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들 중에 ppt만 읽어 주는 교수도 많고 아카데믹한 영역이랑 인더스트리 영역은 괴리감은 너무 커지고 있음 연구쪽으로 갈 사람이랑 실무 갈켜주는 사람 있으면 좋겠고 대학교 교양 중에서 혼자 책 사서 공부 할 수 있는 과목도 넘 많음 쓸 데 없이 덕지 덕지 붙이는 느낌
key= 교육부가 대학들 폐교 출구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솔직히 단일 광역 전철망으로 출퇴근 또는 통학 경제권인 서.인.경(3개 자치 단체) = 고등학교생수= 전국 고등학생 수의 70% + 나머지 지방 자치단체 14개( 전체 고등학생수의 30%)= 14개 각 자치 단체당 약 2.3% 고등학생수 ...... 서.인.경이 70% 이니 고등학생 수가 감소 하면 대폭 감소 할 것이고(지옥 14개 지방들은 분리된 출퇴근/통학 불가는한 광역 전철망이라 각 각 이미 감소 극한 값이라 더 감소 할게 없음)..... 대학들은 폐교 하는게 마당한 겁니다.... 고등학생 숫자가 기존 대학들 입학 정원의 1/2인데.... 당연히 대학들 1/2은 폐교하거나 통합 되는게 맞지... 안 그래요... key= 교육부가 대학들 폐교 출구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대학들 자진 폐교 출구 1= 폐교하면 토지을 이사회 구성원 공동명의들로 등기----> 서로 폐교 해서 apt 만들고자 폐교 하고자 함 폐교 출구 2= 대학들간 통합하서나 흡수하면 인센티브을 주어야 합니다. 폐교 출구 3= 전국 국립대학들은 일률적으로 각 입학 정원 1/2로 감축 교육부 장관이 대학 폐교 출구와 인센티브을 안 만들어 주니... 대학들이 학생들에 사기 치고 입학생 모집해서 다음날 폐과하고 하지요
폐교 걱정되는 대학 가느니 방송대나 사이버대 가는게 낫다. 낮에 일하고 돈 모아가며 관심분야 공부도 할 수 있고 수준도 높다. 폐교 걱정되는 대학은 시간 낭비도 문제지만 학자금 대출 등이 끼면 인생초년을 빚으로 시작할 수 있다. 예전처럼 취업이 그나마 되거나 집이 잘 살면 상관 없는데 그렇지 않다면 진학이 인생에서 매우 위험한 행동이 될 수 있다.
솔찍히 학교는 많고 학생은 적으면????? 당연 사라지는거 아닌가??? 지극히 정상인데;;; 뭐가 문제인가???? 이미 있는 학교들 빨리 정리해야됨... 그래야 대학들도 경쟁력이 생기지.... 모집인원보다 학생수가 적으면;;;;;;;;;;이게 무슨 경쟁력이 있겟냐..... 서울 주요 대학이랑 지방에 특성화 대학 몇개빼곤 죄다 문닫는 게 맞다
아니지아니지.. 미국 대학진학률 약 40프로, 한국 대학진학률 약 100프로 이상.. 엔수생 때문에 100퍼센트가 넘어간다.. 학생수가 적어서 대학 진학률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우리나라는 옛부터 대학 진학률이 너무 높아서 문제였다.. 우리나라는 대학교=취업 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너무크다 하지만 몇몇 전문직을 제외하곤 대학이랑 관계없이 직업을 갖을 수 있다 얼마든지.. 학교에서 배우는것보다 그돈으로 학원 알아보고 학원에서 배우는게 더 습득력이 좋다.. 의사판사를 비롯한 몇몇 전문직을 할꺼 아니면 그시간에, 그돈으로 다른 하고싶은걸 찾아 공부하는걸 추천한다.. 그리고 그렇게 빠꿔야한다.. 물론 부모님들 말씀대로 학생이 하고싶은게 없어 공부라도 잘해놓는다면 선택에 폭이 넓어지지만, 공부가 아니면 안된다는 말처럼, 남들 한다고 다 가르치는 마인드가 바뀌지 않고서는 절대로 사회적 분위기는 바뀌지 않을것이다.. 교육과정도 적극 바뀌어야 한다 예체능이며 직업체험이며.. 학생들한테 공부를 가르치는것보다 선택을 할수 있도록 가르쳐야하며, 공부는 대학에서 빡쌔게 가르쳐야한다.. 자 그럼 유능한 교수들은 남기고 부정부패를 일삼는 교수들은 과감히 쳐내며, 그런 선생들 위주로 대학에 남게하고, 나머지 대학은 대학이 아닌 다른 교육기관으로 바꿔야한다.. 직업교육 위주로..
