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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청자는 볼수록 신비하고 아름다운 느낌입니다.하지만 흥망성쇠를 피할 수는 없었나 봅니다.오늘도 감사합니다 🧧🧧🧧👍
옥빛이 엄청나지요, 바다같기도하고, 옥과같기도합니다😌
청자의 수려한 색감은 몇백년이 지나도 감동을 전해줍니다~ 과하지않으면서 고급스러운 색감은 보면 볼수록 매력적입니다~
정말 매력적이지요😄
압도적 조형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려도공들 미적감각을 함 보십쇼.
색이 정말 영롱하네요 청자 기술이 계속 발전됐으면 좋겠네요
정말 고급스러운 색이지요😄
보물들입니다. 귀한 보물
우리 고려시대를 대표하는 유물이지요😄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고려청자야말로 고려 문벌귀족 문화의 정수라 봅니다.물론 강화천도까지 유지되었다가 1270년 개경환도이후엔 사라지죠
지금봐도 참 고급스럽지요😌
백자가 더 발전된 자기입니다청자 가마는 1100도 정도면 굽는게 백자는 1200도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음식을 담을 때 백자접시가 더 음식을 돗보이게 합니다
그리고 청자는기술적 한계에서 오는 표면에 금이 가는 문제로 음식을 청자에 담으면 변색이 되었죠
흙도 청자토보다 백자토가 고급임분청사기가 이쁜데
맞음. 그냥 로스트 테크놀로지라 대접받는 거지, 백자도 훌륭함
@@feel_so_shower청자는 조형이 대단하죠.
기술의 발전과 미추판단은 별개이지요. 아직도 공방에서 손으로 만든 가방이 더 비싸게 팔리지 않습니까. 청자도 백자도 아름답습니다.
몽골은 백자를 좋아했군요. 호~
이성계도 많이 좋아했다고하는데 우리 민간수요도 많았습니다😌
송조 청자가두꺼운 유약층의 산란이었는데고려 청자는 두껍지 않은 유약층임에도비색을 내기에서긍의 고려도경작자미상의 수중금에서으뜸 청자라 언급되었지요
유약 기술이 엄청나서 균열까지도 조절했다고 들었습니다😮
쭈꾸미의 발견 입니다 ^^
갑자기 소주에 쭈구미 볶음이 생각나네요, 아는 맛이 무섭다고 술 끊은지 여러해인데 무척 당깁니다😄
@@사적돌 네~갑자기 이런 구절 생각 납니다 (구름 없이 비 오고 술 없이 취한다)
저래서 박물관에 고려물건 전시한곳가면 죄다 고려청자구나
시대를 대표하는 핵심 유물이지요😌
백자가 더 만들기 힘듬.
청자와 백자는 굽는온도가 많이 달라요. 백자가 더 고급기술로 진화된거라고 보는데. 요즘백자는 1450도에서 구워내던데. 잘모르지만.ㅎ
청자는 강진이지..
파편나오는것 보면 놀랍지요😄
장인을 대우하지 않으니, 끌려간 천인들이 일본서 대우 받고 도자기 꽃을 피워 일본 근대화의 자금 줄로 쓰여지고 또 건너오는디..지금도 각계에 만연한 관료주의와 허례의식은 특권계급의식으로 변질돼가고 있음.
시청 감사드려요😌
그리고 일본이 도자기로 떼돈을 벌지요~~~~
가만보면 일본 좋은일 많이했지요 은분리법, 도자기, 유교!, 일본이 결정적으로 발전하는 계기를 다 한반도에서 취득했지요🤔
람보르기니에 골프 가방 몇개 들어가요?? 응 골프장 갈땐 람보 안타지 아니 몇개 들어가냐고요?응 청자에 김치 안담아 놓잖아 그거야디졌어~ 꿀하고 참기름 메모메모...
ㅎㅎㅎ 맞지요, 당시에 참기름, 꿀이면 귀한 식재료였습니다😄
역사 선생님이 국뽕 뺀 이유는 고려에 비해 조선은 그냥 지지리도 못살았고 천시해서 쇠락한 형태라 하더만
조선왕조가 중앙집권을 위해 포기한것이 너무 많지요🤔
노노조선 도예공을 천시고려는 도예공 귀족
시청 감사합니다😌
결국은 왜구들이 문제 였네요!! ㅜ.ㅜ규슈에 우리나라 백자 장인들이 끌려가셔서 대를 이어서 한국인으로서 살고 있으신데 일본의 도자기 문화가 유럽에 전해지면서 유럽도 도자기 문화가 꽃을 피우게 되었고 그 일본 도자기 포장지가 빈센트반고흐 등에게 영향을 줘서 서양 미술사에도 엄청난 영향을 줬다고 들었음!!
