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며놓은게 아니고 그사람에게 맞춰 길들여진겁니다..김희애가 집에와서 옷을 찢은 이유..자신의 취향이라 생각했던 스타일은 사실 이태오의 취향이었던것임... 이태오에 맞춰 자신이 그리 길들여진것이고, 여다경도 그리 된것임...거기에 김희애가 토할것같은 슬픔과 허탈함. 분노를 느낀것임..
@@dreamcatcher4446 저도 그런 해석 생각해봤는데 흐름상은 지선우를 못 잊은게 더 설득력있어보여요 지선우는 자신감넘치는 커리어우먼이었고 이태오는 그런 잘나가는 아내그림자에 가려진 인물이었는데 잘 나가는 커리어우먼인 지선우가 남편을 따라갔다기 보단 그런 지선우를 못잊은 이태오가 소름끼쳐 결혼사진이고 옷이고 버린게 흐름상 자연스러운거 같아요
이게 현실이라면, 저자식이 내 전남편이라면,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 버릴거다. 사랑도,질투도 아닌, 저남편 작자의 뻔뻔함 때문에.. 철썩같이 자기를 믿고 사랑한 아내를 속이고 상처를 주고 가정을 파괴한 인간이 미안함이나 죄책감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 천박함이 참을 수 없어서...
답답해서 처음으로 댓글 남겨요 저는 태오의 지금 감정이 선우에 대한 미련이 확실하다고 생각해요 바람을 핀 것은 맞지만, 그리고 태오의 대사에서도 나왔듯이 태오는 두여자를 동시에 사랑했어요. 그리고 굳이 비교를 하자면, 선우를 향한 사랑의 감정이 더 컸다고 봐요(어떻게 해서든 선우에게 바람을 핀 사실을 들키고 싶지 않아했고, 숨막히는 식탁장면에서도 봤듯이 태오는 끝까지 아니라고 하죠) 태오에게 선우는 그런 존재였기에, 선우가 말한마디 없이 자신을 매몰차게 버리고 아들까지 못 보게 만들며 가차없이 뒤돌아 떠날 줄은 태오는 상상도 못했을거라고 봐요. 남자들의 전형적인 이기심이죠. 흔히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내뱉는 "니가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라는 식의 대사가 선우에겐 전혀 없잖아요. 사랑했던 선우에게 버림받은 느낌을 받은 거예요. 그래서 견딜 수 없는 거구요. 그 감정이 복수로 나타나는 것일뿐이구요. 저는 미련이라고 생각해요ㅎ
너 나 못 잊니? 하자마자 눈빛 흔들리는 거 + 선우가 아들 데리고 떠난 후에 태오가 1층에서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누구를 찾는 듯이 두리번거리는 장면이 있는데 다경이가 아니라 선우가 갔는지 안 갔는지 확인하려는듯한 얼굴이었음 그 직후에 다경이가 여보! 라고 불러서 다경이를 찾는 거였다고 착각하게 만들려는 연출이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중...
Apa cuman gue yg cuma nonton cuplikan episodenya aja. Tp males nonton full dramanya dan memilih utk nunggu sampe nih drama selesai tayang di negaranya...
다경에게 선우와 비슷한 물건들을 선물한 것에 '선우를 못 잊는다'라는 해석이 주류네요. 물론 연출 등을 보면 주류해석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저 장면을 처음 봤을 때, 태오가 자신의 와이프를 자기 취향대로 조각? 커스터마이징? 하는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상대가 선우든 다경이든 '자기 취향에 맞게' 다시 만지는, 길들이는 거라 생각했죠... ㅎㅎ
Olé olé olé ole los escritores vosotros merecen un premio por este drama es muy bueno y maravilloso encanta esta actriz es muy buena se mira que entra en tu personaje no drama todos sons muy buenos gracias a producción desde drama 👄👄👄👄👄❤❤❤💯💯💯💯💯💯
Seems like Tae Oh still loves Sun Woo or worst he is obsessed. Yikes! Poor Da Kyung he used you since he cannot go back to Sun Woo, but girl you deserve it. Lol! Fighting Sun Woo 💪
It's pretty obvious that he is still longing for his ex wife. He is already rich and successful but he keeps on bothering his ex wife. You can see through his eyes that he's sad. It makes me think that he wants her back.
