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이의신청 140여 건…언어와매체 44번 최다 / KBS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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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янв 2025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이틀 만에 140여 건의 이의신청이 접수됐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어제 오후 5시까지 142건의 이의신청이 제기됐습니다.
영역별로는 사회탐구가 57건으로 가장 많았고 영어 42건, 국어 31건 등이었습니다.
특히, 국어 영역 이의신청 31건 중 14건이 국어 선택과목인 언어와 매체 44번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내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은 뒤 심사를 거쳐 오는 26일 결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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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의신청 #언어와매체
재수생들이 눈에 불을 켜고 있는 오르비에서도 꽤 잠잠하던데 뭘…. 1번이라는 너무 명확한 답이 있어서 이의신청 받아들여지는 일은 없을 듯.
생윤은 좀 시끌벅적 하던데 ㅋㅋㅋ 생윤을 고쳐야함
빡통이라 저거 틀리고 어이없어서 담날 쌤한테 물어보고 이해했다
언매 저 문제만 틀린 사람입니다
솔직히 현장에서 엥 하긴 했는데 이의제기까지는 아닌 것 같네요 인정할건인정해야할듯
솔직히 말하면 44번 처음에 멈칫하긴 했는데 잘 읽어보니 1번은 아예 틀린거고 3번은 소개영상에서 당연히 활동내용을 알려주는거니깐... 사설이었으면 좀 욕하긴 했을듯 ㅋㅋ
진짜 이감스러웠다...
나도 이감에서 매번 저런거 틀리다가 44번보고 또 그런거겠지 라는 생각으로 다시 읽으니 바로 보임ㅋㅋ 이감 땡큐 욕해서 미안하다
@@Hvstukbui37842 아 그러네요 이감에서 맨날 매체 틀리고 뭐지? 하고 다시보던 그런 류의 문제
윤석열 이재명 이 두놈은 #~#
국어는 제발 1, 2, 3, 4, 5번 따로 봐도 정답이게 해야 한다.
괜히 문제 생기면 피해가려고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라고 하네
적절하면 적절한거고 아니면 아닌 거지 그딴 게 어딨어?
”각“ 행사 순서라도 나와있잖아 저건 ”전체“ 행사 순서임..
아나운서님 목소리 왤케 좋아여???
저도 "오 목소리 좋다" 이러고 있었음 ㅋㅋㅋ
그것이 ‘아나운서’니까..
나도 44번 멈칫했는데 나머지 선지들이 너무 맞아서 1함..
정확히 나네 나도 저랬어
좀 헷갈리긴 했음ㅋㅋㅋ 난 매체 맨 뒷장부터 풀어서 수능에서 제일 처음으로 푼 게 저거였는데 처음부터 답이 안 보여서 당황했음..
원래 매체파트에서 말장난 하는 경우가 간혹 있음
사탐 과목이 몇갠데 저걸 하나로 통틀어서 이의신청이 제일 많다고 하냐
언매는 국어인데
저거 국어임
중간에 사탐이 이의신청이 제일 많다고 했어요
ㅂㅅ
@@SharpSharky 사탐은 선택과목이 많아서 개별 과목은 보는 사람이 적은데 국어는 화작이거나 언매거나 둘 중 하나뿐이니까 단순 건수로만 보면 안된다는 말 같은데
이거 진짜 킹받긴 했음 근데 읽어보면 알 수 있는 거라…ㅋㅋ
이의신청 건수가 지금거까지만 해도 , 지난번보다 많고 , 23수능 때와 비교해도 벌써 절반이 넘어감 . 그래서인지 이번엔 왠지 적어도 1문제정도는 "이상 있음" 으로 결정을 내릴 듯...
“화작은 그딴거 없다”
44는 아무문제 없이 넘어갔는데 45번 틀림;;;;;
순서도 아는데도 현장에서 세 번은 풀었음 ㅋㅋㅋ 이래도 되는건가 싶어서
44번 시험장에서 5번 다시 일어보긴 했었음. 명확하게 1이 답인데 생각하기 어렵긴 한 거 같음.
작수 국어 4를 1로 만들어 주신 제 은사님께 여쭤봐도 별 문제 없다고 했습니다. 문학 언매 다 맞은 제가 보기에도 무리수까진 아니라고 보이고요.
공부 어캐하셨냐요ㅠㅠ
@you5327 음 솔직히 진짜 별거 없어서 감히 입을 열기가 좀 그렇지만... 몇 자 적어 보겠습니다.
