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은 익은 정도에 따라서 3단계가 있습니다. 초록색으로 정글칼로 분해하다시피 해서 먹는 익지 않은 1단계 동영상에 나온 겉 껍질이 겁나 딱딱해진 어느정도 익은 2단계 마지막으로 안의 국물이 덩어리 져서(?) 씨가 되는 3단계가 있습니다. 1단계는 차갑게 먹으면 진짜 맛있고 시원하고 과육도 젤리처럼 말랑말랑하니 껍질빼곤 못 먹을게 없습니다. 2단계부턴......이하생략
빨때 꽂은 반대부분에 중식도 칼날 모서리로 찍으면 찍히는데 그상태에서 칼날을 지렛대 삼아서 뚜껑 열거나 힘이 모잘라면 그 근처로 2-3번 더 찍고 도라이버나 이런걸로 지렛대 이용해서 뜯으면 됩니다. 칼이 무서우면 첨부터 일자 도라이버로 하면 됩니다. 옆구리는 탄성이 좋아서 안되고 머리 부분을 찍어야 합니다. 전 자주 봐서 머리나 아래냐 구분이 되는데 저런 먹거리로 나온건 아래가 단단하기에 아래 부분에 빨대 꼳기 위해 펀칭 해서 오기 땜에 반대가 머리 입니다. 머리부분이 상대적으로 단단하지만 얇습니다. 그래서 중식도 같은걸로 세게 찍으먼 칼날이 쑥들어가서 캔 따는것 처럼 딸수 있죠
초록색이나 하얀 흰색의 코코넛이 쥬스도, 과육도 맛있음 ㅇㅇㅇㅇ. 가끔 마트에서 흰색인데 단단한 내부 껍데기만 있는 상태의 코코넛을 팔긴 하는데 비추.... 과육이 과숙된건지 아니면 수입 해오면서 열처리 등으로 살균을 하다보니 맛이 변한건지 진짜 별로... 까는것도 두꺼운 칼이나 망치로 후드려 패야 겨우 깨질정도로 단단.. 외국 과일은 냉동 아니면 외국 나가서 직접 먹으세요... 진짜 차원이 다른 맛. 베트남이랑 태국 갔을때 거의 1일 1 코코넛 했을정도.. 과육도 말랑말랑한 젤리나 부드러운 코코넛 나타드 같은 맛. 필리핀 가서도 코코넛 아이스크림에 과육 올려주는거 먹었는데 크... 존맛.
코코넛은 품종에 따라, 익은 정도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임. 영코코넛은 살짝 새콤달큰한 코코넛워터를 먹는 용도고, 과육은 부드럽긴 하지만 맛이 강하지 않고 양이 적음. 반면에 올드코코넛은 마트에서 많이 파는 것으로, 과육이 두껍고 딱딱해서 코코넛밀크나 플레이크를 만드는 용도로 사용됨. 코코넛워터는 과육을 성장시키는데 쓰였기 때문에 양이 적은데, 오히려 적게 남아서 더 단맛이 나긴 함. 하지만 품종에 따라 맛의 편차도 꽤 있기 때문에 코코넛을 국내든 현지든 한두번만 먹은 사람들은 극명하게 호불호가 갈리게 됨. 여러번 먹고나면, 맛있는 코코넛을 먹어야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됨.
영상에 나온 제품 구매처😊
inpk.link/hashs
(제품 뒷광고 아니에요)
꽥
결혼할래요?
그거 오래된 코코넛이라 과육이 두껍고 딱딱해진거.
제품 뒷광고 맞자네
너도 영상에
태국에서 먹는코코넛은 진짜 말도 못하게 맛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까는게 훨씬 시워요
@@nOw_.777 맞춤법 장인이시네여
@@user-qr5xx9qc4d 저건 좀 심하잖아
@@nOw_.777 너 왜그레
쉬워요는 받아쓰기수준 아니냐고
아니 딴 맞춤법 다 맞았고 시워요는 그냥 애교체 아닐까요??
일단 차게 해서 마셔야 해요. 더운 날씨에 차가운 코코넛 워터 진짜 👍
과육은 말려서...
