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나르 대처법 1. 그들의 약점을 남들앞에서 큰소리로 말한다 2. 작은 실수라도 개망신을 준다 3. 어떠한 감정학대로 하더라도 아주 당연하듯 한다. 4. 언제나 철두철미하게 절대로 그들에게 작은 동정도 해서는 안된다. 5. 항상 무표정하게 대한다. 이들은 자신의 약점이 노출되면 필요이상 위축되며 그때부터는 자아가 빠져나가 버립니다. 그래서 살아있는것도 아니고 죽은것도 아닌 죽은체로 살아가는 삶을 살게 됩니다. 나르에게 찍힌 사람이라면 이정도로 혼을 빼버릴 각오를 해야지 안그러면 끝까지 달라붙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들은 포기하지 못합니다. 적당히? 라는 관계의 선이라는 개념이 없어요 둘중 하나가 완전하게 권력을 잡는거 이외에 모릅니다.
주변 지인중 피해호소형 나르시시스트 있음. 그 분은 별거 아닌일에 상처받고 힘들어 함. 당연히 그에따른 가해자가 존재하고 힘든척 상처받은척 슬픈척 주변의 동정심을 이끌어 냄. 처음엔 저렇게 순수하고 착하고 여리고 말도 얌전스럽게 하는 사람을 왜 그렇게 미워하고 따돌리는 사람이 많았을까 안타까웠음. 근데 조금 객관적 시선으로 보다보니 정말 말도 안되는 일로 모멸감을 느꼈다 하고 자기에게 공격적이었다 하는가 하면 일을 부풀려 소설을 쓰는 수준이었음. 그분이 가해자로 지목하는 사람은 한명씩 모임에서 떨어져 나가게 됐고 나 또한 그 가해자에 속하게 됨. 수더분하고 언제나 웃는 얼굴 뒤로 그런 희안한 인성이 존재할 줄은 몰랐고 처음 접해보는 유형의 사람이라 당혹스러웠고 천하의 나쁜사람이 되어 모임에서 배척당할땐 억울하고 분하고 정말 어이도 없었는데 지금도 그분 파악 못하고 어화둥둥 해주고 있는 다른 분들 보면 비슷한 사람들인건가? 싶기까지 함.
내 엄마도 나르시시스트 에요. 항상 나를 남과 비교하고 차별하고 비난하고 무시하고 비판합니다. 또 본인한테 이익이 되거나 도움이 되는거는 어떻게 해서라도 자기꺼로 만들려고 하고, 근데 본인한테 불리하거나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되는건 언제 그랬냐는듯 시치미 딱 떼고 난 아무것도 모른다~/ 난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 하고 그리고 내가 말하는거 (특히 하지말라고 부탁하는거) 절대 말 안들어주고 항상 지 고집대로만 하고 대화를 하면 남의말은 아예 듣지도 않고 쉬지않도 혼자서만 떠들고 얘기하고.... 암튼, 나르시시스트 는 그냥 사람 자체가 상대하기넘 버겁고 힘든 존재 같아요. 😢😣😓😭
경험상 학교선생,의사선생,군대선임 있었는것같습니다 사실 거의 100퍼 맞다고 판단됨 외현성 나르시시스트 여러명 경험좀 많이해봤고 내현성 나르시시스트 는 오랜시간 한명한테 길게 경험좀 많이해봤고 악성 나르시시스트 는 한다리 건너서 두명정도 소문으로만 접해봤는데 특징들이 너무 소름끼치게 똑같음 그나마 다행인건 이젠 나르시시스트 를 분별할수있는 제3의 눈이 생겼다는거 젤 좋은건 안만나는거고 두번째가 만나더라도 최대한 피하는거 세번째가 최대한 정신적으로 쌩까야한다는거 그냥 우월감 과 수치심 전가 하는 인간 바이러스 그자체
새로 간 팀의 젊은 상관 놈이 나르시스트임. 업무로 몇번을 다퉜네요. 틀린것을 논리적으로 말해줘도 인정안하고 딴소리하며 지 주장을 우김. 나이도 어린 놈이 살짝 살짝 반말 끼워 사용함, 째려보니 더는 반말 안하네요. 이전 팀서도 PM 이 나르였고, 그놈 때문에 나르의 존재를 알고 정신적 고생을 ㅈㄴ 하고 온터라, 이 젊은 나르는 초장부터 강하게 나도 나가는중임. 이전 나르는 나와 나이도 비슷한데다 ㅈㄴ 영악해서 껀수 를 잘 잡히지 않음, 그러면서 툭툭 던지는 말이 사람 기분을 ㅈㄴ 더럽게 만들고 무시하는 말임, PM 이라 괜히 대들었다가 다른걸로 보복할수도 있기에 넘어가고 하다 보니 진짜 힘들었었음. 지금 생각하면 놈이 무시하는 말 할때 바로 왜 그러는지 따졌어야 함.
