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가 음욕에 빠져 죄를 짓고 살다 지금보니 기도가 끊겼고 은혜도 끊겼습니다 주님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이 어리석고 못난 죄인의 기도 들어주세요 잘못했습니다 주님의 그 크신 자비로 그 귀한 보혈로 눈보다 희게 씻어주시고 다신 죄를 보지않게 하여주시옵소서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17년을 주님께 드렸지만 아직 한번도 주님의 음성을 듣지못했습니다 이젠 주님앞에 모든걸 내려놓으니 주님 음성 듣게하여주시옵소서 이 죄인의 기도 들어주시옵소서 주님아니면 이 죄를 이길수없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이 죄악을 끊고 죄와 사는 제가아니라 주님과 사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제 마음과 제삶을 받아주시고 제뜻이 아닌 주님뜻대로 인도하시고 써주세요 이 끊겨버린 기도를 회복시켜주시고 제 더러워진 영을 깨끗게 하여주세요
하나님 회개하겠습니다 세상것들에 휘말렸습니다 아버지께 뒤돌았습니다 아버지를 두려워할 수있는 사람이 될수있도록 해주세요 언제 어디서든 아버지를 찾을 수있는 자가 될수있도록 해주세요 아버지께 더 의지할 수있는 사람이 될수 있도록 다윗의 용기를 주시고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솔로몬의 지혜를 주세요 지옥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자가 되게 하여주시고 아버지를 더 신뢰하며 찾고 말씀을 묵상하며 마음 깊이세겨 아버지의 나라의 자랑스러운 백성이 될수 있도록 해주세요 제 기도를 들어주시고 아버지께서 제 손을잡아주시고 안아주시며 품어 주세요 아버지 품에서 울며 회개하며 감사할 수있는 자가 되게해주세요 아버지께서는 저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리셨습니다 이 은혜를 어떻게 갚을까요 눈물 흘리며 기도 드립니다 비록 나이는 15이라는 어린 나이 이지만 아버지를 향한 마음은 누구보다 크고 음성을 듣고 싶습니다 만나주시옵소서 일상에서 아버지를 찾는 자가 될수 있게해주세요 항상 감사드리며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아버지..누구를 탓할것없이, 세상을 탓할것없이 그냥 제 자신이 악합니다. 얼마나 더 주님을 실망시켜야 만족하는 죄인인지 한심스러운 모습에 속이 상합니다. 아버지.. 제 이런 모습조차도 알고계셨을텐데 어째서 십자가를 지셨습니까. 죽아야 마땅한 죄인인데 왜 포기를 안하십니까.. 아버지 그렇다면 제가 아버지 앞에 회개하오니, 저를 새롭게 해주십시오 아버지의 사랑이 거대하니, 아들도 그 안에서 죄로부터 해방되고 자유롭게 해주십시오. 사랑으로 제 죄를 찢으시고 불태워주십시오 아버지 저 정말 아버지께 회개합니다 이 못난 모습 꾸짖어주시고, 훈계해주십시오 제가 아버지께 숨기지 않고 모두 회개하오니 저의 모든 죄성을 봐주십시오.. 아버지 제 마음이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저 또한 같은 마음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 스스로가 모든 죄를 그 분 앞에서 토해내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는 영으로 인하여 감사가 흘러넘치게 하시고, 죄의 속박으로부터 자유케 하시길 기도합니다. 날마다 동일한 은혜로 채워주시고 우리를 빛 가운데로 인도하여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정말 주님 제가 중학교 때 과거의 일을 회개 했지만 너무 후회합니다. 죄책감으로 인해서 힘들 때도 있만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제 인생 제 모든 미래를 주님께 올려들리고 제가 제 삶의 주인 되어 살아갈려고 했던 것 회개합니다. 내 영혼이 깨어져서 주님 앞에서만 살아가는 삶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주님 이전에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일상생활 속 주님께 회개하며 주님만 바라본다고 했지만 세상 속에 살아가며 나도 모를 때 주님과 멀어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런 저를 미워하시긴커녕 오히려 넘어진 저를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응원하며 지켜봐 주셨습니다. 내 마음을 오직 주님께 다 내려놓습니다. 그 어떤 시험이 나를 힘들게 하여도, 지름길로 가라고 유혹을 하여도 다 뿌리치고 나의 빛 주님께 다가갈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님 저에게 악한 영들이 들어있습니다 제가 귀신에 들렸다는걸 너무 늦게 인지했습니다 그렇게 저의 20대를 보냈습니다 최근에서야 예수님을 믿고 몸도 마음도 정신도 이제야 저의 삶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부디 남은 잡귀들을 저의 몸에서 뿌리채 뽑아주시고 다시는 들어오지 못하게 해주시고 저의 삶을 온전히 제가 살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가 진실로써 진실로써 주님을 믿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하게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저 너무 힘들어요.. 제가 이렇게 연약하고 연약한데 왜 죄악에 넘어지게 두셨나요.. 저 진짜 너무 괴로워요 죽고싶어요 진짜 이건 아닌거 같아요.. 사람들의 시선도 무섭고 부모님 얼굴에 먹칠한 제 자신이 너무나도 싫어요 정말 이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은 마음이 떠나질 않아요.. 저를 낳는 부모님은 무슨 죄인가요..?? 저 이겨낼 수 있겠죠..? 저 다시 제자리로 얼굴들고 돌아갈 수 있겠죠..?? 왜 이렇게 한 순간에 다 무너지게 하셨나요.. 죄악 가운데 있는 제가 너무 미워요 그리스도인이라 해놓고 부끄럽게 살던 제가 너무 싫어요 하나님 제발 아무것도 없어도 되니까 저 버리지만 말아주세요 저 쓰러지지 않게 붙잡고 있어주세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생각을 하고 삽니다만..주님께서 부디 님을 만나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차갑고 외로운 슬픔에서 떠나 따뜻한 주님의 사랑안에서 회복하고 새 힘 얻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절대 님을 떠나지 않으십니다. 말씀 가운데 기도 가운데.. 빛으로 나아갈 수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항상 죄를 짓고 대충 회개하고 넘기고 또 같은 짓을 반복하는 제가 너무 싫습니다.. 하나님 제발 도와주세요 .. 이런 죄악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다시는 그런 죄 짓지않고 주님께서 싫어하시는 일 하지 않도록 하나님 도와주세요 .. 하나님, 정말 주님 한분만 바라보고 주님만으로, 주님 뜻대로 사는 제가 될 수 있게 주님 도와주세요 .. 하나님 항상 저를 도우시고 이끌어주시는 주님 감사하고 , 사랑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주신 말씀을 따라 살겠다고마음먹은지 하루도 채 되지않아 또 죄를 저질렀습니다 끊어내야한다는것을 알고 내 영혼을 죽이는일이라는것을 압니다 이젠 죄책감도 들지않습니다 이런 제가 너무너무 부끄럽습니다 주님앞에서 발가벗겨진채 제 치부를 드러내는것이 너무나도 부끄럽습니다 예수님께선 나를위해 그 모든 수치와 고통을 감내하셨는데 나는 여전히 내 죄를 인정하지못하고 부정하고 잘할것이라고 스스로다짐하고 예수님은 뒷전으로 살아가고있습니다 주님 정말 이런나를위해 죽으셨다고요. 어째서 나를 택하셨나요 나는 이렇게 더러운 죄인인데 내 마음속에 그리스도가사는 삶 살고싶습니다 저도 꼬박꼬박 성경읽고싶습니다 주님 매번 다짐만하고싶지않아요 나 주님 만났잖아요 이전과 똑같이살고싶지않아요 물론 편하기야하겠죠 근데 다시 그 텅빈 공허와 우울과 자살생각들 마주하기싫어요 주님안에서 살고싶습니다주님 끊어내야할것 다 끊어내고 버릴것 다 버리면서 살고싶어요 도와주세요주님 저는 할수가없어요 주님 내아버지하나님 아버지 나좀도와주세요 죄송해요 예수님 그냥 너무 무력하고 죄인이어서 죄송해요 그래도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아버지 저 열심히살래요 다짐만하지않을래요 저 돌아갈래요 주님께로 돌아갈래요 하나님이랑 가장 가까웠던 그순간을 다시한번 느끼고싶어요 다시한번 하나님이랑 같이살아가고싶어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사랑해요주님 나 용서해주세요..주님 아버지하나님 예수님... 한순간의 감정이아닌 주님이보내신 성령으로 행동하게해주세요 주님...
