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보다 훨씬 이전에 동양에서 이런 사상이 있었습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모든것은 공이다 라고 하는것도 시뮬레이션 우주론과 비슷한 맥락이고 장자의 호접몽도 내가 나비꿈을 꾸는건가 나비가 내 꿈을 꾸는건가. 꿈과 현실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나. 애초에 현실이라는게 무엇이며 존재하긴하는가 이런 의문이죠.
@@TheLast20thBoy오히려 종교가 방해 요소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저는 했습니다. 종교는 인간을 통제하고 자유를 억압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 같죠. 마치 진실에 가까워지는 걸 막듯이. 역사에서도 많은 통치자들이 이 종교를 이용한 걸 보면 알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사춘기때 유아론에 한참 빠져서 왜 하필 '나'는 나로 태어나고 나의 오감을 통해 세상을 인지하는가... 왜 저기 길에 걸어가고 있는 저 사람이 아니라 왜 나는 나인가... 이런 생각을 하곤했습니다. 결론은 고민해도 결국 세상이 존재하여 그것을 내가 인식하든 내가 인식한다고 착각하는 그것이 세상이라고 착각을 하는 것이든 인식하고있는 세상이라 불리는것에 충실히 살아가는 것입니다.
꿈인데 왜 인지 못하고 자유롭게 못놀까요 연습하면 자유롭게 생성가능하고 악몽이라도 충분히 싸울수있어요 그냥 연습도 안하고 관심도없고 무지하며 멍청하게 당하는거에요 꿈이랑 유체이탈은 다르지만 유체이탈시 높은 영혼등급을 만나면 좋은 정보를 받기도합니다 고작 꿈조차 조정 못해서야
너무 철학으로 가고 있어요..... 요새 나온거 몇개 봤더니 이걸 믿어야 할지 재미로 봐야 될지 하다가 맞는거 같게 인식이 되서 우울증이 걸리진 않을까 철학과를 나오고 박재상님과 술을 먹을때 마다 사후에 관해 궁금해 했다는데 여기에 너무 믿다보면 그분 처럼 베르테르 효과가 날지.... 이제는 그만 보려고 생각 중이네요.. 너무 죽음이나 사후, 샤머니즘? 이런 자료을 누가 같다 주길래. 계속 이런 쪽으로 가시는지..
옛날부터 기독교는 인간이 저지르는 악한 행동은 사탄과 같은 악마들의 꾀임에 넘어가서 라고 봐왔기 때문에 악마가 잘못된 정보 주입하는 것 정도가 딱히 기묘할 것 까지는 없는 듯... 현대의 시점에서 과거를 얕잡아 봐서 기묘해 보이는 거. 오히려 지금은 무언갈 심도 있게 생각할 일도 많이 없고 비교적 알려진 사실도 많지만 저때는 정반대니 사상이나 생각 자체는 더 창의적이고 기발했음
@@rfuuhfdtsdf7528 지구 감옥설? 로즈웰 외계인 인터뷰 믿는사람들 디게 많은데 ㅋㅋㅋ 로즈웰이 엄청 외진 시골이거든 거기서 지역 홍보 관광목적으로 소문 퍼트리고 책 만들고... ㅋㅋ 견적 안나오나 최근 ufo 미국 답변 이런거도 주식시장 외국은행 경제 개박살난거 눈돌리기용임 세상 크게보자 무슨 지구 탈출이다 하면서 졸라 크게보는듯 착각하는데 다 이유가 있고 결과가 있는거임.
전 사실 어렸을 때 저를 제외한 모든 현실세계가 가짜이고 상상에 불과하며 나라는 존재는 사막 한가운데서 혼자 현실세계를 상상하는 거 아닐까 라는 생각을 자주 하였는데요.. 매트릭스가 나오기도 전이고 이런 실험을 알기도 당연히 전이었으니까 왜 그랬는지 참 신기하기도 합니다.. 크면서 이렇게 정교한 세상과 타인들이 가짜일 리 없다 하고 수긍하게 되었지만 어쩌면 아이였을때는 통속의 뇌가 되기 전에 진짜 현실의 나를 좀 더 기억하고 있어서 그랬던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ㅋㅋㅋ
책 제목이 마음의 분석 맞아요? 읽어보고 싶어서 검색 오지게 해도 안나오네오 ㅠㅠ 정보 좀 더 주세요 ㅎㅎ 더 검색해보니 국내에는 "러셀 마음을 파헤치다" 라는 제목으로 출간 됐네요. 원제가 the analysis of mind 이니까 마음의 분석 혹은 마음을 파헤치다 다 어울리네요. 잘 읽어보겠습니다. 재미있을듯 ㅋㅋㅋ
25년전쯤부터 내가 느끼는 오감이 모두 전기신호로 뇌에 의해 해석되므로 그것이 실제 세계와는 다를 수도 있겠구나하고 생각하다가 작년쯤에 좀 더 생각해보니 결국 모든것은 기억에 의존하는건데 그 기억이 누군가에 의해 조작될 수 있다면 그게 사실이 되어버리니 먼 미래엔 기억을 만들거나 삭제 또는 조작해서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까지 이르렀네요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없다는 것에 방점이 있는거죠. 고도로 발달된 시뮬레이션 속 AI는 또 다른 시뮬레이션을 개발할 것이고, 그 시뮬레이션속 AI은 또다른 시뮬레이션을 이런식으로 계속 계산하면 현재 우리가 존재하는 현실이 가상현실이 아닐 확률은 0에 수렴하게 됩니다. 괴변일수도 있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논리적으로 반증은 쉽지않아보이네요
좀 이상한 거 있는데 말이죠 만약에 어떤 사람이 주식으로 꽤 많은 재산을 잃었습니다 5분 전에 말이죠 그런데 주식을 잃었다 돈이 없다는 기억을 5분 10분 15분 1년 2년 15년 계속 기억하잖아요 그러면 세상이 5분 전에 창조되었다 그러면은 아니 똑같은 기억을 집어넣고 5분 전에 새로운 세상을 창조할 이유가 있습니까 아니 5분 전에 세상에 창조 됐으면 좀 뭔가 다른 기억도 가지고 있고 뭐 여러 가지 다른 세상도 보이고 그래야 되는데 맨날 똑같습니다 뭐 이것도 주식으로 돈을 잃은 기억을 집어 넣어서 5분 전에 다시 창조했다 뭐 그럴 수는 있죠 그런데 그게 얼마나 헛짓거리냐 이거죠 아니 똑같은 기억을 계속 5분 10분 15분 뭐 1년 이렇게 하면서 창조할 이유가 있냐 이거죠 낭비입니다 낭비 누군가 신이든 아니면 외계인이든 아니면 어떤 뭐 장치던 아무튼 굉장히 낭비하고 있는 거예요 매트릭스 세계관에서도 금방 금방 재창조 안합니다 매트리스 영화를 보더라도 가상세계를 만들어 놓고 쭉 지켜봐요 프로그램들이 그러다가 뭐 더 이상 안 되겠다 싶으면 다시 시스템을 지우고 리셋을 하는 거죠 몇 분 몇 초마다 이렇게 프로그램이 간섭해 가지고 하는게 아닙니다
