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공부랑 돈 때문에 억압받고 살았는데 집떠나 방황할때도 많고 안좋은 사람들에게 의지하고 사기당하고 돈도 잃고 이용당하고 살았어요. 몇번을 죽고 싶었지만 살았어요. 나를 위해 산시간은 별로 없는것 같아 속상하지만 이제는 내삶을 살아가고 싶네요. 살때까지는 잘 살아야겠죠
곱고고우신 매화선생님! 말씀 백프로 공감 합니다.. 노년 에 시대로 접어들면서 살아온 세월 속 힘든 일도 많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다 보니 살아 지더라구요.. 60중반 을 넘에 서면서 요즘 힘든것은 가족 친지 들 께서 한분씩 하늘나라 여행 을 떠나시는 것에 많이 힘들어 지네요 ㅠ 선녀님 하강 하신듯 매화선생님 영상 보면서 많은 위안도 받습니다! 막바지 늦더위 건강조심 하십시요❤❤❤
죽으려고 해봤더니.. 너무 무섭드라.. 근데 그 무서운걸 이겨낼 용기면 그걸로 일단 뭐라도 해보고 그때가서 죽어도 늦지않다는 생각이 들었음.. 내가 이용기로 뭘 못하겠나 싶었음.. 진짜 엄청 힘든 사람들보다는 덜 힘들었던걸수도있고ㅎㅎ 내 경험이 그나마 우울증이 덜한 사람한테는 희망이 되길 바라며 댓글 남겨봅니당 지금은 우울증이 없어졌나 뭘하든 의욕뿜뿜입니다 의욕은 뿜뿜이나 결과가 기대에 못미쳐서 약간 실망은 합니다만 곧 다시 다른 하고싶은걸 합니다ㅋㅋ 시간이 진짜 약인게 몇년동안 충전하고 나면 무기력에서 벗어나지더라구여ㅎㅎ 죽지말고 버티십쇼 여러분!! 버티고 살아남는 사람이 강한겁니다!!
너무 쿠 위로를 받고 갑니다.저는 올해37살에 미혼인 남성 입니다 저또래들은 번듯한 직장에 그리고 배우자 자랑에 아기 자랑에.. 그런말을 들을때 마다 37살에 또래들 처럼 저러지 못하고 이렇게 있을빠엔 죽자 자살하자 끝내자 그 생각을 항상 했는데...😢 구독 눌렷습니다 😊
저두 오래전에 취업이 안 되어서 우울증이 왔고 집방에서 나오지도 않고 울고 자살시도도 해보고... 어머니하고 싸우고...ㅠㅠ 불효였던.. 병원가서 약도 처방받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는 내가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했구나 하고 지금은 잘 살아가고 있어요. 우울증이 있으신분들께 제 개인적인 바램은 세상을 넓게보고 개인만의 취미생활로 활동적인 사람이 되길바래요. 정신적이 우선이면 병원약의 처방을 받으시고 육체적이 우선이면 운동을 하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죽음.자살을 생각하시는 분들께 세상은 넓게 보시길 바래요😊 화이팅입니다.^^!@
다 좋은 말씀이고 절대적으로 옳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극히 제 입장에 한정해서 말씀드리지만 저는 반백년 정도 살면서 힘들게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지금 오늘 하루 버티는 것도 신기할 정도로 힘듭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저에게 상담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제가 당장 죽고 싶은데 진심으로 들어주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쉽게 말해 저도 정말 잘 산 인생이 아닌데 그리고 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는 사람인데 저는 저한테 오는 사람한테 열심히 잘 살아야 한다고 하고 있으니 뭐라 해야 할지 난감하네요. 한참 어린 친구들한테 20대초반의 대학생들에게 어떻게 살아야한다 그리고 무엇을 했으면 좋겠다 하는 강의를 한 적이 있는데 과연 내 스스로 잘 산 사람이 아닌데 그 분들에게 내일도 지금도 죽고 싶은 사람이 나인데 정작 다른 얘기하는 저를 보면서 웃프다는 표현이 맞더라구요. 솔직히 내가 죽을 용기는 없는데 누군가 죽여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저로서는 하루가 너무 깁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얼마나 더 살진 모르겠지만 그냥 산다는 표현이 맞는 거 같습니다.~~ 저에 국한된 얘기니 그리고 푸념한 것이니 널리 이해 부탁드립니다.