@@jennysanchez5676 i think he is still in denial, even his mother said that sunwoo & his son is His world, and thats true. His success & wealthy means nothing without them.
I CAN NOT DEAL WITH THIS!! He had wife #2 dye her hair dark, dress like Sunwoo, using the same cosmetics/perfume and even her nightgowns are the same now 😩😭
시람이 미련 없으면 그냥 너는 너대로 살아라 나는 내 삶을 산다 이런 느낌인데 이태우 하는 거 보면 미련철철임,,,저런 복수마저도 미련이고,,나는 친구관계에서 느끼는 감정이긴 했지만 내가 감정이 남아있을 때는 진짜 복수하고 싶고 불러내서 내 할 말 다 해야겠다 싶었는데 그 사람에 대한 감정,미련 없러지니까 아무 생각도 안 들더라 그냥 맘 편해지면 싸웠지만 나중엔 얼굴 정도는 볼 수 있겠지 싶은거
여다경에게 태오가 한 말 중에 지선우는 과거고 현재는 너밖에 없다..절대 미래는 얘기 안함.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미래까지 약속하는데..예를 들면 죽을 때까지 사랑하겠다. 다시 태어나도 또 사랑하겠다 등등. 여다경한테 하는 말은 지금은!! 너뿐이다. 아무것도 아니라는거..과거 지선우였을 뿐이었을 때도 있었는데.뭐..
Kynya gak bakal terjadi, soalnya kata sutradaranya ini kan adaptasi dari drama Amerika : Doctor Foster, nah kalau di Doctor Foster endingnya si laki nanti balikan sama istri pertamanya en ninggalin istri keduanya itu, trus anaknya hilang nt endingnya, pergi ninggalin ortunya
@@lanalana3202 endingnya bukan gitu, sun wo sama anaknya akhirnya pergi keluar kota, tae oh ditinggalin sama daekyung, dy jd gembel. Nah terus anaknya bukan hilang tp pergi menghilang. Dan ini bukan serial amerika tp dr bbc inggris
![[드라마픽][EP.1]남편에게 여자가 있었다🔥 김희애VS한소희 악연의 시작｜부부의 세계｜JTBC 200327 방송](http://i.ytimg.com/vi/xToTxztjbDs/mqdefault.jpg)
![Tee Grizzley - Detroit (Feat. 42 Dugg)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aeKfTtt0x14/mqdefault.jpg)
지가 바람펴서 쫓겨나 놓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한테 거지꼴로 버려졌을 때 받아준 사람들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과관계가 잘못됐잖아;;;;
이태오가하는말들어보면 기가차서 말도안나옴 저런사람들은 생각을바꾸려면 뇌자체를바꿔야해서
그니까요ㅋㅋ이태오 말 듣고있으면 어이가 없음
김지현 우동사리를 라면사리로
평생 내집이라고는 없던 태오가 첫 내집 장만하면 일어나는 일: 내집에서 나가줄래
우이씨!!!!!!!!!!!!
심지어 저집 다경이명의일듯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e5xv7zw5e 여자한테 열등감 개쩔어서 이태오한테 감정이입하는 꼴이란 ㅠ
@@ladygugugugu 나가라면 나가야지 감정이입 지리게 하네 ㅋㅋ
태오가 선우를 못 잊는 거 맞음. 다경이 머리색도 선우처럼 염색했고 선우가 즐겨입는 슬립과 선우가 쓰는 향수를 그대로 다경이에게 선물했고 가족 사진도 비슷하게 찍었음. 다 선우 취향이고 그걸 다경이에게 선물한 것임. 다경이에게서 선우를 보려고 하는 것임.
Callismile캘리스마일 ㅇㅈ소름
그냥 자기 성적취향이 그래서 그런거아닐까요
아니 그럼 애초에 왜 불륜짓을 저지르는거임? 사랑에 빠지는건 잘못이 아니라며 ㅋㅋ 근데 버림받는건 싫다며 ㅋㅋ 게다가 지선우같은 훌륭한 여자가 내 아낸데 애초에 한눈 팔지 말았어야지 ㅋㅋ ㅈㄴ쳐웃김 이태오
@@wacs3511 원작에서도 전남편이 현부인한테 전부인 옷등을 그대로 쓰게 함 그리고 가족사진 비슷한 구도,비슷한 배경으로 찍은거 보면 성적취향은 아닌듯... 가족 사진에 성욕을 느끼는 사람은 없을테니까
제일 설득력 있네요!!!
