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종교를 가져본적이 없습니다. 교회에 나간적도 절에간적도 없지만 이렇게 부처님 말씀듣고 예수님의 사랑이 뭔지도 찾아서 읽어봅니다. 그리고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할지 생각해봅니다. 부처님은 괴로움 없이 사는법, 세상 모든것이 변할때 변하지 않는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셨고, 예수, 하느님은 사랑하며 사는법, 용서할것이 없다는것을 가르쳐주셨지요.
종교는 힘들어야 찾는 곳이야 행복하면 매사에 감사하며 살면 되는거야 감사하지 않는 행복은 오래가지 못해 종교는 강제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는거야 힘들고 괴롭고 외롭고 슬프고 쓸쓸할때 이 모든것을 함께 나눌 주위가 없을 때 그때 찾아오라고 있는것이 종교야 그리고 이것을 나눌 주위가 있을 땐 매일을 매사를 감사하며 그 마음을 주위와 나누면 그것이 바로 종교가 되는거야 위로.위안이 되어주는 것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지 못할 때 어느 주위에도 전할 수 없을 때 혼자 버텨야 할 때 의지하는... 종교는 그런거야 세상에 즐비한 저러저러한 종교는 돈버러지일뿐이야
제나이 오십대 중반인데 저 어렸을적 딸 이라고 엄마가 공부 하지말고 일이나 하라고 하셔서 시험기간에는 배 아프다 거짓말하고 화장실에서 공부했어요. 아시죠? 옛날 재래식 화장실? 지금은 은행퇴직하고 편안한 삶 살고 있어요. 어머니! 그때 담배잎 썪는다고 밤새 담배잎 엮었어야 하는데 죄송했어요!^^
종교는 국가안의사회 적 질서를 지키기위해 역사적으로 국가사업으로 지정되기도했고, 개인의 삶의 위안과 안정을위해 종교를 받아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세계에 대중적인 종교에 같은 종에서 조차 파급된 성격이 달리하는 종교가 많아지며 다른 종교 교리로인해 인간들이 서로 싸우고 전쟁을 하며 죽이기까지하는 극단적인 우범을 저지르며 인간의 역사와 함께 흘러가고있습니다. 종교란 무엇인가에대한 의문을 인간 스스로 가질필요가 있으며 ,철학적 심오함과 사색 그리고 신 이란 존재에 근본적인 문제를 찾아야 극단적인 종교적 문제를 인간스스로 멈추고 인간이 종교와 함께할수있는 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냥 법륜스님이라고 부르세요. 법륜스님도 선사님으로 불리길 원치 않습니다. 일례로 성철스님 이후 가장 존경받는 법정스님은 사람들이 당신을 큰스님이라 부르면 그러지 말라고 말렸답니다. 그냥 법정스님으로 불러달라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입적하셨을 때 영정 앞 위패에도 간단하게 '비구 법정'이라고만 쓰셨죠.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존경받을 만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선사라는 호칭은 참선을 주로 하는 스님 중에 법력이 높은 스님에게 붙입니다. 법륜스님은 참선을 주로 하는 스님이 아니므로 선사라 보긴 어렵죠. 본인을 부족한 많은 놈이라고 스스로 디스하시는데 보기 흉합니다. 그건 못난짓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우리가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며 본래 부처님임을 가르쳐 주셨는데 뭔 그리 못난 말을 하십니까? 금강경에 보면 이런 못난 마음을 '중생상'이라 하고 그것을 버릴 것을 요구합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35회] 신앙의 위기가 왔습니다](http://i.ytimg.com/vi/3K_bo5u3CN0/mqdefault.jpg)
![[법륜스님의 부처님이야기] 50화. 자기 자신을 잘 보살펴라](http://i.ytimg.com/vi/V8WwPhQRlZY/mqdefault.jpg)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08회] 사람들이 저한테 왜 신앙이 종합 종교냐](/img/1.gif)
스님은 그냥 종교인을 떠나서 천재인 거 같음. 그냥 알아차리는.
말이 스님이지 다방면으로
대단히 다문박식하시고
지혜롭고 슬기롭기까지 하시니
제가볼땐 生佛이십니다..🙏🏽🙏🏽🙏🏽
법륜스님 덕분에 진정한 불교인이 되었습니다 ! ㅎ
법륜스님 말씀 듣고 있으면
이해못할 일이 없고
용서 못할일이 없습니다
간혹 맘이 풀편할때면
자주 듣고있습니다
자가 치유가 되거든요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몸과
마음이 안아프면
행복한 겁니다
스님은
전세계 최고의 심리치료사 이십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이 법륜스님을 질투?^^ 하시는지 비난글을 올리셨는데 .