코로나후전과 후가 극명하게 갈리는게 코로나여파라고 생각했지만 출생자수 영향이 더 큰 거 같음 나 2학년때까지만 해도 사람이 바글바글했고 학식에 사람이 많아 기다리기도 했는데 전체 대면수업 되고나서 보니 ㄴㄴ 학생식당 없어진 곳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리없어서 못먹어본 적은 없음 또 학과생들도 우리학번보다 확 줄어듦..ㅋ 교양도 200개정도 한 번에 대거 없앴고 매년 없애는데도 큰 문제는 없음 (초반에 있었지만) 나 같은 대학교 다닌건가 싶을정도ㅋㅋ 4년젠데 2년제 두번다닌 느낌
정시 든 수시든 최소 3대1 정도는 되야 그학과 미충원 되지 않는다(학기가 시작되면 뽑는 인원보다 더 줄어듦)..근데 이 3대1 조차도 안되면.입학식 이후에 줄어듦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이 재학생들이나 교수들도 다 알게되어 느껴져 심각해지지 .특히 폴리텍 대학 특성화 캠퍼스 중에 바이오캠퍼스 제외한 4개 학교 경쟁률 한번 보세요 항공,반도체,로봇 경쟁률이 미달 수준입니다.. 취업 90% 이상 되는곳인데도 거의 미달되어 모양인데.. 보장이 안되는 학과들은.. 폭망이죠,.....아마 그 재학생들도 수도권으로 떠날걸요? ㅎㅎ
예전에 고딩때 한창 1학기 중간고사 시험기간이 벚꽃축제하던 시기였는데.. 옆 대학교에 벚꽃보러 가고싶다가도 대학 붙으면 가야지 했었지.. 결국 수능 잘 봐서 꿈꾸던 대학에 붙긴했지만 내 눈높이가 낮았는지 기대가 과했는지 혹은 미래전망 좋은 직업을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들이 오늘을 살아가는데 나자신의 성향과 상쇄되며 이도저도 아닌 이세상을 살고 있는것 같아 슬프다 다음세대는 그냥 기존에 대학은 꼭 가야되네. 하는 사고방식에 묶여있지도 않고 만약 가려면 나중에 나와 다른이들에게 말할 수 있는 대학에 다녔으면.. 덧붙이자면 기사제목이 너무 '시'같아 나도 감성적이게 됐네
지방대학들은 교육부에서 통폐합해서 정리를 해야하고, 서울에 몰려있는 모든 대학들을 지방으로 강제이주시켜 분산시켜야 한다. 어떤 나라도 수도에 명문대학이 전부있는 이런 나라는 없다. 미국·일본을 봐도 다 명문대학들이란게 다 지방에 골고루 분산되어있지 도쿄나 뉴욕에 있지 않다.
이미 어느정도 그렇지만 군대는 더 심각해지겠다 비싼 돈 들여 전투기나 전차 등을 살 능력이 돼도 그걸 운용할 사람이 부족할듯 몇년간은 예비군이 버텨주겠지만 예비군도 갈수록 줄어들텐데 국방력 약화는 시간문제임 중국이나 북한은 그 기회만 노리고 있고 뭐라도 효과가 있게 바껴야함 초등학교 한 반에 10명대?라던데 걔네들이 군대갈때 되면 미래를 상상하기도 싫다
요즘 광주대, 호남대, 송원대, 남부대, 서영대, 기독간호대, 광주보건대, 조선간호전문대, 동강대 등 지방대 간호학과도 경쟁률과 별개로 합격커트라인이 낮은 것 보고 세월 참 많이 흘렀고 세상이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든다! 모 대학은 수능 없이 원서만 넣어도 합격시켜 준다는 현수막이 걸려있는 것 보고는 진짜 충격먹었다. 그것도 간호학과가 말이다. (물론 지역에 유명 국립대와 지방사립대 각각 1개는 여전히 강세) 옛날에는 이름없는 대학이라도 공부 어느 정도는 해야 입학 가능했고 취업이 그나마 된다는 보건계열의 꽃인 간호학과가 이 정도인데 별로 안 유명한 학과면 누구나 원서만 넣어도 합격할 정도로 경쟁률이 많이 낮은 시대가 되어버렸지..인구감소가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솔까 대학이 요술 부리는 데도 아니고 교수가 무슨 요술공주 밍키라도 되는감? ㅎㅎ 우리 사회에서 이제 이런 물정 모르는 소리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는감네. 대학에서 이런 인재들 초빙해 가도록 해야 한다. 재야에 이런 숨은 고수가 우리 나라에 특히 많은듯.... 5천만이 다 대통령이고 5천만이 다 교수이지. ㅋㅋ 모르는 게 없는 우리 궁민 만세... 수학능력 안 되는 친구들 출석일수 맞추고 똑바로 앉아서 강의 듣는 것조차가 안 된다. 현실 파악 급구! 주위에 이런 친구 많음.
