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미시와 강론, 2024년 12월 18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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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곽동순-n3u
    @곽동순-n3u 43 минуты назад +1

    "영성체송"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니.
    '하느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