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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도, 포기도 쉽지않습니다
아니 자기가 그렇게 살겠다는데 왜 옆에서 뭐라 하라마라 간섭입니까, 친구면 그래도 돼요? 자기 삶인데 구워먹든 튀겨먹든 왜 참견을 하세요, 아니 나는 진짜 우리나라 사람 개 오지랖문화 이해가 안되네. 조언은 해줄수있지만 오지랖 작작 하세요. 니 삶이나 챙기세요 지는 얼마나 완벽하게 산다고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하는지, 삶의 목적이 돈 하나뿐인가요? 돈돈돈돈 진짜 돈에 미쳤나, 자기 나름대로 그렇게 사는 이유가 있겠죠
뭐든 돈쥐어주면서 떠들거 아니면 아가리좀 닥쳐야죠 ㄹㅇ
제 경험담입니다.저도 5.6년동안 취업못한친구 힘내라며 자주 만나 술사주고 위로해주고 그랬죠.그친구입장에선 선넘는 오지랖떤다고다른친구들에겐 님 욕하고 다닐수도있습니다. 냅두세요.
친구라도 가족이 아니니 괜히 인생에 관여햇다가 안 좋게 풀리면 욕 먹죠.그냥 친구가 뭐 한다 하면 그래 열심히해 응원할게요선에서 끝내면된다 봅니다
상대방을 너무 많이 알면.. 나중에 서로 불편해질수도 있음
10년 공부해서 붙은 사람 있음..인서울 중경외시 나온 형ㅜㅜ
집 좀 살면 위장공시생하면서 즐길 거 다 즐긴듯 ㅋㅋㅋ
헐 중경외시급 나온 인물이면 절대 노베이스일 리가 없는데 수험생활을 어떻게 했길래...ㄷㄷㄷ
@@childsongfairy 여자 만나고 게임 당구 술 마시다 보면 그냥 시간만 감다 똑같아짐.미리 공부해 놨어도 놀면 나중에 들어와서 열심히 한 노베이스만도 못하게 됨
ㅎㄷㄷㄷㄷㄷㄷㄷ 도대체 얼마나 퍼놀았길래 10년이나 걸렸냐? 중등 임용도 10년이면 합격하는데
@@childsongfairy 그때 잘한거지 수험가면 다른경우도 많습니다.
알아서 사는거죠 뭐냅둬유~뭐 어떤건 쉽나요..
막말로 전문대는 그냥 공부안하고 놀아도 아무나 가는데인데 그걸 3수해서 갔다는것부터가 공부할 팔자가 아니었다는 건데 애초부터 저분에게 공시는 잘못된 선택이었음
합격과는 별개로 공부하시는분들 대단하다고 느낌..나는 국어 영어 이런 문제만 봐도 토가 나오는데...--
집이 돈이 없는데 공무원 준비는 이기적인것이다죄악임
부모가 시키는 경우도 있음 괜히 자식자랑하고 싶은 부모가
1년 안에 끝내면됨
청춘이 야속히 지나가는게 너무 아까운데 이걸 느껴서 빠른 판단이 필요
본인팔자 본인이 꼬는거지 뭐
그냥 자기 머리가 깨질때까지 놔둬야함. 어차피 부모 형제가 말해도 안먹힘
6년 넘었으면 이미 손해인것 같은데..
네 손해 맞습니다
아니 4년제도 아니고, 전문대를 삼수를 해서 할 공부면 일찍이 포기를 해야 하는거 아니가?본인이 잘 알지 않나??진짜 인 서울 명문대 대학교가 아니고서야 그 이외의 대학교 및 전문대는 왠만하면 갈 수 있는데 그 걸 삼수를 하는거면…….
이런듯 어떠하리 저런듯 어떠하료
왜 친구문제를 가져와서..오지랖 넓으신듯
삼수까지해서 인서울도 못가고 전문대 갈 정도면 공부머리가 있는거 같진 않는데 공시를 좀 만만하게 보셨나봐요
남자는 5년 이상가면 힘들지 3~5년이 맥시멈이라고들 많이 하시던데
전문대를 삼수하는 머리로 뭔 공무원시험 ㅡㅡ😂
친구.............
