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살 자주하는데요. 비나 눈이오면 구장이 미끄러울때가 있는데, ag가 안미끄러진대서 신었더니 확실히 tf화 보다는 안미끌리더라구요. 그런데 풋살장은 풋살화를 신는게 매너잖아요. 봉커님이 추천해주시는 그래도 가장 눈이나 비에 덜 미끄러지는 풋살화는 뭐가 있을까요. 물론 당연히 풋살장 그라운드가 미끄러울때 과격하게 움직이면 당연히 미끌리겠지만 그것까지 감안했을때 가장 안미끌리는 것 물론 비온뒤나 눈온뒤에 안차는 젤 좋지만 그래도 나가고 싶으니까요
매너라는 게 웃기지 않나요? 원래 풋살은 실내 마루바닥에서 고무밑창을 신고 차던건데 다른 장소에서 하는 순간 미끄러지는 신발을 신어야하는 게 매너다? 한국인들의 눈치주기로 밖에 안 보입니다. mg 류나 ag류까지는 신는 게 맞죠 자기가 tf신다 미끄러져서 다치는 거 보단 좋지 않나요?
프레데터가 고무돌기로 극강의 그립력과 공의 회전을 준다는 컨셉인데 저두 축구화 상술이란거를 알고있습니다. 근데 외국특성상 비가 오고 잔디가 많이 젖어있는 상태면 프레데터의 어퍼는 고무로 인해 더 미끄럽지 않을까요? 그러면 프레터가 추구하는 컨셉은 무용지물이지 않을까 생각이드네요. tf 고무스터드 생각하니까
표현상으로 극강의 그립력이라고 했을때 축구화 어퍼의 그립이라고 하면 구체적으로 어떤 느낌이나 어떤 형태나 현상의 상황을 말하는지가 정의가 어렵습니다. 축구화와 공의 그립력 즉 축구화 어퍼가 공을 어떻게 움켜쥐듯이 마찰력을 최소화해서 점성을 높힐수 있는지.. 그립의 또 다른 의미로 흔히 스터드에 적용되는 접지의 개념으로 봤을때 공과 어퍼의 접지성이 높을려면 반대로 마찰력이 적어야 하는데 프레데터 돌기는 기본적으로 킥시 마찰력을 극대화 시켜 스워브를 극대화 시킨다는 컨셉입니다. 이 경우 표현하신 그립력과 공의 회전율은 서로 반비례 관계가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국내 인조잔디에서는 mg가 최고라 느낌
tf편하긴하나 미끄러질때가 있고
그외 스터드는 너무 높아서 불안하고 부상위험이큼...
유연한 mg스터드+캥거루가죽 조합이 가장 맘에드
풋살 자주하는데요. 비나 눈이오면 구장이 미끄러울때가 있는데, ag가 안미끄러진대서 신었더니 확실히 tf화 보다는 안미끌리더라구요. 그런데 풋살장은 풋살화를 신는게 매너잖아요.
봉커님이 추천해주시는 그래도 가장 눈이나 비에 덜 미끄러지는 풋살화는 뭐가 있을까요.
물론 당연히 풋살장 그라운드가 미끄러울때 과격하게 움직이면 당연히 미끌리겠지만 그것까지 감안했을때 가장 안미끌리는 것
물론 비온뒤나 눈온뒤에 안차는 젤 좋지만 그래도 나가고 싶으니까요
풋살화중에 최강 그립은 데스포르치입니다.!
매너라는 게 웃기지 않나요? 원래 풋살은 실내 마루바닥에서 고무밑창을 신고 차던건데 다른 장소에서 하는 순간 미끄러지는 신발을 신어야하는 게 매너다? 한국인들의 눈치주기로 밖에 안 보입니다. mg 류나 ag류까지는 신는 게 맞죠 자기가 tf신다 미끄러져서 다치는 거 보단 좋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빗길눈길에 미끌림이 좋은 타이어가 생각나서 댓글 달아봅니다
축구화도 혁신적은 제품을 만들수 있는거 아닐까요?
비와눈에 적합하면 눈비안올땐 안적합할수도..
레플리카룸tv님.
제가 주로 새벽에 운동을 해서, 어느 정도 물기가 있는 상태의 잔디에서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축구화를 하나 장만해야 할까요? (혹시 장만해야 한다면 추천하시는 축구화가 뭔지 여쭙고 싶습니다.)
현재는 아슬레타 오레이 하나 있습니다.
그러시다면 스터드 있는거 하나 정도는 있어야죠! AG 류로 본인발에 잘 맞는 제품 골라보시기 바랍니다! 미즈노 네오3 프로 아식스 DS 라이트 AG 나 티엠포 AG등등으로..
@레플리카룸TV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우천용으로 인조가죽 축구화 하나 세컨드로 둘려고 하는데 fg ag mg 중에 어떤 게 제일 좋을까요? 인조잔디 위주로 찹니다
FG AG MG 중 어느 걸로 갈거냐 하는 것은 슈즈 라스트와 족형 매치 여부와 운동장 상태로 결정해야 합니다. 그냥 인조잔디가 아니라 인조잔디 상태가 어떠냐 하는..
프레데터가 고무돌기로 극강의 그립력과 공의 회전을 준다는 컨셉인데 저두 축구화 상술이란거를 알고있습니다. 근데 외국특성상 비가 오고 잔디가 많이 젖어있는 상태면 프레데터의 어퍼는 고무로 인해 더 미끄럽지 않을까요? 그러면 프레터가 추구하는 컨셉은 무용지물이지 않을까 생각이드네요. tf 고무스터드 생각하니까
표현상으로 극강의 그립력이라고 했을때 축구화 어퍼의 그립이라고 하면 구체적으로 어떤 느낌이나 어떤 형태나 현상의 상황을 말하는지가 정의가 어렵습니다.
축구화와 공의 그립력 즉 축구화 어퍼가 공을 어떻게 움켜쥐듯이 마찰력을 최소화해서 점성을 높힐수 있는지.. 그립의 또 다른 의미로 흔히 스터드에 적용되는 접지의 개념으로 봤을때 공과 어퍼의 접지성이 높을려면 반대로 마찰력이 적어야 하는데 프레데터 돌기는 기본적으로 킥시 마찰력을 극대화 시켜 스워브를 극대화 시킨다는 컨셉입니다.
이 경우 표현하신 그립력과 공의 회전율은 서로 반비례 관계가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뭐야 알고리즘 존나 소름돋네 아마존에서 TF축구화 보고 있었는데….;;;;
역시 많이 공부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