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g kiki 아동학 여성학은 있으나 남성학이 없는 이유를 이야기한것입니다. 그리고 원글에 남편에 대해서 쓴 내용에 대해서 두여자를 사랑했다는 남자의 저 상황에서의 현실적 심리갈등이 당연하기에 쓴 글입니다. 자신의 가치추구를 위해 도움이 되는 가장 큰 파워를 가진 여성에게 가게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아들이나 남편이나 똑같다는글, 회피성향이라는 말도 사실은 남편이 총대를 맬수있다는것이 아니라 남편의 가치추구에 더 큰 파워를 갖고 더 품어줄 수 있는 여자에게 갈것이라는 것입니다. 지선우가 착오했던 것중 하나가 남편을 도우려고 병원일을 열심히 하여 부원장이 된것인데 그것은 자신의 가치추구이지 남편의 성공에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여성은 마음을 다할때 봉사정신이 표출되지만 남성은 성마음이 표출됩니다. 남편은 가정을 위해 정말 열심히 성공하려고 했지만 그옆에 지선우가 아닌 그 성공에 도움이 되는 회장님의 딸에게 성마음이 열정으로 작용된것입니다. 그래서 그딸을 만나면 아이디어가 생기고 사랑을 느낀것이라고 한 것입니다..
불륜이시작되면서 서로의 잘못을 다 지선우에게 돌려버릴수 있으니까 모든잘못의 끝은 지선우가되면서 서로 끈끈함과 의지가 더 커지다보니 끊어낼 수 없는관계가 되버린듯ㅋㅋ보통 커플은 싸우면 잘못은 커플당사자들에게있는데 모든 싸움과 길흉이 지선우라고 잘못회피할수있는길이있어서 저지경까지온듯ㅋㅋ생각과이성이있으면 저리될까ㅜ
이런 큰 일을 상의없이 호기롭게 보낸 이태오.... 대체 뒷감당은 어떻게 하려고? 일이 잘못될 거란 생각 못해봤나? 너무 어리다. 난 너없어도 이렇게 잘 사니까 궁금하면 보러와^^냐고. 쿨한 척 하려한 거겠지만 너무 구질함. 거기에 참석객들이 이 일 다 아는 사람들, 심지어 지선우 보고 친구랬던 직장동료까지 와있네. 지선우 어떡하냐 진짜....
만약 지선우가 아들 케어를 안 하는 캐릭터였으면 아들이 이해갈텐데 지금은 너무 극적 상황을 만들기 위한 장치로밖에 안 보임 개연성이 없어.. 만약 엄마가 아예 무관심하거나 아님 닦달해서 애를 스트레스 받게 하는 캐릭터였으면 아빠가 바람폈더래도 아빠 편을 드는게 개연성이 있는데 이건 뭐;;
권력 앞에 사회 윤리를 위반하던 행위를 남일이니까 쿨하게 못 본척 넘어 가는 주위 사람들도 싫다. 설명숙도 뻔뻔하기 그지 없고, 얼마나 큰 상처 일지 . 사람 마음 짓밟고 행복하려는 모습이 역겹다 .나도 분노가 일어나서 정말 못참겠다 그 와중에 아들 자기 핏줄도 자기 마음 가는데로 행동하면서 누구도 그 마음의 상처를 봐 주지 않으니 하 이 드라마 너무 치명적으로 암 유발
I found the characters from Dr.Foster to be a little more "likeable" even if they did wrong but, besides the lead actress, I absolutely HATE everyone in the Korean version lol
I love this series! We need this strong woman sun woo. Almost all her friends betrayed her, not because sun woo’s fault, they just greedy and two faces especially for dr myung. I really love her badass lines to everyone who want to make her suffer. Hello.. this drama is what i’m waiting for 😂
And i really hope for da kyung character will be nice. You can see here, she’s innocent. Don’t hate her guys, she has been manipulated and used by tae oh. The real problem in this series is greedy tae oh.
0:03 -2:35 SW : is this what you wanted to show me? That is why you sent me the picture? TO: Maybe you wanted to come using Joon-young as an excuse? SW: Well, we can take it like that. TO : Just go. Do not ruin my party. I will bring him to you later. SW: I can't. YK: We'd better leave. SW: No. I am not going home without Joon-young. TO: Can you just stop! DK: you were a great person, but I did not know you were this great. How come you decided to come here? SW: How did you even decide to come back? DK : We decide where we live. Don’t worry that you are not even affecting our decision 1%, why don’t you go home. Today is invitation only. SW: did you send this to me? Or who sent it to me? SW: I am not here to see how you live. I don't care about that at all. I am just here to pick up my son and leave.
