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알기 싫다]427a. 팟캐문학관-폴아웃:(上)어쩌다 누카-콜라 /이경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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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팟캐문학관:폴아웃 프랜차이즈와 또다른 아포칼립스(1/2)
-폴아웃 원리주의자들의 입장
-소년과 개(1969):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프로토타입, 도그밋의 원형, 매드맥스와의 연관성,
-리보위츠를 위한 찬송(1959): 방공호(볼트),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문명, 공학책을 경전으로 모신 사람들과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해변에서(1957): 낙진으로 피해를 입는 지구, 멸망을 대하는 허무
-나는 전설이다(1954): 뱀파이어물의 후예, 좀비물의 원형, 구울과 슈퍼뮤턴트
-냉전시대에 구축된 둠스데이 디바이스의 위협
-기후위기의 위협과 향후에 나올 작품
-재난이 사라져도 인식에 살아남은 위기의식
-장르를 지배하는 고독과 바닥난 신뢰자산
-왜 아토믹 펑크가 아닌가
-세계관 안의 누카콜라
-파시즘 시대의 문화
팟캐문학시간 방송이래 이렇게 설레는 단어가 없었다. 폴.아.웃.
ㄹㅇ ㅋㅋ
팟캐문학관을 듣고나서 전 게임을 하지 않고 게임 전문가가 되었습니다.
폴아웃이라니 폴아웃이라니!!!!!!!!!!!!!
소개해주신 문학작품들 다 읽어보고 싶어지는 팟캐문학관이었습니다
폴아웃마렵다
앜 주말에 애껴들어야지… 하..
마음이 너그러워지네요 흐흐
처음엔 폴아웃이래서 재밌겠네 정도였는데 듣다보니 문학사 탐구와 다르지 않아서 더 재밌네 ㅋㅋ
사펑 산 이유 = 풀 더빙 = 이후 오픈게임 풀 더빙 한글화 되길 기원하며
두번 들었는데도 잼나… 두분 모두 봉인해제하면 어떻게 될까 매우 궁금해요 ㅋㅋ
우와 재미있겠다
버그 탈출하려 원치 않던 치트키를 깔았던 애증의 게임이네요
여기에 시사아저씨가..^^
나중에 하-프-라이-프(Half-Life)도 다뤄주시나요
누카콜라 퀀텀은 한번 마셔보고 싶은 음료죠..🤢
메탈맥스 2 너무 그리운 게임...
유형이 뜸 들이던 게임이 폴아웃이았구나 @.@
아쉽네. 2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