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3월부터 2년간 만남 너와의 기억은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다 넌 새로운남자를 만났겠지?근데 아직 난 아직 난 누구를 만날수도 만나는조차 쉽지않네 내안의 너란사람이 너무 컸나봐 시간이약이라며? 시간이약이라며? 이게 시간이 약인거야? 이게 시간이 약인거냐고? 난 이렇게 힘들어죽겠는데 아직도 이렇게 힘든데 아마 10년이지나도 너란사람의 빈자리는 내 머릿속 내마음속에는 아련하게라도 남아서 떠나질않을거같아 넌 내생각조금이라도 해?아니 절대 안하지? 생각안나지? 그래 차라리 더 냉정해져라 그게 내가 널 잊는데 아주 조금은 더 아주 조금은 더.
우리 이별을 말 한지 겨우 하루 밖에 지나지 않았어 하지만 너무 이상하게도 내 맘은 편안해 자유로운 기분 이틀, 이틀째가 되던 날, 온 몸이 풀리고 가슴이 답답해 삼 일째 되던 날, 내 심장 소리가 너무 커서 잠도 못 자 나흘 되던 날, 눈 앞이 캄캄해지고 오일 되던 날, 눈물만 주루룩 엿새 되던 날, 가슴이 너무 허전해 하루 온 종일 먹기만 하네요 일주일, 일주일이 되던 날, 노래 속 가사가 모두 내 얘기 같고 드라마 영화 속에 나오는 삼류 사랑 얘기가 모두 다 내 얘기만 같아 한 달, 한 달이 되던 날, 니가 좋아 했던 긴 머릴 자르고 니가 싫어했었던 야한 옷을 입으니 이별이 이제서 야 실감나네 일 년 되던 날, 널 많이 닮은 사람과 사랑에 빠져 행복을 찾았고 가끔은 너의 소식에 조금은 신경 쓰여도 그냥 뒤돌아 웃음 짓게 되네 사랑이 그런건 가 봐 세월이 약이였나봐 그 때는 정말 죽을 것 같았어 하지만 지금 사랑이 또 다시 아픔을 줘도 나는 웃으며 이별을 맞을래 사랑은 또 다시 올테니까.
2024년 듣는사람
너무 좋으네요~~^^
저두요
저요
저두 이노래를 이제서야 알았네요~
넘좋아❤
전 이노래를 깜빡 잊어 버렸었네요 ;;
저요^^
엄마는 세상모든것을 내려놓고 내게 슬픔만 주고떠났는데 난 여전히 세상에 남아 엄마를 그리워하고 슬퍼하고 우울에 빠지곤하네요 엄마 ~잘 이겨낼께요 엄마 몫까지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낼께요 엄마의 모습 그대로♡♡♡~사랑합니다
히내세요~~! 화이팅 세상이 힘들어도 부모님 생각하면서 이겨내세요
그래.. 그리운사람 한명쯤 있어야 인생이지.
21112008:07...
가슴 찢어지네요..
전 돌아가신 어머니가 너무 보고 싶네요
언젠간 꼭 만나겠죠
@@min-yz5fd 저는 돌아가신 어머니를 너무도 그리워했던 그녀가 생각나네요..
제가 너무도 좋아했던 그녀라서 돌아가신 어머니를 그리워하던 그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min-yz5fd ㅣ
헤어진지 3일이 됬는데,,, 이제서야 이 노래를 알게 되네요;; 진짜 이 노래 둘으면서 눈물만 하염없이 흘리고 있네요ㅠㅠ
지금쯤 더 좋은 사람 만나고 있을듯 ㅋㅋㅋ 시간이 약이당
새론사랑으로치유받게되잇는데 잘사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 하찮게보이지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도 생각나네요. 서로 미안해하지말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했건 ... 어느덧 다시 내손 잡아준 좋은사람이 생기더라...
추억이고 그냥 가끔 기억속에 그리운사람으로...세월이 약이죠
아련한 기억속의 그대.잘지내니?잘지내길..한번쯤은 보고싶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정말 맞아요.지금 사랑이 또다시 아품을 줘도 나는 옷으며 이별을 맞을래요
그녀를 보낸지 3년이 되거만 이리도 그냥 눈에서 흐르는게 감정을 잡기도전에 이리슬픔속에 머무네요.
마지막 만난날 안아주지 못한게 이리 후회될줄이야
잊혀진다고 생각했는데 문득문득 떠오르는 추억은 그대로 였네요
이젠 추억도 잊혀지길 기다려야 하나 봅니다
사랑이 그런건가봐...세월이 약이었나봐...그때는 정말 죽을 것 같았어..가사 넘 좋다
진짜로 이별 딱 한 번 말했는데ㅡㅡ 끝 ㅡㅡ13년 버림 ㅎ
내이야기를하는것같은
노래
@@hkkim2249해터리?
