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중소기업 다니는 20대가 월150만원씩 저축할 수 있던 이유[대구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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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20살에 군 전역후 취업해서 6년간 직장에 다니며 돈을 모아
본인의 고향 대구에 분양권을 사게 된 20대 청년의 이야기 입니다.
[대구 시리즈]
1부 : 지방에서 중소기업 다니는 20대가 월150만원씩 저축할 수 있던 이유
( • 지방에서 중소기업 다니는 20대가 월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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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구 #중기청 #자취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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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400만원으로 10년만에 아파트 10채 가능할까??[1부]](/img/1.gif)
청년 응원합니다~~
저도 20여년전 사랑마을 월세로 시작해서 부동산에 관심사항으로 두고 살다보니 관심밖의 사람보다는 좋은 결과가 되더군요~~
대구 청년의 마인드이면 더 큰 발전이 있으리라 생각되며 응원합니다~~
다른지역 소개해주는거도 너무 좋아요
대구에서 아이키우는 40대입니다 20때의 저를 반성하게만드는 젊은분이시네요 응원합니다
젋은분이 열심히 사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26살에 나는 아무것도 몰랐는데..멋지십니다!
수도권 집중이 심화되는 현사회지만 지방에서도 잘 살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지방러로 응원합니다~
쉿;;
멍청한 애들이 많아야
상대적으로 현명해 질수 있잖아
수도권 고집하는 애들은
고집하라 해
@@Smoker-1p ?? 뭔 현명
지방 사는 게? ㅌㅋㅋㅋㅋㅋㅋㅋ
@@ooo-le8ky 그냥 내 생각일뿐
넌 빠져^^
저도 대구사람인데 같은 마인드를 지닌 사람이라 반갑네요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길!!
대구는 벌써 매미가 우네요.. 출연자분 더위먹지마시구 건강하시길 :)
청약되신 아파트 마피 붙던대 ㅜㅜ 청년님 화이팅입니다..
젊은 친구가 멋집니다. 화이팅입니다.
지역별로 한번씩 가보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가 보시든가요😂
10:06 냄비나 후라이팬이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
같은 대구인으로 자랑스러운 청년이네요^^ 응원합니다^^
제니스랑 직접비교는 어렵긴하죠 평수가 아주 큰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계약금만 들고 청약받은건 진짜 큰가슴을 가지셨네요..ㅎㅎ
공급이 많은 입주장에 전세가 안맞춰질수도 있다는 가정을 하셔야 나중에 정신건강에 좋으실겁니다.
여기저기서 땡기면 어떻게든 되긴하더라구요.
젊은 분이 일찍 깨닳고 좋은 마인드 가지고 사시네요 다들 놀기 바쁜데 돈도 많이 모으셨고 자기 생각도 확고하시고 잘 봤어요.
84면적 분양가 6억이 넘다니...
수도권 못지않게 비싸네요...
열심히 사는모습 보기좋네요!
젊은 분이 참 잘생겼고 목소리도 좋고 똑똑하시네요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뭘 해도 잘할 것 같은 분이네요 😄
러셀티비 어느새 30만 달성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지방투어도 좋은 기획 같습니다 ~
대박이네 우리집 왔어네요 ㅠㅠ 레셀팬인데 실물영접할스 잇엇을텐데ㅠㅠ
대단한 청년이네요. 멋집니다.
대구 분양가 지린다.. 와.. 집값이 이렇게 올라가는게 좋은건가 싶다..
이 분 정말 착실하시네요. 반성하고갑니다.
지방사람들은 수도권에서 중소중견 다니는거보단 지방에서 중소중견다니는게 유리하고 특히 지방에서 대기업이나 공기업 다니는분들이 오히려 자산증식 및 삶의 질이 좋다고 합니다
대구 공기업 부부가 대구 거주하면서 수도권에 아파트 사서 그 아파트에 전세를 주고 그 전세금으로 대구에 집사는 케이스도 있고 갭으로 수도권 등기치고 회사근처 월세 사는케이스 혹은 거주하는 지역에서 다주택 테크 타기도 쉽고 물가도 낮고 하다보니 오히려 주거비가 낮은 지방 공기업 대기업 메리트가 투자에 관심있는 분들 한테는 매력적인 선택이라고도 합니다. 대구가 학군도 좋고 인프라도 좋은편이고 해서 일자리만 더 많아지면 살기 정말 좋은곳이죠
동기부여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중기청 취지는 좋은거 같은데 소득기준이 너무 낮음..서울에서 연고없으면 연봉 3천이던 5천이던 원룸행인데 중기청이후 원룸 보증금은 3~4천씩 올라서 기본이 1억되고
소득초과로 중기청 못받고 전세살려면 결국 위험한 근린행..
