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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초복이네요. 건강하세요^^^^ 여유 있으시면 중동 역사도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키루스 대왕-어떤 목사님은 신화적으로 접근을 해서 확신한 지식이 안됩니다. 알렉산더가 좋와 했다고 들었습니다. 공짜로 들으면서 밖에 드릴게 없네요. 소중한 인문학 지식, 감사드립니다. 개괄적인 지식을 공부하고 책이나 신문을 읽을 때 아주 요긴하고 맥이 집힙니다. 고맙습니다.
^주경야독^하고 있습니다. 옛날 부터 중국에 상당한 관심이 있었습니다. 서울디지털대학에서 하고 있습니다. 집은 창원입니다. 서양 사람들의 기본적 공부나 공자님 아카데미, 둘다 전반적인 커리큘럼 아주 배울 점 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야흐러 셈족의 시대, 태평양 시대가 활짝 열렸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고대 중국과 서양을 비교하면 산을 사랑한 동양쪽이 훨씬 생각이 깊고 전쟁사를 보면 얼마나 전략과 전술이 뛰어난지 그리고 사상적으로도 노자나 공자님의 사상도 참으로 사람으로서는 깊고 깊은 숙고가 아니겠습니까! 한류가 물결치고 있습니다. 근대 한반도에는 순교자들의 피가 흐르고 또한 선각자들의 고함이 있습니다. 특별히 백범 김구선생님의 바람이자 기도가 현실화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성서조선을 염원했던 김교신선생의 바람도 조금씩. 하나님께서 한류, 또 시진핑의 일대일로 대역사를 통해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고 복음의 길을 닦고 계신 것 같습니다. 21세기는 참으로 험난한 세기자 또 한민족의 사명이 대단히 커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지도를 펴고 보노라면 과연 누가 어느 민족이 복음을 전하는 지? 하세월입니다. 만몬과 동성애가 파도치고 있습니다. 유럽과 중동에 있었던 망할 짓 들이 벌써 대만에는 동성결혼이 합법화. 한반도의 통일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학과 한자 문화권의 중국이나 베트남은 아직도 공산체제 -상당한 혼란을 거쳐야, 역사는 피와 눈물을 먹어야 되니까요. 예수님 오시기전에도, 한반도에도 많은 의로운 피. 유럽은 박물관이 되어 가고 일본은 그대로 육체요,동물. 남아메리카는 축제로 미쳐 있고 북아메리카는 마귀가 오히려 인권을 무기로 휘젖고 있고 ...하나님께서 쌍둥이 빌딩을 부숴 버리고 일본의 쓰나미는 큰 경고의 메세지라고 저는 알아 들었습니다. 만몬과 동성애에 대한 -21세기의 싸움입니다. 신학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하고 저하고 성향이 비슷합니다. 인문학과 음악을 좋와해서 다락방에 cd하고 책을 쌓아 두었더니 모친께서 집 무너진다고 고물상에^^^^잠시왔다가 안개처럼, 이슬처럼 사라질 인생에게 은혜와 진리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야기하는 것 좋와해서 몇자 적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키루스왕은 구약에도 등장하는 페르시아의 왕입니다. 바빌론을 정복한 뒤 그곳에 포로로있던 유다백성들을 해방한 업적으로 머리에 기름부은자라는 엄청난 찬사를 받게됩니다. 참고로 머리에 기름부은자는 메시아를 뜻합니다. 그리고 키루스는 고레스라는 이름으로 구야성경 이사야서 45장에 등장합니다. 성경도 이런 측면에서 지명이나 인명에대한 재번역이 필요합니다.
교수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제 궁금증 하나만 풀어주세요! 그리스인들은 bc8세기경 즉 호메로스가 장님으로써 문자를 정립하기 전까지는 문자가 없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도리아인들이 bc 11세기에 내려왔다면 트로이가 멸망한 1250년을 기점으로 그들의 철기문화를 가지고 남하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럼 이미 도리아인들은 문자를 가지고 남하 했다는 말씀이신지요? 그리고 당시에는 당연히 현재 그리스 땅에 살던 아카리아인 즉 미노아문명인들은 문자가 없었다는 건가요?
