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백마디보다 무심한 너의 한마디가 왜 날 더 행복하게 할까 너의 행복을 나의 행복보다 바랐지만 너의 행복엔 내가 없네 나 없는 너의 행복을 응원하기엔 내가 너무 아파 꽃 한 송이 바란 적 없이 너의 미소면 다 됐는데 받는 것보다도 주는 게 좋았고 너라는 존재가 최고의 선물이었는데 너한테 예쁨받고 싶어 너한테 사랑받고 싶어 날 사랑스럽게 바라보던 너의 눈빛이 머릿 속을 떠나질 않아 달콤하게 속삭이던 사랑이 귓속에서 맴돌아 결국 가장 날카로운 가시로 심장을 찌르네
나는 누굴 위해 뭘 포기하고 이런 사람이 아닌데. 내 이익을 희생하면서 누굴 챙겨주고, 그런 사람 아닌데. 나를 송두리째 바꿔두고 왜 너는 아무렇지도 않아보이는 거야. 내가 준 모든 것들은 따뜻한 차 속 떨어진 각설탕처럼 흔적도 없이 네게 녹아들어가. 너는 알까. 그 버겁게 달콤한 호의에 얼마나 많은 희생이 들어갔는지. 네가 바란 적도 없는 호의겠지만 난 계속 원망만 하게 돼. 네가 아니었으면 이렇게 가슴아플 일도 없었을텐데.
허회경님의 노래를 들으면 참 많은 생각이 든다. 떠난 나의 영원한 친구였던 꾸꾸, 꼬물이와 늘 불행한 삶을 살던 나, 아무리 좋아하고 다가가도 나를 받아주지 않던 그. 이런 지옥 같은 삶을 살면서도, 정말 모든 걸 놓아버리려 강 앞에 가서도 내 편이 있고, 이런 노래가 있기에 조금이라도 살 힘이 나는지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남들 눈에는 평범해보이고 당연해보이는 삶을 살면서 이렇게 버티고 있는 것 같다.
정말 사랑해도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식기 마련인거 같더라 결과를 알면서도 멍청하게 되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 아직도 하루에 몇번씩 되내이며 같이 했던 모든 순간을 회상해 울고 웃으며 행복했던 우리 사진들 보면 그거만큼 행복한 게 없어 보고싶어도 보지못하는 이 순간을 만든 나지만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컸다는 거 꼭 알아줘,, 나중에 우리가 다시 마주치게 된다면 그 땐 정말 어디에도 가지 않고 옆에서 꼭 붙어 있을게
나의 현재가 불안해서 많이 힘든 이 시기에 너가 내 곁에 있어서 정말 너무 정말 다행이야 내 우울로 너에게 별 거 아닌걸로도 화내고 짜증내도 항상 미안하다고 해주는 너는 항상 나에게 고맙고 미안하다고하지만 나는 그 이상으로 더더 고맙고 미안해 내가 자존감 바닥에 많이 못난 시기인데도 이런 나일때도 넌 항상 그 자리에 있어줘서 고마워 내가 더 행복하게 해줄게 사랑애 이따만큼
오랜 시간이 지나도 마음속에서 옅어지지 않는 너 내가 너를 온전히 품을 수 있는 사람이였다면 우린 달랐겠지? 이렇게 너에게 마음을 다 주지 못한 내가 밉구나 너를 두고 나는 무엇이 중요했을까 다음 생이 있다면 나는 내 마음을 너에게 다 보여주고 싶어 내가 널 얼마나 사랑했는지 행동으로 말이야 있을 때 잘해야 됐는데 그렇지? 보고싶다 미치도록
헤어진지 2주 정도 되었는데 어쩌다보니 썸이 생겼어요. 썸남이랑 얘기하고 지낸지는 3,4일 된 것 같은데 너무 급격히 서로에게 빠지게 되었어요. 근데 점점 갈수록 그 사람에 대한 저의 마음이 너무나도 커져만갔고 그래서 지금 너무 무섭습니다. 그 사람과의 연애가 아플것 같다고 그러니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어서 빨리 도망가라고. 정말 도망쳐버리고 싶습니다. 이런 생각에 휩싸였는데 제 상황에 딱 어울리는 제목의 플리가 있어 들으며 그냥 글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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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 허회경 - 김철수 씨 이야기
