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사의 이야기를 담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소수라 늘 드러나지 않았던, 참아야했던, 우리 아이들 어떡해라는 책임감으로 버텨야했던 구조적 문제들이 드디어 수면 위로 드러났네요. 매번 성과 B 꼴등에 학습지도 곤란도 꼴등, 생활지도 곤란도 꼴등.. 곤란하지 않으면 특수학급에 보내지말라며, B급 교사한테 바라는 것도 많다며 답답해하고 속상해해도 현실은 변하는게 전혀 없었습니다. 학산초 선생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특수교사는 저런 상황을 겪고있거나, 겪어봤습니다. 너무나도 따스하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가진 김동욱 선생님, 부디 무거운 짐은 내려놓고 편안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특수교사도 인간입니다! 왜 교육청은 법을 위반하여 특수교사를 죽음으로 몰았나요??? 특수교육법에 벌칙 조항을 넣어, 법을 지킬 수 있도록 하여 더 이상의 참사가 벌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교사 업무 경감이라면서 특수교사에게는 왜 자꾸 업무를 더하고 더하여 숨쉬지 못하게 하나요??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은 특수학급 늘봄학교 방과후학교 업무를 늘봄실무사에게 명확하게 공문으로 업무 이관하시기 바랍니다!! 교사가 죽음을 생각하지 않을 수 있는 교실 여건부터 만들어주세요!!!
경사로 설치 이런 시설 업무를 왜 행정실에서 안하는지 모르겠음. 특수 단어가 들어가면 시설 업무도 특수 교사가 하고, 안전 단어가 들어가면 안전 시설 업무도 안전교육 담당 교사가 하고 있음. 교육청에서는 시설 업무 담당 행정실 주무관 업무를 확실히 지정해서 공문을 보내야 함.
김동욱 선생님의 순직은 반드시 인정되어야 합니다. 오늘 방송에서 조명된 특수교육 현장의 문제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특수교사들이 겪어온 어려움입니다. 특히 과밀학급 문제와 다면평가에서의 구조적인 불평등은 특수교사들에게 큰 좌절감을 안겨왔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결국 안타까운 사건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 특수교육은 단순히 '특수교사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입니다. 현장에서 묵묵히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특수교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가르칠 수 있도록 교육 정책의 개선이 절실합니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시스템을 마련해야 할 때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특수교육 현장의 고충에 많은 분들이 귀를 기울이고, 실질적인 변화가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보조인력 뽑는걸 교감이 안하고 왜 행정실장이 안하고 특수교사가 했을까요ㅠ 참 아직도 이런곳이 여전히 있다는 현실이 답답합니다. 14년전에 모중학교 정보부장님이 학교홈페이지에 시각장애인도 접근할 수 있게 홈페이지개편하라고 교육청에서 공문온걸 장애인을위한거니까 특수교사 시켰었죠...14년전일이 생각나네요ㅜ
구조적인 문제를 잘 파악해주신 것 같습니다. 사실 20분 남짓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집니다만, 그래도 이렇게 특수교육의 현실을 처음 보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후속보도도 부탁드립니다. 일반 초등학교만 문제가 아니라 일반 중학교, 일반 고등학교 특수학급의 현실은 더 처참합니다. 특수학교도 마찬가지고요. 계속해서 특수교육의 변화를 위해 탐사보도 부탁드립니다!!
첫 근무지인 학교 시각장애인용 유도블럭, 점자안내판 제가 업체에 주문하고 설치했습니다. 장애인용 화장실 입구 줄자들고 재러다니고...의무시설이지만 장애 관련된 거니 제가 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십년 전의 일입니다. 이제는 시설 및 설치에 관한 걸 교사에게 요구하진 않죠...특수교육의 내실을 다지는 내용이었으면 좋겠지만 십 년간 발전한 게 이런 부분입니다. 다음 십년의 과제는 법정 정원 의무화 및 학급 증설 문제면 좋겠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특수학급에서 근무 중인 특수교사입니다. 고 김동욱 선생님의 이야기를 다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디 많은 분들께서 특수교육 현장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개선을 위해 응원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김동욱 선생님의 순직이 인정되어야 하며 특수학급 법정 정원 준수, 더 나아가 정원이 감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장애학생과 특수교사가 차별받지 않는 교육현장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스트레이트! 특수교사 고 김동욱씨 이야기 다루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특수교육 현장이 개선되길 바랍니다.
