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를 닮은 우리 제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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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제주마는 흔히 제주도 조랑말이라고 하며, 키가 작아서 과실나무 밑을 지날 수 있는 말이라는 뜻의 ‘과하마’또는 ‘토마’라고도 한다.
제주도에서 말을 기르게 된 것은 고려 원종 때 원나라에서 제주도에 목장을 설치하고, 충렬왕 2년(1276)에 몽고말 160마리를 들여오면서부터라고 한다. 제주도의 제주마는 농경문화에 크게 기여해 2만여 마리에 달했으나, 시대의 변천에 따라 급격히 감소해 혈통 및 종 보존을 위하여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문화유산채널 k-heritage.tv
한국문화재재단 chf.or.kr
정말 멋진데요 영상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뭉툭한게 볼품없네
사기꾼들…. 몽골에 침략당해서 몽골애들이 제주도에 몽골말을 데려다가 키운말이 제주마 인걸 모른단 말인가???? ㅎㅎㅎㅎㅎㅎ
한국인들만의 역사는 항상 세계역사와는 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