지금 아내를 전아내처럼 꾸며놓는 게 못 잊은 게 아니면 뭐냐?
꾸며놓은게 아니고 그사람에게 맞춰 길들여진겁니다..김희애가 집에와서 옷을 찢은 이유..자신의 취향이라 생각했던 스타일은 사실 이태오의 취향이었던것임... 이태오에 맞춰 자신이 그리 길들여진것이고, 여다경도 그리 된것임...거기에 김희애가 토할것같은 슬픔과 허탈함. 분노를 느낀것임..
dream catcher 오쒸 이거 쌉인정
dream catcher 오오... 이거다 ㅠㅠ
@@dreamcatcher4446 저도 그런 해석 생각해봤는데 흐름상은 지선우를 못 잊은게 더 설득력있어보여요 지선우는 자신감넘치는 커리어우먼이었고 이태오는 그런 잘나가는 아내그림자에 가려진 인물이었는데 잘 나가는 커리어우먼인 지선우가 남편을 따라갔다기 보단 그런 지선우를 못잊은 이태오가 소름끼쳐 결혼사진이고 옷이고 버린게 흐름상 자연스러운거 같아요
dream catcher 이 해석이 좀 더 자연스러운 듯.. 이태오가 지선우를 못 잊는 건 맞는데 저 스타일은 이태오 꺼라서 지선우가 빡친 거 아닌가.. 지선우 스타일을 이태오가 자기 부인한테 따라서 적용시켜서 김희애가 자기 옷 다 버린다는 건 좀 이해안감
집에 초대 해놓고 이제 나가 줄래 뭐든 자기 맘대로네
아들만 초대한듯요. 근데 뭐. 이것도 의도적인거엿죠
Tiffany Ha 중간에 아들초대장말고 따로보낸것도 있을거에요
드라마가 자꾸 숨기고 갑자기 보여주는게 많아서 해석할점이 많아요 그래서 재밌음
아들은 흰색초대장 지선우는 빨간색초대장
@@user-pg1qz1kw1v 헐ㄷㄷ 아들한테 보낸건줄 알았는데 빨간색.. 지선우한테도 보냈군여
지선우 말대로 자극하고싶은거겠지. 누구한테 버림받는걸 끔찍히 싫어하니까 여다경보다 진심으로 사랑했던 지선우가 자기를 버릴 줄 몰랐을테니까, 현재 옆에 있는 여다경보다 이혼 상태로 자기 손바닥 밖에 있는 지선우한테 더 인정받고 권력을 보여주고 싶었겠지
___ 못가지니까 괴롭히기..... 열등감찌질이
___ 그래서 여자들은 화나면 무섭지
나나 ?
ㄴㄴ 그건아님 예쁘고 젊고 돈많은 아내를 더사랑하겟지 ;; 여자가 버린게 아니라 두여자를 다 갖고싶었는데 그게 안돼니까 다경이한테 간게 남편인게 팩트임.....그건 너무 과대망상인득....ㅎㅎ
@Wa! Whose 어리고 이쁜거 다 한때인데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네
미련 남는 거 맞는듯 아예 지선우한테 맘 떠났으면 애초에 옆집으로 오지도 않았고 사람시켜서 폭행하지도 않았을 거임 복수감정도 미련은 미련이라고 본ㄷ ㅏ... 여다경 소개 보면 이태오 다시 바람피는거같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ㅅㅂ
개다가 저 옷장의 옷, 향수, 사진위치 등 지선우 드레스룸이랑 비슷하게 만들어놨음
@@user-sl3em7wi7i 그거 이태오가 비슷하게 진열해논거에요? 그부분에서만 이해가안가서..
여다경 소개보면 다시 바람피는거같던데가 무슨말이에요??? 또 바람피는거에요?? 이태오?? 오메메메
Night bot 아마 그런 것 같아요 그 장면이 지선우에게 미련 남았다는 걸 가장 잘 보여준 장면 아니었을까용..??
