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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세대지만 어마어마 했습니다.7대도시 마산.제가 고등학교때까지만 해도 창동이 살아있었는데.아구찜골목.통술거리.가라오케.참 유명했었는데 그리고 성호동 통술.장군동 포장마차 회산다리 포장마차.낭만이 아직있습니다.노령인구로 젊은사람이 많이 없으니.중성동 족발거리.노포를 자주 찾기에 그리움들을 찾곤합니다.
동서둘이 마산토박이들이라 마산가면 마산어시장 참 많이 다녔어요! 아버님께서 회도 좋아하시고 특히 문어를 좋아하셨죠! 쌀때는 마리당 팔천원에 사와서 아버님께서 드시는걸 보면 참, 기뻤는데, 안간지가 10년이 넘었네요! 한번 다시 가보고 싶네요!
정감있고 그립고그리운 내고향 마산이네요 ㅎ
그 당시 수출자유지역, 한일합섬이 마산에 있어 출퇴근시간에 버스타면 전부 누나들만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리시간에 마산이 대표적인 여초도시 라고 배웠던 것도 기억나네요.
잔잔하게 재밌어서 끝까지 다봐뿌네 ㅋ
언제나 정감있는 경상도 사투리 구수하면서도 정이 넘침니다 ~~~
겨울철의 마산 어시장 새벽은엄청나게 춥습니다.발이 시릴 정도.그곳에서 새벽을 여는 시장상인들!삶과의 전투죠.
전국의어머님들 화이팅 입니다 오래오래 사십시요 건강하시고요
어시장을 보니 가고싶고 먹고싶고 시원한바다가 너넓은 바다가 꼭 호주에 사는 사람들 같습니다. 시원하고 좋아요 ㅎㅎㅎ
아구, 한국이 그리워져😂😂😂
노점상 할머니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마산항골목시장 한번도 안가봤는데도 수산물도 신선하고 맛도좋고 바닷가인심도좋네여🎉
역시 말투도 너무 졍답고 솔직한면 너무너무좋아요 항상 경매원들님의 연습 하시는 모슾 너무 존경스럽고 언졔나 자부심가지고 행복 하시길
내고향 남쪽 바다 ..... 마산 용마산 공원 아래 산호동 정수장 여관 우리집 매일 친구들이랑 용마산에 올라가서 놀곤 했는데 너무 그립네요
아직도 여관 하나요? 본 적 있는거 같아서요!
이십때까지 살던 고향인데~~용마롤러장도 매일 출근도장찍었던것 같은데~그때는 가야백화점도 있었는데
가야백화점 크리아트 팬시 이쁜거 많이 팔고 좋았는데...맞은편 자유서점에 책 사러도 가고
@@또재미 어머나 가야백화점 팬시 ..기억력좋으시네요
@@권소연-d6h 반갑습니다 ㅎㅎ그 시절 마산은 참 바빴지요
@@또재미 어린시절....가야백화점연예인도오고 싸인받은기억도잇고.팬시도삿던기억이나네요
아아...그립고 그리운 옛 마산이여...보고싶은 내 친구들아 시간이 많이 흘렀소...60년 내 초뺴이 마산......세월은 흐른다
마산 넘 좋다 경치 좋고 공기 맑고 가고싶다
1970년대 마산 오동동 홍콩빠가 아직 있군요한국종합특수강 기스코 건설 초창기에 근무했던 그시절 마산이 그립습니다산호공원(용마공원?)에 30년전에 2번 가봤는데 저도의 다리도 새로 놓아졌고모든것이 많이 변했더군요지유수출 후문앞 처녀들이 와글와글 이제는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저때는 대포집도 많았는데 ,,그시절이 그립군요
정말옛날이네요ㅎㅎ예전의 마산은 정말번창했는데..
80년대 중반 까지 마산이 우리나라 7대도시안에들어갔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며칠 전에도 다녀왔던 곳... 집이랑 가까워 자주 가는 편이네요
요즘도 시장 상인분들 장사 지장없이 무사히 지내시나요? 요즘 시국때문에 많이 걱정되요...
