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은 대굴빡에 총 맞아서 몇달전에 광클릭해가며 2자리 예약 했음?? 에이 자리있겠지~ 하고 안일하게 생각한 애 엄마를 탓해야지 보통 표 못구해서 달달 떠는사람들 보면 광클 실패보다 누가 취소하면 자리있겠지~~ 이딴 생각으로 멍때리다 당일날 표가없네.... 하는 사람이 훨 많더라
꼬우면 미리 예약했어야하는거아님? 지하철도 아니고 지정 좌석제에 2개의 자리를 샀음 저기서 저 승객이 호객행위로 자자 여기 자리 팝니다~ 하는 되팔렘도 아니고 그냥 두자리 구매해서 앉은건데 애새끼 대동해서 자리 줄수있냐고 한번 묻고 안되면 물러나야지 저기서 성질 부린거부터 개씹민폐임
위법이 아니라고 민폐가 아니라는건 멍청한 생각. 민폐의 개념을 다시 생각해보고 글을 쓰자. 2자리를 예매하는건 합법적인것이고 자신의 것을 남에게 양보하지 않는것도 합법. 허나 철도는 공공재라는 개념을 생각해야하고 명절에 아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상황을 생각해보면 미풍양속을 해친다고 볼수 있다. 공공재인 철도가 아니라 사유재산인 차량으로 대상이 바뀌면 이야기가 달라짐. 혼자 차를 타고 가고 있는데 모르는 사람이 태워달라고 하는데 그걸 거부한다고 민폐라고 하지 않음.
사실 공공재라는 개념은 재화나 서비스에서 경쟁과 배타가 일어나지 않는 것을 전제로 함. 대한민국에서 행정학적으로 철도는 공공재로 인식하곤 하지만, 경제적인 관점에서는 꽤 다름. 피크 시즌에 한정된 자리로 인한 경쟁, 그리고 표값을 결제하지 못해 발생하는 배타적인 현상을 고려할 때 “철도는 공공재니까”라고 근거를 제시하는 경우에는 논파가 가능할듯. 다리를 다친 아이를 앞세워 자리 양보를 요구하는 특수한 상황의 경우, 원본 사연을 찾아보면 납득할 만한 거부였다고 봄. 출장 후 귀성열차에서 짐도 많고 피곤해서 두 자리를 예매한건데 애엄마가 무례하게 양보를 강요했음. 당사자에게 화를 내며 말한 순간부터 부탁이나 권유가 아니라 탈취하는건데, 이걸 양심의 문제라고 구박하는건 부당하다고 본다.
철도는 준공공재로써 국가의 필요에 의해 운영됩니다. 때문에 자본주의의 논리로는 운행하지 않을 지역도 운행이 가능하며 티켓의 가격을 정하는 것에도 국가가 개입합니다. 우리가 사는 티켓의 가격은 국가가 운영을 위해 허가한 최소한의 금액일 뿐입니다. 따라서 '내가 내 돈 주고 산 것'이라는 것이 애초에 온전히 성립할 수 없는 재화입니다. 무상 급식소에서 내가 내 시간 들여서 두 번 먹는다는데 왜 그러냐 두 번의 급식은 내가 투자한 '기다리는 시간'에 대한 합당한 대가다 라고 쌉소리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공공경제학 수준까지 배우시면 알게 되겠네요.
공공재? 이제부터 지하철 노약자,어린이,다리다친 사람 무조건 양보해야 되겠네요 아무리 돈 냈어도 공공재 니까 어린이라는 표현이 이상하게 초6까지 어린이라고 합니다 사전용어에 그렇게 되면 지하철에서 초등학생 고학년 애들이 힘들다 공공재니까 양보 해야되고 이상하지 않나요? 애가 다쳤으면 안가거나 자차로 가거나 택시로 가야죠 양보받을생각에 양보는 의무가 아니에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문제점 보면 건물 들어갈때 뒷사람 배려해서 문 잡아줘도 이상한 사람들은 그냥 당연한듯이 감사하다고는 못해도 고개로 인사라도 해주는게 서로 기분좋죠 또 안잡아주면 째려보고 가는 경우도 있고
민폐는 아닌듯? 다리 아픈 애 있으면 진작 예약했던가 보통 저런 사람은 걍 당일까지 예약 안한 부류던데 불만이면 예약하던가 양보해주면 두자리 얘약한것중 한자리 예약한 값은 땅에 버리는것과 무슨 차이가 있지? 왜 남에게 희생정신으로 기부해야돼? 기부하기 싫다는데 왜 굳이 강요를 해? 기부하라고? 저거 걍 한자리값 기부하라고 강요하는거로밖에 안 보임
당연히 민폐지ㅋㅋ 비행기도 아니고 기차는 국가 기업인 코레일에서 운영하는 공익목적을 위한 운송수단인데 그걸 2자리를 쳐먹는건 그냥 생각이 짧은거지 내가 돈을 냈다고?? 수요공급따라 몇백만원 왔다갔다하는 비행기표는 두자리 못쳐먹고 몇만원 안하는 기차표로 내가 돈냈는데요? 하는 애들은 생각이 있는거노??
