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수준도 안되는 잡스러운 대학들 빨리 정리 하는 게 답이다. 한국 대학 70퍼센트는 정리 해야 된다. 학생들 대학 같지도 않은데 다니면서 돈 낭비 시간 낭비 하고 대학 졸업했다고 힘든 데는 취직 안하고.. 청년 실업의 원인이다.. 빨리 정리 않하면 계속 악순환된다. 정부는 사회주의 국가도 아니고 코마 상태인 부실 대학에 계속 링겔 꽂아 연명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끝까지 책일 질꺼면 계속 돈 지원 하고 아니면 끊는 게 답이다. 지잡대 폐교되면 지방 지역 경제 어쩌고 하는데 강원도 군부대 철수하니 지역 상권 사라지는 것 하고 무엇이 다른데. 폐교위기 사립대는 지방 경제 볼모 삼아 정부를 위협하는데 실제로 폐교돼도 지역 경제에 별 타격 없다.. 어차피 요즘 세대들 인터넷으로 다 사고 먹고 해서 지역 경제와는 별로 상관없다. 방학때하고 개강중지역 상권 매출 비교해 보면 큰 차이가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지잡대 운영하는 사학재단이나 거기에서 일하는 교수나 직원들 숫자가 많아 밥벌이에 문제가 있는 거고.. 어차피 적자 생존이다. 과도기 상태로 지자체로 국고 보조금 이양하고 가망 없는 대학은 시장 논리에 맞게 자연스럽게 퇴출되는게 미래 국가 발전을 위해 최선이다. 젊은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대학 나온다고 잘 먹고 잘사는 시대는 지났으니 자기 재능에 맞춰 직업을 선택하고 경제 관념으로 무장해서 경제적 자유를 얻는 방법을 고민해 보시길... 정 대학가고 싶으면 몇 수를 하던 전망있는 대학 전망있는 전공 찾아가길...
대학들이 학생들을 등록금 납부하는 개호구로 취급했다가 호구들이 안오니까 자기들 밥그릇 보존해 달라고 징징징.... 학생들이 취업 잘 되는 대학으로 가는 건 당연한 거다 학생들이 무슨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왜 취업도 안되는 지방대학에 진학해서 4년간 비싼 등록금을 내야 하냐? 학생들이 지원하지 않는 대학은 폐교하고 학생들이 가고 싶어하는 대학은 정원을 늘려야 한다
어느대학이든간에 졸업시험까지 개빡시게해서 대학나오면 사회생활에 어느정도 기본 소양은 갖춰야 한다는 인식이 있어야한다. 그것을 먼저 시작하는 지방대학교가 이기는 학교다. 공부할 능력이 되는 학생을 뽑고 최대한 지원하고 사회가 원하는 인재가 아니면 아예 졸업할 꿈도 못꾸게 하는 그런 대학이 이제는 일반적인 이미지가 되어야 한다.
@@jcghim 대학생 충원 하기 위해 출산 높이라는게 아니라 원인 시발점 이야기 한것이고, 대학 입학 인원이 준다는 것이 사립대학 존립도 있지만, 인구 수가 줄어 들면 이거 이외에 문제는 많이 발생 한다는 거다. 인구가 줄면 연금고갈, 지금 젊은 층은 연금 부담 늘고 정작 본인들이 노인 되었을때는 못받고, 일하는 계층이 없으면 세금 올라가고 그리고 병력감소와 대한민국이 존립이 문제 가 될수도 있기에...
대학등록금도 학력별 취업별 연구능력별로 등록금 재측정해야지 전국 대학이 다 똑같은 학생들이 가는것도 아니고 학생들은 1등급부터 9등급 줄세우기 그리고 외모 경력 군유무까지 구체적이게 다 따지면서 대학은 왜 그런거 안따지고 등록금이 몇백으로 동일한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과 문과 전공별로는 다른게 왜 학교별로 등록금이 동일해야하는지 이해가 안감 물론 학생들이 몰려드는 대학은 등록금도 비싸고 인맥프리니엄이랑 기업취업률도 좋으니 그만큼 댓가가 있는거고
![[full] 지방대 생존법,지금 우리 학교는 | 추적60분 1358회 KBS 240308 방송](http://i.ytimg.com/vi/-xGT_oKL_F8/mqdefault.jpg)
![[full] 지방대 생존법,지금 우리 학교는 | 추적60분 1358회 KBS 240308 방송](/img/tr.png)
![[공유대학]③ 벼랑 끝 지방대, 도시는 소멸 위기 / KBS 2021.08.10.](/img/1.gif)
고등학교 수준도 안되는 잡스러운 대학들 빨리 정리 하는 게 답이다. 한국 대학 70퍼센트는 정리 해야 된다.
학생들 대학 같지도 않은데 다니면서 돈 낭비 시간 낭비 하고 대학 졸업했다고 힘든 데는 취직 안하고.. 청년 실업의 원인이다..
빨리 정리 않하면 계속 악순환된다.