저도 학문을 사랑하는 사람이지만....솔직히 삶에 별 도움도 안되는 연구가지고 일생을 바치는 혹은 자기세계에 빠진 교수들한테 돈 퍼주지 말고, 그 돈 다 기부해서 사람들 살리세요. 지금도 많은 돈들이 대학에 가고 있는데 제대로 쓰이지 않았거나 뭔가가 잘못됬으니까 지금 졸업자들이 취직도 못하고 하는 현상이 생기죠...세상이 바뀔때가 온거 같습니다. 학생들도 무조건 유명하고 큰 대학이라고 가서 집안 살림 다 거덜내고 졸업장따서 백수 되지 말고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 생각하고 미래를 계획해보세요.
원래 별로인 대학교는 사람들이 안감
매우 자연스럽고 당연한 현상임
지잡대
지거국은 경쟁률 9:1임 ㅋㅋ 지방 소멸 현상이 아니라 경쟁력 없는 대학이 없어지는거 뿐
@@2003년1월생 원래 별로인 대학 = 경쟁력 없는 대학
저기가 대학은 맞음? ㅋㅋ
할거없는 백수 교수들 그냥 밥벌이해주는곳
시대 변화지 뭐
솔직히 학비 몇백씩 내고 인정안해주고 의미없는 대학다닐바엔 무료거나 저렴한 직업학교 다니는게 낫다
솔직히 다 알잖아
쓸데없는 돈 들여서 쓸데없는 공부하고 쓸데없는 학위 땄던 것
교육계 가스라이팅에 놀아나던 예전이 이상했던거고 지금이 정상인거지
뭐하러 걔네들한테 돈퍼주고 떠받들어주고 그러고 앉아있음
당연한거 아냐 인구수가 줄어들고 있는데
태어나는 아이가 있어야 유지가 되지.
5년... 대단하다.
2:09
1퍼센트때 웃돌고있던 출산율을 단숨에 반토막낸 그 5년
잃어버린 50년이 되었습니다.
인서울 상위 15개, 확장해서 24개 대학이랑 수도권 상위대학,지거국 빼고는 다 사라져도 이상한일은 아닌듯 싶은데..
대학 대폭 없애야 한다… 애들 4년간 귀한 시간 다 날리고, 옳은 직업도 못구하는 대학과 학과가 너무 많다… ㅠㅠㅠ 확 줄여라
대학 졸업자가 대부분 취업 가능하다면 폐교위기 대학을 걱정해주는 것이 맞는데, 고학력백수들이 넘치는 상황에서 대학교가 폐교될지 걱정해 줄 이유가 없죠.
대학교수들 중에 ppt만 읽어 주는 교수도 많고 아카데믹한 영역이랑 인더스트리 영역은 괴리감은 너무 커지고 있음 연구쪽으로 갈 사람이랑 실무 갈켜주는 사람 있으면 좋겠고 대학교 교양 중에서 혼자 책 사서 공부 할 수 있는 과목도 넘 많음 쓸 데 없이 덕지 덕지 붙이는 느낌
@@myeongjinkim6643 쓸 데 없이. 붙이는. 대학교 줄일 필요는 공감하는데, 글 쓴 거 보니 대학 교양교육은 좀 필요할 걸로 보임.
@@rock-ue1kg 와우 교양이 넘쳐서 싹바지 있게 말하시네요...
@@myeongjinkim6643 지가 기본적인 맞춤법조차 틀려 먹어놓고 대학 교육 이래라저래라 해놓은 건 잊어버리고서 누구한테 싹바가지? 그거 정말 없게 말하려면 못 배운 애들은 개념도 없다니깐. 이렇게는 말해야 하지 않음?
경쟁력없는 대학과 학과는 없애야지....세금 축내는 것들
직장인대학(옛날 야간대학처럼)으로 전환했으면 좋겠네요. 공장, 기업, 공기관과 연계해서 새로운거 배우면서 말이죠~
그건 이미 있는데ㅣ
직장인들은 사이버대나 방송대 가죠.
@@jiyounglee8125 아 그거도 있네요. 예전에 제가 직장생활을 다른 지역에서 했을 때, 정말 심심했어요. 배우면서 사람도 만나고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 동아리 활동도 하고요 ㅎㅎㅎ
그것도 근처에.사람이 있어야 가지
강원도 깡촌 같은 경우에는 레알 사이버 대학 가야됨 ㅜㅠ
옛날에는 대학 나왔다는것만해도 존경을 받았는데
요즘은 대학이라도 나와야 사람치급받고 여기서 상위대학 몇개만 존경을 받는거같음
그냥 없애라! 학생수는 없고 대학은억수로 많다
지방대 같이 경쟁력 없는 학교는 수천만원 학비에 4년이란 시간동안 제대로 배우는건 별로 없다고 봐야지.
빨리빨리 통폐합시켜서 아까운 세금으로 주는 보조금이나 줄여라
다들 자기 밥그릇만 챙기려고 하니 통폐합도 쉬이 되지 않음.