주님을 만나고 경험했지만 반복되는 실패와 외로움 속 자꾸 자기연민과 각종 중독에 빠지는 제 모습을 보게되네요. 어쩌면 제가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고 있음의 방증인 것 같아요. 주님 이 낮은 자를 용서하여 주시고 오늘 다시 주 앞에 엎드리게 해주세요. 거친 파도 속에서도 주님만을바라 볼 수 있는 믿음을 주세요. 바쁘다는 이유로 매일 하던 거룩한 습관을 등지고 내가 주인되어 살았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기도와 묵상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주님 죄송하고 사랑해요
하나님 이 세계가, 이 세상이 온전한 평화가 찾아올 수 있도록 해주세요. 각각의 사람이 가지고 있는 그 하나하나의 세계가 안정될 수 있고 세상의 것들에게 상처받아 갈기갈기 찢어지고 잘려나간 마음을 성령님 부디 그 사람들 곁에 가 그들의 마음을 보듬어주세요. 죄가 이 세상에서 사라져 사람들의 마음이 평온해지게 해주세요
주여 이태껏 스스로 주인 삼은 것을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껏 지은 죄들은 정말 악랄하였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이시간 모든 영혼들의 마음에 찾아와주세요 어리석은 인생의 끝은 결국 사망, 허무함입니다. 사단의 유혹에 넘어가지 안게 하시옵고 이제는 님의 품안에서 용서받고, 회개하고 살아갈수 있도록 하여 주세요 주님, 주께선 우리가 돌이키시길 원하십니다
주님 저는 주님이 제게 행하신 사랑과 은혜를 시간이 지나며 감각이 둔해지고 점점 큐티를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주님보다 우선이 생겼고 주님이 주인되심을 고백하지 않은 날이 많아졌습니다 너무나 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주여 전 죄인입니다 주보다 우선순위가 없다는걸 다시 깨닫게 도와주세요 알면서도 알면서도 깨닫지 않는 저를 주님 다시 깨닫게 도와주세요
죄로인한 고통에서 해방되길 원합니다. 주님 긍휼이 여겨 주옵소서.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과 전쟁속에서 신음하는 이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믿지 않는 이들에게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앞에 죄를 알고 다시 돌아오는 놀라운 일들을 이땅에서 볼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해 주옵소서. 짐승보다 못한 행위를 용서하옵시고 저를 버리지 마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신 그리스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님 같은 실수를 또 저질렀습니다. 답답해서인지 의지할곳이 없어서인지 똑같은 죄를 저질렀습니다. 주님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회개합니다. 말로만 회개하는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회개할수 있게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고 또 같은실수 저지르지 않게 하나님 제 곁에서 도와주시옵소서. 또 이번 방황으로 인해 감옥에 들어가지 않게 하나님 곁에서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정말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저는 남의 것을 탐내고 남의차도 그저 타고 돈이 없다는 핑게로 그냥타고 다니고 남의 화장품도 그냥 사용하였 사옵니다 이모든 죄를 회개기도 하고자 하옵나 이다 모든죄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간절히 살아계신 주예수 그리스도 이름 으로 기도올려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 😭
하나님 그동안의 모든 술취해서 하는 방탕하고 죄스러운 생활을 너무 많이 저질렀어요..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말씀대로 살아가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아버지 항상 죄를 지을 때 말씀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죄로부터 돌아서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언제나 저를 사랑하심을 알게하시고 말씀 매일 읽으며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알도록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주님 저의 혈기 와 쓴뿌리 때문에 매일 죄앞에서 무너지고 있습니다. 저의 죄를 깨닫게 해주시고 오직 제 삶과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됨을 고백합니다. 주님 회개합니다. 예수님 저와 함께해주세요. 저 하나님 힘 입어 다시 새롭게 거듭나고 싶습니다. 구원해주세요 예수님. 아멘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
과거의 저의 실수와 잘못됨과 죄를 용서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저를 주님께서 긍휼히 여기시어 용서 해주셨음과 같이 제게 상처를 주었거나 죄지은자를 용서 해야한다는 주님의 메세지 주님, 깨닫게 해 주심으로도 저는 새로운 마음을 가지게 되었읍니다. 그러므로 아프고 악마의 군림당하거나 유혹당하거나 건강을 빼앗긴 주님의 자녀들 내 동생들,사랑하는 존재들,은인들 나의 존재들이 새롭게 회복되고 상처가 치유되고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제가 과거에 상하게 한 그들의 심령과 마음을 고쳐주소서 회개합니다 고백합니다 이 죄인 고백합니다 하오니 순종합니다 아픔에 병상에 누워있는 나의 존재들이 치유되는 기적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로 부터 상한이들 또한 상처가 치유되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그들을 주님 성령으로 일으켜 세워 주소서 회개와고백,용서의 마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로 내 자신의 비움을 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하오니 그들에게 치유의 기적과 회복 으로 주님 손길 하윤진 암말기4기 ,중환자실 심장병 인혜 동생의 남편 성창이 소중한 생명들 내게 함께 해준 반려아가사랑이 치유의 기적 주시옵소서 보호하소서,지켜주소서 간절히 기도 합니다 🙏 ❤주님께서 보내 주신 치유와 은혜의 손길 천사님들을 축복하여 주실수 있도록 그 은혜 또한 갚으며 값진 삶의 의미를 살아가고 내가 미안하고, 죄송하고, 고맙고 내 사랑하는 존재들이 행복 할수있게 하옵소서 ❤🙏 🙏 🙏 🙏 🙏 🙏 🙏 그러므로 회개하는 이 죄인 고백합니다
