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고기보다 돼지고기를 좋아할 정도로 돼지고기를 엄청 좋아해서 정육각에서 여러 번 시켜서 먹었는데 고기가 맛은 있더군요. 근데 맛 때문에 주문하기 보다는 도축한지 얼마나 된 게 오나 이거 보는 재미로 시켰었습니다. 지금은 정육각을 이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가격에 비해 맛의 메리트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어차피 내가 마트에서 사든 타 온라인 몰에서 사든 다 똑같은 선진에서 나온 고기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ㅋㅋㅋ 도축날짜 보는 재미도 한두 번이죠 ㅋㅋㅋ 고기의 품질을 떠나 획기적인 장사법은 맞는 것 같습니다. 어찌했든 업체들이 경쟁하면 결국 소비자가 이익을 보니 좋은 현상인 거 같습니다.
예전에도 댓글 단적 있지만.. 초신선 브랜드 홍보 문구들 보면서 ' 맛 없는 고기를 팔겠단 소린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이게 먼말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캐치 프레이즈였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 소비자 입장에선 도축 후 식탁에 오르는 순간까지 시간이 짧을 수록 신선하게 느낄 수 있겠구나.. 란 생각이 들더군요.. 이건 생선이 아닌데 말이죠 ㅋㅋ 아니 하다못해 생선도 시메해서 숙성하는게 맛 자체는 더 올라가는데 말이죠 ㅋㅋ
흠 개인 취향이지만 고기를 20년 팔아본 경험으로 전 돈육은 어제도축한걸 먹는게 젛았고 소는 바로작업한게 좀질긴 느낌이어서 6일정도후 먹는걸 좋아합니다 아마 그 업체도 나름 판매방식일뿐이지않을까싶습니다 다만 지금 현제 웻 에이징 방식에 포장법에 공냉식 숙성은 드라이에이징 방식에 파이프 방식과는 많이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돈육도 현제 박피방식이 아니고 탕박이니 앞으로 박피 돈육에 대한 방식에 돈육에 출시되었으면합니다 한 10년 전에는 박피 돈육 취급점이있었는데 정말 맛났거든요
@@Rockman_X 제가 한 말의 본질을 잘못 알아 들으신것 갔습니다? 정육각에서 판매하는 행위에 대한 말씀을 드린거에요 숙성이 된것이 맛있다고 생각 하는 사람도 있고 신선한것이 맛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요 그게 본질이 아니라 정육각의 판매 방식에 대한 문제점을 말씀드린 거에요
초신선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작명도 작명이지만 정육각이 진짜 어처구니 없었던건 SNS광고였죠. 자기들 기름이 깨끗하고 다른 삼겹살 구운 기름은 더럽다고.... 그냥 첫번째 불판이랑 두번째 불판 차이를 가지고 어처구니 없는 마케팅을 했고 그걸로 성공한게 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ㅋㅋ
육회 ㅡ 초신선육 일반요리 ㅡ 숙성육 양념불고기처럼 소스가 베이스 ㅡ 냉동육 저는 이렇게 정의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싼부위 냉동육을 10kg짜리 구매하여 다양하게 요리해먹는데 혼자서 먹는다고 가정하면 6개월은 넉넉하게 먹습니다 매일 먹기엔 질릴 수 있으니 다른 메뉴들을 먹으며 섭취할 경우입니다 가성비 좋은 방법을 좋아해서 대용량으로 쓰고 있지만 숙성육이 제 취향입니다 영상에 황사장님만 나오면 입맛이 도는데 복스러워서겠죠?
