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90세이신 시아버님이 계시지만 절대 자식들 한테 재산 먼저 주지 마시라 했어요 그래도 우리나라 어른들 맏이가 최고죠 시어머니 폐물 싹다 큰 며느리주고 큰아들 차 2대 뽑아주고 그걸 안것도 아버님이 큰아들 내외한테 너무 섭섭해서 잠시 정신을 놓았을 때야 알았어요 봉양은 같은 지역에 사는 막내인 제가 매주 찾아뵙고 큰아들 내외는 그리 받아 가고나니 명절과 합제때만 오네요 저도 사위를 보고 아들이 언젠가는 결혼 하겠지만 너무 자식 믿지도 말고 어르신들 조금이라도 돈 갖고 계시면서 맛있는거 사 드시고 자식들이 안사주나 기대도 마시고 어르신들 위해 쓰세요 마처시대를 사는 중년들도 잘 생각하며 살아가야겠죠 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하소담님
@@하소담audiobook 이제 노인소리 들을 연세신데 !! 돈은 내가 쓸데 돈이지요 재산이 있으시니 젊은 사람들과 어울려 운동도 하시고 친구들과 여행도 하시구요 청준으로 사셔도 아무도 뒷담화 안합니다 자신을 가지세요 저는 82세된 할머니지만 수영도하고 라인댄스도 배우면서 줄겁게 살고 있습니다 행복한 생각으로 즐겁게 사세요~
@@민트-s7r 첨 멀쩡했던 피부가 가렵다고 하셔서 대상포진으로 생각했는데 왜 병원가서 적절한 치료를 못 받으셨는지.. ? 가족들도 본인도 참 우둔하고 안타깝네요. 돈은 뒀다 뭐할려고.. 제 친구가 대상포진으로 몇년 고생하는거 보고 저는 바로 예방접종을 했습니다. 가려운것은 앓아본 친구가 아픈거 못지않게 괴롭다고 했습니다. 현대의학이 바로 고칠수는 없어도 대상포진은 치료하면 극심한 통증은 겪지않아도 될 듯 합니다. 결국 자식들도 강건너 불보듯~ 사는게 바쁘니 노인 아프고 괴로운건 나이 먹으면 다 그런거라고 치부한다는것 이게 자식과 부모의 간극이 아닐까요. 공감가는 작품 잘 듣고 갑니다
등이 곧잘 가렵다는 남편에게 폰으로 사진을 찍어 보여주면서 아무것도 안났잖아 하기도 했습니다. 등을 벅벅 긁어주면 더 세게 긁어라느니 (밥 먹다가 손톱에 뭐가 끼는거 같고 사실 트집잡고 귀찮은데 그이는 또 짜증을 내고 결국 효자손으로 자기가 긁고 있어요. 그게 제일 낫죠. 등에 바디 로션을 바를때도 나는 안쓰는 플라스틱 주걱에 묻혀서 발라요. 왜 남에게 (남은 아니지만^^) 시키는지 몰라요.
젊었을땐 유능하시고 기술자에 멋지게 성공도 하셨는데 어쩌다가 노후 의 취미 생활 도 준비 안하시고 아들 집 에 서 같이 사시게 됬는지 나로서는 이해 가 안가요 돈있고 지식 도 많으신 분이 상식 은 부족 해요 나같으면 경치 좋은곳 에 작 은 집사서 상길 을 오르내리고 있는돈 으로 마을 친구와 점심 대접 하고 놀러 다니고 홀로 된 아주머니 와 놀러도 다니고 찬치도 열고 있는돈 마냥 쓰면서 행복한 노인 생활 을 즐기겠어요 왜 아들 집에 살면서. 며느리 에게 그런 더러운 대접 과 눈치 와 불편한 관계 를 이어가세요 아이고 마소 돈이 있으면 나를 행복 하고 즐길 수 있는 내 인생 을 만들어야지 죽 은 부인이 살아 돌아올 것도 아닌데 노후에 혼자 되신 분 들 정신 차리세요 나도 남편 떠나보내고 내 집에서 혼자 살고 있죠 슬프고 외롭고 그립고 같이살던 추억 도 애절 하게 그리워요 매일 노인 회 에 가서 여러 가지 운동 하고 춤도 배우고 즐기는 생활 을 해요 그러나 자식 들 과 멀리 살면서 자주 못 오게 해요 전화 도 못 하게 해요 너무 귀찮아요 나혼자 간섭없이 사는게 너무 편해요 77살이 되니까 간섭 하는 자식 들이 귀찮아요 늙어가는 내 모습이 싫고 늙은 이 대접 이 싫어서 얼굴 성형 도 예쁘게 했어요 보기 좋으니까 기분도 상쾌 하고 너무 좋아요 내일 죽는일이 있다해도 난 젊어진 내모습 이 좋아요 내 가 힘들게 벌어서 모아논 돈 왜 자식 들 줘요 대학교 공부 시켰고 다 자기 인생 살아 가는 게 남은 돈은 내몸 을 위해서 다 기분 좋게 써요 돈 기분 좋게 아낌 없이 써요 쓰고 쓰고 죽을때 까지 쓰다가 남으면 자식 들이 쓰라고 했어요 나죽 은 후에 지랄 을 하든지 알게 뭐에요 난 자식 들에게 돈 절대로 안줘요 내 자동차 빌려 쓰면 까스 값 도 받아내요 다큰 손주 들도 자식 들 모두 생일 크릿마스 무슨 날이든 절대 돈 안줘요 클때까지 키웠으니까 나는 늙어가고 죽어가니까 너희 들 에게 돌려 받을 나이다 나는 너희 보다 먼저 떠나고 너희 는 나보다 더 오래 살아 있을테니께 삶이 얼마 남지 안 은 내가 받고 행복 해야 한다 절때 돈 안줘 요 대접 효도 안해도 된다 난 내돈으로 매일 친구 와 행복 하다 너희 자식 하고 있는것 보다 더 행복 하니까 귀찮게 연락 자주 하지 마라 너무 편해요 자시들과 멀리 살수록 넘 편해요 왜 자식 들 과 같이 살려고 효도 받겠다고 미움 과 욕 과 무시 와 괄시 천대 받아가며 있는 재산 다주고도 고맙단 말 못 듣고 쫏겨 나 서 울며 길래서 헤메 이세요 아이고 정신 들 차리세요 늙으면 자식 이 제일 무서운 악마에요
현명하신 삶입니다. 성형도하시고 멋지십니다 지인들과 나누고 모든 노인들 자식에게 연연하지말고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 아끼지말고 그렇게 사시는 인생 응원합니다~ 황창연신부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 오백만원만 남겨놓고 다 쓰고 가라 하시는데 그말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멋진 노후인생 응원합니다.
