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이것은 미국 찬송 시인이 지은 최초의 크리스마스 캐롤이다. 작시자 에드먼드 시어즈는 하버드에서 공부했다. 목사가 된 후에 그는 웨일랜드와 웨스턴의 시골에 있는 유니테리아 교회에서 목회 생활을 하였다. 1849년 이 찬송시가 처음 발표되었을 당시의 미국 사회는 남북 전쟁 발발 직전의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어 이 찬송시는 평안과 위로를 전하는 사회적인 성탄 메시지가 되었다. 특히 4절의 '저 천사 기쁜 노래를 또 다시 부르니 온 세상 사는 사람들 다 화답하도다'는 당시 암울한 사회 속에 희망을 주었다. 이 찬송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평안과 위로를 준다.
아~~~~~~~~~멘❤❤❤
Great~!
112. 이것은 미국 찬송 시인이 지은 최초의 크리스마스 캐롤이다. 작시자 에드먼드 시어즈는 하버드에서 공부했다. 목사가 된 후에 그는 웨일랜드와 웨스턴의 시골에 있는 유니테리아 교회에서 목회 생활을 하였다. 1849년 이 찬송시가 처음 발표되었을 당시의 미국 사회는 남북 전쟁 발발 직전의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어 이 찬송시는 평안과 위로를 전하는 사회적인 성탄 메시지가 되었다. 특히 4절의 '저 천사 기쁜 노래를 또 다시 부르니 온 세상 사는 사람들 다 화답하도다'는 당시 암울한 사회 속에 희망을 주었다. 이 찬송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평안과 위로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