고다 심지어 결혼 사진 찍은 포즈. 스튜디오도 똑같던데 그래서 사진 버린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지한테 여자가 누구뿐이건 지가 행복하건 그걸로 상처줄 수 있을거란 듯 당당하게 말하는거 겁나 꼴같잖네
내가 왜 저부분이 짜증스러웠나했더니..이래서였군요..
윤지영 ㄹㅇ
@@user-ib4zq6gf5u 개소리야 누가 배우 욕함?
박서준 드라마라는게 공감하라고 만든거지ㅋㅋㅋ 닉값 지대루 못하네
박서준 병먹금
두여자 다 사랑했다더니 진짠가봐..
태오는 선우랑 이혼할 생각이 정말 없었나봄
미췬넘 ..
2:44 김희애 숨 쉬듯이 대사 치는 거 너무 좋아 담담하고 가벼운 목소리
진짜 너무 좋음
이태오 선우가 말한 너 나 못 잊니? 이 말은 선우가 아직 너한테 마음이 남은게 아니라 네가 소름끼쳐서 그런거야 김칫국 마시지 마^~^
피라 난 지선우가 김칫국 마신거같던데
람바다 전에 이태오가 자기는두여자 다사랑한다고 해서 김칫국은 아닌거같다고 생각함요
@@user-fm1sz1ts2t 저 장면에서 쟤네집 안방 드레스룸이 지선우 본인이 사용하는 드레스룸이랑 너무 똑같아서 저렇게 말한것같아요...
예리미 어리네
1:48 근데 찡긋 하는거 너무 귀여워
그래서 자꾸 선우 슬립 입은 장면 보여준 거였구나
배우들 대단한게 저렇게 가까이서 속삭이듯 대사치면.. 입냄새 안날까... 표정 변화 하나없이 대사 흘러가는게 너무 대단함...
입으로 숨 쉬면서 할 듯 코로 절대 숨 안 쉬고
리스테린~~
왜 내가 다 입내날거같아서 보는데 불편한가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가글오지게 하겠지..?
ㅋㅋㅋㅋㅋ나만 입냄새 걱정하는게 아니었어 ㅋㅋㅋ
저도 그생각 ㅋㅋㅋㅋ
내 드레스룸이랑 똑같은 드레스룸있으면 개소름이지
아니여 진짜 못잊은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찌질함의 극치
이게 현실이라면, 저자식이 내 전남편이라면,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 버릴거다. 사랑도,질투도 아닌, 저남편 작자의 뻔뻔함 때문에..
철썩같이 자기를 믿고 사랑한 아내를 속이고 상처를 주고 가정을 파괴한 인간이 미안함이나 죄책감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 천박함이 참을 수 없어서...
근데 대체 뭐가 돌직구라는거임?ㅋㅋ 그냥 여주인공 혼자 망상같은데
성경냥 ㅋㅋ 못잊는거 맞을걸요
@@user-jv7nm3nr2w 망상이 아니라 선우의 잠옷 화장품 가족사진 등등 다 선우취향으로 똑같이 만들어 놨어요...
죽이는것보다 죽고싶게 만드는게 더 복수
어느 정도 가치가 있어야 상대와 대화하는 것
답답해서 처음으로 댓글 남겨요
저는 태오의 지금 감정이 선우에 대한 미련이 확실하다고 생각해요
바람을 핀 것은 맞지만,
그리고 태오의
대사에서도 나왔듯이 태오는 두여자를 동시에 사랑했어요. 그리고 굳이 비교를 하자면,
선우를 향한 사랑의 감정이 더 컸다고 봐요(어떻게 해서든 선우에게 바람을 핀 사실을 들키고 싶지 않아했고, 숨막히는 식탁장면에서도 봤듯이 태오는 끝까지 아니라고 하죠) 태오에게 선우는 그런 존재였기에, 선우가 말한마디 없이 자신을 매몰차게 버리고 아들까지 못 보게 만들며 가차없이 뒤돌아 떠날 줄은 태오는 상상도 못했을거라고 봐요.
남자들의 전형적인 이기심이죠.