jinjudamchi 님^^ 반갑습니다^^ 인트로에 잠깐 잔향이 과했나 봅니다 ㅎ ㅎ ㅎ 조언 감사합니다. 본문은 잔향 없이 깨끗하니 즐겨 보십시오. 혹 끝까지 들었을까요? 소설은 끝까지 들어야 그 백미를 느끼실 수 있다는 거 아시죠? 휴일 하소담과 함께 해주셔서 더욱 고맙구요~~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저도 90세이신 시아버님이 계시지만 절대 자식들 한테 재산 먼저 주지 마시라 했어요
그래도 우리나라 어른들 맏이가 최고죠
시어머니 폐물 싹다 큰 며느리주고
큰아들 차 2대 뽑아주고 그걸 안것도 아버님이 큰아들 내외한테 너무 섭섭해서 잠시 정신을 놓았을 때야 알았어요
봉양은 같은 지역에 사는 막내인 제가 매주 찾아뵙고
큰아들 내외는 그리 받아 가고나니 명절과 합제때만 오네요
저도 사위를 보고 아들이 언젠가는 결혼 하겠지만 너무 자식 믿지도 말고 어르신들 조금이라도 돈 갖고 계시면서 맛있는거 사 드시고 자식들이 안사주나 기대도 마시고 어르신들 위해 쓰세요
마처시대를 사는 중년들도 잘 생각하며 살아가야겠죠
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하소담님
영희님 😲
현실감이 느껴집니다 .
아직도 먼 노년의 길이라 여겨지던 일이 점점 가까워오는 듯 합니다.
현명한 지혜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식 의지하지 말고 혼자서도 잘사는 방법을. 찾아가면서. 사는게 행복인것 같네요
맞습니다. 점숙님^^
너무 화려한 투정같습니다. 돈이 없는 나는 걱정이 없습니다. 학업을 우수하게 마친 아들들은 지들 스스로 잘 살아가고 있고 난 나대로 잘 살고있습니다. 서로 오가고 싶을때 오가고 편하게 살아요.. 몸이 아프면 요양원갈것이고..
왕~~~훌륭한 마인드에다 자녀들도 훌륭하게 키우셨네요^^
저도 이렇게 배우며 또 지나갑니다~~~
고맙습니다. 하소담과 함께여셔요^^
건강할때 미리미리 독립적으로 혼자 살아갈수 있는 힘 을 길러야 할것 같아요.
맞습니다.
하소담 구독자분들 건강한 노년의 독립 약속~~~
미경님 굿~~❤
마음 비우면 행복합니다
자식 건강하고 열심 살면 부러울께 없습니다.
건강해야 행복합니다....
맞아요^^정열님.
건강하면 걱정없는 노후죠~~~
나이든다는 것이 참 쓸쓸해지는 생각이 드는 이야기이네요. 어떻게 살아가야 현명하게 사는것 일까? 많은생각이듭니다,
수니님 오늘 즐거운 하루였죠.
그럼 되는거죠. 나이드는게 당연한 길이니까요.~~~
건강하자구요^^
노년이 즐거워 진답니다❤
인간은 누구나 늙는데~~
돈있으면 자식 눈치 보지말고 편안데로 사는것이 본인이나 자식 한테도 낳을것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잘듣고 감사드려요
강남님 대찬성입니다 ~~
오늘도 운동하시며 건강챙기셨죠😉
맨발걷기도 대세더라구요.
늘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본인이 늙어봐야 늙은이 심정을 알지요.
외로운 마음은 다 들 있지만 , 혼자 견뎌 내는 사람과 못 견디는 노인만 있을 뿐 .. .
나을것 같네요 O . 낳을것 같네요X.....새끼를 낳다.아이를 낳다
고맙습니다 ~
숙희님도 고맙습니다 ~❤
건강하시구요^^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참 허무한 작품이에요 마음이 씁슬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오우 덕수님.
거꾸로 우린 건강한 노년을 보냅시다요.