저는 초신성육은 마케팅의 허상이라고봅니다 크릴오일이 지방을 분해한다고 좋다고하는 것과 같은거죠 실상은 제대로 분해되지도않을 뿐더러 지방을 분해한다고 해도 그게 몸에들어갔을때 똑같느냐 그리고 그게 몸에 좋은가는 다른 문제인데 초신성육 역시 바로잡은 고기라서 더 건강하고 기름이 맑다는 식인데 그렇다고 그게 더좋다는 근거가 되지않는데 그걸 활용해서 광고를 합니다 참 야비한 마케팅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커피업계도 비슷한거 같아요 보통 커피가 가장 밸런스가 좋을때는 로스팅 후 1-2주일 정도는 지나야 안정적이고 추출에 유리한점이 많은데 구매자분들은 갓 볶은게 신선하고 맛있다고 생각하고. 로스터들도 그걸 알기 때문에 갓볶은 커피로 마케팅을 많이 하더라고요. 물론 그렇게 판매하는 회사는 주문량 만큼 그때그때 볶아야하는 수고가 들어가서 분명 제품 이미지에 긍정적인 느낌이 붙기는 하는거 같아요. 장점이라고 하면 상미기간을 기존 숙성된 커피보다 오래 보존할 수 있다정도가 있을거 같네요 뭐 구매자가 만족하면 그만이긴 하지만, 잘못된 정보를 사실인 마냥 판매하는건 분명 문제가 있을거 같네요,
어쩜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하세요 ^^ 애들때문에 항상 고기가 주부로써는 매주 사고 먹이고 싸고 좋은게 최고이고 초신선육에 항상 관심이 있었는데 설명 감사드려요 ~다들 대기업이네요 저도 정육각이랑 다 먹어봐도 요즘은 제직증명이 아줌마들 사이에 핫한것 같아요 현대투홈에도 보이고요 ~~다들 이것 저것.맛 보고 판단은 소비자의 몫이죠 ~~
초신선 진짜 이름만 번지르르하게 지었네요 ㅋㅋㅋ 정육점 하고 있지만... 손님들이 고기 뻣뻣하다고 컴플레인 들어오면 거의다 도축한지 1~4일 정도 된 고기.... 고기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다~ 보통 1주일 이상 숙성된 고기... 정말 입니다... 초신선육이라고 먹어봐도~ 야채 싱싱한것 같은 느낌은 거의 받을 수 없어요 ㅎㅎ
정육각에서 요번에 시켜 먹어봤는데 기름부분은 시중에 파는 것들보단 좀더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돼지고기의 특유의 냄새? 이것도 살짝 덜한 느낌입니다 그런데 고기부분은 좋게말하면 쫄깃한 맛이고 나쁘게 말하면 질긴맛이네요... 평균적으로 숙성되서 나오는 고기에 비해 전체적인 맛도 살짝 덜한 느낌입니다 한번쯤 사먹어볼만 하지만 이걸 주기적으로 사먹을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시중에서 팔리는 고기가 더 낫지않나 싶습니다 물론 개인취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요
어차피 도축일로부터 4~5일정도는 자주볼수있었을겁니다 장사좀되는 정육점만가더라도 삼겹을 매일받는데도있는데 중간도매업 입장에서봤을때 가공일이 당일자도있고 바로 전날것도있고 이런상품이 정육점으로 배송되면 바로 뜯어서 손질하고 쇼케이스냉장고에 바로 진열합니다 물론 일주일? 정도되는 상품도 출고가되는데 이건 시즌별로 잘나가는 부위가 달라서 그럽니다 여름에는 구이가 김장철엔 앞다리 목심이 잘나가거든요 초신선육이라는걸 굳이 만들어서 제값보다 더받고파는건 소비자한테 4일? 5일? 지난 고기는 재고나 오래된거처럼 보이게하는? 시선을 만들어버릴수도있습니다 실제로는 숙성육이 더 맛있다고하는 경우도많은데 굳이 더 비싼돈주고? 라는 생각은드네요
아주 조금 다큐로 댓글을 달자면... 블라인드 테스트 해보는게 답인듯 합니다. 80년대 펩시가.. 눈가리개하고 펩시와 코카 블라인드 테스트 했던거처럼요. (아~ 너무 오래전이라 ㅜㅜ) 문제는 저런 마케팅(?)에 옹호하는 세력들이라고 봅니다. 근거도 없고... 다들 잘 모르니... 이거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숙성에 관해서는... 전문가들 많은데... 식약처나 국립축산원 같은 공인 기관에서도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지 못하는 실정인걸로 압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합리적인 문제 제기부터가 시작이겠죠. 힘드시겠지만... 소비자 뿐만 아니라... "제대로"를 위한 미트러버 홧팅입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여쭤봅니다. 돼지고기를 구워 먹을때 보통 돼지비계에서 기름이나오잖아요.. 근데! 어떤 돼지고기(동일부위)는 기름이 줄줄 흐를 정도로 기름이 나오는데 또 어떤 고기는 기름이 나오질 않은 경우가 있더라구요.. 삼겹살을 사서 후라이판에 구웠더니 보통은 기름이 엄청 나오는데 어떤 삼겹살은 신기할 만큼 기름이 안 나오는경우가 있더라구요 혹시 이 부분에 대해서 아실까요?^^ 매번 좋은 정보 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저도 고기 관련 유튜버는 정육왕님 미트러버님 두분꺼 구독하는데 정육왕님에 비해서 구독자수가 훨씬 적네요. 아무래도 정육왕님은 고기가 맛있는 고깃집을 직접 탐방하면서 먹는 콘텐츠가 많아서 더 인기가 많으신 듯. 미트러버님도 가끔은 맛있는 고기 식당들도 리뷰해주시면 좋을 듯 해요