(일단 전 현역 때 공부를 정말 정말 안 했습니다... 그냥 돈 많은 백수라도 된 양 놀았어요. 열심히 공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계속 안 나온 그런 케이스는 아니라는 걸 알려 드리는 겁니다.)
1. 이해 안되는 문장, 문단, 지문이 있다면 포기 말고 끈질기게 정독해 보기
2. 모르는 단어, 혹은 나한테 익숙한 단어이더라도 글에서 말하고 있는 느낌이 내가 아는 바와 어긋나는 것 같은 단어는 무조건 사전부터 찾기
3. 본질이 아닌 비본질에 경도되지 말기
(비본질의 예 : 45문제를 무슨 순서로 풀어야 할까, 밑줄을 그어야 할까, 긋는다면 어떻게 긋는 게 맞을까, 지문을 먼저 읽어야 할까 선지를 먼저 읽어야 할까... 등등 답은 그냥 '본인 편한 대로 한다'뿐입니다. 이런 부분에서 뭘 바꿔 봤자 글을 읽고 정확하게 이해한다는 본질이 충족되지 않으면 풀이 속도는 안 나와요.)
이게 국어 공부 전반에 관한 원칙입니다. 세세하게 들어가 보면
1. 매일 독서 문학 두 지문 정도는 풀기
2. 파이널 기간 전엔 풀 모의고사는 일주일에 한두 세트 정도면 충분함
이 정도입니다. 저희 은사님께서 워낙 저흴 가르치는 데 적용하시는 원칙이 단순해서... 밑줄 긋는 법도 제안은 해 주셨으나 강요는 없으셨어요.(저도 학원 초창기 땐 밑줄을 좀 긋다가 나중엔 그냥 귀찮아서 눈으로만 읽고 풀었어요. 그래도 1등급은 나오덥니다.)
본질과 비본질을 잘 구별하는 국어 공부 하시기를. 건투를 빕니다.
@ 헉 감사합니다 근데 요즘 논리학 같은 지문을 읽으면 읽어도 이해가 표면적?으로만 가고 뭔가 착 들어오는 느낌이 안드는데 얘도 제 독해력이 부족해서겠죵.. 이것도 계속 읽으면 나아질까요? 그리고 혹시 강의는 아예 안듣고 그냥 모의고사 기출로만 공부하신건가요?
@you5327 논리학... 저도 사설 모의고사에 나오면 고전할 때가 있는 주제였어요. 그래도 그것도 여러 번 읽고 그 논리가 표현하는 상황을 내 주변 생활 관련된 것으로 예시도 들어 생각해 보면 극복은 가능했어요. 또 학원 다니면서 인강... 손도 대 본 기억이 없네요. 그냥 선생님께서 주시는 프린트랑 주간지랑 열심히 풀었습니다.
은사님이 누구실까요..?
44번이 왜?
44번 ㄹㅇ 아무리 봐도 답 없어서 3번찍었는데 틀림
@@Galapagos_sea_turtle응 재수나해ㅋㅋ 난 1등급나옴ㅋ
@@junkim2224ㅋㅋㅋㅋㅋ 불쌍한 놈
@@junkim2224그런말 제발 하지마요 저 상처 잘 받아요…
@@junkim222444틀 94점 ㅋ
애매하긴햇음. 나도 44번 틀려서 90점 엄…
이 ㅅㅂ 기만
나보다 못봤네 ㅋㅋ
저도 90점이라 한문제차이로 2등급이네요..
그래도 힌해동안 고생 많이하셨어요😊
@@김김김-v6p3kㅋㅋㅋ 님은 몇 나보다 잘봄?
@@junui4577아직 등급컷 안 나왔어요 ebs 기준으로 90이 1컷입니다
언매 44번은 진짜 에바지 이거때문에ㅜ시간 엄청 씀 ㅡㅡ
말장난을 쳐도 이의제기 감은 아니지
이의신청 킥킥.. 이의신청 킥킥..
저는 화작선택했어서 방금 언매문제 풀어봤는데 헷갈릴만하네요 근데 이런 말장난은 평소에 화작에서는 굉장히 심해서 언매분들 입장에서는 어려웠을수도 있겠네요
저거 ㅈㄴ답 처음엔 안보이긴했는데 1번이 명확하긴함 ㅋㅋ
44번 문제 문제가 있어요.
문제 없습니다.
44번은 문제가 아닙니다, 따라서 문제는 없습니다😊
44번 문제, 문제가 있는 줄 알았다고 생각한 제가 문제가 아니였던 것이 문제였습니다. 네 맞습니다. 44번 문제는 제 생각과 달랐습니다.