선생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제가 두 가지 의문이 생겨 글을 남깁니다. 누가 되었던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크레타 문명이 미케네 문명보다 먼저 발달한 문명이라고 함은 페니키아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추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맞나요? 2. 페니키아가 크레타 문명보다 먼저 존재했음에도 크레타 문명이 서양 문명의 사발점이라고 하는 건 왜인가요? 페니키아 사후에 존재한 문명은 서양 문명으로 취급되지 않나요?
100번째 질문 입니다 현재는 그리스 위에 마케도니아가 있는데, 마케도니아의 영웅이라 할 수 있는 알렉산더 대왕의 소유권을 가지고 마케도니아와 그리스가 싸우는 것을 알고 있는데, 마케도니아가 과거 그리스의 일부분이었을 것 같은데 그리스가 독립되면서 마케도니아가 분리되어서 독립 마케도니아가 된 사연이랄까 이런점이 궁금합니다... 알고자 하는것은 그리스와 마케도니아가 고대때부터 독립상태였는지 아니면 현대에 들어서 그리스가 독립되는 과정에서 또는 유고슬라비아에서 독립되면서 어떻게 독립 또는 분리 되었는지 그것이 좀 모호합니다
고대 그리스 시대에도 마케도니아는 애매한 상태였습니다. 마케도니아 사람들은 자신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자신들을 그리스 문명 속에 집어넣으려 했고, 본토의 그리스인들은 그리스인들로 여기지 않으려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그들은 북쪽의 야만인이라고 여기거나, 포함시키더라도 정통 스리스인들로는 여기지 않았습니다. 다만 알렉산더 자신이 워낙 그리스를 좋아했고, 호메로스를 즐겨읽었고, 심지어는 자신이 아킬레우스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그리스 문화에 푹 빠져있었습니다. 그러나 알렉산더가 가지고 있는 역사적 의미가 너무 크기 때문에, 현대 그리스인들은 고대 마케도니아와 알렉산더를 자신들의 범주 아래 넣으려고 한다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nomad-art 늦은시간에 답변정말 감사합니다. 중학생때 하인리히 슐리이만처럼 역사의 대해 열정과 열의가 강했습니다. 허나 아토피가 심해 고등학교를 병결로 3년동안 등교를 못해 공부의 손을 놓게 되자 자연스레 역사에 대한 흥미도 사라졌습니다. 최근 루카 구아다이노의 콜미 바이 네임을 보고 역사의 역사에 대한 열정이 다시 살아나 쉬운거 부터 공부할 생각에 아동용 로마의 리더십을 배우다라는 책을 보고 최근에 슐리이만의 자서전을 구해 읽고 있습니다. 자기전 틈틈히 역사유튜브를 보고 있는중 우연히 노마드님 채널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찬란한 그리스 로마의 유적을 제 눈을 보고 호메로스의 일리아드를 그리스어로 낭독하고 싶습니다. 이집트에 알렉산드리아에 가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를 떠올리거나 아니면 알렉산드로스 대왕 처럼 이 젊은 나이에 온 세상을 집어 삼킬 마음처럼 투쟁하듯이 살아 보고 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그리스 와 로마의 역서 알렉산드로스 대왕에 카이사르,안토니우스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좋은책들좀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omad-art 감사합니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일례로 카작스탄은 카작 민족의 땅으로 카작나라를 말하는데 여기의 탄 과 땅은 같은 의미어지요. 카작공화국으로 표기하지 카작스탄공화국으로는 않듯이, 페니키아 역시 카작 + 스탄 과 같은 합성어 ?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강의. 힘이 넘칩니다.
![[최강1교시] 드라마의 뿌리를 찾다, 그리스 비극 l 서양 고전학자 김헌](/img/1.gif)
제가 원하던 스타일 역사 강의네요....지도를 가지고 강의하니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그리스 신화가 한방에 정리 되었네요...감사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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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이해하기쉽고 흥미있는 강의였습니다.
제가 원하는 강의들
여기서 찾았습니다.
스승님 강의 들으며
하루하루 살아내는 힘이 생겼습니다.
아낌없이 모든 지식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앞으로 좋은 친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항상 햇갈리던 그리스 신화와 역사를 지도와 곁들어 쉽게 설명, 정리해 주시니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덕분에 유럽역사의 흐름을 알게되어습니다. 앞으로도 틈나는대로 선생님의 강 의 많이 듣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방콕생활을 유용하게 보내고 이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콕엔 노마드채널이 최고죠 ^^ (약간 교만을 떨어보았습니다 )
진짜 재미있고 흥미진지합니다. 그리스운명 역사 앞으로 계속 듣고 싶어요.