@@yootangclan 요근래에는 가본적이 없네요...
마산ᆢ79년 도 처음가보구 아꾸찜 처음 먹어보고 ㆍ개불알ㆍ가포잊지못하네지금 서울있어 자주못가는데 ᆢ
대풍골목 경북횟집 나도 가봐야겠네!ㅋ 회에 소주한잔 ㅎ
지금도 마산어시장은 활기가 넘칩니다 불경기 없습니다
그 시절 1975~ 80년ㅌ때가 그립다 마산앞 바 다가 오염도 덜되있었고 지금보다 어종도 많았고 친절하고 인심도좋았고 싸고 회도. 너무 맛있었 고
돼지고기 골목 할머니 지금은 장사을 안해서 ㅠㅠ 그맛이 먹고 싶어요
마산 가고 싶다!
8년 전이지만.그리운 활력이다.
창원시민이자 아버지 고향이 진동입니다.진동골목?에 계시는분들은 정작 진동사람들은 잘모릅니다.어시장 신선하다는점 빼곤 싸진 않습니다
경년할머니,너무좋다😊
추억의 마산어시장 9년을 하루도 안빠지고 시장을 댕겻는데.
한참보고 난뒤 살펴보니,7년전 영상이네요..ㅠ ㅜ방송 소재가 재탕밖에 없나요?시대에 맞는 방송 보고싶네요..ㅉㅉ
마산어시장멋진곳입니다놀러가세요
나도 마산어시장가서 시원한 회 한사라에 쇠주 꺽고프다
경북울진군근남면수산리에 위치한 대영식당에는 한사람이라고 쫓아내던데 ~ 시장할머니는 멀리까지 배달하시고 건강하세요
노점상 할머니 인터뷰가 짠하네요...ㅠㅠ
가고파 내고향
택배가능하게좀 부탁드려요
무학산 말바위에 전설이 자고 장군내 돌개천에 가재를 잡든 내고향 마산항 아 몇해 만 인가 ?
노점상 할머니 생선 택배로보내주시면 사먹고싶네요 전화번호알고 싶네요
저도 그러고싶네요.고등학교까지 마산에서 지내서너무 가고싶네요.지금은 서울에서 지내고있지만그래도 많이 그리운 마산이네요
삶의현장을꿈밈잆이보여주는게너무보기좋습니다열심히살아가는모습더보기좋아요
톱날 소재가 하이스 잖아 그걸로 칼을 만드니까 오래 쓸수 밖에
광고좀 줄여요
이제 마산 어시장에도 거의다 수입산을 팔아서 별로임
차값3000원받아야합니다
가서 하나라도 더 팔아 드려야지 ..
마산어시장 족발 맛없어 안사먹는다.뻣뻣하고 말라서
광고 진짜 쩐다
오지네요.ㅠ
조기전은 몸통도 맛있지만 대가리를 잘게다져 부친 것도 별미죠
광고오지고요지리고요ㅠ
ㅇ
마산 어시장 활어회 정말ㄹ 비싼곳 기본이 다른어시장의 1.5배에서 2배정도 심한것은 4배도 차이나더라 오죽하면 회사먹으러 2시간씩 걸리는 동해안으로 간다 그래도 기름값 계산해도 훨씬 싸더라 나는 밀양산다 내주위에도 그런사람들 좀 있더라.....
바가지 쓰신것 아닌가요? 저는 자주 가는데 부산보다 싼것 같던데요.
마산..어시장은 부산이나 울산보다 훨씬 저렴해요..어릴때 마산에서 살았고 지금은 울산에 쭉살고 부산에도 몇년살았는데 마산이 회나 물가 이런게 저렴하답니다.친척들과 할머니댁이 마산이라 한번씩 가는데 많이싸더라구요
마산 어시장 다른곳보다 싸고 맛있고 푸짐하게 주시던데... ㅋ부산 살지만 또 가고 싶네요!
