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마산 창동, 산업화의 한 가운데를 관통하며 이제 또 다른 아름다움을 만들어가는 그 골목길을 찾아간다 [동네 한 바퀴] KBS 1812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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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마산 합포구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마산 창동.
    조선시대 조창으로 시작해 산업화의 한 가운데를 관통하며
    이제 또 다른 아름다움을 만들어가는 그 골목길을 찾아간다.
    □ 마산어시장
    근대 마산 삼대객주의 도시라 불렸던 마산
    어시장엔 오늘도 남아있는 백년 객주 건물을 비롯, 객주의 서기 출신으로
    현재까지도 최고령 수협중매인으로 현역에서 일하는 창원상회 상인이 있다.
    이들의 활력이 살아있는 아침 경매현장
    □ 임항선 그린웨이
    옛 임항선 철길이 지나는 높은 해안선 길 따라 오래된 사진관과 카페
    몽고정 : 고려 시대 말, 일본 원정에 실패한 원나라 군이 주둔하면서 식수를 얻기 위해 만든 우무로 추정
    □ 마산합포구 창동
    산업화시대 마산 자유무역지대의 여공들이 즐겨찾던 마산의 명동, 창동
    시대의 흐름따라 멋쟁이들의 양복점 재단사에서 수선공으로 모습을 바꾸며 오늘까지 한 자리를 지키는 '대흥사'
    밤 늦은 시각까지 수선사들이 가게 앞에 죽 늘어선 특색 있는 풍경의 창동 수선 골목
    60년 넘게 자리를 지켜온 빵집
    □ 가고파 꼬부랑길 벽화마을
    바다 보이는 언덕길 따라 늘어선 가고파 꼬부랑 벽화마을에서의 추억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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