04:06 허회경 - 그렇게 살아가는 것
07:20 김뜻돌 - 꿈속의 카메라
11:47 김민성 - 오아시스
15:48 Collective arts, 윤지영 - 나의 그늘
19:46 전진희 - 취했네
23:35 다린 - 화분
사랑이 위험한걸 알면서도 사랑하길 원해,,,
위험을 감수할 가치가 있어서 달려가보는거지
사랑을 못하는걸 알면서도 사랑하길 원해,,,
사랑은 위험하지 않아
시발 그러니까
@@뺘쨔-i7x z4eeㅋㅋㅋㅋㅋ
이 노랠 들어도 더 이상 니 생각나서 슬프지 않을 날이 오겠지 내 일 잘 하고 있으면 너가 나한테 왔던 것 처럼 예상치 못한 인연이 나에게 올거라고 난 믿어 그리고 언젠가 너가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 할 수 있을만큼의 마음의 여유도 생기겠지
괜찮아지시길 앞으로의 좋은 날을 위해
너에게 조금이라도 특별해지고 싶은 내 욕심에 내가 상처 받는 거겠지
하
다정한 백마디보다 무심한 너의 한마디가 왜 날 더 행복하게 할까
너의 행복을 나의 행복보다 바랐지만 너의 행복엔 내가 없네
나 없는 너의 행복을 응원하기엔 내가 너무 아파
꽃 한 송이 바란 적 없이 너의 미소면 다 됐는데
받는 것보다도 주는 게 좋았고 너라는 존재가 최고의 선물이었는데
너한테 예쁨받고 싶어
너한테 사랑받고 싶어
날 사랑스럽게 바라보던 너의 눈빛이 머릿 속을 떠나질 않아
달콤하게 속삭이던 사랑이 귓속에서 맴돌아
결국 가장 날카로운 가시로 심장을 찌르네
첫 곡 너무 좋네요 진짜 미쳤다.......
가끔 보고싶어지는 문득 생각나는 그럴때마다 가슴한켠이 살짝 저린 나에게 잊을수없는 추억을 만들어준 사람 이제는 목소리조차 가물거리지만 머리한켠에 남은 너를 사랑했던 내가 가끔은 그리워진다 너에게 받은 상처 아픔조차 나에겐 사랑이었음을
네가 내 약점인걸 넌 알고있을까
너의 말 한마디에 난 울고 웃는걸 넌 모를거야 그치? 모르니까 그렇게 대하는거잖아..알면 그렇게 할수가 없는거 잖아..
아 진짜 누구 좋아해보고싶다 눈 감으면 자꾸만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 사랑이 가져다주는 기쁨 슬픔 찬란함 모두 내 감정이었으면 좋겠어
네 약점이 나인 거 잘 알아
영원한 건 없지만 영원하길 바라면서
널 영원히 사랑할거야
나는 누굴 위해 뭘 포기하고 이런 사람이 아닌데. 내 이익을 희생하면서 누굴 챙겨주고, 그런 사람 아닌데. 나를 송두리째 바꿔두고 왜 너는 아무렇지도 않아보이는 거야. 내가 준 모든 것들은 따뜻한 차 속 떨어진 각설탕처럼 흔적도 없이 네게 녹아들어가. 너는 알까. 그 버겁게 달콤한 호의에 얼마나 많은 희생이 들어갔는지. 네가 바란 적도 없는 호의겠지만 난 계속 원망만 하게 돼. 네가 아니었으면 이렇게 가슴아플 일도 없었을텐데.
공감되고 슬프네요 ㅠㅡㅠ
남은 시간을 견디기엔, 너의 잔상이 너무 깊게 남았다
21:00 가사가 진짜
첫 곡 듣는데
한 때 정말 좋아했던 친구가 떠오르네요..
그 친구와의 관계는 제게 참 소중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씁쓸하게 끝났고
그 뒤로 친구를 사귀는 것에, 누군가에게 마음을 여는 것에 주춤하게 돼요.
허회경님의 노래를 들으면 참 많은 생각이 든다. 떠난 나의 영원한 친구였던 꾸꾸, 꼬물이와 늘 불행한 삶을 살던 나, 아무리 좋아하고 다가가도 나를 받아주지 않던 그. 이런 지옥 같은 삶을 살면서도, 정말 모든 걸 놓아버리려 강 앞에 가서도 내 편이 있고, 이런 노래가 있기에 조금이라도 살 힘이 나는지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남들 눈에는 평범해보이고 당연해보이는 삶을 살면서 이렇게 버티고 있는 것 같다.
넌 내 생에 가장 소중하고 좋아했던 사람이야. 항상 웃는 미소를 보면 나도 웃게되더라 이제는 나도 널 놓아줄게
이별을 앞두고 있습니다. 내일이 오지 않길..
마음이 아프네요
다크밤님 괜찮아요?
