈아도 아무이상없다는말이 여기서 나온거죠 시내만 타는분과 장거리뛰는분은 엔진가동시간이 같아도 훨씬 먼거리를 뛰니까요
그건 군사국가 특성상 군사장비 엔진은 가동시간으로 수명을 정하기 때문이죠.
중장비들이 약 500시간으로 교환주기를 잡는 이유가 주행거리의 의미가 없기 때문임. 주행이 목적인 자동차와는 다릅니다.
포크레인 같은 중장비라면 그렇지만, 승용차는 주행거리가 맞죠. 택시나 버스 같이 온 종일 매일 주행하는 차를 주행시간 기준으로 오일을 갈면 말이 안되잖아요?
@@boogleboogle1 그러게 말입니다!
5000~8000사이가 적당..
1. 4계절 2.도로정체 3.도로사정
차에 좋은 나라는 아님
그리고 엔진오일보다는 오일필터나 에어필터 교체가 더 중요
주행거리보다는 주행시 엔진회전수(RPM)를 얼마나 사용하고 그 시간이 어느정도냐가 중요하지 싶습니다. 가솔린 기준 3천RPM 미만으로 1만키로 달린 엔진과 4천은 기본 6천 7천 레드존까지 지지면서 5천키로 뛴 엔진은 오일 산화 및 점성이 많은 차이가 날겁니다.
저는 주행의90프로는 2천알피엠전후로만 사용합니다.그럼 엔진오일 남들보다 늦게갈아도되조?
일반적으로 고속도로 주행을 해도 RPM 3천이상 사용할 일은 거의 없죠
저는 주로 lpg차량을 운행하는데 법인 택시때는 한달에 한번 (약 14~5천키로)교환했고 지금 개인택시는 1만키로를 주기로 교환하면서 60만키로 이상 운행후 대폐차합니다.더 운행이 가능하지만 차령에 묶여 차를 바꾸어야합니다.
항상 궁금했는데 정말 좋은
커텐즈입니다👍
어떤 오일을 사용했었는가도 중요할듯 합니다.
저렴한 광유 넣은 차량은 금방 산화가 되지만... 합성유 들은 산화가 늦게 진행되니까요.
광유 9000킬로
7년에 67만킬로
달라고 있습니다 지금도
최고 속도가 나온다
10년 100만킬로 목표로
관리 잘하고 있습니다
엔진오일 붓기 전과 붓고 난 후의....빛의 투과율 비교값으로 측정할 수도 있지 않을런지요??
같은 엔진오일로 아주 어두운 곳 또는 밝은 곳...또는 후레시를 비추어서 아주 밝게 한다음에 측정했을 때..차이가 있으면 빛 투과율로 측정하는게 분명하겠네요..
오일 넣기 전에 on/off버튼 누를 때 led가 왔다갔다 하면서 주위환경 즉 빛의 조도량을 감지하여 기억하고 있다가.. 그리고 오일을 부어서 test 버튼을 눌러서 측정시작하고요..전 후의 빛을 감지 . 비교하여...즉.. 빛의 투과율로 측정한다면 신뢰성이 많이 떨어진다고 볼수 있고요..
2004년식 휘발유차. 주로 고속운전을 하는데 1만 킬로에 점도가 낮아진걸 육안과 손감각으로 알 수 있었기에 이후로는 7.8천 주기로 교환했다.
덕분에 좋은 정보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5천주기는 너무 짧은거같고 1만주기는 조금 긴거같아 스스로 타협점을 7천주기로 잡고 키로수 7000배수마다 교환했었는데
딱 맞는 주기였네
215,100 킬로미터 주행한 포르테 쿱 탑니다. 오늘 엔진오일, 미션오일 갈았어요...
엔진오일은 정확하게 5천 타고 갈았고 미션오일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10만정도 된듯 합니다.
오늘 할배가 청년이 되어 회춘했습니다. 미세한 진동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리퀴몰리 한통 넣어주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고급유 넣어줘야 탈수 있는 고령의 차량이지만 노킹없고 잔고장 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기기로 테스트후에 오일교환하면 딱이겠네요
요즘 브로바이가스 라인에 오일케치탱크 설치하면 엔진오일 산화가 느려지고 엔진컨디션이 좋와진다고 하는데 설치할까 생각중 입니다만
혹 오일세퍼레이터 관련 정보있으시면
영상부탁드려요~
오늘도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일반 카센타에서 세퍼레이터 따로 설치하지는 않습니다,,ㅎㅎ
오일케치 달고 관리못하면 엔진 훅 가요 틀히 겨울에 쥐약 이에요 얼어서 관 막히면 엔진오일 순식간에 연소해요
테스트 하고 사지 마시고요. 차라리 오일 압력 나오는 OBD 제품을 사세요. 오일 압력으로 교환 하는게 맞습니다.