![[다큐 ‘가족’ 138회 1부] 겨우 8살 어린 나이에 신내림 받는 딸에 억장이 무너져 무릎 꿇고 통곡하는 부모](http://i.ytimg.com/vi/ijJEnBmbwLw/mqdefault.jpg)
![[다큐 ‘가족’ 138회 1부] 겨우 8살 어린 나이에 신내림 받는 딸에 억장이 무너져 무릎 꿇고 통곡하는 부모](/img/tr.png)
매화쌤께서도 죽으면 편하겠다
생각하셨던시절이있으셨다고
말씀하신적이~~
용기내서 살아주셔서 이케 이쁜모습볼수있고.좋은말씀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매화아씨님 만세♧ 🎉
너무멋진말씀감사합니다^^♡^^
저도 공부랑 돈 때문에 억압받고 살았는데 집떠나 방황할때도 많고 안좋은 사람들에게 의지하고 사기당하고 돈도 잃고 이용당하고 살았어요.
몇번을 죽고 싶었지만 살았어요. 나를 위해 산시간은 별로 없는것 같아 속상하지만 이제는 내삶을 살아가고 싶네요. 살때까지는 잘 살아야겠죠
맞아요!!!^^저두 11년전에 그때나이 33세 나이에 불이의 사고로 오른팔 절단 장애ㅋㅋ 6개월 동안 술먹구 우울증 자살생각 다 해보았음 우울증 이기는것 아무것두 아니에요 다들 힘내세요 별거 아니에요 즐기면서 삽시다
@@정규남-k8x 응원 할게요
@@meahuaac 감사 합니다 조금 고생 했지만 다 내려놓구 긍정적으로 살아 나가니 아무것두 아니더라구요 매화아씨님 항상 응원 합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 화이팅 입니다
매화아씨님 62번째 좋아여 눌렀습니다 ᆢ
Good luck ~~~
매화아씨 사랑합니다 ❤❤❤❤❤
반했습니다
여긴 반한 사람들이 많아 경쟁이 상당하네요.. ㅎ ㅎ
@@user-rs2mv3sp3w 치열합니다
선생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1년이지나가니 2년3년4년.... 이되었습니다
그래도 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라는 마음을갖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더 큰 고통이 온다는 말씀에 다시 한번 힘내보겠습니다
항상 옳으신 말씀
감사 드립니다^~^
매화아씨 방송보면
나도 모르게 행복만땅🎉
좋은 말씀을 마음으로 받습니다..
순환.반복...
사실 .삶을 영위한다는 말은 제게는 사치스러운 말이였죠..
그져 버티고 또.버티는 삶이 였네요..
제게 더 버티라고 하시는 말씀 같아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
상당히 오르신말씀 같습니다 잘봤습니다
감사를드림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속인답지 않게 인생을 통찰하는 큰 도움이 되는 말씀, 너무이쁜말씀, 철학적인 말씀, 위안의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인생은 굴곡의 연속, 참고 버티면 좋은날이 온다고 믿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화 아씨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늘도 화이팅 💚 💕 💛 입니다 👄
잘보고 듣고 갑니다.
항상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명석한 말씀 한마디 빠짐없이 동감하네요
매화아씨 영상 잘 챙겨보고있어요~~~
항상 도움되는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기~
넘넘 ~~감사합니다 ~~❤ **요즘 경기불황 으로 고통받는 사람 많아요**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
곱고고우신 매화선생님!
말씀 백프로 공감 합니다..
노년 에 시대로 접어들면서 살아온 세월 속 힘든 일도 많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다 보니
살아 지더라구요..
60중반 을 넘에
서면서 요즘 힘든것은 가족 친지 들 께서 한분씩 하늘나라
여행 을 떠나시는 것에 많이 힘들어 지네요 ㅠ
선녀님 하강 하신듯 매화선생님 영상 보면서 많은 위안도 받습니다!