The original show plummets in quality from this point on but I'm excited to see how the Korean adaptation takes it from here!! some INTENSE vibes right here damn
바람을 묵인하는 지인들도
제정신이 아니네
아주 악취미입니다 쟤들은 이만한 구경거리가 없죠
재밌어하잖아요 ㅋㅋㅋ 쟤네한테 여다경네도 지선우도 재밌는 구경거리일 뿐임
맞아용ㅋㅋㅋ 그냥 회장한테 잘보이고싶어서 참석한것뿐 누구편도 아님 가십거리에 그저 흥미거리일뿐ㅋㅋㅋㅋ.. 본인일이 아니니 개입할필욘 없다고 생각하는거죠ㅋㅋ 노의리들
원래바람피면 평생 바람핀애들끼리 또 의심하면서 산다. 또 그러지않을까 하면서 ㅋㅋ 결국 평생 의심하면서 고통속에서 살아랔ㅋㅋ
맞아오 바람핀애들은 지 주변에 그런사람들밖에없기때문에 안들키는것뿐이지 모든 사람은 바람핀다생각하죠
ㅇㅈ 그래서 빨리 질리죠 그래서 이혼하고 재결합하는 경우가 다반사
그니까요! 퉤
ㅇㅈ 머가리가 멍청하니 같이 살면서도 서로를 의심하죸ㅋㅋㅋㅋㅋ 역시 멍청한것들은 답이 없쒀..
그런가요...
유학 갔던 사촌 누나라고 해도 좋으니 예서 등장 시켜라... 사이다가 필요해..
ㅎㅎㅎㅎ
유미가 먼저다.
???: 고산에 더러운 상간녀랑 불륜남의 피가 흐르고있다고
@@Nam_Aeri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유미 먼저 지선우 언니. 하유미 딸 예서 각
아들은 아빠 닮았나 회피성향이 바로 나오네..
선우 전남편은 뭐 되갚아준다고 와놓고 아무 계획이 없었나 참 무능한 것도 여전하다..
(오해소지가 있어서 윗줄은 삭제했어요^^)
지금 싸움은 여자대여자의 정치싸움 입니다.
@@user-ut8qz6wg2x 욕먹기 쉬운 댓글인 거 알죠?
@@user-ut8qz6wg2x 남자들은 뭐 정치안합니까ㅋㅋㅋㅋㅋ 근데 이 편에선 ㅇㅈㅋㅋㅋㅋ
jang kiki 아동학 여성학은 있으나 남성학이 없는 이유를 이야기한것입니다. 그리고 원글에 남편에 대해서 쓴 내용에 대해서 두여자를 사랑했다는 남자의 저 상황에서의 현실적 심리갈등이 당연하기에 쓴 글입니다. 자신의 가치추구를 위해 도움이 되는 가장 큰 파워를 가진 여성에게 가게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아들이나 남편이나 똑같다는글, 회피성향이라는 말도 사실은 남편이 총대를 맬수있다는것이 아니라 남편의 가치추구에 더 큰 파워를 갖고 더 품어줄 수 있는 여자에게 갈것이라는 것입니다.
지선우가 착오했던 것중 하나가 남편을 도우려고 병원일을 열심히 하여 부원장이 된것인데 그것은 자신의 가치추구이지 남편의 성공에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여성은 마음을 다할때 봉사정신이 표출되지만 남성은 성마음이 표출됩니다. 남편은 가정을 위해 정말 열심히 성공하려고 했지만 그옆에 지선우가 아닌 그 성공에 도움이 되는 회장님의 딸에게 성마음이 열정으로 작용된것입니다. 그래서 그딸을 만나면 아이디어가 생기고 사랑을 느낀것이라고 한 것입니다..
김서영 님 말씀 중에 올바르지 않은 정보가 있습니다. 남성심리학이 없는 이유는 아동심리학과 같이 취급되어서 그런 게 아니고 심리학이 애초에 남성을 위주로 만들어져서 그렇습니다. 그 후에 여성 인권이 차차 신장되면서 파생된 게 여성심리학입니다.