정말 사랑해도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식기 마련인거 같더라
결과를 알면서도 멍청하게 되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 아직도 하루에 몇번씩 되내이며 같이 했던 모든 순간을 회상해 울고 웃으며 행복했던 우리 사진들 보면 그거만큼 행복한 게 없어
보고싶어도 보지못하는 이 순간을 만든 나지만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컸다는 거 꼭 알아줘,, 나중에 우리가 다시 마주치게 된다면 그 땐 정말 어디에도 가지 않고 옆에서 꼭 붙어 있을게
슬프고 가슴아픈 일이 더 길고 많지만,
잠깐의 설렘과 행복으로 묻을 수 있는 사랑..
사랑만큼 해롭고 달콤한 것도 없지
유튜브의 모든 짝사랑 음악 영상을
들을 때 까지만
너를 좋아할거야
너는 버림받는 걸 무서워했고 나는 변하는 걸 무서워했다
결국 내가 널 더 좋아하는 것 같다
변하는 게 먼저라서.
변하는 너를 지켜볼 자신이 없어서.
변한 너를 버릴 수 밖에 없는 나라서.
결국 이 사랑의 주도권은 너한테 있다.
내가 널 생각보다 많이 사랑하나보다.
약점이 되어도 좋다는 마음
내 모든걸 주지않으면 너에게 예의가 아닌것같아 모든걸 줬지만 내가 사라졌기에 뿌리가없는 나무였어
난 내 사랑이 다른사람에게서 약점이 될꺼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다.
내 자신을 항상 약점이라고 생각했었던
나 때문인지 우리의 연애에서는
너가 항상 갑인줄 알더라
사랑받고 싶다...
그래도 사랑할래
아파야 사랑이지
내가 너 좋아하는 거 너는 무기로 삼잖아!!
나의 현재가 불안해서 많이 힘든 이 시기에 너가 내 곁에 있어서 정말 너무 정말 다행이야 내 우울로 너에게 별 거 아닌걸로도 화내고 짜증내도 항상 미안하다고 해주는 너는 항상 나에게 고맙고 미안하다고하지만 나는 그 이상으로 더더 고맙고 미안해 내가 자존감 바닥에 많이 못난 시기인데도 이런 나일때도 넌 항상 그 자리에 있어줘서 고마워 내가 더 행복하게 해줄게 사랑애 이따만큼
와 진짜 댓글 안다는데 선곡 미쳤다
울면서 그랬지.. 이제 내가 좋은지 싫은지 모르겠다고 그래도 난 아직 놓아줄수가없어 내 사랑 더 먹고가야해 준게없는거같아서 미안하네..
특별함이 모이면 평범함이 되듯이 너와 나의 특별한 약점이 만나 평범함이 되면 좋겠어
너를 생각하다 아프고, 아리고, 괴로워하다,
이제는 그 고통마저 사랑하게 되었다.
도입 찢음...
사랑은 너에 대한 마음을 지우는 과정이었어
다린 화분을 여기서 듣네❤❤
첫눈에 반한 것처럼 첫 노래 듣고 머리를 맞는 느낌이었어요.......좋은 노래 감사해요😭❤
와 진짜 한곡도 빠짐없이 너무 너무 너무너무너무 다 좋아요...
와 너무 신기해요 다 처음 들어보는 노래들인데 다 좋아요...새로 들을 노래 찾는 중이었는데 너무 좋네요
한때는 내 강점이었던 사랑이 약점이 되었을때 그거보다 아픈 일이 있을까
요즘 너무 빠져있는 허회경 가수님!😀💙
오랜 시간이 지나도 마음속에서 옅어지지 않는 너
내가 너를 온전히 품을 수 있는 사람이였다면 우린 달랐겠지? 이렇게 너에게 마음을 다 주지 못한 내가 밉구나 너를 두고 나는 무엇이 중요했을까
다음 생이 있다면 나는 내 마음을 너에게 다 보여주고 싶어 내가 널 얼마나 사랑했는지 행동으로 말이야 있을 때 잘해야 됐는데 그렇지?
보고싶다 미치도록
노래들이 하나같이 주옥같네요ㅠㅠ
이거 완전 제 최애 플리.... 너무 좋아요ㅠㅠ
이런 플리 처음 봐요 진짜 하나도 빠짐없이 제 스타일... 감사합니댜...
여기는 진짜 플리 맛집이다
기다릴게 매일
어째서인지 제목만 보고 무슨 곡인지 바로 알았다
사랑이 항상 약점이 되는 이유는 그 사랑과 관계가 불건강함에 있다
진짜 노래 하나하나 가사가 너무 공감되고 읊어보게 되는 것 같아요...ㅜㅜㅜ 선곡 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
이걸 왜 계속 찾아듣는지 모르겠음 자기전에 항시 생각남
왜.. 더 일찍 과감하게 표현하지 못했을까...
너가 말한 사랑의 타이밍이란게..
