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5_SHINee ㅎㅎ실제로 겪어보시면 그런 말은 안나오실거에요 ㅎㅎ 저도 속초에서 20년 살고 지금 서울에서 사는데 저희 가족 뿐 아니라 당시 같은 반 친구들도 함께 겪었었고요. 아시겠지만 속초설악수련원에서 겪은 일도 있는데 당시 저희에게 제공된 숙소는 폐쇄와 더불어 원인모를 화재로 지금은 없어졌다네요. 아무튼 세상에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들도 분명 많이 있습니다.
솔라님은 정말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이야기를 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녀는 극적인 전환점에 대한 감각이 정말 뛰어납니다. 그녀는 모든 올바른 세부 사항을 강조합니다. 정말 소름끼치는 이야기네요 Solar-nim really knows how to tell a story for full immersion. She has a really good sense for dramatic turning points. She highlights all the right details. Really creepy story.
i got goosebumbs everytime i watch this even tho i don't understand every word she say but by just her way of telling story and the roleplay itself that's really scray story
내용이...무섭긴한데...작가가 너무 허술한게.. 성수기에 숙소도 하나 알아보지 않은 것이랑...자다가 새벽3시에 일어났는데 여친이 알지도못하는 옆방여자 집에 데려다줘라한다고 별말없이 새벽3시에 데려다준다는것 자체도 완 ㅡ전 개소리인데.. 근데 거기에 여친은 같이 안간것도 완 ㅡ 전 무슨...개뻥도 이런 허술한 뻥도 없고 참...새벽 3시에...여행간 허름한 모텔에서 여친도 같이 차에 안 탄 상황에서...모르는 여자를 집에데려다준다라...참....참..진짜... ㅋㅋㅋ 아무리 다 작가가 쓴 내용들이라지만.. 그걸 알면서도 재미를 위해 본다지만...너무 소설티가 많이 나잖아... 허술하기 짝이없네...
예전부터 공포물을 엄청 좋아하는데 토요미스테리부터 이야기속으로 거의 다봤는데 없어진 이유가 이야기소재가 떨어지면서 가상으로 지어낸 이야기들을 내보내서 없어진건데..심야괴담도 몇회안되는데 벌써 이야기들이 많이 들어본 내용들도 나오고 좀 지어낸듯한 이야기도 나오는거 같아 걱정이네요...좀 오래 방영하길..
설거지하면서 틀어놨다가 웃으면서 춤추는거 보고 소름 쫘악하면서 집어던지고 댕댕이한테 달려감.. 심야괴담회는 연기자분들이 정말 나이불문하고 다 명연기!!!
아 너무 웃겨요 저는 안방에서 강아지랑 보고잇는데 신랑이 내시경검사땜에 약먹고 설사하느라 거실에 계속 있어서 저도 강아지 못가게 붙잡고 봣어요 ㅋㅋㅋ
댕댕이가 신나게 너쫒아가
이까짓게 뭐가 무섭다고
저는 항상 이불밖은 안나가지요
@@user-fb5eo2gc6s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저도 우리 강지들 귀찮다고 보냈다가 두마리다 끌어안고 함께시청중
와 빨간원피스 여자 연기한분 귀신분장 딱히 한게 없는데도 분위기만으로 무서움을 자아내시네 남녀 둘 다 홀렸다는거 자체가 너무 소름돋음ㅜ
미쳤다 .. 역대급이야 ..
마마무의 솔라에요 ㅇㅈㅇㅈ
귀신이 싸운연인을 화해시켜줄려고 노력한듯 .
은지가 아무 잘못없는 남친한테 짜증내서 벌받았네ㅋㅋ 남자분 진짜 보살이다
@@Mexicano-DelioRodriguez 예쁜 말만 해
여자친구가 남겨진 장소가 제일 공포였겠네 ㄷㄷ 하필 밤시간대라 어후... 생각만해도 오싹
둘이 있어도 ㄹㅇ 무섭죠 산속의 밤은ㄷㄷ
여자친구랑 성수기에 예약도없이 간게 개무섭다
버리고 오려고 작정했던걸지도...