@@무엇이든열심-o7m1인당 수송원가가 운임보다 낮으니깐 문제가 맞죠. 구간수요도 놓치니깐 손해도 더 커질거고요 예를 들어서 누군가 서울에서 수원가는 무궁화호 1,000자리를 명절에 샀다고 칩시다 그럼 그거때문에 서울에서 천안가는사람, 서울에서 대전가는사람 등등 1,000명이 열차를 못타죠 천명이 모두 서울에서 대전을 갔다면 1080만원의 운임을 받을 수 있는데 누가 천명 자리를 저렇게 끊어놓으면 270만원밖에 못받으니 코레일 입장에선 810만원의 손실이 생기겠죠?
주인장 - 아이 일은 잘못이 없으나 명절 2자리 예매는 민폐가 맞음
철도 산업은 공공재라는 말이 관통하는 듯
동감
나도 같은 생각
돈 낸 사람 마음이지. 다만 저런 사람 내 인생에서 안만났으면 좋겠다.
그럼 민폐인거지
이기적이네
비호감
내생각이랑 똑같다
저 사람은 대굴빡에 총 맞아서 몇달전에 광클릭해가며 2자리 예약 했음?? 에이 자리있겠지~ 하고 안일하게 생각한 애 엄마를 탓해야지 보통 표 못구해서 달달 떠는사람들 보면 광클 실패보다 누가 취소하면 자리있겠지~~ 이딴 생각으로 멍때리다 당일날 표가없네.... 하는 사람이 훨 많더라
전혀 민폐가 아닌뎁쇼
나같음 부모한테 좌석비를 받고, 앉혀줄듯
무대가로 당연한 양보를 바라는 애 엄마는 그럼 민폐가 아닌가???
애초에 두 자리 예매한 사람은 양보하려고 한 자리 더 예매한 것도 아니고.. 공공재라는 말이 모든 사회적, 윤리적 기준을 상회할 수 없다고 봄.
민폐는 아니다 두자리값 냈는데 어쩔?? 그사람 맘이지
이게 왜 민폐냐 돈낸건데
그러게요..내가 다른 사림이랑 앉기 싫어서 내돈주고 자리 2개 산거지 저 아이 도와 줄라고 산건 아니잖아요~^^!!왜 양보를 해야되나~~???이해를 못하겠네요
맞아 민폐라기보다 그냥 엄마가 없는거징
이런애들때문에 사회가 병드는거임 적폐그자체
어우 역겨냐
그럼 공짜로 타는거 아님?
돈주고 산 자리라면 민폐 아님 , 도덕적으로는 문제가 있을지 모르지만
한자리 양보하라고 강요할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명절에 예약 없이 콩나물시루 기차에 다리아픈 아이를 입석으로 태운 부모 주제에 뻔뻔하네요
아이는 좌석 아니라도 바닥에 깔고 앉으면 편안하게 갈수 있음
기차 통으로 빌린거랑
딱 내 옆자리만 산거랑은 다르지
돈은 돈대로 냈고 내가 두 자리 타겠다는데 그게 그렇게 민폐임? 그렇게 산 자리를 애한테 양보해주는 건 기차표 티켓 값을 그냥 버리는 거다 ㅋㅋㅋ
ㄹㅇ 기차를 빌리는것도 아니고 옆에 한자리 더 본인 돈주고 예매한건 민폐가 아니지
꼬우면 미리 예약했어야하는거아님?