소방관 되면 월급 300만 받는데 죽으러 불끄러가냐 그럴듯 사명감 하나도 없으니
합격도, 포기도 쉽지않습니다
아니 자기가 그렇게 살겠다는데 왜 옆에서 뭐라 하라마라 간섭입니까, 친구면 그래도 돼요? 자기 삶인데 구워먹든 튀겨먹든 왜 참견을 하세요, 아니 나는 진짜 우리나라 사람 개 오지랖문화 이해가 안되네. 조언은 해줄수있지만 오지랖 작작 하세요. 니 삶이나 챙기세요 지는 얼마나 완벽하게 산다고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하는지, 삶의 목적이 돈 하나뿐인가요? 돈돈돈돈 진짜 돈에 미쳤나, 자기 나름대로 그렇게 사는 이유가 있겠죠
뭐든 돈쥐어주면서 떠들거 아니면 아가리좀 닥쳐야죠 ㄹㅇ
제 경험담입니다.
저도 5.6년동안 취업못한친구 힘내라며 자주 만나 술사주고 위로해주고 그랬죠.
그친구입장에선 선넘는 오지랖떤다고
다른친구들에겐 님 욕하고 다닐수도
있습니다. 냅두세요.
친구라도 가족이 아니니 괜히 인생에 관여햇다가 안 좋게 풀리면 욕 먹죠.
그냥 친구가 뭐 한다 하면 그래 열심히해 응원할게
요선에서 끝내면된다 봅니다
상대방을 너무 많이 알면.. 나중에 서로 불편해질수도 있음
10년 공부해서 붙은 사람 있음..인서울 중경외시 나온 형ㅜㅜ
집 좀 살면 위장공시생하면서 즐길 거 다 즐긴듯 ㅋㅋㅋ
헐 중경외시급 나온 인물이면 절대 노베이스일 리가 없는데 수험생활을 어떻게 했길래...ㄷㄷㄷ
@@childsongfairy 여자 만나고 게임 당구 술 마시다 보면 그냥 시간만 감
다 똑같아짐.미리 공부해 놨어도 놀면 나중에 들어와서 열심히 한 노베이스만도 못하게 됨
ㅎㄷㄷㄷㄷㄷㄷㄷ 도대체 얼마나 퍼놀았길래 10년이나 걸렸냐? 중등 임용도 10년이면 합격하는데
@@childsongfairy 그때 잘한거지 수험가면 다른경우도 많습니다.
알아서 사는거죠 뭐
냅둬유~뭐 어떤건 쉽나요..
막말로 전문대는 그냥 공부안하고 놀아도 아무나 가는데인데 그걸 3수해서 갔다는것부터가 공부할 팔자가 아니었다는 건데 애초부터 저분에게 공시는 잘못된 선택이었음
합격과는 별개로 공부하시는분들 대단하다고 느낌..나는 국어 영어 이런 문제만 봐도 토가 나오는데...--
집이 돈이 없는데 공무원 준비는 이기적인것이다
죄악임
부모가 시키는 경우도 있음 괜히 자식자랑하고 싶은 부모가
1년 안에 끝내면됨
청춘이 야속히 지나가는게 너무 아까운데
이걸 느껴서 빠른 판단이 필요
본인팔자 본인이 꼬는거지 뭐
그냥 자기 머리가 깨질때까지 놔둬야함. 어차피 부모 형제가 말해도 안먹힘
6년 넘었으면 이미 손해인것 같은데..
네 손해 맞습니다
아니 4년제도 아니고, 전문대를 삼수를 해서 할 공부면 일찍이 포기를 해야 하는거 아니가?
본인이 잘 알지 않나??
진짜 인 서울 명문대 대학교가 아니고서야 그 이외의 대학교 및 전문대는 왠만하면 갈 수 있는데 그 걸 삼수를 하는거면…….
이런듯 어떠하리 저런듯 어떠하료
왜 친구문제를 가져와서..오지랖 넓으신듯
삼수까지해서 인서울도 못가고 전문대 갈 정도면 공부머리가 있는거 같진 않는데 공시를 좀 만만하게 보셨나봐요
남자는 5년 이상가면 힘들지 3~5년이 맥시멈이라고들 많이 하시던데
전문대를 삼수하는 머리로 뭔 공무원시험 ㅡㅡ😂
친구.............
소방관 되면 월급 300만 받는데 죽으러 불끄러가냐 그럴듯 사명감 하나도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