저를 비롯하여 멏 신도들이 비난글을 올렸더니 조용하셨어요.
법륜스님은 불교교리를 전하시기보다 인생에 문리가 튼 큰 스승 같으신 분. ^^
법륜스님을 비난하는 목사들이 한둘이 아니죠. 그런 걸 열폭이라고 합니다. 지들의 설교는 거들떠보지도 않는데 스님의 즉문즉설은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는 모습에 배가 아픈 거죠. 아주 못난 놈들입니다. 그래서 열폭이라 했던 것이고.
신세계님은 건강한 신앙인이군요
목사가 모라고. 그냥 잡이죠.
그래도 목사님이 속은 모르겠지만 태도는 바뀌셨네요 전 신자들한테 사탄이다 그럴 줄 알았어요
밥 그릇 싸움이죠. 돈이 안들어오니 질투!!
안아픈게 건강이다
괴롭지 않은게 행복이다
Wow !
역시 법륜스님이십니다 !
언제나 그러하시듯이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가곤 했던 아이들의 갈등과 심리조차도 꿰뚫어 보시고 명쾌히 길을 밝혀주셨습니다 ! ^^
내가 행복한줄 몰랐다가
스님덕분에 깨쳤어요~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ps8ox2ie2q누구든지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 곧 그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는 그 간부와 음부를 반드시 죽일찌니라
레위기 20:10
“누구든지 남의 아내와 간통하면 남녀를 다 같이 처형하라.
레위기 20:10 KLB
정말 이시대 참 지식인 참 스승 법륜스님!!
@@user-ps8ox2ie2q 제도화된 종교, 특히 기독교는 가장 큰 사회악이다
이 말씀은 플랫폼 사업입니다. 자신의 고뇌를 바로바로 플랫폼에서 확인하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죠.
법륜스님은 전세계 마음치유와 다스림의 위대한 플랫폼 사업의 선구자입니다.
일론보다 더 대단함^^
@@user-ps8ox2ie2q누구든지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 곧 그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는 그 간부와 음부를 반드시 죽일찌니라
레위기 20:10
“누구든지 남의 아내와 간통하면 남녀를 다 같이 처형하라.
레위기 20:10 KLB
나도 고등학교 때 이런 말 듣고 나도 진짜 그렇게 생각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ㅎㅎㅎ
Ah... 이 말을 지금에 적용시켜 봐야겠군요.
스님, 항상 이렇게 우리들에게 지혜로움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덕분에 삶이 더욱더 행복해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학생이 질문하게된 밑마음을 짚어 주시는거같습니다 역시 스님통찰력 존경합니다!
한번도 종교를 가져본적이 없습니다. 교회에 나간적도 절에간적도 없지만 이렇게 부처님 말씀듣고 예수님의 사랑이 뭔지도 찾아서 읽어봅니다. 그리고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할지 생각해봅니다. 부처님은 괴로움 없이 사는법, 세상 모든것이 변할때 변하지 않는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셨고, 예수, 하느님은 사랑하며 사는법, 용서할것이 없다는것을 가르쳐주셨지요.
@@user-ps8ox2ie2q 영성으로 사는 삶은 선교협회를 다니라고 혹은 교회에 다니라고 남에게 전도하기보다 자신의 삶 안에서 묵묵히 사랑을 실천하는것입니다. 자신이 그렇게 사는 삶 안에서 교화도 일어나 다른 사람의 삶 역시 변화시킬 것입니다.
우와아아, 저도 그런 사람인데 비슷하네요!
@@user-ps8ox2ie2q 남에게....종교 가지라는 클라스....이게 바로 기독교 클라스군요...
누구든지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 곧 그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는 그 간부와 음부를 반드시 죽일찌니라
레위기 20:10
“누구든지 남의 아내와 간통하면 남녀를 다 같이 처형하라.
레위기 20:10 KLB
😊😊😊😊😊😊😊😊😊😊😊😊😊😊😊😊😊😊😊😊😊😊😊😊😊😊😊😊
이야~~스님의통찰력과 지식에 또한번놀라네요~정말보통분이아니세요 감명받았습니다
@@user-ps8ox2ie2q누구든지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 곧 그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는 그 간부와 음부를 반드시 죽일찌니라
레위기 20:10
“누구든지 남의 아내와 간통하면 남녀를 다 같이 처형하라.