홧팅~~❤
하소담님 부르심에(^^)
이밤도 편안하게
행복하게 머물다 갈것을 약속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소담
소담
하소담~홧팅!!^^
늘 감사합니다 ~o(^o^)o
헤헤 미영님. 플필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요^^
권비영작가님 글은 끝에 항상 큰 울림을 받게됩니다.
미영님에게도 좋은 기운이 가득 담겼기를 바랍니다~~❤
늙었다는 이유하나로 자격지심에서오는 노까운생각이빚어내는서러움은 피할수는없을까 !^^
하소담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덕분에 좋은작품 감상하며
잠이 들겠지요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오늘 한번 더😂
한 번 듣기로는 아쉬운 권비영작가님 소설~~
울림이 크니까요 🤗
건강한 하루였기를...
감사합니다 ^^
오늘도 하소담님 낭독에 감사드립니다
이밤도 재미 있게 듵고갑니당~^^
품안에 자식이라고 나이 먹으면 짝궁이 최고네요
아들은 효자인데 어르신은 넘 서운해서 어쩜 좋을까요
하소담님 좋은밤 되시고
항상 건강 챙기셔야 합니다
47:41
맞아요.
건강이 최고더라구요.
나이들수록 느껴요.
천천히 거북이 걸음으로 가야쥐😂
감사합니다.
또 뵈요~~~❤
고독사
자신이 고독하지.않다는데 ,
고독하다고 주변인들이 정의를 내리니 말입니다.
나이 들수록 주변보다 자신을 가꾸고 잘 살펴야 할 것 같아요.
노후 준비로 저축만 할게 아니라 건강도 미리미리 챙겨봐요~~~
감사합니다.
휴일 잘 보내시고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인생은 내릿사랑일 뿐 치사랑은 없다더니 늙으면 어느 자식이라도 다 귀찮아하는 것이지요 고독사하면 뭐가 어때요 따로 사는 것이 맞습니다
😂😂맞습니다 '고독사'? 누구나 죽을 때는 고독합니다 함께 하는 죽음은 없죠😂
경제력만 되면 혼자 사는 게 최선이죠😂
고독사는 쫌 슬프당.
사는날까지 건강합시다❤
@@조난심-s7e 고독사? 저도 개의치않아요😮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살아 있는동안 재미있게 살면 그만임 ㅋ 건강보험가서
사전연명의향서 만들고
대학병원에 시신기증 했고
아직까지는 먹는약도 없고
많이 움직이고 일하는걸로
생활운동끝! 73살 좋은나이지요 감사하게 생각됨🙇♀️
오즈넉한 시골 풍경이
썰썰해보이네요
시골풍경이 가슴이 공허네요
노후에 쓸쓸하면 곤란해요^^
즐거운 생활을 많이 할 수 있는 곳이 좋지요~~~
풍경이 정말 쓸쓸하니 영락없는 시골입니다.
어린이들이 드문 곳이죠.
요즘 시골은 거의 이런 풍경이랍니다.
슬픈 일이지만....
영희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셔요~~
나이드시고 혼자라는게 얼마나 쓸쓸하고 외로운일인지요ㅠ
실버타운도좋고~
혼자 나와 사시게되셨다니 제맘이
더 편합니다ㅎ
잘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 ~♡♡~
왜이렇게 동질감과 공감이 가는 이야기인지ㅎㅎㅎ
하소담도 이젠 늙어가는 가보다😂
저녁 맛나게 드시구요.
건강한 시간 되세요 ❤❤
에이 ㅉ ㅉ
잘듣고 갑나다^^
감사합니다
도희님 건강은 하소담과 함께 ~~
소소한 소설 한편에 감동과 울림을 받으니까요. 맞죠?😂
75세 아직 상노인도 아니신데 경제가 되니 텃밭이나 하시고 소일거리가 있으면 좋겠네요
늙으면 내 말이 안 멕히는 것 같습니다
홍희님 조언도 좋은것같아요.
소일거리는 삶의 활력을 주니까요😉
@@하소담audiobook
이제 노인소리 들을 연세신데 !!
돈은 내가 쓸데 돈이지요
재산이 있으시니 젊은 사람들과 어울려 운동도 하시고 친구들과 여행도 하시구요
청준으로 사셔도 아무도 뒷담화 안합니다
자신을 가지세요
저는 82세된 할머니지만 수영도하고 라인댄스도 배우면서 줄겁게 살고 있습니다
행복한 생각으로 즐겁게 사세요~
@@최정아-e6m 멋진 할머니~~~
내가 쓰는 돈이 내 돈이다^^
명언이세요😃
인생은 혼자 왔다 혼자 가는 게 맞는가 봐요.
노래가사가 생각 나는군요.
결국 혼자가는 길😢
무조건 건강이 최고다 👍
운동 열심히 하고 좋은 음식으로 노년을 행복하게 보내자구요~~~☺️
감사합니다 ㆍ혹
하소담님 ❤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가려움을 이해가갑니다
이유없이오는 무병증세를 ㅡ 독립하십시요 시절인연을 찾아서 ㅡ
진즉에 독립을 했어야혀~~~
은순님 오늘 밤 보내드리는 소설은 아주 독특한 소설입니다.
하소담과 함께 좋은 밤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각자도생 강추입니다
움직일 수만 있다면 각자도생이 답이지요~~
동감입니다.