지하철도 아니고 지정 좌석제에 2개의 자리를 샀음
저기서 저 승객이 호객행위로 자자 여기 자리 팝니다~
하는 되팔렘도 아니고 그냥 두자리 구매해서 앉은건데
애새끼 대동해서 자리 줄수있냐고 한번 묻고 안되면 물러나야지 저기서 성질 부린거부터 개씹민폐임
좌석은 상대적으로 그 가치가 낮기 때문에 논란이 생기는 것 같음. 가치를 살짝 바꿔서 여행 성수기 숙소를 혼자서 두 개를 같은 날 결제한다?
자리를 양보안해준건 민폐가 아닌권리
근데 두자리를 예매한건 이기적이고 민폐
민폐이긴 하나 불법은 아님 원래 세상이 꼬우면 돈을 벌어야 됨
불법은 아니니 법적으로 처벌은 안하지만 공공재를 개인의 공감 안되는 이기적 사정으로 사용시 사회적 통념상 질타는 받을수 있음. 솔직히 옆에 누가 앉는게 싫으면 택시를 타던가 렌트를 하는등 개인적 대체 수단은 많음
@mscho1776그건 되팔렘을 기본으로 깔고가는거잖아
@mscho1776수표 꽂아줬어도 양보 안했을까?
암표도 위법은 아니니 꼬우면 돈벌어야겠노
대부분이럴땐 대중교통이 아닌 자가차를 탑니다
바로 교통체증
호의가 없는거랑 민폐랑은 구분하자 비싼음식은 누구나 먹고싶지만 누군가 먹는다해서 내것을 빼은건 아니지
열차에 빈자리 몇개 드문드문 남았을때 옆에 누가 앉는게 싫어서 두자리 끊는건 그렇다 쳐도
몀절에는 민폐가 맞음
이거 법적으로 안된다고 나와있음ㅋㅋㅋ
어디에 있음?
@@eafckim 기억이 안나는데 구글에 검색해서 나왔던걸로 기억함
명절은 특별운송기간이라 저런거 하지말라고 열차표도 특별예매시키는거고 1인 2매구입가능하게한건 동행인이나 가족 편의를 봐주려 그냥 놔둔건데 저딴식으로 나오면 그거마저도 없어지고 조만간 1인 1매만 가능하게될듯
돈 낸 사람 마음이지
추석에 돈 ㅈㄴ많은 사람이 기차 통으로 다 구매해도 민폐 아닌거지?
다른 승객들이랑 같은 방법으로 티켓팅했으면 당연히 문제없지
그게 왜문제임 ㅋㅋ 설명좀
@@Jws-v3l법적으로는 문제가 없겠지만 민폐는 맞죠ㅎㅎ
@@gkdl-r9e이게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
항상 부풀려 ㅆ발ㅋㅋㅋㅋ 아니 뭔말을하든
범위를넓히면 달라지는걸 모르나봐ㅋㅋㅋㅋ
월급500만원이랑 5000천만원이랑같아?
2자리예매랑 전체 예매랑같아?
ㅆ발 뭔 ㅈ도 안맞는 비유야ㅋㅋㅋ
폭행을 살인으로 비유하는꼴ㅋㅋㅋ 뭐래
아니 자리 2개의 값을 지불했으니
뭐라할수는 없지..
위법이 아니라고 민폐가 아니다?
그럼 애들이 공공장소에서 떠들어도 위법은 아니니까 민폐는 아닌거네?
그렇게 사람이 많은 명절에 2자리를 예약한 예약자도 돈과 빠른 판단으로 미리 두자리를 예매했으니까 노력이 든건데 왜 민폐임 그럼 지들이 미리미리 예매했어야지
..? 뭐가 문제임 정상이지
자리가 없어서 불만이면 먼저 빠르게 예매할 생각을 해야지
부모가 좌석비주고 말했어야지
나는 옆보단 편하게가고싶어서 뒷자리도 같이 사는데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줬으니 민폐는 맞는데 잘못한건 없음
존나게 돈이 많은 부자가 명절에 기차 한차를 통째로 다 사버려도 된다라는 논리임
2좌석까지는 민폐 아니라고 생각 나도 덩치가 엄청큰 사람이라 2좌석 예약하고 싶을때 많어 사람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
명절때니까
그건 약간 민폐인것 같습니다
어떤 부자가 멋진 자동차 두대를 샀음 근데 어떤 다리가 아파보이는 노숙자가 와서 자동차를 주래 그럼 어떻게 할거임?