미친 사람들
1번이 너무 근거가 명확했는데 도대체 왜...?
이의신청 찾아보니까 342건 정도가 나왔는데 , 이정도면 적어도 1문제정도는 받아들여지지 않을까?
ㅇㅇ 아님
무슨 온갖 박사들 데려다가 검수를 몇번을 하는데
오류가 그렇게 쉽게 발견되지 않음
44번 잠깐 당황하긴 했는데 침착하게 다시 풀면 풀렸음
화작 39번 나만 모르겠냐
나만 틀린게 아니네
ㄹㅇ4번이 답 아닌가
에이.. 화작은 솔직히 틀릴게 없었지
허수 컽ㅋ
전후
하나 틀려봤자 등급바뀔일 없어서 ㄴㅇㅅ면 개추
생윤 이의신청이나 해줘랸?,!,
생윤 개좆밥이었는데 ㅋㅋㅋㅋ 지 못봤다고 이의신청이러네
생윤 45인데 허수 컷 ㅋㅋㅋㅋㅋ
@@hhh-sw9mh어려우면 좋은 건디..
@@hhh-sw9mh뭘 사퇴해 본인들이 공부 안해놓고 그니까 누가 암기해서 풀라함 ㅋㅋㅋ 수능은 사고력이야 생각을 해야지 그 사상가를 이해 해야지 ㅋㅋ 개념서+ 3개년 기출 풀고 이번에 1등급 맞았는데 ㅋㅋ
1컷 41점 달달하다
44번 ㅈㄴ정상적이었는데 왜 저러냐
난 45번 틀렸는데
2번찍음.. 아직도 왜 시기 어쩌군지 이해못함
작년에는 조리법을 늦게 받아서 문제 생겼으니 올해 일찍줘서 문제 없게하자고 한거니 시기에 대해 말한게 맞는거죠...
저도 44번맞았는데 무슨 논란인지 모르겠네요
어딜 가나 계시군요 선생님
현역을 위해 내년에는 참아주시면 안되나요ㅠㅠ
그쪽이 맞았다고 논란이 아닌 건 아니죠ㅎㅎ 저도 7년째 백분위 98-99인데 44번한문제 틀려서 98이네요
@@doubleothebest 시간 지나서 좀 가물한데 각 행사별 일정 안내가 아니었잖아요 본인이 잘못 봐서 틀려놓고 논란이라 하니까 당황스러운 거죠
틀린사람들한텐 논란일듯요
ㅈㄴ 헷갈리긴 했음
순서도
애초에 ㅋㅋㅋㅋ 이의제기 평가원이 절대 안들어줌 ㅋㅋㅋㅋ
1번 맞음
강민철은사님께서나를구하사
누가봐도 1번인데 지들이 틀려놓고 ㅋㅋ
ㅈㄴ헷갈리긴함
수능 이의신청하는 사람들 특) 고집 개셈 ㅋㅋㅋㅋㅋ +맥락은 안 보고 단어나 뉘앙스에 꽂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찔린다..ㅠ
영어교과서100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없다는데?
범주 오류때매 1번 확실
제가 이의 제기한 학생 중 한명인데, 제가 쓴 글 전문을 가져왔습니다.
다른분들의 의견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언어와 매체 44번의 3번 선지에 오류가 있고, 3번도 복수정답으로 볼 여지가 있지 않나 생각되어 이의 제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를 포함한 3번을 고른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다음과 같은 논리로 정답 근거를 판단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 펨플릿을 보시면 라고 쓰여있는데,
3번 선지엔 라고 쓰여있습니다.
저는 현장에서 이 부분을 판단할 때 부스별 활동 소개를 통해 "활동 내용"을 알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활동 소개 영상"이라는 문장만 놓고 봤을 땐, 영상에서 활동들을 나열하며 이러이러한 활동들이 있다는 것만을 소개하는 것인지, 각 활동들의 내용이 무엇인지를 소개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3번이 적절한 선지로 명확하게 판단되려면, 3번 선지가 "내용"이라는 단어를 빼 라는 문장으로 제시되었어야 합니다.
따라서 저는 3번 선지의 문장의 "내용"이라는 표현에 오류가 있다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처음에는 저 혼자만의 해석의 문제라고 생각했지만, 주변의 수많은 상위권 친구들이 저와 같은 사고과정을 거쳐 3번을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는 의견을 듣고 문제를 몇 차례나 다시 읽고, 수많은 고민 끝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의 미래가 좌우되는 시험인 만큼 이 글을 진지하고, 심각하게 검토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번 선지가 적절하지 않은 근거는 납득이 됩니다. 제가 이의 제기를 하는 부분은 오로지 3번 선지이고, 이에 대한 답변만을 요청합니다.