자동차회사에서 권하는게 정답 맞습니다~
카센타에서는 자주 갈아주는게 당연히 좋다고하죠.
2009년 12월 출고한 가솔린 엔진 차량을 연간 3~5천킬로미터 주행했습니다. 2012년 말까지는 6개월마다 1회(보증기간 내 무료라 자주 갈았습니다.)
그 이후에는 8천~1만킬로 채울때마다 합성유 엔진오일로 교환했습니다.
현재 58,000킬로 정도 탔고, 2012년 말 이후 약 10년간 엔진오일 3~4번 갈았으며 내년 쯤 추가로 교환 예정입니다. 약 2-3년마다 1번씩 교체한 셈.
미션, 엔진 트러블 같은 잔고장 없이 매우 나이스하게 운행하고 있으며, 매년 차량 정기점검시 엔진오일 점도 및 색깔 체크할때마다 양호 판정 받았습니다.
시내 주행+포장도로+간선도로 주행을 주로 하며, 후륜구동 3.7리터 6기통 엔진이라 아주 가끔 고 RPM운행도 합니다만
차량을 아끼는 마음으로 급가속 급제동 최대한 지양하고 엔진브레이크 섞어가며 제동도 하고 이래저래 관리 잘하면서 탔습니다.
대리 운전 한번 맡겼었는데 운전기사분이 극찬을 하더군요. 자기가 대리 뛰면서 동일한 차량 많이 몰아봤는데 이 차처럼 안정성 있고 부드럽게 운행되는 차는 처음 봤다고.
엔진오일 교환주기에 서 중요한 건 킬로수&기간보다는 운전 습관+운행 환경인 듯 합니다.
이 컨텐츠의 전반적인 내용과 제 경험이 완전히 반대라 댓글 다네요.
군더더기 없는 완벽한영상 쵝오 입니다
구독.좋아요 저절로 눌러지네요
엔진오일의 작용 즉, 엔진오일이 하는 일이 있습니다. 이 엔진 오일이 하는 일을 거의 못할 수준에 이르면 교체 해야 하는 것인데, 엔진오일의 작용은 밀봉작용, 청소작용, 냉각작용, 마찰감소작용(윤활작용),응력분산작용,방청작용,방음작용 등등의 작용을 오일이 하고 있다.
엔진을 가혹조건으로 몰아 붙힐때 엔진오일은 열화 및 산화로 인하여 그 성질을 잃어버린다. 또한 미연소개스에 의한 카본 생성과 오일의 오염이 증가하여 더이상 엔진오일의 교체 한계점에 도달하는 시기는 자동차엔진을 얼마나 가혹하게 사용하였는가와 날씨 및 엔진의 과열에 많은 관계가 있다. 최근엔 기계가공의 정밀도와 엔진 피스톤과 실린더등의 첨단재질로 점점 엔진 오일의 교체 시기가 늘어나고있는 것은 사실이다.
소량들어간 산화방지제 기준으로 테스트를 해서 뭐합니까?
차라리 점도 테스트를 하시죠
산화도 문제이지만 점도의 문제이기도하지요. 엔진을 많이 돌리면 점도가 떨어지니 교환하는 것이지요.
그니까 그런 점도가 사람은 느낄수가 없고 만오천 이상 타도 신유 대비 점도하락율 10%미만이라 보면됨.
엔진을 가동하면 발생하는 미세 쇳가루, 흙먼지 등으로 인해 오래 사용 할수록 오히려 점도가 올라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단순 점도로 판단하면 안됩니다.
저는 휘발류 소나타 18000~20000km에
가는데 현재 39만km 탓는데 쌩쌩 합니다.
고속도로 위주로 타시나여?