저 상황에서 한마디도 안지는 김희애 넘 속시원하닼ㅋㅋㅋㅋ ㅜㅜ
뭔가 동네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컨텐츠 제공해주는 핵인싸같네. 하루도 지루할 날이 없겠어.
저 아들 행동이 더 짜증
맞아, 이런 아들을 낳아서 키우는 것은 소용이 없어
미성숙한 인간의 캐릭터를 보여주는 듯 싶어요 작가가.
걍 여다경네 집에 갖다버리고 왔음 좋것다
아들내미들은 저래서 소용이 없음. 꼬추연대
아들말고 딸래미 예서였음 좋겠다
저렇게까지 스트레스 받으면서 저 남잘 택해야하는 이유가 뭐지
정답 : 또 경영좌가 진행시켜버렸음
???: 진행시켜
ㅋㅋㅋㅋ남자랑불륜났을때 잘못과 원망을 지선우에게로 몰아줘버려서 이태오에게 원망과 생각할 시간조차가지지못한채 결혼골인..이제는 결혼했으니 앞만보고달리는거 아닐까ㅋㅋ애도있고..
불륜이시작되면서 서로의 잘못을 다 지선우에게 돌려버릴수 있으니까 모든잘못의 끝은 지선우가되면서 서로 끈끈함과 의지가 더 커지다보니 끊어낼 수 없는관계가 되버린듯ㅋㅋ보통 커플은 싸우면 잘못은 커플당사자들에게있는데 모든 싸움과 길흉이 지선우라고 잘못회피할수있는길이있어서 저지경까지온듯ㅋㅋ생각과이성이있으면 저리될까ㅜ
정신병의 일종이지 ..
저 남자캐릭터 너무 찌질하다, 전여자나 새여자의 배경 도움없이는 혼자 할 수 있는게 없네.. 민폐캐릭터로 시청자의 몰입을 잘 이끌어낸다~ 결말이 궁금하다!
@자기야왜또칭얼거려 이태오..
아들 정신상태가 좀 문제 있는거 아닌가 싶은데..
저런 상황에 애 멘탈이 멀쩡하면 그것도 대단한거지
@@diane9404 ㅇㅈ 이미 정상이 아님
사춘기인데 부모가 저러면 나도 그렇겟다
kim사랑 응 처음부터 이상했어
@나치킨 원래 애가 이상햇음 ㄹㅇ
한소희 연기 대박 저런 찌질이같은 남자 가지고 뭔가 대단한 거 누리는 듯이 얘기하는 거 나였으면 못 함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넼ㅋㅋㅋ
아 말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진짜 ㅋㅋㅋㅋ 평소 인성 좋으신건 알겠는데 역할이 조온나 꼴배기싫다
아들이 진짜 생각이 안자란다;; 초딩도 아니고 알거 다 알면서.. 마냥 집이 평화로웠으면 몰라도 중2면 주변 상황 보면 뭐가 잘못이고 누구 잘못인지 알 나이던데
ㅇㅈㅇㅈㅇㅈ
중2야..?? 극중 초등학생아니였어?
@@user-yd4sx5un6h 2년후라서 중2일걸요
제발 하유미를 김희애의 이모역할로 급캐스팅해서 대한민국 아줌마들을 신경성위염으로부터 구해내시오
교양교수님..
제목도 내 조카의세계로 바꾸시고 ㅎㅎㅎㅎ
@@happythai ㅋㅋㅋㅋ
교호호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큰 일을 상의없이 호기롭게 보낸 이태오.... 대체 뒷감당은 어떻게 하려고? 일이 잘못될 거란 생각 못해봤나? 너무 어리다. 난 너없어도 이렇게 잘 사니까 궁금하면 보러와^^냐고. 쿨한 척 하려한 거겠지만 너무 구질함.
거기에 참석객들이 이 일 다 아는 사람들, 심지어 지선우 보고 친구랬던 직장동료까지 와있네. 지선우 어떡하냐 진짜....
ㄹㅇ........ 자격지심 열등감땜에 지선우 못잊은거 자각못하는 듯
이거 (초대장)네가보낸거아니었어??