이렇게 작은땅에 대학교가 너무 많아 솔직히 의,치,약 서연고포카 서성한 지방 국립대 지방 상위권대 이렇게만 있어도 충분할듯
학생들 귀한줄 모르고 그동안 해처먹었자나~
진작에 폐교 되었을 학교들 수두룩했었는데
그동안 버틸수 있었던 이유가
말도 제대로 못하는 유학생들 데려와 쓰다가
코로나로 거덜나버림
가면 갈수록 학생수는 줄어드는데, 그에 비해 쓸데없이 학교랑 학과는 넘쳐남. 당연한 현상이지. 내가 보기엔 적어도 전국 대학교의 절반은 없애고 좀 쓰잘데기없는 학과들도 없애야함.
절반도 더없애야됩니다
맞아요 어떤 동영상 보니까 어느대학에 모델과라고 있더라고요 ..어떤 댓글을 봤는데 내용이 ...모델과나오면 모델까 라고 비아냥하더라구요 댓글자체는 이상하지만 대학교가 그런 야리꾸리한 과 를 해야하는지 의심스럽더군요
대학도 자연스럽게 정리가 되네..
정말 제대로된 대학이 있기는한지...엄청난 학비를 내고 대체 배워서 써먹는게 먼지..
한국 명문대의 수준이 일본 잡대보다도 못함
졸업장 한 장 받으려는거죠 뭐 ㅠㅠ
취업에 그걸 필요로하니...
전체적인 문제죠.
@@parkkimlee1760 고등학교 졸업해도 기본적인 문제해결 능력도 없는 사람 많아요 ㅋ
@@parkkimlee1760 고등학교는 차라리 의무 교육이라 돈이라도 안 들죠 ㅜ
그냥 대한민국 학교 자체가 의미 없어요. 뭘 가르치는지도 모르겠고.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죄다 암기 위주로 변하니
인구 절감을 슬슬 느끼게 한다.
벌써 져야할 대학들이 세금을 쳐먹고 버티고 있다.....빨리 사라져야 한다.
내가 보기엔 현재 대학은 고등학교보다도 못한곳도 있음 그나마 나는 고등학교 수준의 대학교라도 다니고 있지만 의외로 고등학교 넘는 대학교 보기 힘들다.... 다 수준 미달임
인서울 15개 대학+지방거점국립대를 제외한 지방대학들은 하나 둘 씩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특수인력양성목적을 위한 특수대학(사관학교 등)은 별론으로 치구요)
교대는 지방거점국립대로 통합되어야함
@mashallow christiano 인서울을 남기지 그럼 어딜 남겨
@mashallowchristiano4977 사람이 많고 수요가 많으니까요, 전라도는 이해 못함 ㅇㅇ
@mashallowchristiano4977 15개도 ㅈㄴ 적게 쳐준거임
15개는 너무 적지 않음?
지거국뿐만 아니라 지방에 좋은 대학은 남겨야할듯
지방경제차원에서도 지방대학은 살아야함
문제는 대학교만 없어지는게 아니라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다 없어진다
동네마트도 동네시장도 무사하지 못하고 대량으로 실업자 생기는것임
지방상권 몰락으로 다 죽는것임
애초에 대학이 너무 많잖아.,.
대학정원이 51만명 엄청나구나. 수험생이 40만이 안된다고 하니 대학교도 구조조정을 할 수 밖에 없네.
대학교 지원 해주지 마라. 인원 없으면 그냥 폐지 시켜라. 어릴 때부터 적성 이란게 있는데 좋아하는걸 시켜야지, 억지로 해봐야 소용없음
적성에 맞는 걸하려면 적성과 안맞는 부분도 공부하고 경험해 봐야 정작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을 해서 성공 할수가 있음.
잔인하지만
학생수에 비해 대학이 너무 많아진거
이런 식으로 대학 수가 줄어드는게 현실이지
key= 교육부가 대학들 폐교 출구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솔직히 단일 광역 전철망으로 출퇴근 또는 통학 경제권인 서.인.경(3개 자치 단체) = 고등학교생수= 전국 고등학생 수의 70% + 나머지 지방 자치단체 14개( 전체 고등학생수의 30%)= 14개 각 자치 단체당 약 2.3% 고등학생수 ...... 서.인.경이 70% 이니 고등학생 수가 감소 하면 대폭 감소 할 것이고(지옥 14개 지방들은 분리된 출퇴근/통학 불가는한 광역 전철망이라 각 각 이미 감소 극한 값이라 더 감소 할게 없음)..... 대학들은 폐교 하는게 마당한 겁니다.... 고등학생 숫자가 기존 대학들 입학 정원의 1/2인데.... 당연히 대학들 1/2은 폐교하거나 통합 되는게 맞지... 안 그래요...
key= 교육부가 대학들 폐교 출구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대학들 자진 폐교 출구 1= 폐교하면 토지을 이사회 구성원 공동명의들로 등기----> 서로 폐교 해서 apt 만들고자 폐교 하고자 함
폐교 출구 2= 대학들간 통합하서나 흡수하면 인센티브을 주어야 합니다.