정부는 사회주의 국가도 아니고 코마 상태인 부실 대학에 계속 링겔 꽂아 연명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끝까지 책일 질꺼면 계속 돈 지원 하고 아니면 끊는 게 답이다.
지잡대 폐교되면 지방 지역 경제 어쩌고 하는데 강원도 군부대 철수하니 지역 상권 사라지는 것 하고 무엇이 다른데.
폐교위기 사립대는 지방 경제 볼모 삼아 정부를 위협하는데 실제로 폐교돼도 지역 경제에 별 타격 없다..
어차피 요즘 세대들 인터넷으로 다 사고 먹고 해서 지역 경제와는 별로 상관없다.
방학때하고 개강중지역 상권 매출 비교해 보면 큰 차이가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지잡대 운영하는 사학재단이나 거기에서 일하는 교수나 직원들 숫자가 많아 밥벌이에 문제가 있는 거고..
어차피 적자 생존이다. 과도기 상태로 지자체로 국고 보조금 이양하고 가망 없는 대학은 시장 논리에 맞게 자연스럽게 퇴출되는게 미래 국가 발전을 위해 최선이다.
젊은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대학 나온다고 잘 먹고 잘사는 시대는 지났으니 자기 재능에 맞춰 직업을 선택하고 경제 관념으로 무장해서
경제적 자유를 얻는 방법을 고민해 보시길...
정 대학가고 싶으면 몇 수를 하던 전망있는 대학 전망있는 전공 찾아가길...
1/3의 지방대학을 폐기해야되면 폐기하면 끝나지.. 뭔 문제야... 다 기획을 잘못해서 그렁걸.. 돈벌려고 학교세웠는데 돈 안벌리면 망하는게 제대로 되는거지...사업부실하면 그 사업은 망하는게 정상이지... 통폐합해도 해결되는게 아니다. 그냥 폐교하면 된다.
대학에서 35년 근무 했으면 오래도 했는데 이제 그만 두고 청년 들에게 기회를 주세요.
35년 재직이면 국립대학교면 공무원연금 일 것이고 국립대학교 법인이나 사립대학교 행정직원이거나 교원이면 사립학교 연금일것인데 비록 65세 이후에 받겠지만 금액이 어마어마하다.
그러니 퇴직하시는게 답일듯.....
@@김원-k9t 96년이전 입사이면 퇴직하는 다음 달부터 언금. 나옵니다
대학들이 학생들을 등록금 납부하는 개호구로 취급했다가 호구들이 안오니까 자기들 밥그릇 보존해 달라고 징징징....
학생들이 취업 잘 되는 대학으로 가는 건 당연한 거다
학생들이 무슨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왜 취업도 안되는 지방대학에 진학해서 4년간 비싼 등록금을 내야 하냐?
학생들이 지원하지 않는 대학은 폐교하고 학생들이 가고 싶어하는 대학은 정원을 늘려야 한다
지방대는
국립대와 일부사립대를
제외하고 모조리 폐교해야한다
그리고 서울권 사립도 반정도로 줄여야함
대학은 선택. 세금 투입은 안된다. 고졸자 세금으로 대학 지원하는 꼴. 불법이다.
신입생 안오는 데 어서 어서 폐교 안하는게 신기하다.버티는건 어딘가 나오는 구멍이 있는가 보다.
학생들 무한경쟁 하는데 학교도 당연한 수순이지 뭐.
대학도 인구 감소에 따라 구조조정해야지...
재단에 돈내고 들어온 교수, 낙하산 타고 내려온 교수, 이사장의 친인척인 교수들 이제 어쩌나
정책실장님 현실감 많이 떨어지네..당장 애들 팍팍 줄어드는데 재정투입을 언제까지?미리 느네가 준비했어야지.
교육위 감사도 현실감 떨어지고..안되는 학교는 빨리 정리헤라…뭘 정부가 도와..말도 안되는 소리. 실버타운 만들 수 있게 해줘
그냥 요양원으로 바꿔라.건물 아깝다.
세금을 원ㄹㅐ 그런게 써야 하나요
당구 학과 바둑도 대학에 가서 배워야 됩니까
능력이 안되면 도태가 당연
통신대 지원은 가치있다.
방통대가 최고임ㅋㅋ
대학등록금 100만원으로 해라~~ 너무 비쌉니다 ~~ 취업도 안되고~~졸업하면 비싼 학자금 대출 갚아야 하고 ~~
무슨소리 1년등록금을 오십만원으로해야지
안가면 돼지 뭔 개소리
이건 뭔 ㅈ같은 소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없으면 대학 안가면 된다 학원비도 한달 몇십인데 ㅋㅋㅋ 한학기 백만원 양심 ㅋㅋㅋ
법대만 100만원 찬성
개나소나 법대(국민자격증 운전면허증) 등록금 인하해야 판사 밥그릇은 오히려 줄어듭니다 강제순환 필요 무한경쟁 유도
법대 등록금 인하 밥그릇 깨기 진흙탕 싸움 심해질까봐 그들이 반대함
공학 1학기당 1천만원~1200만원 인상합시다
의대 1500만원
[ 대 학 ] ~ 굳이 비유를 하자면...