참고로 기차는 공공재가 아님
엄연히 경합성과 배제성을 띄는데 공공재임
저런짓을 하는 거 자체는 문제없고 자기 자리 양보 안하는것도 딱히 문제는 없다고 봄
근데 내가 어떤 개새끼가 두자리 예약해서 서서 가야한다고 생각하면 ㅈ같으면 민폐라고 봐야될듯
그 비싼자리 따로 있지않나?
일단 고속버스는 있던데 그걸 사...
민폐보단 빌런 같음
부자: 대한민국의 모든 기차, 전철을 사겠습니다(?)
자, 이제 할말 없죠?
@@Sound12144근하하하하하하하
저 사람 때문에 기차를 못타서 피해를 보는 사람이 생김 기차에 저런 사람이 많아진다고 생각하면 100석 기차에 50명만 타고 가는게 정상임?
민폐지 명절이라는 조건엔
약간 학식 같은거 탕수육 7개로 제한했는데 혼자 20개씩 가져가는 느낌인가..
그대신 돈을 더낸거지
(추석때) 가 붙기 때문에 민폐임ㅇㅇ
너네가 자본주의라며 돈을 지불하면 다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자가 못된것이다. 요즘 인간들 참 한심해..
맞음
법적으로 문제없다고 아무문제없다고 생각하면 안됨..
그냥 한달전부터 5호차 1A에 예매하던지 특실에 가라…
불법은 아니지만 질타를 받을 요지가 충분하기에 민폐가 맞음
내가 한국시리즈 혼자 가는데 가방이랑 음식 편하게 두려고 2자리 예매하면 민폐임??
정규리그는 괜찮은데 한국시리즈는 사람이 많이 몰리니까민폐임??
어딘가에 있을 미래의 야구유망주가 나때문에 한국시리즈를 보며 꿈을 키울 기회가 사라져서 민폐임??
민폐라는것은 말이다
1인요금을 지불하고 버스2인석에 앉아서
사람이 오던말던 옆좌석에 짐을 놓고 모른척하거나
통로석에 앉아서 쳐자는 것들이다
저 기차표는 이기적이고 개인주위 성향이 강한거지
정당한 댓가를 지불했고 위법이 아니기에
민폐는 아니다
위법이 아니라고 민폐가 아니라는건 멍청한 생각.
민폐의 개념을 다시 생각해보고 글을 쓰자.
2자리를 예매하는건 합법적인것이고
자신의 것을 남에게 양보하지 않는것도 합법.
허나
철도는 공공재라는 개념을 생각해야하고
명절에 아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상황을 생각해보면
미풍양속을 해친다고 볼수 있다.
공공재인 철도가 아니라
사유재산인 차량으로 대상이 바뀌면
이야기가 달라짐.
혼자 차를 타고 가고 있는데
모르는 사람이 태워달라고 하는데
그걸 거부한다고 민폐라고 하지 않음.
@@정성진-m5b왜 남자가 욕먹는지 모르겠네 2자리 다 본인돈으로 예매했고 설령 그자리를 아이에게 양보한다해도 그건 말그대로 호의인거지 의무가 아니야
@@정성진-m5b민폐라고 혼자 머리 속으로 생각할 순 있어도
그 사람에게 민폐라고 할 권리는 없지.
그건 그냥 지가 누릴거 못 누린다고 억울해서
남 탓으로 돌리는 사람처럼 보임. 오지랖
개인주의
대가
그럼 버스나 전철에서 무조권 모두 양보해야 하나요? 무료가 아니고 돈을 낸다면 공공재를 따지기 힘들죠.
이게 도대체 왜 민폐라는거지?