무새무새
안익은 녹색 코코넛 까서 코코넛워터 마시고 과육 먹으면 저리 딱딱한게 아니라 부드럽게 약간 쫄깃한 수박같은 느낌임 맛은 코코넛향 살짝 나면서 새콤 달달한게 그리 맛있을 수가 없음 ㅜㅜㅜ
얼린거잖아 ㅋㅋ
덜 익은 코코넛만 과욕이 맛있어요. 완전 익은 코코넛은 요리에 주로 쓰여서 생으로 먹으면 맛 없어요 😅😅
@@user-kr4wf1sw9g 익으면 익을수록 내부에 코코넛 워터는 없어지고, 씨앗이 자랍니다. 워터랑 젤리같은 과육을 먹으려면 무조건 녹색일때 먹어야해요
@@ayp3315 ㄹㅇㄹㅇ
@@user-kr4wf1sw9gㄴㄴ 어님
@@user-kr4wf1sw9gㄴㄴ 아님
대댓들 설마 저걸 이해 못한거?
붕대감은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현지에서 먹으면 엄청 맛있어요! 달달하고 엄청 고소합니당
익은 코코넛은 보통 오일로 만들어 화장품이나, 요리에 사용됩니다.
덜익은 코코넛(흔히 태국에 있는)으로 드셔야 맛있습니다.
중간이 손에 뭐 둘르시고계시던데 손 괜찮나요?
과육에 초장찍어먹으면 회맛나요ㅋㅋ
신혼여행갔을때 거기서그렇게팔아서먹어봣어요ㅋㅋㅋ
😮
칼등으로 자전하듯 돌려가며 때리면 반으로 쪼개집니다. 구멍 반대 쪽은 그릇으로 쓰기도 하며
피지 에서 카바 라는 골때리는
음료 박수 두치고 돌아가며 마실때 쓰입니다.ㅋㅋ
와 감사합니다 해볼게요 ㅎㅎ
코코넛은 익은 정도에 따라서 3단계가 있습니다.
초록색으로 정글칼로 분해하다시피 해서 먹는 익지 않은 1단계
동영상에 나온 겉 껍질이 겁나 딱딱해진 어느정도 익은 2단계
마지막으로 안의 국물이 덩어리 져서(?) 씨가 되는 3단계가 있습니다.
1단계는 차갑게 먹으면 진짜 맛있고 시원하고 과육도 젤리처럼 말랑말랑하니 껍질빼곤 못 먹을게 없습니다.
2단계부턴......이하생략
우와~~ 코코넛달인❤
과육이 덜 익은듯 더 익혀야합니다. 그럼 크림젤리 먹는 맛이에요. 코코넛물은 설탕 약간 타서 먹어여함 얼음 넣어서..
붕대 감고 나온거 왤케 귀엽냐
아니야.. 잘못먹고 코코넛 욕하지 마요..
베트남 사는데
진짜 동남아 와봐야돼요... 태국 베트남 등
과육도 훨씬 얇고 부드럽고 물도 달달..❤
저 과육도 다 뜯어내서 나무토막 씹듯이 씹으면 괜찮더라구여. 나무 뜯어먹는게 이런 느낌인가 싶으면서 아작아작해서 재밌음
담백 고소
저 코코넛은 좀 오래된 코코넛같은데... 오래된 코코넛의 과육은 주로 디저트안에에다 넣거나 하는거라서... 그냥 그 맛있는 과육을 먹을려면 초록색 껍질? 그거 벗기자마다 깨서 먹거나 그냥 초록껍질있는 상태에서 반으로 깨(?)서 숟까락으로 파 먹어야해요..😅
베트남 직원이 조림 만들어 줬는데 맛있어요
향이 좋아요
두꺼운 생선머리 치는 칼로
갈색 부분을 깍아 냅니다
흰색 부분은 오래 될수록 두꺼워 집니다
최종 단계는 흰공 처럼 됩니다
이태리에서는 코코넛 안쪽 흰부분 살짝 얼려서 팔아요 맛보다는 더위 식혀라고 파는 느낌
과육은 숟가락 등등으로 세게 해서 다 파낸 다음에 얼리고 나서 초장에 찍어먹어야 맛나던데..
동남아가서 먹는게 제일 맛이좋음 베트남가서 코코넛 먹었는데 차원이 다름 추가로 사탕수수 짜서 만든 얼음 넣은 사탕수수 음료도 맛있음
과육 푸딩같이 퍼먹는건 겉이 초록색에 안마른거에요 저 마른건 호박으로 치면 늙은 호박같은거애요
한국에서 먹는 코코넛은 정말..
