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는 초보 딱지는 벗은 사람인데요.... VOR, ILS 개념만 있고 차트를 봐도 진입각도와 주파수 밖에 볼줄 몰랐는데... 차트를 보며 착륙하는 재미가 쏠쏠해 지겠습니다. 많이 아시는 분들... 특징이 혼자만 쭉쭉 나가시는데.... 한땀 한땀 알려주셔서 이해가 쏙 되네요.... 매일 매일 방문입니다~~~
목소리 너무 편안하구요 설명도 너무 잘해주시는 것 같아요 이번편에 또 빠져 들었습니다 김해 -제주 세스나 152 vor 만 가지고 dme 없이 TOPAK-GOSBO는 달성 VORTAC과 여수 VOR 이용해서 갔구요 그이후는 MAKET 에서 교신후 용담 VOR 타고 LOC 잡아서 랜딩 성공 했습니다 이번에도 출발할때 네비게이션 주파수 체크하느라 연료를 추가로 안넣어서 제주도 해안가 도착 직전 엔진이 꺼져서...ㅠㅠ 플심 무게추 기능이 비행 중에도 되나 싶어서 해봤더니 되어서 연료 채우고 가까스로 랜딩 했네요 이번편에서도 배울게 너무 많아서 이런것 까지 설명 해주시나 하고 감탄하며 재밌게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방송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아 항상 오늘처럼 좀 목이 잠긴상태에서 녹음해야 겠네요. ㅎㅎㅎㅎ 이런것까지 설명 해주시나..... 헤헷 차트를 읽을 줄 알아야 전세계의 다양한 공항을 다니지 않겠습니까? ㅎㅎ 세스나로 꽉 즐기고 계시는 군요! ㅎㅎ 이제 스스로 루트 짜서 가셔도 될거 같은데요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이 큰 힘이 됩니다요! 감사합니다
영상올린지 며칠되신듯한데 이제 다봤네요. 지난번 RNAV 여쭤본 것에 답을 받은 기분이네요. ^^ 주파수며 필요한 것만 몇개보고 대충 넘겼는데 실비행에서 제대로 하려면 다 확인하고 넘어가야하겠다 싶고, 역시 비행은 재미있지만 어렵고 위험한 일이구나 하는 걸 생각해봅니다, 늘 친절하고 꼼꼼한 설명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보면서 궁금한 게 있는데 Approach Name에 'A'가 붙는 게 활주로 방향과 접근 방향의 차이가 30도 이상이라고 하셨는데 VOR 접근만 한정되는 것인지 여쭙고싶고 680‘(440’) - 1 처럼 Circling Minimum에서 괄호 안에 있는 고도는 어떤 고도를 의미하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1. 'A'같은 서픽스가 붙는 건 꼭 VOR만 해당하는 건 아닙니다 GPS 어프로치도 있구요. 항상 활주로까지 안내해주지 않는 비정밀접근절차에는 있을 수 있습니다. 2. 680은 MSL 440은 AGL 입니다. MSL은 해수면으로부터의 고도, 계기에서 읽는 고도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AGL은 surface로 부터의 고도, 해당 지점의 땅바닥에서부터의 고도 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뒤에 붙는 -1 은 해당카테고리의 비행기가 서클링하기 위해서 활주로요소를 1마일안에 눈으로 보고 있어야 하는 시정제한치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받는데 한가지 의문이 있습니다. loc 어프로치중에 미니멈인 850 mda에서 런웨이가 보이지 않을시 850 고도를 map까지 유지하다가 미스어프로치 프로시져를 수행해야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설명하시는걸 들어보면 미스어프로치 포인트에서 런웨이등이 보일경우 내려갈수 있다고 말씀하시는것 같아서요 확인한번 해주세요
@@sihyoahn4578 far은 MAP에서는 MA를 수행해야 한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또 영상에서는 컨티뉴디센딩이 아니라 스텝다운으로 얘기하고 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MDA에 도달하는 지점은 MAP 보다 훨씬 이전이 됩니다. 타이밍 또는 DME를 참고해 MAP까지 접근하다가 MA를 실행한다를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네 그렇게 이해하면 안됩니다. transition level/altitude 는 알티미터를 29.92에 맞추는 고도를 말하는데요. 이는 대륙과 국가마다 다르고 해당고도 미만에서 통과하여 올라갈때, 이상에서 통과하여 하강할때 쓰는 표현법이 다릅니다. 대륙과 국가마다 달리 특정되어있는 이유는 모두가 다른 AIRSPACE 컨디션과 법규, 상황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결과적으로 성우님께서 물어보신 거에 대한 답으로는.. 그냥 한국에선 14,000ft이상이 아니라 14,000ft가 transition level/altitude 다 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중요한 내용인데 제가 언급하지 않았네요... ㅎㅎ 마이너스1 이라기 보다는 구분 지어주는 "대시" 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서클돌면서 활주로를 찾아갈때 해당수치만큼의 거리 내에서 착륙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카테고리 A 항공기의 경우 680피트가 되기 이전에 공항이 1마일 거리 안에서 식별되어야 하고 공항이 식별되었을때 서클링하는 반경이 1마일 이내가 되어야 합니다. 카테고리 C의 경우는 더 크고 빠른 비행기이기 때문에 조금 더 높은 곳에서 조금 더 멀리 봐야만 착륙이 가능할 것이기에 미니멈이 다르게 설정된 것 입니다.(720 - 1 1/2)