@@hkkim2249😊😊
@@hkkim2249
평생 미안해하며 살아가자니 마음이 아프네요.
너무 좋아요~~
☆ 오늘은 듣는데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VL)
떨림 현실 명곡! 들을수록~알리 멋져요
이 노래 넘 좋다 가슴이 저며온다
그리워 그녀
아주 옛날 노래인데 다시 들어보니 명곡이네요
ㅇㅈ요ㅋㅋ
12년도
알리가 진정한 프로가수다
추억의 곡이네요..아픕니다
성남
아직 그 젊은 시절 마냥 좋았던 그 연인 이제는 그녀도 중년이 되었겠네 ^^
이 노래를 듣게 되니 문득 생각나네요
오래전 나 울렸던 그녀가 생각나네 왜 그땐 죽을만큼 힘들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아무것도아닌데...
아~~좋타^^*♥
아이고..울지마요.ㅠ
보고싶습니다ㅡ알리 님ㅡ꼭보고 인사를 ㅡ대구에 돌싱이 ㅡㅎㅎ
좋다 아~~~~~~
보고싶다...ㅜㅜ
정말 인생일까요? 이리 넘 아픈데~~
이루어질수없는 사랑.
보고싶을거야..
중독이다
3년이 되어가는데 우리는 차라리 서로 몰랐으면 어땠을까.....
다시 갈수있다면 보내지마세요 후회하지마시고
너무 슬픈 음악이에요. 잘 듣고 갑니다 ^^
어느덧 사랑과 이별에 무뎌지는 나이가 되고 보니 사랑에 웃고 이별에 죽을 것만 같았던 그 시간이 이제 추억이 되어 그리워지면서 지난날의 기억의 감사함에 행복해 눈물이 나요 사랑 많이 많이 하세요 지나고 보면 아픔도 행복한 순간이 였음을 깨닫기 전까지..
그래두 넘 아퍼요😢
5년 가까이 되도록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짧게 결혼 이야길 하다가 첨으로 눈물을 보였는데 정말 덜컥하더라구요 참 좋아하는 노래고 가수지만 이 노래의 주인공이 되지 않도록 정말 잘해야겠습니다 노래 들으며 상상만 해도 울컥하네요..😭
그사람은 잘잇겟죠~
세상 어딘가 잇어두 안부도알수없는사람...
나도 이럴때가있었지..이젠 추억이지만. 그래도 보고는싶네..ㅎ
2024년 들으도 좋은노래네요.7월29일 9시쯤 날씨 너무더워요 ㅡ대구
알리~♡
명곡이다
좋다
시간지나니까 웃음 지어지더라고..헤어질 땐 그렇게 미웠는데.. 시간이 충분히 지나니까..돌아보니까 진심으로 많이 사랑했더라고..그래서 어느날부터는 아프지가
않더라고.. 어디에 있든 건강하게 잘 살길 바란다...나도 열심히 잘 살아갈께^^;;
..보고싶다
❤🧡💛"
love is .... 촉촉해지는것..
한국어만 알고 있는 나에게 제일 슬픈 노래
엄마 넘 보고싶고 사랑해요
nice song
세월흐르고 보니 난 연애를 못하는사람
만나는 내내 불안하고 편하지가 못한 상태가 지속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연락오면 숨막히고 ㅠ
하.. 2020년
보고싶다 ~~\~~
제자와의 듀엣 듣고 다시 왔어요. 😊
마음이 아파본 사람 손 들어퐈요ㅋ
이 노래 완창할라고 노래만 시작했다하면 눈물이 나다못해 엉엉 울게되어 완창을 한번도 못하고 있다... 울고싶을때 진짜 띵곡이다
어떡해 ㅠ😢
슬프네요
365 들을 때마다 90년대 초반으로 시간 여행 한다. 대한민국 쵝오 가수 알리
아프다ᆢ
진짜 너무 아프다...
3일째인데 너무힘드네요..
크으 ㅠㅠ
보고싶다
한달이 되던 날...이별이 이제서야 실감나네ㅡ
혜정씨~~~~ 사랑해요. 우리 이러지 말자ㅠㅠ 넘 슬프다
내일은 더술푸것찌.
2016년에회사그만뒀을때 이노래 듣고울었음
근데지금은 뭐 그런데로 새로운인연만나서 일하고있음
힘내세요2024년
짝사랑인데도.. 이제는 보내줘야할 것 같아요
18년3월부터 2년간 만남 너와의 기억은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다 넌 새로운남자를 만났겠지?근데 아직 난 아직 난 누구를 만날수도 만나는조차 쉽지않네 내안의 너란사람이 너무 컸나봐
시간이약이라며? 시간이약이라며? 이게 시간이 약인거야? 이게 시간이 약인거냐고? 난 이렇게 힘들어죽겠는데 아직도 이렇게 힘든데 아마 10년이지나도 너란사람의 빈자리는 내 머릿속 내마음속에는 아련하게라도 남아서 떠나질않을거같아 넌 내생각조금이라도 해?아니 절대 안하지? 생각안나지? 그래 차라리 더 냉정해져라 그게 내가 널 잊는데 아주 조금은 더 아주 조금은 더.
