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앨리스가 너무 사기캐라서 질 발렌타인이 서브 조연으로 나오긴 했음. 근데 원작 바이오 하자드에선 질이 주인공이어서 원작 팬들이 질의 등장을 기대하고 영화를 봤다가 실망했다는 반응을 많이 봄. 앨리스가 하드캐리할때 질은... 솔직히 전투장면도 많이 없고 사격장면 역시 안 맞는 장면이 너무 많이 나와서 주인공 들러리로 나온 느낌이긴 함. 주변인들과 같이 보면서 주변인들도 쟤 뭐하는거냐고 하나도 못 맞춘다고 왜 나온거냐고 욕 하면서 봤음 ㅋㅋ 갠적으로 영화감독이 질의 비중을 좀 더 크게 줬으면 좋았을듯. 2랑 5에서 너무 들러리로 나옴. 저 캐스팅을 수락한 배우 마인드도 대단한듯. 찍을때는 몰랐겠지. 저렇게 총 한발도 못 맞추는 들러리로 나올줄이야. 무튼 다행이 유튜브에 비난비판적인 댓글이 없네요. 굳이 영화의 아쉬운 점은.. 시리즈마다 이어지길 바라며 주인공들도 바뀌지 않고 계속 나와주길 바랬는데 시즌마다 새로운 주인공의 등장 그리고 전 주인공은 소리소문설명 없이 걍 사라짐. 질 발렌타인이 2 마지막에서 앨리스를 데려왔을 때 3에서도 동행으로 함께 할 줄 알았음. 아역도 걍 사라지고.
3:25 와우…
아니 발렌타인 왤케 예뻐.. 누나..
발렌타인 약간 카리나 서양버전이네 카리스마 장난아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발렌타인 누님 ㅈㄴ이쁘네,,
그녀의 등장하나로 시리즈중 2탄이 최애임
발렌타인 누나 다시봐도 아름다우시다
진짜 이쁘다 앨리스,발렌타인
모든걸 다 떠나서 시에나 길로리의 팬이 될수밖에 없었던 영화
ㄹㅇ....게임찢고 나온 질 발렌타인 ㄷ
발렌타인이 앨리스보다 예쁘자너ㄷㄷㄷ
질 너무 이쁘네 하
이영화가 웃긴게 기억에 맞다면 원작에선 접촉감염으로 이루어지지만
영화는 어느새부터 공기감염도 추가해서
스토리가 완전 산으로 갔는데도 본전이상은 친 시리즈 영화라는거...
시에나 길로리 쌉리즈시절이네...
3편을 얼른 주세요!! 너무 재밌어요 체고에요!!!
ㅋㅋㅋ진지한목소리로 중간중간에 웃음포인트주는거 좋네요
2까지는 정말 최고 였는데 4편부터는 거의막장으로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3편주세요
(기대가 됩니다 ㅎㅅㅎ)
빨리 나으세요ㅜㅜ 푹쉬시구
다음편 기대되네요!
최근에 이거 보고 시에나 광팬이 되었죠.. 진짜 너무 이뻥
레지던트이블 시리즈 후반에서 총쏴도 괴물죽어도 동전이 나오던데 동전은 무슨 설정인가요
앨리스가 개조한건지 자세히는 모르나 동전여러개를 샷건처럼 한번에 발사하는 총을 쏘더라구요 ㅎ
개인적으로 2편이 제일 재밌었음
1편은 답답한 내부
2편은 탁 트인 야외라 좋았어요
에일리언 1탄 2탄 마찬가지
1:48 니 뭐야?
내 하얼빈의 장첸이야
네메시스 주입하는 사람 토마스 크레이취만하고 닮았네 같은 사람인가?
아니 초능력은 뭐임
저 영화 나올당시 네미시스가 원작게임 같이 바주카포를 안들고 대신 게틀링건을 들고나와서 비판받았는데 훗날 원작리메이크게임에서 게틀링건을 들고나옴
원작의 똥을 묻힌 이 괴작에서 하나건진건 질발렌타인역 배우 하나뿐이다.
성격빼곤 원작 인물과 외모, 의상, 몸매
꽤나 비슷함
이건 그래도 잘 나가다가 중간에 살짝 뭍은 정도에 3편은 전체가 조금씩 뭍었지만 4편부터 진짜 문제지
잘봤숨다~
좀비영화 No.1인듯 안보신분들 꼭보세여 !
제목 잘못 쓰셨어요
1부라고 적혀있어용!!
2편 까진 좋았지...
1:50 인크레더블 헐크에 나오는 빌런 닮음 ㅎㅎ
이 이후의 이야기가 좀 궁금했는데 영화로 만들어지면 재미있겠어요.
2.5편이라고 해야할까요?
이후 이야기 영화 다 있고 완결났음
마블 정주행 시리즈 만들어주세요 ㅜㅜㅜㅜ
1:14 모리아티 교수는 앞니 두개만 보이면 무슨 변장을 해도 알아보겟네
솔직히 앨리스가 너무 사기캐라서
질 발렌타인이 서브 조연으로 나오긴 했음.
근데 원작 바이오 하자드에선
질이 주인공이어서
원작 팬들이
질의 등장을 기대하고 영화를 봤다가 실망했다는 반응을 많이 봄.
앨리스가 하드캐리할때
질은... 솔직히 전투장면도 많이 없고
사격장면 역시 안 맞는 장면이 너무 많이 나와서
주인공 들러리로 나온 느낌이긴 함.
주변인들과 같이 보면서
주변인들도 쟤 뭐하는거냐고 하나도 못 맞춘다고 왜 나온거냐고
욕 하면서 봤음 ㅋㅋ
갠적으로 영화감독이 질의 비중을 좀 더 크게 줬으면 좋았을듯.
2랑 5에서 너무 들러리로 나옴.
저 캐스팅을 수락한 배우 마인드도 대단한듯. 찍을때는 몰랐겠지. 저렇게 총 한발도 못 맞추는 들러리로 나올줄이야.
무튼 다행이 유튜브에 비난비판적인 댓글이 없네요.
굳이 영화의 아쉬운 점은..
시리즈마다 이어지길 바라며
주인공들도 바뀌지 않고
계속 나와주길 바랬는데
시즌마다 새로운 주인공의 등장
그리고 전 주인공은 소리소문설명 없이 걍 사라짐. 질 발렌타인이 2 마지막에서 앨리스를 데려왔을 때
3에서도 동행으로 함께 할 줄 알았음.
아역도 걍 사라지고.
개꿀잼 ㅜㅜㅜ
2부
제목 잘못 쓰셨어요
역작이네 굿
3분전+3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