현지 가서 먹어야 맛있습니다
한국에서 먹은 기억으로 코코넛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현지에서 먹고 감동받았어요
과육이 너무 많이 익은거 같은데요
바닥에 던지는거 귀엽네 ㅋㅋㅋ
다른 ㄴ초딩 중딩 애들 영상 개구려서 다 추천 안함 누르고 다니는데 편집도 말투도 잘 하네용 굳
과육은 코코넛이 초록색일때가 젤 맛있어요. 약간 부드러운 젤리식감. 브라운 코코넛의 과육은 보통 물과 섞어서 코코넛 밀크 만들때 사용하거나 해요. 그냥 못 먹어요.. 😅😅
코코넛은 존맛인데 과즙 과육 껍질 전부 버릴꺼없는 생명의열매인데🥥❤
덜익은거 마트에서 파는대 제가 먹은건 향이 깊고 맛있더라고요
과육은 잘 익으면 젤리 같아요 맛나요
덜익은 코코넛은 연해서 과육이 맛있고 완전히 익은 코코넛은 물이 맛있죠...그냥 이온 음료랑 비슷하죠
ㅋㅋ 고생했네여
빨때 꽂은 반대부분에 중식도 칼날 모서리로 찍으면 찍히는데 그상태에서 칼날을 지렛대 삼아서 뚜껑 열거나 힘이 모잘라면 그 근처로 2-3번 더 찍고 도라이버나 이런걸로 지렛대 이용해서 뜯으면 됩니다.
칼이 무서우면 첨부터 일자 도라이버로 하면 됩니다.
옆구리는 탄성이 좋아서 안되고 머리 부분을 찍어야 합니다. 전 자주 봐서 머리나 아래냐 구분이 되는데 저런 먹거리로 나온건 아래가 단단하기에 아래 부분에 빨대 꼳기 위해 펀칭 해서 오기 땜에 반대가 머리 입니다. 머리부분이 상대적으로 단단하지만 얇습니다. 그래서 중식도 같은걸로 세게 찍으먼 칼날이 쑥들어가서 캔 따는것 처럼 딸수 있죠
현지에서 먹으면 진짜 맛있습니다
약간 연한 포카리음료? 진짜 맛있음
저겨... 저도 직딩인데여.. 그거 현지에선 마시라고 주면 욕먹어요. 초록색 파릇파릇한거 마시고 과육먹는검돠. 갈색은 노랗게 익어버린 코코넛은 기름짜고 코코넛우유 만드는 용도여요. 껍질 까고 6개월은 지났을 텐데 그걸 드시다니...
초록색이나 하얀 흰색의 코코넛이 쥬스도, 과육도 맛있음 ㅇㅇㅇㅇ. 가끔 마트에서 흰색인데 단단한 내부 껍데기만 있는 상태의 코코넛을 팔긴 하는데 비추.... 과육이 과숙된건지 아니면 수입 해오면서 열처리 등으로 살균을 하다보니 맛이 변한건지 진짜 별로... 까는것도 두꺼운 칼이나 망치로 후드려 패야 겨우 깨질정도로 단단.. 외국 과일은 냉동 아니면 외국 나가서 직접 먹으세요... 진짜 차원이 다른 맛.
베트남이랑 태국 갔을때 거의 1일 1 코코넛 했을정도.. 과육도 말랑말랑한 젤리나 부드러운 코코넛 나타드 같은 맛. 필리핀 가서도 코코넛 아이스크림에 과육 올려주는거 먹었는데 크... 존맛.
원산지 가서 덜 익은 코코넛 먹어야 맛있어요,, 괌, 태국 유명해요
필리핀에서 사먹어봤는데 맛있던데 과육은 오래숙성할수록 코코넛워터가줄어들고..코코넛과육이두꺼워지는거예요.
코코넛 과육은 고소한 맛으로 먹어요. ㅎㅎ
맛있게 먹는 방법은 과육+물 약간+ 우유+ 꿀을 넣고 믹서기에 갈아서 마시면 굿!
코코넛 물은 맛보신대로 이고 과육은 풋것일때 아주 연하고 부드럽고 맛있어요.
