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유령! 46년 만에 발견된 독일 U-869 잠수함의 비밀 🚢💥"

[@로이에일]

국가대국가 세계대세계 인종대인종을 떠나 전쟁이란 명분으로 희생된 사람들의 흔적을 발견 할 수 있었다는 게 다행이네요. 전쟁은 일어나면 안 되는 최악의 상황입니다 ㅜㅜ

[@은하수-l7t]

@@로이에일 그런다고 전쟁이 없어지나요? 살아가고 있는 자체가 전쟁.

[@mystory0330]

궁금한건 46전 잊혀져 있던 사연을 영상을 만든분이 알고 있다는것이 너무너무 궁금함, 혹시 고향이 독일인감????

[@핫핫-o3u]

​@@은하수-l7t혼자 전쟁같은 삶을 사노

[@은하수-l7t]

@@핫핫-o3u 왠 멍멍이?

[@핫핫-o3u]

@은하수-l7t 거울보고 중얼거리노??

[@슛돌이-f3l]

수중 무덤 이군요
과거 독일 해군들의 극락왕생을 빕니다

[@이-k9t]

저 시절에 바다속을 으르렁 거리고
돌아다니는 잠솸이 있었다니.
대단하네요. 저 시절 대한민국은
삽질하는 농경 국가였죠

[@아두은인]

산업화가 늦은 것일 뿐
결국 극대점으로 가면 비슷하지죠
산업화보다 홍익인간이란
한민족의 우수한 정체성이 더 가지기 어려운 종특이죠

[@한현상-e4i]

@@아두은인 빙고~~~

[@핫핫-o3u]

삽질하는 농경국가의 자랑스러운 후예

[@핫핫-o3u]

현실() 지금은 독일하고 한국하고 전쟁하면 독일 쌉바름. 독일 군사전력 아프리카 수준

[@Yuto-j8w]

😢😢

[@아두은인]

정말 잠수함은
안전이
최우선인듯

[@leesangju22]

뉴저지 까지 가서 목표완료하기직전에 어뢰가 발사되면서 맛탱이 간거엿고만~~~
어뢰가 지대로 발사 되었다면 독일의 전황은 완전히 디베졌었겠고만~~~

[@호위무사-z6b]

독일이 미국까지 공격할려고 했냐

[@Historystories1004]

네, 독일은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국 본토를 공격할 계획을 여러 번 고려했습니다. 특히 나치 독일은 장거리 폭격기, 미사일, 잠수함 등을 사용해 미국을 타격할 방법을 연구했는데, 이는 독일이 유럽을 넘어 미국까지 위협할 수 있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주요 계획이 있었습니다.
아메리카 폭격기 프로젝트 (Amerika Bomber Project)
독일은 미국 본토를 폭격할 수 있는 장거리 폭격기 개발을 목표로 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1942년부터 히틀러의 지시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독일 항공기 제조사들이 미국 동부 해안과 주요 도시를 폭격할 수 있는 폭격기를 설계하려는 시도였습니다. 그러나 기술적 한계와 자원의 부족으로 인해 개발이 완료되지 못했습니다.
잠수함 작전
독일은 대서양을 넘어 미국 동부 해안과 카리브해에서 잠수함(U-보트)을 사용한 공격을 시도했습니다. 이 작전의 목표는 미군과 연합군의 무역선을 공격하고, 보급로를 교란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초기에 미국은 큰 피해를 입었지만, 연합군의 호송 시스템과 대잠수함 전략이 강화되면서 독일의 잠수함 작전은 점차 어려워졌습니다.
V-2 로켓 미사일
독일은 영국을 목표로 한 V-2 미사일을 개발했으며, 더 나아가 대서양을 넘을 수 있는 장거리 미사일을 연구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기술로는 미국까지 도달할 수 있는 미사일을 만드는 것이 불가능했으며, 결국 V-2 미사일은 주로 유럽 내에서만 사용되었습니다.
결국 독일은 다양한 방식으로 미국 본토를 타격할 계획을 세웠지만, 전쟁 상황과 기술적 한계로 인해 구체적인 공격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