레위기 20:10 KLB
저는 카톨릭 신자입니다 법륜스님 진심 존경합니다♡
왜 꼭 카톨릭 신자라는 말을 하시는지요? 정말 궁금해서요.
@@조-y4g 다른 종교이지만 그 사상을 존경한다...는 거 아닐까요?
@@조-y4g 종교를 뛰어넘게 훌륭하신 법륜스님이시라는 뜻입니다^^
@@조-y4g 저도천주교신자이만 법륜스님의 말씀 너무존경스럽지요
저는 법륜스님의 영상을 자발적으로 듣고 있어서 행복한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리석음에 무지의 이치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행하지 못함을 가슴깊이 참회합니다 .
법륜스님의 깊으신 지혜로운 법문에 정성을담아 감사드립니다.
저는 성인이 된 후에 기독교인으로 10년을 넘게 교회 다니다가 종교적으로 성장하는 내 모습도 없고 생활도 점점 어려워지더라구요 그러다가 불교의 깨달음을 알고 나 자신의 잘못된 부분을 바꿔나가게 되면서 많은 성장이 되더라구요~
mr. nobody 갑자기 그걸 왜물어요ㅋㅋ 종교비하하지 마시라고요^^
감사합니다 ❤ 스님
누군가를 의지하는것보단 자신이 먼저 깨닫는게 더욱 중요하다.
누군가를 탓하기보다는 자신이 달라지기를 권장한다.
저학생은 법륜스님의 말씀을 듣고 정말 많은 도움이될듯~~부럽네요~~
@@user-ps8ox2ie2q 관세음보살🙏🙏🙏
사회현상도 어쩜 정확하게 파악하시고 사람 심리를 어떻게 저리 꿰뚫어보시는지..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무교가 50% 라니놀랍네요 스님 저도 자랄때 무교였다가 시댁쪽도 무교인데 시댁이 해인사근처라서 우연히 1번가면서 불자가 되었어요
훌륭하신 부리 부처님 감사합니다 지혜로우신 우리 법륜스님 설 잘듣고 정진해봅니다 새해도 끊임없이 설해주신 우리 소중하신 법륜스님께 고개숙여 참회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고(苦)와 락(樂)이 즐거움과 괴로움이 돌고 도는 거를 윤회(輪廻)_안 아픈게 건강입니다_괴롭지 않은 게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현대 사회의 종교적 관점을 다시 갖게 됩니다.
슬프지 않게, 괴롭지 않게 함으로 저에 삶이 윤택 해짐에 노력 해야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참 너무도 현명하신 법륜스님👍👍👍🙇🏻♂️🙏
스님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혜안에 두손모아 예경합니다 사춘기 갈등많은 학생에게. 자기가 가야할길 방향등을 켜주시니 도움이 엄청될것같습니다 지혜와 지식을 모두갖추신 스님 찬탄하옵니다
법륜스님 덕에 요즘 절에 갑니다^^
제가 108배를 하면서 법문을 듣는데 종교인으로서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늘 초연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 속에서 만족하고 삶에 감사하려고 합니다 내 안의 평안이 최고인 듯합니다
스님 덕분에 행복을 구한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종교는 힘들어야 찾는 곳이야
행복하면 매사에 감사하며 살면 되는거야
감사하지 않는 행복은 오래가지 못해
종교는 강제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는거야
힘들고 괴롭고 외롭고 슬프고 쓸쓸할때
이 모든것을 함께 나눌 주위가 없을 때
그때 찾아오라고 있는것이 종교야
그리고 이것을 나눌 주위가 있을 땐
매일을 매사를 감사하며 그 마음을
주위와 나누면 그것이 바로 종교가
되는거야
위로.위안이 되어주는 것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지 못할 때
어느 주위에도 전할 수 없을 때
혼자 버텨야 할 때 의지하는...
종교는 그런거야
세상에 즐비한 저러저러한 종교는
돈버러지일뿐이야
가짜들이 종교인이랍시고 오직 기도하면복준다고 구라치고 돈만밝히니 ᆢᆢ
감사한마음으로 살면 매일이 감사합니다
매일 감사하고 사랑하세요.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지런하게 사는사람을 꼽으라면 스님..다음..대통령~~ㅎㅎ
동감!
미투...
법륜스님.. 저희중생들의 번뇌 망상들을 해결해주시는
진정한 관세음보살이십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제나이 오십대 중반인데 저 어렸을적 딸 이라고 엄마가 공부 하지말고 일이나 하라고 하셔서 시험기간에는 배 아프다 거짓말하고 화장실에서 공부했어요.