흔히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내뱉는 "니가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라는 식의 대사가 선우에겐 전혀 없잖아요.
사랑했던 선우에게 버림받은 느낌을
받은 거예요. 그래서 견딜 수 없는 거구요. 그 감정이 복수로 나타나는 것일뿐이구요. 저는 미련이라고 생각해요ㅎ
태우가 끝까지 아니라고 했던 건 상간녀와 헤어지지 않겠다는 거고 그 때 선우는 기회를 줬던 거 잖아요
태우가 철저하게 버림받았다 해도 선우가 받은 상처와 억울함은 보상할 수 없을 겁니다
불륜남 서사 안 궁금한데 알게 돼버렸네요 ㅠ 미련 가지건 말건 가정이 있으면 그걸 지키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걸 알고 지키는 사람이 대단한 거지 불륜인데 미련갖고있는 넘 생각해주고 연민하고싶지 않네요,,
성공한 거 자랑질하고 싶은 건 잘난 지선우한테 열등감이 있었다는 거고
못잊었으니까 근처로 왔지
사람 정말 싫어지면 머리털만 봐도 소름돋는 게 이혼이야
무엇으로도 보상할 수 없는 상처를 주고 미안한 줄도 모르는 뻔뻔한 이기주의자
ㅇㅈㅇㅈ
이와중에 박해준님 시선처리며 목소리 떨리는거 진짜 명품연기
너 나 못 잊니? 하자마자 눈빛 흔들리는 거 +
선우가 아들 데리고 떠난 후에 태오가 1층에서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누구를 찾는 듯이 두리번거리는 장면이 있는데 다경이가 아니라 선우가 갔는지 안 갔는지 확인하려는듯한 얼굴이었음
그 직후에 다경이가 여보! 라고 불러서 다경이를 찾는 거였다고 착각하게 만들려는 연출이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중...
띠뜨 이거다
이래서 태오들은 걸러야해 이태오 조태오
일려미 정태오인데.... 안돼...
조마테오...
아낰ㅋㅋㅋㅋㅋㅋ뭔데웃기짘ㅋㅋㅋㅋ웃프다 태옼ㅋㅋ믿거
@@user-kg2wd5gu7t 아...미안해..흐앙
ㅋㅋㅋㅋㅋㅋㅋㅋ조마테오
1:26 턱주가리 한 대 치고싶다ㅠ
물론 배우님은 명연기자십니다...
아닠ㅋㅋㅋㅋㅋㄲㅋㅋ
아나 개웃김 ㅋㅋㅋ
ㅋㅋㅋㅋㅋ양가적 감정
치라고 내밀어준 거 아님?? 쳐줘야 인지상정이지
이태오는 지선우를 잊지 못한거군.....
부담스럽다 얼굴들이밀어서 대화해야하나요 ㅡ.ㅡ
ㅇㅈㅇㅈ ㅋㅋㅋㅋㅋ
ㅋㅋㅋㅋ맞아용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 ㅋㅋㅋ
이..입냄새...
여다경은 자기가 이제 본처입장이 되니까 많이 불안한가봄ㅋㅋ
한국드라마에 영어 댓글만 상위에 있네 유튜브 너무 싫다
김희애 배우님 정도면 못 잊을 만 하지...
너무 못 잊은 표정을 하고선 잊었다하네 ㅋㅋ
다른건 모르겠고 선우언니, 다경언니 그냥 다 너무 예뻐..연기 잘하고..멋있고..
이드라마보면 화가 치밀어오른다 저도둑놈 김희애씨 힘내요 사랑합니다💖💖💖💖💖
Apa cuman gue yg cuma nonton cuplikan episodenya aja. Tp males nonton full dramanya dan memilih utk nunggu sampe nih drama selesai tayang di negaranya...
sama.. 😀😀
engga kok...demi menghindari darting yg berlebih...wkwkwk...dan demi keamanan bersama...drpd pisau melayang kemana2...hahaha
kita smaa..hahaa
Mee too
Aku juga, tapi cuma milih nonton cuplikannya aja. Ga akan nonton full, gamau nanti emosi jiwanya berlanjut
이태오는 그냥 자신의 취향을 아내들한테 반영한거임 지선우는 그걸자기스타일 이라고 생각한거뿐이고, 해석 보면 다 답나와있음..