ㄹㅇ ㅋㅋㅋ 모쏠인 나도 그정도는 알고 있다 ㅋㅋㅋ 어..근데 왜 눈물이..ㅠㅠ
은지가 아무 잘못없는 남친한테 짜증내서 벌받았네ㅋㅋ 남자분 진짜 보살이다
ㄹㅇㅋㅋ
ㅇㄱㄹㅇ
스토리 자체는 레전드로 무섭다 이건 아닌데 솔라가 생생하게 잘 얘기하고 의상을 잘 입은듯ㅋㅋㅋ
진짜 젤 소름 ,,,,, 다른 게스트들 다 대사 못 외워서 화면 보고 하는 거 다 티 나서 집중 잘 안됐는데
솔라 이 분이 얘기도 잘 전달햐줘서 더 소름이엇음
@@aevs 첨치곤 개잘한 거 .,, 재환 미연 얘네는 진짜 ,,, 특히 재환이 젤.. 책읽는줄
ㅇㅈ 확실히 뭐든지 짬이 있어야 잘함.
@@chohyewon 멤버들한테 무서운 이야기 해주는 거 좋아해요ㅋㅋㅋㅋㅋㅋㅋ
@@chohyewon 솔라 유튜브채널에 이런 비슷하게 무서운 이야기 해주는 컨텐츠도 3번인가? 올렸어요.
웃는귀신, 춤추는 귀신이 젤 무서운 귀신인데...완전 공포 콜라보 그 자체네 ㅠㅠ
숙소미리안잡았다는사실부터 소름돋 ㅋㅋ둘다준비성무엇ㅋㅋㅋ천생연분인듯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헤어졌다고 방송에서도 나옴 ㅋㅋ
컨셉에 진심인 울 용이.. 스토리 텔링도 너무 잘하고 너무 이쁘다 ㅠㅠ
솔라 원래 무서운얘기 하는거 좋아함 ㅎㅎㅎ
무무들 한테도 조명끄고 이야기해줌 ㅎㅎ
솔라님 사연 진짜 잘 읽어주시네요... 전달력은 다른 아이돌분들도 좋았지만 뭔가 노련미랄까? 이야기에 집중되게 하는 게 있으신듯
심야괴담회 보면서 이 이야기가 제일 소름 돋음. 귀신 나오고 놀래키는거 보다 이런게 더 무섭더라
남자친구가 여자친구 각방잡은거보고 개빡쳐서 개꿀몰래카메라로 갔다 버리려다가 여자친구반응이 생각보다 너무 심각하니깐 귀신봤다고 신의한수 뒀을거란게 학계의 정설
그래 이거지. 화해는 해야겠고 내가 일부러 그랬다그러면 깜빵행이니
??: 어 귀신들렸었나봐
나도 이 생각함ㅋㅋㅋ
이 괴담의 포인트는 남자분 여자분의 기억이 새벽 3시 기준으로 완전히 다른 기억이라는 건데...
와...이해를 하고 보니 진짜 소름이네 완불 나올만 하네요 ㅎㄷㄷ😱😱
이거 홀린다는게 진짜 무서운게 돌비공포에서 외국에서 남자분겪은일 있어요 외국인친구네집에서 계속 귀신한테 홀리는데 기억이 계속 다른데 진짜 무서워요
@@user-fb5eo2gc6s 그영상 보고싶은데 링크나 제목좀요
@@deaboIn ruclips.net/video/TWc3BUpt6M4/видео.html
@@deaboIn 하우위딜님 사연인듯~~
반전이었던 결말
근데 훅 들어온 괴심파괴가 더 반전
남친이 헤어지려고 짠거라는.......
다락방 이후의 완불 이야기인데
진짜 소름돋았다....
그 여자친구가 "니가 버리고갔잖아" 했을때...
진짜 세상무섭다!!!
전 이사가기전 집터가 안좋아서 계속 악몽꾸고 초등학교 때 얼마나 무섭던지요!!! 이사가기전까지 진짜 잘때마다 괴로웠는데 그 충격은ㅜㅜ 평생가는 것 같네요!!! 30살인 지금도!!! 깜깜한 밤에는 무조건 불을켜놓아야하구요!!!
여자 친구와 헤어지려고 이와 비슷한 상황으로, 쌩쑈를 했다고 무용담처럼 늘어놓은 직장 동료의 이야기가
TV로 재연되어 나온게 소름...