다 연결되어 있네요😮
고려청자는 볼수록 신비하고 아름다운 느낌입니다.
하지만 흥망성쇠를 피할 수는 없었나 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옥빛이 엄청나지요, 바다같기도하고, 옥과같기도합니다😌
청자의 수려한 색감은 몇백년이 지나도 감동을 전해줍니다~ 과하지않으면서 고급스러운 색감은 보면 볼수록 매력적입니다~
정말 매력적이지요😄
압도적 조형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려도공들 미적감각을 함 보십쇼.
색이 정말 영롱하네요 청자 기술이 계속 발전됐으면 좋겠네요
정말 고급스러운 색이지요😄
보물들입니다. 귀한 보물
우리 고려시대를 대표하는 유물이지요😄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고려청자야말로 고려 문벌귀족 문화의 정수라 봅니다.
물론 강화천도까지 유지되었다가 1270년 개경환도이후엔 사라지죠
지금봐도 참 고급스럽지요😌
백자가 더 발전된 자기입니다
청자 가마는 1100도 정도면 굽는게 백자는 1200도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음식을 담을 때 백자접시가 더 음식을 돗보이게 합니다
그리고 청자는기술적 한계에서 오는 표면에 금이 가는 문제로 음식을 청자에 담으면 변색이 되었죠
흙도 청자토보다 백자토가 고급임
분청사기가 이쁜데
맞음. 그냥 로스트 테크놀로지라 대접받는 거지, 백자도 훌륭함
@@feel_so_shower청자는 조형이 대단하죠.
기술의 발전과 미추판단은 별개이지요. 아직도 공방에서 손으로 만든 가방이 더 비싸게 팔리지 않습니까. 청자도 백자도 아름답습니다.
몽골은 백자를 좋아했군요. 호~
이성계도 많이 좋아했다고하는데 우리 민간수요도 많았습니다😌
송조 청자가
두꺼운 유약층의 산란이었는데
고려 청자는 두껍지 않은 유약층임에도
비색을 내기에
서긍의 고려도경
작자미상의 수중금에서
으뜸 청자라 언급되었지요
유약 기술이 엄청나서 균열까지도 조절했다고 들었습니다😮
쭈꾸미의 발견 입니다 ^^
갑자기 소주에 쭈구미 볶음이 생각나네요, 아는 맛이 무섭다고 술 끊은지 여러해인데 무척 당깁니다😄
@@사적돌 네~갑자기 이런 구절 생각 납니다 (구름 없이 비 오고 술 없이 취한다)
저래서 박물관에 고려물건 전시한곳가면 죄다 고려청자구나
시대를 대표하는 핵심 유물이지요😌
백자가 더 만들기 힘듬.
시청 감사드립니다😌
청자와 백자는 굽는온도가 많이 달라요. 백자가 더 고급기술로 진화된거라고 보는데. 요즘백자는 1450도에서 구워내던데. 잘모르지만.ㅎ
시청 감사드립니다😌
청자는 강진이지..
파편나오는것 보면 놀랍지요😄
장인을 대우하지 않으니, 끌려간 천인들이 일본서 대우 받고 도자기 꽃을 피워 일본 근대화의 자금 줄로 쓰여지고 또 건너오는디..지금도 각계에 만연한 관료주의와 허례의식은 특권계급의식으로 변질돼가고 있음.
시청 감사드려요😌
그리고 일본이 도자기로 떼돈을 벌지요~~~~
가만보면 일본 좋은일 많이했지요 은분리법, 도자기, 유교!, 일본이 결정적으로 발전하는 계기를 다 한반도에서 취득했지요🤔
람보르기니에 골프 가방 몇개 들어가요??
응 골프장 갈땐 람보 안타지
아니 몇개 들어가냐고요?
응 청자에 김치 안담아 놓잖아 그거야
디졌어~ 꿀하고 참기름 메모메모...
ㅎㅎㅎ 맞지요, 당시에 참기름, 꿀이면 귀한 식재료였습니다😄
역사 선생님이 국뽕 뺀 이유는 고려에 비해 조선은 그냥 지지리도 못살았고 천시해서 쇠락한 형태라 하더만
조선왕조가 중앙집권을 위해 포기한것이 너무 많지요🤔
노노
조선 도예공을 천시
고려는 도예공 귀족
시청 감사합니다😌
결국은 왜구들이 문제 였네요!! ㅜ.ㅜ
규슈에 우리나라 백자 장인들이 끌려가셔서 대를 이어서 한국인으로서 살고 있으신데 일본의 도자기 문화가 유럽에 전해지면서 유럽도 도자기 문화가 꽃을 피우게 되었고 그 일본 도자기 포장지가 빈센트반고흐 등에게 영향을 줘서 서양 미술사에도 엄청난 영향을 줬다고 들었음!!
다 연결되어 있네요😮