폐교 출구 3= 전국 국립대학들은 일률적으로 각 입학 정원 1/2로 감축
교육부 장관이 대학 폐교 출구와 인센티브을 안 만들어 주니... 대학들이 학생들에 사기 치고 입학생 모집해서 다음날 폐과하고 하지요
여러분 인서울도 취업 힘들어…
시골 초등학교. 최소 3명이 확보 되지 못해서 문을 닫아야 한다는 말을 듣고 마음이 씁쓸해짐..불과 십여년 후에 대학에 불어 닥칠 큰 문제임..서서히 준비해야 함..
폐교 걱정되는 대학 가느니 방송대나 사이버대 가는게 낫다. 낮에 일하고 돈 모아가며 관심분야 공부도 할 수 있고 수준도 높다. 폐교 걱정되는 대학은 시간 낭비도 문제지만 학자금 대출 등이 끼면 인생초년을 빚으로 시작할 수 있다. 예전처럼 취업이 그나마 되거나 집이 잘 살면 상관 없는데 그렇지 않다면 진학이 인생에서 매우 위험한 행동이 될 수 있다.
솔직히 저기 거론되는 학과에 다닐 사람이면 기술을 배우거나 9급공무원을 하는게 올바른 사회입니다
9급이 ㅈ으로보이나ㅋㅋ 당신같은사람은 못붙어요
공무원은 아무나 하나요?
ㅜㅜ
지방대들 경쟁력도 없으면 서 망하기 직전인데 학비 400만원씩 처먹는게 말이되냐? 망할만하네.
100만원으로 낮춰라
지방대에서 지거국이거나 과중에 의치한없으면 다 버리자
솔찍히 학교는 많고 학생은 적으면????? 당연 사라지는거 아닌가??? 지극히 정상인데;;; 뭐가 문제인가???? 이미 있는 학교들 빨리 정리해야됨... 그래야 대학들도 경쟁력이 생기지.... 모집인원보다 학생수가 적으면;;;;;;;;;;이게 무슨 경쟁력이 있겟냐..... 서울 주요 대학이랑 지방에 특성화 대학 몇개빼곤 죄다 문닫는 게 맞다
신입생이 없으면 문을 닫는게 자연의 이치 이거늘... 이ㅏ것을 어찌하리오
지방에 부경대 영남대 동아대 이런데보다 서울에 있는 잡대가 더 낫기도함 사회생활의 경험의 차이부터가 차이가 큰데
인구수가 줄어드니 대학교는 구조정대상이다 초중고 교사도 구조조정해라
서울에 있는 고등학교도 폐교하는 시대인데 대학 문닫을 일만 남았다
그전 대입때는 미달나는 학과에 거의 없었는데 지금은 너무 흔해
애초에 출산율이 나날이 떡락하고 초중고도 폐교가 속출하는 와중에 대학이 징글징글할정도로 많은데 그것들도 없어질때 된거지 뭐
굿굿
정상적인 현상 !
지방대가 폐교되는것은 자연스러운일인데 그중
사관학교, 해양대 해사대학 이런데는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좀 해줬으면 좋겠다. 현재 이 학교들의 인기가 현저히 떨어지는 중입니다.
이런데는 폐교되면 나라가 어려워져요
이야 기분좋다~!~~!
정말 잘된거같다 ㅋㅋㅋ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MIT도 마찬가지 이다. 지원자 없는 학과는 없애고 지원자 많은 학과는 확충해 나가도록 하자. MIT처럼.
우리나라 대학교는 맘대로 특정학과 정원 늘리는 거 안돼요. 다 정부지침이 있습니다. 그게 됐으면 대학교도 진작 했을겁니다..
지방 대학 한 학기 다녀보고 느꼈던점! 학비가 너무너무 아깝더라... 교수의 수준이 너무 부족하더라...물론 나도 실력이 부족하지만.... 아무튼 그렇더라
그냥 폐교해라, 그게 정답!!!