애가 끝까지 받아들이질 못하네 그냥 좋게좋게 넘어가자
정답 ㅈㄴ 명확합니다
소개 단어 뜻도 한 번을 안 찾아봤으면서 무슨 문제를 몇 번을 읽고 고심을 해요….ㅋㅋㅋ큐ㅠㅠㅠ
어 형은 맞았어~~
활동에 대한 소개 영상은 활동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겠구나하고 짐작이 가능했고
활동 내용도 결국 활동에 대한 정보에 속하기 때문에 딱히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1번이 너무 명확해서 애매모호하다고 판단하신 3번보다 명확한 1번을 고르는게 맞다고 생각하네요
전 솔직히 헷갈릴거 없이 바로 풀었어서 이의제기에 대해서 이해가 좀 안가긴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멍청한 애들의 변명이지 뭔 ㅋㅋㅋㅋ
멍청한건 너네 엄마아빠고
@@user-rookie0078pp 44번 3번 골라서 이의제기 넣은 언붕이 등장
문제 없었음 ㅋㅋㅋ
뭐임 이 뉴스는
나 2점차이로 2등급인데 1가능성이 이렇게 생긴다고?ㅋㅋㅋㅋㅋㅋㅋ
복수정답 될 가능성 없을 듯 정답이 너무 명확해서
언매 7번 틀리고 98점인 현역인데요.. 항상 매체 먼저 푸는데 저거땜에 2분 더 써서 진ㅉ 멘탈 나갈 뻔 함 ㅋㅋㅋ
언매 7번이 뭐임? 35번부터 계산한거임?
44번이 뭔 문제였는지도 기억 안나는데
쉬운 문제였는데 왜 이의신청 하는거지?!
의대대폭 증원하고 물수능만들고.........ㅋㅋㅋ 누구냐.....어느집 자식 의대보낼려고 이 GR 을 하는거냐...????
애초에 상대평가인데
그냥 올해부터 원래 교수들만 내던 평가원 문제를 교사들도 같이 내게 된 이후로 국어쪽에서 문제가 어렵게 나오지를 못함 ㅋㅋㅋㅋ
상대평가인데 얘는 뭔소리지 ㅋㅋㅋ
우리나라가 의사가 별로 없으니까 그렇지
물수능이라기엔 그렇게 엄청나게 쉬운것도 아닌데 뭔,,,이따위 사상을 가진 놈들이 많으니까 입시제도도 똑바로 개편도 안되고 ㅈㅅ률만 늘어나지
국어 컷 평이한데 개소리를 ㅋㅋㅋㅋ
되겠냐? 킥킥
제발 성공해줘~~~ 나 저거맞으면 89야😂😂😂😂
언매는 다 맞았는데 문학에서 ㅈ돼버린 06은 개추 ㅋㅋ
어차피 서연고도 못갈텐데 무슨 좋은 대학 갈라고 이리 생 난리야 근데? 이해 안감.
@Ods8u32-j9q 그래 잘가고
저 문제 맞췄지만 무언가 노력도 안 해 본 사람들이 전혀 이해를 못해서 항상 꼬집어보더라 ㅋㅋ 반증 제대로네
@@이혈-z5i 서연고 아니면 의미 없는거 팩트인데
@@christmassongs9457ㅋㅋ 그럼 그렇게사세요 인서울 대학이 상위15퍼이고 수도권 지거국대학이 상위30퍼인데 이게의미가없다고요? 그럼 대학다니는사람들은 바보ㅡㅅㄲ들인건가요?
솔직히 서성한 밑은 다 거기서 거기긴한데 1,2점 차이가 대학을 바꿀 순 있다고 봄
엄
수능 국어는 공부 안 해도 가끔 하나 정도 틀리는 입장으로서 어떤 문제였길래 그러나 한 번 풀어보고 싶네
??
🔴다음중 청산별곡을 만든 작가는? 다음중 한글학회 회원이 아닌것은? 김수영의 시 “풀”에서 풀이 의미하는것은?… 이렇게 암기위주의 학력고사식으로 내야지😑 시험문제가 저게뭐야? 복잡하게. 언어와 매체?😑
사고력중심이니까요?
@@바보맛쿠키 돌려 까는 거 같은데
프로필 보니까 원댓글 어린친구 같기도 하고
그런 저능아시험 딱싫은데ㅋㅋ
@@JohnDoe-mx6xh 가입일 10년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