하나님 아픈 영혼들 모두 하나님 안에서 평안하고 하나님 뜻으로 세워주세요.. 이길 수 있는 힘 주시고 하나님 알게 하시는 은혜주세요.. 모두 할 수 없어요 하나님만 하실 수 있어요.. 아프고 어려운 영혼들 아버지 뜻으로 세워주세요.. 어떤 상황이여도 아버지 찬양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하나님 뜻으로 살도록 인도해주세요 매일 회개하게 해주세요… 세상에 물들지 않도록 인도해주세요… 예수님 안에서 참된 위로 받을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나의 생명이신 주를 내팽겨치고 산 지난날을 고백하고 후회합니다 주님 모태신앙에도 잘 믿지않고 갖가지 쾌락에 빠져 살다가 온 저를 고백합니다 주님의 품에서 떠난 저를 정신차리게 해주세요 내 안에 내가 아닌 주를 두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저도 고백합니다 하나님 이 구렁텅이에서 꺼내주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곁에서 나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악한영 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하소서 살아계신 주님 항상 함께해주세요 사랑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하나님 내 마음 거짓말 시기 질투 이기심 교만함 이제는 죄들이 익숙해져버린 나의 마음들을 회개합니다 죄송해요 용서해주세요 악한 나의 마음들을 온전케 돌리게 하사 , 이제는 하나님 맘 아프게 하는 자 되지 않게 해주세요 나만 힘들다고 내 모습 그대로 내 맘 그대로 살아간 모습과 영혼을 무너뜨리려했던 악한 모습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공동체를 무너지게 하려 했던 나의 모습을 용서해주세요 저 죄로 인해 너무 힘들어요
산 같아서 당신을 떠났다가 돌아올 때마다 그 자리에 계신 주님, 저는 믿음과 다른 삶을 살아가기를 반복합니다. 스스로 느끼기에도 너무 검은 저여서 이제 아버지께 나아가기가 부끄럽습니다. 제게 실망하셨을까 두렵습니다. 회개하고도 다시 죄를 번복할 것을 너무 잘 알기때문에 회개할 자신이 없습니다. 주님 끊어주시옵소서. 이 악한 죄의 영이 무너지게하시고 보시기에 좋은 진정한 예배자 되게해주세요. 저는 정말로 당신께 고백합니다. 내 아버지의 자랑스러운 딸이 되길 원합니다. 이 세대를 일으킬 한사람 되길 원합니다. 주님께선 제게 늘 검으나 아름답다하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한다고하시니 주님 부디 떠나지마시고 굳세게해주세요. 붙들어주세요. 주님과 대화하고 싶습니다. 몇 년 전 그랬던 것처럼 당신과 하루를 살아가고 싶습니다. 늘 같이 걷고싶습니다. 가시밭길이 당신과 함께 걸을 때 당당히 걷게될 줄 믿습니다. 늘 고통에서 건지시고 다시 돌아갈 때마다 그 자리에 계셨던 아버지를 기억합니다. 제 마음과 눈과 귀를 열어주세요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이 제 소망이시며 이유이시고 위로되시니 주님만을 찾습니다. 저 좀 안아주세요. 거둬주시고 그래도 수고했다고 말해주세요 주님만 갈망하겠습니다
1.준비하는 우리의 마음이 열리길 원합니다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하시고 한 영혼을 향한 열정을 부어주세요 2. 지체들이 잘 초청될 수 있길 간구합니다 성령님 그들의 마음문을 열어주세요 더불어 초청된 지체들의 상황과 마음을 지속적으로 열어주셔서 당일 예배와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햊 세요 3. 교제시간을 통해 서로 알아가고 하나되는 시간이 될 수 있게 해주시고 참여하는 지체들 모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모든 시간을 주관하여 주세요. 4. 예배와 기도회를 통해 우리 지체들 모두하나님 만날 수 있게 해주시고 하나님만 영광 받으시는 아름다운 예배가 될 수 있게 해주세요. 5. 신입생들이 이번 에켐 예배를 통해 마음의 감동을 얻고 예배에 대한 사모하는 마음이 생기게 도와주시고 지속적으로 예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성령님 우리 신입생들과 동행하여 주세요. 6. 준비하는 모든 사역자들과 지체장들 가운데 성령님의 마음과 능력을 부어주시고 주님의 마음으로 모든 행사를 잘 준비하고 마칠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주님. 오늘 제 안에 있는 사탄이 제 못된 마음을 나오게 했습니다. 당시 그 행동은 저도 모르게 당당하게 표출 됐습니다. 집에 오면서 어찌나 후회 되고 마음이 아프던지.. 다신 그런 행동 안할 수 있게 제 안에 있는 사탄을 없애주시고 그런 상황에선 항상 주님의 아들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제가 요즘 딱히 힘든 일이 없어서 하나님을 멀리하고 귀찮아하고 잊고 있었어요. 좋은 일이 있든지, 힘든 일이 있든지, 언제든지 하나님을 먼저 찾아야 하는 저인데 항상 하나님이 제일 마지막입니다. 그런 저를 용서해주세요. 또 일이 잘되니 교만한 마음까지 들었어요. 이 모든 일이 내가 한 일이다 하며 자랑하고 다녔죠. 이 모든 힘과 능력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잊고 또 교만하게 저를 올려세웠어요. 정말 죄송해요 하나님. 이렇게 부족한 저를 용서해주세요
남들앞에서 하지못하는 기도 여기서 드립니다 주님 저 너무 힘들어요 저는 저는... 주님을 믿는자 이지만 주를 한번 만난적없고 주가 있는지 이 믿음이 낭비인지 헌신인지 모르겠어요 주님을 믿으면 그것이 헌신이 되고 당신을 믿지 않으면 낭비라고 합니다 저는 낭비입니까? 저는 너무 게으릅니다 저는 당신을 믿지 않고 당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근데!!! 이렇게 기도를 하는 이유는 당신을 사랑하고 싶고 믿고 싶고 살고 싶기 때문이에요 저 제발 주님 살고 싶어요 저의 친애하는 하나님 저는 공부도 안합니다 싫어요 근데 점수는 잘맞고 싶네요 걍 미친놈이죠? 그래서 노력하는데 몇번이나 무너지고 쓰러지고 넘어지고 다치고 치이고 참고 용서해가며 공부하고 살아가는데 그러고 살아가는데 이제 그만 하고 싶어요 이제 지겹고 이제 이런것 싫고 이제 사랑하지않고 이제 저는 ... 이제 이제 이제 주님 어떻게햐야 합니까? 죽나요? 아니면 그대로 이모든것 들고 살아가다 수명 다되면 죽을까요? 주님 내 앞이 보이지 않아요 내 마음을 알수 없어요 제 생각이 없어요 마음은 깜깜하고 미래는 암울하고 생각은 없어요 주님... 살려주세요 저 죽고 싶지 않아요 물론 죽진 않겠지만 마음이 죽어요 주님 주님 높이고 싶고 내 마음 죽고 싶지 않아요 주여 오늘도 기말고사가 앞에있는데 게임이나하고 있고 기말고사가 앞에있는데 수학시험이 앞인데 수학문제집 다 풀지도 않았는데 코딩학원이나 하고 가고 앉아있습니다 주님 또 주님을 찾지 않았어요 저번에 이렇게 기도할때 당신을 주님을 다시 매번 찾고 기도 한다고 해었는데 이렇개 힘들때 말고 기쁠때도 주를 찾는다고 마음에 다짐했는데 마음이 어두워 또 죄를 지었습니다 주님 저 어떻게 해야합니까!!!!!! 좀 알려주시옵소서 당신이 주님이 나의 당신이 당신은 다 안다매 주님은 다 알고 있다며 내가 내가 이렇게 힘든데 왜 아무런 말도 조치도 마음도 안주는거야 dear god!! 내가 이렇게 힘든데 당신은 왜 방치하고 있어? 어? 주님 이제 제인생은 망했어요 그냥 자살밖에 없는데요? 이렇게 교회 교역자한테 말하면 이렇게 답하겠죠 "당신의 인생은 세상의 인생은 망했지만 이제 주님의 인생을 살아가는 겁니다 주님이 있기에 주님이 임하기에 당신의 인생은 망하지 않았어요 주님이 주신 주님만을 위한 인생을 살아가는게 가장 기쁜겁니다 "라고 말이죠 근데 전 안기쁜데요? 기쁘다매 사기꾼이야? 근데 왜나는 계속 걸어갈까요? 그게 망한 세상의 인생인지 주님의 인생인지 그게 행복의 길인지 불행의 길인지도 모르고 그냥 걸어갑니다 계속 계속 계속 주님 마지막으로 기도 합니다 그길이 망한 세상의 인생이면 당신의 길로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한심하고 보잘것 없은 하찮은 이 인간따위를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 동행의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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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받고 싶습니다. 용서를 받았다고 생각은 해고 마음으로 믿는 것 같지도 않고, 신앙도 계속 무너지며 항상 두려움만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주인되지 않고 주님이 주인되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주님 제가 주인되어 살지않게 도와주세요. 오직 주님만으로 저를 덮어주세요
저두요.....😢❤
아멘!