상례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
가족조차도이해해줄수없는,인간의고독은어쩔수없나봅니다.
인간은 혼자왔다가 혼자 가지요.
뭐 그런게 삶이고 인생이고 ㅎ ㅎ ㅎ
그래도 하루 하루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봐요~~~
그런 의미로다 오늘 밤 또 만나자구요^^
마루님 오늘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셔요~~~
하소담님 퇴근합니다~저녁에들을게요^^🎉
꼭이요😚🙏
@@하소담audiobook 넹~좋아요 미리눌려놔서요 ㅋ
하소담님. 월요일에
오신다. 하시더니 🎉😂
비가오는날이었는데
쉬어갈 곳이 있다는게
참 좋은것 같아요.
한주동안 편안하시길
바라면서 잘쉬어갈깨요
이젠 거북이 되려구요.
건강도 챙기고 오래 만나야쥐 유친님^^❤
80세 이상되면 존엄사가 합법화되어 언제든 본인 의사대로 이세상과 인사할수있는 안락사 제도가
가능해졌으면 좋겠네
건강하고 편안한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동감요. 자식도 보기싫고, 조용히 혼자 가 버리고 싶을 때가 있다는 ^^
존엄사합법화는 아니된다고생각됩니다 만일 이법이합법화된다면 80 이 되면 은근히 자식새끼들이 왜 우리부모님 고독사 안하냐고 은근히 압박을 줄거라 생각됩니다
압박한다면 좋은기회지요
가야죠
하나님이 불러주실때까지
기다리기가....
저도 합법화 찬성입니다
100세 세상은 너무 무섭습니다~
죽음도 선택할수 있다면 얼마나좋을까요
하소담님 침대에누워 잘들을게요 ㅋ🎉
편안한밤 되시구요 💕
잘듣고갑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로워서그른것을...하소담님.항상고맙습니다.할배.
휴일밤 하소담 소설과 함께 하셨군요^^
비가 많이 오고 있어요.
포근하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상열님^^
참잘하셨네요
가저믈가짓고사시지능력있겟다
그녀룬치보며삽니가
분가해서등긁어즐사람찿아사세요~^^😮😮😮😮😮
보순님도 등긁어줄 님 계시죠?😉
이 밤 서로 보듬으며 행복하시길~~~
한글좀 제대로 쓰시면 고맙겠습니다
남자도 혼자사는방법을 터득해야하는데 요즘젊은 사람들은 여자보다 음식도 더잘하고 청소도 더잘하던데
늦지않아요.
지금부터 조금씩 해보면 소소한 재미도 있다더군요^^
인현님도 잘 하고 계시죠?
남녀구분없이 이제는 살림은 기본이랍니다~~~
인현님 5월연휴 즐겁게. 보내시구요.
또 뵈요🙏💕
성주댁수소문해서 찿으셔서 도우미외말벗 으로채용하시고 든든히 챙겨드리시면좋겠어요 늙으면 가족보단 남 이더편해요 능력있으시잖아요
ㅎ ㅎ ㅎ 든든하게 챙겨주며 외롭지 않은 벗으로 지내자는 거죠^^
가을님도 편안한 사람들과 오늘도 즐거이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들은 의사라면서
듣는저도알것같은
대상포진증상이라는
것을모르나요
요즘은나이든분들이외로움을느끼지않게 노래교실에인기가
많은지알것같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 노래교실 좋겠어요.
노년엔 병원도 가깝고 문화시설도 가까운데. 사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경애님도 건강한 하루하루 되세요~~~☺️
경제적 여유가 있으시니까 취미활동도 하시고 여지 친구도 만나고 남은여생 나만을 위해서 사셨으면 좋겠네요
늙어서 친구 한둘만있으면성공한삶이다
불알친구가 젤좋다 난 그래서 좋다
창열님^^
노후에 친구는 보물이죠~~
오늘도 즐겁게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
🎉잘들었어요. 😮며느리 괘씸하네요. 47:41 47:41 시아버지가 등 가렵고 아프다는데 이상한 오해만하고. 그렇게 함께 사느니 진작에 나와서 사는게 나을듯하더군요
서로가 즐거이 사는법은 적당히 거리를 두고 살아야지요 ~~
감사합니다 🤗
내 자식만은 다른 못된 .불효자식들과는
다르다는 생각이
늙은이들의 공통점입니다.
우리모두 남은 여생
훌훌 털고 살다 갑시다!!
점심도 맛난 걸로 드시구요~~~☺️
혼자 계시지말고 실버타운가세요 실버타운 좋아요.
노년의 외로움을 자식들은 모르지요.저는 홀로이신 아버지가 안쓰러워 여자친구 만나 재밌게 사시라고 했는데~제 눈치를 보시더라구요.진즉에 성주댁에게 시중을 들게 했으면 좋았을것을~현실의 안타까움에 떫떠름합니다.
권비영 작가님과 하소담 님께 감사드립니다.해피데이~♧♡😊
행복찾기님 반갑습니다~~
정말 현명하시네요. 아마도 아버님도 속으로 정말 좋아하셨을 거예요.
자식들이 먼저 손을 내밀어주길 바라시잖아요^^
오늘도 행복찾기 중~~~
장마가 시작되었다니 항상 안전하게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효자손
노년에 필수품이죠^^
가사 두우미 한분 채용하셔서, 아들네와는
살림을 따로 살으시면 좋겠네요!