'그럴려고 특수교사 하지 않았냐?'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희생과 봉사를 위해 교사가 된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교사가 된 것임에도..
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살아갑니다..
김동욱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우리도 '함께' 살고 싶습니다..ㅜㅜ
특수교사의 이야기를 담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소수라 늘 드러나지 않았던, 참아야했던, 우리 아이들 어떡해라는 책임감으로 버텨야했던 구조적 문제들이 드디어 수면 위로 드러났네요.
매번 성과 B 꼴등에 학습지도 곤란도 꼴등, 생활지도 곤란도 꼴등.. 곤란하지 않으면 특수학급에 보내지말라며, B급 교사한테 바라는 것도 많다며 답답해하고 속상해해도 현실은 변하는게 전혀 없었습니다.
학산초 선생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특수교사는 저런 상황을 겪고있거나, 겪어봤습니다.
너무나도 따스하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가진 김동욱 선생님, 부디 무거운 짐은 내려놓고 편안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특수교사도 인간입니다! 왜 교육청은 법을 위반하여 특수교사를 죽음으로 몰았나요???
특수교육법에 벌칙 조항을 넣어, 법을 지킬 수 있도록 하여 더 이상의 참사가 벌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교사 업무 경감이라면서 특수교사에게는 왜 자꾸 업무를 더하고 더하여 숨쉬지 못하게 하나요??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은 특수학급 늘봄학교 방과후학교 업무를 늘봄실무사에게 명확하게 공문으로 업무 이관하시기 바랍니다!! 교사가 죽음을 생각하지 않을 수 있는 교실 여건부터 만들어주세요!!!
19:5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특수교육 현장에서 꼭 개선되길 바랍니다!!! 과밀학급 정말 교사들 정말 힘듭니다….. 법정인원이라도 꼭 지켜주세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개선되어야합니다
왜 특수학급 증설이 학교장의 권한일까요? 학생 수가 정원을 초과하면 학급 증설 의무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체 학생 수 대비 특수교육대상자의 비율이 어느 정도 맞춰지는 선에서 학급증설이 이루어지도록...)
고충이 많은 특수교사의 현실을 다루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특수학교도 과밀이라 특수학급에 가야하는 장애학생들의 고충도 있습니다. 특수학교 설립 제한 문제도 꼭 한번 다루어 주십시요.
너무나 보편적인 특수교사의 현재인지라 더 마음이 아픕니다.. 아직도 각 학급, 학교에서 각개전투하며 고생하시는 특수선생님들이 너무 너무 많습니다. 생전 고인의 밝은 모습을 보니 더 마음이 미어지네요...
정치보복이다.!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저도 동감 21세기 오판 판결
이재명 범죄자 맞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말이-n4s약 드실 시간이 지나신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든 상황에 놓여 있는 특수교사들의 이야기를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특수교사 법적정원 준수하라!
많은 특수교사들이 겪고 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고충과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잘 다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경사로 설치 이런 시설 업무를 왜 행정실에서 안하는지 모르겠음. 특수 단어가 들어가면 시설 업무도 특수 교사가 하고, 안전 단어가 들어가면 안전 시설 업무도 안전교육 담당 교사가 하고 있음. 교육청에서는 시설 업무 담당 행정실 주무관 업무를 확실히 지정해서 공문을 보내야 함.
과밀학급 너무 심각하다. 공문 너무 많다. 행정업무 보조인력관리 일 너무 많다.
특수교사 업무경감!!