진짜요?
세상에 너무했네요...
ㅁㅊ
진짜요?
그냥 헤어지면 되지 뭘 정성스레 쌩쑈를 하면서 헤어지누;;;
이건 남자 혼자 미친거 같음
여자친구 입장에선 미친남자친구지...
여자분 얼마나 무서웠을지..
서로 기억이 다르다는게 신기하다 ㄷㄷ
귀신이 서로 홀렸나보네
ㅋㅋㅋ내가 사는 지역에 집이 해수욕장 근처라 보았네요 ㅎㅎ
숙박시설이랑 식당은 머리를 굴러봐도 감이 안잡히지만 진짜 최악의 그리고 공포스런 일이네요....두분다 트라우마가..ㅠㅠ
인트로 김구라 한몫..
몰입도 최고!!!!!솔라님..
자꾸 보게되넹ㅋ
귀신도 솔로였구나
그래서 커플 깨지게 하려고 이간질을 시킨거였구나
귀신이 남친 모습, 201호 여자 모습에서 웃은게 드디어 커플 깨지겠구나 싶어서 기뻐하는거였네
무서운데 슬퍼요... ㅋㅋㅋㅋㅋ ㅠㅠ
커플 브레이커 였다니...!!
귀신 극호감
얘기도 이해가 안 되고 완불도 이해가 안 되고
내가 저 남친이면 여친을 혼자 놔두고 처음보는 여자를 밤에 외진 관광지에서 태워주는 일은 없음
밖에 나오면 위험한 일이 가득한데 어떻게 믿고 아무나 태워주나
솔라 언니가 이야기를 너무 잘해요. 그녀의 묘사는 생동감을 준다.
솔라는 유튜브 채널 솔라시도에 괴담을 공유하기도 했다. 확인해주세요, 진짜 맛있어요
이번꺼는 진짜 무서운것도 있고
소름돋기도하고
밥 맛없는게 제일 무섭다;;;;
미리미리 호텔 예약하고 밥집은 미리 체크하는건 필수..!
숙소는 맞는데 밥집 예약은 결과론임 .. 평판 보면 되냐고 그러는데.. 사람입맛도 다 달라서 평판믿고 갔다가 자기입맛이랑 안맞아서 기분 베린경우 은근 있음
근데 여행은 같이갔는데 왜 숙소
식당맛없는게 다 남자탓이 되고 화를내지? 지가 뭔 공주라도되나..
@@강인하-c5v 남자가 갑자기 데려간 거니까 당연히 준비는 좀 해야하지 않냐
원래 남자가 그런건 준비해야지
@@Gyul_Myul_Syul 근데 식당은 좀 억울할듯 숙소는 준비부족및실패 맞는데 식당은 입맛이 다 달라서 결과론임
이야기는 개무서운데 김용선 얼굴은 개잘생겼고 목소리는 개스윗하다
언니 사랑햏
솔라 완불 축하해! 배우 김용선 연기 진짜 잘해. 소름
솔라 딕션 진짜 좋다
무서운 이야기는 이렇게 담백하게 이야길 전달하듯이 해야 더 무서운듯 특히 재연해주는 영상같은 경우는 나레이션같은 느낌의 텔러가 어울림
용선 언니 생각보다... 너무 잘해서 더 소름돋음 못하는 게 뭐야...
와.......... 진짜 역대급 소름이네요 심야괴담회 전체 에피소드 중에서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솔라가 연기도 잘하고 이야기를 잘 전달한 거 인정👍👍👍 그래서 더 무서웠음 ㅋㅋ
묘한 일이네요. 저도 속초에 살았었지만 정말 이상한 일을 많이 겪었었는데.. 산쪽이면 혹시 속초 ㅡ 고성 쪽 산 길인가…? 저도 거기서 이상한 일 겪었었거든요.
어떤일이요.?
그래요? 제가 속초사람인데 무슨일 껶었는지 몰르겠지만 괴담은 괴담뿐이예요
@@0525_SHINee ㅎㅎ실제로 겪어보시면 그런 말은 안나오실거에요 ㅎㅎ 저도 속초에서 20년 살고 지금 서울에서 사는데 저희 가족 뿐 아니라 당시 같은 반 친구들도 함께 겪었었고요. 아시겠지만 속초설악수련원에서 겪은 일도 있는데 당시 저희에게 제공된 숙소는 폐쇄와 더불어 원인모를 화재로 지금은 없어졌다네요. 아무튼 세상에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들도 분명 많이 있습니다.
