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브이로그 / 40대 캐나다 이민자의 캐나다 컬리지 대학생활 / 200만원어치 박싱데이 후렉스 / 언박싱하며 수다 / 새해맞이 떡국먹으며 남미여행 계획짜기 / S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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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янв 2024
- #캐나다이민 #캐나다 #캐나다유학
캐나다 캘거리에서 사는 3040 이민자 입니다.
캐나다에서 화려하진 않지만 소소하게 살아가고 있어요.
저는 캐나다에서 5년넘게 일했던 데이케어 (어린이집) 을 그만두고
캐나다 북키퍼가 되기위해 40에 캐나다 컬리지 어카운팅과에 도전하는
새로운 직업찾기 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
갈길이 아주아주 멀지만 하나씩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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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아주 큰 응원과 격려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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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너무 기대됩니당~ : ) 두분의 행복하신 모습 보니까 부럽네용~ 🙂
여행계획을 세우다보니 저도 기대가 되더라구요! 목표는 무사히 무탈할게 다녀오는건데 쫌 긴장도 되구요!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언박싱 재미나게 잘 봤어요ㅋㅋㅋ애플 이 나쁜 녀석들ㅜㅜㅜ 새학기도 화이팅이에요!
애플 이쉬키들 진짜 배가 오똑하게 불러서리.. 응원 고맙습니다! 내일이 개강날인데 이게 또 뭐라고 긴장되네요!
와, 카메라 저걸로 남미 여행가서 찍을 거 생각하니 와, 저도 가슴이 두근두근 💓 🙈 😍 ^^ 통장이 텅장이되었지만 기대되요 ^^
똑딱이인데 백만원은 좀 비싸서 고민했는데 여행 생각하며 질렀어요! 잃어버리지 않고 잘 찍고 잘 가지고 돌아와야 하는데 긴장됩니다! 통장은 네… 당분간 확인 안하려구요🤣🤣🤣
아이들 데리고 캐나다로
유학 후 이민 가려고 하는데 캘거리랑 토론토
중 고민 입니다. 물류학과로 가서 관세사 자격증 을 따고 싶습니다. 생활물가와 쾌적하기로는 캘거리가 좋다고 하는데 세이트는 물류학과 졸업 후 바로 관세사 자격증을 따 수가 없더라구요. ㅜㅜ 토론토 세네카는 졸업 후 가능하다고 들어서 엄청 고민입니다. 영주권을 생각하면 캘거리가 나은데 ㅜㅜ 영상은 넘 잼나게 보고 있어요. 감사해요😊
저도 도시 선택할때 엄청 고민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물가, 취업시장 등등을 고려했었어요. 제가 물류학과, 물류쪽은 잘 몰라서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다른 도시에서 캘거리로 이사 오시는 분들이 꽤 계시더라구요. 잘 고려하셔서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yumdovy 답글 넘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