여유도 되겠다 마 딱! 그리하면 되는데 말이예요 ㅎ ㅎ ㅎ
어쨌든 건강하고 행복한 여유있는 노후가 되기를요~~~
경제적으로 허락되니 좋은 실버타운으로 가시면 되지요. 자식에게 집착하지 마시고요. 적극적으로 피부과에도 다니시고요.왜 꼭 자식에게만 의지하시려고ᆢ
시대가 바뀌었는데 말이예요.
남녀의 차이도 있을 듯 합니다.
춘자님의 조언이 아주 굿입니다.
독립해야죠^^😉
감사합니다.
건강한 노년을 의해 으쌰으쌰 ~~~
😊😊😊
맞습니다
독립 했어 살다가 몸이 안좋을때는 병원 가시야지요
젊은사람. 괴롭게 하지 말아야지요
성형외과도 가야죠
젊은이도 가는데😊
듣는 내내 답답하네요 할배 하는 행동이 답답하고 며느리는 얄밉네요
성주댁 연락처가 필요해요
ㅎㅎㅎ 😆
작가님^^
성주댁 연락처 좀~~~~🥰
말년을 스스로 망친 어리석은 노인 이야기네요..
하비 조님 반갑습니다 ☺️
호탕하신 얼굴 더 반가워요🤗
건강한 노년을 위한 길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타까워요
성산댁 만날 수 있도록 응원합시다 ㅎ ㅎ ㅎ ~~~
감상 감사합니다.
늘 건강한 노후가 되셨으면 합니다.^^
상류층 노인네인데 부럽습니다 지금이라도 여생을 즐기며 살 수 있는 경제력 건강 모두 부럽습니다 나같이 가난한 노인네는 부러울뿐입니다
건강하면 되요^^
그렇지 않다면 즐거운 정신력으로 살아보면~~
좋은 날 있지 않을까요..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노인에 삶의 현실입니다
현실을 받이들이고 운동도 하고 외롭지않게 친구도 사귀고 ㅎㅎ.
건강하게 보내자구요~~~
충현님 반갑습니다 ☺️
자랑 이구먼
내가. 아는 친구이자
한참. 섬배님. 80세
1억 정도로. 누구보다도. 행복하고. 건강 하싶니다. 앞으로 나의. 모델 이람니다
자랑스런 친구의 친구는 이미 잘 살고 있는 분 같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이 되기를 바래요~~~~
대상포진 아들인 의사가 그걸 모르다니~
친정 어머니, 집안 어르신 다 같이 겪어본 일인데.
안타깝네요.
요즘 저도 이리저리 물집이 생기면서 가려워 병원에 갔더니 접촉성 피부염이라 합니다.😉
그런데 옻순에 의한 알러지였나봐요.
봄철 알러지 조심하시구요.
휴일 좋은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민트-s7r
첨 멀쩡했던 피부가 가렵다고 하셔서 대상포진으로 생각했는데
왜 병원가서 적절한 치료를 못 받으셨는지.. ?
가족들도 본인도 참 우둔하고 안타깝네요.
돈은 뒀다 뭐할려고..
제 친구가 대상포진으로
몇년 고생하는거 보고 저는 바로 예방접종을 했습니다.
가려운것은 앓아본 친구가 아픈거 못지않게 괴롭다고 했습니다.
현대의학이 바로 고칠수는 없어도 대상포진은 치료하면 극심한 통증은 겪지않아도 될 듯 합니다.
결국 자식들도 강건너 불보듯~
사는게 바쁘니 노인 아프고 괴로운건 나이 먹으면 다 그런거라고 치부한다는것
이게 자식과 부모의 간극이 아닐까요.
공감가는 작품 잘 듣고 갑니다
맞아요 그냥 대한민국 에서는 노인돼면 혼자살야야해요.혼자를 즐겨요.혼자사는걸 좋다고생각합시다
10 억 모았다님^^
반갑습니다 ☺️
대부분 노년에 혼자 즐기며 살라는 조언을 하시네요😅
살이보니 그런가봅니다.
ㅎㅎㅎ 😆
🍎🍒
건강한 노년을 위한 한걸음을 하소담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젊은 자식놈들이 늙은 부모의 외로운 마음을 알 리가 있나요.
자식놈들은 오직 부모의 재산에만 관심을 갗고 있지요.
쓸쓸하고 슬픈 이야기 공감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운날 🍉 시원하게~~~
건강 잘 챙기셔요.
하소담과 함께여서 기쁩니다 🥰
등이 곧잘 가렵다는 남편에게 폰으로 사진을 찍어 보여주면서 아무것도 안났잖아 하기도 했습니다. 등을 벅벅 긁어주면 더 세게 긁어라느니 (밥 먹다가 손톱에 뭐가 끼는거 같고 사실 트집잡고 귀찮은데 그이는 또 짜증을 내고 결국 효자손으로 자기가 긁고 있어요. 그게 제일 낫죠. 등에 바디 로션을 바를때도 나는 안쓰는 플라스틱 주걱에 묻혀서 발라요. 왜 남에게 (남은 아니지만^^) 시키는지 몰라요.
효자손이 최고입니다 👍
아!!