부처님 설법을 보면 색즉시공 공즉시색 이런 말이있는데 (색이곧 공이고 공이곧 색이다) 육근이( 안.이.비.설.신.의)라는게 존재하는데 인간이 느끼는 일종에 육감인데 이 모든 번뇌와 고통을 끊어내고 무의 경지와 스스로를 찾고 모든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나조차도 없다면 애초에 모든게 없다면 내가 느끼고 고통받는거 또한 없다 이 모든걸 끊어내고 무의식 조차 초월하고 진정한 자신을 찾으면 여래가 된다고하는게 불교 기본 교리인데 뭔가 이 영상을 보는데 그게 떠오르네요
과거와 미래는 상상속에서만 존재한다 미래에 대한 아무리 유익한 상상과 설계를 해도 그거슨 지금 순간에도 무수히 떠오르는 의미없는 상상중에 한개일뿐 행복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미소를 짓고 감상에 젖거나 슬퍼하여도 그저 상상일뿐 그러니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해서 모든걸 온전히 받아들이며 살면 된다
어릴때 저는 나라는 존재가 뭔지 궁금하고 내 손을 내 눈으로 보면서 내 손이 맞나 이게 내손인가 다른 사람 손인가 거울의 내가 나인가 눈으로 보는 내 자신이 내가 맞는가 눈 안의 내가 나 자신인가 하는 다소 섬뜩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어머니가 그러시더라구요 제가 맨날 제 🤚을 어머니에게 들이대면서 어머니 이게 제손이 맞아요? 라고 그때는 의식과 감각과 육체가 하나가 안되었을때라( 쉽게 말하자면 빙의 되기 쉬운상태 및 전생을 기억 하는 때) 그렇게 말한거 같기는 합니다. 정신과 육체가 따로 놀았고정보 지식의 습득이 스펀지 흡수하듯 쉬웠던 때니까요. 그때 물리학책 같은거 봤으면 아마 이해했을 정도? 지금은 아니지만 그때는 모든게 쉽고 빨랐습니다. 전생에 뭐였는지는 그때 그 기억들과 꿈을 뒤져서 5번 태어난거 인지 하구요 ㅋ 5분 가설 상 가짜 기억이죠 ㅋ
설정된세상이기에 과거는 내가 결정못했지만 오히려 미래를 내가 고를수있음 부자가 되고싶으면 미래시점 나에게 파동을보내 부자인 미래로 이끌리면 되는거임 그 미래시점이 내가보내는 파동을 알아차리도록 강력한 확언과 시각화명상으로 미래가 알도록해야함 이걸 깨우치면 정말 세상은 내가주인공이란걸 느끼게됨 이것이 양자역학이고 끌어당김임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제논의 역설과 마찮가지로 철학자들의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70년대 유행했던 비슷한 것들중에 세상 모든 것이 원자와 분자로 이루어져 있으니 최소단위로 분해되어 다른 것들을 통과해서 다시 조립되면 된다는 것입니다. 수학의 미적분과 마찮가지인데, 즉, 인간은 벽앞에서 분해되고 벽의 분자와 원자 사이를 통과하여 벽의 반대편에서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면 된다는 것입니다. 이론은 그럴싸하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죠. 사람이 살아가는데는 그래서 공허한 생각이나 말보다 '살아가는 것' 그 자체인 행동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서양은 그런 추상적인 말장난이나 하다보니 논리학,수학,과학을 발전시켜 오히려 물질문명을 이뤘고 동양은 맨날 현실이 중요하다면서 체계가 없이 그저 어떤 현상에 대해 공자왈맹자왈하다보니 과학발전이 늦고 서양한테 식민지화돼서 '살아가는데 실질적인 고통을 겪음'. 살고자하면 죽고 죽고자하면 산다. 무딘 도끼로 허구헌날 거대한 고목을 쳐봤자 소용없음. 먼저 도끼날을 갈고 나무를 베는게 훨씬 효율적임. 상상력이 부족한 사람은 추상적 사고를 뜬구름 잡는다고 비난하다 어느 순간 '현실에서' 자기가 뒤쳐진걸 보게 될거임.
@@BSA21M 추상이나 상상도 중요합니다. 사람이란 생각하는 동물이니까요. 그러나 현실화되지 못하는 것들은 그저 망상에 불과하지 않을까요? 컨텐츠에 나온대로 누군가 5분전에 세상을 내 앞에 만들어 놓았다고 해보죠... 제 입에서 나올말은... '그래서 뭐?'밖에 없을듯 합니다. 그 초월적 존재를 부시지도 못하고 그 굴레에서 빠져나가지도 못할텐데... 차라리 하나의 화두에 몰두해서 영원한 윤회의 굴레를 벗어나서 해탈하는 길이 더 가치있게 생각됩니다. 내가 어찌할수 없는것보다는 지금 내가 할수 있는 일을 하는게 기왕 이 세상에서 온 김에 살아가는 방법으로 좋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초월적 존재가 내가 이리 살도록 프로그래밍했다치더라도... So What????
@@swan7926 내가 세상을 바꾸진 못하더라도 세상을 제대로 인식한다면 무언가 새로운 결정을 한다는게 의미있죠 so what이 아니라... 쉽게 예를 들어서 당신이 세상은 굴레란걸 새롭게 깨달았다고 칩시다. 그럼 그 굴레에서 벗어나려 수행하여 열반에 들수도 있고 더 이상 이 굴레에 빠지게하지 않기 위해 자식을 갖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세상을 제대로 인식한다면 설사 세상을 바꿀순 없어도 개인차원에선 이렇게 유의미하게 행동의 변화가 일어날 수가 있는데 세상을 제대로 인식하려는 시도를 그저 망상이라고 치부할수가 있냐는 말이에요..
이 영상을 보고나서 모든것을 의심하기 시작했어요 기묘님 책임져주세요 !ㅋㅋㅋㅋ 농담입니다. 저도 살면서 이런 생각을 한적이 있었는데 정말 모든것이 가짜인것 같아 혼란스러운 감정이 느껴져 한동안 멍하게 있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냥 지금의 모습으로 열심히 사는게 답인것 같아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요 정말인지 진실은 어디서부터 오는 걸까요?