지중해 크루즈 14박 다녀와서 다시 들어보니 더욱 실감이 나는 공부입니다. 이스탄불에서 아테네까지였는데, 매일 박물관에 갔어요. 그냥 돌무더기 일수도 있었던 유적과 여러 겹의 지층 발굴 등등...이해하고 감상하는데 큰 도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사기열전 못지않게 서양고전강의도 많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박진감 넘치네요~ 고대 그리스 역사가 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
그리스 관련 유투브 영상 중에 최고입니다 진짜 감탄
감사합니다 ^^
일목요연하게 잘 되었네요
좋은 영상을 발견해서 기쁘네요.
설명을 잘해주셔서 재미나게 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대로마에선 실피움이란 식물먹고 피임했는데 이게 효과가 엄청났다고하네요
ruclips.net/video/wsDN_tKIqRY/видео.html
강의 너무 재미있어요.. 역사무식자에요.
재미있는 강의 감사할 따름입니다. 복 받으세요.
우연히 알게된 호메로스를 다른 강의에서 시작하여 여기까지 흘러왔어요. 서양고전 정리한 후~ 선생님 동양고전 강의 도전할게요. ♡
이제야 감이 잡히네요 그리스와 신화 참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너무 재미있어요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네요!! 목소리가 부드러우면서도 귀에 쏙쏙 들어와용
감사합니다^^
여러 강의 중에서 제일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해 주시네요..특히 지도, 그림, 글씨 등.. 감사드립니다~^^
삼국지 조조 편 기다리다지쳐 그리스 역사 보고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 강의 잘보겠습니다
일리아스 오뒷세이아 읽고
지금 '역사'를 읽고 있는데요.
고대 그리스 지도를 이해하니 내용이 잘 이해가 됩니다.
다시 읽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흩어져 있던 짧은 지식들이 한 군데로 모아지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정말로 좋은 강의를 찾았어요 감사 합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귀에 속속 들어 옵니다. 유명 강사 강의 보다 백배 좋습니다
칭찬해주시니 행복합니다^^
노마드 선생님! 존경하고 늘 고맙습니다. 직접 대면해서 강의를 들을 날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
감사합니다 ^^
지도설명너무잘해주시네요ㅜ덕분에너무도움이되었어요ㅜ
재밌게보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이렀게 재미있는강의를들얼수있게 해주셔서 고맙읍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유익한 강의입니다. 좋아요를 한 번만 누를 수 있다는 게 아쉬울지경이에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백번 눌러주신 것으로 여길께요 ^^
일리아드를 이해하기 위해 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강의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재밌고 유익합니다!!!! 얼른 10만 가즈아!
감사합니다 ^^ 10만 가즈아!!
선생님 함자 한번 공개해주십시요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그리스 신화는 정말 방대하고 흥미롭습니다. 일단 빠져 들면 헤어나오기가 어려울 정도로 끝이 없는 이야기 보따리인거 같아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목사님 초복이네요. 건강하세요^^^^ 여유 있으시면 중동 역사도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키루스 대왕-어떤 목사님은 신화적으로 접근을 해서 확신한 지식이 안됩니다. 알렉산더가 좋와 했다고 들었습니다. 공짜로 들으면서 밖에 드릴게 없네요. 소중한 인문학 지식, 감사드립니다. 개괄적인 지식을 공부하고 책이나 신문을 읽을 때 아주 요긴하고 맥이 집힙니다. 고맙습니다.