새론사랑만나세여 그럼잊혀질거예요 추억만 남고 힘내세여 홧팅
2024년11월29일 백년만에 11월달 눈이 많이 내렸다고 하네요. 다들 행복하세요!
또 일년이 지났구나.....
2020
나의 이별의 아픈 마음을 이야기 하는것같아
시간이 약이 되더라
☆ 내 첫사랑 보라 보고싶네
한번쯤은 겪은 가사네~좋쿠나
하지만 지금 사랑이 또다른 아픔을 주네 나는 웃으며 이별을 맞을래 사랑은 또다시 올테깐
😥😥
다시 돌아와줘 내가잘못했어...
응 절대 안
나에대한마음은 남아있는건 알겠지만 왜. 안오는지 대충알겠어 난그냥 잊고지내볼거야 너도 잘지내고 나중에 보면 서로 웃으면서 보자^^
힘내요 다시 잘될거에요
예쁘게^^
☔☕👍👍👍🥰👋
슬픈이네요
우리 이별을 말 한지
겨우 하루 밖에 지나지 않았어
하지만 너무 이상하게도
내 맘은 편안해 자유로운 기분
이틀, 이틀째가 되던 날,
온 몸이 풀리고 가슴이 답답해
삼 일째 되던 날, 내 심장 소리가
너무 커서 잠도 못 자
나흘 되던 날, 눈 앞이 캄캄해지고
오일 되던 날, 눈물만 주루룩
엿새 되던 날, 가슴이 너무 허전해
하루 온 종일 먹기만 하네요
일주일, 일주일이 되던 날,
노래 속 가사가 모두 내 얘기 같고
드라마 영화 속에 나오는
삼류 사랑 얘기가 모두 다 내 얘기만 같아
한 달, 한 달이 되던 날,
니가 좋아 했던 긴 머릴 자르고
니가 싫어했었던 야한 옷을 입으니
이별이 이제서 야 실감나네
일 년 되던 날, 널 많이 닮은 사람과
사랑에 빠져 행복을 찾았고
가끔은 너의 소식에 조금은 신경 쓰여도
그냥 뒤돌아 웃음 짓게 되네
사랑이 그런건 가 봐 세월이 약이였나봐
그 때는 정말 죽을 것 같았어
하지만 지금 사랑이 또 다시 아픔을 줘도
나는 웃으며 이별을 맞을래
사랑은 또 다시 올테니까.
알리
시간 참 …. 빠르다 또 일년이 지났다
노래가삿말이 가슴에팍팍 박히네여 진짜헤어지면 그럴같네여 가사쓴이도이별을해본듯
아직도 그녀가 왜 날 떠나갔는지 모르겠다....
나의 실수로 헤어진지 하루...^^
연락하고싶어도 못하네 잘지내 난 후회할거 알고 마음의 준비중이야
좋은 사람 만나길...
후회하지 말고 연락을 하세요
후회하지 않게 실수에 대한 용서를 구하세요
아파하지 말고 더 사랑하세요^^
2022.8.29 .. 29일
그리워ᆢ
원미야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너무 보고싶다.
삼일째 가슴이 정말 답답하더라...
👌👏💚
나는 웃으며 이별을 맞을래..
노래가그사람을생각나게하네요
넘슬프다. 사는것이~~~~
우리 엄마 이거 듣고 움😭
현실이별 과정 진짜 격어본사람만아는 그런 노래
존나 슬프네
체리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지?
이런 명곡을 왜 이제야 알았지ㅠ
이노래 가사가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이렇게 가는건데 3일만 사흘이라 안하고 삼일이라 하네
환승이별로 너와는 끝이 나버렸지만 나와의 싫었던 기억도 그저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기를 바래본다 ㅎ
"아! 맞다! 나 모쏠이지!"
하여튼 이노무 허언증은 날이 갈수록 심해져만 가네...
늙으면 추해지고 안추한척 멋진척힘들게 버티다 또 추하게 같이늙어죽는게 인생이다 그누군가게에도 다들젊은시절 아름다운시절 아쉽던 시절이있었을테지만 그공간은 그대로거나 형태만 변하지만 그자리를 머물렀던 자들은 다떠나고없지
보고싶다 수지나 내가 더 더 생각나는 한사람....
2021.12.31 - 2022.10.11 이 기간동안 나는 잘 있는데
너는 뭐하고 사니,,
사랑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