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한 번 봤는데 두 번째 봅니다 사라고고님 목소리가 참 좋네요 저는 늘 혼자 다녀서 가방이 늘 무겁습니다 25kg을 짊어지고 설악대종주도 했습니다 작년 오월에 귀때기청에서 잘려고 했는데 도착하니 파이네 텐트가 스무동이나 있어서 깜놀했네요 출발은 소공원에서 했고 마등령 공룡을 넘었네요 저는 먹는 거는 못 줄이고 매트는 안 갖고 다닙니다 낙엽깔고 그 위에 덴트피칭 합니다 극동계 아니면 안 춥게 잘 수 있습니다
우와!! 성희용님은 정말 백패킹의 내공이 느껴지는 고수신 것 같습니다~ 묵직한 배낭으로 설악대종주를 할 수 있는 분은 우리나라 0.1프로도 안 될 것 같습니다~ 낙엽으로 수면을 그렇게 하시는 것만 봐도 보통 고수님이 아니세요 ~^^ 미천한 영상이지만 잘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니모 조루숏은 사라 채널에 적절한 보상을 제공해야 함. 아마 사라 채널을 시청하시는 분들은 여하튼 니모 조르숏만은 일단 장만하고 시작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길 듯~ 특히나 후줄근하고 끈적한 필드 경험을 담은 본 동영상에서 아주 만족하다는 솔직 후기까지 토로하고 있으니 말이지요~ ㅋ 근데 개인적으로 니모 조르숏의 색감이 화사하고 경쾌하며 안락한 느낌을 주니까 말이죠~ ㅋ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크 올라왔군요ㅋㅋ사라님덕분에 잘쉬었습니다ㅋ
ㅋ 매직백에 인버스 멋쟁이 ^^ 역시 대단해요 ~
경환님 대단쓰❤
볼때 마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가장 현실적이고 적나라한 영상 ㅋㅋㅋ 덕분에 병상에서 잘 봤습니다.
어서 재활 잘 하셔서 복귀하세요!! 장비들이 다 기다리고 있습ㄴ다 ^^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버닝칸 비비는 저도 잘 쓰고 있기는한데, 김밥님 어째요😭
산의 위로님도 버닝칸 비비 유저시군요 ^^ 김밥님도 몇 개의 비비가 있던데 근래는 거의 버닝칸 사용이 월등히 많더군요~ 무게랑 부피 때문인지 모르겠지만은요 ^^
우와~ 잘 봤습니다!
네~ 케이월드님 ㅋ 항상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또 다른 세상이네여... 잘보고 갑니다.
네 ㅋ 해도해도님. 경량쪽도 다양하죠 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재미있게 봤네요!! 핵인싸 김밥님!!!😂😂
핵인싸도 맞지만
김밥님은 넉넉한 품으로
언제나 곁을 내주시는
아름드리 거목 같은 분이시죠~
눈썰미가 있으신 분은 이미 눈치채셨을 겁니다~ ㅋ
네 맞아요! 온라인으로도 그게 보이나 봅니다 ^^
와 진짜 다들 최고십니다,, 멋찌십니다,,👍🏻✨️
네 ㅎ 만두님 ^^ 실제로도 다들 멋쟁이시죠~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진정한 믓쟁이들 👍🏻👍🏻👍🏻 독고보다 바비님 생사 걱정했어요 😂😂😂
ㅋㅋㅋㅋㅋㅋ 그러셨군요! 다음에 바비님 코 꿰어서 데리고 올라가겠습니다 ^^
대단하십니다...! 고생하셨어용!
ㅋㅋ 간부장이 제일 고생했죠 ㅋㅋ 여튼 어디 가든지 대단한 사람인 듯 ㅎ
이번 컨텐츠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약간 날 것 같은 것이었는데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배한님~^^
잘봤습니다 ~~~^^
네 오랜만입니다 ㅎ 찰스정님 ㅋ 봐주셔서 감사해요 ㅎ
전에도
한 번 봤는데
두 번째 봅니다
사라고고님
목소리가 참 좋네요
저는 늘 혼자 다녀서
가방이 늘 무겁습니다
25kg을 짊어지고
설악대종주도
했습니다
작년 오월에 귀때기청에서 잘려고
했는데
도착하니 파이네 텐트가 스무동이나 있어서 깜놀했네요
출발은 소공원에서 했고 마등령 공룡을 넘었네요
저는
먹는 거는 못 줄이고
매트는 안 갖고 다닙니다
낙엽깔고
그 위에 덴트피칭 합니다
극동계 아니면 안 춥게 잘 수 있습니다
우와!! 성희용님은 정말 백패킹의 내공이 느껴지는 고수신 것 같습니다~ 묵직한 배낭으로 설악대종주를 할 수 있는 분은 우리나라 0.1프로도 안 될 것 같습니다~ 낙엽으로 수면을 그렇게 하시는 것만 봐도 보통 고수님이 아니세요 ~^^ 미천한 영상이지만 잘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고 관심도 가지만 전 bpl까지는 못가겠네요. ㅎ 카퍼스퍼 롱보우 퀼트350 g4-20 주력인데 체어제로라지도 거의 챙기고 사마야 정도는 탐나는데 나머지는 너무 빡쎄 보입니다. 대단하셔요.