아멘^^
저두….아멘!
아멘
주님 제가 음욕에 빠져 죄를 짓고 살다 지금보니 기도가 끊겼고 은혜도 끊겼습니다 주님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이 어리석고 못난 죄인의 기도 들어주세요 잘못했습니다 주님의 그 크신 자비로 그 귀한 보혈로 눈보다 희게 씻어주시고 다신 죄를 보지않게 하여주시옵소서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17년을 주님께 드렸지만 아직 한번도 주님의 음성을 듣지못했습니다 이젠 주님앞에 모든걸 내려놓으니 주님 음성 듣게하여주시옵소서 이 죄인의 기도 들어주시옵소서 주님아니면 이 죄를 이길수없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이 죄악을 끊고 죄와 사는 제가아니라 주님과 사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제 마음과 제삶을 받아주시고 제뜻이 아닌 주님뜻대로 인도하시고 써주세요 이 끊겨버린 기도를 회복시켜주시고 제 더러워진 영을 깨끗게 하여주세요
아멘
아멘
주최할수 없는 이상성욕을 다스릴수 없고 회계를 하여도 다시 죄를 저질러버립니다 주님 성령님이 제 마음안에 들어오게 해주십시오 이 죄의 연속을 끊어내게 해주십시오
하나님 회개하겠습니다 세상것들에 휘말렸습니다 아버지께 뒤돌았습니다 아버지를 두려워할 수있는 사람이 될수있도록 해주세요 언제 어디서든 아버지를 찾을 수있는 자가 될수있도록 해주세요 아버지께 더 의지할 수있는 사람이 될수 있도록 다윗의 용기를 주시고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솔로몬의 지혜를 주세요 지옥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자가 되게 하여주시고 아버지를 더 신뢰하며 찾고 말씀을 묵상하며 마음 깊이세겨 아버지의 나라의 자랑스러운 백성이 될수 있도록 해주세요 제 기도를 들어주시고 아버지께서 제 손을잡아주시고 안아주시며 품어 주세요 아버지 품에서 울며 회개하며 감사할 수있는 자가 되게해주세요 아버지께서는 저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리셨습니다 이 은혜를 어떻게 갚을까요 눈물 흘리며 기도 드립니다 비록 나이는 15이라는 어린 나이 이지만 아버지를 향한 마음은 누구보다 크고 음성을 듣고 싶습니다 만나주시옵소서 일상에서 아버지를 찾는 자가 될수 있게해주세요 항상 감사드리며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아멘
15세에 이런고백을...너무나 감격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날마다 하나님의 그 뜻 이루어가며 사는 복된 인생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하나님앞에서 죄를 지은후 회개를 드리지만 또 계속해서 죄를 짓습니다. 저에게 이런 죄를 주는 사단의 역사를 끊고 죄를 짓지 아니하게끔 도와주세요. 저를 죄로부터 벗어나게 하실 분은 오직 주님이십니다. 죄를 끊어낼 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아멘.
아멘 저도 그러하고싶어요
아멘
하나님
저도 도와주세요
아멘
저는 모태신앙이지만 주님을 잘 믿지 않았습니다 결국 가장 힘들 때 생각나는 건 하나님밖에 없었어요. 이제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길 원해요 하나님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의 잘못을 용서해주시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죄송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버지..누구를 탓할것없이,
세상을 탓할것없이
그냥 제 자신이 악합니다.
얼마나 더 주님을 실망시켜야 만족하는
죄인인지 한심스러운 모습에
속이 상합니다.
아버지.. 제 이런 모습조차도 알고계셨을텐데 어째서 십자가를 지셨습니까.
죽아야 마땅한 죄인인데 왜 포기를
안하십니까..
아버지 그렇다면 제가 아버지 앞에
회개하오니, 저를 새롭게 해주십시오
아버지의 사랑이 거대하니, 아들도 그 안에서 죄로부터 해방되고 자유롭게 해주십시오.
사랑으로 제 죄를 찢으시고
불태워주십시오
아버지 저 정말 아버지께 회개합니다
이 못난 모습 꾸짖어주시고,
훈계해주십시오
제가 아버지께 숨기지 않고 모두 회개하오니 저의 모든 죄성을 봐주십시오..
아버지 제 마음이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저 또한 같은 마음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 스스로가 모든 죄를 그 분 앞에서 토해내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는 영으로 인하여 감사가 흘러넘치게 하시고, 죄의 속박으로부터 자유케 하시길 기도합니다. 날마다 동일한 은혜로 채워주시고 우리를 빛 가운데로 인도하여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주님 제가 같은 죄를 반복합니다.. 제나약함과 부족함으로 이 죄를 못이겨냅니다.. 주님을 더욱 더 알고 주님을 더욱 더 사랑하고 주님이 저와 함께 함을 믿으며 이 죄가 자연스레 사라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저는 죄를 반복하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하나님만이 내 일을 주관하시고, 옆에 계실 분임을 믿고 의지하며 나아갈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정말 주님 제가 중학교 때 과거의 일을 회개 했지만 너무 후회합니다. 죄책감으로 인해서 힘들 때도 있만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제 인생 제 모든 미래를 주님께 올려들리고 제가 제 삶의 주인 되어 살아갈려고 했던 것 회개합니다. 내 영혼이 깨어져서 주님 앞에서만 살아가는 삶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주님 살려주세요 청소년기에 방황과 엄마에 얽매혀 싸움이 잦습니다 제가 엄마에게 짜증을 줄일게요 회개합니다 .. 말로만 회개하는것이 아니라 전심으로 회개할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회개가 잘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 용서해주세요 잘못했어요
제가 너무 죄에 빠져 산 것 같아요
제가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절대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절대 당신을 떠나지 않으십니다. 저같은 죄인에게도 제게도 그러하셨거든요. 동일하신 하나님은 변 않으시고 영원하십니다.
