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오래 전은 아니지만 신부님께서 처음 대상포진으로 입원하셨을 때 환자복 입고 링거 꽂고 입원 중인 상황에서 매일 미사 책 들고 강론 해 주시는 장면이 잊히지 않네요..! 지극정성으로 강론해 주시는 신부님의 열정과 희생의 사랑이 그대로 전해져..캡혀 해 둔 기억이 나네요❤😂 감사드립니다🙏🥰 환자복 입지 않으시도록 늘~두손 모읍니다❤아멘🙏
찬미 예수님~♡ 주님의 돌보심으로 영혼의 어둠이 걷히고, 신부님 말씀 안에 머무르며 세상에서 강조하는 쓸모없는 것들에 관심과 흥미가 자연스럽게 끊어지고, 감사하는 법, 만족하는 법을, 깨달으니 예전에 하던 딱딱한 신앙의 틀, 걸어다니는 나무가 아닌 " 건강한 영혼" 을 지닌 희생하고 헌신하는 영역~ ' 좋은 몫' 을 이해하고 익혀나갑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사랑의 마음과 선한 행동에 더 많이 마음을 쓰는 '복음의 법' 을 실천해보려는 용기와 의지를, 주님께서 내면에 불어넣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영혼의 어둠에서 벗어나 주님의 빛과 함께 걸어가는 은총을 허락하신 주님♥.. 하느님의 섭리를 은총의 말씀으로 이끌어주시는 신부님 ♥..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신부님 너무 놀랐습니다요😂❤ 아프셔서 병.원에 계시는 줄 알고 요 정말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믿고 복음을 전하면서 살아 가는 주의 백성들에게 늘 생명의 양식 말씀을 들려주셔서요 참된 신앙은 깨달음 과 말씀을 듣고 행하는것 항상 듣는 마음을 저희 모두에게 주시길 하느님께 간절히 청합니다 ❤❤❤😊
준주성범 충실한 영혼에게 이르시는 내적 말씀 제3장 하느님 말씀은 겸손을 다하여 들어야 함 주님의 말씀 아들아 내 말을 들어라 내 말은 모든 철학자와 이 세상의 모든 지혜로운 자들의 학문을 초월하는 가장.자애로운 말이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 그러므로 내 말은 사람의 이해력으로 평가할 수 없는 것이다. 내 말은 무슨 헛된 만족을 위하여 들어서는 안 되며 침묵 속에서 겸손과 애정을 다하여 받아들여야 한다.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어둠에 있을 때는 제가 어둠에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생각없이 육에 신경쓰며 살아갈 때가 그랬습니다. 그렇지만 감사하게도 제게 가장 좋은 것 주시는 주님께서 제가 빠르게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시어 비로소 제 영혼이 빛이신 주님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아멘
언제나 저를 깨워주시는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맛난 참외 주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지당하신 🐎씀입니다😊 영혼이 살아있는 사람이되어 비굴함과 순명을 분별할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아멘 🛐 ➕️ 🙏 ❤
죽어있는 영혼은 더 큰 어둠을 끌어들이며 산다.
: 예수님께서 영혼에 손잡아 일으켜주시길 간절히 청합니다.
행복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신부님 입원중 인줄
깜놀 했어요.
다행 입니다.
늘건강 하시길 기도 합니다~
ㆍ아멘.
+ 찬미예수님
신부님 늘 감사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얼굴에열이있어보입니다
어디아프신건아닌지요
염려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오늘은 고해성사잘주시던
성인사제비안네사제가
그립습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말씀이저희영혼을밝혀주시니. 저희가 힘이나고 행복합니다 늘건강하시길바랍니다 😂
신부님
오래 전은 아니지만
신부님께서 처음 대상포진으로 입원하셨을 때
환자복 입고 링거 꽂고 입원 중인 상황에서
매일 미사 책 들고
강론 해 주시는 장면이 잊히지 않네요..!
지극정성으로 강론해 주시는 신부님의 열정과 희생의 사랑이 그대로 전해져..캡혀 해 둔 기억이 나네요❤😂
감사드립니다🙏🥰
환자복 입지 않으시도록 늘~두손 모읍니다❤아멘🙏
찬미예수님! 주님의말씀 감사합니다~^^신부님 편히 쉬세요~
아멘 !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손을 내밀으셨어도 계속 누워있고싶은 인간이
저였습니다
찬미 예수님~♡
주님의 돌보심으로 영혼의 어둠이 걷히고, 신부님 말씀 안에 머무르며 세상에서 강조하는 쓸모없는 것들에 관심과 흥미가 자연스럽게 끊어지고, 감사하는 법, 만족하는 법을, 깨달으니
예전에 하던 딱딱한 신앙의 틀, 걸어다니는 나무가 아닌 " 건강한 영혼" 을 지닌 희생하고 헌신하는 영역~
' 좋은 몫' 을 이해하고 익혀나갑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사랑의 마음과 선한 행동에 더 많이 마음을 쓰는 '복음의 법' 을 실천해보려는 용기와 의지를, 주님께서 내면에 불어넣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영혼의 어둠에서 벗어나 주님의 빛과 함께 걸어가는 은총을 허락하신 주님♥..