화장품 시장에서도 성분 분석해준다고 하고 좋은 성분 나쁜 성분 나누는 그런 유튜브 채널이 인기를 얻자 화장품 회사들이 눈치보고 성분을 바꾸더라구요.. 전공이 화학도 아니신분이 ㅋㅋ 세계에서 안정성 인정받은 성분도 석유에서 추출했다는 이유로만 나쁘다고하고 ㅋㅋ 사람에따라 알러지 발생할 수 있는 성분이라도 천연추출성분은 무조건 좋다는 식.. 그거때문에 멀쩡히 잘쓰던 수분크림 성분이 바뀌어 제 피부에 맞지 않게 되었습니다… 비슷한거같아요. 초 신선육이라고 무조건 좋은거 당연히 아닌데 좋다는거나 이거나
@@파케리리가티 왠지 그럴 것 같다는 인식을 이용한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도축한지 얼마안된 고기가 무조건 신선하고 좋은거라는 인식. 천연성분이면 화학성분보다 좋다는 인식. 지적으로 보인다고 다 전문가가 아닌데 전문가처럼 보이는 것.. 항상 경계하고 비판하며 모르는 것은 공부하고 알아본다면 이런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댓글 보다보니.. 초신선이라는 마케팅 용어에 부정적이신 분들은 일반 소비자인지 궁금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겪은 냄새나는, 잡내나는, 냉장고 들어간지 얼마 안됐는데 상한냄새 나는 그런 고기는 겪어보지 않은것 같아서요. 동네정육점은 마트나 ssg, 마켓컬리 보다는 좀 낫지만 초신선이라고 해서 파는 곳들보다 비싸게 팔구요. 다른 얘기지만 개인적으로는 육향이 진한 고기가 좋은데 다른 사람이 육향이 적은 고기를 좋아한다고 먹을줄 모르네 이런 취급은 안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맛은 주관적인 것이고 고기를 사랑하는 마음은 다 같으니까요.
정육각이 망해도 싼 이유는 초신선이네 기름색이 다르네 하며 다른 일반적인 업체들이 신선하지 못한 정육을 유통하는 것처럼 소비자를 기만했기때문
ㅇㄱㄹㅇ.. 멀쩡한 것들을 나쁘게 표현해서 이목을 끌고 승리하려는 노이즈마케팅은 X거리X파일처럼 그 대가를 치르게 됨
제가 소고기보다 돼지고기를 좋아할 정도로 돼지고기를 엄청 좋아해서 정육각에서 여러 번 시켜서 먹었는데 고기가 맛은 있더군요. 근데 맛 때문에 주문하기 보다는 도축한지 얼마나 된 게 오나 이거 보는 재미로 시켰었습니다. 지금은 정육각을 이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가격에 비해 맛의 메리트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어차피 내가 마트에서 사든 타 온라인 몰에서 사든 다 똑같은 선진에서 나온 고기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ㅋㅋㅋ 도축날짜 보는 재미도 한두 번이죠 ㅋㅋㅋ 고기의 품질을 떠나 획기적인 장사법은 맞는 것 같습니다. 어찌했든 업체들이 경쟁하면 결국 소비자가 이익을 보니 좋은 현상인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정육각이 맛이 있었는데 없어진거임?
처음엔 맛있었는데 왜 맛의 메리트가 없어짐?
@@성이름-f1x5x 댓글 처음부터 다시 읽고온다 실시
@@성이름-f1x5x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에 비해 맛의 메리트가 없다는 원댓글자의 결론
예전에도 댓글 단적 있지만.. 초신선 브랜드 홍보 문구들 보면서 ' 맛 없는 고기를 팔겠단 소린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이게 먼말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캐치 프레이즈였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 소비자 입장에선 도축 후 식탁에 오르는 순간까지 시간이 짧을 수록 신선하게 느낄 수 있겠구나.. 란 생각이 들더군요.. 이건 생선이 아닌데 말이죠 ㅋㅋ 아니 하다못해 생선도 시메해서 숙성하는게 맛 자체는 더 올라가는데 말이죠 ㅋㅋ
잘 모르는 사람들 속여서 돈 뽑아내는게 이나라 전통적인 상술이죠..
그걸 방지하기 위해 이 채널을 열심히 보고있는중..
항상 고맙습니다 ❤ 😊
컨텐츠와 어울리는 외모셔서 뭔가 믿음이 가네요. 정육왕놈은 몸에 비계 하나 없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신선 돼지고기와 숙성 소고기를 동시에 파는 앞뒤 안맞는 행위를 보며 과연 초신선육이 답일까 생각 했습니다
동의합니다. 드라이에이징처럼 오래 숙성시켜 파는 것도 선호하는데 그걸 보면 참 희한합니다.