공격적인 나르시시스트! 사람이 이렇게 악할 수도 있구나 느낌! 손절밖에 답이 없었음!!
악성나르 대처법
1. 그들의 약점을 남들앞에서 큰소리로 말한다
2. 작은 실수라도 개망신을 준다
3. 어떠한 감정학대로 하더라도 아주 당연하듯 한다.
4. 언제나 철두철미하게 절대로 그들에게 작은 동정도 해서는 안된다.
5. 항상 무표정하게 대한다.
이들은 자신의 약점이 노출되면 필요이상 위축되며 그때부터는 자아가 빠져나가 버립니다. 그래서 살아있는것도 아니고 죽은것도 아닌 죽은체로 살아가는 삶을 살게 됩니다. 나르에게 찍힌 사람이라면 이정도로 혼을 빼버릴 각오를 해야지 안그러면 끝까지 달라붙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들은 포기하지 못합니다. 적당히? 라는 관계의 선이라는 개념이 없어요 둘중 하나가 완전하게 권력을 잡는거 이외에 모릅니다.
주변 지인중 피해호소형 나르시시스트 있음. 그 분은 별거 아닌일에 상처받고 힘들어 함. 당연히 그에따른 가해자가 존재하고 힘든척 상처받은척 슬픈척 주변의 동정심을 이끌어 냄. 처음엔 저렇게 순수하고 착하고 여리고 말도 얌전스럽게 하는 사람을 왜 그렇게 미워하고 따돌리는 사람이 많았을까 안타까웠음. 근데 조금 객관적 시선으로 보다보니 정말 말도 안되는 일로 모멸감을 느꼈다 하고 자기에게 공격적이었다 하는가 하면 일을 부풀려 소설을 쓰는 수준이었음. 그분이 가해자로 지목하는 사람은 한명씩 모임에서 떨어져 나가게 됐고 나 또한 그 가해자에 속하게 됨. 수더분하고 언제나 웃는 얼굴 뒤로 그런 희안한 인성이 존재할 줄은 몰랐고 처음 접해보는 유형의 사람이라 당혹스러웠고 천하의 나쁜사람이 되어 모임에서 배척당할땐 억울하고 분하고 정말 어이도 없었는데 지금도 그분 파악 못하고 어화둥둥 해주고 있는 다른 분들 보면 비슷한 사람들인건가? 싶기까지 함.
내가 아는 어떤 사람과 같은 사람이네요. 나를 낳은 사람.
나르도 정신병원에 넣어야합니다
저희는 가족인데 얼마나 사람을 힘들게 하는지 몰라요
뻔뻔함과 거짓말 들켜도 미안함 죄책감 없어요
찬성
정신병원보다 감옥에
시어머니,시댁식구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예방교육 필요합니다.
서람tv 추천합니다.
나르를
대할때
속으로는
병 신 하면서
겉으로
웃으면
지가잘난줄알고
간쓸개
다빼주더라
나르에게는
나르처럼...
이제 만난지 6개월 됐는데 ~~
영상 내용과 똑같아요
헤어지려고 몇번 시도 했는데 처음엔 달래다가 이제는 협박까지~
심장이 두근두근
어찌 해야 될까요?
@@user-tw8qb9mt5e빨리 벗어나세요. 오래되면 옆에 있는 사람이 정신병자됩니다. 너무 교묘해서 당신이 나쁜 사람처럼 보이게 됩니다. 아예 해외로라도 가세요
나르시시스트엄마에게 겪은 경험이 가슴이 뻥 뚫린것 같이 공허하고 많이 고통스럽습니다.
❤️
우리집 친정 애미도 그랬습니다 소름끼쳐
저는 애셋 아빠인 남편인데 13년이 지난뒤에야 나르시시스트인지 인지했네요 정말 소름끼쳐요
우리 엄마도 그러는데 너무 싫음..가끔 빨리 죽었음 좋겠음..
내 엄마도 나르시시스트 에요.
항상 나를 남과 비교하고 차별하고 비난하고 무시하고 비판합니다. 또 본인한테 이익이 되거나 도움이 되는거는 어떻게 해서라도 자기꺼로 만들려고 하고, 근데 본인한테 불리하거나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되는건 언제 그랬냐는듯 시치미 딱 떼고 난 아무것도 모른다~/ 난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 하고 그리고 내가 말하는거 (특히 하지말라고 부탁하는거) 절대 말 안들어주고 항상 지 고집대로만 하고 대화를 하면 남의말은 아예 듣지도 않고 쉬지않도 혼자서만 떠들고 얘기하고....