이 세계가 게임이고 나는 이 게임의 캐릭터인데 나는 이 세계가 게임임을 눈치채고 게임속의 프로그램을 파해쳐서 해킹해서 치트키를 쳐서 돈 명예등을 얻어낸다면? 우리가 느끼는 공포 두려움이 전부 가짜라서 더이상 두려움을 느끼지 않고 두려움을 마음껏 느끼면서 내가 하고자 하는걸 쟁취한다면? 진리란 이 세상이 게임임을 알고 어떠한 감정도 집착도 물질도 거짓됨을 알고 이 세상의 게임시스템을 왼전히 이해하는게 진리를 깨우쳤다고 말하는 듯...
"나는 사고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데카르트의 명언은 중학교 때까지는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 정도의 멋부린 말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배우니 매우 논리적인 문장이었습니다. 세상 모두를 시뮬레이션으로 부정해도 내가 존재한다는 것만큼은 의심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더 나아가 나 혼자만 남과 나를 구분하는 자의식을 갖는다는 명백한 증거가 없으므로 다른 이의 존재 또한 나의 존재가 강한 논거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함께입니다
사람들이 착각을 하고있내요 육체는 내 모습도 아니며 본체도 아닌 단지 물질적 옷입니다 유체이탈시 몸에서 영혼이 나오면 내 본질이란걸 알게되고 그것에서 여행하다보면 수많은 사람들이있고 영혼도 모습과 에너지도 등급도 다릅니다 간단히 말해서 현실은 단지 경험하기위해 세팅한 장소이며 영혼 성장을위한 게임장 같은곳입니다 상승을해서 절대자와 다시 동일한 상태로 가는걸 목적으로 운영되며 흡수되고 분리되고를 반복해요 솔직히 왜 그런걸 선택하고 그런 운영을 하는지 이해안되서 직접 올라가서 물어보면 확실하니까 궁금한 사람은 영적 성장해서 직접 따지세요 인간 기준에서는 시간이지만 그쪽 차원에서는 시간 자체도 존재하지않고 중력도 없어요 그래서 일단 인간의 틀을 벗어난 에너지 상태로 성장하는걸 우선시해보는걸 추천해요 저가 에너지상태로 성장한 분을 봤을때 내가 몇번을 죽고 태어난들 거기까지 도달할수있는건가 의문이 들정도로 차이나는걸로 봐서는 인간의 삶으로도 많이 걸릴거라고 예시를 드릴수있죠 저가 실망한건 전 애니처럼 이세계 환생 이런걸 해보고싶은데 그런거 없다는게 실망스럽고 우린 절대자가 운영하는 주사위 놀음에서 발버둥치며 성장하는게 할수있는일이 고작이라는 점일까요 성장은 나름좋아요 그 존재 또한 사람들이 신이라고 말할수있을정도의 차이나는 존재니까요
사람은 죄악으로 타락하여 악마에게 쏙으며 악마가 주는 죄악속에 살며 죄악속에 멸망의 길로 가고 있는 것이다 창조주의 말씀들과 그리스도의 말씀들만이 악마의 속삭임을 멸할수 있는 것이다 마음에서 솟구처 나오는 죄악의 생각들은 악마의 영이 마음에 들어와서 죄악의 생각으로 나를 미혹하고 있는 것이다 이 미혹의 영을 쫓아낼수 있는 것은 성경의 좁은 문에 있는 진리의 말씀을 깨우치는 방법밖에 답이 없는 것이다 좁은 문에 있는 진리의 말씀들을 깨우치면 미혹의 영이 쫓겨 나가고 깨끗한 사람으로 재창조 되어 거룩한 성령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그리스도의 말씀
얼마전에 비문학에서 읽은건데 논리 실증주의자인 포퍼는 형체가 없거나 너무 비과학적인 것은 반증할 수 없다 했음. 내 생각도 마찬가지임. 저 가설은 '애초에' 반증이 불가능함. 사실 5분전이 아니라 10분전에 만들어졌다는 것도 반증 할수 없으니 10분전에 만들어졌단 것도 거짓이 아닌셈. 입증의 책임은 기본적으로 주장하는 쪽에 있다고 생각함. 저런 추상적인 가설들은 그저 탁상공론 지나지 않음.
영상엔 없지만 이미 불교철학에 있는 내용들이죠..
요즘은 참 2500년 전에 석가모니가 어떻게 이런 방식의 생각을 한건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서양보다 훨씬 이전에 동양에서 이런 사상이 있었습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모든것은 공이다 라고 하는것도 시뮬레이션 우주론과 비슷한 맥락이고 장자의 호접몽도 내가 나비꿈을 꾸는건가 나비가 내 꿈을 꾸는건가. 꿈과 현실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나. 애초에 현실이라는게 무엇이며 존재하긴하는가 이런 의문이죠.
와.. 머리 띵하네요ㄷㄷ
이 세상이 가짜이던 진짜이던 가장 중요한 건 인생을 즐기는 마음가짐이 아닐까요?
@@TheLast20thBoy금욕해서 해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라면 그것 또한 하나의 인생을 즐기는 방법 아닐까요?
@@TheLast20thBoy오히려 종교가 방해 요소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저는 했습니다. 종교는 인간을 통제하고 자유를 억압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 같죠. 마치 진실에 가까워지는 걸 막듯이. 역사에서도 많은 통치자들이 이 종교를 이용한 걸 보면 알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사고야 현명한 철학자는 다 할 수 있죠. 그걸 논리화, 체계화시켜 수학, 과학을 통해 물질문명에 반영하기 때문에 서양이 더 발전한 거고. 동양은 철학적 사고는 강했지만 그저 사고일 뿐 현실로 반영할 도구가 없었죠.
영상의 가설대로라면, 우리의 세상이 실제인지 허구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방법조차 전능한 존재가 설정해 둔 것이어서 진실을 알 수 없을 테니 우리에게 진실처럼 보이는 현실을 충실히 살아가야겠네요.
이게 맞는듯
삶이 너무 무의미해지고 재미 없는데…
딱 그냥 선하게 살다가 가려고 합니다
죽음도 무섭지 않고요…다 이유가 있겠거니…
@@seoultip3767죽음이 무섭지 않은건 아직 너에게 크게 다가오지 않아서임
2446님 현명한 판단입니다
기묘한 밤 답지않은 흥미진진한 개소리네요ㄷ
저도 사춘기때 유아론에 한참 빠져서 왜 하필 '나'는 나로 태어나고 나의 오감을 통해 세상을 인지하는가... 왜 저기 길에 걸어가고 있는 저 사람이 아니라 왜 나는 나인가... 이런 생각을 하곤했습니다. 결론은 고민해도 결국 세상이 존재하여 그것을 내가 인식하든 내가 인식한다고 착각하는 그것이 세상이라고 착각을 하는 것이든 인식하고있는 세상이라 불리는것에 충실히 살아가는 것입니다.