하나님 회개 하겠습니다.술을 마셔서 몸 이 아픕니다.살면서 큰 후회가 됩니다.몸 치유 해주세요.도와주세요.아멘
님을 치유해주시길 바랍니다. 만지시고 회복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크신 위로가 또한 함께 하시기를..🙏🏻
주님 이전에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일상생활 속 주님께 회개하며 주님만 바라본다고 했지만 세상 속에 살아가며 나도 모를 때 주님과 멀어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런 저를 미워하시긴커녕 오히려 넘어진 저를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응원하며 지켜봐 주셨습니다. 내 마음을 오직 주님께 다 내려놓습니다. 그 어떤 시험이 나를 힘들게 하여도, 지름길로 가라고 유혹을 하여도 다 뿌리치고 나의 빛 주님께 다가갈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씻을수없는죄를 지었습니다, 뼈아프게 회개하고있는데,
죄의결과가 너무나큽니다,
지은죄에비하면 죄의결과는 아주작지만
죄의결과로 삶을 포기하고싶을정도로 힘이듭니다,
험한풍랑속에서 허우적거리는 나의모습조차 보기싫습니다,
하루빨리 이 죄의결과가 지나가고 평강이 찾아오면 좋겠습니다
주님 저에게 악한 영들이 들어있습니다 제가 귀신에 들렸다는걸 너무 늦게 인지했습니다 그렇게 저의 20대를 보냈습니다 최근에서야 예수님을 믿고
몸도 마음도 정신도 이제야 저의 삶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부디 남은 잡귀들을 저의 몸에서 뿌리채 뽑아주시고 다시는 들어오지 못하게 해주시고 저의 삶을 온전히 제가 살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가 진실로써 진실로써 주님을 믿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하게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멘
저는 오늘도 죄를 지었습니다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저 혼자는 안 됩니다 주가 도와주셔야 전 할수있습니다 주여 도와주세요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지 안도록 해주세요 저의 음란한 생각 행동 다 없에주세요 주여 도와주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저 너무 힘들어요.. 제가 이렇게 연약하고 연약한데 왜 죄악에 넘어지게 두셨나요.. 저 진짜 너무 괴로워요 죽고싶어요 진짜 이건 아닌거 같아요.. 사람들의 시선도 무섭고 부모님 얼굴에 먹칠한 제 자신이 너무나도 싫어요 정말 이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은 마음이 떠나질 않아요.. 저를 낳는 부모님은 무슨 죄인가요..?? 저 이겨낼 수 있겠죠..? 저 다시 제자리로 얼굴들고 돌아갈 수 있겠죠..?? 왜 이렇게 한 순간에 다 무너지게 하셨나요.. 죄악 가운데 있는 제가 너무 미워요 그리스도인이라 해놓고 부끄럽게 살던 제가 너무 싫어요 하나님 제발 아무것도 없어도 되니까 저 버리지만 말아주세요 저 쓰러지지 않게 붙잡고 있어주세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생각을 하고 삽니다만..주님께서 부디 님을 만나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차갑고 외로운 슬픔에서 떠나 따뜻한 주님의 사랑안에서 회복하고 새 힘 얻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절대 님을 떠나지 않으십니다. 말씀 가운데 기도 가운데.. 빛으로 나아갈 수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주님.. 이분의 마음을 만지시고 안아주세요.. 주님의 사랑으로 회복되기를, 그래서 강하신 주님과 함께 담대하게 이겨낼 것을 믿습니다.
이토록 괴로운 중에도 하나님을 찾는 이분을 축복해주세요.
하나님의 계획을 믿고 기다리십시요
주님께로 돌아가고싶어요 죄의유혹이너무두렵습니다
주님 제가 교회에 있는 지체들을 보며 정죄하지 않게 하시고 나에게 상처 주었던 사람들조차 사랑으로 품을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주세요.
내가 내 삶의 주인되어 육체의 정욕에 묶여 살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남은 고3 생활 마무리하게 도와주세요.
원대로 말한대로 다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그 삶에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이번 수련회를 통해 저희와 항상 대화하고 싶고 함께 웃고 싶으시다는것을 알았어요. 일상에서 사소한것도 감사하고 하나님과 모든것을 나눌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안에서 함께 지어져가는 자녀가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저는 우울증을 겪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
너무 방황하고 갈 길을 모르겠습니다
저 자신을 잃어버린 기분인 것 같습니다
제발 저를 잡아주세요
기도합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항상 죄를 짓고 대충 회개하고 넘기고 또 같은 짓을 반복하는 제가 너무 싫습니다.. 하나님 제발 도와주세요 .. 이런 죄악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다시는 그런 죄 짓지않고 주님께서 싫어하시는 일 하지 않도록 하나님 도와주세요 .. 하나님, 정말 주님 한분만 바라보고 주님만으로, 주님 뜻대로 사는 제가 될 수 있게 주님 도와주세요 .. 하나님 항상 저를 도우시고 이끌어주시는 주님 감사하고 , 사랑합니다
도와주세요 제발.. 제가 지금껏 지은죄 회개합니다
제발 5일뒤 수능인데, 기도하면서도 죄를 짓는저를 용서해주세요
도와주세요.. 이 기도만큼은 정말 간절합니다
씻을수없는죄를지었으나 이제부터 하루하루 반성하고 죄의식을 갖고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내가 세상에서 방황하였습니다. 넘어졌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다시 일으켜주시니 감사합니다. 내 영혼이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내가 세상에 속해있는 것이 아닌 주님께 속해있는 것을 매순간 마다 알게하여 주옵소서. 아멘
아버지 하나님 주신 말씀을 따라 살겠다고마음먹은지 하루도 채 되지않아 또 죄를 저질렀습니다 끊어내야한다는것을 알고 내 영혼을 죽이는일이라는것을 압니다
이젠 죄책감도 들지않습니다 이런 제가 너무너무 부끄럽습니다
주님앞에서 발가벗겨진채 제 치부를 드러내는것이 너무나도 부끄럽습니다
예수님께선 나를위해 그 모든 수치와 고통을 감내하셨는데 나는 여전히 내 죄를 인정하지못하고 부정하고 잘할것이라고 스스로다짐하고 예수님은 뒷전으로 살아가고있습니다
주님 정말 이런나를위해 죽으셨다고요. 어째서 나를 택하셨나요 나는 이렇게 더러운 죄인인데
내 마음속에 그리스도가사는 삶 살고싶습니다
저도 꼬박꼬박 성경읽고싶습니다
주님 매번 다짐만하고싶지않아요
나 주님 만났잖아요 이전과 똑같이살고싶지않아요
물론 편하기야하겠죠 근데 다시 그 텅빈 공허와 우울과 자살생각들 마주하기싫어요
주님안에서 살고싶습니다주님
끊어내야할것 다 끊어내고 버릴것 다 버리면서 살고싶어요
도와주세요주님 저는 할수가없어요
주님 내아버지하나님 아버지 나좀도와주세요 죄송해요 예수님 그냥 너무 무력하고 죄인이어서 죄송해요 그래도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아버지 저 열심히살래요 다짐만하지않을래요
저 돌아갈래요 주님께로 돌아갈래요 하나님이랑 가장 가까웠던 그순간을 다시한번 느끼고싶어요 다시한번 하나님이랑 같이살아가고싶어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사랑해요주님 나 용서해주세요..주님 아버지하나님 예수님...
한순간의 감정이아닌 주님이보내신 성령으로 행동하게해주세요 주님...
우리 모두 다시는 무너지고 좌절하지 않고..이 죄를 끊고..아버지 붙들고 날마다 다시 일어나고 날마다 다시 태어나는 우리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가 주관하시고 동행하시는 삶 살기를 원합니다. 때마다 아버지를 기억하고 묵상하며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안호성 목사님 설교 들어보세요!
주님을 만나고 경험했지만
반복되는 실패와 외로움 속
자꾸 자기연민과 각종 중독에 빠지는 제 모습을 보게되네요. 어쩌면 제가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고 있음의 방증인 것 같아요.
주님 이 낮은 자를 용서하여 주시고 오늘 다시 주 앞에 엎드리게 해주세요. 거친 파도 속에서도 주님만을바라 볼 수 있는 믿음을 주세요.