같은 특수교사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선생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아직도 개선이 없습니다... 특수학생을 위해서라도 특수교사 배치 좀 해주세요
사기꾼 정부 탄핵
특수교육 현실을 제대로 다뤄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ㅠ
특수교사의 고충을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특수교육현장의 어려움이 개선되어 교사들이 행정이 아닌 수업에 집중할 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김동욱 선생님의 순직은 반드시 인정되어야 합니다. 오늘 방송에서 조명된 특수교육 현장의 문제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특수교사들이 겪어온 어려움입니다. 특히 과밀학급 문제와 다면평가에서의 구조적인 불평등은 특수교사들에게 큰 좌절감을 안겨왔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결국 안타까운 사건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
특수교육은 단순히 '특수교사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입니다. 현장에서 묵묵히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특수교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가르칠 수 있도록 교육 정책의 개선이 절실합니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시스템을 마련해야 할 때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특수교육 현장의 고충에 많은 분들이 귀를 기울이고, 실질적인 변화가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길지않은 시간동안 현실을 잘 담아주셔서 감사해요.
김동욱 선생님의 이야기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특수교사 너무 힘듭니다.
😢😢😢현실이 너무 슬픕니다
보수 시위자들은 하나같이 얼굴을 가려...지들도 쪽팔린거야 말도 안되는 쉴드를 치며 말도 안되는 비난을 해대는게...안쪽팔리면 인간이 아니지.
특수교육의 현실을 수면위로 끌어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동욱 선생님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특수교사 행정 업무 경감하라
특수학급 법정 정원 학생 수 감축하라
인천 학산초 김동욱선생님의 순직 인정하라
이재명은 죽지 않는다💙💙
하늘이 보낸 대한민국의 보물 이재명 🇰🇷🇰🇷🙏🙏
이재명은 무죄다. 고 김동욱씨의 명복을 빕니다
최민희 의원님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인천 특수선생님ᆢ꼭 순직처리 되시길 바랍니다!!
특수교육현장ᆢ개선되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mbc
김동욱 선생님의 억울한 죽음, 시스템의 문제를 제대로 짚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ㅜ
PD수첩에서도 꼭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주위에 8명인 과밀학급 굉장히 많습니다. 저도 27시수 수업합니다. 제 주변 특수선생님들 S는 바라지도 않고 A받는 것 본 적도 없습니다.
이건 한 개인의, 한 학교의 일이 아니라 전반적인 특수교육의 문제입니다.
스트래이트 수고가 많습니다
보조인력 뽑는걸 교감이 안하고 왜 행정실장이 안하고 특수교사가 했을까요ㅠ 참 아직도 이런곳이 여전히 있다는 현실이 답답합니다. 14년전에 모중학교 정보부장님이 학교홈페이지에 시각장애인도 접근할 수 있게 홈페이지개편하라고 교육청에서 공문온걸 장애인을위한거니까 특수교사 시켰었죠...14년전일이 생각나네요ㅜ
현직 특수교사입니다 특수학교 설립 및 과밀 학급 문제가 해결되길 바랍니다
구조적인 문제를 잘 파악해주신 것 같습니다. 사실 20분 남짓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집니다만, 그래도 이렇게 특수교육의 현실을 처음 보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후속보도도 부탁드립니다. 일반 초등학교만 문제가 아니라 일반 중학교, 일반 고등학교 특수학급의 현실은 더 처참합니다. 특수학교도 마찬가지고요. 계속해서 특수교육의 변화를 위해 탐사보도 부탁드립니다!!
특수교사에게만 너무 많은것을 요구하지 마세요. 아이들 열심히 가르치고 싶은거지 열심히 소모되고 싶은게 아닙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원화 선생님의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특수교사는 천사아니에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는 전문성은 사범대에서 각고의 노력을 통해 얻은 것인데 그 전문성을 무시한 채 희생을 당연시 했던 교육 시스템이 하루 빨리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특수교육 현장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재명대표님 힘내주세요
고 김동욱 선생님의 이야기를 다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이 특수교육 현장에 관심을 갖고 개선을 위해 함께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수교사도 누군가의 자녀고 인권이 있는 존재라는걸 관련자들 모두가 알면 좋겠네요. 천사라는 프레임으로 다 참고 견디라는건 죽음으로 내몰아버리는 일입니다.