오일을 발라서 하면 좋군요~~~
우짜든동 건강하게 끝까지 ~~
간절하게 바랍니다☺️
이 밤 편안하시길~~~
등 어깨. 다리 온전신 맛사지 받으러 태국 으로 간다 우리 부부 는 곧 70 살
부럽습니다.
여유로운 노후가 행복해 보이구요^^
여행 잘 다녀오세요~~~
하소담과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
처음 부터 따로 살지,
그놈의 혹이 문제네요.
그래도 짝지와 함께 건강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한 밤 되세요~~~
뒷방 늙은이들 외로움으로 당하는 고통 대안으로 안락사를 깊이 있게 생각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가는 게....
오늘은 즐거운 마음으로 다가올 추석을 맞이 해야겠죠^^^
건강한 하루 하루 되셔요~~
그만하시면.행복하심니다돈도없고.자식도나몰라.하는노인도만습니다.저도혼자입니다.아직.건강해서.행복합니다.😊
맞아요^^ 결국은 스스로 만족하고 사시는 거죠^^
행복한 시간 보내시구요.
점심도 맛있게 드셔요~~~
확실하게 대상포진입니다.
미국 에서...
그렇군요🫢
한국은 화창한 5월의 푸르름이 한창입니다.
먼곳에서 하소담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정 😅😅😅😅
은정님 반갑습니다 ~~~
가렵고 따끔거리고
처음부터 나는 대상포진인줄 알았다
대상포진이란 말이 많네요^^
그런가요?
나도 78세 혼자인데 등가려운건 건조하고 ᆢ 그러니 냉수마찰 추우면. 온수마찰
자주하세요 등보고 싶으면 손거울들고
샤워실 화장실가서 문잠그고 비춰서. 등보세요 날마다 냉수 마찰하세요
아^^ 냉수마찰이 도움이 되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모두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찐 정보라 참 좋답니다^^
하소담과 함께여서 더 행복한 오후입니다.
또 뵈어요~~~
휴~~인생사 슬퍼라
광수님 슬퍼하지마유^^
재미있는 소설도 준비중이어요~~
건강한 저녁으로 좋은시간 보내세요☺️
며느리가 나이드신시부의 심정을혜아릴까요 실버타운 들어가도편치만은아닌것같아요
참어려운 상황^^
하지만 즐거운 노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만하면 행복하신 노인입니다 아뭇것도 없이 혼자쓸쓸히 사는노인네 많아요 경제력되고 건강되고 우리같은 노인네는 돈없고 건강하지않으니 아무도 찾아오는 인간이없습니다 호강에 초치는소리
ㅎ ㅎ ㅎ 오늘 밤 하소담 만나러 오세용~~~
행복한 밤 되실겁니다^^
은정 😅😅😅😅
공감이 간다는^^
그런거죠~~~
나이만 먹은거지..........지혜가 없네요........이래서 마누라보다 하루일찍 죽어야 한다는 말이있구나.............
아이구 왜그래유?
같이 오래 왜 재미나게 살아야지요 ㅎㅎ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가 충만한 하루 되셔요~~~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우둔하고 미련한 삶인거 같아요.
돈은 뒀다 저승에 싸갖고 갈려는지~
여유있겠다 성주댁 같은 분들 옆에 두고 친구삼아 경제적으로 넘치지않게 도와주면서 늙음을 지혜롭게 살아야지요.
미련한 인생입니다
효자손 있잔아요. 그것로 했결하면 되지요'ㆍ손자 사랑하는'마응 으로 네 자신을사랑 하세요 ㆍ 그래도 ㆍ쓰시님. 자식들은 잘두셨네요. ㆍ
다들 잘사는데 뮈가 걱정 이십니까 ㆍ욕심을. 네시지 마세요. ㆍ아파트 ㆍ를사주셨군요. ㆍ
노년에 건강도 지키고 재산도 지키고...
무엇보다 자식들과 잘 지낼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 듯 합니다.^^
효자손~~~그렇지요 ㅎ ㅎ
경제력이 충본 하신거 같으신데 왜 큰 아들이랑 같이 사나요?
75이면 한창 입니다.
@@myungsuknam3357 요즘은 60~70대는 노년이라기보다 장년이라 하더라구요.
건강하게 즐겁게 오늘도 보내야죠^^
감사합니다.
참 오늘밤 장편소설 시작해요.
10시니까 알림 뜨면 퍼뜩 오셔요~~~
이그답답해ㆍ영감탱이ㆍ돈두잇다면서ㆍ아줌마하고ㆍ살면되지ㆍ아줌마돈도좀주고말야ㆍ아유ㆍ혹이되면서까지말이야.
그러니께유.
친구말도 좀 듣지ㅎㅎㅎ
😆
건강하세유~~~☺️
요즘 늙은이가 뒷방서 생할하는 사람 어디 있나요
그러게요😅
인동초님 반갑습니다 ~~~
노년에 밝은 빛을 찾아 보는 이야기이죠^^
휴일 시원한 점심 드시고 건강하게 다음소설에서 뵈요^^
감사합니다 🤗
부황으로 피좀 빼내야합니다
규희님 반갑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요즘 하소담이 장편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밤에도 보내드려요~~
소설이긴하지만 노인네가 갑갑하네요.
대기업 부사장까지 한 사람이 눈치가 저리 없어서야
ㅎ ㅎ ㅎ 눈치 백 단 까시님^^^ 아니지~~
까시님은 현명한 분!
