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282회 下] 기껏 보양식 해줬더니 술 안 준다고 떼쓰며 단식투쟁하는 81살 남편에 결국 두 손 두 발 다 든 아내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7

  • @은애숙-r3r
    @은애숙-r3r 2 месяца назад +7

    사연속 어르신 그래도 남편 술의 양을 조절해 갖다주는것 보니 영감님 많이 사랑하시고 있네요

  • @이순교-c2g
    @이순교-c2g 2 месяца назад +3

    황혼의 노래❤
    "내가 더 사랑한 줄 알았지만
    내가 더 사랑받고 살았더라!"
    노래ㅡ고성현
    감사합니다😊

  • @아롱-u1m
    @아롱-u1m 3 дня назад +1

    이렇게 잘드시는 안드시면 안돼요 사람이 난폭해지고 이상한 생각이 들게 되요 밥은 꼭 챙겨드세요

  • @강하석
    @강하석 12 дней назад

    😊

  • @김두한-m4e
    @김두한-m4e 5 дней назад

    할머니 귀여우셔 ㅎㅎ 참 순박하시네요

  • @정경애-s9p
    @정경애-s9p 2 месяца назад

    매실씻어주는게
    안보여서😂😂

  • @TV-ew6ld
    @TV-ew6ld 11 дней назад

    안경이 탐난다

  • @강하석
    @강하석 12 дней назад

    18:11

  • @청운-u1t
    @청운-u1t 2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ㅋ

  • @제비꽃-b1p
    @제비꽃-b1p 2 месяца назад

    할배가 진짜 술에 목숨거셨네요 할머니가 견디고 사신게 대단 합니다.

  • @강하석
    @강하석 12 дней назад

    너그도
    내입장
    대봐라

  • @현철박-t9u
    @현철박-t9u 14 дней назад

    평생을 참고 살았으면서 뭐볼거라고 걍 실컷주쇼

  • @고은비-k6w
    @고은비-k6w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닭잡는건 진짜 보기 싫어요ㆍ

  • @개똥철학-x5l
    @개똥철학-x5l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절 가실분이 어제 닭모가지 털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