네 희상님 ^^ 바로 bpl로 목적을 잡고 하실 필요는 없어요~ 다니면서 가볍게 맞는 아이템을 하나씩 맞추다 보면 경량러가 되어 있을수도 있죠 ㅎ 다이니마 텐트 중에서는 사마야가 좋은 편은 맞아요 ^^
@@saragogogerar 주말에 캠핑샵 갔다가 사마야 핑크색 피칭되어있는거 봤는데 위에 살짝 들어보니 가볍긴 가볍더라구요. 그래서 약간 흔들리는... 카드를 잘라버려야겠어요.
@@heesangjeong6361 네 ㅋㅋㅋ 일단 카드를 자른 후 천천히 다시 생각을 하셔도 아마 사시게 될 것 같아요 ㅎ
다양한 텐트, 매트, 침낭도 구경하구 재밌게 잘 봤습니다~~ 래디컬 사용할때마다 결로가 심한 편이여서 투습 4만인데 이상하다했는데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구경 잘 했습니다ㅎㅎ
오 ㅎ 울릉도물개님도 래디컬 유저시군여 ㅎㅎ 같은 공간에서도 사람에 따라서도 다르고 방향에 따라서도 다 다른게 결로인 것 같습니다 ㅎ 본인이 만족하냐 못 하냐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르 레귤러,레귤러 와이드, 숏 . . 오라까지 4년동안 총 7개가 터진후에 이제 조르는 맘에서 떠나보냈습니다. 친구들은 2년 써도 안터진다 하니 이또한 개인차이고 니모매트는 내것이 아니구나 합니다.
니모 자충에 문제가 있나 봅니다. 그 정도면 심각한 정도네요 ㅠㅠ
김밥님ㅋㅋㅋ😂😂
좀 많이 추워 하시더군요~^^
국내 하이커들 멋있네요!
네 ㅋㅋ 정어리라이더님 ㅎ 같이 한번 가시죠 ㅎ 나중에 기회 만들어서요~^^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조건이죠
고생들 하셨습니다😊😊 언제가신건가요?
네 배추님~ 3~4일 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니모 조루숏은
사라 채널에
적절한 보상을 제공해야 함.
아마 사라 채널을 시청하시는 분들은
여하튼 니모 조르숏만은 일단 장만하고
시작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길 듯~
특히나 후줄근하고 끈적한 필드 경험을
담은 본 동영상에서
아주 만족하다는 솔직 후기까지 토로하고 있으니 말이지요~ ㅋ
근데 개인적으로 니모 조르숏의 색감이 화사하고 경쾌하며 안락한 느낌을 주니까 말이죠~ ㅋ
네 ㅎ 맞아요 색감에서 오는 묘한 편안함도 있는 것 같습니다. 펼쳐서 보면 포근한 기분이 일단 들긴 해요!!! 제가 개인적으로 사용해서 좋은 것이긴 하지만 사람 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모두에게 충족할 수는 없겠죠 ㅎ
@@saragogogerar 라임~ 뽜이야~~~ ㅋㅋㅋ
와;;; 영하 2도에 매직100이라니... 우모복도 그렇게 두꺼운것 같진 않은데... 개인차 이려나요??ㅋㅋ
네. 개인차가 큰 부분이기도 해서 똑같이 도전은 안 하셔도 됩니다. ㅎ ㅎ
독고님 파타고니아 바지 정보 좀 얻을 수 있을 까요😂
네 ㅎ 파타고니아 콴더리 플렉서블입니다 밑단 분리되는 모델이에요 ㅎㅎ
@@saragogogerar 관심과 답변 감사합니다
@@장은성-c4h 네 감사합니다 ㅎ
중간에 애벌레처럼 있는 분은 안쓰럽습니다~~
애벌레에서 번데기로 가기 전 단계라고 보면 되죠 ㅎㅎㅎ 감사합니다~
단데기인줄
같은 텐트의 결로차이는 매직100쓰신분이 훨씬 춥게 주무셔서 그런거에요. 결로에 대해 아시면 쉽게 이해되실거에요.
네 그렇군요~ 그래서 같은 지역에 같은 텐트라도 사람마다 차이가 다 나는 이유가 있군요 ^^ 좋은 설명 감사드립니다
잘보긴 했는데 동계 야영을 다들 안해보신 듯… 😊😊
네 ㅎ 아직 다 초보 백패커입니다~ 더 많이 경험을 쌓도록 할게요 . ㅎ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춥노.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왔다 가셨나봄~
그래도 다 대단해요 ^^
네 발 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죠 ㅎㅎㅎ
바야흐로 버닝칸의 시대가 박두하는가?
뭔가 잠재된, 사내의 거친 야성 본능에 호소하는
버닝칸이여~ ㅋ
조금만 기달려 달라!
내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라~ ㅋㅋ
언제 김밥님과 버닝칸 날박을 같이 하시죠 ^^
아유 추워~~~
왜들이래요 증말!!!
남의귀한 아들들 잡네 잡어!!
ㅋㅋㅋㅋ 남의 귀한 아들들이죠! 셀프 고생을 해서 그렇긴 하지만 그 속에서 다들 행복을 찾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