아이 태우는건 선택인데 애초에 2자리 예약부터 민폐지. 버스에 혼자가고싶다고 20만원내고 버스 독점해서 출근하는사람 못타게하는거랑 비슷한맥락
버스에 20만원 낸다고 혼자 못탐
이재용이 기차통으로 빌린거랑 자리 두자리예매한거랑 같냐
가정교육을 못받은거지
부모도 잘못이고 2자리 예매한 사람도 잘못이지 둘다 똑같네
사실 공공재라는 개념은 재화나 서비스에서 경쟁과 배타가 일어나지 않는 것을 전제로 함. 대한민국에서 행정학적으로 철도는 공공재로 인식하곤 하지만, 경제적인 관점에서는 꽤 다름.
피크 시즌에 한정된 자리로 인한 경쟁, 그리고 표값을 결제하지 못해 발생하는 배타적인 현상을 고려할 때 “철도는 공공재니까”라고 근거를 제시하는 경우에는 논파가 가능할듯.
다리를 다친 아이를 앞세워 자리 양보를 요구하는 특수한 상황의 경우, 원본 사연을 찾아보면 납득할 만한 거부였다고 봄. 출장 후 귀성열차에서 짐도 많고 피곤해서 두 자리를 예매한건데 애엄마가 무례하게 양보를 강요했음. 당사자에게 화를 내며 말한 순간부터 부탁이나 권유가 아니라 탈취하는건데, 이걸 양심의 문제라고 구박하는건 부당하다고 본다.
철도는 준공공재로써 국가의 필요에 의해 운영됩니다. 때문에 자본주의의 논리로는 운행하지 않을 지역도 운행이 가능하며 티켓의 가격을 정하는 것에도 국가가 개입합니다. 우리가 사는 티켓의 가격은 국가가 운영을 위해 허가한 최소한의 금액일 뿐입니다. 따라서 '내가 내 돈 주고 산 것'이라는 것이 애초에 온전히 성립할 수 없는 재화입니다. 무상 급식소에서 내가 내 시간 들여서 두 번 먹는다는데 왜 그러냐 두 번의 급식은 내가 투자한 '기다리는 시간'에 대한 합당한 대가다 라고 쌉소리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공공경제학 수준까지 배우시면 알게 되겠네요.
이따위 자본주의 논리면 명절 매크로 예매하는 애들도 제제할 필요없음.
@@Chan31649 지하철 탈때 저논리면 이해가 가겠는데 이건 지정 좌석 아닌가요?
한권만읽은 합리주의뽕에 취한 요즘 1020대보면 진짜역겹다
민폐보단 빌런이지 지돈을 내고 자리를 차지한건데
이게 민폐면 두자리 결제하고 한곳에 짐두고
타는것도 민폐겠네? 그리고 공공제라서 민폐라는건
돈을 안내고타도 되는 에버랜드 동물버스
같은거고ㅋㅋ 이건 정당하게 돈을 낸건데
내생각은 기분은 나쁘겠지만 민폐는 아니라 본다
민폐인지 아닌지만 따지면 되지... 부모가 어떤 사정이 있어서 예약을 못했는지도 모르면서 예약도 안 한 부모가 애를 얼마나 아끼니 마니 하는 이야기는 왜 나오는거냐;
돈으로 뭐든 할 수 있는 자본주의 사회이긴 한데 존나 유별나긴 하다ㅋㅋ
공공재? 이제부터 지하철 노약자,어린이,다리다친 사람 무조건 양보해야 되겠네요 아무리 돈 냈어도 공공재 니까 어린이라는 표현이 이상하게 초6까지 어린이라고 합니다 사전용어에 그렇게 되면 지하철에서 초등학생 고학년 애들이 힘들다 공공재니까 양보 해야되고 이상하지 않나요? 애가 다쳤으면 안가거나 자차로 가거나 택시로 가야죠 양보받을생각에 양보는 의무가 아니에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문제점 보면 건물 들어갈때 뒷사람 배려해서 문 잡아줘도 이상한 사람들은 그냥 당연한듯이 감사하다고는 못해도 고개로 인사라도 해주는게 서로 기분좋죠 또 안잡아주면 째려보고 가는 경우도 있고
ㄴㄴ 대부분 저 아이에게 양보 여부와 상관없이 애시당초 명절 공감안되는 개인적 사정으로 2매를 예매한걸로 공공재 민폐라고 질타하는거임.
평소가 아니라 명절 이라는 점이 초점임.