마인드가 너무 멋있습니다! 잘되실겁니다
참 지혜롭고 건실한 청년인거 같아요^^ 앞으로 더 잘되실듯!
참 야무진 아들이네요. 대단함!
어린시절을 보냈던 동네.. 반갑네요. 저기 친구들도 많이 살아서 놀러가고 그랬는데..
저도 대구 거주자인데, 중기청끼고 저렇게 들어가면 풀옵션 아니라 구매하는데 돈도 많이 깨질거에요. lh청년임대주택 새 건물에 풀옵션이고 가격도 보증금 최대로 하면 10만원대라 강추합니다. 아직 지방은 경쟁률도 미미해요.
일시적으로 어려움이나 희비가 있을수 있지만 ,
이청년은 반드시 성공합니다.
ㅎ
미래의 희망을 보는것같아 기쁨니다
멋진 분이네요. 응원합니다. 러셀님 구독자 30만도 축하드려요!!
요즘 여름이고 아이들 방학이라 제가 목표한 것들에서 마음이 느슨해졌는데 오랜만에 와서 다시 이 영상보면서 마음잡습니다..
짠부님채널에서 러셀님 같이 찍으신 영상보고 정신차리고 돈모으는데 도움 많이 받았어요 감사해요
30만 넘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이대로 쭉 승승장구하셔서 전에 말씀하신대로 반포 입성하시길:)...
옆 아파트에서 약 20년 살았는데 반가워서 댓글 남깁니다 ㅎㅎ
수성4가 위치는 너무너무 좋습니다. 시내나 범어(대구의 강남)이 엎어지면 코앞(약 1~2km)입니다
초등학교 학군은 좋지만 중학교 부터는 애매합니다.
또한 구축에 용적률이 거의 300%라 재건축 사업성도 없습니다(리모델링 얘기도 안나옴)
다만 위치가 넘사라(바로 앞 지하철, 달구벌대로, 강변도로).... 구축인걸 제외하고는 너무너무 살기 좋은동네입니다
동중 잘 못가요
주변에도 동중 못가고 중앙중 많이갔네요
수성4가 대형평수 살고 계시던분들이 바로 옆 두산위브제니스로 많이 가셨죠. 아직 남아계신분들도 계시구.. 그만큼 교통 인프라 신천 등 살기 좋아요
재건축이나 리모델링도 안되는 아파트는 어떻게 되나요 미래가? 전국에 이런 아파트들 상당히 많을텐데..
와우 대구!!
지방투어 굿. 대구사는데 반갑네요!
응원합니다 저도 대구사는데 커피 한잔하고싶네요~
전역하고 할리입사라해서 싸이카이신가했는데 역시나네여. 멋지시네요
이런말 해도 될지모르겠지만 정말 기득합니다.
타 지역도 재밌네요 ㅎㅎ
보기좋네요!! 화이팅
와 이런영상도 좋아요 어찌보면 현실적이죠
대구 에 사는 사람인데
좋은정보네요
지역마다 정말로 크게 집값이 다르군요 요새 1억으로 아파트에서 살수 있다니 ㄷ
지금현재에 만족하지않고 나의미래를 보면서 계속 공부하고 투자하다보면 변화가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고향도 같고(대구라고 소개안해도 첫마디에 바로 알아보겠네여^^;) ... 저보다 딱 10년어리신데..나는 저나이때... 뭘한건가... 라는. 생각이 드네여... 뒤늦게 관심을 ㅠ.. 10년후에는 차곡차곡 자산을 잘 불려거고 있으실거 같네요!
8:22 전역할때 구형전투화 물려받고 그거 신고 전역 하셨군요 ㅎㅎ 까오 잡기 딱! 좋은 구형전투화 이지요
전주도 지금 분양가 장난 아님
광역시도 아닌 그냥 지방 거점 도시인데 최근 신축 아파트 매매가 6~10억 사이임
리셀님 나중에 코로나때문에 막힌 입국이 풀리면 중국이나 일본에 사는사람도 인터뷰해주세요!
대구청년 응윈합니다
헌병 EBC994기 입니다. 캐나다에서 응원합니다. 헌병 화이팅!
이곳 위치 좋아요. 세대수가 적어서 그렇치. 대구는 큰수평에서 시작하는 아파트단지들이 많아요. 그곳에서 대장입니다. 두산위브, sk황금...