저는 운전 경력이 45년 정도, 정비 경력은 약 40년이 됩니다. 그리고 지끔까지 정비사들을 가르치고 있구요. 저의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엔진 오일을 5000km마다 교환하는 것은 초기 광유 기준입니다. 순수 합성유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험으로도요 그런데요. 저의 BMW X5 e53 디젤 엔진이 70만 km가 되도록 사용하고 있는데요. 보증 기간인 12만 km까지는 BMW 에이전시에서 25000키로 마다 교환을 받은 후에 50만 km까지는 20000km마다 교환했구요 그 이유로는 15000으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엔진 오일 산화의 정도는 운전자로서는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자동차는 엔진을 비롯해서 마모가 되기 때문이지요. 영원히 새 차의 상태로 유지 못하고 언젠가는 폐차로 간다는 것이지요. 이 글을 다분히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누유 많죠??? e시리즈면 엄청 오래된 모델인데
저는 차를...4대 운용합니다.
QM6 LPG.
산타페..디젤.
포터..1톤 트럭(디젤).
재규어 XF 디젤.
전부...1만 키로에 교환 해 주고 있습니다.
5000키로에 갈아주기엔...경비 부담이...;;
이제껏..엔진에 문제가 생겨서...수리한적이 없습니다.
그런걸 보면...1만 키로에 갈아도...무리가..없다는 얘기겠죠..??
아무문제없어요
5000은 돈낭비예요
10000이 적정한거같아요
주행 거리를 기준으로 하기 보다 메이커에서 엔진 사용 시간을 표시 하게 하여 교환 주기 잡아주는 편이 나음..
지방에서 5000km랑 서울에서 5000km는 주행거리 매터에선 같을지 몰라도 엔진이 돌아간 시간은 천차만별..
자동차 말고 엔진 돌아가는 업계에서의 엔진 소모품 교환 주기는 시간으로 함..
광유와 합성유도 구분하여 테스트 했음 좋았을꺼 같아요ㅎㅎ 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
왠지 차이가 별로 나지 않을듯 합니다.
다는 건 몰라도 우리나라는 VHVI기유 엔진오일을 세미 합성유로 라벨을 붙여서 파는 축복 받은 곳이라
완전 저렴한 오일이 아닌 이상 큰 의미는 없을 겁니다. ㅋㅋ
큰 의미 없어요. 요즘 오일 광유가 없어요 대부분이 합성유임
요즘 시중에 광유가 어디있어요?ㅋㅋㅋ
레이는 경차인데도 제조사 권장이 15000이더라구요...생각보다 길게 잡아놔서 놀랐어요. 그런데 무조건 5천에 가는건 좀....
테스트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네요
쉽지않았을텐데....~
그런데 광유와 100%합성유와의 차이점 에대한 언급이 없는건 좀아쉽네요~
요즘 광유안씀. 의미없음./
이젠 광유 구하기도 힘들어요.. 보급형으로 쓰이는게 광유기반으로 만든 합성유..
특히 디젤은
다 합성유
가솔린 현대
순정도. 반합성유
외제차는보통2만키로이고 국산차도 요즘은 2만키로로갈면 됩니다.오일 가는시기 차에서 표시되는 차량은 그것대로하면 뎌고 아주가혹한 조건 아니면 2만이나 1년 먼저 도래되는 시기에 갈면됌
유익한 내용. 잘 봤습니다.
산화된 오일이 고무실을 녹여서 뉴유를 발생시키는 게 사실상 더 큰 문제죠.
20만 이상 탈려면 제조사 메뉴얼 믿지말고 미리 갈아야.
음 a7 30만키로 타고있습니다 제조사메뉴얼대로 만오천마다 엔진오일교환했구요
미션오일은 무교환써있어서 교환한적도없습니다 ㅎ 어떻게생각하시나요 개인들이 제조사보다 더많은지식을 가질수있을까요
크레도스 18년타고 폐차했는데 엔진소리는 처음샀을때나 폐차시나 똑같다고 느겼습니다
만키로마다 교체했었습니다
어떨땐 만오천에서도갈고 그랬습니다
만키로마다갈아조 아무문제없습니다
오천에가는것은 완전히 낭비입니다
@@KiyoungJang-co1qf 차를 굉장히 소중히 다루신듯 급가속 급정거 안하고 적당히 몰고
오일교환주기 절대 놓치지 않고 차 보관도 지하주차장에서 보관하셨죠?
@@duwonrhee3589 아뇨 어제도 250 찍었는데욥 3.0디젤입니다 . 제주차장은 반지하 주차장이구요 그리고 다긁으면서탔네오 4바퀴다 휠기스 오지고 범퍼카처럼 탔어요:)
자 다음 질문 받아요 ㅎㅎ
@@KiyoungJang-co1qf 아닛! 그런데도 미션오일 무교환에 아무 문제 없단 말입니까??