^주경야독^하고 있습니다. 옛날 부터 중국에 상당한 관심이 있었습니다. 서울디지털대학에서 하고 있습니다. 집은 창원입니다. 서양 사람들의 기본적 공부나 공자님 아카데미, 둘다 전반적인 커리큘럼 아주 배울 점 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야흐러 셈족의 시대, 태평양 시대가 활짝 열렸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고대 중국과 서양을 비교하면 산을 사랑한 동양쪽이 훨씬 생각이 깊고 전쟁사를 보면 얼마나 전략과 전술이 뛰어난지 그리고 사상적으로도 노자나 공자님의 사상도 참으로 사람으로서는 깊고 깊은 숙고가 아니겠습니까! 한류가 물결치고 있습니다. 근대 한반도에는 순교자들의 피가 흐르고 또한 선각자들의 고함이 있습니다. 특별히 백범 김구선생님의 바람이자 기도가 현실화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성서조선을 염원했던 김교신선생의 바람도 조금씩. 하나님께서 한류, 또 시진핑의 일대일로 대역사를 통해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고 복음의 길을 닦고 계신 것 같습니다. 21세기는 참으로 험난한 세기자 또 한민족의 사명이 대단히 커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지도를 펴고 보노라면 과연 누가 어느 민족이 복음을 전하는 지? 하세월입니다. 만몬과 동성애가 파도치고 있습니다. 유럽과 중동에 있었던 망할 짓 들이 벌써 대만에는 동성결혼이 합법화. 한반도의 통일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학과 한자 문화권의 중국이나 베트남은 아직도 공산체제 -상당한 혼란을 거쳐야, 역사는 피와 눈물을 먹어야 되니까요. 예수님 오시기전에도, 한반도에도 많은 의로운 피. 유럽은 박물관이 되어 가고 일본은 그대로 육체요,동물. 남아메리카는 축제로 미쳐 있고 북아메리카는 마귀가 오히려 인권을 무기로 휘젖고 있고 ...하나님께서 쌍둥이 빌딩을 부숴 버리고 일본의 쓰나미는 큰 경고의 메세지라고 저는 알아 들었습니다. 만몬과 동성애에 대한 -21세기의 싸움입니다. 신학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하고 저하고 성향이 비슷합니다. 인문학과 음악을 좋와해서 다락방에 cd하고 책을 쌓아 두었더니 모친께서 집 무너진다고 고물상에^^^^잠시왔다가 안개처럼, 이슬처럼 사라질 인생에게 은혜와 진리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야기하는 것 좋와해서 몇자 적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키루스왕은 구약에도 등장하는 페르시아의 왕입니다. 바빌론을 정복한 뒤 그곳에 포로로있던 유다백성들을 해방한 업적으로 머리에 기름부은자라는 엄청난 찬사를 받게됩니다. 참고로 머리에 기름부은자는 메시아를 뜻합니다. 그리고 키루스는 고레스라는 이름으로 구야성경 이사야서 45장에 등장합니다. 성경도 이런 측면에서 지명이나 인명에대한 재번역이 필요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좋은 강의 듣게 해주셔서
강의를 재미있게 잘 들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제가 힘든줄 모르고 또 만듭니다.
@@nomad-art ♡♡♡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양 여행은 서유럽을 제일먼저 가는게 아니라 그리스. 터키 먼저 가야할것같아요.
고대그리스 인들 환경적인 영향하에 활발하게 해적. 무역하며 영역을 확대해나갔군요
잼나네요!! 구독꾸욱 ㅎ
아 정말 최고의 강의입니다.학교에서도 이런 교육을 받으면 좋을텐데,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유럽 에 살면서도 고대그리스관한 책 은 멀리 했어요 너무 복잡해서 선생님 덕분에 토론하는 자리에서 도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강의를 부탁드립니다 대신 광고 도 들을께요
유튜브 시작하길 잘했다고 생각될 때가 이처럼 멀리 계신 분들과도 소통할 때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스 12신 항상 헷갈렸는데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ㅇㅇ 설명이 좋네용 ㅋ ㅋㅋ 세계사에 관심있어서 보는 중입니다.!! 찾고 있는 것은 이오니아인 ㅋㅋ 철학자들이 였습니다.!
아 그러시군요! 이오니아철학도 의미가 있지요. 고려해보겠습니다 ^^
생소하지만 잘들었습나다
감사합니다 ^^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요새그리스로마신화,오디세이,일리아스읽고있는데읽으면읽을수록정리?가안되요ㅜㅜ정리하면서읽어야하나요ㅜㅜ곱씹으면서읽어야하니힘든데너무재밌네요.고대그리스지도보러왔습니다.강의감사해용
교수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제 궁금증 하나만 풀어주세요!
그리스인들은 bc8세기경 즉 호메로스가 장님으로써 문자를 정립하기 전까지는 문자가 없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도리아인들이 bc 11세기에 내려왔다면 트로이가 멸망한 1250년을 기점으로 그들의 철기문화를 가지고 남하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럼 이미 도리아인들은 문자를 가지고 남하 했다는 말씀이신지요?