여수공항 vfr 절차를 댓글로요? 죄송합니다.어떤 사소한 절차라도 댓글로 설명을 하기엔 전달력이 너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냥.. Vfr 절차라고 해도 종류가 너무 많구요.. ㅠㅠ 언제라고 장담은 못 드리지만 공통적인 vfr 절차를 다루는 영상을 따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는 초보 딱지는 벗은 사람인데요....
VOR, ILS 개념만 있고 차트를 봐도 진입각도와 주파수 밖에 볼줄 몰랐는데...
차트를 보며 착륙하는 재미가 쏠쏠해 지겠습니다.
많이 아시는 분들... 특징이 혼자만 쭉쭉 나가시는데....
한땀 한땀 알려주셔서 이해가 쏙 되네요....
매일 매일 방문입니다~~~
와 매일매일 올리려면 몸이 2개라도 부족하겠습니다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ILS / VOR / RNP 각 차트 설명 정말 좋네요~
도움 되셔서 다행입니다!
Inrat 공부하고 있는데 설명 진짜 시원시원하게 잘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아 제가 그랬나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도움되서 다행입니다!
@@PILOTUSOO 빨리 다른 강의 영상도 올려주세요ㅋㅋㅋ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되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유익한 내용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수준높고 정성스러운 영상 감사합니다!!
와우 극찬이네요 ㅠㅠ 기분이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항공운항학과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이러한 비행 차트들을 보면서 어려웠었는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 너무 잘하세요😮❤
아우 그냥 순서대로 읊은 것 뿐입니다. 채널에 있는 영상들이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ㅎㅎ
계기접근절차를 종종 복습하고 싶을 때 봅니다. 초보도 이해할 수 있게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어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 너무 편안하구요 설명도 너무 잘해주시는 것 같아요 이번편에 또 빠져 들었습니다 김해 -제주 세스나 152 vor 만 가지고 dme 없이 TOPAK-GOSBO는 달성 VORTAC과 여수 VOR 이용해서 갔구요 그이후는 MAKET 에서 교신후 용담 VOR 타고 LOC 잡아서 랜딩 성공 했습니다 이번에도 출발할때 네비게이션 주파수 체크하느라 연료를 추가로 안넣어서 제주도 해안가 도착 직전 엔진이 꺼져서...ㅠㅠ 플심 무게추 기능이 비행 중에도 되나 싶어서 해봤더니 되어서 연료 채우고 가까스로 랜딩 했네요 이번편에서도 배울게 너무 많아서 이런것 까지 설명 해주시나 하고 감탄하며 재밌게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방송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아 항상 오늘처럼 좀 목이 잠긴상태에서 녹음해야 겠네요. ㅎㅎㅎㅎ
이런것까지 설명 해주시나..... 헤헷 차트를 읽을 줄 알아야 전세계의 다양한 공항을 다니지 않겠습니까? ㅎㅎ
세스나로 꽉 즐기고 계시는 군요! ㅎㅎ 이제 스스로 루트 짜서 가셔도 될거 같은데요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이 큰 힘이 됩니다요!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잘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올린지 며칠되신듯한데 이제 다봤네요. 지난번 RNAV 여쭤본 것에 답을 받은 기분이네요. ^^ 주파수며 필요한 것만 몇개보고 대충 넘겼는데 실비행에서 제대로 하려면 다 확인하고 넘어가야하겠다 싶고, 역시 비행은 재미있지만 어렵고 위험한 일이구나 하는 걸 생각해봅니다, 늘 친절하고 꼼꼼한 설명 감사합니다.