바쁘다는 이유로 매일 하던 거룩한 습관을 등지고 내가 주인되어 살았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기도와 묵상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주님 죄송하고 사랑해요
하나님 제 안에 속된 거짓된것들로 살았던 모든것들을 회개합니다 . 헛된우상으로 지냈던 저를 치시고 또다시 하나님앞에 무릎끓게 돌아오게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 이 세계가, 이 세상이 온전한 평화가 찾아올 수 있도록 해주세요. 각각의 사람이 가지고 있는 그 하나하나의 세계가 안정될 수 있고 세상의 것들에게 상처받아 갈기갈기 찢어지고 잘려나간 마음을 성령님 부디 그 사람들 곁에 가 그들의 마음을 보듬어주세요. 죄가 이 세상에서 사라져 사람들의 마음이 평온해지게 해주세요
주님 저에게 주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씨어
주시고 용기와
지혜를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아멘 아멘 🙏
주님을 몰라을
땐 모든것이
제것인 줄알고
살아 왔지만
주님의 종이된
깨달께 되었습니다
주님 모든죄를
회개기도 하고
있사옵나이다
저의모든 죄를
용서하옵소서
저의 주인님
되신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 십니다 아멘 아멘 사랑합니다 주님❤❤❤
주여 이태껏 스스로 주인 삼은 것을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껏 지은 죄들은 정말 악랄하였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이시간 모든 영혼들의 마음에 찾아와주세요
어리석은 인생의 끝은 결국 사망, 허무함입니다.
사단의 유혹에 넘어가지 안게 하시옵고 이제는 님의 품안에서 용서받고, 회개하고 살아갈수 있도록 하여 주세요
주님, 주께선 우리가 돌이키시길 원하십니다
주님 저는 주님이 제게 행하신 사랑과 은혜를 시간이 지나며 감각이 둔해지고 점점 큐티를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주님보다 우선이 생겼고 주님이 주인되심을 고백하지 않은 날이 많아졌습니다 너무나 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주여 전 죄인입니다 주보다 우선순위가 없다는걸 다시 깨닫게 도와주세요
알면서도 알면서도 깨닫지 않는 저를 주님 다시 깨닫게 도와주세요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세상 죄를 위해.. 나를 위해 죽게 하신 우리 주 하나님. 그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이제야 실감합니다. 하나님 제 인생의 주인이 되어주세요. 주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하나님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술 취해서
감정 조절이 안되서
사랑하는 사람을 때렸습니다
부디 저를 용서하여 주세요
용서받지 못한 죄를 저질렀습니다
깨어나보니 저 때문에 다친 사람들 때문에
괴롭습니다
주님 저를 인도하여 주세요…
죄송합니다 주님
죄로인한 고통에서 해방되길 원합니다.
주님 긍휼이 여겨 주옵소서.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과 전쟁속에서 신음하는 이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믿지 않는 이들에게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앞에 죄를 알고 다시 돌아오는 놀라운 일들을 이땅에서 볼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해 주옵소서.
짐승보다 못한 행위를 용서하옵시고 저를 버리지 마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신 그리스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 성전환증을 오래겪어왔습니다 고치려고해도 고쳐지질않습니다 마음에 공허함뿐인데 회개를 해도 또 죄를짓고 또짓고 정말슬프네요
앗😭 그마음 이해합니다...ㅠ 힘내시길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더러운영에대한
생각의 문을 잠그시고 쌩까세요.
더러운영이 이미 들어와 거머리처럼 몸에 붙으셨다면, 회개 한번하시고 죄없다의롭다 하신 말씀붙잡고 성령칼로 치세요. 계속 동강내세요.
잡생각 말고 피흘리기까지 죽을때까지 각오로 주님만 바라보세요. 몇일지나지않아 정리됩니다. 청소됩니다. 믿으세요. 힘내세요
주님 같은 실수를 또 저질렀습니다. 답답해서인지 의지할곳이 없어서인지 똑같은 죄를 저질렀습니다. 주님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회개합니다. 말로만 회개하는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회개할수 있게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고 또 같은실수 저지르지 않게 하나님 제 곁에서 도와주시옵소서. 또 이번 방황으로 인해 감옥에 들어가지 않게 하나님 곁에서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정말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저는 정말 악합니다. 저는 정말 죄인중에 괴수가 확실합니다. 이런 절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의 짐은 너무 무겁습니다. 후회되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일면서도 넘어져서 죄송합니다 주님. 언제까지고 사랑하시며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건 알지만 언제까지 그 용서에 기댈 수 없는건데 또 넘어짐니다. 용서하여 주세요...
주님 제가 주님안에서 살게 해주세요 선한 사람되게 도와주세요
덕분에 회개했습니다!! 첫곡부터 소리가 커서 방언 했습니다 친구들과 애들이랑 함께 크게 틀고 회개했습니다! 다 방언했어요!
@@user-cu4fn1xb8f 나대신 죽으신 예수님 십자가 은혜를 묵상하면서 내가 얼마나 더러운 죄인인지 회개하세요! 영혼이 정결한 자만이 방언할수 있습니다.
방언은 사탄의 속임수입니다 정신차리세요
주님, 우리가 지금 당장 모든 죄에서 끓어내지 못해도 매일 돌이키고 돌이키고 결국은 주님의 기쁘신 뜻을 위해 살아가도록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그런 아버지임을 알기에 죄던 오늘에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따라가며 변화된 삶을 차곡차곡 쌓아가겠습니다.
주님 제발 제 죄를 용서해주세요.
죄송합니다 주님. 제발 용서해주세요. 회개해주세요.
저를 붙들어주세요. 제가 주님께로 돌아갈수있게 해주세요.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죄송합니다.이제와서 회계하기에 늦았지만 주님은 절때 저를 버리지 않는다는것을 앎니다. 주님 세상은 저를 버릴지라도 주님께서는 저를 붙잡아 주신다는것, 절때로 버리지 않는다는것을 앎니다. 주님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무섭고 힘듬니다. 주님 저에게 힘을 주시고 저에게 주의 지혜를 주세요. 저에게 새 길을 열어주시고 주께서 인도하시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경배합니다 주님 저를 놓지말아주세요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저는 남의
것을 탐내고
남의차도 그저
타고 돈이 없다는 핑게로
그냥타고 다니고 남의
화장품도 그냥
사용하였 사옵니다
이모든 죄를
회개기도 하고자 하옵나
이다 모든죄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간절히
살아계신 주예수 그리스도 이름
으로 기도올려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 😭
주님 저 회사동료들과 관계가 틀어져 매일 마음이 괴롭습니다 그들을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이 노래를 듣고 제 맘속 깊이 있던 불자의 영혼을 버리고 주님의 곁을 함께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주여. 아멘..
용서하심과 긍흘함을 받아줘서 감사합니다
신을 믿지 않았으나 가끔은 믿어야 할 순간이 찾아온다
할렐루야 주님
회개합니다.
잘못살았고 지금도 잘못 살고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용서해주세요
영광의 하느님 저에게 축복을 내리게 해주시고 이 시련모두 하느님이 주신 기회라 생각하고 오래 방황하지 않고 빠르게 넘길수 있게 도와주시오며 우리 모두 행복하고 찬양의 삶을 살아가는 그리스도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오늘도 축복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그동안의 모든 술취해서 하는 방탕하고 죄스러운 생활을 너무 많이 저질렀어요..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말씀대로 살아가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아버지 항상 죄를 지을 때 말씀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죄로부터 돌아서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언제나 저를 사랑하심을 알게하시고 말씀 매일 읽으며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알도록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찬란한 하느님 저에게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 함께 기도하여 행운을 빌어주시옵소서 이번 한 번.. 하느님 저에게 축복을 잠시라도 주옵소서 저는 믿습니다 저는 간절합니다 저는 하느님과 함께입니다 저는 하느님의 자식입니다 하느님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하느님 주님으로 저를 안아주옵소서 아멘.....