하느님의 섭리를 은총의 말씀으로 이끌어주시는 신부님 ♥..
신부님 병원에 계신 줄 놀랐어요
건강조심하세요
병원 복입으셔서~너무놀랐습니다!!저의영혼을 살리시는 신부님~~건강하셔야합니다!!기도합니다~영,육의강건을위하여~~
신부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Cecilia 깜짝 놀랐습니다신부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
겸손의 의미 말씀이 마음에 와닿네요
하느님이 전능하다느걸 믿고 내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 봉헌하는 용가
용기. 그말씀이 참좋네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신부님 너무 놀랐습니다요😂❤
아프셔서 병.원에 계시는 줄 알고 요 정말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믿고 복음을 전하면서 살아 가는 주의 백성들에게 늘 생명의 양식 말씀을 들려주셔서요
참된 신앙은 깨달음 과 말씀을 듣고 행하는것 항상 듣는 마음을 저희 모두에게 주시길 하느님께 간절히 청합니다
❤❤❤😊
아멘❤
멍에는 희생이고 그 정식 명칭은 십자가입니다 !!
신부님의 알찬 강론 매일 잘 듣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에 늘 감사드립니다 👍
희생 십자가
신부님~ 지금
이 영상(영혼이 아프면)앞에. 신부님이 환자복입고 계시네요 ㅜ 언제ㅜ아프셨던건가요 신부님 다치지마시고 몸도 아프지않으시길 바랍니다
신부님 힘내세요 😊
안정을 추구하려는 나를 성찰하라~ 아멘
찬미예수님❤. 신부님의 열정적인 강론을 되세기면서 미사참례 하러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잊지아노고 신부님의 영육간을 위해서 기도도 열심히 합니다 ❤
찬미예수님 ~~~^♡^
찬미예수님
강론감사합니다
신부님아프신지놀래습니다
신부님건강하세요❤
우리신부님 주님께서선택하신 참다운신부님 열정을 다하신
강론말씀 정말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
아고 편챦으신지 알고 깜짝 놀랬습니다 😂
아멘!
영혼이 아픈사람에겐
올바른 신앙을 전수할 수 없다!
인간에게서
존엄함은 사라지고
인간의
탐욕과 욕정 욕구 때문에 유혹에 늘 빠진다!
자발적인 봉사!
어둠이 있을때
빛의 존재감은 커진다.
어둡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이다!
기도는 숨쉬는 것이다!
희생과 십자가...
깜놀했네요.😄
올해는 신부님,자매님들,형제님들 모두 건강챙기고 건강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
준주성범
충실한 영혼에게 이르시는
내적 말씀
제3장
하느님 말씀은
겸손을 다하여 들어야 함
주님의 말씀 아들아 내 말을 들어라
내 말은 모든 철학자와 이 세상의 모든
지혜로운 자들의 학문을 초월하는
가장.자애로운 말이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 그러므로 내 말은
사람의 이해력으로 평가할 수 없는
것이다.
내 말은 무슨 헛된 만족을 위하여
들어서는 안 되며 침묵 속에서
겸손과 애정을 다하여 받아들여야
한다.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어둠에 있을 때는 제가 어둠에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생각없이 육에 신경쓰며 살아갈 때가 그랬습니다. 그렇지만 감사하게도 제게 가장 좋은 것 주시는 주님께서 제가 빠르게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시어 비로소 제 영혼이 빛이신 주님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아멘
은혜로운 말씀에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아이쿠 신부님 너무 하셨어요 ㅠ ㅠ
놀랬어요....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 하는데 갑자기 이런 사진을 올리셔서 ㅠ ㅠ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신부님 어디 아프셨나봐요?ㅠㅠ
혹시 복돌이가 꽉! 깨물었나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신부님 화이팅입니다^^
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전주에 김지혜 마르타는 사라지겠습니다요. 뾰로롱🙈
마르타님 사라진다는 의미는 무엇인지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강론말씀~^^
감사 합니다 😊~.
감사드려요 신부님~~♡♡♡
신부님, 겸손과 비굴함의 차이를. 더
가르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성모님이 비굴했으면 주님의 뜻 앞에서 그렇게는 못한다고 했을 겁니다. 성모님은 겸손하셨기에 하느님의 뜻에 용기있게 순명 하셨습니다.
❤
찬미 예수님
강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이 하도나 고요하시니
난초는 궁금해서 꽃피는 것이다
ㅡ서정주의 시중에서ㅡ
깜놀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