그리고 당시에는 당연히 현재 그리스 땅에 살던 아카리아인 즉 미노아문명인들은 문자가 없었다는 건가요?
👍오 이게 어떻게 떻지 잘볼게요
선생님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로마역사를 오딧세이야, 일리아스,아이네이스처럼 요약 강의해 주실수 있을까요 너무 도움될것 같습니다 감사 감사 입니다
알겠습니다. 제가 사실은 새해부터는 '로마사' 강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에 앞서 로마사 전체를 요약하는 영상이 필요할 것 같네요. 제가 지금 쓰고 있는 책이 어느 정도 가닥이 잡히면,
요약 로마사 영상을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와우!
크레타 문명이 페니키아 등지의 문명처럼 황소를 신성화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던데, 크레타 문명이 페니키아쪽이라기보다 그리스쪽으로 봐야할 고고학적 또는 유전자적 증거가 확실히 있는지 궁금하군요.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영향을 거의 동시에 받았다고 보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
시경 서경 역경 중에 역경 읽고 싶은데 책 검색해도 책 찾기가 힘들어서 그러는데 역경 원문 말고 번역 잘 된 책 추천 해주세요
선생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제가 두 가지 의문이 생겨 글을 남깁니다. 누가 되었던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크레타 문명이 미케네 문명보다 먼저 발달한 문명이라고 함은 페니키아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추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맞나요?
2. 페니키아가 크레타 문명보다 먼저 존재했음에도 크레타 문명이 서양 문명의 사발점이라고 하는 건 왜인가요? 페니키아 사후에 존재한 문명은 서양 문명으로 취급되지 않나요?
크레타 문명은 이집트 문명과 페니키아를 비롯한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영향을 받은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지정학적으로, 인종적으로 페니키아 문명은 서구의 입장에서 오리엔트(동방) 지역으로 간주하여 , 일정한 선을 긋고 있습니다. 순전히 서구적 관점인거죠.
노마드 감사합니다!!! 순전히 서구적이라하면은 다른 관점에서는 의의가 제기된다는 뜻이군요. 알기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렸다
재미있습니다.
-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리며..
그런데 궁금한 게 하나 있습니다
헬레니즘 시대가 AD 가 아니라
BC 30년이 아닌가요?
클레오파트라와 안토니우스가 함께 생일
마감한 시기가 BC30년으로
알고있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실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신화의 스토리가 정리되네요
다음 편 부탁합니다.
100번째 질문 입니다
현재는 그리스 위에 마케도니아가 있는데, 마케도니아의 영웅이라 할 수 있는 알렉산더 대왕의 소유권을 가지고 마케도니아와 그리스가 싸우는 것을 알고 있는데, 마케도니아가 과거 그리스의 일부분이었을 것 같은데 그리스가 독립되면서 마케도니아가 분리되어서 독립 마케도니아가 된 사연이랄까 이런점이 궁금합니다... 알고자 하는것은 그리스와 마케도니아가 고대때부터 독립상태였는지 아니면 현대에 들어서 그리스가 독립되는 과정에서 또는 유고슬라비아에서 독립되면서 어떻게 독립 또는 분리 되었는지 그것이 좀 모호합니다
고대 그리스 시대에도 마케도니아는 애매한 상태였습니다. 마케도니아 사람들은 자신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자신들을 그리스 문명 속에 집어넣으려 했고, 본토의 그리스인들은 그리스인들로 여기지 않으려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그들은 북쪽의 야만인이라고 여기거나, 포함시키더라도 정통 스리스인들로는 여기지 않았습니다. 다만 알렉산더 자신이 워낙 그리스를 좋아했고, 호메로스를 즐겨읽었고, 심지어는 자신이 아킬레우스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그리스 문화에 푹 빠져있었습니다. 그러나 알렉산더가 가지고 있는 역사적 의미가 너무 크기 때문에, 현대 그리스인들은 고대 마케도니아와 알렉산더를 자신들의 범주 아래 넣으려고 한다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nomad-art 아 항상 그점이 궁금했고 그것을 명확히 한 내용을 볼수 없었는데 그렇게 이해하니 궁금증이 풀리는듯 합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아가멤논왕의 황금가면
설명ㅡㄹ 넘잘해주셔서감사함니다 그런데 지도설명ㅈ을해주시는데글자가 지도를막아서 지도를볼수가없읍니다 글씨를지워주시면좋겠어요
^^
좋아요
👍👍👍
그림 설명중 물고기 들고있는 그림은 크레타가 아니라 산토리니에서 발굴된것으로 들었읍니다.