김희애님 존예..... 레드립
태오 눈썹 무빙이 아주 죽여버리고 싶어 너무 연기잘해 다시 메이킹 보러 갑니다
이태오 캐릭터는 극혐이지만 배우 두 분 텐션이 너무 좋아요 연기 존잘..
네....못 잊어요 어떻게 잊어요 이렇게 예뿐데....
내가 저 파티갔으면 무슨생각으로 갔을지 궁금하네 저게 실제였으면 저 파티에 있는 사람들이 무슨 생각할지 참....
앞에서 하하호호 웃고 뒤에서 수군거리고...여다경은 당돌한 애 지선우는 불쌍한 여자ㅋㅋㅋㅋ
Thd wife is now my favorite actress in korea. She excels in her craft. Congratulations to her. I hope there is an english translation
ya bttr watch mrs cop,, she's the main lead! the genre is abt crime ig
She is A- List actress in her era 90'.. just check all her awards and achievements.
@@anq7578 A long as she acting. She a A-lister. This is still her era. She's a lead.
@@ladonnabarna8539 agree 😄 this drama is her comeback after 4 years hiatus & its a big success.. amazing
She has so many good dramas. You should watch! Kim Hee-Ae is phenomenal. 💕
He's obsessed and that's what is going to destroy him.
진짜 혈압 오르게 하는 드라마ㅋㅋㅋㅋ 욕하는건 아니고 그정도로 잘만들어서 개쩌는 사이다가 필요함
집에서 저런 파티 .. 너무 신기해
다경에게 선우와 비슷한 물건들을 선물한 것에 '선우를 못 잊는다'라는 해석이 주류네요. 물론 연출 등을 보면 주류해석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저 장면을 처음 봤을 때, 태오가 자신의 와이프를 자기 취향대로 조각? 커스터마이징? 하는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상대가 선우든 다경이든 '자기 취향에 맞게' 다시 만지는, 길들이는 거라 생각했죠... ㅎㅎ
Ep7 was so intense. I sometimes couldn't handle it that I had to pause for 5mn before continuing. 100 thumbs up for the casts and crews.
@Anxin Ancuop haha and episode 8 was even more intense. Why this drama is so good. Every episode just getting better and better.
Yaroth Carter you’re damn right. Same. Same haha
could someone please tell me where to watch it with subtitles ??😭
@@idylli.k4871 I watch it on Kissasian. Actually you can just google the title and add "watch online".
He's so into sun woo telling that the only woman in his life is da kyung is like he wants to persuade himself
너 나 못 잊니? 할때 엄청 섹시하면서 에로틱한 느낌이 든건 나뿐인가?
Bad liar, are you missed Sun woo lol
What is happening here? Did he miss Sun Woo and decorated the new place like their old one? Hope there is Eng Sub! Love this drama so much!👌❤❣🤩🥰😘😍
He never get rid of her, it's kinda obsession
Dakyung had the same perfume and lingerie as sunwoo. Maybe he tried to make her wear the same thing in bed as sunwoo
i guess he cant forget sun woo love
he's the kind of guy wanna a success from a rich lady. he used Dakyung
Can watch in viu apps..they got eng sub there
Olé olé olé ole los escritores vosotros merecen un premio por este drama es muy bueno y maravilloso encanta esta actriz es muy buena se mira que entra en tu personaje no drama todos sons muy buenos gracias a producción desde drama 👄👄👄👄👄❤❤❤💯💯💯💯💯💯
I think the husband is a narcissist. Cant move on, and only wants Sun Woo to suffer. Whilst obsessing her. Omg
와 진심 바람핀 내 전남편이 내 흔적과 유사한 환경에서 바람난년이랑 저 ㅈㄹ하고 있단 생각만해도 진심 토나옴
Now he’s being obsessed. duhh!
I've watched Doctor Foster but i think for this is much better, for me.. ..i just like the intense emotions here..😍😍😍
선우가 하는 저 대사 왜 넣음.... 뭔가 태오놈한테 미련남은것같잖아... 왜 저런대사랑 신 만든지 모르겠음... 작가가 선우 안티팬인가...