막바지 늦더위 건강조심 하십시요❤❤❤
❤❤❤❤❤
오늘또 이쁜매화쌤뵐수있겠네용❤
고마워요😊
매화아씨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이긴 만큼 승승장구 하세요
이심전심입니다!~^^
👍
예쁜 매화아씨 반갑습니다~ 사랑합니다~
🙏🙏🙏
매화아씨님 개똥밭에서 굴러도 이승이 났다라는 말에 용기가 나네요 지금은 어렵지만 살다보면 좋은날이 오겠지요 매화아씨님도 좋은일만 생기시면 좋겠습니다
죽으려고 해봤더니.. 너무 무섭드라.. 근데 그 무서운걸 이겨낼 용기면 그걸로 일단 뭐라도 해보고 그때가서 죽어도 늦지않다는 생각이 들었음.. 내가 이용기로 뭘 못하겠나 싶었음.. 진짜 엄청 힘든 사람들보다는 덜 힘들었던걸수도있고ㅎㅎ 내 경험이 그나마 우울증이 덜한 사람한테는 희망이 되길 바라며 댓글 남겨봅니당 지금은 우울증이 없어졌나 뭘하든 의욕뿜뿜입니다 의욕은 뿜뿜이나 결과가 기대에 못미쳐서 약간 실망은 합니다만 곧 다시 다른 하고싶은걸 합니다ㅋㅋ 시간이 진짜 약인게 몇년동안 충전하고 나면 무기력에서 벗어나지더라구여ㅎㅎ 죽지말고 버티십쇼 여러분!! 버티고 살아남는 사람이 강한겁니다!!
매화아씨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희망안고 살아갈용기얻습니다 ❤❤❤
응원합니다
작년에 죽고싶을때 선생님 만나서 굿하고 희망가지고 살고 있네요 그때생각하면 참 우연이 아닌거 같아요 선생님 만난게 믿고 살아갑니다 선생님 말씀을
마부작침 이라는 말이 있듯~ 매화아씨님이 말하시는 견디고 인내하면 좋은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좋다😁🤭
제가 좋아하는 꽃이 매화~연꽃~해바라기~ 매화아씨는 이 세가지 꽃을 다 가지고 계십니다😂😂😂
👍👍🎉🎉🎉
저도 너무 힘들어서 선생님께 예약했는데 상황이 여유치않아 못갔는데 조만간 급한일 해결후 찾아뵈려구요 꼭한번뵙고싶어요❤❤❤❤❤❤
감사합니다
힘들고 지친 이상황에 매화아씨님이 제 앞에 나타나주시면 도움이 될거 같아요 😂😂😂😂
좋아요부터 누르고//감사드려요
여신님 을 보면 힘이나지요
조금 무거운 주제 인데 잘 듣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사업실패로 인해 늘죽음을 생각하면서 살고있읍니다.
하루하루가 너무고통스럽네요
힘내세요 참고 용기내어 살다보면 반드시 좋은날 올겁니다.
삶에오름과내림속에힘든시기에항상좋은말씀으로새삶을살수있게좋은글과기도로도움주는매화아씨께감사드립니다
우울증은 본인 좋아하는 취미생활이나 좋아하는일을 찾아서 극복 하시면 좀 도움이 되지않을까요~~제경험입니다~^^매화이씨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우울증 있을땐 그 좋아하는걸 찾기가 힘들더라고용ㅎㅎ 그저 시간이 약이였던듯ㅎ
매화아씨님!! 어제 밤에 문자 올렸는데…답문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진선처 부탁드립니다.
😂 우주는 검정이라 빛나는 별이 생겨요?반짝반짝 빛나는 인생 살다 가기 바래요?
사랑은 계산기가 아니더라 미친듯이 사랑해보세요 세상에 나의것은 아무것도 없답니다 저승갈때는 짐이돼요 난 💐지개 매고 저승갈래요?
너무 쿠 위로를 받고 갑니다.저는 올해37살에 미혼인 남성 입니다 저또래들은 번듯한 직장에 그리고 배우자 자랑에 아기 자랑에.. 그런말을 들을때 마다 37살에 또래들 처럼 저러지 못하고 이렇게 있을빠엔 죽자 자살하자 끝내자 그 생각을 항상 했는데...😢 구독 눌렷습니다 😊
ㅜㅜ 😢 실시간 라이브인 줄 알았는데 😢😢😢
저두 오래전에 취업이 안 되어서 우울증이 왔고 집방에서 나오지도 않고 울고 자살시도도 해보고... 어머니하고 싸우고...ㅠㅠ 불효였던..