허구인 세상인데도 돈에 허덕이는 삶이라니... 말도 안 돼
현실 시뮬레이터
그런 캐릭터 인가 보죠.
세뇌
NPC라서 그래여!
우리가 샘플중 하나라면 사실 열심히 살필요도 없죠.
이런 가설은 되도록 멀리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그걸 불교에서 경고합니다 ㅋㅋ
허무주의에 빠지지말라고
이.세상이 가짜라도 대충살지말고
촤선을 다해서 살라고 합니다 석가가
설령 시뮬속의 존재라도 그게 지금 이 인생을 대충 살 이유가 되진 않음
이런 영상과 정보 너무 좋아요
기묘한 밤 최고!!👍🏻👍🏻👍🏻
저도 어릴 때 나 빼고 이 세상이 전부 다 가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여러번 했었는데 사람은 예전부터 누구나 그런 뻘생각들을 했나 봅니다.
일명 전문가가 떠들면 철학이고 과학이 되고 일반인이 떠들면 뻘소리죠. 미쳤다고 하거나...
제가 볼 땐 저것들이 하는 소리도 확실히 뻘소리네요.
뻘소리가 아니라고 증명해보든지라고 묻고 싶네요. ㅎㅎㅎ
너두 가짜야!
반대로 우리의 뇌에 전기적 신호를 집어넣어서 행복한 삶을 만들어낸다면 그곳이 곧 현실이 되고 외부에서 전기신호를 넣는다고는 절대 알아차리지 못하니 지금의 세계보다 더 행복한 세계를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무한 츠쿠요미네용
우리가 게임이나 영화에 몰입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인듯
꿈을 꿀때 엄청 황당한 일이 발생해도 그게 꿈이라는 걸 인지 못한다
이 현실이란 것도 꿈에서처럼 무조건적인 긍정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다면 엄청 황당한 것일수도 있다
꿈인데 왜 인지 못하고 자유롭게
못놀까요 연습하면 자유롭게
생성가능하고 악몽이라도 충분히
싸울수있어요 그냥 연습도 안하고 관심도없고 무지하며
멍청하게 당하는거에요
꿈이랑 유체이탈은 다르지만
유체이탈시 높은 영혼등급을
만나면 좋은 정보를 받기도합니다
고작 꿈조차 조정 못해서야
루시드 드림에서는 꿈이란 걸 인지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모험을 펼칠 수 있습니다. 약간의 연습이 필요하지만 원하는 만큼 꿀 수도 있구요.
@@하하-t6n 들 무지하신 김에 유체이탈 하고 맞춤법이나 좀 배우세요 ㅋㅋ
@@하하-t6n꾀× 꽤o
맞춤법도 제대로 몰라서야...
오늘 이 영상 너무 조아요! 평소 관심있던 분야인데 역시 기묘❤
결국 철학으로 가는 기묘한 밤
@@Costreible민주당 욕먹을려고 여기저기다 쓰레기짓하고 다니네.. 역겹다 역겨워 ㅋ
너무 철학으로 가고 있어요..... 요새 나온거 몇개 봤더니 이걸 믿어야 할지 재미로 봐야 될지 하다가 맞는거 같게 인식이 되서 우울증이 걸리진 않을까 철학과를 나오고 박재상님과 술을 먹을때 마다 사후에 관해 궁금해 했다는데 여기에 너무 믿다보면 그분 처럼 베르테르 효과가 날지.... 이제는 그만 보려고 생각 중이네요.. 너무 죽음이나 사후, 샤머니즘? 이런 자료을 누가 같다 주길래. 계속 이런 쪽으로 가시는지..
@@qudco-hz5mv 이걸 그냥 흥미로운설로 받아들여야지 ㅋㅋ 누가 이채널에 나오는걸 싹 다 믿겠냐고
@@qudco-hz5mv이런사람들이 진짜 위험한데…. 님상태를 고려하고 하는 말이 아니고 다른사람들한테도 나쁜영향을줌 이런사람들이
@@qudco-hz5mv님 지구평평설 믿죠?
이거 내가 맨날 하는 상상인데... 이런거 보면 다들 생각하는게 똑같구나라는 생각이 드는게 아니라 '역시 이 세상은 내가 창조한건가'라는 생각이 듬
중2병 걸렸네 ㄷㄷ 에휴
내가 보는 모든 인간이 나의 다른생의 모습이다.
이런 가설도 있던데.
ㅂㅅ같은 소릴수도 있는데 사람마다 맛이나 보는게 다 다를수도 있지 않을까?..예를들어 나는 참외가 수박맛 날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수박이 참외맛이 날수도?..
@@김영훈-c5m6u 영화 매트릭스에도 비슷한 대사가 나와요. AI가 매트릭스를 만들었다면 스테이크 맛을 어떻게 알고 이런 맛을 나게 했을까? 실제론 이건 오트밀 맛이 아닐까 하고요. 다들 비슷한 상상을 하는거 같네요ㅎㅎ
@@김영훈-c5m6u ㅂㅅ같은 게 아니라 실제로 그럼 schema라고 인지심리학 전공하면 알게 됨. 애초에 사람의 수만큼 그만큼 달리 보이는 세계가 존재함
데카르트가 17세기에 저런 생각 한거 자체가 더 기묘함ㅋㅋㅋ 진짜 컴퓨터도 아무것도 없던 시절에 책과 연필만 가지고 어떻게 저런 사고를 할수가 있지
데카르트도 창조된거니까
옛날부터 기독교는 인간이 저지르는 악한 행동은 사탄과 같은 악마들의 꾀임에 넘어가서 라고 봐왔기 때문에 악마가 잘못된 정보 주입하는 것 정도가 딱히 기묘할 것 까지는 없는 듯... 현대의 시점에서 과거를 얕잡아 봐서 기묘해 보이는 거. 오히려 지금은 무언갈 심도 있게 생각할 일도 많이 없고 비교적 알려진 사실도 많지만 저때는 정반대니 사상이나 생각 자체는 더 창의적이고 기발했음
컴퓨터도 없고 할것도 없으니 할수 있는게 망상이지 ㅋㅋ 그 망상으로 인해 발명이 되고 발전한거니까 망상이 창의력으로 바뀐거고 저때가 뻘생각하기 좋은 시기임
석가모니는 그 훨씬 전에 이미 얘기했던 내용입니다
열반에 올라 이 감옥 행성을 탈출하신분이죠
@@rfuuhfdtsdf7528 지구 감옥설? 로즈웰 외계인 인터뷰 믿는사람들 디게 많은데 ㅋㅋㅋ 로즈웰이 엄청 외진 시골이거든 거기서 지역 홍보 관광목적으로 소문 퍼트리고 책 만들고... ㅋㅋ 견적 안나오나 최근 ufo 미국 답변 이런거도 주식시장 외국은행 경제 개박살난거 눈돌리기용임 세상 크게보자 무슨 지구 탈출이다 하면서 졸라 크게보는듯 착각하는데 다 이유가 있고 결과가 있는거임.