이 다음에 선우방에 이태오랑 찍은 가족사진 그대로 있어서 진짜 미련있나 싶었음
2년이면 준영이랑 다시 찍어서 새로운 가족사진 둘만한데 매일 보이는 곳에 이태오랑 찍은 사진....
어디서 봤는데 원작에서는 선우가 침실에서 단둘이 태오랑 얘기할때 태오가 중심이 우뚝^^...선걸 보고 자극하려고 일부러 그런얘기 한거라네여 ㅋㅋㅋㅋㅋ
@@JJ-gn2hg ㅇㅈ ..그리고 오히려 이태오가 처들어와서 그 가족사진 뿌순거보고 엥?띠용? 함ㅋㅋ
원작과는 다른감정같던데 오히려 지선우는 여지껏 자기 취향이라고 믿었던것이 이태오의 취향이었던거고 여전히 지선우는 결혼반지끼고있어요.
이때까지 지선우는 미련이 있었음을 암시하는거 같아요.
이다음 장면이 그걸 깨닫고 자신의 슬립드레스와 가족사진다 정리하면서 그걸 깨닫고 미친사람처럼 웃으며 울며하는거 같던데.
이태오가 애증의 감정으로 지선우를 좋아하는감정은 있지만 인정받고싶은욕구이지 여다경을 지선우화 시키는건 아닌거 같아용
댓글에 여다경은 지선우 대용이라는 말들이 있길래
@@user-kj3wb3sp5q 글쎄요 지선우 스타일이 이태오 취향에 우연히 맞았던 것 같은데요 슬립이고 뭐고 싹 치우는 것도 여다경이랑 차린 살림인데 결혼사진도 똑같이 찍고 화장대도 똑같이 해놓고 옷장도 똑같이 해놔서 소름돋아서 치운 것 같고요
김희애 고급지게 예쁘다~
선우 취향인줄 알았던 모든것이 사실은 이태오의 취향이었다는걸 안 지선우는 집에가서 이태오의 취향이 남아있는 물건들을 버려버림 ... ㅋ
One of the best couple drama ever, great job jtbc
Seems like Tae Oh still loves Sun Woo or worst he is obsessed. Yikes! Poor Da Kyung he used you since he cannot go back to Sun Woo, but girl you deserve it. Lol! Fighting Sun Woo 💪
He cant move on..
I think so too. That Tae Oh still loves her and probably hate her for what she did to him
If you watched Dr. Foster (Adaptation of this show) The husband is so fucked up and twisted
It's pretty obvious that he is still longing for his ex wife. He is already rich and successful but he keeps on bothering his ex wife. You can see through his eyes that he's sad. It makes me think that he wants her back.
@@jennysanchez5676 i think he is still in denial, even his mother said that sunwoo & his son is His world, and thats true. His success & wealthy means nothing without them.
Please we want a happy ending for Ji Sun Woo, maybe with the other doctor the psy
Kalo sunwoo g happy ending, writernim siap* dikeroyok penonton...bu dokter berhak bahagia
Ommy Wijaya setuju mbak haha
hahahahaha
Emak2 bakal demo 😃
Sumpah ini kalo gk happy ending, dikeroyok emak2
the power of emak2💪💪
Gemaaasss.. Emosi gue nungguin ni drama.. wkwkkwk..
김희애 첫장면 겁나 우아하고 고급스럽네
못.났.다. 이태오
좋아서 못잊는게 아니라 자기를 깔아뭉갠 여자에 대한 원한이 있는 듯하다
Please provide eng subtitle🤧
외로워도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이태오가 본 고급스럽고 좋은것은 다 지선우로부터 본것이고 지선우의 취향이 워너비가 되었을 수도.
Dr. Ji becareful💪💪
와우...여다경 옷방을 지선우 옷방처럼 꾸민 거 보니까 소름
애증의 관계의 표본
이래서 본인 품위는 본인이 지키는 거다
이태오는 본인이 바닥 이라는 걸
몸소 보여주고 있음
복도 인테리어 너무 하얗다
Hahahaha you miss herrr... You can't forget the one who love you truly
Indeed
Sun woo nya sama dokter baru itu ajaa , ga mauu kalo sun woo sad ending:(
Bu doctor must be happy ending
원작과는 다르게 태오가 1도 관심이 없는듯 연출했네
I CAN NOT DEAL WITH THIS!! He had wife #2 dye her hair dark, dress like Sunwoo, using the same cosmetics/perfume and even her nightgowns are the same now 😩😭
He is clearly obsessed with her
I dont even understand what the wife #2 is thinking HAHAHA ...
