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근담ㅣ수모를 당하더라도 속내를 드러내지 마라ㅣ모진 수모를 당해도 절대 속내를 드러내지마라ㅣ처세술ㅣ삶의 지혜ㅣ철학ㅣ깨달음ㅣ명언

채근담은 명나라의 홍자성이 지은 잠언집입니다.
채근담의 뜻은 '풀뿌리 이야기' 또는 '풀뿌리를 씹는 이야기'로 '풀뿌리를 씹는 마음가짐으로 산다면 결국 군자가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홍자성은 명나라 만력제 연간의 문인이며,
부유한 상인 가문 출신으로 그 고장의 저명한 문인 관료인 왕도곤의 제자로 추정됩니다.
청장년 때에는 험난한 역경을 두루 겪고 늦은 나이에는 저술에 종사하였습니다.
도사와 고승의 행적 및 명언을 인물 판화와 곁들여 편집한 『선불기종(仙佛奇?)』 4권을 간행했고, 말년에는 청언집 『채근담』을 간행하였습니다.
홍자성의 채근담에 지혜로운 조언으로 좋은 영감을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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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동-s4c]

맞는말씀
돼새겨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찰자-d7y]

말로는 무슨말을 못하겠나요,

[@duman4023]

속내는 빨리 들어내.
너는 공자가 아니야......
너는 맹자도 아니고......
너는 군자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