주님 회계합니다. 제안에 있는 더러운것들이 마귀의 틈이 되지않게 막아주세요.
주님 저의 혈기 와 쓴뿌리 때문에 매일 죄앞에서 무너지고 있습니다. 저의 죄를 깨닫게 해주시고 오직 제 삶과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됨을 고백합니다. 주님 회개합니다. 예수님 저와 함께해주세요. 저 하나님 힘 입어 다시 새롭게 거듭나고 싶습니다. 구원해주세요 예수님. 아멘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
과거의 저의 실수와 잘못됨과 죄를 용서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저를 주님께서 긍휼히 여기시어 용서 해주셨음과 같이 제게 상처를 주었거나 죄지은자를 용서 해야한다는 주님의 메세지 주님, 깨닫게 해 주심으로도 저는 새로운 마음을 가지게 되었읍니다. 그러므로 아프고 악마의 군림당하거나 유혹당하거나 건강을 빼앗긴 주님의 자녀들 내 동생들,사랑하는 존재들,은인들 나의 존재들이 새롭게 회복되고 상처가 치유되고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제가 과거에 상하게 한 그들의 심령과 마음을 고쳐주소서 회개합니다 고백합니다 이 죄인 고백합니다 하오니 순종합니다 아픔에 병상에 누워있는 나의 존재들이 치유되는 기적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로 부터 상한이들 또한 상처가 치유되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그들을 주님 성령으로 일으켜 세워 주소서 회개와고백,용서의 마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로 내 자신의 비움을 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하오니 그들에게 치유의 기적과 회복 으로 주님 손길 하윤진 암말기4기 ,중환자실 심장병 인혜 동생의 남편 성창이 소중한 생명들 내게 함께 해준 반려아가사랑이 치유의 기적 주시옵소서 보호하소서,지켜주소서 간절히 기도 합니다 🙏 ❤주님께서 보내 주신 치유와 은혜의 손길 천사님들을 축복하여 주실수 있도록 그 은혜 또한 갚으며 값진 삶의 의미를 살아가고 내가 미안하고, 죄송하고, 고맙고 내 사랑하는 존재들이 행복 할수있게 하옵소서 ❤🙏 🙏 🙏 🙏 🙏 🙏 🙏 그러므로 회개하는 이 죄인 고백합니다
하느님 아버님 저에게는 어떤 시련만이 남은 것입니까 하느님 저는 전능하신 하느님이 없으시다면 알 수가 없습니다. 하느님 저를 품안에 안겨주시옵서.
하나님 아픈 영혼들 모두 하나님 안에서 평안하고 하나님 뜻으로 세워주세요..
이길 수 있는 힘 주시고 하나님 알게 하시는 은혜주세요.. 모두 할 수 없어요 하나님만 하실 수 있어요.. 아프고 어려운 영혼들 아버지 뜻으로 세워주세요.. 어떤 상황이여도 아버지 찬양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하나님 뜻으로 살도록 인도해주세요 매일 회개하게 해주세요… 세상에 물들지 않도록 인도해주세요… 예수님 안에서 참된 위로 받을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주님...사랑합니다
나의 생명이신 주를 내팽겨치고 산 지난날을 고백하고 후회합니다
주님 모태신앙에도 잘 믿지않고 갖가지 쾌락에 빠져 살다가 온 저를 고백합니다
주님의 품에서 떠난 저를 정신차리게 해주세요 내 안에 내가 아닌 주를 두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저도 고백합니다 하나님 이 구렁텅이에서 꺼내주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곁에서 나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악한영 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하소서 살아계신 주님 항상 함께해주세요 사랑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하나님 내 마음 거짓말 시기 질투 이기심 교만함 이제는 죄들이 익숙해져버린 나의 마음들을 회개합니다 죄송해요 용서해주세요 악한 나의 마음들을 온전케 돌리게 하사 , 이제는 하나님 맘 아프게 하는 자 되지 않게 해주세요 나만 힘들다고 내 모습 그대로 내 맘 그대로 살아간 모습과 영혼을 무너뜨리려했던 악한 모습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공동체를 무너지게 하려 했던 나의 모습을 용서해주세요 저 죄로 인해 너무 힘들어요
주여 저의 죄를 용서하여주시고 하나님 저의 거짓된 옛사람을 벗어 새사람으로 살게 하시고 2024년에는 공부의 지혜도 같이 주세요
하느님 하느님의 뜻대로 저에게 조금의 축복의 기운을 받은 거 같습니다 하느님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하느님.. 언제나 사랑하고 믿습니다 아버님.
주님.. 주변성도님들과 제 기도를 비교하고 아무리 기도해도 주님이 느껴지지 않는다 생각하고 항상 원망했는데 ㅠㅠ.. 제가 예배를 가지도 않고 주님을 진심으로 섬기지도 않아ㅛ어요.. 제가 먼저 주님을 섬기게해주세요..
하나님, 주님의 뜻을 잊고 내 주장이 하나님 뜻인양 거짓증거 할까봐 두렵습니다. 세상을 돌아가면서 감정이입을 많이 하게 됩니다. 다른 뜨거운 마음보다 예수님 마음 품게 해주세요.
날 다스리소서
앞으로 주님만 바라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원합니다 다시 하나님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나를 주님 앞에서 멀리하지 마시고
주의 성령을 거두지 마옵소서.
용서해주세요 주님 ㅠ 남편도 자녀들도 예수님을 알도록 해주시고 저희가족의 죄를 사하여 주세요 내딛는 발걸음 마다 주님께서 동행하여 주시고
보살펴 주시옵길 원하나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찬양사역가운데 주님을 찬양하는것이아닌 찬양의완벽만을 추구한 저를 용서하여주세여
주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오늘도 믿음없는것을용서하세요그리고인생나그냬살때돈이란것을깨끗한거로우리형제에개부어주세요예수그리스도이름받들어하나님아버깨기도올려드렸습니다아~~~~~멘🙏🏻🙏🏻🙏🏻🙏🏻🙏🏻🙏🏻🙏🏻🙏🏻🙏🏻🙏🏻🙏🏻🙏🏻🙏🏻🙏🏻🙏🏻🙏🏻
아버지 지금까지 제가 지은죄 깨끗이 씻어주시옵소서
주님 그를 잊게 도와주세요
주님사랑합니다
😢아버지❤
산 같아서 당신을 떠났다가 돌아올 때마다 그 자리에 계신 주님, 저는 믿음과 다른 삶을 살아가기를 반복합니다. 스스로 느끼기에도 너무 검은 저여서 이제 아버지께 나아가기가 부끄럽습니다. 제게 실망하셨을까 두렵습니다. 회개하고도 다시 죄를 번복할 것을 너무 잘 알기때문에 회개할 자신이 없습니다. 주님 끊어주시옵소서. 이 악한 죄의 영이 무너지게하시고 보시기에 좋은 진정한 예배자 되게해주세요. 저는 정말로 당신께 고백합니다. 내 아버지의 자랑스러운 딸이 되길 원합니다. 이 세대를 일으킬 한사람 되길 원합니다. 주님께선 제게 늘 검으나 아름답다하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한다고하시니 주님 부디 떠나지마시고 굳세게해주세요. 붙들어주세요. 주님과 대화하고 싶습니다. 몇 년 전 그랬던 것처럼 당신과 하루를 살아가고 싶습니다. 늘 같이 걷고싶습니다. 가시밭길이 당신과 함께 걸을 때 당당히 걷게될 줄 믿습니다. 늘 고통에서 건지시고 다시 돌아갈 때마다 그 자리에 계셨던 아버지를 기억합니다. 제 마음과 눈과 귀를 열어주세요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이 제 소망이시며 이유이시고 위로되시니 주님만을 찾습니다. 저 좀 안아주세요. 거둬주시고 그래도 수고했다고 말해주세요 주님만 갈망하겠습니다
주님 😂
1.준비하는 우리의 마음이 열리길 원합니다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하시고 한 영혼을 향한 열정을 부어주세요
2. 지체들이 잘 초청될 수 있길 간구합니다 성령님 그들의 마음문을 열어주세요 더불어 초청된 지체들의 상황과 마음을 지속적으로 열어주셔서 당일 예배와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햊 세요
3. 교제시간을 통해 서로 알아가고 하나되는 시간이 될 수 있게 해주시고 참여하는 지체들 모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모든 시간을 주관하여 주세요.