He still in love with his ex.. lol
이태오는 가장 먼저 정신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된다고 본다
영철이형 이 장면 이에요
이태오야 뻔뻔하게 그러지마렴 지선우가 니 사랑 원하겠니 어휴 찌질한 무능력자
계속 저렇게 가까이말하믄 입냄새날듯
Sukak drama2 wanita korban perselingkuhan yg julid nan elegan gini...
시람이 미련 없으면 그냥 너는 너대로 살아라 나는 내 삶을 산다 이런 느낌인데 이태우 하는 거 보면 미련철철임,,,저런 복수마저도 미련이고,,나는 친구관계에서 느끼는 감정이긴 했지만 내가 감정이 남아있을 때는 진짜 복수하고 싶고 불러내서 내 할 말 다 해야겠다 싶었는데 그 사람에 대한 감정,미련 없러지니까 아무 생각도 안 들더라 그냥 맘 편해지면 싸웠지만 나중엔 얼굴 정도는 볼 수 있겠지 싶은거
박해준 배우님 저 표정 보면 "박후니-"라고 할거 같음..
김희애 근간 쌍카풀한거보다 지난 눈매가 더 이쁘다
여다경에게 태오가 한 말 중에 지선우는 과거고 현재는 너밖에 없다..절대 미래는 얘기 안함.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미래까지 약속하는데..예를 들면 죽을 때까지 사랑하겠다. 다시 태어나도 또 사랑하겠다 등등. 여다경한테 하는 말은 지금은!! 너뿐이다. 아무것도 아니라는거..과거 지선우였을 뿐이었을 때도 있었는데.뭐..
Me encanta ver esta mujer actuando
네, 전 언니 못 잊겠어요
아니 시댕 공부할껀데 알고리즘 하아...ㅋㅋ 이것만 보고한다
날 자극하기 위한거잔-하-
i want to see this man destroyed
honeyrosewater
Ahhahah. Calm Down
U are educated
me too
Inside he was rotten already but he cover it up
everyone's wish
남편은 자기가 성공한거 보여주고 싶은거 아닐까? 여태까지 부인덕 많이 본게 아니꼬여서.
미련없으면 괴롭히고 싶지도 않고 안부도 안 궁금하고 어떻게 살든지 말든지 후비적임
Please using english subtitle
내용이랑 전혀 상관 없지만, 집에서 신발....신발....신발 신는 거, 청소하면서 보니 화가 나
어우야... 이드라마 볼때마다 입냄새 날까바 내가다 걱정됨
Ojalá la puedan poner en subtítulos en español, solo imagino lo q dicen pero no entiendo, y me gusto mucho!
바람피운 상간녀랑 딸 낳고 떠난남편에게 최고의복수는
다시 뺏어 가정파탄시켜버리고 버리는거일듯
이래서 자격지심있는 사람 만나면 안됨
Nungguin episode dimana
- SW jadian dgn si dr,,
- TO dapat karma dan nyesal sudah mengkhianati SW
- si Da Kyung dapat karma yg bikin dy menggila
Kynya gak bakal terjadi, soalnya kata sutradaranya ini kan adaptasi dari drama Amerika : Doctor Foster, nah kalau di Doctor Foster endingnya si laki nanti balikan sama istri pertamanya en ninggalin istri keduanya itu, trus anaknya hilang nt endingnya, pergi ninggalin ortunya
@@lanalana3202 yg bener aja.. masak anak nya ngilang
@@lanalana3202 endingnya bukan gitu, sun wo sama anaknya akhirnya pergi keluar kota, tae oh ditinggalin sama daekyung, dy jd gembel. Nah terus anaknya bukan hilang tp pergi menghilang. Dan ini bukan serial amerika tp dr bbc inggris
Berharapnya si da kyung kena azab kaya di indosiar w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