심지어 부산에 특수학교는 모성보호시간, 육아시간도 못 쓰게합니다. 어려운 아이들을 가르치느라 더 힘들다는게 상식인데 기본적인 복무도 못 쓰게 하다뇨..
모든 학교에서의 특수교육의 현실 다뤄주심에 감사합니다. 학교에서 소수라는 이유로 늘 묻혀버리지만 제발 개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동욱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PD수첩 특수교사 편 다루어주세요. 장애인의 차별적인 현실처럼 교육청에서도 학교에서도 버려져 차별받는 특수교사의 고충을 꼭 좀 알려주세요.
사법부는 정치적으로 중립이어야 하고 정치를 못하게 해야 합니다
특수교사의 이야기를 조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특수교육 교사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리 교육환경 좀 바뀝시다.
돌아가신 선생님 너무 마음이 슬프네요.
천국에서 편히 쉬시길요.
아니 누가 죽어야 사회가 바뀐다는게
나이가 어린 내가봐도 존나 한심하다.
이재명 대표를 믿습니다.
정치재판 정치판사 탄핵하라
억강 부약 대동 세상을
위해서라면
크나큰 시련을 거쳐야되는 과정인듯
국민의힘 정당 해산운동에 동참합시다.
이재명은 죽지않는다
특수교사가 무슨 만능인 줄?
특수란 단어만 들어가면 죄다 교사 몫?
특수 교사의 업무 특수성을 알지 못하는 높으신 분들이 행정 업무를 하고
일선 특수 학교에 지시하는 상황이라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까요?
현실이 참...
첫 근무지인 학교 시각장애인용 유도블럭, 점자안내판 제가 업체에 주문하고 설치했습니다. 장애인용 화장실 입구 줄자들고 재러다니고...의무시설이지만 장애 관련된 거니 제가 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십년 전의 일입니다. 이제는 시설 및 설치에 관한 걸 교사에게 요구하진 않죠...특수교육의 내실을 다지는 내용이었으면 좋겠지만 십 년간 발전한 게 이런 부분입니다. 다음 십년의 과제는 법정 정원 의무화 및 학급 증설 문제면 좋겠습니다.
이재명대표는 대한민국 🇰🇷 역대 최고의 대통령이 될것입니다.
이재명만큼 털면 대한민국은 청정나라
정치검찰때문에 속에서 천불이난다. 다음 정권 민주당으로 바뀌면 전부 다 검찰 해체시켜야한다.
정말 궁금한데 지금 대한민국 사법부가 공정한가?
진짜 우리나라 이래서 교육부 정말싫다.
하는것도 없으면서 장학사 수를 줄이고
특수교사 수를 늘리기라도 하나
진짜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선생님 위에서라도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이게나라냐윤석렬이는퇴진하라
무죄를다시 ㅋ 미친나라
자신들이 그려놓은 그림대로 기소하고 수사하는 게 검사. 왜 검사가 된건지 이해불가. 화가라는 직업이 더 어울리는데
비단 증설을 안해준 것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성과급 문제나
교감 교장 특: 특수는 몰라~~ 샘이 전문가니까 알아서 해
몰라? 모르면 물어보던가 배우던가 특수아이도 학생아니냐?????
이재명대표님 무죄다 검찰과사법부는 탄압을 멈춰라
무너자 사법, 나라가 망해가고 있습니다.
골프를 치고 안쳤다고했고 정부에서 압박받아 승인해줬다 했다고 1년 실형. 이찍들은 이게 정말 공정한 판결이라 생각해? 정말???
입만 벌리면 금새 들통나는 거짓말을 그렇게 해대도 조사도 안하면서?