아시죠? 옛날 재래식 화장실?
지금은 은행퇴직하고 편안한 삶 살고 있어요.
어머니! 그때 담배잎 썪는다고 밤새 담배잎 엮었어야 하는데 죄송했어요!^^
지금 AI 대 전성시대인데... 스님은 세상흐름을 전부 꿰뚫으시네요 ^^
스님 감사합니다 ~~~♡😊
스님강의 잘듣고있어요 ㅋ 🎉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스님은 참 대단하신분입니다
학교 오리엔테이션 때 학생들에게 꼭 소개하고싶은 영상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종교 1도 모르는 1인으로 여지껏 느끼는건
불교- 깨달음, 깨우침, 믿음의 대상이 나
기독교- 의지하고 기대고, 믿음의 대상이 예수
구독자74만명
즉문즉설2억뷰~?
넘나 축하합니다🌿🌸🌿
세상변해서 요즘
대학가는거 넘나 쉽군요 ㅎㅎㅎ😄
스님 감사합니다
선사님의 귀하신 말씀은 항상 저에게 깊은 가르침을 주십니다. 제가 말씀을 듣고 깨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것이 너무나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선사님 부디 오래 오래 가르침 주시길 부처님께 기원드립니다.
정말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프지 않은것...... (건강) 괴롭지않은것.......(행복)
대기업화로 변질된 일부기독교의 행태 돈에의해 좌지우지 현실에, 그리고 교회단체 목사의 정치화로 혐오감이 폭발직전,,,
종교가 유럽에서는 문화가되었고 미국에서는 기업이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대기업이되었다고한다
손석희 앵커브리핑에서~~
스님 천재아니십니까?
처음질문한청년 참 좋은질문하셨네요
똑똑하신것같아요
법륜스님~정말 존경합니다!!!
이제는 제도화된 종교를 맹목적으로 믿기보다도 진리 그 자체를 탐구하고 진리에 따라 살아야하는 시대입니다
스님늘행복합니다
스님 흰머리가 부쩍 생기셨네요 ㅜㅠ
건강 늘 챙기십시오
감사합니다 ()()()
맞다....나도 너무 힘들어서 더 잘 살고 싶은 마음에 간절히 빌 곳이 필요할때 종교를 가지게 되었어...기도할 곳이 필요하고 믿음이 필요해서...살기 편하고 안정돼 있을때는 관심도 없었지
감사합니다. 힘이 됩니다.
종교는허구인데 거기에 끌려가지말고 주관을
가지고 제자신이신이다 열심이살고 사랑하고
봉사하라
하긴 지금도 천당가기위해서
교회다가 헌금바치고 십일조바치는 바보들이 있의니 교회목사들은 자식들유학보내고 잘들살지~/
종교관이 다들 다르니까요
아직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미개한것같아요 21세기에도
천당가겠다고 헌금 십일조를
목사들한테 바치니말에요
어리석지안나요
차라리 가난한사람 도와주지
아니 이런 멋진 어른이 계시다니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 함니다
스님.
넘 감사합니다.
편히 앉아서 법문 하십시요.
예전보다 살도 빠지고
힘들어 보이십니다.
건강 잘 돌보시고 강의도
좀 줄이셨으면 합니다.
실생활에 현실적으로 고민을 해결해주시고
마음의 안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즉문즉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종교를 초월하여 인생의 지혜에 큰힘이 되십니다!!!!!
깨달음이란 원망분노욕심 버리면 행복즐거움가피받고 깨달음온다
좋아요
건강:안아픈,행복:괴롭지않기
인간은 드넓은 우주의 먼지 같은 존재. 50억광년 거리에 사는 외계인이 이걸 본다면 얼마나 황당할까. 신??
종교는 국가안의사회 적 질서를 지키기위해 역사적으로 국가사업으로 지정되기도했고, 개인의 삶의 위안과 안정을위해 종교를 받아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세계에 대중적인 종교에 같은 종에서 조차 파급된 성격이 달리하는 종교가 많아지며 다른 종교 교리로인해 인간들이 서로 싸우고 전쟁을 하며 죽이기까지하는 극단적인 우범을 저지르며 인간의 역사와 함께 흘러가고있습니다.