@@Yunyang89 제가 집이 해수욕장 근처가 아니라서.... 오? 속초에 괴담이있었다고? 하면서 들어었는데
저는 밖에서 이상한 일이 껶었다보단 오히러 집에서 악몽이나 꿈을 꿔서...
@@Yunyang89 그래서 이제는 괜찮으세요?
밥까지 맛이없다니 존나 무섭네...
여자행동도 밥맛
ㄹㅇ 불만만 많고 결국 아무 행동 안함 ㅋㅋ
나도 여자 하는거 보고 기왕 여행간거
기분좋게 좀 놀다오지 왜 저럴까 싶었음
결국 서로 기분 망치고 좋을게 하나도 없지
그래서 이별여행이지.... 제목이 이별여행이자 속초 이별여행이네 ㅇㅇ
ㅇㅈㅇㅈ 둘이잇기만해도행복한거아닌가 참나
솔라 설명을 기깔나게 잘하네
여자친구보다 귀신이 너무 매력적이자나...이건 반칙이지
아니 애초에 누가 하루 묵을곳을 예약을 안 하고 멀리 놀러가냐....
모야모야..... 무섭긴했는데 저번 완불것만큼은 아닌데...
안본영상이 없는뎅.. 근데 솔라언니가 빨간옷입고있어서 더무서웠음ㅠㅠ
완불? 완불편이 어떤 건가요?
@@imparkzz 다락방
저돜ㅋㅋㅋㅋ 팬들때문인가... 싶네요 ㅋㅋ
저도..^^ 신기할뿐
한 회도 안빠지고 다 봤는데
이게 완불이라니 어이없어서...
심야괴담회 실망
어둑시니 때문에 짜증났어요
새벽에 저런부탁들어주는 남자분도 대단하네요
완전 무서워…ㄷㄷ 완불 축하해 솔라언니🥰
솔라도 이런 무서운이야기를 되게 실감나게 잘하는 능력이있다 ㄹㅇ
이렇게 커플을 갈라놓은 솔로귀신🤣
모든 귀신이 나쁘다는 편견을 버리게됨
ㅋㅋㅋㅋㅋ 죽어서까지 솔로천국 커플지옥 ㅋㅋㅋㅋㅋ
귀신은 결국 질투심에..
무섭다고 후진한게 다행이네. 귀신인가하고 전진해서 한번 쳐볼법도 한데.. 전진했으면 은지씨는.. ㄷㄷ
그나저나 솔라는 못하는게 뭔가요. 노래잘해, 예뻐, 귀여워, 이야기 잘풀어, 퀸덤보니까 섹시하기까지 ㄷㄷ
남자가 돌아이였으면 ㄹㅇ전진했을듯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ㅋㅋㅋㅋ귀신인가?하고
차로 왜쳐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개웃기네ㅋㅋㅋㅋ
연말에 새해에 어디 안간다구 투덜거리는 여친과 집에 있는게 최고 행복인듯
모르는 여자 집까지 태워주는데 여친이 안따라가는게 주작이지ㅋㅋㅋㅋㅋ
저 심야보면서 이거 역대급인거 같아요 뭔가 실제로 일어나면 진짜 무섭겠다 싶은게 홀리는게 진짜 무서운거네요!!
역시 솔라 대단하다! 짱 매력이다 우리 용선 언니!
와 소름돋는다...ㅠㅠㅠ
근데 넘 재밌어
모르는여자 밤에 집데려다주는게 주작같음
고기가 왠만해선 맛이 없을 수가 없는데...
차량 블랙박스도 같이 올렸으면 더 대박일텐데
솔라님 목소리가 이야기에 엄청 집중시킴..
같은 질문인데 이 프로그램 내용 진짜 실화 맞아요? 아니 이거 너무 무서운데 이게 말이 되나? 와 대박이다 이거 실화면. 영화지 이게 실화에요? 무서운데 왜 자꾸 보지?
홀린거같네요..