이걸 민폐라고 말하는건 뭔 생각이지 돈 냈으면
자기가 알아서 해야지 니들은 지하철에서 어르신들이나 임산한테나 양보해라 못본척 하지말고 그리고 앉고싶으면 자리 구매한 사람한테 돈주고 앉든가 왜 공짜로 태워줘야함 자기돈 내고?
민패고 위법은 아니지
가격 조작을 위한 사재기라면 몰라도 위법은 아닐듯
민폐는 아닌듯?
다리 아픈 애 있으면 진작 예약했던가 보통 저런 사람은 걍 당일까지 예약 안한 부류던데 불만이면 예약하던가 양보해주면 두자리 얘약한것중 한자리 예약한 값은 땅에 버리는것과 무슨 차이가 있지? 왜 남에게 희생정신으로 기부해야돼? 기부하기 싫다는데 왜 굳이 강요를 해? 기부하라고? 저거 걍 한자리값 기부하라고 강요하는거로밖에 안 보임
의자가 큰 관광버스있던데 그게 좋아요
다리가 아픈 아이를 태우면서 자리를 결제 안한 그 사람도 심각한 문제임
다리를 다쳤는데 왜~~^^??미쳤네 ㅡㅡ;;;
명절이니까 결제를 안하게 아니라 예약을 안한거겠지요
다리아픈 애를 데리고 가면서 좌석예약도 안하는 부모가 , 과연 아이를 얼마나 생각할까요 ?
뻔뻔스럽고 염치없는 사람이라는 해석입니다
부모가 성의만 있으면 좌석 없어도 아이를 바닥에 앉히고 편안한 자리 만들수 있어요
못한거지 자리가 없어서
@@감귤-d4c 명절 기차표를 미리 예매 안하고 살수 있습니까 ? 당일표는 입석 뿐입니다
입석은 예매를 안해요 , 그래서 예매를 못한 사람도 기차로 이동은 할수 있는 겁니다
@@Badagaese? 다리아픈 애들 데리고 가는데 누가 당일표 사래? 몇일 전부터 예매해야지?
만약에 만약에 명절에 휴게소를 누가 100억내고 빌려서 휴게소를 통제해버림 이건 민폐인가?
이건 민폐 맞잖음 ㅋㅋㅋㅋㅋ 너무 크잖아
두 자리 갖고 못 탔다, 자리 못 구했다, 나 이제 집 어케 가, 엉엉 오또케 이건 그냥 핑계임 계획적으로 구매해야자 표를 ㅋㅋㅋ; 부모가 딱 봐도 귀찮아서 구매ㅜ안 하다가 한 자리밖에 안 남아서 양도 구한 거임 99%
당연히 민폐지ㅋㅋ 비행기도 아니고 기차는 국가 기업인 코레일에서 운영하는 공익목적을 위한 운송수단인데 그걸 2자리를 쳐먹는건 그냥 생각이 짧은거지 내가 돈을 냈다고?? 수요공급따라 몇백만원 왔다갔다하는 비행기표는 두자리 못쳐먹고 몇만원 안하는 기차표로 내가 돈냈는데요? 하는 애들은 생각이 있는거노??
자본주의지 ㅋㅋ 저게왜 민폐야
내가 돈주고 샀는데 왜 어린에 한데 양보함? 돈 어린이한데 주는거랑 똑같잖아
위법행위도 아니고 정당히 돈을 지불한건 알겠다만 도의적인 행동은 아니지
이게 왜 민폐임? 돈 낸 사람 맘이지 다리 아픈 애 자리 예매안하고 꽁으로 자리 얻어 탈라그러는 부모가 더 이상함 두자리 예매한 사람한테 돈 낸다카면 ㅇㅈ인데;
뭐. 돈 낸 사람 마음이죠
2자리는 에바지만 다리아픈 애 앉게 해달라는 ㅈㄴ 개오바임
와 저걸 민폐가 아니라고 하는새끼들이 이렇게많다고? 진짜 나라망했네 ㅋㅋ
뭐가 문제임?
아니 사람들 돈만 냈으면 된거지 이거도 존나 모순아님??? ㅋㅋㅋㅋ그럼 돈만내면 뭐든 할 수 있다는 거임??