그리고 영상처럼 너무익은것 은 차라리 심어놓고 새색이 막 나올때 물 따로 분리하고 속에 덩어리진것(Apple) 을 먹으면 아주연하고 맛있어요.
베트남 시장 가고나서 초록색 코코넛 먹어보세요
(코코넛 종류 하나더 있어요)
수입과정에서 뜨거운물에 끌인대요.
코코넛때리고 붕대 ㅋㅋㅋㅋ 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한 리뷰 맞네요~😂
어… 너무 익은거같은데요 ㅠㅠ 초록색띄는 요즘 마트에 파는걸로 한번 깨보세요!!!!
저렇게 깰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는데ㅋㅋㅋㅋ 참신하네요
갑작이 손에 깁스가 생기는 마술..😂❤❤
저거 꼽질 꺼진 코코넛 말소 껍질있는 코코넛이 과율이 물렁 하면서 우유 맛이 나서 맛나유
코코넛과육은 초장에~ 갑오징어회 같아요~ 20년전 사이판에 갔더니 현지가이드분이 알려주시더라구요
재밌게 말씀 하시네요. 응원합니다
그거 하얀색 코코넛 있는데 그게 진짜 과육이 젤리처럼 탱글탱글해서 맛있어요
워 머리 좋다 ㅡㅡ
난 왜 저리 던져 볼 생각을 못 했을까? ㅡㅡ;;;;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는 걸 보여주는 영상인가요 !?
언니손에붕데감은것봐😂😂😂
과육은 소금 살짝 뿌리고 초장 찍어먹으면 진짜 맛있다구요!
과육 맛있는데요...ㅋㅋㅋㅋㅋ 긁히는거 보니 덕익은거로 보이네요~~
수학여행 갔을때 에버랜드 갔는데 친구가 산거 먹어 봤는데 미지근하면서 살짝 진짜살짝 달면서 걸레짠 맛 낫엇음
아고 너무 익은걸 사셨네 덜 익은 코코넛 과육이 맛있어용
식후 품평을 정말 재있고 귀엽게 하시네!
저거 사먹지 말아야겠다.
그 제품은 음료는 버리고 코코넛을 갈아서
음식 대용으로 쓰는 제품인데~
ㅋㅋ 반대로 먹었네요!!
초록색이나 각지게 잘려 있는 거는 과육 맛있어요.
과육 숟가락으로 긁어서 에어프라이어 돌리면 코코넛칩보다 맛있음 ㅋㅋ 바삭
초록색인 코코넛 까서 숟가락으로 엄청 파먹었어요...진짜 덜익은걸로 드세여😊
그거 현지에서 먹는 과육은 숟가락 으로 퍼도 잘 퍼쳐서 맛있어요 수입된건 맛 보장 못함
영상 세번째 볼때 알게됐습니다
오른손 붕대....연출이라면 다행이지만...
그고생 하지말라고 친히 편의점에 지코 라는 음료가 있답니다🤌🏻대츠롸잇~음~~
과육은 안에 있는 물?이 다 없어질 정도로 익었을 때 먹어야 쫀득해서 맛있어요~~~저건 아직 덜 익은거에요ㅋㅋ
코코넛은 품종에 따라, 익은 정도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임.
영코코넛은 살짝 새콤달큰한 코코넛워터를 먹는 용도고, 과육은 부드럽긴 하지만 맛이 강하지 않고 양이 적음. 반면에 올드코코넛은 마트에서 많이 파는 것으로, 과육이 두껍고 딱딱해서 코코넛밀크나 플레이크를 만드는 용도로 사용됨. 코코넛워터는 과육을 성장시키는데 쓰였기 때문에 양이 적은데, 오히려 적게 남아서 더 단맛이 나긴 함.
하지만 품종에 따라 맛의 편차도 꽤 있기 때문에 코코넛을 국내든 현지든 한두번만 먹은 사람들은 극명하게 호불호가 갈리게 됨.
여러번 먹고나면, 맛있는 코코넛을 먹어야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됨.