마산어시장을 비싸다 하면 평생 생선 먹어서는 안될 사람이네요. 전국에서 알아주는 착한 가격인데.. 참 별 사람 다 있네. 밀양 사는게 아니고 전라도 살겠지. 그짝 사람들 뒷통수 잘 치니까
창원KBS마산MBC 없음 다른 방송사. 그러니. 구속되지
친일일배상도가 좋다.고향처럼
ㄱㅈㄴ
마산 어시장 정말 싸고 괜찮다. 그런데 횟집 잘들어가야 한다. 만약 좀 이쁘장한 여자 둘이상 하는 횟집 들어가면덤 탱이 쓴다. 완전 도둑집이지 나도 당했다. 할매가 하는곳 들어가야 된다.
아들세대지만 어마어마 했습니다.
7대도시 마산.
제가 고등학교때까지만 해도 창동이 살아있었는데.
아구찜골목.통술거리.가라오케.
참 유명했었는데 그리고 성호동 통술.
장군동 포장마차 회산다리 포장마차.
낭만이 아직있습니다.
노령인구로 젊은사람이 많이 없으니.
중성동 족발거리.
노포를 자주 찾기에 그리움들을 찾곤합니다.
동서둘이 마산토박이들이라 마산가면 마산어시장 참 많이 다녔어요! 아버님께서 회도 좋아하시고 특히 문어를 좋아하셨죠! 쌀때는 마리당 팔천원에 사와서 아버님께서 드시는걸 보면 참, 기뻤는데, 안간지가 10년이 넘었네요! 한번 다시 가보고 싶네요!
정감있고 그립고그리운 내고향 마산이네요 ㅎ
그 당시 수출자유지역, 한일합섬이 마산에 있어 출퇴근시간에 버스타면 전부 누나들만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리시간에 마산이 대표적인 여초도시 라고 배웠던 것도 기억나네요.
잔잔하게 재밌어서 끝까지 다봐뿌네 ㅋ
언제나 정감있는 경상도 사투리 구수하면서도 정이 넘침니다 ~~~
겨울철의 마산 어시장 새벽은
엄청나게 춥습니다.
발이 시릴 정도.
그곳에서 새벽을 여는 시장상인들!
삶과의 전투죠.
전국의어머님들 화이팅 입니다 오래오래 사십시요 건강하시고요
어시장을 보니 가고싶고 먹고싶고 시원한바다가 너넓은 바다가 꼭 호주에 사는 사람들 같습니다. 시원하고 좋아요 ㅎㅎㅎ
아구, 한국이 그리워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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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항골목시장 한번도 안가봤는데도 수산물도 신선하고 맛도좋고 바닷가인심도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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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남쪽 바다 ..... 마산 용마산 공원 아래 산호동
정수장 여관 우리집 매일 친구들이랑 용마산에 올라가서 놀곤 했는데 너무 그립네요
아직도 여관 하나요? 본 적 있는거 같아서요!
이십때까지 살던 고향인데~~
용마롤러장도 매일 출근도장
찍었던것 같은데~
그때는 가야백화점도 있었는데
가야백화점 크리아트 팬시 이쁜거 많이 팔고 좋았는데...
맞은편 자유서점에 책 사러도 가고
@@또재미 어머나 가야백화점 팬시 ..기억력좋으시네요
@@권소연-d6h 반갑습니다 ㅎㅎ
그 시절 마산은 참 바빴지요
@@또재미 어린시절....가야백화점
연예인도오고 싸인받은기억도잇고.팬시도삿던기억이나네요
아아...그립고 그리운 옛 마산이여...보고싶은 내 친구들아 시간이 많이 흘렀소...60년 내 초뺴이 마산......세월은 흐른다
마산 넘 좋다 경치 좋고 공기 맑고 가고싶다
1970년대 마산 오동동 홍콩빠가 아직 있군요
한국종합특수강 기스코 건설 초창기에 근무했던 그시절 마산이 그립습니다
산호공원(용마공원?)에 30년전에 2번 가봤는데 저도의 다리도 새로 놓아졌고
모든것이 많이 변했더군요
지유수출 후문앞 처녀들이 와글와글 이제는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저때는 대포집도 많았는데 ,,그시절이 그립군요
정말옛날이네요ㅎㅎ
예전의 마산은 정말번창했는데..