흠 개인 취향이지만 고기를 20년 팔아본 경험으로 전 돈육은 어제도축한걸 먹는게 젛았고 소는 바로작업한게 좀질긴 느낌이어서 6일정도후 먹는걸 좋아합니다 아마 그 업체도 나름 판매방식일뿐이지않을까싶습니다 다만 지금 현제 웻 에이징 방식에 포장법에 공냉식 숙성은 드라이에이징 방식에 파이프 방식과는 많이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돈육도 현제 박피방식이 아니고 탕박이니 앞으로 박피 돈육에 대한 방식에 돈육에 출시되었으면합니다 한 10년 전에는 박피 돈육 취급점이있었는데 정말 맛났거든요
@@Bluewater0313 돼지는 신선한것이 좋고 소는 숙성시킨것이 좋지요 맞는 말씀임니다
다른 돼지고기와 비교까지 하며 초신선을 강조하는 정육각이 소고기는 숙성된것을 판매하는 이중적인 판매에 대해서 초신선이 답일까 생각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사초-n4c 그것은 잘 숙성된 돼지고기를 드셔보시지 못했기때문... 고기나 생선은 다 숙성이 돼야 맛이 올라오고 연해집니다.
@@Rockman_X 제가 한 말의 본질을 잘못 알아 들으신것 갔습니다?
정육각에서 판매하는 행위에 대한 말씀을 드린거에요 숙성이 된것이 맛있다고 생각 하는 사람도 있고 신선한것이 맛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요 그게 본질이 아니라 정육각의 판매 방식에 대한 문제점을 말씀드린 거에요
역쉬 고기에 진심인 황사장님 ㅎㅎ 오늘도 잘봤습니다
말씀을 굉장히 잘 하시는듯,발음도 좋으셔서 영상볼때 집중이 됩니다
초신선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작명도 작명이지만 정육각이 진짜 어처구니 없었던건 SNS광고였죠. 자기들 기름이 깨끗하고 다른 삼겹살 구운 기름은 더럽다고.... 그냥 첫번째 불판이랑 두번째 불판 차이를 가지고 어처구니 없는 마케팅을 했고 그걸로 성공한게 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ㅋㅋ
육회 ㅡ 초신선육
일반요리 ㅡ 숙성육
양념불고기처럼 소스가 베이스 ㅡ 냉동육
저는 이렇게 정의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싼부위 냉동육을 10kg짜리 구매하여 다양하게 요리해먹는데 혼자서 먹는다고 가정하면 6개월은 넉넉하게 먹습니다
매일 먹기엔 질릴 수 있으니 다른 메뉴들을 먹으며 섭취할 경우입니다
가성비 좋은 방법을 좋아해서 대용량으로 쓰고 있지만 숙성육이 제 취향입니다
영상에 황사장님만 나오면 입맛이 도는데 복스러워서겠죠?
와 10kg 보관이 가능한가요? 따로 냉동고가 있으신건가요
저는 초신성육은 마케팅의 허상이라고봅니다
크릴오일이 지방을 분해한다고 좋다고하는 것과 같은거죠 실상은 제대로 분해되지도않을 뿐더러
지방을 분해한다고 해도 그게 몸에들어갔을때 똑같느냐 그리고 그게 몸에 좋은가는 다른 문제인데
초신성육 역시 바로잡은 고기라서 더 건강하고 기름이 맑다는 식인데 그렇다고 그게 더좋다는 근거가 되지않는데 그걸 활용해서 광고를 합니다
참 야비한 마케팅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미트러버.자영업자의.참고서같은영상많아서너무좋아요.10만가자
사장님 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오늘도 유익한 고기영상 감사합니다.
진짜...언제 봐도 대박입니다..
논리정연한말씀. 잘 들었습니다. 존경합니다.
자연산이든 가공산이든 먹거리는 뭐든 신선한 게 대체로 좋지 않겠어.. 식감이 질기긴 하지만 그것도 신선하다는 방증이고. 숙성이 좋다는 건 그렇게 몰아가는 게 유리한 사람들이 만든 프레임일 뿐일테지
황형의 팩트체크 ㅋㅋ
싸움 구경이 제일 재미있는건 사실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야...업체들이 서로 경쟁해서 좋은 상품이 나올수록 개이득~~
목소리도 버터바른 목소리이십니다
포인트를 잘 짚어주시는 황사장님, 항상 응원합니다.
초신선육은 어렸을때 시골 동네잔치 할때 돼지 바로잡아서 털태우고 썰어서 바로 굽는게 초신선육이죠
맞네요 ㅋㅋ
시계나 보석 전문 매거진처럼 우리 미트러버도 육식 전문 매거진이 되어가고 있어요🤩
초신선보다는...내가 가는 단골집 고기가
더 좋다.