남아도는 대졸자 = 재고 상품 ?
대학 나와도 취업 안되는 것은 대학 교육이 필요한 직업, 직장이 줄고 있다는 의미 아닐까 ?
수요가 없는 대졸생 안드는 대학이 왜 필요하지 ? 교직원 ??
어느대학이든간에 졸업시험까지 개빡시게해서 대학나오면 사회생활에 어느정도 기본 소양은 갖춰야 한다는 인식이 있어야한다.
그것을 먼저 시작하는 지방대학교가 이기는 학교다. 공부할 능력이 되는 학생을 뽑고 최대한 지원하고 사회가 원하는 인재가 아니면 아예 졸업할 꿈도 못꾸게 하는 그런 대학이 이제는 일반적인 이미지가 되어야 한다.
35년이면 오래하셨네
김영삼이가 망촀어.
대학정원 지금의 1/3로해라
옛날 이야기하지말고 25년전부터 인구 준다는거 알면서..사립대는 사실 자영업인데 그걸 장사안되서 음시적 맛없어서 망하는걸 국가 왜 책임지나,, 망하고 사라져야지 인구줄어드는데 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어디 데리고 오던가..불가능이지? 그럼망해야지
35년 다녔음 많이 다녔네. 명퇴하시고 한번도 안깍인 한달에 300, 400하는 사학연금이나 타 드셔. 부럽다.
지금까지 학생들 돈 줄 취급하던 지방, 학교가 망해야 한국이 산다
통폐합 하면 지방대 안되는줄 아나보네..지방에 있어서 지방대여.지방끼리 합쳐서 지방에 있으면 지방대라 부르지 인서울대라 하겠냐? 동메달 2개면 금메달 한개로 바꿔주는거 아니다.통폐합 해봐야 중국산 국산으로 포대갈이 하는거야.
잔말말고 유사대학 테마파크 폐교 좀 해라.ㅋㅋ
학령인구 감소는 정부 탓이지, 앞은 안 내다 보고,인구정책을 하나만 낳아 잘기르자 했으니...
이제는 연금부터, 군병력 감소, 교직원 인금 감소와 퇴직을 생각하게 되었다.
인구정책 하나만 낳자는 이야기가 언제적 이야기인데 지금 그걸 우려먹으려고 하지?
지금은 출산 장려 정책 쓰고 있는데 쯧쯧쯧
@@Kei-man 자녀 1인 정책이 시발점 이라는 것과 출산정책 이거 가지고는 부족하고, 인구 감소를 막을수 없다는 거...
대학신입생을 충원하기위해 많이 낳으라는건 말도 안되는거다. 폐교가 답이다. 다 돈벌려고 대학세웠는데 그걸 혈세투입하여 살리는건 말이 안된다. 장사가 안되면 폐교하면 되지... 사업이 망하는거나 똑같은거다.
@@jcghim 대학생 충원 하기 위해 출산 높이라는게 아니라 원인 시발점 이야기 한것이고, 대학 입학 인원이 준다는 것이 사립대학 존립도 있지만, 인구 수가 줄어
들면 이거 이외에 문제는 많이 발생 한다는
거다.
인구가 줄면 연금고갈, 지금 젊은 층은 연금
부담 늘고 정작 본인들이 노인 되었을때는 못받고, 일하는 계층이 없으면 세금 올라가고
그리고 병력감소와 대한민국이 존립이 문제
가 될수도 있기에...
썩은 사과는 빠르게 빼내야됨 ㅎㅎ 억지로 돈 투자해 봣자 헛수고임
서울이 뉴욕도 아니고 강남이 맨해튼도 아니고
땅콩만한 나라에서, 서울 서울 클럽 클럽 술 술 많이 많이 드시구요
지거국이랑 지중국 그리고 영남 동아 계명 등 역사깊은 지방사학 버리고 조그만한 인서울 전문대에서 화장품 제조를 배우세요
ㅋㅋ 경상디언인가보네
대학등록금도 학력별 취업별 연구능력별로 등록금 재측정해야지 전국 대학이 다 똑같은 학생들이 가는것도 아니고
학생들은 1등급부터 9등급 줄세우기 그리고
외모 경력 군유무까지 구체적이게 다 따지면서 대학은 왜 그런거 안따지고 등록금이 몇백으로 동일한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과 문과 전공별로는 다른게 왜 학교별로 등록금이 동일해야하는지 이해가 안감
물론 학생들이 몰려드는 대학은 등록금도 비싸고 인맥프리니엄이랑 기업취업률도 좋으니 그만큼 댓가가 있는거고
광보댄 펴교 되어야지 당연한 것
쓸데없이 대학 좀 그만짓자
사립대 이사장 출신 닥구네가 대학허가를 너무 많이 해줘서 문제..
닥구네는 만악의 근원..
너두 참 가지가지 한다... 더듬어만진당 넘들이 대학허가 많이 해줬구먼.... 지금도 한전공대니 공공의대니 머니.... 다 없애버려야함
응 난 탈출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