80년대 중반 까지 마산이 우리나라 7대도시안에들어갔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며칠 전에도 다녀왔던 곳... 집이랑 가까워 자주 가는 편이네요
요즘도 시장 상인분들 장사 지장없이 무사히 지내시나요? 요즘 시국때문에 많이 걱정되요...
@@yootangclan 요근래에는 가본적이 없네요...
마산ᆢ79년 도 처음가보구 아꾸찜 처음 먹어보고 ㆍ개불알ㆍ가포
잊지못하네
지금 서울있어 자주못가는데 ᆢ
대풍골목 경북횟집 나도 가봐야겠네!
ㅋ 회에 소주한잔 ㅎ
지금도 마산어시장은 활기가 넘칩니다 불경기 없습니다
그 시절 1975~ 80년ㅌ때가 그립다 마산앞 바 다가 오염도 덜되있었고 지금보다 어종도 많았고 친절하고 인심도좋았고 싸고 회도. 너무 맛있었 고
돼지고기 골목 할머니 지금은 장사을 안해서 ㅠㅠ 그맛이 먹고 싶어요
마산 가고 싶다!
8년 전이지만.
그리운 활력이다.
창원시민이자 아버지 고향이 진동입니다.
진동골목?에 계시는분들은 정작 진동사람들은 잘모릅니다.
어시장 신선하다는점 빼곤 싸진 않습니다
경년할머니,너무좋다😊
추억의 마산어시장 9년을 하루도 안빠지고 시장을 댕겻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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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맞는 방송 보고싶네요..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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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러고싶네요.
고등학교까지 마산에서 지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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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서울에서 지내고있지만
그래도
많이 그리운 마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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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값
3000원
받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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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어시장 족발 맛없어 안사먹는다.뻣뻣하고 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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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네요.ㅠ
조기전은 몸통도 맛있지만 대가리를 잘게다져 부친 것도 별미죠
광고
오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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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ㅇ
마산 어시장 활어회 정말ㄹ 비싼곳 기본이 다른어시장의 1.5배에서 2배정도 심한것은 4배도 차이나더라 오죽하면 회사먹으러 2시간씩 걸리는 동해안으로 간다 그래도 기름값 계산해도 훨씬 싸더라 나는 밀양산다 내주위에도 그런사람들 좀 있더라.....
바가지 쓰신것 아닌가요? 저는 자주 가는데 부산보다 싼것 같던데요.
마산..어시장은 부산이나 울산보다 훨씬 저렴해요..어릴때 마산에서 살았고 지금은 울산에 쭉살고 부산에도 몇년살았는데 마산이 회나 물가 이런게 저렴하답니다.친척들과 할머니댁이 마산이라 한번씩 가는데 많이싸더라구요
마산 어시장 다른곳보다 싸고 맛있고 푸짐하게 주시던데... ㅋ
부산 살지만 또 가고 싶네요!
마산어시장을 비싸다 하면 평생 생선 먹어서는 안될 사람이네요. 전국에서 알아주는 착한 가격인데.. 참 별 사람 다 있네. 밀양 사는게 아니고 전라도 살겠지. 그짝 사람들 뒷통수 잘 치니까
창원KBS마산MBC 없음 다른 방송사. 그러니. 구속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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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ㅈㄴ
마산 어시장 정말 싸고 괜찮다. 그런데 횟집 잘들어가야 한다. 만약 좀 이쁘장한 여자 둘이상 하는 횟집 들어가면덤 탱이 쓴다. 완전 도둑집이지 나도 당했다. 할매가 하는곳 들어가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