일자리가 많다는 것 외에는
문화생활을 매일 돈쓰면서 다니지도 않고
대중교통도 불편함 하나도 못느끼는 사람으로서
서울의 장점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
들어가는 돈 대비 만족감은 지방이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서울 사시는 분들은 서울의 장점이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20년 넘게 서울에서만 살고 있지만 말씀하신대로 문화생활을 누릴수 있는 공간이 많고 대중교통 인프라가 좋아서 타 지역으로 넘어갈때 편하다, 미슐랭급 고급 식당들이 많아서 가끔 지인들과 분위기 내기에 좋다. 이거 말고는 딱히 없네요. 서울이 장점보다 단점이 더 부각되어 보이는게 현실.. 미세먼지 많고 집값 너무 비싸고 차량도 너무 많아서 운전하고 다니기 불편하고. 유독 강남쪽은 6차선 도로를 깔아줘도 출퇴근시간에 차들이 많아서 정차구간이 많음..
진짜 제대로 된 서울수도권급 사람들 말고는 걍 비참하게 버티는거죠 부심으롴ㅋㅋ 난 더 놀거야 인프라 포기못해
사실 제대로 누리지도 못하는 경제력인데도 불구하고..
대구 파이팅!!
우방사랑 반가워요ㅎㅎㅎ
수성4가가 범어, 만촌, 다른 수성동보다는 싼편입니다.
우방사랑 ㅋㅋㅋ 와 다 아는데라 그런가.. 너무 멋지시네요. 정말 요지인데도 구축이라 꽤 괜찮은 곳인데 대단하다
뉘집 아들인지 기특합니다~^^
중기청 금리 너무 부럽네요 ㅠㅠ 러셀님 대기업 초년생들은 보통 전세대출 어떤걸로 받나요??
형 30만 축하해 🎉
저런 위치에 저렇게 저렴하다니.. 임장가보겠습니다
대견하다 ~
진짜 대견하다
역시 일보다는 투자가... 그 중에서도 부동산이 ㅠ
범4만3에 살면 평준화 인문계 고교중 최상급인 남자는 경신, 대륜, 오성 여자는 정화, 혜화에 배정 받을 확률이 엄청나게 올라갑니다
그래서 비싸요 +a로 수성구 사시는분들도 잘 모르는 경우 많던데 대구 동쪽이랑 서쪽이랑 물이 다른데 동쪽이 운문댐 물로 서쪽보다 비교우위에서 위라고 합니다
대구가 미분양의 성지라고 하는데 이게 수성구 제외 맞는 말입니다 수성구는 논외
글로벌시대에 대구 부산 광주등 지역도시들이 툭색있고, 지역명문대가 있고, 대기업본사가 있는 선진국형 대한민국이 되어야합니다..미국처럼 뉴욕 시카고 엘에이 보스턴등 지역이 오히려 워싱턴보다 발전된느낌이 되는 나라가 되어야하죠..
원래 지방분 말고 서울이나 수도권 살던분이 지방가서 잘 사는 경우도 보고 싶네요~
그런경우는 찾기힘들거에요. 굳이 지방에 내려갈이유가없으니깐요
서울에서 대전 내려왔는데 나쁘지 않더라구요
@@꼬북칩-v4m 그쵸 그런사람들 최하층밑바닥이라도 용꼬리 하고싶지 지방와서 머리못하고 뱀꼬리되면 비참하고 자존심상해서 ㅋㅋㅋㅋ
아직 멀었네여 아파트 관리비 대출이자을 낸다는 마인드가 부자 되기는 힘들겠어요 ㅎㅎ ㅎㅎ
대구가 벌써 6억 이라고 말하다닠ㅋㅋㅋ 무시 너무하시네... 러셀님 좋지만 가끔 질문하는 어투가 넘 거슬려요ㅜㅜ 저번엔 어쩌다가 둘째낳았냐고 하질않나
서울경기쪽은 부심이 장난아니라 지방은 개무시가 패시브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실상 원룸월세전세살이
지방은 무시할만함
에휴
무시 맞죠. 대기업도 없는 동네 평균 230인 동네에서 6억이 말이됨?
찐
전형적 가격 오를때 마인드인데 좀더 기다리다 해도 될일을 미리 하네 잘되기를 바란다
오..
러셀형님 경남 창원도 와주세여...