전 사실 어렸을 때 저를 제외한 모든 현실세계가 가짜이고 상상에 불과하며 나라는 존재는 사막 한가운데서 혼자 현실세계를 상상하는 거 아닐까 라는 생각을 자주 하였는데요.. 매트릭스가 나오기도 전이고 이런 실험을 알기도 당연히 전이었으니까 왜 그랬는지 참 신기하기도 합니다.. 크면서 이렇게 정교한 세상과 타인들이 가짜일 리 없다 하고 수긍하게 되었지만 어쩌면 아이였을때는 통속의 뇌가 되기 전에 진짜 현실의 나를 좀 더 기억하고 있어서 그랬던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ㅋㅋㅋ
전 어릴 때 진짜 내가 나의 육체 안에서 눈이라는 창문을 통해 육체 밖을 내다보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아니, 그냥 감각으로 느꼈다고 하는 것이 더 맞겠네요. 이걸 가지고 누구는 영혼이 그렇게 느낀 거라고 하려나...
사실 시뮬레이션일 가능성이 높긴 함. 미시세계로 가면 왜 이런지 당최 이해가 안되는 불연속적인 자연법칙들이 많은데 이게 그냥 컴퓨터 시뮬레이션 가성비 높이려고 이렇게 설정한 거라고 하면 이해가 확 되거든.
데카르트같은 철학자들은 이미 300년 전에 했었고, 그 정도는 원래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함 ㅋ
???: 교수님, 이 통속의 뇌가 또 눈치채서 유튜브에다가 댓글 올렸는데 어떻게 할까요?
저도 아주 어렸을때 어느 영화세트장이 있고 그걸 촬영하는 다른 세트장 그걸 또 촬영하는 세트장 이 무한루프가 갑자기 머리속에 떠올랐고 그때의 허무함과 소름끼침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양자역학이 나오기 이전에 벌써 어떤 지식인들은 양자중첩이나 얽힘에대해 인지를 하고 있었구나. 재밌게 봤어요
그건 아니예요...ㅋㅋㅋ
양자역학이랑은 전혀 관련없습니다만,,
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할수 없다면 진실이라 생각하자.
나 키 190임
책 제목이 마음의 분석 맞아요? 읽어보고 싶어서 검색 오지게 해도 안나오네오 ㅠㅠ 정보 좀 더 주세요
ㅎㅎ 더 검색해보니 국내에는 "러셀 마음을 파헤치다" 라는 제목으로 출간 됐네요.
원제가 the analysis of mind 이니까 마음의 분석 혹은 마음을 파헤치다 다 어울리네요. 잘 읽어보겠습니다. 재미있을듯 ㅋㅋㅋ
인간의 상상력은 정말대단하군요 가상세계라는 생각엔 동의하지만 오분전 창조는 어쩌면 가상세계의 개념을 그당시기준으로 설명한게 아닌가 싶다
태어난지 5분만에 과제 제출 5분 남은 나... 너무한거 아니오
와 천재다 이게 불교에서 늘 얘기하는 무아 잖아. 부처가 깨달은걸, 깨닫지도 못한 철학자가 저걸 알아낸다는건 찐 천재란 의미임
잘볼께요^^
이쁜 이야기 감사요😊
오늘도 좋은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흥미롭네요..
컴퓨터 시뮬레이션 속의 AI도 자신이 시뮬레이션 세상속인지 모르는 실험이 있었는데 비슷하네요
25년전쯤부터 내가 느끼는 오감이 모두 전기신호로 뇌에 의해 해석되므로 그것이 실제 세계와는 다를 수도 있겠구나하고 생각하다가
작년쯤에 좀 더 생각해보니 결국 모든것은 기억에 의존하는건데 그 기억이 누군가에 의해 조작될 수 있다면 그게 사실이 되어버리니
먼 미래엔 기억을 만들거나 삭제 또는 조작해서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까지 이르렀네요
샤워하고 나와서 머리가 축축한 상태로 해당 영상을 보았는데, 영상이 끝나고, 댓글을 달 시점에도 아직까지도 머리가 축축합니다. 이건 5분전 가설로 어떻게 설명하죠?
걍 축축한채로 만들어진거임
저 가설은 반증이 불가능함. 예를 들어 영상을 찍으면 아 그거 영상이 찍힌 채로 만들어짐 이런식이여서😅
결국은 내 자신이 있어야 모든게 존재 하네요
강제적 한계를 정해놓고 가설을 대입하면 뭐든억지로 우길수있는 개똥논리구조가 되는것이 아닌가?
일분 오분전의 기억이 조작된것이고 조작된과거를 절대로 눈치챌수없다는 강제논리안에서 꿰어맞추는
궤변 아주 잘보았습니다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없다는 것에 방점이 있는거죠.
고도로 발달된 시뮬레이션 속 AI는 또 다른 시뮬레이션을 개발할 것이고, 그 시뮬레이션속 AI은 또다른 시뮬레이션을 이런식으로 계속 계산하면 현재 우리가 존재하는 현실이 가상현실이 아닐 확률은 0에 수렴하게 됩니다.
괴변일수도 있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논리적으로 반증은 쉽지않아보이네요
최고네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나왔던 시뮬레이션이론하고도 연결되는거같네요
가설은 만든 사람이 증명을 해야하는데, 여기서는 계속 반증을 못하니 맞다고만 하네요.
뇌가기억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이영혼이 기억하는것을 인간은 배운대로 행동한다 모르는것을 다른사람이 알려주지 않으면 혼자서는 절대 알수없다 그러나 인간은 선과악 참과거짖을 구별할수있다 인간의몸은 자신의영혼이 살아가는데 필요한도구인것이다
우리몸의 모든세포는 일생동안 세포분열을 수없이반복하는데 물론 주기도 다르고 제각각이지먼 보통 1~2년이면 우리몸의 모든세포는 새로운세포로바뀌지요..
지금의 나와 2년전의 나는 다른 사람인가 지금의나는 단지 그기억을 이어받은 사람인가 영상을보니 이런생각도 하게 되네요.