종교란 무엇인가에대한 의문을 인간 스스로 가질필요가 있으며 ,철학적 심오함과 사색 그리고 신 이란 존재에 근본적인 문제를 찾아야 극단적인 종교적 문제를 인간스스로 멈추고 인간이 종교와 함께할수있는 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즐거움은 행복이 아니다"
🙏🏻아멘
이젠 개인이 중요한 시대여서 운명 공동체 강요하는 개신교는 몰락하는 것 같아요. 이젠 명상과 내면을 바라보는 시대자나요. 본인한테 도움되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유일신이자 무섭고 높은 하나님이라도 버릴 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요. 하나님보다 내가 중요하자나요 :)
종교를 제대로 믿고 싶다면
교회를 다니지마라!
종교는 인간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발명품입니다.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자연과 인간에 대한원리가 발견될 수록, 맹목적인 믿음이 줄어드는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 될 것입니다🙏
신앙은 좁은길 아무나 가는길이 아님....
아주 좋은 질문이네
♥
불교믿는분들중엔 노인들이많습니다
그것은 노인들이 산전수전 경험이많고
지혜롭기때문입니다 내가젊었을때 지금마인드가있었다면 훨씬인생을 풍요롭고 즐겁게살았을겁니다 노인들은 지금젊은분들보다 지식은 모자랄지모르지만 지혜는 훨씬뛰어납니다 노인들을 무조건 무시할게아니라 지혜를 배울려고하면
복이올것입니다.
♡♡♡♡♡♡♡♡♡♡
커~~~언.....스님.....!!
"스님을 큰스님이라고 부르지말라"고 ...
큰스님 맛습니다
선사님이란 호칭이 가르침을 주시는 큰스님이란 이해로 드린건데 호칭이 실례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원체 부족한게 많은 놈 이라서요.
그냥 법륜스님이라고 부르세요.
법륜스님도 선사님으로 불리길 원치 않습니다. 일례로 성철스님 이후 가장 존경받는 법정스님은 사람들이 당신을 큰스님이라 부르면 그러지 말라고 말렸답니다. 그냥 법정스님으로 불러달라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입적하셨을 때 영정 앞 위패에도 간단하게 '비구 법정'이라고만 쓰셨죠.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존경받을 만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선사라는 호칭은 참선을 주로 하는 스님 중에 법력이 높은 스님에게 붙입니다. 법륜스님은 참선을 주로 하는 스님이 아니므로 선사라 보긴 어렵죠.
본인을 부족한 많은 놈이라고 스스로 디스하시는데 보기 흉합니다. 그건 못난짓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우리가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며 본래 부처님임을 가르쳐 주셨는데 뭔 그리 못난 말을 하십니까? 금강경에 보면 이런 못난 마음을 '중생상'이라 하고 그것을 버릴 것을 요구합니다.
@@불청객-d5q 와.덕분에알게되어서고맙습니다.🙏
존경이란 단어가 저절로 나옵니다.
8:40~ 11:32~
관리하시는 분중에 친절한 교회분 으로 제옥으로 나온 영상 전부 나온 영상 알 수있을까요? 꼭 보고 싶습니다.
교회든 천주교든 종교 사업 입니다
최근에 스님들 도박사건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벽까지 맞싸이했다던데...
나뿐거는 중놈 이나목사놈 이나
일반인들보다더나뿌지 허울을 종교인이라고 쓰고있을뿐
아니 이게 왜떸ㅋㅋ
법정 법륜 비슷하구나
전 예수님께 감사드려서 찬양하고 싶더라구요. 그냥 침묵수행하고, 나무아미타불하는 것보단 이게 더 좋고 기쁘고 행복하고 감사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 매순간 동행하시는 예수님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해요 ㅎㅎ
어머 그러세요?
지 눈에 안경이라더니 콩깍지가 꼈나봐요. 말릴 생각 전혀 없으니 혼자서 실컷 예수 믿고 십자가처형당하세요.
마음의 안정을 주는 곳이 본인에게 맞는 곳이죠.
@@불청객-d5q 말이 심하시네요?
@@Ngjgkyiyydgxh ????
@@dreamstar_38
내가 말을 심하게 했다고요?
천만에요!
예수가 그랬잖아요.
"너는 너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라."
내 보고 심하다고 하지 말고 예수에게 따지세요.
감사하지만 부족하다
절에 명절 선물로 육포를 보낸자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성당 21 년 다녔는데 성당영이
내게 들어와서 내 생각을 통제하고 아들을 사살하니
성당 영 없애는 방법 알려주실수
비쩍 마른 중도 없고, 비쩍 마른 목사도 없다... 이유는 남의 돈 가지고 잘 먹고 잘 산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