많이못벌면 적게써야되는데 한달에 먹고쓰는지출이 150이넘으니 돈 안모임 ㅠㅠ
러셀님 먼길오셧네요
분양가의 10%만 가지고 청약 유지가 가능한건가요...?
중도금60%는 대출이 되기때문이에요
완전 공감
화성시에 20년된 아파트1억5천짜리 사서 현재 2억4천
내집이 편함 ㅋㅋㅋ
ㅇㄱㄹㅇ
부산 대구 인구수 5년안에 더빠질턴데 가격더 떨어질큼
미래가 밝은 청년이네요
3년뒤 등기, 미리 축하드립니다^^
양산도 해듀떼욘
중구 힐스테이트 미분양
범4만3은 업자들이 만든말이고 사실 범4 범네 만촌3이고 대구에서 중구도 비쌉니다..
저아파트 단점이 엘리베이터가 반층위에 내립니다..
영끌 이래서 무섭다..
전 연봉은 중소기업급인데 공기업이라 혜택은 1도 못받네요...
웰컴 투 대구입니다!!
월세로 던짐 중도금 잔금은 어떻게치죠?
할리면 중소라거 보기 힘들지 않나? 글로벌 기업이긴하니까..
참고로 많이 시원해진 더위입니다
이게 지방이랑 수도권이랑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정말 지방이랑 수도권은 천지차이에요...
허영심버리고 서울을 포기하면 됩니다 인프라타령하는데 돈없으면 어차피 제대로 못하는것들 부질없다봄
20대초 군대 다녀와서 서비스업에 종사하면서 흥청망청 맨날 술과담배 그리고 여자만 만나고 다니다가
20대후반때 독립하여 부모님 도움없이 통장잔고 0원으로 시작해서 정신차리고 돈모으자라고 생각하여
200만원 남짓한 월급으로 10년동안 악착같이 모았습니다~ (2010초반에 최저임금주는 업체에 입사하여
170만원 월급받을땐 140만원씩 모으고 좀더 올라서 200만원 받을때는 170만원씩 모은거 같음)
이렇게 사니깐 주위에서 독한놈이라고 수근대더군요 ㅋㅋ 근데 지금 뻥안치고 2억 모았습니다 지금도 이런말하면 십중팔구는 안믿습니다...
처음엔 한달 30만원짜리 월세에서 살았는데 월세내는게 너무 아까워서 5천만원까지는 바짝 모으자라고 결심하고
5천만원 만들고 원룸 전세로 들어갔네요 (월세 무시못합니다 몸테크 하더라도 무조건 전세로 가야 돈모읍니다)
직장생활해서 돈 언제 모으냐라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저는 제가 직접 경험했기에 티끌도 꾸준히 모으면 목돈 충분히 가능하다란걸 몸소 겪게 되더군요
이쯤되니 이젠 정말 돈모으는게 지쳐서 토가 나올지경입니다
우려스러운 부분은 돈모으는게 습관화 되버리니 다른 사람들이 좋은차를 타고 여행을가고 술먹고 맛집가는거 별 감흥없고 부러운거 없지만
돈을 쓸줄 모르는 사람이 된거같아 앞으로는 취미를 하나둘씩 늘려갈 생각입니다
모은 목돈은 아파트 청약 당첨된곳에 활용하였고 지금은 건강관리에 관심을 많이 두고 있습니다
역시 제일 중요한 부분은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입니다 20대 다르고 30대 또 다릅니다 일단 몸의 변화가 느껴져요 크진 않지만 확실히 체력이 떨어집니다
매일 퇴근시에 지하철 두,세정거장거리를 일부러 걸어다니며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결혼 생각없고 여자는 제가 일부러 만나려고 노력하지 않습니다
저에게 관심을 보이는 여자도 제몸에서 그냥 거부반응이 일어나더라구요
남자는 특히 30대때가 건강이든 금전이든 관리가 제일중요한 시기인것 같아요
지금도 저는 항상 10년뒤에 미래를 그려보곤 합니다 그때 웃으려면 지금 현재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랑 똑같은 삶을 살고
나랑 거의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거 보니까
신기하넹
이청년 지금은 어떤지 궁금하네.
그래서 적축하는방법이 어찌되나요? 내가 놓친건가;;
2부 어디갔지
범어 4동, 만촌 3동
할리 데이비슨이 중소였어...?
@오늘도 예림
젊은나이에 진짜 대단하시네..
다만 나중에 꼭 서울로 올라오시길
대구프리카 안감
대프리카임
대학 요즘 은근 억제기임
대구가 6억이라니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