좀 이상한 거 있는데 말이죠 만약에 어떤 사람이 주식으로 꽤 많은 재산을 잃었습니다 5분 전에 말이죠 그런데 주식을 잃었다 돈이 없다는 기억을 5분 10분 15분 1년 2년 15년 계속 기억하잖아요 그러면 세상이 5분 전에 창조되었다 그러면은 아니 똑같은 기억을 집어넣고 5분 전에 새로운 세상을 창조할 이유가 있습니까 아니 5분 전에 세상에 창조 됐으면 좀 뭔가 다른 기억도 가지고 있고 뭐 여러 가지 다른 세상도 보이고 그래야 되는데 맨날 똑같습니다 뭐 이것도 주식으로 돈을 잃은 기억을 집어 넣어서 5분 전에 다시 창조했다 뭐 그럴 수는 있죠 그런데 그게 얼마나 헛짓거리냐 이거죠 아니 똑같은 기억을 계속 5분 10분 15분 뭐 1년 이렇게 하면서 창조할 이유가 있냐 이거죠 낭비입니다 낭비 누군가 신이든 아니면 외계인이든 아니면 어떤 뭐 장치던 아무튼 굉장히 낭비하고 있는 거예요 매트릭스 세계관에서도 금방 금방 재창조 안합니다 매트리스 영화를 보더라도 가상세계를 만들어 놓고 쭉 지켜봐요 프로그램들이 그러다가 뭐 더 이상 안 되겠다 싶으면 다시 시스템을 지우고 리셋을 하는 거죠 몇 분 몇 초마다 이렇게 프로그램이 간섭해 가지고 하는게 아닙니다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
부처님 설법을 보면
색즉시공 공즉시색 이런 말이있는데 (색이곧 공이고 공이곧 색이다) 육근이( 안.이.비.설.신.의)라는게 존재하는데
인간이 느끼는 일종에 육감인데 이 모든 번뇌와 고통을 끊어내고 무의 경지와 스스로를 찾고 모든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나조차도 없다면 애초에 모든게 없다면 내가 느끼고 고통받는거 또한 없다 이 모든걸 끊어내고 무의식 조차 초월하고 진정한 자신을 찾으면 여래가 된다고하는게 불교 기본 교리인데 뭔가 이 영상을 보는데 그게 떠오르네요
이 세상이 여래 아닌것이 없다.
과거와 미래는 상상속에서만 존재한다
미래에 대한 아무리 유익한 상상과 설계를 해도 그거슨 지금 순간에도 무수히 떠오르는 의미없는 상상중에 한개일뿐
행복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미소를 짓고 감상에 젖거나 슬퍼하여도 그저 상상일뿐
그러니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해서 모든걸 온전히 받아들이며 살면 된다
매일매일 스스로가 창조되고 있는 삶을 사는 여러분은 매일이 창조적이고 활기 넘치는 삶이길 바랍니다
어릴때 저는 나라는 존재가 뭔지 궁금하고 내 손을 내 눈으로 보면서 내 손이 맞나 이게 내손인가 다른 사람 손인가 거울의
내가 나인가 눈으로 보는 내 자신이 내가 맞는가 눈 안의 내가 나 자신인가 하는 다소 섬뜩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어머니가 그러시더라구요 제가 맨날 제 🤚을 어머니에게 들이대면서 어머니 이게 제손이 맞아요? 라고 그때는 의식과 감각과 육체가 하나가 안되었을때라( 쉽게 말하자면 빙의 되기 쉬운상태 및 전생을 기억 하는 때) 그렇게 말한거 같기는 합니다. 정신과 육체가 따로 놀았고정보 지식의 습득이
스펀지 흡수하듯 쉬웠던 때니까요. 그때 물리학책 같은거 봤으면 아마 이해했을 정도? 지금은 아니지만 그때는 모든게
쉽고 빨랐습니다. 전생에 뭐였는지는 그때 그 기억들과 꿈을 뒤져서 5번 태어난거 인지 하구요 ㅋ 5분 가설 상 가짜 기억이죠 ㅋ
저 가설대로면 5분전 창조 가설도 어쩌면 5분전 심어진 가짜 기억일지도 모르겠네?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 진도가 너무 빠릅니다...
내 뇌 담당자는 똑똑히봐라
입력 똑바로해라 어제 공부하거
기억 잘 안나니까
설정된세상이기에 과거는 내가 결정못했지만 오히려 미래를 내가 고를수있음
부자가 되고싶으면 미래시점 나에게 파동을보내 부자인 미래로 이끌리면 되는거임
그 미래시점이 내가보내는 파동을 알아차리도록 강력한 확언과 시각화명상으로 미래가 알도록해야함
이걸 깨우치면 정말 세상은
내가주인공이란걸 느끼게됨
이것이 양자역학이고 끌어당김임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말 같지 않는 소리는 그만 하시죠
예전부터 저도 비슷한 주제로 생각 많이했었죠.. '이 세상은 조작된 거 아닐까..?' 트루먼 쇼를 본 이후에 더 많은 생각을 해보기도 했는데.. 결국 다다른 결론은 내가 알 수가 없다 였습니다. (당연하지만..)
제논의 역설과 마찮가지로 철학자들의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70년대 유행했던 비슷한 것들중에 세상 모든 것이 원자와 분자로 이루어져 있으니 최소단위로 분해되어 다른 것들을 통과해서 다시 조립되면 된다는 것입니다. 수학의 미적분과 마찮가지인데, 즉, 인간은 벽앞에서 분해되고 벽의 분자와 원자 사이를 통과하여 벽의 반대편에서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면 된다는 것입니다.
이론은 그럴싸하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죠.
사람이 살아가는데는 그래서 공허한 생각이나 말보다 '살아가는 것' 그 자체인 행동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서양은 그런 추상적인 말장난이나 하다보니 논리학,수학,과학을 발전시켜 오히려 물질문명을 이뤘고 동양은 맨날 현실이 중요하다면서 체계가 없이 그저 어떤 현상에 대해 공자왈맹자왈하다보니 과학발전이 늦고 서양한테 식민지화돼서 '살아가는데 실질적인 고통을 겪음'.
살고자하면 죽고 죽고자하면 산다.
무딘 도끼로 허구헌날 거대한 고목을 쳐봤자 소용없음. 먼저 도끼날을 갈고 나무를 베는게 훨씬 효율적임.
상상력이 부족한 사람은 추상적 사고를 뜬구름 잡는다고 비난하다 어느 순간 '현실에서' 자기가 뒤쳐진걸 보게 될거임.
@@BSA21M 서양식 세계관에 찌드신듯...
@@swan7926 유가, 도가 다 좋아합니다. 특히 석가모니는 인류역사상 가장 기상천외한 천재라고 생각합니다. 현실 못지않게 추상도 중요하단걸 강조하려 아이러니컬한 예시를 들다보니 의도가 잘못 전달된 것 같습니다.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BSA21M 추상이나 상상도 중요합니다. 사람이란 생각하는 동물이니까요. 그러나 현실화되지 못하는 것들은 그저 망상에 불과하지 않을까요?