천천히 보셔도 됩니다 어디 가는게 아니니까요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퀄러티 정말 좋네요 유수님
어버버 거리고... 그런데요... ㅠ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요!! ㅎㅎㅎ
시청하시느라 고생하셨구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합니다... 공부할게 많네요... 열공중입니다.!!!
아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상/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보면서 궁금한 게 있는데 Approach Name에 'A'가 붙는 게 활주로 방향과 접근 방향의 차이가 30도 이상이라고 하셨는데 VOR 접근만 한정되는 것인지 여쭙고싶고 680‘(440’) - 1 처럼 Circling Minimum에서 괄호 안에 있는 고도는 어떤 고도를 의미하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1. 'A'같은 서픽스가 붙는 건 꼭 VOR만 해당하는 건 아닙니다 GPS 어프로치도 있구요. 항상 활주로까지 안내해주지 않는 비정밀접근절차에는 있을 수 있습니다.
2. 680은 MSL 440은 AGL 입니다. MSL은 해수면으로부터의 고도, 계기에서 읽는 고도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AGL은 surface로 부터의 고도, 해당 지점의 땅바닥에서부터의 고도 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뒤에 붙는 -1 은 해당카테고리의 비행기가 서클링하기 위해서 활주로요소를 1마일안에 눈으로 보고 있어야 하는 시정제한치입니다.
👨🏻✈️ 활주로 라이트를 조종사가 켠다니.. 정말 재밌네요 😆👍🏻
와 방콕비행사님...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영광입니다. 보잘것없는 제 채널에서 흥미있는 영상이 있었다니 영광입니다요! ㅎㅎ 감사합니다 :D 영상 잘 보고 있슴돠~!
@@PILOTUSOO 👨🏻✈️ 보잘 것 없다니요. 😲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한 보물창고 같네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에 소흘했는데 열정이 샘솟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ㅎㅎ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영상 감사합니다! 대충 알고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자세히 알게됬네요 ㅎ
도움이 되어서 다행입니다+_+
영상 잘 봤습니다. 참고로, LPV, LNAV/VNAV는 APV(Approach with Vertical Guidance)입니다. Precision-like Approach입니다만 Precision Approach는 아닙니다. GPS Approach는 ICAO의 Precision Approach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부잘했습니다^^
감솨합니다! 혹시 평소 궁금한게 있으시면 알려주십시오 공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ILOTUSOO 아직 공부할 영상들이 너무 많아서..차근차근 유수님 영상 다 보고 ㅎㅎ 질문드릴께요~
@@TV-lz6yu 네 감사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영상 잘받는데 한가지 의문이 있습니다. loc 어프로치중에 미니멈인 850 mda에서 런웨이가 보이지 않을시 850 고도를 map까지 유지하다가 미스어프로치 프로시져를 수행해야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설명하시는걸 들어보면 미스어프로치 포인트에서 런웨이등이 보일경우 내려갈수 있다고 말씀하시는것 같아서요 확인한번 해주세요
2분50초에 나오는 내용같습니다. MAP "까지" 시각참조물 확인되면 내려갈 수 있습니다. 영상은 FAR 기준으로 제작했습니다. 14 CFR 91.175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PILOTUSOO 지금 말씀하신 far에 나오는 내용은 map까지 갈수있다는 내용이 아닙니다. 잘못 알고 계신거 같아요 다시 확인해주세요
far에서 설명하는부분은 mda에서 바로 내려갈수 있는 조건이예요 map까지 가다가 내려갈수 있다는 말이 아니구요
@@sihyoahn4578 far은 MAP에서는 MA를 수행해야 한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또 영상에서는 컨티뉴디센딩이 아니라 스텝다운으로 얘기하고 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MDA에 도달하는 지점은 MAP 보다 훨씬 이전이 됩니다. 타이밍 또는 DME를 참고해 MAP까지 접근하다가 MA를 실행한다를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유수님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영상 10분 30초 정도에 transition level과 transition altitude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것 같은데 그냥 한국에선 14,000ft 이상이라고 이해하면 안되는건가요??