왜냐고? 그 고깃집은 정말 편하게
먹거든요.
고기를 먹는 분위기도 중요해요.
커피업계도 비슷한거 같아요 보통 커피가 가장 밸런스가 좋을때는 로스팅 후 1-2주일 정도는 지나야 안정적이고 추출에 유리한점이 많은데 구매자분들은 갓 볶은게 신선하고 맛있다고 생각하고. 로스터들도 그걸 알기 때문에 갓볶은 커피로 마케팅을 많이 하더라고요. 물론 그렇게 판매하는 회사는 주문량 만큼 그때그때 볶아야하는 수고가 들어가서 분명 제품 이미지에 긍정적인 느낌이 붙기는 하는거 같아요. 장점이라고 하면 상미기간을 기존 숙성된 커피보다 오래 보존할 수 있다정도가 있을거 같네요
뭐 구매자가 만족하면 그만이긴 하지만, 잘못된 정보를 사실인 마냥 판매하는건 분명 문제가 있을거 같네요,
커피 예로 드니까 느낌이 잘 오네요. 저도 일주일이라고 들었는데 맞추기가 어려워 그냥 제일 신선한 원두 달라고 했었네요
지금 커피시장은 가향 발효 네츄럴의 전쟁중입니다 이제모든영역의전쟁
갓볶은 원두 너무 기름져서 좀 그랬는데 역시 기간을 조금 둔 안정된 커피가 좋았었네요
일식집에서 파는 숙성회와 일반횟집 수족관의 활어회 머가 더맛있을까요
말씀을 어쩜 이리 조근조근 잘하세요.
딕션도. 톤도
완벽!!
목소리도 좋고 특히 씹히는 발음 하나 없이 딕션도 참 좋으셔서 전달력이 훌륭하시네요.
구독 했습니다~~ㅎㅎ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어쩜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하세요 ^^ 애들때문에 항상 고기가 주부로써는 매주 사고 먹이고 싸고 좋은게 최고이고 초신선육에 항상 관심이 있었는데 설명 감사드려요 ~다들 대기업이네요 저도 정육각이랑 다 먹어봐도 요즘은 제직증명이 아줌마들 사이에 핫한것 같아요 현대투홈에도 보이고요 ~~다들 이것 저것.맛 보고 판단은 소비자의 몫이죠 ~~
초신선이 먼지 잘모르겠지만 최근 정육각 600그램 20000원이 넘던데....두번정도 먹어보았지만 그정도 값어치하나 싶네요
초신선 진짜 이름만 번지르르하게 지었네요 ㅋㅋㅋ 정육점 하고 있지만... 손님들이 고기 뻣뻣하다고 컴플레인 들어오면 거의다 도축한지 1~4일 정도 된 고기.... 고기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다~ 보통 1주일 이상 숙성된 고기... 정말 입니다... 초신선육이라고 먹어봐도~ 야채 싱싱한것 같은 느낌은 거의 받을 수 없어요 ㅎㅎ
잡내는 확실히 덜 나던데요
@@떼레떼레 도축한지 1주일넘어도 잡내 절대안나요ㅋㅋ
@@파케리리가티 우리가 보통 신선하다고 하면서 먹는 고기가 보통 6-7일 된 고기인거라서 1주일 넘어서 잡내나는건 아닌게 맞는듯
@@포이베에오스 저도 같은 의미에서 쓴 글이에용 ㅎㅎ
부드럽고 육향 좋은놈이 최고!!
이런 업계 정보 너무좋네요 감사합니다
역시, 존경합니다! 황사장님!
사실 롯데마트만 가도 3일된 고기들 널려있죠
역시 미트러버 황사장님👍
헐 다른 이야기지만 이제 보니 영상 좌측 상단 주방을 화로로 개조 하셨네요;;
깔끔한 설명 감사합니다 미트러버는 역시 고기 입니다 고기=♡
정육각의 문제는 신선육이라는 다른 고기를 팔면서(그게 존재한다면) 마치 더 나은 고기를 파는것처럼 허위마케팅을 했다는거죠
머리 시원하십니다형님 깔끄음
미트라버 100만 구독자 가즈아!
대형업체 입장에서는 초신선육 팔다 남은 걸 기존 루트로 팔면 그만이니까요
근데 그게 안되는 업체는 어떡하죠?