암튼, 나르시시스트 는 그냥 사람 자체가 상대하기넘 버겁고 힘든 존재 같아요. 😢😣😓😭
나르들 하나같이 "욕구는 오롯이 나의것!니 욕구는 없거나 천한것이니~내욕구나 채워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경험상 학교선생,의사선생,군대선임 있었는것같습니다 사실 거의 100퍼 맞다고 판단됨
외현성 나르시시스트 여러명 경험좀 많이해봤고 내현성 나르시시스트 는 오랜시간 한명한테 길게 경험좀 많이해봤고
악성 나르시시스트 는 한다리 건너서 두명정도 소문으로만 접해봤는데 특징들이 너무 소름끼치게 똑같음
그나마 다행인건 이젠 나르시시스트 를 분별할수있는 제3의 눈이 생겼다는거
젤 좋은건 안만나는거고 두번째가 만나더라도 최대한 피하는거 세번째가 최대한 정신적으로 쌩까야한다는거
그냥 우월감 과 수치심 전가 하는 인간 바이러스 그자체
외현나르는 내개낸데 스탈에 알아보기도쉽고 다루기쉬운데 내현나르는 교묘하고 교활해서 정말 약았더라구요 불쌍한척 겸손한척 ..
외현은 진짜 ㅈ 빌런이고
내현은 숨겨진 빌런. 느낌
1등!!! 늘 좋은 정보를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자식이 나르 라는 사실을 다큰뒤에 알고난 부모는 힘들고 슬프네요. 한편 가엽고 단절하기가 힘들고 전혀 공감능력이 없고 자신에게도 사랑을 하지않네요.
다른곳에서 내가 겪어온 모든것을듣고.. 아 나르한테
평생당한거구나를 알았다면 ..
여기선 내가 힘들었던게 이해가되네요 .. 내주변이 다
나를 보는 시선이 다 바뀌었어요..
내가족이 평생 내흉을
내친한사람들과 주변에 다 해서 .. 너무 힘들었거든요
새로 간 팀의 젊은 상관 놈이 나르시스트임. 업무로 몇번을 다퉜네요. 틀린것을 논리적으로 말해줘도 인정안하고 딴소리하며 지 주장을 우김. 나이도 어린 놈이 살짝 살짝 반말 끼워 사용함, 째려보니 더는 반말 안하네요. 이전 팀서도 PM 이 나르였고, 그놈 때문에 나르의 존재를 알고 정신적 고생을 ㅈㄴ 하고 온터라, 이 젊은 나르는 초장부터 강하게 나도 나가는중임. 이전 나르는 나와 나이도 비슷한데다 ㅈㄴ 영악해서 껀수 를 잘 잡히지 않음, 그러면서 툭툭 던지는 말이 사람 기분을 ㅈㄴ 더럽게 만들고 무시하는 말임, PM 이라 괜히 대들었다가 다른걸로 보복할수도 있기에 넘어가고 하다 보니 진짜 힘들었었음. 지금 생각하면 놈이 무시하는 말 할때 바로 왜 그러는지 따졌어야 함.
한가지 더 인프제는 복수의 화신이기 때문이기도 하죠 자신이 손해를 보더라더 정의는 반드시 실현하려하죠
'행복하기보다는 옳기를 원한다.'
정말로 옳은 걸 옳다고 해야지...
영상을 보며 오늘도
헤어진 걸 후회하지 않게되네요.
정말 옳은 건 나르랑 헤어지는 겁니다.
사고의 자유님 인프제인 제가 당신의 인프제영상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근거 있는 자기심취자(대체로 웅대성)가 있고, 근거가 하등 없는 자기심취자(대체로 취약성)가 있는 것 같음.
부모 ..
우리 가족 중 아빠 언니 둘다 나르시시스트 지금 아빠는 돌아가셨어요 언니들이랑 인연 끊었어요 외로워요😢😅
ㅊㅎㅈ 이다 남들은 다 아는데 지만 모를거라 셍각하는 비밀
내가겪었던 사람은 의심하지못하게 완벽무장한 신나르시시스트같다는생각이 드네요....
세상존귀천사인줄알았는데 루시퍼같다눙../
그나저나 나래이션 채널쥔장님이십니까??.
성우님?..
역뛰 ~~대단하시다 진짜~~@@
이런거 볼때마다 다 나같네
❤❤❤❤❤
조작.전술 공감가네.
나 나르같애 어떡해.ㅠㅠ
쥐긴다
본이이 나르같다고 생각하는사람은 절대 나르가 아니에요^^.나르는 자신이 나르란걸도 모른데요.걱정하지 마세요😅😊
@@user-tp6sp1ju6s 우웽 감쏴합니당~
집요함 팩트로 한방 두방 바로 ㄱㄱ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