당연하지 이미 서울도 학생수가 줄어들고 있는데 곧 통폐합해야 할꺼다
교사도 줄여야지 모든게 다 줄여야한다
아니지아니지.. 미국 대학진학률 약 40프로, 한국 대학진학률 약 100프로 이상.. 엔수생 때문에 100퍼센트가 넘어간다.. 학생수가 적어서 대학 진학률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우리나라는 옛부터 대학 진학률이 너무 높아서 문제였다.. 우리나라는 대학교=취업 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너무크다 하지만 몇몇 전문직을 제외하곤 대학이랑 관계없이 직업을 갖을 수 있다 얼마든지.. 학교에서 배우는것보다 그돈으로 학원 알아보고 학원에서 배우는게 더 습득력이 좋다.. 의사판사를 비롯한 몇몇 전문직을 할꺼 아니면 그시간에, 그돈으로 다른 하고싶은걸 찾아 공부하는걸 추천한다.. 그리고 그렇게 빠꿔야한다.. 물론 부모님들 말씀대로 학생이 하고싶은게 없어 공부라도 잘해놓는다면 선택에 폭이 넓어지지만, 공부가 아니면 안된다는 말처럼, 남들 한다고 다 가르치는 마인드가 바뀌지 않고서는 절대로 사회적 분위기는 바뀌지 않을것이다.. 교육과정도 적극 바뀌어야 한다 예체능이며 직업체험이며.. 학생들한테 공부를 가르치는것보다 선택을 할수 있도록 가르쳐야하며, 공부는 대학에서 빡쌔게 가르쳐야한다.. 자 그럼 유능한 교수들은 남기고 부정부패를 일삼는 교수들은 과감히 쳐내며, 그런 선생들 위주로 대학에 남게하고, 나머지 대학은 대학이 아닌 다른 교육기관으로 바꿔야한다.. 직업교육 위주로..
학교가 너무 많긴합니다
그렇지 시대변화지 사이버 대학으로 해결해야할수도?
이게 정상이지ㅡㅡ
저출산에다 코딱지만한 나라에
대학이 200개가 넘는게 말이 됬었나ㅡㅡ
싹 다 망해버려라
360개
대학은 많은데 정말 수준높은 대학은 잘쳐줘야 5개정도...
제발 시장에 맡겨라!
혈세 투입하지 말구
망할 곳은 빨리 망해야 정상화 된다!
부산인데 부산대 부경대 동아대 해양대 기타 전문대 2개 외엔 다 없어져야함 부산에 대학이 15개넘는거 아심?? ㄷㄷㄷ
대한민국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한적 없는딩
사랑을 강요 받았죠
수요가 없으면 도태되는게 당연한거지 자연스러운 현상임 폐교ㄱ
코로나후전과 후가 극명하게 갈리는게 코로나여파라고 생각했지만 출생자수 영향이 더 큰 거 같음 나 2학년때까지만 해도 사람이 바글바글했고 학식에 사람이 많아 기다리기도 했는데 전체 대면수업 되고나서 보니 ㄴㄴ 학생식당 없어진 곳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리없어서 못먹어본 적은 없음 또 학과생들도 우리학번보다 확 줄어듦..ㅋ 교양도 200개정도 한 번에 대거 없앴고 매년 없애는데도 큰 문제는 없음 (초반에 있었지만) 나 같은 대학교 다닌건가 싶을정도ㅋㅋ 4년젠데 2년제 두번다닌 느낌
괴수들 연구비 조사해라
대학은 적을수록 좋다.
4년이면 그시간
돈 벌면 엄청 벌어요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다르다
대학 나와도 해당 관련 일 안할꺼면 안가는게 좋다고본다
맞아요...이름없는 대학 갈봐에야 ...
돈벌어서 나중 야간대나 방통대.사이버대학 가서 4년제 학벌만 따도 되죠...
초저출산의 파장이 어디까지 미칠 지 개궁금하네
지방대 나왔지만 2000년대에는 대학생 기분 났었는데 ㅋ 그거라도 경험해 다행이다
정시 든 수시든 최소 3대1 정도는 되야 그학과 미충원 되지 않는다(학기가 시작되면 뽑는 인원보다 더 줄어듦)..근데 이 3대1 조차도 안되면.입학식 이후에 줄어듦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이 재학생들이나 교수들도 다 알게되어 느껴져 심각해지지 .특히 폴리텍 대학 특성화 캠퍼스 중에 바이오캠퍼스 제외한 4개 학교 경쟁률 한번 보세요 항공,반도체,로봇 경쟁률이 미달 수준입니다.. 취업 90% 이상 되는곳인데도 거의 미달되어 모양인데.. 보장이 안되는 학과들은.. 폭망이죠,.....아마 그 재학생들도 수도권으로 떠날걸요? ㅎㅎ
대학들 돈벌려고 사회적 분위기를 다 수도권으로 몰리게끔 했지 부모들도 보내고 선생들도 그저 대학가게끔만 하지 애들이 진짜 하고싶은게 뭔지 꿈에 대해선 관심도 없었고 현실을 깨달은 젊은 사람들은 더이상 거기에 현혹되지 않는거고
예전에 고딩때 한창 1학기 중간고사 시험기간이 벚꽃축제하던 시기였는데.. 옆 대학교에 벚꽃보러 가고싶다가도 대학 붙으면 가야지 했었지.. 결국 수능 잘 봐서 꿈꾸던 대학에 붙긴했지만 내 눈높이가 낮았는지 기대가 과했는지 혹은 미래전망 좋은 직업을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들이 오늘을 살아가는데 나자신의 성향과 상쇄되며 이도저도 아닌 이세상을 살고 있는것 같아 슬프다
다음세대는 그냥 기존에 대학은 꼭 가야되네. 하는 사고방식에 묶여있지도 않고 만약 가려면 나중에 나와 다른이들에게 말할 수 있는 대학에 다녔으면..