아오~~~크
좋아요가 999개라 눌렀소
내가 저 파티에 있는 사람이면 진짜 개꿀잼이겠다 ㅋㅋㅋㅋㅋㅋ
하 아빠가 뭘 그렇게 대단하다고ㅋㅋㅋ 나 같으면 의사 엄마 옆에서 달라붙어서 애교 떨고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 거 같은데,, 아빠의 부재가 뭘 그렇게 크니....... ㅋㅅㅋ...
ㅋㅋㅋ 회장딸 새엄마 밑에서 콩고물도 ㄱㅊ 대신 불안정하겠지만...
나같으면 회장딸한테 애교 떨겠다 ㅋㅋㅋㅋㅋ
다 받아먹고 엄마한테 가기~~
부정하게시작된 사랑은 결국 불행하게 끝나야하는데...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자연스럽게 검색창에 “하유미 교양강좌”를 쳐본다...
한반도프스키 교호호호오오양~~~?
ㅋㅋㅋㅋ
거기 머리채 잡히는거 지선우젊은시절
자동음성지원 : "야아!!!!!!"
한지민 강아지상
한예슬 고양이상
하유미 교양이상
만약 지선우가 아들 케어를 안 하는 캐릭터였으면 아들이 이해갈텐데 지금은 너무 극적 상황을 만들기 위한 장치로밖에 안 보임 개연성이 없어.. 만약 엄마가 아예 무관심하거나 아님 닦달해서 애를 스트레스 받게 하는 캐릭터였으면 아빠가 바람폈더래도 아빠 편을 드는게 개연성이 있는데 이건 뭐;;
지선우가 의사준비하느라 준영이 어릴때 아빠가 육아했었대요ㅎㅎ 그래서 애착관계가 아빠쪽으로 기울지 않았을까요?
@@elise9259 그걸 모르는 게 아니에요~ 애착관계가 기운걸 넘어서 엄마 생각은 전혀 안 하고 원망하잖아요 개인적으로 저 정도로 아빠 편을 들려면 엄마랑 사이가 아주 안 좋아야 납득이 갈 것 같아서요
맞아요. 늘 학교도 엄마가 데리러 가고 학원도 다 엄마가 챙기더만...
@@vv-go5lt 그냥 이기적인 거예요.. 이기적인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보고 들으려 하거든요. 원래 기질이 그런 앤데 아빠와 더 친밀했어서 아빠와 자기 사정만 보는 거죠. 그건 아무리 엄마가 헌신적이어도 변하질 않더라고요.
아들놈이 제일 발암이에요
여다경 앞에선 당당한척 하지만 역시 쫄리는구나 한짓이 있으니
저기 앉아있으면 개꿀잼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잉 맛있는 음식에 재밌는 연극까지 개꿀띠ㅋㅋ
ㅇㅈㅋㅋㅋㅋ
평생안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i5li2yb4g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25 "그렇겐 안되겠는데?" 이 대사 왜이리 멋있지...
권력 앞에 사회 윤리를 위반하던 행위를 남일이니까 쿨하게 못 본척 넘어 가는 주위 사람들도 싫다. 설명숙도 뻔뻔하기 그지 없고, 얼마나 큰 상처 일지 . 사람 마음 짓밟고 행복하려는 모습이 역겹다 .나도 분노가 일어나서 정말 못참겠다 그 와중에 아들 자기 핏줄도 자기 마음 가는데로 행동하면서 누구도 그 마음의 상처를 봐 주지 않으니 하 이 드라마 너무 치명적으로 암 유발
그래야 극적 통쾌함이 더 크지
진짜... 아들까지 저럴수있니..
주변사람은 어쩔수없는거같아요 쟤네 사생활이잖아요 남녀관계일이고 둘이서 결정해서 이혼했고 얘기하는데 사생활 가지고 생판 내가 나서서 얘기하는건 좀 무리죠...그리고 아들 입장도 십대인데 제가 십대였어도 사람 백명은 모여있는데서 엄마아빠 새엄마 모여 싸우고 엄청 챙피했을꺼 같아요...
정인의 미워요 부를 때 이태오 생각하면서 부르니깐 감정이입겁나 잘됨. 분노로 안 올라가던 고음과 바이브레이션까지 됨.
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태오가 지선우보고 흔들리는 눈빛이 너무 잘보여서 여다경이 더 불안해하는듯
와 쟤네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들도 잘못해놓고 저러고 잘 살고있네 ㅋㅋㅋㅋㅋㅋ 우리 가족이래ㅋㅋㅋㅋㅋㅋㅋ웃긴다ㅋㅋㅋㅋㅋ
아이고 어리석은 아들녀석아
대한민국 모든 남편들을 대신해서
욕을 먹어주는 엄청난 아저씨!