정육각에서 요번에 시켜 먹어봤는데 기름부분은 시중에 파는 것들보단 좀더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돼지고기의 특유의 냄새? 이것도 살짝 덜한 느낌입니다 그런데 고기부분은 좋게말하면 쫄깃한 맛이고 나쁘게 말하면 질긴맛이네요... 평균적으로 숙성되서 나오는 고기에 비해 전체적인 맛도 살짝 덜한 느낌입니다
한번쯤 사먹어볼만 하지만 이걸 주기적으로 사먹을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시중에서 팔리는 고기가 더 낫지않나 싶습니다 물론 개인취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요
예전 정육각 영상에도 댓글 달았지만, 그냥 한돈 선진포크 공식몰에서 사는게 더 싸고 맛있더군요.
이 채널 재밌네
오~ 다른 곳에서 한번 시켜봐야지 ㅎㅎ
60계랑 초신선 웃긴게
원래 신선육은 4일 이내 도축으로 그 날 파는 고기고 그게 하루 지나면 냉장코너로 들어감
그게 일주일이 지나면 숙성육으로 되는거임
60계도 모든 닭집들이 기름 한통으로 50 에서 60마리 정도 튀기고 기름을 바꾸는데 지들만 이러는것처럼 하듯이 ㅋ
바다건너오는 냉동육도 먹을만한 수준인데 도축 당일고기를 먹을 필요가 있을까
우와 포크벨리가 이렇게 덩치가 큰지 몰랐네
혹시 요리 영상들은 내려강건가요..?
황사장님 체고
고든성기형이 좋아할 영상
소비자는 행복합니다. ㅋㅋㅋㅋ서로 계속 경쟁해주세효
근데 먹방이나 요리방 안하나요?콜라보도 좋을듯
ㅋㅋ 오늘은 초신선육,내일은 냉삼, 모레는 워터에이징 고기는 맛있으니까요 선택지가 많아지는건 기쁜일이죠
단, 이상한 마케팅으로 가격만 올리지 않으면 좋겠네요
선택의 측면에선 긍정적 그간의 썩은고기 타령은 부졍적
롯데마트에서도 3일돼지라고 해서 파는데 맛있더라구요
잡은지 4일만에 온다는게 말이 안되는게.
금요일날 돼지를 도축했으면 금요일 도축, 토요일 휴무, 일요일 휴무, 월요일 작업 & 발송 , 화요일 수령 이러면 벌써 5일인데 ...
응 주말근무해~
야간근무에 새벽배송이야~ 어쩔~
@@햄버거맨-e7f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논산축협기준 금요일도축->토요일,일요일 계류 ->월요일 육가공작업인데 그게 가능한가요..? 물론 주말에 작업하는 도축장도 있지만 제가 알기로는 선진은 안하는걸로 알고있어서요
어차피 도축일로부터 4~5일정도는 자주볼수있었을겁니다 장사좀되는 정육점만가더라도 삼겹을 매일받는데도있는데 중간도매업 입장에서봤을때 가공일이 당일자도있고 바로 전날것도있고 이런상품이 정육점으로 배송되면 바로 뜯어서 손질하고 쇼케이스냉장고에 바로 진열합니다 물론 일주일? 정도되는 상품도 출고가되는데 이건 시즌별로 잘나가는 부위가 달라서 그럽니다 여름에는 구이가 김장철엔 앞다리 목심이 잘나가거든요 초신선육이라는걸 굳이 만들어서 제값보다 더받고파는건 소비자한테 4일? 5일? 지난 고기는 재고나 오래된거처럼 보이게하는? 시선을 만들어버릴수도있습니다 실제로는 숙성육이 더 맛있다고하는 경우도많은데 굳이 더 비싼돈주고? 라는 생각은드네요
상대적으로 일반인들이 얼마나 식자재에 무지한가에 대한 증거일지도.
고기는 익기 직전과 썩기 직전이 제일 맛있다고 했던가...
조만간 식당뒤에서 바로 도살하고 고기 가저오는거 아닌가 모르겟네.....
어렸을때 동네 잔치하면 어른들이 돼지한마리 끌고와서 경운기 에 묶고 헤머로 돼지 머리를....[이하생략]
거기서 바로 돼지 피 빼고 고기 잘라다가 슬레트 에다가 구워먹었는데...
이게 초신선 이였구나...
우리 외조모께서 그걸 보시고는 그 뒤로 고기를 드시지 못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선진포크가... 하림 거였어??!!
선도 유지 측면에서는 긍정적인가...? 그것도 좀 애매하긴 하고... 저는 그돈이면 차라리 에이징 된 고기를 먹을래요
이태원에 맥심 카페가 있긴 합니다
사실상 홍보용 가서보면 와이파이암호가 coffee=maxim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초신선이래서 먹어봤더니 질기고 맛 없음. 결국 길러내는 과정이나 도축, 보관 관리 과정이 동일하다면 돼지고기 맛은 품종이 제일 좌지우지 하는거 같음.
전 돼지농장 관련된 일을 합니다만, 마치 방금만든 신발, 마트에 파는 신발 차이와도 같습니다.