제가 알기론 골프를 안쳤다고
말한것이 아니라
골프는 쳤으나 김문기씨와 같이 쳤는지는 모른다고
얘기한걸로 압니다
알았느냐 몰랐느냐에 죄를 묻는다는게 말이 됩니까 ?
어느 법 조항에 인지에 대해
죄를 묻나요
소신있는 판결?
소가 웃겄다
감사합니다 mbc
5년전 신규때 특수교사인 제가 장애인 화장실, 경사로, 계단 옆 손잡이 설치했습니다... 아직 멀었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특수 관련된 인력 구하는건 전부 특수교사 몫입니다
보복이지
정적제거다
현실
김대중대통령님이시다
민주당 권리당원들은 이재명 끝까지 지키고 이재명 정부 세우고야 말꺼야❤❤
특수교사의 책임감에 기대어 현실을 무시하는 학생 4명당 교사 1명이라는 법은 왜 만들어져있을까요? 자체기준이라며 위법하는 모든 각시도 교육청에 책임을 물어주시고 눈감고 있던 교육부에도 책임을 물어주세요
이재명 대표님 무죄다 억울하다
이재명 대표 1심 판사는 법에서 금지하는 유추 해석을 했다는 거지요? 후백제 시대에 궁예가 나타나 관심법을 쓰는 건가요? 22:35
반드시 꼭 기필코 이재명 정부 세울꺼야❤❤❤
고 김동욱선생님의 순직 인정!!!!
특수교사의 열정을 볼모로 법을 위반하며 특수교육을 이끌고 가려는 정부는 각성하라! 법정정원 준수! 과밀학급 해소!
판사지정은 랜덤이라고 들었는데 의심이 많이 됩니다. 로또 추첨하는것처럼 투명하게 판사지정과정을 공개해서 같은 판사가 계속 지정되는 의심을 받지 않도록 개선되어야 바람직하다고 생각되네요.
정치보복 재대로 하네. 거짓말한것 같다고 실형 ㅋ 웃기네
명품가방은 협의 없고..
교육청에 특수교육 책임자 파면하자
김민석 수석최고위원
/검새 /판새 /다 날리고 이재명 지켜라
만약 못 지키면 김민석 정치생명도 끝내자❤
윤석열/오세훈 당선무효다 ❤
와... 특수교사 선생님들이 이렇게 고생하셨는지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교육청 진심 너무 하네요. 인력풀도 충분했는데... 꼭 저렇게 좋은 선생님이 돌아가셔야 움직이는 교육청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정적 제거야
끝까지 싸우자 누가 이기나 가보자 끝까지 간다❤
국짐이문제
특수학급 과밀이 문제입니다. 지원인력이 아닌 교사 배치가 필요합니다.
직무유기한 교육청. 법어긴 교육청 처벌하라
오세훈-박원순 시장님 살려 내라
특수교육 현실. 지금도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입니다. 더 이상의 희생이 일어나지 않도록 제도가 개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좀 교사가 교육할 수 있는 환경 좀 만들어라 기본중에 기본아니냐….. 몇번을 얘기해야하는거냐고
학생들 사이에서 왕따를
특수라고도 불리웠듯이
특수 교사는
교사들 사이에서도
특수라고 불리우면서
은따 왕따 같은게 있을듯
보복을 떠나 민주주의 파괴 입니다.좋은 정치인을 사법으로 죽이는 불행한 일 입니다.국제 기구에 호소 하여 이 비인도적 비인권적 행위를 멈춰야 합니다
끈질진 추적 저널리즘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사전에 폐지는 없습니다.
이휘준 MBC 아나운서와 취재기자인 임상재,최경재 기자님을 비롯한 스트레이트 기자님들! 윤석열 대통령 가카와 맞써 싸웁시다.
mbc는 판결에 잘못된 인용에
대해 수박 겉핧기식
설명이 매우 아쉽고 중요하지
않은 내용은 시간을
비교적 많이 할애해서 아쉽다
이재명 지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