이태오~~
ㅋㅋㅋㅋㅋㅋ
이무생로랑 선생님이 옆에 있으니 든든하네
설명숙 왤케 얄밉냐
김희애 머릿결 미쳤다... 20대인 한소희한테도 밀리지가 않네.. 어쩜어쩜..
저 남자쌤 수읽기 들어가네. 한 건 할듯
난솔직히 이태오 보다 저 의사 친구 몰락하는것좀 보고싶다 진짜 하는짓이 동물급임
다경이는 진짜 어떠케 그렇게 연기를 잘하는거지.....,빡치고 당황스러운 연기 진짜 탑이다!
카드꺼낼때 개사이다 다경은 아직 애송이다ㅋㅋㅋ
다경이 넘 예쁘다ㅋㅋ다음 드라마는 악역만 맡아서 번아웃된 여배우가 근사한 남정내랑 만나 참기름 꼬순내가 진동하는 로코물 찍으면 좋겠음ㅋㅋㅋ
ㅁㅊ 벌써 개꿀잼~
로코물도 충분히 어울리는 거 같은뎅..ㅎㅎ귀염뽀짝터지는 역할 하게 불러주는 감독이 있었으면!!
This is what I want to see her! Keep fighting sun woo!!!
김희애가 한소희 가슴팍에 초대장 팍 치고 가는거 넘 희열오짐.....
와 근데 ㄹㅇ 저현장이 실제상황이고 내가 저 집안에 있었으면 존나 흥미진진했겠다
정신과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일한 힐링캐
근데..화난모습까지도 너무 이쁘셔♡
Liking Sun Woo to be cool, calm, witty and fire up to fight the adulterous pair! Will always support her! Hwaiting!👌👍👏💪👊😆
집에혼자있을때 중간에 분위기 험악해졌을때 바이올린 연주 으으으 ↗️음-으↗️으↘️으↗️으↘️음 으으으으으으음!!따라하는거ㅜ쫀잼
김희애씨 품격있는 연기 역시 인상적입니다.
이게 클레멘타인 다음으로 암세포가 암걸려서 디진다는 그 드라마인가요?
한소희 빡친 연기 잘함ㄷㄷ...
정말 여기서 김희애씨 완전짱이었습니다 기품있고 강인함👍👍👍💖💖💖💖
The amount of 🐍 in that party was incredible jeez 😂
Fighting sun woo ❣️❣️❣️
Cool, strong and savage Sun Woo! We support you 😎
Korean version is WAY dramatic. And i'm loving this A LOT
So true
I wonder if its because confrontation in Korea is seen as dramatic irl as reputation is often valued above all else
is there another version?
@@irene4633 this is adaptation from dr. Foster you can check it..but i wish this ending will be different...
I found the characters from Dr.Foster to be a little more "likeable" even if they did wrong but, besides the lead actress, I absolutely HATE everyone in the Korean version lol
2:05-2:06 was literally my reaction as well 😆 her facial expressions were a mess
저런 아들놈 키워봤자다
ㅇㅈ저런 아들놈은 키워봤자 자신이 키워준 부모 팔아먹을놈임
그놈의 준영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작에선 아들이 아빠집으로 들어간다던데...우리나라 보편적 정서랑 안 맞음.
Anne lee 아녀 걍 보냈으면 좋겠네요;;;개답답
정현 ㄹㅇ지금 우리나라 정서상 보내는걸 더 좋아할듯 ㅎ
원작은 이혼의 충격으로 아들래미 고장나서 성추행하고 다님
@@user-ei5li2yb4g 그럼 한국판에서는 뭐 훔치는거로 데체하나?
원작처럼 지가 기어들어가나봄
ㄹㅇ 배역들 하나하나 엿같은 것도 여러가지닼ㅋㅋㅋㅋㅋㅋ
개사이다 너무좋아 더 보여줘 빨리!
2:57 진짜 관전자 표정ㅋㅋㅋㅋㅋ'옴옴매..?ㅇ_ㅇ'
Miss this drama..
The World Of Married
Best drama of this year.