지금 이분 무슨 소리 하시는건가요? 진지한 표정으로 웃기고 있네요.
미국 자동차 공학회 논문에서 한 실험에 의하면
엔진오일 수명과 소모 연료량 이 약 1:100 정도(정확히는 기억 안나고 100대 초중반정도)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엔진오일이 4리터라면 가솔린 400리터 소모하면 엔진오일 수명이 다했다는 말. 연비 12.5km면 5000킬로.
말씀대로 작은 엔진,오래된 엔진은 왜 빨리 교환해야되는지 설명이 됩니다.
오호,,,그런 논문도 있었군요...
제 테스트랑 거의 비슷한것 같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에 정비 경력 50년인 Scotty Kilmmer라는 유투버도 3000마일에서 5000마일 이내에 오일교환할 것을 권장하더라구요.
일반오일기준 밟는스타일이면 6~7천 정속주행 스타일이면 1만 교환 하시면 됩니다
키로수가 일년에 3천키로 이하다 그래도 1년에 한번씩 교환하는게 맞나요??
@@김일성현네
잦은 교환은 외화낭비 정비 관련분들은 참고 하시길~~
엔진오일교환 주기는 몇km를 주행했는지도 중요하지만 시내주행이 많으면 5천교환...이유는 오일의 점도도 문제지만 실질적으로 오일필터의 성능저하...고속도로 주행이 많으면 1만이나 그 이상도 문제 없음...단 오일양을 필히 체크하고 보충해줘야함...교환시 기존 오일 전부빼고 새 오일로 드레싱 해야하나 머 그렇게까지는 필요없음...
키로수 or 엔진가동 시간 으로 교환 하는건 잘못 됬어요. 고rpm 으로 5000km 탄거와 무난하게 실상 5000km 탄 차와 차이가 잇죠
5000km 포니 엑셀 스텔라시절 이야기 이후기술발전 10000km
카센타의 먹고 살기위한 몸부림이죠. 만키로도 적은겁니다.
그때보다 엔진은 더 가혹해지긴 했어요
포니시절 출력이랑 지금 동배기량 차량 출력 이 같지않잖아요?
연비도 마찬가지구요
오일 접촉면을 검사할 때마다 닦아야 하쟎아요
혈당기처럼 되어있어야 정확할텐데!
광유와 합성유를 놓고 만키로 주행이후를 측정했다면 엄청난 붐을 불러올 영상이였을텐데... 영상잘봤습니다
제 경험상 제차는2012년도11식 만9년 키로수291000키로 차종은
봉고3 사륜 돈이많아5천키로마다
교환 하는게 아니구요 다른건
몰라도 엔진 오일하고 경유 필터
그밖의 오일종류 제때 교환 원칙으로
합니다 아직 엔진에 이상이생겨
공업사 가본적 없구요 소리또한
디젤차 치고는 상당히 조용함
저는5~6천 사이가 좋다고
생각됨니다 그 이상은 차에
출력이나 소음도 상당한 차이가
나지요 개인 의견 특히나 경유차는
경유 필터를 3만 키로에 무조건
갈아주는게 좋다는 생각 입니다
차량 매뉴얼대로 교체하면 된다고 봅니다. 매뉴얼대로 15000키로에 교체해도 10년 타는데 그보다 더 짧게 더 자주 교체한다고 해서 10년 이상 타기는 좀 그렇잖아요? 차량 운행 10년이면 뭐 충분하다고 봅니다.
7천타면 엔진소리가 거칠어지는건 사실이죠.
메뉴얼대로 만오천? 디젤차량 그렇게 관리해서 오래타보세요. 차가 어떤 소리나는지... 디젤차량은 진짜 엔진오일 꾸준히 관리해준 차량이랑 아닌 차량이랑 같은차라도 소리부터 틀립니다. 항상 5천키로마다 싼거 국산 엔진오일로 교체해주고 6년째 타고 있는데 같은연식 관리 안된차량이랑 냉간상태에서 시동키면 소리부터 틀립니다. 그냥 싼걸로 자주 교체하세요. 비싼 고급 외국합성유 넣고 비싼거 넣었으니 2만키로씩 타도되 라는 생각 버리시길...
옳으신 말씀입니다 누가 뭐라해도
내차는 내가 아겨야죠 분명 다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