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며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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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김태우-q3s
    @김태우-q3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 원주 밤하늘에 빗물이 주룩주룩...,
    음류시인 목소리 들으며 커피 한잔 마시고 있습니다

  • @gaoniyunmi
    @gaoniyunm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없듯이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없듯이
    그렇게 흔들리고 젖으며 가여운 새처럼 우리 청명 품에, 은여울 품에 날아들었던 아이들이 추억 따라 지나가네요.
    그렇게 아이들은 피고 또 살아내었지요.
    감동적인 노래 잘 들었습니다.

  • @BSC137
    @BSC13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
    훌륭하십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