KTX 두자리값이면 특실 1인석값인데
민폐는 맞음 잘못은 아님
추석때 2자리 예매해서 1명이 앉는거는 민폐라고 해도 아이 자리 양보 안해줬다고 민폐라 하는건 아니라고 봄
지 돈 지가 쓰자는데 뭐가 문제인지
뭐가 민폐냐 정당하게 돈을 지불하고 앉은건데
당연히 말그대로 민폐지....
그게 왜 민폐임?
꼬우면 돈 냈어야지 먼저
뭐래 돈준값이지
명절엔 좀....특실 타는게 낫지 않았나...
지가 돈냈으면 된거지 다리아픈게 알빠노?
지돈인데 뭘
개민폐인데
민폐 인정
돈 냈으면 됐지 왈가왈부할 것도 없구만
친구로 두기 싫은 스타일
@@에스에이치리옆에 누구랑 같이 앉기 싫어서 그랬다잖아 ㅉㅉ
@@박스-s8e그럼 혼자 편하게 차타고 가 제발
@@ddangkong115 차가 없겠지 ㅉㅉ
@@박스-s8e 속뜻을 못알아듣네 ㅋㅋ 그럼 명절때는 본인 자리만 잡으세요
F냐 T냐 싸움이고만.. 양보 안해?? t발 너 c야??
꼬우면 예매 하든가ㅋ
돈냈으니까 민폐가 아니면 추석같은 피크때 열차 통째로 좌석 사도 민폐가 아니라고 하겠네?
ㅅㅂ 돈이면 다 된다고 생각하다가 누군가를 살해해도 돈냈으니까 괜찮지?
돈냈으니까 죽여도 되잖아. 하는 사회가 올까 무섭다ㅋㅋㅋ
이건 뭔 헛소리죠.... 갑자기 살해하는게 왜 나오고 우리나라 특성상 자본주의 국가라서 이건 민폐가 아닌데
@@무엇이든열심-o7m1인당 수송원가가 운임보다 낮으니깐 문제가 맞죠. 구간수요도 놓치니깐 손해도 더 커질거고요
예를 들어서 누군가 서울에서 수원가는 무궁화호 1,000자리를 명절에 샀다고 칩시다
그럼 그거때문에 서울에서 천안가는사람, 서울에서 대전가는사람 등등 1,000명이 열차를 못타죠
천명이 모두 서울에서 대전을 갔다면 1080만원의 운임을 받을 수 있는데
누가 천명 자리를 저렇게 끊어놓으면 270만원밖에 못받으니
코레일 입장에선 810만원의 손실이 생기겠죠?
@@kmk51533 그건 코레일 입장이고
소비자 입장으로 봐야죠
살해랑 자리 안 비켜주는 거랑 같냐? ㅋㅋㅋㅋ 진짜 대가리에 총 맞지 않고는 이런 생각 못 할텐데 ㅋㅋㅋㅋㅋㅋ
@@user-skqhebdh ㄹㅇㅋㅋ 어디서 본건있어서 따라하려다가 망한케이스
살짝
자본주의 사회에서 저게 왜 민폐 인가요 도저히 이해 불가. 내 삶의 편의를 위해 돈을 버는거고 그걸 지불하는건데 영화관에서도 옆자리느 누가 앉는거 싫어서 두자리 내는사람도 있는데
ㅋㅋ알빠노
돈냈으면 된거지ㅋㅋ 꼬우면 빨리 예매했어야지
그렇게 공공재니 아니꼬왔으면 애초에 예약할때 1인1매만 예약되게했어야지 그냥 지들이못타서 아니꼬와서 ㅈ같은거지 돈내고 할수있는걸 왜 ㅈㄹ이누 2인분 지불했잖아 지들이 빨리예매를하던가 시스템을바꾸라고하던지ㅋㅋ지들이예시든걸로 이재용이 기차통으로 예매해도 누가지랄할꺼고 법으로 문제됨? 이미누가 예매한거를 강탈하기를했어 무슨불법이라고
불법은 아닌데 민폐는 맞다고용ㅋㅋㅋ
@@응카-j2w ㅋㅋㅋㅋㅋ쌉소리하시네 뭔민폐를줬다고 그럼 층간소음싫어서 위아래층 구매해서 남들못사니까 그것도민폐임?
개민폐지..너 때문에 필요한 사람이 표를 못 샀자너
나 아니더라도 못 사는 사람 많지 않음?
왜 민폐냐ㅋㅋㅋ어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