어우 재밌따
왜 그 당시에는 황소가 중요한 동물로서 존재 했던것 인가요?
소가 가지고 있는 힘과 , 온순한 성격, 그리고 농사에 큰 보탬이 되는 점 등이 고대인들에게 소를 소중한 존재로 여기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노마드님 무지는 죄가 아니지만 부끄럽습니다. 고대 그리스가 나라 이름이 아닌 아테나 스파르타 테베 이런 도시국가들을 통 틀어 정의한 말인가요?? 답변좀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nomad-art 늦은시간에 답변정말 감사합니다. 중학생때 하인리히 슐리이만처럼 역사의 대해 열정과 열의가 강했습니다. 허나 아토피가 심해 고등학교를 병결로 3년동안 등교를 못해 공부의 손을 놓게 되자 자연스레 역사에 대한 흥미도 사라졌습니다.
최근 루카 구아다이노의 콜미 바이 네임을 보고 역사의 역사에 대한 열정이 다시 살아나 쉬운거 부터 공부할 생각에 아동용 로마의 리더십을 배우다라는 책을 보고 최근에 슐리이만의 자서전을 구해 읽고 있습니다. 자기전 틈틈히 역사유튜브를 보고 있는중 우연히 노마드님 채널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찬란한 그리스 로마의 유적을 제 눈을 보고 호메로스의 일리아드를 그리스어로 낭독하고 싶습니다. 이집트에 알렉산드리아에 가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를 떠올리거나 아니면 알렉산드로스 대왕 처럼 이 젊은 나이에 온 세상을 집어 삼킬 마음처럼 투쟁하듯이 살아 보고 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그리스 와 로마의 역서 알렉산드로스 대왕에 카이사르,안토니우스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좋은책들좀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와 관련된 선생님 책을 구매 하고 싶은데요 알려주세요.
이 분야에 관한 제 책은 나온 것이 없구요, 제가 쓴 책은 곧 나오는데로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
@@nomad-art 예 잘듣고있어요. 고맙습니다.
ruclips.net/video/WxYH5CXbpYA/видео.html
소아시아반도라고 하시는거보다는 그냥 이오니아라고 하시는게....사실 소아시아라고하면 현재 터키전체(아시아쪽)로 볼수도 있음으로...
참고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2019🐷4🐷18
굿.🐖🐖🐖.
2020🍇4🍇7
굿.🍊🍊🍒🍓🍅.
감사^^
BC표기는 BCE, Before Common Era로 표기해야 합니다. 서양의 유력 출판사들이 그렇게 표기하죠, 중국도 공원으로, 기원전을 글자대로 바꿔도 그렇죠, 예수라는 종교적 언어를 빼는 거죠
꼭 그럴 필요까지야... 그냥, 받아들이시죠~
13:29 신화가 왜 중요하냐면..
^^
그럼, 페니키아 = 포에니 + 키아 ?
혹시 두 지명을 뜻하는 명사인지요?
덕분에 바빠집니다.
포에니 는 로마식으로 페니키아를 읽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즉, 같은 말이죠. 코리아가 서양식으로 고려를 발음한 거와 같은 거죠.
@@nomad-art 감사합니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일례로 카작스탄은 카작
민족의 땅으로 카작나라를 말하는데
여기의 탄 과 땅은 같은 의미어지요.
카작공화국으로 표기하지 카작스탄공화국으로는 않듯이, 페니키아 역시
카작 + 스탄 과 같은 합성어 ?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강의. 힘이 넘칩니다.
학창시절 세계사 못배웠는데
우리역사도 알기바쁘고 지키기바빠요
목사님 대단하세요 존경함니다 좋은강의 계속해서 부탁함니다
교수님 이시네.. 유튜브가 아니라 대학에 가셔야지..
로대 그리스 역사를 우리가 이렇게 자세하게 알 필요가 있을까?
모든 문명은 아시아에서 온 거죠 요거대 고대서구 문명은 고대아시아 문명고영향에의해 만들어진 거죠
읽고 외워서 하는건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