4. 예배와 기도회를 통해 우리 지체들 모두하나님 만날 수 있게 해주시고 하나님만 영광 받으시는 아름다운 예배가 될 수 있게 해주세요.
5. 신입생들이 이번 에켐 예배를 통해 마음의 감동을 얻고 예배에 대한 사모하는 마음이 생기게 도와주시고 지속적으로 예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성령님 우리 신입생들과 동행하여 주세요.
6. 준비하는 모든 사역자들과 지체장들 가운데 성령님의 마음과 능력을 부어주시고 주님의 마음으로 모든 행사를 잘 준비하고 마칠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시여 영원히 사랑하나이다. ✝️💕
하나님 예수님 여기 적는다고 하나님 예수님께 들릴지는 모르겠습니다. 근데요 제가 또 제가 또… 죄를 지었습니다… 이제 징징 거리고 싶지 않아요. 그냥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 이 세상 사람들 다들 건강하고 오래 살게 해주세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도와주세요 ……
주님.
오늘 제 안에 있는 사탄이 제 못된 마음을 나오게 했습니다. 당시 그 행동은 저도 모르게 당당하게 표출 됐습니다.
집에 오면서 어찌나 후회 되고 마음이 아프던지.. 다신 그런 행동 안할 수 있게 제 안에 있는 사탄을 없애주시고 그런 상황에선 항상 주님의 아들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도록 도와주세요.
우호는힘든에임니다
아침에 듣는 찬양 주 은혜라 은혜 찬양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회개로 사는 하루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제가 요즘 딱히 힘든 일이 없어서 하나님을 멀리하고 귀찮아하고 잊고 있었어요. 좋은 일이 있든지, 힘든 일이 있든지, 언제든지 하나님을 먼저 찾아야 하는 저인데 항상 하나님이 제일 마지막입니다. 그런 저를 용서해주세요. 또 일이 잘되니 교만한 마음까지 들었어요. 이 모든 일이 내가 한 일이다 하며 자랑하고 다녔죠. 이 모든 힘과 능력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잊고 또 교만하게 저를 올려세웠어요. 정말 죄송해요 하나님. 이렇게 부족한 저를 용서해주세요
😢찬양감사합니다 나의 잘못때문에 기죽어쓰러지고난망하고 사람관계로 싸움이 나고 가족 붕괴가 많이 왔는데 회개찬양 으로 다시 일어나 슬픈기도가 왔네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드립니다 아멘.
오늘거리찬양 기도 하며 나그네님들과 함께하신 주님께감사와은혜고맙습니다🙏~아멘🌟🩷🌟🩵🌟💜🌟❤️🌟👍
회개할때 들어야할 찬양 !! 은혜롭습니다~~
예수님
찬양의 가사가 내 삶의 고백이 되길 말씀이 삶으로 삶이 예배로~~!
하나님 아픈 아들과 저를 살려주세요
아이가 불안하고 장애가 있습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울고 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가사에서 주의 손 날 위해 찢기셨고 일 거에요.
제가 좋아하는 찬양들 많았고 정말 기도하면서 은혜 많이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저 역시 감사합니다 😃
남들앞에서 하지못하는 기도 여기서 드립니다
주님 저 너무 힘들어요
저는 저는... 주님을 믿는자 이지만 주를 한번 만난적없고 주가 있는지 이 믿음이 낭비인지 헌신인지 모르겠어요 주님을 믿으면 그것이 헌신이 되고 당신을 믿지 않으면 낭비라고 합니다 저는 낭비입니까? 저는 너무 게으릅니다 저는 당신을 믿지 않고 당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근데!!! 이렇게 기도를 하는 이유는 당신을 사랑하고 싶고 믿고 싶고 살고 싶기 때문이에요 저 제발 주님 살고 싶어요 저의 친애하는 하나님 저는 공부도 안합니다 싫어요 근데 점수는 잘맞고 싶네요 걍 미친놈이죠? 그래서 노력하는데 몇번이나 무너지고 쓰러지고 넘어지고 다치고 치이고 참고 용서해가며 공부하고 살아가는데 그러고 살아가는데 이제 그만 하고 싶어요 이제 지겹고 이제 이런것 싫고 이제 사랑하지않고 이제 저는 ... 이제 이제 이제 주님 어떻게햐야 합니까? 죽나요? 아니면 그대로 이모든것 들고 살아가다 수명 다되면 죽을까요? 주님 내 앞이 보이지 않아요 내 마음을 알수 없어요 제 생각이 없어요 마음은 깜깜하고 미래는 암울하고 생각은 없어요 주님... 살려주세요 저 죽고 싶지 않아요 물론 죽진 않겠지만 마음이 죽어요 주님 주님 높이고 싶고 내 마음 죽고 싶지 않아요 주여 오늘도 기말고사가 앞에있는데 게임이나하고 있고 기말고사가 앞에있는데 수학시험이 앞인데 수학문제집 다 풀지도 않았는데 코딩학원이나 하고 가고 앉아있습니다 주님 또 주님을 찾지 않았어요 저번에 이렇게 기도할때 당신을 주님을 다시 매번 찾고 기도 한다고 해었는데 이렇개 힘들때 말고 기쁠때도 주를 찾는다고 마음에 다짐했는데 마음이 어두워 또 죄를 지었습니다 주님 저 어떻게 해야합니까!!!!!! 좀 알려주시옵소서 당신이 주님이 나의 당신이 당신은 다 안다매 주님은 다 알고 있다며 내가 내가 이렇게 힘든데 왜 아무런 말도 조치도 마음도 안주는거야 dear god!! 내가 이렇게 힘든데 당신은 왜 방치하고 있어? 어? 주님 이제 제인생은 망했어요 그냥 자살밖에 없는데요? 이렇게 교회 교역자한테 말하면 이렇게 답하겠죠 "당신의 인생은 세상의 인생은 망했지만 이제 주님의 인생을 살아가는 겁니다 주님이 있기에 주님이 임하기에 당신의 인생은 망하지 않았어요 주님이 주신 주님만을 위한 인생을 살아가는게 가장 기쁜겁니다 "라고 말이죠 근데 전 안기쁜데요? 기쁘다매 사기꾼이야? 근데 왜나는 계속 걸어갈까요? 그게 망한 세상의 인생인지 주님의 인생인지 그게 행복의 길인지 불행의 길인지도 모르고 그냥 걸어갑니다 계속 계속 계속 주님 마지막으로 기도 합니다 그길이 망한 세상의 인생이면 당신의 길로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한심하고 보잘것 없은 하찮은 이 인간따위를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 동행의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