네 그렇게 이해하면 안됩니다. transition level/altitude 는 알티미터를 29.92에 맞추는 고도를 말하는데요. 이는 대륙과 국가마다 다르고 해당고도 미만에서 통과하여 올라갈때, 이상에서 통과하여 하강할때 쓰는 표현법이 다릅니다.
대륙과 국가마다 달리 특정되어있는 이유는 모두가 다른 AIRSPACE 컨디션과 법규, 상황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결과적으로 성우님께서 물어보신 거에 대한 답으로는.. 그냥 한국에선 14,000ft이상이 아니라 14,000ft가 transition level/altitude 다 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17:23차트 서클 투 랜드 부분에서 mda에 680 -1 ,-1 1/2 이 뒤에 있는 -1 같은 건 무엇을 의미하는 건가요..?
중요한 내용인데 제가 언급하지 않았네요... ㅎㅎ 마이너스1 이라기 보다는 구분 지어주는 "대시" 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서클돌면서 활주로를 찾아갈때 해당수치만큼의 거리 내에서 착륙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카테고리 A 항공기의 경우 680피트가 되기 이전에 공항이 1마일 거리 안에서 식별되어야 하고 공항이 식별되었을때 서클링하는 반경이 1마일 이내가 되어야 합니다. 카테고리 C의 경우는 더 크고 빠른 비행기이기 때문에 조금 더 높은 곳에서 조금 더 멀리 봐야만 착륙이 가능할 것이기에 미니멈이 다르게 설정된 것 입니다.(720 - 1 1/2)
ils가 더 먼저나왔는데도, 정밀접근이었군요!
VNAV 접근 TBM930 프롭기로 가능한가요?
실제 비행기는 장착된 avionics 등급에따라 가능한지 불가한지 확인 해봐야 하는데요. 플심의 tbm930은 가능한 것 같아요 신호는 잘 쫒아가더라구요 ! Rnp어프로치 사용하실때 lnav/vnav 미니멈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여수공항 vfr 절파 댓글로 설명해주실수 잇나요?
여수공항 vfr 절차를 댓글로요? 죄송합니다.어떤 사소한 절차라도 댓글로 설명을 하기엔 전달력이 너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냥.. Vfr 절차라고 해도 종류가 너무 많구요.. ㅠㅠ 언제라고 장담은 못 드리지만 공통적인 vfr 절차를 다루는 영상을 따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설명 너무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우왕~~~너무좋습니다...너무고급지고 알찬 내용입니다...감사해요...플심 에 친구등록해두돼나요? 가끔 유수님 보여서요...
아이고 극찬이네요.. 감사합니다! 네 그럼요 제가 보이나요? ㅎㅎㅎ 동선이 겹쳤나봐요. 제 플심 아이디는 PILOTUSOO 입니다!
@@PILOTUSOO ㅎㅎㅎ극찬아니구요..요즘 유수님덕분에 배우고 익히는데 재미가 솔솔합니다...
항상 안전비행 즐거운비행 되시기 바랍니다. 또 재밌는 컨텐츠로 찾아뵙도록 노력할게요!
넵!감사합니다...참!지금2020에들어가서친구등록하려니 안돼는데요??
@@PILOTUSOO ㅎㅎㅎ지금등록됐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