덧붙이자면 기사제목이 너무 '시'같아 나도 감성적이게 됐네
위에서 5째줄 딱 제 마음이네요
딱 제 마음이다..
어디 다학이에요.
천안은 이번에 못들어같는데요~~
지방대학들은 교육부에서 통폐합해서 정리를 해야하고, 서울에 몰려있는 모든 대학들을 지방으로 강제이주시켜 분산시켜야 한다. 어떤 나라도 수도에 명문대학이 전부있는 이런 나라는 없다. 미국·일본을 봐도 다 명문대학들이란게 다 지방에 골고루 분산되어있지 도쿄나 뉴욕에 있지 않다.
걔네는 땅이 크잖아
그러니깐 그게 가능하지 않을까?
반면에 우리나라는 땅이 좁고 서울이라는 이름에 벌써 프리미엄이붙어버림.
이거 깨기는 불가능할 듯 하네요
기업은 인재가 부족한데 뽑을 사람은 없고 20년전에 대비를 했어야 하는데
30% 만 남기고 모두 문닫게 해야한다. 직업학교를 활성화시켜 인력낭비를 막아야 한다.
최저임금과 정규직도 없애야 기업이 살아나죠
노조들 모두 없애주세요
직업학교 단점이 얼마나 큰데 그런말을..
@@infp9529 우리나라 직업학교 개념이 아니라 유럽이나 미국식 직업학교 모델을 말하는것임.
@@원패스-s3t 학교가 기업이냐?
@@kimjennifer7241 학교도 돈없으면 망하는 기업의 속성이 많아요
혹시 간첩인가요?
이미 어느정도 그렇지만 군대는 더 심각해지겠다
비싼 돈 들여 전투기나 전차 등을 살 능력이 돼도 그걸 운용할 사람이 부족할듯
몇년간은 예비군이 버텨주겠지만 예비군도 갈수록 줄어들텐데 국방력 약화는 시간문제임
중국이나 북한은 그 기회만 노리고 있고
뭐라도 효과가 있게 바껴야함
초등학교 한 반에 10명대?라던데 걔네들이 군대갈때 되면 미래를 상상하기도 싫다
지원자가 단 1명도 없는 학과는 없애버려야 한다
앵커분 설렐텐데요 까지는 좋은표정이다가 안좋은 소식에 약간 입고리 내려가는게 뭔가 프로같다
경쟁력이 떨어지니 안가는거지. 뭐 그 과 교수들 먹여 살려야 되나? 학생들이 아무래도 성적에 맞춰서 가는건데 메리트 없으면 안 가는거지. 그걸 세금으로 억지로 운영하는 것도 사립대 배불려 주는거 아닌가.
대학로 먹자골목도 이젠 옛말이구나
태어날때부터 정해져있음,..취업은 청탁으로...건물주는 조상으로...지식노노노노노
너무 대학이 많이 생겼음 이제 대학 중 어중간한 곳은 몇곳 폐교시켜야 하지 않을가 생각 함
인서울이라고 좋은 학교만 있는게 아닌데 억울하긴 하겠다
대학 절반은 없애고 남은 절반은 해마다 절반씩 줄여 나가야 함. 학원 보다 못한 대학이 수두룩!
꽃잎이 지는게 당연한것처럼 영원한건없습니다 대학도 영원할순 없습니다 영원하기 바랄뿐이겠죠
ㄹㅇ 내가 신입생때 첫 대학교 축제때는 운동장 꽉찼었는데 .. 2~3년후에 축제때는 운동장 학생들 3분의1 수준으로 확 줄었음 .. 진짜 심각함
이상한 대학교 가지 좀 마라ㅋㅋ 부실한 대학은 없어져야지..
8090년대 대학만 가면 돼 하는 기조가 2020년도 까지 이어진다는게 코미디죸ㅋㅋㅋㅋ
100만명대에 맞춰 만들어진 대학들이 현재는 40만명대이 지원하고
7,8년정도 후면 30만명대가 된다. 더 이후는 30만명이 안된다. 즉, 대학 미달은 이제 시작이라는 사실.
이제 부터 시작이다...
아직 저출산의 쓰나미(?)는 오지도 않았다...
요즘 광주대, 호남대, 송원대, 남부대, 서영대, 기독간호대, 광주보건대, 조선간호전문대, 동강대 등 지방대 간호학과도 경쟁률과 별개로 합격커트라인이 낮은 것 보고 세월 참 많이 흘렀고 세상이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든다! 모 대학은 수능 없이 원서만 넣어도 합격시켜 준다는 현수막이 걸려있는 것 보고는 진짜 충격먹었다. 그것도 간호학과가 말이다.
