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보고 싶어서 10km 걸어왔어요" 한 달 만에 만난 츄베 사무엘 남매 (🙏안내상) [바다 건너 사랑 2024] | KBS 240512 방송

"누나가 보고 싶어서 10km 걸어왔어요" 한 달 만에 만난 츄베 사무엘 남매
🙏안내상, 가뭄·기아로 생존의 기로에 선 케냐 투르카나에 가다
케냐는 기후 변화로 인해 살인적인 홍수와 우기에도 비가 내리지 않는 최악의 가뭄을 반복해 겪고 있다. 식량안보 조정그룹에 따르면 가뭄과 기아에 시달리는 케냐 사람이 600만명이 넘고, 5세 미만 아동 97만명이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배우 안내상은 케냐 안에서도 극심한 가뭄으로 고통받고 있는 투르카나 지역을 방문해 가뭄과 기아에 허덕이며 노동에 내몰린 세 명의 아이와 함께했다. 안내상은 “이 세상에 있을 수 없는 일이 여기서 벌어지고 있다고 생각했다”며 “저도 그냥 생각만 했었는데, 와보니 간절한 도움이 정말로 필요합니다”라고 케냐 아이들에 도움이 필요하다고 간절하게 호소했다.
#케냐 #후원 #안내상

[@hyepark6588]

정말 돈이 저 아이 한테 온전히 전해진다면 하겠어.

[@user-fw3pq5wi5w]

Живут в экологичеки чистых условиях.

[@user-tk5lo1je3q]

ㅋㅋㅋ 한 씨 주면?

[@user-tk5lo1je3q]

후원하면 저 흑인들이 머 어쩐다고. 해야 할 이유가 먼데?

[@user-tk5lo1je3q]

여기도 윤두창 김거니가 있으니 ㅋ 정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