컨텐츠에 나온대로 누군가 5분전에 세상을 내 앞에 만들어 놓았다고 해보죠... 제 입에서 나올말은... '그래서 뭐?'밖에 없을듯 합니다.
그 초월적 존재를 부시지도 못하고 그 굴레에서 빠져나가지도 못할텐데...
차라리 하나의 화두에 몰두해서 영원한 윤회의 굴레를 벗어나서 해탈하는 길이 더 가치있게 생각됩니다.
내가 어찌할수 없는것보다는 지금 내가 할수 있는 일을 하는게 기왕 이 세상에서 온 김에 살아가는 방법으로 좋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초월적 존재가 내가 이리 살도록 프로그래밍했다치더라도... So What????
@@swan7926 내가 세상을 바꾸진 못하더라도 세상을 제대로 인식한다면 무언가 새로운 결정을 한다는게 의미있죠 so what이 아니라...
쉽게 예를 들어서 당신이 세상은 굴레란걸 새롭게 깨달았다고 칩시다. 그럼 그 굴레에서 벗어나려 수행하여 열반에 들수도 있고 더 이상 이 굴레에 빠지게하지 않기 위해 자식을 갖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세상을 제대로 인식한다면 설사 세상을 바꿀순 없어도 개인차원에선 이렇게 유의미하게 행동의 변화가 일어날 수가 있는데 세상을 제대로 인식하려는 시도를 그저 망상이라고 치부할수가 있냐는 말이에요..
불가능을 불가능이라 말하지 못한다면 가능이 된다는게 너무 재밌네요 뭐든지 가능할 수 있다는거잖아!ㅋㅋ
과거는 없고,
계속 현실만 반복 되는거?
지난 과거는 머리속의 상상에 지나지않는다ㆍ
예전에 건설현장에서 일할때 교포분 아저씨가 저한테 "내가 죽으면 이세상도 끝이다"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내가 인지하고 내가 판단을 하기때문에 모든게 정의되고 내가 죽으면 모든것이 의미가 없어집니다. 컴퓨터가 꺼지듯이
결국 너무 이것저것 의미부여 하지말고 현생을 사는게 최고인거 같음 ㅋㅋ
cctv돌리면 됩니다
ㅋㅋㅋㅋ
이 영상을 보고나서 모든것을 의심하기 시작했어요 기묘님 책임져주세요 !ㅋㅋㅋㅋ 농담입니다. 저도 살면서 이런 생각을 한적이 있었는데 정말 모든것이 가짜인것 같아 혼란스러운 감정이 느껴져 한동안 멍하게 있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냥 지금의 모습으로 열심히 사는게 답인것 같아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요 정말인지 진실은 어디서부터 오는 걸까요?
뭐 이석기야
그래도 월요일 되면 출근하느라 전쟁 치루잖아요~! 나도 모르게ㅜ저절로 아니 당연히~ㅎㅎㅎ 웃기는 세상이야~!
당신이 살아가는 게 진실이죠 ㅋㅋ 납득 못하시겠으면 신이라도 믿으세요. 인간이 상상 가능한 것은 실존하는 것밖에 없다잖아요. 그러니 우리가 이렇게 살다가 죽어 뭔지 모를 곳으로 향하면 신이 인도해 주겠지요 뭐.
진실이든 조작된 거짓이든 현재에 최선을 다해 살라
그래 그것이 정답이다
사실 고대 인도철학서 에서 가르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에어럴의 외계인 인터뷰도 이 우파니샤드의 핵심 내용을 얘기하고 있죠.
결론은 실재하는 건 '의식'뿐이 없다고 합니다.
이 세계가 게임이고 나는 이 게임의 캐릭터인데
나는 이 세계가 게임임을 눈치채고 게임속의 프로그램을 파해쳐서 해킹해서 치트키를 쳐서 돈 명예등을 얻어낸다면?
우리가 느끼는 공포 두려움이 전부 가짜라서 더이상 두려움을 느끼지 않고 두려움을 마음껏 느끼면서 내가 하고자 하는걸 쟁취한다면?
진리란 이 세상이 게임임을 알고 어떠한 감정도 집착도 물질도 거짓됨을 알고 이 세상의 게임시스템을 왼전히 이해하는게 진리를 깨우쳤다고 말하는 듯...
저도 평소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사실 방금 세상은 없었지만 기억들과 수많은 기록 일 등은 그저 생겨난 것인 거죠.
저번에 이런 이론 있다고 댓글 달았다가 뭔 말도 안 되는 소리하냐고 패드립 먹었는데ㅅㅂㅋㅋㅋ 잼민이들 빡치네
암튼 흥미로운 내용들 다뤄줘서 감사해요 기묘한밤님
잼민이들에게 그런 소리를 하면 안되죠. 걔네는 아직 현실에 발붙이지도 못했는데. 현실에 발붙인 성인들도 허무주의에 빠져 힘들어 할 수 있는 논리를 현실에 발붙이지도 못한 잼민이들에게 가르치면 반발심에 화를 내겠죠.
왜 5분인가요? 4.999초도 아니고 4.88879초도 아니고 5.0001초도 아닌 5분으로 정해진 이유가 뭘까요?
아니죠.. 반박할 수 없으니 내가 맞는 말이다? 그건 과학적 방법론에 어긋나는 단순한 우기기입니다. 악마의 증명이라고 하죠. 악마가 있다고 주장하려면 증명하는 쪽에 책임이 있는거지, 악마가 없다는 증거를 대보라고 하면 안돼요.