초신선으로 먹을만한건 금새 상하는 부속부위입니다. 맛이 정말 차이나죠. 흔히 먹는 목살 삼겹살같은 부위는 초신선일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장사에 마케팅이 중요하다는건 사실이지만 다른 것과 비교해서 기술도 없으면서 말장난으로 마케팅만 하는 업체들은 쓰레기임. 드라이 에이징이네 뭐네 숙성육이 고기 맛을 더해준다고 난리인데 기름으로 개소리나 해대는 업체는 망해야지
아주 조금 다큐로 댓글을 달자면... 블라인드 테스트 해보는게 답인듯 합니다.
80년대 펩시가.. 눈가리개하고 펩시와 코카 블라인드 테스트 했던거처럼요. (아~ 너무 오래전이라 ㅜㅜ)
문제는 저런 마케팅(?)에 옹호하는 세력들이라고 봅니다.
근거도 없고... 다들 잘 모르니... 이거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숙성에 관해서는... 전문가들 많은데...
식약처나 국립축산원 같은 공인 기관에서도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지 못하는 실정인걸로 압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합리적인 문제 제기부터가 시작이겠죠.
힘드시겠지만... 소비자 뿐만 아니라...
"제대로"를 위한 미트러버 홧팅입니다~
그냥 회하고 비슷하지 않나요? 활어보다는 결국 선어가 낫다는 거
브랜드화 시키는거 보니 조만간 돼지고기 한근 5만원 넘겠네.. 옆동네 치킨도 업계 1위 회장님이 3만원 부르고 있는데..
황사장님 커여어
선도계의 돈마호크 같은 느낌인가...
옛말에 고기는 섞기 직전이 제일 맛있다고 했는데 굳이 회쳐먹는것도 아니고 그리 빨리 먹어야 하나?
회도 적당히 숙성시켜야 더 맛난데
ㅋㅋㅋㅋㅋ
궁금한게 있어서 여쭤봅니다.
돼지고기를 구워 먹을때 보통
돼지비계에서 기름이나오잖아요..
근데!
어떤 돼지고기(동일부위)는 기름이 줄줄 흐를 정도로 기름이 나오는데
또 어떤 고기는 기름이 나오질 않은 경우가 있더라구요..
삼겹살을 사서 후라이판에 구웠더니
보통은 기름이 엄청 나오는데
어떤 삼겹살은 신기할 만큼 기름이 안 나오는경우가 있더라구요
혹시 이 부분에 대해서 아실까요?^^
매번 좋은 정보 주심에 감사합니다!
굉장히 알기쉽게해주고 좋은정보 주시는데 왜이리 구독자가 안늘지...
그러게요. 저도 고기 관련 유튜버는 정육왕님 미트러버님 두분꺼 구독하는데 정육왕님에 비해서 구독자수가 훨씬 적네요. 아무래도 정육왕님은 고기가 맛있는 고깃집을 직접 탐방하면서 먹는 콘텐츠가 많아서 더 인기가 많으신 듯. 미트러버님도 가끔은 맛있는 고기 식당들도 리뷰해주시면 좋을 듯 해요
초신선이라는 허상을 팔아제끼면서 물가나 올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화장품 시장에서도 성분 분석해준다고 하고 좋은 성분 나쁜 성분 나누는 그런 유튜브 채널이 인기를 얻자 화장품 회사들이 눈치보고 성분을 바꾸더라구요.. 전공이 화학도 아니신분이 ㅋㅋ
세계에서 안정성 인정받은 성분도 석유에서 추출했다는 이유로만 나쁘다고하고 ㅋㅋ 사람에따라 알러지 발생할 수 있는 성분이라도 천연추출성분은 무조건 좋다는 식..
그거때문에 멀쩡히 잘쓰던 수분크림 성분이 바뀌어 제 피부에 맞지 않게 되었습니다… 비슷한거같아요. 초 신선육이라고 무조건 좋은거 당연히 아닌데 좋다는거나 이거나
비전문가가 전문가 행세하면 일어나는 현실이네용ㅜ
@@파케리리가티 왠지 그럴 것 같다는 인식을 이용한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도축한지 얼마안된 고기가 무조건 신선하고 좋은거라는 인식.
천연성분이면 화학성분보다 좋다는 인식.
지적으로 보인다고 다 전문가가 아닌데 전문가처럼 보이는 것..