병원가서 약도 처방받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는 내가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했구나 하고 지금은 잘 살아가고 있어요.
우울증이 있으신분들께 제 개인적인 바램은 세상을 넓게보고 개인만의 취미생활로 활동적인 사람이 되길바래요. 정신적이 우선이면 병원약의 처방을 받으시고
육체적이 우선이면 운동을 하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죽음.자살을 생각하시는 분들께
세상은 넓게 보시길 바래요😊
화이팅입니다.^^!@
푸틴 굿바이~~~
매화아씨님 본인이 이쁘신거 아시죠?
미인이세요❤
저는 딸 결혼시키고 아들하고 죽고 싶어요 아들이 장애 자폐 1급인데요 중학교부터 폭력인 행동보이고 남편은 주말에만 오는 사람이고 가장이로서😅 책임강이 강 한데 나머지는 저에몫이라서 다음생은 안살고싶어요
점집 가보셨나요? 말씀만 들어보면 조상바람,묘자리 문제..
그런 몬가 영적인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정도네요
얼굴도 목소리도 넘 예쁘구요
좋은말씀늘주셔서 좋아요:
솔로 남자들은 잘보시오 죽는 순간
미녀 매화아씨 는 볼수 없다는걸!!
상담하고 싶어요^~~
다 좋은 말씀이고 절대적으로 옳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극히 제 입장에 한정해서 말씀드리지만 저는 반백년 정도 살면서 힘들게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지금 오늘 하루 버티는 것도 신기할 정도로 힘듭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저에게 상담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제가 당장 죽고 싶은데 진심으로 들어주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쉽게 말해 저도 정말 잘 산 인생이 아닌데 그리고 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는 사람인데 저는 저한테 오는 사람한테 열심히 잘 살아야 한다고 하고 있으니 뭐라 해야 할지 난감하네요.
한참 어린 친구들한테 20대초반의 대학생들에게 어떻게 살아야한다 그리고 무엇을 했으면 좋겠다 하는 강의를 한 적이 있는데 과연 내 스스로 잘 산 사람이 아닌데 그 분들에게 내일도 지금도 죽고 싶은 사람이 나인데 정작 다른 얘기하는 저를 보면서 웃프다는 표현이 맞더라구요.
솔직히 내가 죽을 용기는 없는데 누군가 죽여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저로서는 하루가 너무 깁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얼마나 더 살진 모르겠지만 그냥 산다는 표현이 맞는 거 같습니다.~~
저에 국한된 얘기니 그리고 푸념한 것이니 널리 이해 부탁드립니다.
당장 죽고 싶어서 미칠 지경이고 당장이라도 자살할수 있다해도
죽는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말씀 들어보면 죽을 팔자는 아직 아니신듯 하고
정말 힘드시면 점짐 다녀오신후 판단하시면 될듯 함니다
요즘엔 돈 많은 자가 어른 대접하는 묘한일을 많이 봤어요
선생님 세달전에에 예약 문의 드렸는데 내년 3월정도에 된다고 해서 아직 예약은 하지 않았는데 올해는 예약이 어려운건가요?
사는게 죽는거보다 힘든걸수도 있지
송구합니다. 선생님께 나쁜 문자를 보냈습니다. 진심으로 선생님께 사과 드립니다. 용서해 주십시요. 선생님 행복하세요^^ 선생님 아프지 마셈~ 매화아씨 선생님 감사합니다!!!!!!!
매화쌤~ 바쁘신건 알겠는데 문자확인도안하고 전화도 안 받으시고 갠적사정으로 예약취소하고싶은데 환불해주기 싫어서 그러시는건지..통 연락을 안 받으시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합리적인 답장을 해주세요~ 이렇게 생각하기 싫은데 근데 자꾸 회피하시는건지 도저히 이런 일처리방식은 이해가 안갑니다 ㅠ ㅠ 😮😮
이번주는 휴가입니다
다음주에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너무 만나뵙기 힘듭니다. 예약신청 했는데 내년이라는 말에 ㅜㅜㅜㅜ 실망이 큽니다. ㅜㅜㅜㅜ 지금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