"나는 사고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데카르트의 명언은 중학교 때까지는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 정도의 멋부린 말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배우니 매우 논리적인 문장이었습니다. 세상 모두를 시뮬레이션으로 부정해도 내가 존재한다는 것만큼은 의심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더 나아가 나 혼자만 남과 나를 구분하는 자의식을 갖는다는 명백한 증거가 없으므로 다른 이의 존재 또한 나의 존재가 강한 논거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함께입니다
우리가 가지고있는것이 심어진 생각이고 거짓된 생각이라면 가설을 생각한 그시간과 생각마져 부정당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사람들이 착각을 하고있내요
육체는 내 모습도 아니며
본체도 아닌 단지 물질적 옷입니다
유체이탈시 몸에서 영혼이 나오면
내 본질이란걸 알게되고
그것에서 여행하다보면
수많은 사람들이있고 영혼도
모습과 에너지도 등급도
다릅니다 간단히 말해서
현실은 단지 경험하기위해
세팅한 장소이며 영혼 성장을위한
게임장 같은곳입니다
상승을해서 절대자와 다시
동일한 상태로 가는걸 목적으로
운영되며 흡수되고 분리되고를
반복해요 솔직히 왜 그런걸
선택하고 그런 운영을 하는지
이해안되서 직접 올라가서
물어보면 확실하니까
궁금한 사람은 영적 성장해서
직접 따지세요 인간 기준에서는
시간이지만 그쪽 차원에서는 시간
자체도 존재하지않고 중력도 없어요 그래서 일단 인간의
틀을 벗어난 에너지 상태로
성장하는걸 우선시해보는걸
추천해요 저가 에너지상태로
성장한 분을 봤을때 내가
몇번을 죽고 태어난들 거기까지
도달할수있는건가 의문이 들정도로 차이나는걸로
봐서는 인간의 삶으로도 많이 걸릴거라고 예시를 드릴수있죠
저가 실망한건 전 애니처럼
이세계 환생 이런걸 해보고싶은데
그런거 없다는게 실망스럽고
우린 절대자가 운영하는 주사위
놀음에서 발버둥치며 성장하는게
할수있는일이 고작이라는 점일까요 성장은 나름좋아요
그 존재 또한 사람들이 신이라고
말할수있을정도의 차이나는 존재니까요
이런 가설들은 반박의 문제가 아니라 증명 할수있냐의 문제입니다. 이런식이면 끝이 없기때뮨이죠
아인슈타인의 광속불변의 법칙도 증명할수없었어요. 그렇다치고 그 위에 타 물리법칙을 올린거죠. 광속불변이 아인슈타인이 꿈에서 얻은 정보여서 증명할수가 없었어요
그러네...
Show me the money 치트키적용좀..
우린에겐 cctv가 있자나요
직장에도 거리에도…..
5분전 싱황 돌려볼수도 있고~ ㅋㅋ
와~이번컨텐츠 정말 멋있네요 ^^구~~우~~웃
한달지나 든 생각인데 5분 이론설은 양자역학에 기인한 설이 아닐까 ?
일체유심조 ᆢ모든것은 생각하기 나름 😊
자신의 분수를 깨닫고 서로 도우며 부지런히 살다가는 인생극장 ❤
아멘
반대로 그 가설들을 입증 할수없다!!! 그리고 그 가설이 맞다해도 우리는 인지하지 못하고 살아간다!!!
즉... 의미없는 얘기~
아.. 그런 설정인건가?
결론은 우리가 알 수 있는것은 없으니 그냥 하루하루 즐기며 감사하며 교만하지 말고 평온하게 살아가면 된다 이게 모든 종교에서 말하는 진리다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이런 이론이 맞다고도 증명 할수 없지 않나..? 무조건 틀렸다고 증명 못하면 맞는것이 되는건가??
맞는것이 되는건 아니죠.
맞다고 증명하면 진실이 되는거고, 이건 증명할 수 없으니 가설인거죠ㅎㅎㅎ
그냥 말장난같은가설임 이걸 증명한다해도 그것조차 의심을해야할 트릭임
헤어지고 정말 힘든데 모두 거짓된기억이었으면좋겠다. ..
가끔 사는인생을 다시보기로 사는것같아요..
뭐 어차피 세상이 어떻게 발생하고 유지되고 있던, 개인이 할 수 있는 건 없죠.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살아가는 것 뿐입니다. 어떻데 살아갈지는 개개인의 몫이죠.
그저 놀랍습니다.
그럼 이순신 장군님이 가짜라는 건가요😢
우리는 뇌를 통해 마음대로 상상한다.
잘 보았습니다. 마치 홀로그램우주 같은 예기네요. 정보 역설도 생각나네요.
예전에 보았던 매트릭스 애니메이션을 요즘에 생각 했을 때
차라리 행복한 꿈을 꾸며 사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앞으로의 미래는 이런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 세상은 시뮬레이션이 맞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나는 28년째 모솔입니다 npc로 설정 되있는게 분명합니다…
개웃기네 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
거짓이라는것을 영원히 눈치챌수 없다면 그 또한 진실이지
반박 시 니 말이 맞음! 이네😊
미스터리하고 판타지한거 너무 흥미있고 좋아하는데 이영상은 볼수록 내가 이상해지는것같은..
현실은 실존한다. 만약 그게 가상이라도, 현실은 실존하기에 가상이 존재한다. 우리가 가상이라면 존재하지 않는 채로 존재함을 느끼고 있고 우리가 현실이라면 존재하는 채로 존재함을 느끼고 있는 거다. 어느쪽이나 결론은 같음
지구의 역사는 거대대하소설이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진짜 인류의 시간은 200년도 안된게 아닐까요.
이 가설 자주 생각하는데 영상으로 보니깐 더 생각나네
즉 어떤 과학자가 '5분전에 세계가 만들어졌단 가설을 제시한 뇌'를 만들기 위해 거짓기억을 생성한 뒤 이 영상을 내게 재생시킨거라면, 이 영상을 보기 5분전에 이 세계가 만들어졌단걸 반박할 수가 없단거구나.. 심오하네
사람은 죄악으로 타락하여 악마에게 쏙으며 악마가 주는 죄악속에 살며 죄악속에 멸망의 길로 가고 있는 것이다 창조주의 말씀들과 그리스도의 말씀들만이 악마의 속삭임을 멸할수 있는 것이다 마음에서 솟구처 나오는 죄악의 생각들은 악마의 영이 마음에 들어와서 죄악의 생각으로 나를 미혹하고 있는 것이다 이 미혹의 영을 쫓아낼수 있는 것은 성경의 좁은 문에 있는 진리의 말씀을 깨우치는 방법밖에 답이 없는 것이다 좁은 문에 있는 진리의 말씀들을 깨우치면 미혹의 영이 쫓겨 나가고 깨끗한 사람으로 재창조 되어 거룩한 성령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그리스도의 말씀
우와..............
사진 영상 증거도 있고 , 내가 반백년을 살았는데 . .
어렵다...
5분 전 생성에 관한 부분은 나 혼자가 아닌 상대와의 동일한 행동적 공유 상태의 기억으로 반박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믿음 하나때문에
애착 소속감등이 생겨 만들어진 사회가 유지되는거임 그것마져도 의도된거
창조는 맞다 그러나 과거 발언했던 5분창조니 어쩌니하는 인간들은 그냥 정신이상자들이다.
얼마전에 비문학에서 읽은건데 논리 실증주의자인 포퍼는 형체가 없거나 너무 비과학적인 것은 반증할 수 없다 했음. 내 생각도 마찬가지임. 저 가설은 '애초에' 반증이 불가능함. 사실 5분전이 아니라 10분전에 만들어졌다는 것도 반증 할수 없으니 10분전에 만들어졌단 것도 거짓이 아닌셈. 입증의 책임은 기본적으로 주장하는 쪽에 있다고 생각함. 저런 추상적인 가설들은 그저 탁상공론 지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