그러니까 황혼엔 짝지가 있어야 하는디...ㅎ ㅎ ㅎ
주인공에게도 기회가 있을겁니다^^
까시님
5월 좋은 날 연휴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은 시간 보내셔요.~~
저는 휴일 지나고 뵐께요~~~
맞아요 돈있겠다친구있겠다 병원가면되고 친구에게물어봐도되고 어이가없네요
입바른소리하지말길
나70
남편75세 인데
남편친구중 돈많은 홀애비인데도 정말
맘에드는사람만나기어려워요
5여년동안이사람저사람 만나봣지만
쪼금 맘에들면 돈얘기부터하고 썩맘엔 안들어도 돈만밝히는게아니라서만낫더니
결국 동거하면서 본색이 ㅠㅠㅠ
맘에들고 내돈써도 안아까우면 그건 좋은건데
투자금애 비해 맘에도안드는 여지들이그러니비참하더랍니다
돈먼긁어낼생각만하니
자식연연하지마시고 주변에친구들에게배풀어 덕도쌓고 외롭지않은환경을만드세요
결국 건강하게 노년을 보내려면 이런 환경을 스스로 가꾸어 가야지요^^
외롭지않게 하소담과 ❤️
감사합니다 🤗
잘 사는 노인네
우리도 건강하게 잘~~살아 보아야죠^^
감사합니다. 휴일 좋은 시간 되셔요~~
자가자량하고있내,그게노후에무선도움이대나
람보님~~~
소설의 끝까지 한 번 들어보셔요~~~~
흔히 소설은 끝이 백미입니다^^
화창한 오후 좋은 시간 보내시구요~~~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국손익계산서
품안에자식
빨리스스로나홀로라는사실 죽으면썩어질몸둥아리
무슨미련이 그렇게도잡다한지
비우세요
감사합니다.
황혼이 되면 비우며 살아야 행복한 거죠^^
뭔 소린지!😢
넝수 많이 참ㅇ신듯
평소에 싫은 소리를 좀 했었든지
성주댁 내쫓을때라도 본심으로 호통치든지
했으면 미친사람취급하기 어려웠을텐데
부모는 늘 참느라 힘든가 봅니다😮💨
초록풍선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많이 더웠죠?
이 여름 하소담과 함께 시원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늙으면 등이가렵다 여기저기
아이 명순님. 전 아직 중년인데... ㅎ ㅎ ㅎ
등이 많이 가겹답니다~~~
아무래도 피부가 노화되니 수분도 부족하고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피부가 많이 가려워진다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건강하고 즐거운 나날이 되기를 바래요~~~
저도 시 어멈 이 돌아 가신 후
10년 째
온몸 이 가려워
현재 도 진행중.
딱가리 를 또 떼어 반복
물론 종합 병원에 검사 해도
원인 불명 치료 불가능
가려움증도 하나의 병입니다. 가려움증 전문병원인 강남이나 노원에 있는 하늘마음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아 보세요. 관심이 있으시면 확실하게 알아봐 드릴께요. 저희 작고하신 부친께서도 고생하시다가 완치가 되셔서 편히 사시다가 가셨어요.
하늘마음 병원에 가보세요. 가려움증도 하나의 질병이더군요.
피부가 건조해서 가려워요.
바디크림이나 오일 늘 발라줘야 가려움증 없어져요.
욕심이다.
원룸에 나오시다니
재산을 다뺏긴건가요
그렇진 않아야될텐데
실버타운 가셔야지
성주댁 만나야지요😅
건강한 노년이 참 어렵나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젊었을땐 유능하시고 기술자에
멋지게 성공도 하셨는데
어쩌다가 노후 의 취미 생활 도 준비 안하시고 아들 집 에 서 같이 사시게 됬는지
나로서는 이해 가 안가요
돈있고 지식 도 많으신 분이 상식 은 부족 해요
나같으면 경치 좋은곳 에 작 은 집사서
상길 을 오르내리고
있는돈 으로 마을
친구와 점심 대접 하고 놀러 다니고
홀로 된 아주머니 와 놀러도 다니고
찬치도 열고 있는돈 마냥 쓰면서
행복한 노인 생활 을 즐기겠어요
왜 아들 집에 살면서. 며느리 에게
그런 더러운 대접 과 눈치 와
불편한 관계 를 이어가세요
아이고 마소
돈이 있으면 나를 행복 하고 즐길 수 있는 내 인생 을 만들어야지
죽 은 부인이 살아 돌아올 것도 아닌데
노후에 혼자 되신 분 들 정신 차리세요
나도 남편 떠나보내고 내 집에서 혼자 살고 있죠
슬프고 외롭고 그립고 같이살던 추억 도
애절 하게 그리워요
매일 노인 회 에 가서 여러 가지 운동 하고 춤도 배우고 즐기는 생활 을 해요
그러나 자식 들 과 멀리 살면서
자주 못 오게 해요
전화 도 못 하게 해요
너무 귀찮아요
나혼자 간섭없이 사는게 너무 편해요
77살이 되니까
간섭 하는 자식 들이 귀찮아요
늙어가는 내 모습이 싫고 늙은 이 대접 이
싫어서
얼굴 성형 도 예쁘게 했어요