이야기꾼은 정말 무섭게 만들고 그녀의 복장에 포인트가 있습니다. 마치 내가 안에 있었던 것처럼 소름이 돋습니다.
완불 축하드려요 솔라님💕
이건 진심 무섭다.. 역대급 공포인데.. 맨날 무당 얘기만 나오다가 이렇게 귀신한번 안나오는 이야기인데도 무서울수가 있구나..
내가 겪고 적어서 아주 예전에 네이트판 베스트글까지 갔던 "속초에서 생긴 일" 제목만 같고 내용은 조금 다른데 살짝 비슷하기도하고 .. ㅎㅎ 하여간 생에 첫 기이한 일을 겪은 속초를 바탕으로 제목도 같으니 뭔가 더 잼있네요 잘봤습니다아
ㅠㅠ보고싶은데 찾아도 안나오네용ㅠㅠ
@@미쓰디올유댕댕-u8v 제가 겪고 쓴 글보다 이 영상이 훨씬 더 무서운것같아요 ㅋㅋ 저는 보인것보다 들린거 위주일이라 그닥무섭진않아요ㅡㅜ
겨울에 샤워할때 꼭 틀어놔요~~ 누군가 같이 있는기분이라 덜 쓸쓸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웃기네옄ㅋㅋ
샤워할때는 혼자 해야지요ㅠㅠ
저 지역 바가지 요금이 귀신보다 더 무섭다.
사연도 재밌는데 둘 시점을 각각 보여줘서 더 재밌고 소름인 듯
13:44 너무 멘트 정리하겠다는 목소리여서 너무 웃기넽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라 누나 완불 뭐냐고~~~ 용왕 무덤이다 여기가
불운 콤보 + 귀신 등장=역대 최악의 여행.
여자친구가 안그래도 남친이랑 싸웠는데 처음본 자기보다 이쁜 언니 라이드를 새벽 3시에 남친한테 부탁할리가 없다
귀신한테 홀린거죠 둘다
ㅇㅇ주작이니
이거 보면서 느낀거지만 작가들이 msg 많이 첨가한듯
교훈: 성수기엔 즉흥여행이라도 숙박할거면 무조건 예약 해두자
솔라 예전에 팬미팅 장소에서 무서운 얘기 이해 잘 안되게 해서
멤버들이 대신 이해 시켜줬었는데 이젠 무난하게 잘 하는듯
음.. 솔직히 아직도 이해 잘 안되게 하시는듯.. 몰입이 안됨..ㅋㅋㅋㅋㅋㅋ허허
@@찌릿찌릿-c3f 나만 그런줄 뭔가 산만함
차분한 성격은 아닌듯 솔라가
@@찌릿찌릿-c3f 다른 출연진보다 말 월등하게 잘하는데..? 내용전달 너무 잘되서 너무 난 좋았는데
솔직히 제일 무서웠던부분:네가 날버리고 갔자나!!!!! 그리고 빨간원피스입은여자가 은지였던부분 제일무서웠다..
Yongsun is amazing, she is good at everything
성수기에 숙소 예약 없이 속초 간 거 자체가 서로 맘 떴단 증거 ㅋㅋ
완불까진 아닌데...설명은 진짜 재밌게 하네
맞음. 예전 다른 작품들 공포적인것 많은데도 완불못했는데….
1:46 고기가 맛이 없다는게 제일 소름…😱
와 이건 무서운것보다 소름 돋앗다;; 역대급
솔라님은 정말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이야기를 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녀는 극적인 전환점에 대한 감각이 정말 뛰어납니다. 그녀는 모든 올바른 세부 사항을 강조합니다. 정말 소름끼치는 이야기네요
Solar-nim really knows how to tell a story for full immersion. She has a really good sense for dramatic turning points. She highlights all the right details. Really creepy story.
우리 쏠라 201호 귀신이랑 빨간원피스 맞춰 입은 센스 모야모야~
이거 은근한 레전드
속초해수욕장이 바로뒤면 번화가인데.... 인트로에서 허구라고 인정하니 무서운 분위기가 반감됨
두사람의 기억이 교차되다니 색다르다.. 완불인정....