2분27초때 카리스마 개쩔어..ㄷㄷ
watching this drama really has to hold back emotions😭😭😭
Hoy buscando una tarea me tope con este Drama no entiendo el idioma pero por las expresiones me doy cuenta de lo que hablan , me encanto.
I love this series! We need this strong woman sun woo. Almost all her friends betrayed her, not because sun woo’s fault, they just greedy and two faces especially for dr myung. I really love her badass lines to everyone who want to make her suffer. Hello.. this drama is what i’m waiting for 😂
And i really hope for da kyung character will be nice. You can see here, she’s innocent. Don’t hate her guys, she has been manipulated and used by tae oh. The real problem in this series is greedy tae oh.
@@alyalistari4778 innocent..yeah right😪..bullshit
여다경 이태오 풉킥풉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화부턴 드라마다 하고 이입안하고보니깐 스트레스안받고좋다 ㅋㅋㅋ
줄거리는 모르겠고..김희애 누님 왤케 이쁘시냐고ㅜㅜ
진짜 개재밌어 이 Drama
0:03 -2:35
SW : is this what you wanted to show me? That is why you sent me the picture?
TO: Maybe you wanted to come using Joon-young as an excuse?
SW: Well, we can take it like that.
TO : Just go. Do not ruin my party. I will bring him to you later.
SW: I can't.
YK: We'd better leave.
SW: No. I am not going home without Joon-young.
TO: Can you just stop!
DK: you were a great person, but I did not know you were this great. How come you decided to come here?
SW: How did you even decide to come back?
DK : We decide where we live. Don’t worry that you are not even affecting our decision 1%, why don’t you go home. Today is invitation only.
SW: did you send this to me? Or who sent it to me?
SW: I am not here to see how you live. I don't care about that at all. I am just here to pick up my son and leave.
Thanku
Thank you so much
Thank you for your translation
Thank you so much, you are a legend :-)
Go SW!!
yahhh begitu sunwooo.. fightinggggg
드라마가 너무 화나서 봐야겠는데 너무 화나서 보기힘들다 으악
I love the new guy. He's just so cute!
미쳤다 진짜 김희애...!!!!
Even if I didn't I understand what they talking about I'm still watch it haha
😀😀😀Same here👍👍👍
한소희 연기 개잘........
찌질한 연기 어쩜 저리 잘 살리실까...이 드라마 안 봐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배우님 리스펙..*^^
I just hate her friend. Dr.Sul.
🤣
Me too....
I really wanna slap her
me three...,...
me four...
김희애 옷 보니까 갑자기 겨울옷 입고 싶다..어쩜 저렇게 코트랑 머플러랑..전체적인 이미지가 잘 어울리냐..
이때쫌 사이다였다ㅋㅋㅋㅋ 아속시원해
초대장봉투도 우아하게 주시네 🤭
스윗가이 김윤기찡ㅠㅠ....선우랑제발 잘되기를 ㅠㅠ
Emosi 😠🔥🔥🔥
Nanggigigil tlga mga mqnonood hahahaha
이 장면 참 사이다
The original show plummets in quality from this point on but I'm excited to see how the Korean adaptation takes it from here!! some INTENSE vibes right here damn
저 지선우 동료 설명숙? 저길 갔네...
같이와준 선배..고마워유.
와서 친구년 째러봐줘서 고마워유
나는 이장면 너무 시원했음 ㅎㅎ
Hahaha. I'm loving this.
1%도 관심없으니까... 캬~~~
0:53 다경이 무슨 '아그야 니가 내 동상 건드렸냐 시방' 하는 것처럼 가냐 ㅋㅋㅋㅎㅋㅎㅋ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ㅋㅋㅋ
김희애의 품격있는 막장드라마
정말 환장대잔치..
3:22 목소리 은근 매력있다
ㅋㅋㅋㅋㅋㅋ꿀잼 사이다
드라마 끝나기 전에 내가 울화통 터져서 뒤질 듯
I love this Korean drma hahaha
다시 볼수록 준영이 마음이 참 ㅠㅠ 얼마나 무거웠을지 ㅠㅠㅠㅠㅠ 둘 다 준영이 준영이 하지만 다 핑계가 맞네요.. 이기고싶어하는 마음일 뿐
SW amazing
Pingin trus nonton tp gk ada bhs indonya😭😭
Nonton di drama.idtv.dah sub ind
다들 연기를 너무 잘해서 몰입 돼서 개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