항상 경계하고 비판하며 모르는 것은 공부하고 알아본다면 이런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댓글 보다보니.. 초신선이라는 마케팅 용어에 부정적이신 분들은 일반 소비자인지 궁금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겪은 냄새나는, 잡내나는, 냉장고 들어간지 얼마 안됐는데 상한냄새 나는 그런 고기는 겪어보지 않은것 같아서요. 동네정육점은 마트나 ssg, 마켓컬리 보다는 좀 낫지만 초신선이라고 해서 파는 곳들보다 비싸게 팔구요. 다른 얘기지만 개인적으로는 육향이 진한 고기가 좋은데 다른 사람이 육향이 적은 고기를 좋아한다고 먹을줄 모르네 이런 취급은 안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맛은 주관적인 것이고 고기를 사랑하는 마음은 다 같으니까요.
저도 공감합니다~ 초신선에 부정적이신 분들은 업계시각인 것 같아요. 예전에 마케팅이 잘못된 건 잘못된거고, 신선육을 소비하고 싶은 것은 그저 취향인 것 뿐인데 저렴한 입맛/육알못 취급당하는 것 같아서 좀 슬프네요.
먹는건 개인의 취향인데 마케팅을 말장난을 쳐서 사기 비슷하게 쳐서 그 회사를 싫어하는거뿐입니다~
@@nammal6178 그건 맞죠! 정말 멍청한 짓이었어요.
동네정육점도 케바케인데..
돼지는 신선한게 맛있고 소는 숙성된게 맛ㅇㅆ음
그냥 정육각 고기가 내 인생에서 젤 맛있었음.. 솔직히 마트고기 별로임
제발 얄팍한 상술로 서민들 힘들게 하지마라
대중들이 상술에 놀아 나는게 재미있냐?? 그냥 돈이면 다됨?? 보통 도축해서 드러와 파는 고기나 초신선 고기나 먹어보면 틀려?? 먹어봐도 똑같드라
개인적 차이가 있지만 오겹살 이게 제일 실음 안그래도 기름이 많은 돼지에 피박을 안하고 그냥 내다 팔고 쫀득쫀득 식감 개같은 소리…
그냥 버려지는 지방이 아까워서 비싼값에 내다 파는거 아님??
싼고기집 가면 삽겹살이라며 파는게 식용본드로 붙힌 고기만 처 팔고 아까운돈만 날리고 나온적 한두번이 아니다.
대표서민음식 한번 먹을라면 지뢰밭을 피하면서 먹어야됨.
정육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신선 이라는건 말장난 이라는 생각뿐임.
일단 시켜들 먹어보고 얘기하삼! 숙성? 고기 받고 냉장고에 넣어 놨다 먹음 됨..(스킨포장 되 있음) 날짜 자기가 조절 할 수 있어서 더 조음 ㅋ
전 개취지만 신선육 미치게 맛있었습니다. 개취임
그쵸!! 우리는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됩니다ㅎㅎㅎ 이기는편 우리편!
맹점은 일반 로드샵에 고기걸려있는곳 모두 초신선육을 팔고있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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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장난 안하는거지
이장님댁에서 돼지잡을때 5분전에 잡은 초오오신선 삽겹살 먹어보면 별거없던데...
초신선육을 한순간의 유행이라 보시는 황사장님.
신선육 좋아하는데 이미 우리는 소비하고 있던건데 잘 정리해 판매들을 하는거죠^^ 숙성육과 더불어 사이 좋게 한 영역으로 남길 바랍니다
진짜 고기 품질이 좋은 데서 주문하더라도 언제 받을지 모르고
안에 아이스팩이 들어있어도 택배 받아서 보면 완전히 녹아있을때도 있고
택배주문해서 받으면 고기가 상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손을 가만두질 못하네 에이 집중 하는데 방해만 되는짓을 왜하나 좌파들이 토론할때 저렇게 손을 휘두르더만
마케팅이라는 이름의 사기..
선진 목살은 진리임
어씨 난큰생각안들던데
그리고애초에 고기사면열흘정도씩 두고먹어서ㅋㅋㅋ
아니 무슨 뭐 2인분을 무료로 준다면서 뭐라고? 지금장난바르냐 어디서 패인트칠이야 다른상품도 함께 주문하라고? 이게 무슨 무료야
완전 조건식이네ㅡㅡ
초신선 말만 들어도 좀만 생각있으면 똑같은거 마케팅으로 쇼하는구나 싶지 ㅋㅋㅋ
잡고기에 별에별 황제덜미살 따위 이름 붙여서 180g 14000원에 파는 것과 같은 맥락일까요 ㅋㅋ
초신선은 개뿌리..
초신선육이 좋다는 과학적인 근거가 하나도 없는 오로지 마켓팅으로 팔아먹는 사업
다떠나서 난 정육각만 먹는다 맛있다
초신선은 계란만 팔아라
정육각 이제 좀 정신차릴라나 ㅋㅋㅋㅋㅋ
정육각을 좀 싫어하시는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