(물론 지역에 유명 국립대와 지방사립대 각각 1개는 여전히 강세)
옛날에는 이름없는 대학이라도 공부 어느 정도는 해야 입학 가능했고 취업이 그나마 된다는 보건계열의 꽃인 간호학과가 이 정도인데 별로 안 유명한 학과면 누구나 원서만 넣어도 합격할 정도로 경쟁률이 많이 낮은 시대가 되어버렸지..인구감소가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역시나.....자업자득
본래 학교라는것이 학생의 적성을 발견하게 도와주고 밀어주고 미래의 천직을 찾게 도와주는게 학교의 의무가 아닐가한다 근데 우리나라는 죄다 조그만교실에 전부 쳐넣고 수능입시교육만 죽어라 시키는 교육만하는데 이게 정상이냐??? 교육개혁만이 답이다.
당연한거 아닌가? 나도 지방살다가 현자와서 지방대 다니는도중 수능다시 보고 서울에 있는 대학들어갔다.
저기 나오는 학교 교수들하고 교직원들아..니 자식이라면 저 학교에 보내겠냐? ㅋㅋㅋ 고객(학생)이 없으면 시장 논리에 의해서 없어지는게 당연한거지.
1,2등급대학만 5%남겨두고 나머진없애야함...
한국분위기가 당연히 대졸은 하겠지?도 버려야하고....
대학나와바야 할께없음 일자리도 없어서 학비벌기도 힘듬
학교 질을 높여라 강의 질을 높여라 돈이 아까운 대학이 대부분이니 그렇다
고등학교 때 전교 꼴지 수준인 7, 8등급 학생이 정상적인 대학 강의를 소화하겠는가? 문제인 학교는 거의 그런 학생들로 채워진 학교인 것이다. 더 이상 대학이 될 수 없다.
저런데는 강의 질 못높힙니다. 높히면 학생들한테 강의평 테러당해요. 고등학교 과정도 이해 못하는데, 질을 어케 올립니까.
다시 산수부터 가르칠 것도 아니고.
고등학교 수학 부터 다시 가르쳐야 하는 애들 상대로
강의 질을 어찌 높히나요...
애초에 저런곳은 4년제 학원이랑 다를바가 없었음.
솔까 대학이 요술 부리는 데도 아니고 교수가 무슨 요술공주 밍키라도 되는감? ㅎㅎ 우리 사회에서 이제 이런 물정 모르는 소리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는감네. 대학에서 이런 인재들 초빙해 가도록 해야 한다. 재야에 이런 숨은 고수가 우리 나라에 특히 많은듯.... 5천만이 다 대통령이고 5천만이 다 교수이지. ㅋㅋ 모르는 게 없는 우리 궁민 만세...
수학능력 안 되는 친구들 출석일수 맞추고 똑바로 앉아서 강의 듣는 것조차가 안 된다. 현실 파악 급구! 주위에 이런 친구 많음.
강의의 질을 높이기만 하면 되나요? 애들이 질이 낮은데 높은 수준의 강의를 어찌 따라오나요?
강의 수준만 높이면 뭐해요.
애들이 그수준이 아닌데...
강아지들이 대학을 갈수도 없고 큰일 입니다!
아이대신 강아지 아이들을 키우는 가정이 늘어 나면서, 큰애 작은애, 막내 이러고들
사는데, 심각 하네요!
강아지 대학을 만들수는 있겠지만
국방에 의무를 강아지들이 할수는 없겠죠!
여튼 이십년후 한국 모습이 궁금 합니다!
국방에 의무를 다하는 군견이 있긴 하네요!
벗꽃 지듯히 없어진다더니~~
사실이 되어지네요
출산율 저하로 인구가 줄어드는데 대학도 문닫아야 정상이지요.
저출산이랑 수도권 밀집 문제라기보다 그냥 대학교가 너무 많은게 문제
저도 학문을 사랑하는 사람이지만....솔직히 삶에 별 도움도 안되는 연구가지고 일생을 바치는 혹은 자기세계에 빠진 교수들한테 돈 퍼주지 말고, 그 돈 다 기부해서 사람들 살리세요. 지금도 많은 돈들이 대학에 가고 있는데 제대로 쓰이지 않았거나 뭔가가 잘못됬으니까 지금 졸업자들이 취직도 못하고 하는 현상이 생기죠...세상이 바뀔때가 온거 같습니다. 학생들도 무조건 유명하고 큰 대학이라고 가서 집안 살림 다 거덜내고 졸업장따서 백수 되지 말고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 생각하고 미래를 계획해보세요.
학교만 망하는게 아니라
주변 상권도 망하고 원룸촌도 망하는게 심각하네..
지방은 대학 중심으로 꽤나 비중있게 경제가 돌아가는데
그게 다 죽는 다는 얘기니까
졸업해도 아무비전도 없는데 왜 가겠음... 저런데 가느니 차라리 그돈으로 맛있는거 사먹거나 기술배우는게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