보기 좋으니까 기분도 상쾌 하고
너무 좋아요 내일 죽는일이 있다해도
난 젊어진 내모습 이 좋아요
내 가 힘들게 벌어서 모아논 돈
왜 자식 들 줘요
대학교 공부 시켰고 다 자기 인생 살아 가는 게
남은 돈은 내몸 을 위해서 다 기분 좋게 써요
돈 기분 좋게 아낌 없이 써요
쓰고 쓰고 죽을때 까지 쓰다가
남으면 자식 들이 쓰라고 했어요
나죽 은 후에 지랄 을 하든지
알게 뭐에요
난 자식 들에게 돈 절대로 안줘요
내 자동차 빌려 쓰면 까스 값 도 받아내요
다큰 손주 들도 자식 들
모두 생일 크릿마스 무슨 날이든
절대 돈 안줘요
클때까지 키웠으니까
나는 늙어가고 죽어가니까
너희 들 에게 돌려 받을 나이다
나는 너희 보다 먼저 떠나고
너희 는 나보다 더 오래 살아 있을테니께
삶이 얼마 남지 안 은 내가 받고
행복 해야 한다
절때 돈 안줘 요
대접 효도 안해도 된다
난 내돈으로 매일 친구 와 행복 하다
너희 자식 하고 있는것 보다 더 행복 하니까
귀찮게 연락 자주 하지 마라
너무 편해요
자시들과 멀리 살수록 넘 편해요
왜 자식 들 과 같이 살려고 효도 받겠다고 미움 과 욕 과 무시 와 괄시 천대
받아가며 있는 재산 다주고도
고맙단 말 못 듣고 쫏겨 나 서 울며
길래서 헤메 이세요
아이고
정신 들 차리세요
늙으면 자식 이 제일 무서운 악마에요
아...와~~~
정말 인생을 즐기시는 멋진 분이셔요👍👍👍
자식에게 아낌없이 주는 부모는 새겨들어야~~~😉
좋은 글 감사합니다^^
홧팅 ☺️
현명하신 삶입니다.
성형도하시고 멋지십니다
지인들과 나누고 모든 노인들 자식에게 연연하지말고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 아끼지말고 그렇게 사시는 인생 응원합니다~
황창연신부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
오백만원만 남겨놓고 다 쓰고 가라 하시는데 그말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멋진 노후인생
응원합니다.
아이고 영감님. 남자는 덩치큰어린애 라더니.
금방이라도 소설속 주인공이 떡~~하니 나올 것 같은 이야기입니다.
여나무꾼님의 실감나는 댓글도 한층 공감을 자아내는군요^^😉
여름 시원하게 하소담과 보내봐용~~~
감사합니다 🤗
돈만 많으면 뭐합니까.
지혜롭지가 못하시네요.
굳이 자식을 끼고 살아야한다는 고집은 자신의 욕심일뿐~
사람은 누구나 혼자왔다 혼자갑니다.
혼자산다고 비참하게 생각하지말고 며느리나 자식 눈치 안보고 편히 산다 생각하시면 될텐데요.
그게 참 어려운가봅니다.
점점 그렇게 되어가고 인식도 많이 바뀌고 있지요~~~
하소담과 오늘도 시원한 밤 보내셔요~~~
소설이나 비현실적 입니다.
능력되면서 한 집에 사는건 아니지요.
그러게요.
요즘 누가 같이 사나요?ㅎ ㅎ ㅎ
소설과 현실과의 괴리는 있지만 있을 수 있는 일~~~
오늘도 즐거운 하루로 무장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너무들을께없다짜증그자체다
편안한 오후가 되시길🙏
쓸데없는 내용이 너뮤 많다 횡설수설
귀신같은 목소리로 읽는 이유는 ?? 오싹한데~~ㅉㅉ 공포 분위기 조성하네. 담부터 이런 나레이션 하지 마라.
jinjudamchi 님^^
반갑습니다^^
인트로에 잠깐 잔향이 과했나 봅니다 ㅎ ㅎ ㅎ
조언 감사합니다.
본문은 잔향 없이 깨끗하니 즐겨 보십시오.
혹 끝까지 들었을까요?
소설은 끝까지 들어야 그 백미를 느끼실 수 있다는 거 아시죠?
휴일 하소담과 함께 해주셔서 더욱 고맙구요~~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하소담audiobook ㅋㅎㅎ ㅎ 성격이 좋네요~~ 밤에 들으면 더 오싹할거예요~~좀 더 부드럽게.
같은 권씨라 이쁘게 봐 준다. ㅋㅎ 화이팅!!
에고 목소리 전혀 거부감 없습니다
며느리가.그어떠한사람이약저주는거먹지마요.혹시빨리죽는약인지모르니까.절대먹지마새요
헉 무섭군요🤔
인영님 더위에 건강하시고 시원한 물 많이 드시구요.
감사합니다~~~ 🤗
피부과가서.가렵지안개주사맞고.약처방해오면될걸왜.믿쳣어.
참으면 손해고 병도 키운답니다~~~
종언님도 건강한 휴일 보내고
또 월요일에 뵈요~~~
월화 특집으로 중편소설을 보내드립니다^^
치매아니면 정신과 그도아님 양노원으로 내몰고 재산갈취하고...
등 긁어줄 도우미를~ 따로나가독립이좋을듯.
이제는 자식보고 살 시대는 지났죠 ㅎ ㅎ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잠시 뒤 오늘도 만나요~~~
ㅣ살면얼마나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