그냥 아예 관심이 없었다고 말해줬으면 덜 힘들었을까...
모든 곡 선정이 너무좋아요 이렇게 좋은플리 감사합니다
나한테 왜그랬냐고 오늘 무심코 물어볼뻔 했다. 없던 일인척, 꿈꾼 척 해야하는걸 잠시 잊었나보다
끝 곡까지 갬성터진 적은 첨이네.. 쏘굿!!!
내 방의 벽은 늘 젖어있어서 기댈 수 없고
나의 바다는 사막으로 변해가기만 하고
나는 앞으로 걸어가도 뒤로 넘어지네..😰
썸넬 뭔가 전여친이랑 데이트할때 찍었던 사진 느낌이라 오늘 술마시면서 예전 편지랑 사진 꺼내봄ㅜㅜ 근데 썸넬 개이쁘네요ㅜㅜ
항상제목이내심정이라서신기함
오늘 같은 날 듣기 좋아요
나 몰랐는데 회경씨 사랑하네...
허회경 ㄹㅇ 감성 미쳤다고
진짜 너무 너무 좋네요.. 울컥ㅠㅠ
오아시스 정말 잊고 있었던 곡인데 들으니까 반갑네요... 잘 듣고 가용
와 너무 좋다 ............. 전부 너무 좋아요 ... 한동안 들을 예정
감민성 노래 너무 좋아하는 노래 입니당
그렇게 힘차게 너에게로 나아갈땐 언제고
너의 약점이 되어 그렇게 너의 상처를 후벼파는구나
나라는 인간 참 별로네.
아아ㅠㅜㅜㅠ 진짜 다 너무 좋아요...... 정말 진짜.. 최고.
노래 다 너무 너무 좋아요…
저두 오늘 첨 듣는 노래들인데 넘 좋아서 다 들었어요. 너무 좋네요
완벽한 제 취향 ㅠ ㅠ 🤍🤍
헐 뮤마랖 .. ㅠㅠㅜ 덕분에 나 오늘 너무 좋은 노래들 새로 알아가요..🥺 진짜 최고다🤍🤍 오늘 하루도 너무 수고 많았어요!! 굿밤✨✨
허회경님 노래 들어보세요 그냥 미쳤습니다
감성 좋은 노래들 잘 모아두셨는데 너무 짧아서 아쉽다 1시간 반씩 이러면 좋았을텐데
다시 돌아오기 위한 댓글
제가 댓글 진짜진짜 안다는데 이름 보고 구독했어요 노래 들어보니 선곡도 너무 좋아요🥺˚ෆ*₊
너무너무 .. 좋아요 지금 듣고있는데 유튜브 프리미엄 결제하고싶어졌어요 ㅠㅠ
나 이거 제목때문에 또 들으러왔네
약점이자 강점.
이거 사랑이구나, 직감적으로 와닿는 게 있었어. 오늘은 보고싶지 않다. 저는 언니에게 연인이었나요 하다못해 구애인으로라도 남은 게 맞나요 그것도 아니라면 저는 뭐였던 거예요 언니
그래서 지금 내가 힘들군요,
처음곡 듣고 구독 박구 갑니다
너무좋아..
노래 너무좋네
사랑하는 걸까
살아가는 걸까
첫곡을 반복 재생하게 되요 …
개좋다
처음으로 유튭프리미엄 구독하고싶게한 채널..ㅎ
어? 좋다…
김철수 씨 이야기 ㅋㅋㅋㅋ
날 좀 사랑해주라
28:26
진차 나만 알고시ㅃ다
너도 결국 흔해 빠진 사람중 한명이더라
노래 물론 다 좋은데 썸네일 이수민 아니라는 사실이 젤 놀라움,,
크~~
배경화면 누구신가여? 흐릿한게 멋져서 누군지 궁금합니다
더보기란에 정보 다 써 있어요
헤어진지 2주 정도 되었는데 어쩌다보니 썸이 생겼어요. 썸남이랑 얘기하고 지낸지는 3,4일 된 것 같은데 너무 급격히 서로에게 빠지게 되었어요. 근데 점점 갈수록 그 사람에 대한 저의 마음이 너무나도 커져만갔고 그래서 지금 너무 무섭습니다. 그 사람과의 연애가 아플것 같다고 그러니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어서 빨리 도망가라고. 정말 도망쳐버리고 싶습니다. 이런 생각에 휩싸였는데 제 상황에 딱 어울리는 제목의 플리가 있어 들으며 그냥 글 끄적여봅니다.
유튜브에 있는 플리들 싸클에 올려주시긴 어려운가용 ,, 🥺🥺
사진정보 신도현님이 누군가요.. 제보받습니다..ㅠ
사진 누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