ㅋㅋㅋ 몇대 때리고 손에 허수름한 붕대...압박붕대도 아니고 ㅋㅋㅋ 설정이 찐인듯
초장 찍으면 존맛탱
코코넛 과육은 덜 익은것만 젤리처럼 맛있고 익게되면 영상처럼 딱딱하게 굳어요
전에 어디 축제갔는데 저렇게 코코넛에 바로 빨대꽂은거 팔길래 먹어봤어요. 미지근한 걸래빤 물 맛
이거는 마른거라 코코넛버터예요 안에가 초록색생코코넛안에는 진짜 맛있어요 간장찍어먹으면 회맛이남
그냥 음료수 마시는게 더 맛있어요. 현지에서도요ㅋㅋ
과육은 신선하면 맛있어요 엄청 부들부들 쫄깃쫄깃 해요
과육은 조금 더익혀서 말랑말랑할때 간장에 찍어먹으면 거의 오징어 숙회 느낌나는데...
과육은 얇게 잘라다가 말려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근처에 베트남이나 태국인 상대로 하는 아시안마트가면 적당히 먹을만하게 안 익은거 가져다 팔텐데...
지나가는 혼혈인데요 한ㄱ구에서 저도 코코넛을 사 먹어봤는데 무슨 썩은 맛이나더라구요 근데 현지에서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아 코코넛 과육은 코코넛이 익으면 과육이 동그래지는데 그걸 먹으면 맛있다 하더라구요
코코넛 껍질을 누가 주먹으로 치나요?
양손으로 잡고 이마로 콱 그럼 별 보입니다.
일단 수입산은 덜익은걸 가져와서 맛은 물론 단단함도 어쩔수 없지요.
이런거 댓글 안다는데 정말 핵공감이라서ㅋㅋ
진짜 어찌나 과육 맛있다고 찬양하던지!!!!
나만 맛없나싶었는데 님도 글쿤요ㅋㅋ
과육이 덜익고 물렁물렁한게 맛있습니다. 저건 너무 굵고 딱딱해서 과육이 식용이 아니여요
@@Leuma1000
덕분에 한가지 배워갑니다^^
빠다코코낫비스킷에서 사각사각한게 코코넛과육인데 고소해요.
잘익어야 하는데 한국 들어오는건 덜익은게 와서 과육도 별로에오... 😢
국내 판매하는건 ㅋㅋ 배 타고 넘어오면서 전부 익어서 아무맛 안나요 설익은 애들은 비싸서 못먹어요
베트남인데 하나에 500원주고 사먹는 코코넛이 진또배기임ㄱㅋ
코코넛 과육이 맛있다는거 아무래도 잘 익은 코코넛 사과 말하는거 아닐까 싶어요
(코코넛사과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코코넛 과즙이 하얗게 굳은게 코코넛 사과임)
참고로 우리나라 수입된거는 오면서 완성되는상태(씨앗으로 변해가는 상태)라 과육이 딱딱해지고 과육이 적어집니다
왜국 코코넛먹는영상은 자라날 준비가 되기전 덜숙성된 상태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덜숙성된건 달달하고 과육은 잴리비슷한 식감이 난답니다
코코넛 과육이 네부 영양분을 거의다 먹어서 그런거에요
과숙 과육도 사각사각하니 전자렌지 돌려서 먹어도 좋아요
아구 귀여워
코코넛 과육은 어린걸 먹어야 합니다. 어린게 연하고 맛있어요
과육이 덜익었네요 완전히 익은건 검나 맛있다구여
저 과육 잘라서 말려먹음 맛있어요 ~
코코팜 생각하면 안됨 ㅋㅋ
현지에서 먹어봤는데 호불호 과일 전 진짜 별로였음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가
칙쇼 코코넛을 치면 붕대를감는게 국룰이지
울 애들 주겠다고 신랑이 신나게 사 왔는데,울 집도 이 짤 마지막 장면 시연 함!!!코코넛 워터도 맛 없음.ㅠㅜ환상과 기대가 넘 컸나봐
저건 ㅋㅋㅋㅋ 과육이 말른거네요
저거 자체가 씨앗이라서 안에 물이 말라가며 내부도 단단한 씨앗이된답니당
아..붕대 디테일ㅋㅋㅋㅋㅋㅋㅋ
동남아에서도 마지막에 설탕 뿌리던데 ㅋ
저리 늙은거 말고 어린 코코넛은 과육을 먹을수 있어요. 사람도 늙으면 저렇지요. 난 늙었어😅
뭐든지 알아보고 뭅시다~ 아는 사람들이 볼때는 모지라보일수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