근데 뭔가 이 사연은, 실제라면 귀신보다는. 남자가 빡쳐서 여자친구 산속에다가 버리고 온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이찐공포
조현병 환자들 많아요 예상외로.. 게다가 이거 비슷한 얘기가(헤어지려고 버리고 옴) 인터넷에서 유명해서 각색시킨거 같아요
i got goosebumbs everytime i watch this even tho i don't understand every word she say but by just her way of telling story and the roleplay itself that's really scray story
내용이...무섭긴한데...작가가 너무 허술한게.. 성수기에 숙소도 하나 알아보지 않은 것이랑...자다가 새벽3시에 일어났는데 여친이 알지도못하는 옆방여자 집에 데려다줘라한다고 별말없이 새벽3시에 데려다준다는것 자체도 완 ㅡ전 개소리인데.. 근데 거기에 여친은 같이 안간것도 완 ㅡ 전 무슨...개뻥도 이런 허술한 뻥도 없고 참...새벽 3시에...여행간 허름한 모텔에서 여친도 같이 차에 안 탄 상황에서...모르는 여자를 집에데려다준다라...참....참..진짜... ㅋㅋㅋ 아무리 다 작가가 쓴 내용들이라지만.. 그걸 알면서도 재미를 위해 본다지만...너무 소설티가 많이 나잖아... 허술하기 짝이없네...
그모텔 혹시 해수욕장에서 10분?15분거리 떨어져있는 엄청 오래된 모텔인가?? 거기 느낌이 진짜 쎄하던데… 거기가 맞다면 항상 방이있어요 명절날이나 휴가철이나
어디에요
모텔 이름이 뭔가요? 알려주세요 제발
어? 저도 알거같은데.. 거기에서 저도 진짜 이상한일 겪었는데.. 사연보낼정도까지는 아니고 .. 이해안가는 상황이 좀 많았죠.. 잘 주차되어있던 차가 갑자기 경적이 울린다던가 이런..
와 밤에 야산에 홀로남겨지다니 진짜 무섭던데
귀신 연기 하시는 분에게 박수를 ㅜ 춤으로도 이렇게 무섭다니
심야 괴담 👍
심야괴담회 최고
성수기에 예약도 안하고 속초를 ㅋㅋㅋㅋㅋㅋ진짜 이게 더 소름이다
솔라가 무서운 얘기를 잘하네 ㅋㅋ
서울에서 속초여행을 여자친구랑가는데 예약도 없이 간거부터 음.. 그리고 내용도 좀 부실하네 여러편봤는데 34개쯤 예상했는데 완불이네 ㅋㅋ
여자는 손이없나 발이없나 돈이없나
이런 페미남아
저도 예약도 없이간적이 많은데.. 당일치기 ㅇㅇ
@@노웨이홈-h9v 다 없답니다
@@eh...3765 저두요 근데 이상한건가?
다락방 이후로 안나오는줄 알았는데.....새해에 완불
솔로천국 커플지옥을 실현한 커신님 ㅋㅋㅋ
춤추는거 미첫다 진짜ㅋㅋ공포 그 이상의 아찔함을주네 섭외잘햇다 연출도 죽이고
춤안추고 서있고만.
아 춤추네 다른거랑 해깔렸내요
그 새벽에 대려다주라는게 웃긴거지
예전부터 공포물을 엄청 좋아하는데 토요미스테리부터 이야기속으로 거의 다봤는데 없어진 이유가 이야기소재가 떨어지면서 가상으로 지어낸 이야기들을 내보내서 없어진건데..심야괴담도 몇회안되는데 벌써 이야기들이 많이 들어본 내용들도 나오고 좀 지어낸듯한 이야기도 나오는거 같아 걱정이네요...좀 오래 방영하길..
미신조장으로 없어진거예요
그래서 곽박사님이랑 김구라가 괴담파괴1번씩 하잖아요
우와촛불44개축하합니다 ...사랑하는솔라씨 ..아쌔이마마마마마마무..마마무팬입니다
뭐... 괜찮긴 했는데 이게 완불급인진 모르겠네... 다른 이야기 중에 이거보다 더 소름돋는 얘기도 많았는데...
신선한 스토리라서 그런듯
이별여행에 이어서 이별선물
이 날 에피소드들 다 개무서웠음 ㄷㄷ
마지막 에피소드는 진짜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